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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노동조합 찾아 교육현장 소통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4일(화)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교사노조를 차례로 찾아, 교육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 이후 노동조합,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통합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추진단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인사·처우 및 근무환경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지방공무원, 공무직 등 교육현장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직접 소통하는 ‘노동제 단체 협의체’를 이달 말까지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전남도청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동향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행정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 사항과 소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로 구성될 통합특별시의회에 대한 사전 정보를 공유하여, 통합특별시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양일 추진단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은 교육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첫 방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신뢰 기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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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총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3월 25일(수)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했다. 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 전남교육청 이선국 행정국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로 문의하거나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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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체험·공감형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3월 24일(화)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과 공감을 통해 감수성을 높이는 연극,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 삶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작품이다. 장애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일상을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를 지식이나 제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이웃의 삶으로 마주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장애인 배우이자 서양화 작가로 활동하는 예술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운영돼, 예술적 역량과 창작 활동을 직접 접하며 장애인의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포용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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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 상반기 생태문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지난 3월 23일(월)부터 6월 27일(토)까지 13주간 「2026. 상반기 생태문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태감수성과 생태공감력을 높여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총 5개로,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으로 ‘텃밭과 함께하는 생태체험놀이’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순환 텃밭을 함께 가꾸며 생태적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자수를 활용한 공예 활동, 업사이클링 기반 생태 공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패브릭 아트와 캘리그라피, 생활한복 제작 등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민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한다.”며 “생태감수성과 공감능력을 높이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학습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툰창작 등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15개 강좌도 운영 중이다. 도서관 견학과 연계한 독후활동 ‘도서관 책나들이’를 시작으로 ‘향기나는 그림책 숲’, ‘어린이 독서회 책씨앗’, ‘생태 꼼지락 미술’, ‘생태 독서교실’, ‘에코 가족 캐릭터 공작소’ 등 독서와 생태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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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순천교육지원청, 공감과 소통의 특수교육 담당교사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2026학년도 공감과 소통의 특수교육 주요업무 전달 및 인권 역량 강화 연수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4일(화)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앞서 식전 행사로 사이영협동조합 소속 순천 지역 장애학생들이 참여한 샌드아트와 마술 공연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 교사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본 연수에서는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실행, 찾아가는 통합교육 운영, 교외 방과후 지원, 인권지원단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강의와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질의응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양한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양미진)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동료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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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초) with AI』 열림 학당 첫 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탐구·실천·성찰을 통해 세상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 초등 과정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3월 21일(토), 동부·서부·중부권 거점 학교에서 도내 초등학생 71명과 지도교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초) with AI』의 시작을 알리는‘열림 학당’을 개최했다. 이날 열림 학당에서는 전남독서인문학교의 연간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질문하는 방법 및 효과적인 주장법에 대한 학습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초서(抄書) 독서법을 적용한 글쓰기 실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인 위해준 작가의『모두가 원하는 아이』와 권정생 작가의『몽실언니』를 활용해 초서집 작성 실습과 논증적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인문근육을 기르기 위한 기초 체력을 다졌다. 전남독서인문학교(초) 유효선 교장은“두 연못이 서로 물을 대주어 마르지 않게 한다는‘여택상주(麗澤相注)’의 정신으로 스승과 제자 간의 책을 통한 협력적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를 보듬으며 1년 동안 함께 성장하고 승격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독서인문학교 초등 과정은 이번 열림 학당을 기점으로 고전 독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전문가와의 만남, AI 활용 독서·표현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년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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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청소년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 온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의 명칭을「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로 변경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한 전남형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월) 밝혔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는 ‘계획–실행–성찰’의 체계적인 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외 활동팀 9팀이 1차 사전 캠프를 시작했으며, 2026년 우수 활동 19팀과 학교 밖 활동 8팀이 선발되었다. 현재 국내 6활동팀 약 450팀이 선발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우리 지역에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 구축이 확정됨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AI 기반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는 AI 분야 활동팀 120팀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가장 먼저 국외 활동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태국 7개팀, 중국 2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후 현지 탐방과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외팀 1차 사전 캠프에서는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학교폭력 및 성인지 감수성 예방 교육, AI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진·영상 촬영 기법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익히며, K-팝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학생들이 AI 시대에 발맞추어 세계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을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글로컬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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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곡성교육지원청,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참여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3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 곡성군 고달면 고달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여해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곡성고등학교 교장, 곡성고등학교 학생들,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편백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동참했다. 