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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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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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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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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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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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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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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中윈푸시 글로컬 인문학 탐방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7월 15일(수)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중국 광둥성 윈푸시에서 운영한 '2026. 해남독서인문학교 중학생 글로컬 인문학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4월부터 운영한 해남독서인문학교 교육과정을 해외 현장에서 실천한 국제공동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은 역사와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시민 역량을 키웠다. 먼저 학생들은 진린 장군 고택과 문화관 등을 찾아 임진왜란 당시 이어진 한·중의 역사적 협력을 이해했으며, 국은사와 공묘, 문탑 인상원에서는 동양의 전통문화와 인문정신을 배우며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모다오산 유적과 레탄진 옛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오늘날까지 계승·발전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했다. 이어 국제석재박람센터, 황피 열매 가공산업, 라이브커머스 체험 등을 통해 지역 특산자원이 첨단 산업과 관광으로 확장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전통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지역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이와 함께 이튼 실험학교와 중의약 직업기술학교, 뤄딩직업기술대학에서는 중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AI 활용 수업과 전통 공예, 사자춤·경극 공연 등에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역사에서 문화를, 문화에서 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해남의 역사와 문화자원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단순한 해외체험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산업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며 지역의 가치를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교육의 강점을 살린 국제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해남군과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국제교류와 연계한 해남형 글로컬 인문교육 모델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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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中윈푸시 글로컬 인문학 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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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년별‧지역별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개정 「초·중등교육법」이 29일(수)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불안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개정 법령에 따라 합격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영업 목적으로 거래하거나 입시 상담·컨설팅 등에 활용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제도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합격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사교육 업체의 과도한 홍보와 불법적인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제도 시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겪을 수 있는 정보 부족과 진학 준비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학년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전국 진학전문가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비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남·광주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 박람회’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박람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서부권), 순천복성고등학교(동부권), 김대중컨벤션센터(중부권)에서 동시에 열리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지원 전략과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전국 진학전문가와 전남·광주 교사가 공동으로 상담에 참여해 수준 높은 진학 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온라인·전화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학교생활 설계,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대학·학과별 지원전략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위해 16개 군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도 운영하며, 군·도서 지역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에 기반한 ‘꿈대로 이동상담 및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생활기록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센터별 기초강의와 상시 개별상담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학교생활 및 탐구활동 설계를 돕는다. 광주지역은 온라인 상담 채널인 ‘빛고을 진학 꿈트리 밴드’를 상시 운영해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지원관 2명이 연중 전화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학년별 맞춤형 상담도 이어진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7월 대입박람회 현장 상담에 이어, 8월 수시 집중상담, 12월 정시 집중상담이 각각 예정돼 있다. 고등학교 1·2학년은 2월과 7월 학년별 집중 상담을 진행해 시기별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4·5·6·9·10·12월 총 6차례 토요 1대 1 상담과 5월 온라인 실시간 화상상담을 제공해 학년과 시기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이 학생과 학부모의 또 다른 불안이나 정보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이 그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담당해야 한다”며 “전문인력이 학교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 진학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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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년별‧지역별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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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국외캠프단, 우즈벡서 '마음 잇는 하루' 선사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28일(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한글 알리기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일정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쉼터인 ‘아리랑 요양원’ 방문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낯선 타국 땅에서의 이주와 끈질긴 정착 과정에 대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았다. 이어 장기자랑,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등 정성껏 준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학생들은 책 속 텍스트로만 접했던 디아스포라의 아픈 역사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오는 값진 경험을 했다. 오후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찾아 온기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준비한 그림책들을 교육원에 기증하며 ‘우리 말과 글의 아름다움 알리기’ 기증식을 가졌다. 