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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나주교육지원청, 깨끗한 선거 공정한 교육행정의 시작입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3월 26일(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 현장의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겨 시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 측의 강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위반 사례와 법령 내용을 상세히 다루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현장의 쟁점들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변정빈 교육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은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든든한 뿌리”라며, “철저한 법령 준수와 공명정대한 행정 처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나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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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연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6일(목)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영광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등굣길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등교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학생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캠페인에는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맞이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기관 안내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캠페인 취지를 알리며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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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 XR 창극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중앙고등학교 방송영상과 학생들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방문해 XR(확장현실)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MR·MX 스튜디오를 체험하며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 방송영상과 학생 44명은 지난 3월 13일(금)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방문해 첨단 실감콘텐츠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영상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MR(Mixed Reality) 스튜디오와 MX 스튜디오 등 실감콘텐츠 제작 공간을 직접 견학하며 모션캡처, 3D 스캐닝, 실시간 렌더링 등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특히, MR 스튜디오에서는 모션캡처 장비와 3D 스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과 AR·VR 테스트 환경을 살펴보며 디지털 휴먼 및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은 XR 기술이 적용되는 창극 콘텐츠의 제작 방식과 연출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예술이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기술 융합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상 제작 수업에서 배우던 기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보니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XR과 실감콘텐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는 광주·전남 최초 방송영상 특성화 학과로, 현재 디지털영상과로의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AI·XR 기반 미래 콘텐츠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촬영, 조명, 사운드, 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방송영상과 부장(장O은)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구조를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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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영산성지고, '김민섭 작가와의 하루' 북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는 지난 3월 25일(수) 오후, 에세이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본교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은 국어 교과 ‘한 책 읽기’ 및 비경쟁 독서토론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도서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를 함께 읽고 토론과 독후활동을 거친 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 김민섭 작가는 “서로 느슨하게 연결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삶의 자세를 전했다. 특히, “누군가의 마음이 되어보는 동정을 넘어 공감으로, 그리고 다정한 연민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인간다움을 만든다”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인간다움의 본질을 ‘다정함’으로 풀어내며, 개인적 고민에 이타적인 시선을 더할 때 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라는 말로 마무리된 강연은 긴 여운을 남겼다. 강연에 참여한 3학년 아류나 학생은 “책으로 읽을 때도 좋았지만, 작가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으니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더 오래 머물렀다”며, “누군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일이 이렇게 따뜻한 일이라는 걸 처음 느꼈다”고 전했다. 또, 2학년 여진송 학생은 “다정함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태도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연 후 학생들은 책뿐만 아니라 휴대폰 케이스에까지 작가의 사인을 받으며 감동의 순간을 오래 간직하고자 했고, 현장은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임나겸 교사는 “오늘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작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책 속 문장이 교실을 넘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산성지고는 26학년도에도 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과 인문학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추후에 진행하는 4월 북콘서트와 후속 활동에도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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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칠량초, 1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3월 26일(목), 1학기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학교 교육활동 안내를 통한 교직원과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실시했다. 참석한 학부모님께는 봄을 알리는 화사한 접시를 등록 선물로 제공하여 학교에 오는 행복을 느끼게 했다.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1교시는 유치원과 저학년, 4교시는 고학년으로 나누어 수업 공개를 하였고, 2,3교시에 학부모 총회와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 학교의 학사일정을 비롯하여 교육중점을 듣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며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3학년 학부모인 장정향님은 “학교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세세히 알 수 있고, 아이들이 수업 중에 참여하는 태도와 발표 등을 지켜보면서 선생님의 교육방식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특히 칠량초는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고, 관리자가 아이들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것이 보여서 놀랍고 감동스럽다. 