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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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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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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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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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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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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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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국악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이 융합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립국악원에서는 전통음악과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국악의 우수성과 계승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문화유산과 국악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교육과 건전한 여가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별 소감 나누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강릉 관풍헌과 청령포 등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 속 인물과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이동부터 숙박, 체험활동까지 전 일정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국악오케스트라·판소리창극)참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국악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혜인여중 천○○학생은 “국악을 배우면서 우리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박물관과 국악원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겨졌다. 친구들고 함께한 2박3일 동안 협력하는 방법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국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역사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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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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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영재교육원, ‘아이디어에서 결실까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영재교육원(원장 김보훈)은 지난 7월 29일(수) 무안영재교육원 ‘발명 영역 산출물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8월 28일까지 ‘자연·예술 영역 산출물 집중 캠프’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시각화·구현하는 ‘학생 주도형 기획 탐구’로 진행된다. 교과 연계 몰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도출된 성과를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마무리된 발명 과정에는 초등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1인 1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자료 수집과 아이디어 구상, 시제품 제작 및 보완 단계를 거치며 독창적인 결실을 완성했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 직면한 난관을 여러모로 해결해 나갔으며, 그간의 과정과 결실은 보고서·발표 자료·포스터에 담아 깊이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무안초 5학년 한 학생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재료를 활용해 눈앞의 작품으로 완성해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영재교육원은 발명 과정의 열기를 이어 8월 28일까지 자연 및 예술 영역 집중 교육을 본격화한다. ▲자연 영역은 팀별 실험과 토론 중심의 협동 탐구로 운영하며, ▲음악 영역은 악기별 모둠 활동으로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다진다. ▲미술 영역은 개인의 창의적 시각과 개성을 담아내는 개별 작품 제작 방식으로 펼쳐진다. 각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최종 완성한 뒤, 향후 개최될 ‘성과 나눔 발표회’를 통해 탐구 여정과 결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가 주도적인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가장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과 개성을 발휘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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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영재교육원, ‘아이디어에서 결실까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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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5일간,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함평창의융합교육관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실행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창의 수학 ▲창의 목공 ▲AI 로봇 코딩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의 수학 과정’은 학생들이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미션 중심의 학습으로 진행됐다. ‘AI 로봇 코딩 과정’은 로봇 부품을 직접 조립하고 인공지능 코딩을 통해 동작을 제어하며 미래 첨단 기술을 다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창의 목공(메이커) 과정’은 기계를 활용해 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며 창의적 메이커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은 “부품 하나하나를 조립해 내가 만든 AI 로봇이 입력한 코딩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마치 과학자가 된 것 같아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교 학생 역시 “스스로 계획하고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니 재미있었고 성취감도 컸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형 교육을 확대하고, 계절별 캠프와 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해 미래 역량을 갖춘 학생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체험해 보는 수준을 넘어서,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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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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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한국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혁신에 날개를 달다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 29일(스)까지 국립국어원 정식 인가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인 동신대학교와 연계 운영한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중도입국 학생을 비롯한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국어원이 정식 인정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인 동신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교육실습 등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의 5개 영역에 걸쳐 총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이론교육과 함께 강의안 작성, 수업 참관, 강의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해당 과정에는 관내 교원 19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자들은 향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등을 거쳐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아울러 수료 교원들은 학교 내 한국어교육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 지원, 이주배경학생 및 가족 대상 교육, 국내외 한국어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중도입국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연계한 이번 과정은 광양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 개개인이 언어적·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어 능력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여선 교육장은 “글로컬 시대에는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교원들이 학생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천하고,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대학·산업계·교육기관·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광양형 혁신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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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한국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혁신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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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민주주의의 별빛을 노래하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영광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樂)뮤(Musical)' 단원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집중연습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연말 정기 뮤지컬 공연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연출·안무, 보컬, 밴드 분야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대본 리딩, 발성 훈련, 장면별 동선 연습, 밴드와 뮤지컬부의 합동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캠프 첫날인 7월 27일에는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이 연습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조 의장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습 모습을 지켜본 뒤 "예술을 통해 배우는 협력과 배려,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는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캠프 마지막 날인 7월 29일에는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캠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연습을 참관하고 단원들을 응원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과 교육,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11월 선보일 정기공연 작품 '그날의 목소리'는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을 관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 온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작품의 역사적 배경을 깊이 이해하고, 무대 위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공동체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는 가운데, '락뮤'의 이번 공연은 과거 민주화 정신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광을 넘어 전남·광주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얻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전남·광주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교육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집중연습 캠프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장뿐 아니라 협력과 소통,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11월 정기공연 '그날의 목소리'가 영광을 넘어 더 넓은 교육공동체에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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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민주주의의 별빛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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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맞아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늘봄센터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공연·체험 