이어 교육원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민화인 호작도(호랑이와 까치 그림)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한글 자음·모음 배우기, 전래동화 함께 읽기, 한국 전통 놀이 등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일 교사’ 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은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장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듣던 오전의 뭉클한 순간과 현지 친구들 앞에서 직접 한글을 가르치던 오후의 설렘이 모두 마음에 깊이 남을 것 같다”라며, “나눔이라는 활동이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길임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근 원장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삶을 직접 마주하고, 타슈켄트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전한 오늘 하루가 우리 학생들에게 나눔과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었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국외 탐방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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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국외캠프단, 우즈벡서 '마음 잇는 하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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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전국 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편의 교육연극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대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선수 시절,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이겨낸 이야기와 학생선수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과정이 펼쳐졌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전하고, 학생선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전하는 장면은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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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전국 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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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7월 28일(화)부터 8월 5일까지 순천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발명 만화와 글짓기, 발명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또한 주제토론법과 발명십계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활동, 승화전사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팀별 창의 문제해결 즉석과제 등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발명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과 특허 분야 전문가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체험·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모둠별 협력과 토론, 제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비교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신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창의적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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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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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센터, 알록달록 여름놀이터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알록달록 여름방학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했다.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립생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체험과 가족프로그램 등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유아는 생태놀이와 미술오감놀이에 참여하고, 초등학생은 놀이체육과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에서 방향제와 과일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중·고등학생은 볼링과 보드게임 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한다. 가족프로그램은 가족사진 촬영과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신규 교육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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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센터, 알록달록 여름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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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옴천초 6학년, 작은 시골 학교의 위대한 입법 도전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시민의 꿈을 키워온 옴천초등학교(교장 오현영) 6학년 어린이국회연구회가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태교육의 우수성과 학생 주도적 입법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난 7월 24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옴천초 6학년 연구회(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가 발의한 『빅데이터 활용 전국 미등록 숨은 습지 찾아내기 및 긴급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제출된 수많은 안건 중 1차로 전국 17개 우수법안에 선발된 데 이어, 당일 오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본회의 부의 우수법안(TOP 7)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1. 국회의사당에 울려 퍼진 전남 어린이의 생태 목소리 - 24일 오전에 진행된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옴천초 어린이의원들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법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무분별한 개발로 소멸해 가는 소규모 습지(논습지, 웅덩이, 계곡 습지 등)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AI 기반 모니터링 및 긴급 보호 제도를 제시하며 참석한 심사위원들과 전국 어린이의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열띤 토론과 표결을 거쳐 옴천초의 법안은 전국 7대 우수법안으로 당당히 선출되었으며,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안건으로 공식 부의됐다. 2. 첨단 기술과 생태 보전의 융합: '숨은 습지 보호 법안'이란? - 옴천초 학생들이 발의한 법안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국가 정책에 적용 가능한 선진적 생태 보호 장치들을 담고 있다. 전국 숨은 습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위성영상, 지형 고도, 토양 수분, 기상 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등록 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데이터화. / 긴급 임시 보호조치 신설: 발견된 숨은 습지가 정식 지정되기 전 기습 개발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즉시 6개월간 개발 행위를 전면 제한. / 국민 참여형 생태 매핑 앱 보급: 국민과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상 속 습지와 생물을 직접 제보·등록하는 시스템 구축 및 포상금 지급. / 정당한 손실보상 및 지원: 임시 보호조치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사유지 토지 소유자에게 정당한 손실을 보상하고 관리 비용 지원. 미래세대 디지털 생태 동아리 지원: 학생들이 첨단 장비로 우리 동네 습지를 탐사하는 동아리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가가 지원 3. 강진만 갯벌 탐사에서 국회 입법 제안까지 - 이번 성과는 교실 안 지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생태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옴천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강진만 습지 탐사대’ 활동, 생태 영화 및 뮤지컬 제작, 친환경 특산물 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자연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이 과정에서 유명 습지와 달리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내륙 습지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최근 수년 새 내륙습지 면적 약 61% 감소)을 직접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법안을 성안했습니다. ️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 학생 소감: "우리가 직접 여러 습지를 탐사하면서 미등록 습지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전국의 숨은 습지를 찾아내고 긴급 임시 보호조치로 지켜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후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전국의 친구들과 국회의장님, 교육부장관님께 저희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4.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전남 생태시민교육 - 오후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 행사에서 옴천초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의원들과 주요 귀빈들 앞에서 법안 설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 법제화를 촉구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현영 교장은 "옴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쾌거는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 및 국가 입법 제안으로 발전시킨 완벽한 실천적 생태시민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주도적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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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옴천초 6학년, 작은 시골 학교의 위대한 입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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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미래산업 진로 탐방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잇다, 진로를 열다」중등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8일(화)부터 29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중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사회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중앙고등학교의 첨단 실습실에서 ▲인공지능 AI ▲스마트팩도리(PLC·LED제작) ▲AI 자율 주행 로봇 ▲3D프린팅 ▲슈링클스 ▲무대 영상 제작 ▲특수분장 ▲인생 사진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들과 