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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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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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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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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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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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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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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대 간호대학, 학교보건 AI 역량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1일(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금당홀에서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학교보건 분야 AI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보건 분야에서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보건교사는 학생 건강관리, 감염병 대응, 건강상담, 보건교육, 보건실 운영뿐만 아니라 각종 문서와 보고서 작성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성형 AI를 학교보건 업무에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보건교사 대상 ‘학교보건 AI 실무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건강교육자료·콘텐츠 제작, 학교보건 문서·보고서 작성, 보건데이터 분석·시각화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과정은 ▲학교보건 실무 ▲실전 사용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제1과정 ‘생성형 AI로 시작하는 학교보건 실무: 이해부터 문서작성까지’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기능, 학교보건 데이터의 안전한 AI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학교보건 문서·보고서 작성 등을 실습한다. 제2과정 ‘생성형 AI 실전 활용: 건강교육콘텐츠 제작과 보건데이터 분석’에서는 건강교육자료와 콘텐츠 제작, 학교보건 데이터 분석·시각화 등을 실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 또 학생 건강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학교보건 업무 특성을 반영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를 사용하기 전 내용을 검토·확인하는 절차, 윤리적 활용 원칙 등도 교육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은 앞으로 학교보건 분야 AI 교육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현장 적용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보건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학생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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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대 간호대학, 학교보건 AI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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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조정부, 대통령기 전국대회 6개 종목서 금빛 레이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엄길훈) 조정부가 19~21일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광주체고는 여고부 쿼드러플스컬·싱글스컬·더블스컬·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금 4·은 1, 남고부 쿼드러플스컬·경량급 더블스컬에서 금 2를 획득하며 6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쿼드러플스컬에서는 배지영·천지민(이상 2학년)·권지영·이수아(이상 1학년) 학생이 팀을 이뤄 7분28초91로 레이스를 마쳐 2위 충남 예산여고(7분38초91)를 10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권지영 학생은 여고부 싱글스컬에서도 8분27초20을 기록해 강원 화천고 이윤담 학생(8분35초07)을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쿼드러플스컬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더블스컬에 나선 노효림·천지민(이상 2학년) 학생은 7분53초32의 기록으로 경남체고(7분59초57)를 제치고 금메달을 합작했다. 천지민 학생도 쿼드러플스컬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여고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정다희(1학년) 학생이 9분18초8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오연주(1학년) 학생은 9분59초16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쿼드러플스컬에 출전한 박준호·강한경(이상 2학년)·김영민·김준영(이상 1학년) 학생은 6분40초87을 기록해 2위 충남 덕산고(7분01초43)를 20초56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영민·김준영 학생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도 7분19초12를 기록해 충남 덕산고(7분27초07)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두 학생은 쿼드러플스컬에 이어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엄길훈 교장은 “학생들과 지도자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우고 한국 조정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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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조정부, 대통령기 전국대회 6개 종목서 금빛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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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과정평가형 자격운영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공업고등학교(김대원 교장)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 과정평가형 자격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월)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과정평가형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과정 인증제’는 3년 이상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4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남광주 지역에서 선정된 학교는 단 2곳이다. 여수공고는 학생들이 재학 중 대학 수준의 전공 분야 국가기술자격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자동화설비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0%에 가까운 산업기사 자격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7%의 취득률을 달성했고, 올해도 100% 취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2027년에는 용접산업기사, 공간정보융합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과정을 추가 운영하며, 전남광주 최초로 기사 과정인 설비보전기사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원 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미래 산업 수요와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발굴하여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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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과정평가형 자격운영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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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말 스트레스 OUT 마음 힐링 ON!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학기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말 스트레스 OUT, 마음 힐링 ON!’을 주제로 신학기 상담주간을 진행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이번 상담주간은 관내 Wee클래스 미배치교 중 신청한 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화중 OO학생은 ‘상처받았던 말들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어서 좋았고 평소에 듣고 싶었던 말을 들음으로써 부끄러웠지만,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경험은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관내 학생들이 필요한 정서·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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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말 스트레스 OUT 마음 힐링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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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신전초, 사초리 갯벌에서 배우는 ‘생태 환경 이야기’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 강진 신전초등학교는지난 9월 18일(금) 사초리 갯벌에서 생태 환경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호 실천력을 키웠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밖 자연환경에서 체험 중심의 생태 환경 교육을 진행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사초리 갯벌에서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 속에서 갯벌의 생태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 환경을 체험하고, 이어 사초항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실천에도 참여했다. 체험에 참가한 신전초등학교 한 학생은 “갯벌에서 생물을 직접 찾아보고 관찰하니 자연이 더 가깝게 느껴진 것 같다”며, “친구들과 함께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계속 실천하면서 우리가 사는 곳을 깨끗하게 지키고 싶다” 고 소감을 말했다. 신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갯벌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갯벌 생물 관찰과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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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신전초, 사초리 갯벌에서 배우는 ‘생태 환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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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정초 수학동아리, 수학축제 '구구단 Day'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삼정초등학교(교장 박봉옥)는 9월 21일(월)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학축제 ‘삼정 구구단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구와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원리를 자연스럽게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수와 도형 등을 주제로 한 8개 체험 부스와 다양한 놀이·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체험 부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행사 포스터와 초대장을 제작하는 등 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부스는 ▲수로 만드는 평평한 시소 놀이 ▲칠교판 모양 채우기 ▲도형 탐험대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지오플릭 정다면체 공작소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돌며 수와 도형을 활용한 활동을 체험하고 수학동아리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관련 원리를 익혔다. 