학부모들도 서로 단합이 잘되고 소통이 원활하여 많이 바쁘지만 매번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칠량초 교육에 만족한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가 학교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오늘의 행사로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긍정적 의사소통 강화로 더욱 알찬 칠량교육을 만들어 가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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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군남초, 생태전환교육 ‘군남 쑥쑥 농장’ 조성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군남초등학교는 지난 3월 25일(수) 교내 텃밭에서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가 참여한 ‘군남 쑥쑥 농장’ 나의 반려나무 가꾸기 활동을 운영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과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상황에 대한 민감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생태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자연과의 관계를 체험 속에서 이해하며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군남 쑥쑥 농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으로, 감나무와 대추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이름표를 달아 ‘반려나무’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생명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을 체감하고, 관련 교과와 연계해 식물의 생장 과정을 탐구하며, 자연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고 공감하는 생태감수성을 기르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나아가 이후 열매 수확을 활용한 나눔 장터를 운영해 친환경 실천을 생활 속 행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련의 장기적인 과정은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실천 중심의 생태교육으로 이어질 것이다. 군남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탄소중립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남초등학교 담당선생님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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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창평초, '대중敎通' 학교방문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창평초등학교(교장 박준)는 3월 26일(목)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함께 하는 ‘대중敎通’ 학교 방문을 통해 학부모, 주민자치위원, 교직원과 함께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화의 핵심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이었다. 특히 바른 인성과 애향심을 기르는 창평초의 특색 교육인 '창평 의(義)' 교육과 '창평초 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글로컬교육의 실현을 위한 지역 우수 모델의 발판이 될 수 있음에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첨단 ‘AI 교육’과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인문교육’ 강화 방안 등 창평초 학생들을 미래 핵심 융합 인재로 키워낼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 학부모회 정지은 회장은 “지역 소멸이라는 무거운 현실 앞에서도 '의(義) 교육'과 첨단 'AI 교육'을 접목한 학교의 비전을 들으니 우리 지역과 아이들의 미래가 무척 밝게 느껴졌다”며, “무엇보다 김대중 교육감님이 직접 창평초까지 찾아와 학부모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주시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 박OO 역시 “문해력 향상이라는 현장의 고민을 독서인문교육으로 풀어갈 실질적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 교사로서 큰 힘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준 교장은 “전통의 올바른 가치와 미래의 첨단 교육이 공존하는 창평초등학교가 '의(義)' 정신과 미래를 향한 교육의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 모두가 머물고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며 우리 아이들의 지속적인 배움의 확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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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순천금당중,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는 3월 26일(목)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자치부 학생들과 순천시 보건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기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학업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여 서로를 아끼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한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있어 줄게요.”라는 따뜻한 구호를 외치며 활기찬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아울러 순천시 보건소에서 준비한 간식을 서로에게 나누며 따뜻한 눈인사와 격려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 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살아갈 힘이 돼요. 우리들이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봐요.”라며 친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미자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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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곡성 오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3월 26일(목) 도서실 및 각 교실에서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와 학부모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공개수업이 함께 이루어져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할 수 있었다. 이어 도서실에서 진행된 학교교육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활동 및 유치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전달 연수가 함께 진행되어 자녀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에서의 연계 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구성과 학부모회 임원 조직이 이루어지며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나눔은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배우고, 함께 나누며,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오산초등학교의 교육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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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교육과정 연계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국제교육교류를 연계한 통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25일(수)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이중언어교육을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이중언어 클래스랩(CLass Lab)’을 도입하고, 학생 참여형 AI 연구동아리와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이중언어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내 한국어학급과 방과후·캠프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계별 한국어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심리·정서 상담을 포함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학습과 생활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교육교류도 교육과정과 연계된 방향으로 확대된다.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와 해외 한국교육원 연계한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수업과 연계된 지속형 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글로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영어·이중언어를 아우르는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후와 주말, 방학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지역 기반 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방안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문화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비롯해 ▲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 지역 기반 글로컬교육센터 프로그램 ▲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및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중언어교육과 단계별 한국어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무엇보다 지역 기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의 여건과 자원을 연결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에는 2025년 기준 1만2,394명의 이주배경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전체 학생 수의 6.71% 해당한다. 