함께한‘선배와의 진로 멘토링’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전하는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취업과 진학 경험을 들으며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 탐방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공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3학년 김○○학생은 “AI 자율 주행과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 탐방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 진로 교육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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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미래산업 진로 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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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지자체 연계 이주배경가정 대상 한국어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해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교에서 운영하던 이주배경가정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한국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원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로 평일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어를 학습하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도입국 학생과 다양한 국적의 이주배경가정이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이주배경가정의 한국어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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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지자체 연계 이주배경가정 대상 한국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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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운영 예술단, ‘배리어 프리’ 공연무대서 연주 선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 프리’ 공연 무대에서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28일(수) 목포KBS 공개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박지원 나눔콘서트’ 식전 공연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졸업 이후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교육청이 직속 운영하는 예술단이다. 전남 지역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첫 사례로, ‘경과적 일자리’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2월 공식 창단 후, 문화예술 무대에서 지역민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 7명의 장애인 단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주 5일 1일 3시간 근무시간에 개인 연습과 합주, 공연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비틀스의 ‘Ob-La-Di, Ob-La-Da’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 이어, 꿈그린오케스트라는 9월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운 재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졸업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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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운영 예술단, ‘배리어 프리’ 공연무대서 연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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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수)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Talk Talk)’ 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1644-8113),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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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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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나서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24일(금)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7월 24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협의, 27일에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위원 협의회를 열어 지역 교육여건을 분석하고 고흥형 교육혁신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 이동 및 공동급식 등을 지원하며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부의 ‘인근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작은학교의 한계를 학교 간 협력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고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흥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K-EDU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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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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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정남진장흥물축제에서 청렴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4시,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 행사장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지원과장과 비롯하여 장흥교육청렴실천 동아리 회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청렴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 남 행정지원과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청렴캠페인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청렴실천 동아리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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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정남진장흥물축제에서 청렴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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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업고등학교, 한전KPS 고졸 공채 3명 합격 쾌거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지난 24일(금) 3학년 3명의 학생들(서지우, 김현민, 곽하진)이 국내 대표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 고졸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과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며 다양한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력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충실히 갖추었으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에도 성실하게 참여하여 공기업이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 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와 송·변전 설비의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현장실습 및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도를 통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향운 교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취업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 공기업과 기업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5학년도에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산도시공사, 한전MCS, 한전KPS,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시켰으며 이번 2026학년도에도 서울시설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공채에 3학년 재학생들을 합격시키며 고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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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업고등학교, 한전KPS 고졸 공채 3명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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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융합영역 주제집중반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융합영역 여름방학 주제집중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양한 탐구·실습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집중반은 초등학교 4학년 8개 학급 128명과 5학년 5개 학급 80명 등 총 13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4학년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학년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5일간 25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편성했다. 