특히, 심치숙 교육장은 행사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생태전환교육은 교실 안에서의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경험 속에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함께한 곡성고 학생들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험하고, 숲을 가꾸는 일이 곧 미래를 준비하는 일임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직원들 또한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태 감수성 함양과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가꾸는 교육의 실천”이라며,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곡성교육지원청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삶과 연결된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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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지난 3월 20일(금) 오후 1시 30분 영암교육지원청 별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 교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 보호와 선도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전반과 개정된 가이드북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여수교육지원청 김재성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기반 사안 처리 방법과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는 ‘공감마당’ 시스템 사용 매뉴얼을 안내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교감과 업무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 단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대상은 관내 각급 학교 교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자였으며 사전 제출한 명단을 바탕으로 연수가 운영되었다. 연수는 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기반을 다졌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민원을 줄이고 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지속적인 연수와 자료 보급으로 예방과 대응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성과 신속성이 핵심이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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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목포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관내 경계선 지능 및 느린 학습자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개별 맞춤형 지원’의 닻을 올렸다. 목포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3월 20일(금) 1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습심리상담사 및 학습코칭단 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습코칭단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일환인 ‘학교 밖 3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된 28명의 학습코칭단은 학교 안에서 다 담아내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 및 느린 학습자들을 직접 찾아가 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현장에서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역량 강화 연수가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우석대학교 이경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경계선 지능 및 느린 학습자의 이해와 실제적인 지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지며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특히, 목포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자체 대면 연수와 더불어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의 온라인 역량강화 연수(3회)를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하며 지원의 질을 한층 높인다. 이후에 이어지는 연계 연수에서는 K-WISC-V(웩슬러 지능검사) 결과 해석 및 적용, 지표별 맞춤형 지도 지침,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을 다루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코칭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습코칭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학교 밖 3 안전망의 핵심 주역”이라며,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통해 쌓은 전문성이 경계선 지능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현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지원 대상 학생 선정을 위한 심층검사 신청 대상자를 접수하고 있다. 이번 심층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인지적·심리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개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매칭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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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 본격 시작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8일(수) 해남 화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로봇과 코딩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확대하고 있으며,‘2030교실’실현을 위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수업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은 이러한 교육 방향에 따라 로봇·코딩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와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듈형 로봇‘클릭봇’체험 ▲코딩 로봇‘유갓’체험 등 창의융합 활동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저학년 대상 최신형 4D 영상 ‘스톰 라이더(Strom Riders)’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클릭봇을 앱과 연동해 모션과 그래픽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코딩과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창의융합교실에 참여한 화원중 학생은 “내가 직접 코딩한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로봇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원중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로봇을 만들고 코딩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한 태블릿을 활용해 수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수업 활용면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임은영 원장은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을 통해 전남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로봇·코딩·AI 활용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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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담양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 중심 교통안전·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3일(월) 담양동초등학교 일원에서 교육환경보호를 포함한 신학기 교통안전 및 흡연예방 캠페인을 열어 학생 안전과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 흡연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주변 유해업소 계도 활동을 병행해 교육환경보호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에는 김진홍 교육장과 담양교육지원청 직원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 홍보물품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학생 대상 금연 홍보를 펼치고, 지역사회에 교육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해 학생 보호 환경을 강화한다. 현장에서는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과 금연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실천 중심의 교육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안전과 흡연예방뿐 아니라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구축해 나간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는 가치다”며 “교육환경보호를 기반으로 교통안전과 금연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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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광양교육지원청, 발표토론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 배움의 문 열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6년 3월 21일(토) 오전 10시,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 시청각실에서 관내 12개 중학교 학생 78명과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양창의융합발표토론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 배움의 문을 여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날 백운아트홀에서 선포된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실천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특히 비전 선포식에서 강조된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역량 강화’와 ‘실천을 통해 삶으로 연결되는 즐거운 배움’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프로그램 개발자인 김춘식 교수(동신대)의 ‘AI 시대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청소년의 문해력’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통합적 사유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학생들이 정신적 균형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야 함을 강조했다. 오늘 첫 만남을 가진 학생들은 앞으로 12주 동안 석학 참여 온라인 캠프, 대학생 멘토링, 쌍방향 소통형 발표 토론으로 이루어진 창의융합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정치와 사회', '인간과 환경', '삶과 철학', '경제와 생활' 등 4개 영역의 지정 주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며, 그 결과물은 오는 6월 20일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생 논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어제 선포한 광양교육의 비전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오늘 프로그램처럼 우리 아이들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구체적인 배움의 현장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광양의 아이들이 미래 K-교육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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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광양교육지원청, ‘ESG 인문학 프로그램’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3월 21일(토)부터 4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19가족이 참여하는 가족형 ESG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차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심화 과정이다. ESG(환경·사회·거버넌스)를 ‘책으로 배우고 예술로 실천하는 교육 과정’으로 확장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론·체험·창작·발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6회기로 ▲ESG 개념 및 환경(E) ▲사회(S)와 인권 감수성 ▲거버넌스(G)와 실천 ▲통합 퀴즈 및 심화 활동 ▲작품 제작 ▲작품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활용 소재를 