최근 5년간 이주배경학생 수는 2021년 1만1,194명에서 2025년 1만2,394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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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담양 창평초서 ‘의(義) 교육’ 활성화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목)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평 의(義) 교육’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등 창평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래 12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학교로, 최근에는 ‘창평 의(義)’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색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저학년의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유산 체험 및 설화 그림책 제작(4학년), 의병 활동 역사 조사(5학년),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6학년) 등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배움 활동이 돋보인다. 또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프로그램도 교육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창평 의(義)’ 교육과 단원과의 조화 속에 협력의 가치를 깨우치는‘하모니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교육의 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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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도덕초등학교 학교교육설명회"소통과 협력의 출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은 지난 3월 24일(화)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도덕초등학교 학교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장 학부모 소통의 시간을 통해서 학부모와의 교육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26학년도 교직원 소개와 교육활동 소개로 시작된 설명회는 ‘스스로 꿈을 키우는 도덕인’ 비전으로 세워진 2026년 도덕교육의 이해를 깊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실시된 학부모 연수는 교무 및 교육활동, 생활인성, 보건, 정보통신윤리교육, 어울림 다문화 교육 등으로 학생들을 이해하고 교육함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1학년 학생 김○○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도덕초등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학교와 함께 소통하며 우리 아이를 교육하는데 많은 노력이 든다는 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영미 교장은 “이번 학교교육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모든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덕초등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입학을 하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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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장평초 학생자치회 첫걸음 "우리손으로 만드는 학교"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3월 24일(화) 교내에서 학생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당선증 수여와 부서 조직,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따뜻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둔다. 2026년 처음 시작하는 자치회에서는 전교 회장과 부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해 학생 대표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행사부, 환경부, 생활부, 도서부 등 자치 부서를 구성해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웃음과 기대 속에서 자치회의 첫 장을 열었다. 특히 장흥연합학생회 공통안건을 주제로 한 정책제안 활동은 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장흥물축제에 초등학생을 위한 부스’에 대해서는 물총 놀이 체험, 안전 교육 놀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게임 부스 등 즐겁고 안전한 아이디어가 이어졌다. ‘장흥에 유학 온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프로그램’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학교 친구와 짝이 되는 멘토링, 함께하는 마을 탐방 활동 등이 제안됐다. ‘장흥에 오면 좋을 공연과 전시’에 대해서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체험형 전시, 지역 이야기를 담은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학생자치회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전교생 자치회의를 열어 의견을 모으고, 각 부서를 중심으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평초등학교 홍윤비교장은 “학생자치회는 아이들이 직접 학교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학생들의 생각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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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여수남산초, '남산교육설명회' 개최 다문화부터 AI까지 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남산초등학교(교장 윤지용)는 3월 24일(화) 오후 2시 20분, 다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 공교육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여수남산교육설명회'를 여수남산초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작은학교 살리기의 4대 핵심 과제로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 ▲작은학교 장점살리기 ▲독서인문 교육 ▲AI(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학습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최근 다문화 학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학교 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강점을 살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급 문화 조성 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자생적 발전 모델인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1:1 밀착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찾아오는 학교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에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인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AI 튜터 등 'AI 기반 에듀테크'를 공교육 현장에 적극 도입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가 되었다. 윤지용 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수남산초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인문학적 소양과 첨단 AI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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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목포정명여중, '학교폭력 STOP, 배려는 START'학교폭력 예방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2026년 3월 24일(화) 아침 등교길에 신입생 환영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학교폭력 STOP, 배려는 START’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께 지키는 약속’ 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친구를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학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장 문유은 학생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행동이 학교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주 교장은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시작하는 이 시기에,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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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장성황룡중, 틈새시간 이용하여 학생 선택형 교육으로 학생 호응 높아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가 3일(화)부터 매일 아침 간편식과 선택형을 정규수업 시작 전과 점심시간 틈새 시간들을 알차게 활용해 큰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으로 30분 일찍 등교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아침 간편식은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주간 3일 운영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올해 처음으로 장성 지역 농업인들이 ‘두레협동조합’을 설치하여 장성의 아이들의 친환경 간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장성황룡중학교가 첫 고객이라는 점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위해 타지역의 업체가 생겨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가 장성 지역민과 상생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지역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아침 선택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에 의해 ‘책으로 여는 아침’과 ‘기지개’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책으로 여는 아침은 전라남도교육청 주요 사업의 하나인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의 일환이다. 