초등학교 4학년 과정에서는 프렉탈과 코흐곡선, 다면체, 건축물 속 과학 원리,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운동 법칙, 표면장력, 영상 기획과 편집, 마이크로비트 코딩 등을 배우고 초등학교 5학년 과정은 지오데식돔과 폴리오미노 탐구, 설탕의 물리적 성질 분석, 자율주행 윈드카 제작, 공기와 부력 실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앱·게임 제작,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웹툰·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반은 학생들이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넘나들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수준 높은 영재교육을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수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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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융합영역 주제집중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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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본격 가동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11월 13일(화)까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습‧돌봄‧복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개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무안군가족센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담은 하늘꽃(공예체험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 및 공동사업 진행을 협의하고, 튼튼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정적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망을 조성하여 진정한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포근한 가정의 온기를 전하고, 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은 가정의 포근한 온기와 학교의 다정한 가르침,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건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겹겹이 쌓일 때 비로소 피어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이 온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 안는 든든하고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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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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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 성황리에 운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본원 모두공작소에서 창의융합인재단 학생 78명을 대상으로‘2026.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의융합인재단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Tinkercad를 활용해 발명품의 3차원 도면을 설계하고, 특허 출원서와 명세서를 작성해 지식재산처에 출원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모델링하여 설계하고 특허까지 출원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며 발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원장은 “발명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는 데 있다”며 “이번 특허출원캠프는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메이커교육,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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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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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AI·SW교육체험센터, 코딩하고 만들며 도전하는 AI·SW 여름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센터장 정병국)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영광 AI·SW교육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화된 집중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피지컬 코딩 기본·응용 과정(Spike Prime, Lego C.S),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3D 건축 활동, 언플러그드 알고리즘 체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만보기와 가위·바위·보 게임 제작 등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레크리에이션과 피지컬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AI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인 활동과 팀별 공동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AI·SW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AI·SW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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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AI·SW교육체험센터, 코딩하고 만들며 도전하는 AI·SW 여름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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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조선대,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 개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는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광주근현대사1’ 교과서가 최근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승인된 인정도서다. 광주제일고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으로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교과서는 조선대 이정선 교수를 대표 집필자로 지역 대학 교수진과 광주일고 역사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1년여 간 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의병전쟁,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한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했다. 사료와 지도, 고지도, 사진, 삽화, 유적·문화유산 자료 등을 풍성하게 수록하고, 단원별로 ‘주제를 여는 질문’, ‘탐구활동’, ‘토의·토론’, ‘생각 나누기’, ‘공간 탐색’ 등 별도 활동 코너를 마련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정도서심의회는 지난 5~7월 본심사에 이어 교육적 중립성, 지역화 교과서로서의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21일 교과용도서 인정 심사에서 최종 승인했다. 광주일고는 개발된 교과서를 2학년 정규 교육과정(1·2학기 각 2학점) ‘광주근현대사’ 수업에 공식 활용할 예정이다. 또 2학년 2학기 수업에 활용할 ‘광주근현대사2’ 교과서 개발도 마무리하고 이달 말 인정도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규연 교장은 “역사를 사실과 사료에 기반해 균형 있게 이해하는 것은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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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조선대,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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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 실현 인생학교’ 초등 중간나눔 활동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5일(토)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초등학생 200명과 함께 ‘꿈실현 인생학교’ 꿈키움과정 중간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꿈실현 인생학교는 ‘꿈은 결과(직업)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을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간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실천해 온 꿈 도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꿈길 멘토(담임 교사)와 친구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꿈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리부팅(Reset)’의 의미를 담았다. 재능기부로 마련된 ‘사람책 이야기’ 시간에는 ㈜ 틸론의 최백준 대표와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가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꿈실현 서포터스 학생들은 사례발표와 함께, 행사 전 과정을 직접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꿈 실현 인생학교’의 가치를 알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반별 꿈키움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꿈길 멘토와 함께 1학기 동안의 꿈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사례 나눔과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도전 과정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학기 활동 계획과 꿈실현금 사용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목표를 함께 다짐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김성애 교장은 ‘꿈실현 인생학교 이야기’를 통해 "꿈키움 과정 중간나눔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하는 열정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동력을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의 나눔은 잘한 학생을 칭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모두가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완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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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 실현 인생학교’ 초등 중간나눔 활동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