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한 9교를 대상으로 총 17회 운영되며, 75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인형극,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신체놀이 레크레이션, 버블·풍선 퍼포먼스와 과학 원리를 접목한 교육마술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 해 학교의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포터즈단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의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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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맞아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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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방학 맞아 ‘마음이 춤추는 여름’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위(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춤추는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맘·품지원단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무용·동작을 활용한 집단 활동으로 학생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은 공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김보훈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들의 쉼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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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방학 맞아 ‘마음이 춤추는 여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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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인형극으로 배우는 문화다양성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관내 1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교육(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 총 13회에 걸쳐 학생 60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지개 나라', ‘하쿠나마타타', ‘마법의 상자를 지켜라' 등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인형극·그림자극 공연을 통해 유치원생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특히, 강진동초등학교에서는 그림자 인형극 기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극 중 인물의 역할을 직접 체험해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강진중앙초등학교에서는 본공연에 앞서 마술과 손인형을 활용한 관람 예절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청람중학교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 조성에 프로그램이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공연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림과 문화다양성의 가치가 녹아들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강진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를 비롯하여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배우며 성장하는 명실상부한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진의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당당한 글로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문화다양성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내실화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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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인형극으로 배우는 문화다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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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초등생 '여름방학 영어 북클럽'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은 7월 30일(목)부터 8월 12일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Summer English Book Club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초등 3~4학년(30일~8월 5일) ▲초등 5~6학년(8월 6~12일) 등 2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1대 2 방식으로 매일 실시간 화상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수준별 학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영어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학교 67개교.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84개교의 신청을 우선 받았다.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정에서 원어민 교사와 생생하게 소통하며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학생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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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초등생 '여름방학 영어 북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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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30일(목)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초등 특수학급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해 자립심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 8가족, 서부 12가족 등 20가족이 참여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래놀이교실 ▲힐링원예활동을 운영하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SW·미술 교실 ▲친환경 제품 만들기 ▲풍선 아트 공연 등을 특색과정으로 운영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특수 학생들이 또래·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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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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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기차에서 시(詩)를 짓고, 대문호 품에서 '달'을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28일(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5명과 함께 ‘2026 다산영랑 독서인문학교 썸머스쿨’의 일환으로 ‘남도 열차 인문학 기행’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강진을 출발해 기차를 타고 벌교역으로 이동한 뒤, 태백산맥 문학관을 거쳐 장흥 한승원 문학학교(달 긷는 집)를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이동하는 기차 안은 살아있는 문학 교실이 됐다. 창밖 풍경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하늘이 푸른 청춘처럼 아름답다”, “얼마나 덥고 힘들었으면 전봇대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을까” 등 어른들을 놀라게 하는 훌륭한 시적 표현을 쏟아냈다. 기행의 백미는 한국 문학의 거장 한승원 작가와의 만남이었다. 한승원 작가는 강진에 머물렀던 다산 정약용과 혜장 스님의 깊은 우정, 그리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닌 달의 본질을 보라는 뜻이 담긴 ‘견월첩(見月帖)’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 학생은 “남들이 힘들 때 밝게 비춰주는 달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들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인문학 열차 기행은 아이들이 일상의 풍경을 시의 언어로 발견하고, 지역의 위대한 문학적 자산을 직접 체감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아이들이 일상의 풍경을 시로 발견하고, 다산의 사유와 영랑의 감성을 품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독서 인문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기행을 바탕으로 향후 ‘디카시 창작 및 낭송 수업’을 이어가며,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한 권의 ‘디카시집’으로 정식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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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기차에서 시(詩)를 짓고, 대문호 품에서 '달'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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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고, 중3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 담양 창평고등학교(교장 김영수)는 지난 7월 25일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554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의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을 비롯해 대입 성과, 기숙사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하는 창평고의 교육 경쟁력을 안내했다.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진학 프로그램, 학교생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설명회에 적극 참여했다. 설명회와 함께 열린 수학경시대회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 245명이 참가해 자신의 학업 역량을 점검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평고는 최근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의·약학계열 등 주요 대학 진학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숙형 일반고의 장점을 살린 생활지도와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다양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입학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15일 개최 예정인 2차 입학설명회에서도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를 보다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교장은 "이번 설명회에 보내주신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10월에 예정된 2차 입학설명회에서도 창평고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진학 경쟁력을 적극 소개해 우수한 신입생 유치와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창평고등학교 교무실(061-380-5296) 또는 학교 홈페이지(https://changpyeong.jge.hs.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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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고, 중3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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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미래교육 실현 위한 ‘삼성 AI 미래교실’ 선진지 시찰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전희)는 지난 7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 2일간 서울 및 경기 일원에서 교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미래교실 탐방 선진지 시찰'을 다녀왔다. 이번 시찰은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교수학습 혁신 연구학교 및 AI 중점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가 교원들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내 브랜드 쇼룸(BSS)과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을 둘러보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교실의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BSS의 '삼성 AI 미래교실'에서는 AI스쿨, IoT, 쌍방향 미러링 등을 접목한 수업 환경이 참가 교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 프레젠터가 실제로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시연하고, 교원들이 학생 입장이 돼 수업에 직접 참여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쌍방향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수업 방식과, 교실 내외부 상황에 맞춰 공기청정기·습도·온도 등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IoT 기반 학생 건강관리 시스템이 큰 관심을 모았다. 