장성황룡중학교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3월초 학교도서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3일 ‘학교도서실 여는 식’을 전교생과 함께 진행하였다. 전교생의 절반이 아침에 도서실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도서실 자원봉사자의 봉사로 지원되고 있으며 30분간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이용하여 만족도가 높다. 기지개 프로그램은 베드민턴, 탁구, 축구 등 종목을 바꿔가며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체육선생님이 지도하고 있으며 역시 학생의 만족도가 높다. 기지개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이한 점은 장성황룡중학교는 선생님의 노력으로 교육청의 지원 여부와 별개로 학년초인 3월에 자체적으로 시작하여 학사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점심을 먹고 나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틈새+on 체육을 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교내 사연이 있는 음악 방송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체육활동을 하면서, 또는 도서실에서 책을 읽으면서 음악 방송을 듣는다. 임명희 교장은 “아침과 점심 시간에 학생들이 다양하고 알찬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특히 학생안전부 소속 선생님들의 책임과 열정 덕분”이라고 하면서 “이 프로그램들 덕분에 학교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는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 책 읽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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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함평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나비 ON-Air」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3월 23일(월)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나비 ON-Air」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 관계자 29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주요 내용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유관부서별 학생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 대상 학생을 유관부서 간 공유하고, 실무자 중심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나비 ON」은 모든 학생이 변화와 성장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학생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함평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이다. 「나비 ON-Air」는 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지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는 실무협의체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나비 ON-AIR」는 각 부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함평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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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체험·공감형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일(화)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과 공감을 통해 감수성을 높이는 연극,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 삶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작품이다. 장애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일상을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를 지식이나 제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이웃의 삶으로 마주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장애인 배우이자 서양화 작가로 활동하는 예술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운영돼, 예술적 역량과 창작 활동을 직접 접하며 장애인의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포용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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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지역대학,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위해 손잡다
    [교육엽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일(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와 ‘전라남도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전남형 글로컬 청소년 미래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개 기관은 ▲ AI·독서·청소년 활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 지역 인적·물적 자원 공유 ▲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협력 ▲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4개 기관의 연대로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협력 사업이 한층 활성화할 전망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청소년 교육과 연계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남교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직 전남의 아이들과 미래 교육을 생각하며 뜻을 모아주신 세 분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형 글로컬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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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취업 성과 ‘톡톡’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2025년 지난 12일(목) 교육부가 개최한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직업계고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에서 전남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학생 선호 기업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전남 75명의 학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64명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수료자 기준 취업률 85.3%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 취업자 수(36명)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무엇보다 공기업 및 대기업, IT 기업, 금융권 등의 진출이 돋보였다. 주요 취업 업체는 하나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공항보안, DB하이텍, MTS코퍼레이션,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다비치안경 등이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전공과 적성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한 학교의 노력과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과정 지원사업, 면접캠프, 순회지도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 취업지원센터의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학년도 ‘직업계고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1~2학년 대상 ‘직무성장 프로그램’이 신설되며, 전남교육청은 3학년 대상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포함해 200여 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우리 전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합격해 자랑스럽다.”며, “올해부터는 1~2학년 학생들로 확대 신설되는 만큼, 고졸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후 기업 현장 교육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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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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