활용한 아크릴 아트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ESG 가치를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하고, 마지막 회기에서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발표하며 ESG를 ‘이해에서 실천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ESG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여선 교육장은 “1차 교육이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었다면, 2차 교육은 실천과 표현에 중점을 둔 심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ESG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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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구례교육지원청, 「인(문)생(태) 유학」 새내기 유학생 환영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지난 3월 20일(금) 구례군 간전면 일원에서 「구례 인(문)생(태) 유학」 새내기 유학생 환영식 및 ‘인생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2학기 및 2026학년도 1학기 농산어촌 유학으로 구례에 새롭게 정착한 유학생과 가족을 환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학생 가족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및 교직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환영식에서는 교육장의 인사말과 학부모회 환영 인사에 이어 유학생 가족 소개가 진행됐으며, 유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구례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구례에서의 시간이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례지역은 전라남도 농산어촌 유학 참여 학생 약 400여 명 가운데 100여 명 이상이 함께하고 있는 지역으로, 농산어촌 유학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이끌고 있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례는 자연과 마을, 학교가 어우러진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농산어촌 유학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진행된 ‘인생 숲 가꾸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별로 나무 이름표를 만들고 직접 묘목을 심는 활동을 통해 구례에서의 삶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감수성 함양이라는 교육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김유동 교육장은 “유학생 가족 한 분 한 분이 구례 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농산어촌 유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유학 사업을 통해 도시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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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무안영재교육원, 창의 인재 83명과 힘찬 새출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월) 오후 4시 무안영재교육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무안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학생, 학부모, 지도 강사가 함께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영재교육원은 올해 자연·발명·예술 분야에서 총 83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와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연간 운영 계획과 주요 일정도 안내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과학·수학·코딩 중심의 탐구 수업과 발명 이론·실습, 예술 분야 실기 심화 교육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전남과학축전, 과학·예술·문화 체험학습, 여름방학 산출물 집중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무안영재교육원은 7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기제 수업을 운영한다. 8월에는 초등학교 4·5학년을 위한 예비영재캠프를 열어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과학과 코딩을 더 깊이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관심 분야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지닌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의 힘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 속에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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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고흥평생교육관, 이주배경가정 유아와 함께하는 다(多)가치 책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이주배경가정 아동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다(多)가치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이주배경가정 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다(多)가치 책놀이’는 이주배경가정 유아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독서 흥미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께 책을 읽고 놀이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多)가치 책놀이 프로그램은 총 10회차로 3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녹동어린이집에서 진행된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배경가정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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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순천왕조초, ‘모두가 행복한 학교’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왕조초등학교(교장 박진영)는 지난 3월 23일(월) 오전 8시 학교 정문에서 학생회와 학부모회, 순천시 상담복지센터,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등교 맞이 캠페인을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학생회 임원과 학부모회 회원, 순천시 상담복지센터 관계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와 인성교육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고, 밝은 인사와 떡 나눔을 통해 응원의 말을 건네며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천왕조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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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장성여중, 유관기관 협력 ‘학교폭력 제로’실천 나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 는 지난 3월 23일(월) 교문 앞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경찰서, 장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성보건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생 스스로 참여해 공감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 그리고 장성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했다. 학생자치회는 ‘행복한 우리 학교, 학교폭력 NO!’, ‘너에게는 장난! 나에게는 상처! 학교 폭력 제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래 학생들이 직접 나선 활동은 공감대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 주도의 자율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구호와 문구를 직접 선정하고 피켓을 제작해 캠페인의 주체로 나섰다. 등굣길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성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캠페인과 더불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학생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또래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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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강진 계산초, 도서관 이용 교육으로 책과 가까워지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지난 3월 23일(월) 학교 도서마루에서 3, 4교시 동안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반달문화원 강사 2명과 함께 학교 도서관 이용 교육을 운영해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과 책 읽는 즐거움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낯선 공간이 아닌 친근한 배움터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책을 찾고 빌리고 읽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 그림책 활동을 함께 엮어 학생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키우길 기대했다. 교육에서는 학교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아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사서·대출·반납·대출·연장·연체 등 도서관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쉽게 익히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어 학교 도서관 이용 수칙을 주제로 한 오엑스 퀴즈 게임을 진행해 학생들이 규칙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도서 대출증 사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실제 이용 과정을 몸으로 익혔다. 그림책 수업도 함께 운영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은 ‘자개장 할머니’를 함께 읽으며 책표지를 살펴보고 내용을 예측한 뒤, 뒷표지를 상상해 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그림책 읽기와 단계적 질문을 통한 사고 확장 활동을 진행하며 이야기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했다. 또 자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제작 과정을 살펴본 뒤, 독후 활동으로 자개 팽이 놀이를 해 보며 책의 내용을 즐겁게 연결했다. 학생들은 퀴즈가 나올 때마다 손을 번쩍 들고 답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대출과 반납 체험 시간에는 실제 도서관 이용 절차를 익히는 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림책 수업에서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자개 팽이 놀이 시간에는 친구들과 결과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 1학년 학생은 “도서관이 조용하기만 한 곳인 줄 알았는데 책을 빌리는 방법을 직접 해 보니 재미있었고 또 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한 2학년 학생은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자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돼 신기했고, 책을 읽고 놀이까지 해 더 기억에 남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산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의 도서관 활용도를 더욱 높여 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년 수준에 맞는 독서교육과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을 넘어 배우고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 속 교육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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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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