타이머 큐브로 체육 수업 등 상황별 '모드'를 여러 개 설정해 두면 교실 환경이 자동 전환되는 기능은 에너지 절약과 수업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전자칠판을 포함해 게시판 또한 전면 디지털화돼 있었으며, 삼성전자가 별도로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학교에 배부된 삼성 기기의 상태가 실시간으로 나타나 별도 수리·점검 신청 없이도 선제적으로 조치가 이뤄지는 운영 체계도 소개됐다. 이어진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에서는 전자제품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사를 살펴보며 미래 교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나눴다. 시찰에 참여한 추OO 교사는 “이런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동화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희 교장은 “이번 선진지 시찰을 통해 확인한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실의 모습을 학교 교육과정에 환류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정은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교수학습 혁신 연구학교 및 AI 중점학교 운영과 더불어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반의 교원 마음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교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학교 공동체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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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미래교육 실현 위한 ‘삼성 AI 미래교실’ 선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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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무형문화재 특강부터 성과발표회까지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3일간 곡성죽동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지역 초·중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지역무형유산 연계 방학 중 죽동농악 연합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과후학교 농악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농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함께 지역무형유산인 죽동농악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명의 전문 강사진이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수준별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구·북·꽹과리·징 등 다양한 악기와 장단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지역무형유산 보유자가 직접 진행한 특강에서는 죽동농악의 역사와 전승 과정, 지역 공동체 속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3일간 익힌 장단과 연희를 선보이며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형문화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죽동농악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죽동농악은 곡성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지역무형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무형유산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문화를 계승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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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무형문화재 특강부터 성과발표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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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7월 30일(목)까지 4일간 영광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영광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교육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사회적 기술 및 직업 기능을 함양하고, 교육 공백 완화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신체, 정서, 직업적 요구를 반영하여 ‘UP!’ 시리즈로 구성된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신체·인지 통합을 위한 ‘도전 UP! 스포츠스태킹 챌린지’(27일) ▲소근육 발달과 생활 자립을 돕는 ‘행복 UP! 오란다 베이킹’(28일) ▲정서 안정과 관계 형성을 위한 ‘마음 UP! 심리성장교실’(29일)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감성 UP! 함께 즐기는 영화 시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광교육지원청 희망관 1층 통합치료실 및 직업전환실에서 진행되며, 영광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 전후 환기 및 소독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가족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립의 꿈을 키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체감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 단계와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자립 역량과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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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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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현장 대응 능력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 ~ 29일 이틀 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 지역 영양교사·영양사 및 조리사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사항을 공유해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 ▲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개정된 위생관리 기준의 핵심 내용과 사례별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급식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신뢰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렴한 업무 수행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안전성·전문성·신뢰성을 갖춘 교육급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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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현장 대응 능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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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남북체육교류협회, 스포츠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수)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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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남북체육교류협회, 스포츠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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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자녀 함께하는 ‘가족경제금융교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원장 김진구)은 2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경제금융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경제생활에 대해 대화하며 가정 내 금융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 학부모 등 18가족이 참여해 생활 속 금융경제를 배웠다. 특히 전문강사가 금융기초상식, 용돈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핵심 경제 지식을 맞춤형으로 설명하고, 학생·학부모들은 ‘소비생활’을 주제로 보드게임을 하며 계획적 소비방법을 익혔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8월 4일에는 초등 고학년(4~6학년)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진구 원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올바른 소비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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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자녀 함께하는 ‘가족경제금융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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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 기업가정신 함양 위한 창업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정라원)는 경제(노동)·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1·3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이 참여해 린스타트업(Lean Startup) 방법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교의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까지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기업가정신을 실천적으로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순제일중학교에서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는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캠프를 확대 운영해 모든 학생이 기업가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라원 교장은 "기업가정신은 창업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하여 해결하는 미래핵심역량이다. 학생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발표하면서 자신감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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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 기업가정신 함양 위한 창업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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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화순 백신 특구가 곧 거대한 과학실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7월 28일(화) 화순 백신바이오 특구 내 전남바이오진흥원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화순주니어 R&E 프로그램 <생명의 작은 우주, Bio Cell LAB>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첨단 바이오 산업 현주소를 파악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이공계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과 함께 심도 있는 생명과학 이론 학습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동물 세포의 구조와 역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동물 세포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환경 조건이 무엇인지 학습했다. 나아가 이러한 세포 배양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실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실험복을 갖춰 입고 자신의 구강상피세포를 직접 채취한 뒤 첨단 현미경을 통해 세밀하게 관찰했다. 학교 인프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교과서에서 활자로만 접하던 세포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생명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선 이번 실무 중심의 탐구 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 첨단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화순 백신·바이오 특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몸소 체험하며,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이 실제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적용되는지 체득할 수 있었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화순 바이오 특구의 우수한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교과서 밖의 살아있는 생명과학을 만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내 전문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실습형 R&E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겠다. 아울러 단위 학교의 과학 탐구 활동 예산을 늘리고,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심화 진로 트랙을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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