이 밖에도 나만의 숫자 도장 만들기와 수학 보드게임, 스탬프 투어, 뽑기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박봉옥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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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정초 수학동아리, 수학축제 '구구단 Day'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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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16회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남도 의(義) 정신부터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까지, 학생들이 조사한 역사탐구 결과물을 나누는 무대가 펼쳐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9일(토)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제16회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본선 대회를 열고,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현장 탐방을 통해 조사한 지역사를 발표‧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의 인물, 장소, 사건과 관련해 스스로 질문을 찾고, 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 역사탐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본선에는 중학교 6팀, 고등학교 9팀 등 총 15팀이 참가해 보고서 분야 11편, 영상(UCC) 분야 4편의 탐구 결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전쟁과 평화와 남도 의(義)인의 활약’, ‘전남의 친일 잔재’, ‘근로정신대와 강제동원’ 등을 큰 주제로 삼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을 들여다봤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해남 옥매광산에 남은 강제징용의 역사, 벌교 지역 의병의 활동, 안규홍 의병장의 삶과 평화의 의미, 지역에 남아 있는 친일 인적·물적 잔재, 근로정신대 피해의 기억, 대한광복회 활동 등 학생들이 직접 찾아낸 다양한 역사 이야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왜 이곳에 이런 역사가 남아 있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인물은 누구일까’, ‘과거의 흔적을 오늘 우리는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와 같은 학생들의 질문은 자료 조사와 분석을 거쳐 보고서와 영상으로 완성됐다. 발표 이후에는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탐구 과정과 근거를 설명하고 서로의 관점을 나눴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는 교육감상(대상)은 해남고등학교(신건, 최선웅, 오은성, 곽경민), 금상은 삼광중학교,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은상(3팀), 동상(4팀), 특별상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3팀),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상(2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7월 진행된 ‘전남 의(義)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의 후속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찾아 살펴본 경험과 탐구 결과를 공유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남도 의(義)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역사적 질문을 발견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교육”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과거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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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16회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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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21일(월) 전남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가 함께하는 첫 자리로,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합격자와 가족, 지인 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팔순에 가까운 나이에 검정고시에 도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학력을 차례로 취득한 양○○ 씨(78세)와 이○○ 씨(76세)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양○○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8남매 장남으로 태어나 동생들 뒷바라지에 자신은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팔순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다시 책을 펼쳐 학력을 취득했다. 그는 이제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고 있다. 양○○ 씨는 “내 인생의 두 번째 봄날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 씨 역시 칠순 중반에 검정고시에 도전해 학력을 취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재를 반복해서 읽으며 공부한 이 씨는 이제 철학 공부를 위해 대학 진학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 씨는 “배움에는 결코 늦음이 없고 꿈을 꾸는데 지각이란 없다”며 다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제도이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합격자들의 이야기는 젊은 세대에게 큰 가르침과 교훈을 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검정고시에는 전남은 802명이 응시하여 655명(81.67%), 광주는 1,399명이 응시하여 1,217명(86.99%)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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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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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시대, 읽기의 힘 묻다’ 포럼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지난 18일(금)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AI 시대, 읽기의 재정의’를 주제로 북리터러시 포럼을 열었다.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과 연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세대들의 자기 주도 역량을 기르는 독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시대예보’ 시리즈로 잘 알려진 송길영 작가가 ‘AI 시대, 읽기의 변화와 북리터러시’를 주제로 AI를 협력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창의성을 갖춘 ‘핵개인’으로 성장하는 힘을 강조했다. 또, 교육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신종호 서울대 교수는 ‘AI 시대, 왜 다시 책을 펴야 하는가?’를 주제로 깊이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의 실천법을 소개했다. 강연에 이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의 일상적 독서와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독서인문교육 정책방향을 안내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수업 속 읽기와 질문·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 시대의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AI와 협력하면서도 생각의 주도권을 갖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은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주제로 18~19일 이틀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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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시대, 읽기의 힘 묻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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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아여고 김규빈 주무관, 소아암 환아에 헌혈증 누적 300매 기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 김규빈 주무관이 9월 21일(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 100매를 기증했다. 김 주무관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8년과 2022년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하며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 김 주무관은 광주진흥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학교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처음 헌혈한 뒤 현재까지 총 345차례 참여했다. 헌혈증 나눔은 지난 2012년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친구에게 30매를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각각 100매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매를 추가로 전달하면서 협회 누적 기증량은 300매가 됐다. 지난 2024년에는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하기도 했다. 김규빈 주무관은 “기증한 헌혈증이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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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아여고 김규빈 주무관, 소아암 환아에 헌혈증 누적 300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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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광주관광공사, 학생 현장체험학습 지원 ‘맞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관광공사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광주관광공사는 21일(월)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학교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 기획·차량·체험·해설 등을 한데 묶은 ‘현장체험학습 꾸러미’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현장체험학습 기획 ▲탐방 코스·프로그램 개발 ▲버스·체험·해설 운영 ▲지역 관광자원 공동 홍보 ▲교육 콘텐츠와 관광자원 교류·활용 등을 협력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학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 사업을 안내·홍보한다. 광주관광공사는 프로그램 설계와 버스·체험·해설 등 사업 운영을 맡아 현장체험학습 기획부터 운영까지 통합 지원한다. 또 두 기관은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로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과 세부 사업을 협의·조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협약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 속에서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관광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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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광주관광공사, 학생 현장체험학습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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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논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마을교육공동체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과 주민직선 5기 교육자치협력지구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협력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2026년 하반기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계획 ▲ 주민직선 5기 교육자치협력지구 기본계획 ▲ 광주청사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현황 ▲ 전남·광주 통합 추진 방향과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직선 5기 기본계획은 ‘지역을 품은 교육, 미래를 만드는 전남광주’를 비전으로, 글로컬 인재 육성 및 정주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핵심 영역을 ▲ 교육협치 ▲ 공동·연계 교육 ▲ 지역 특화 교육 ▲ 미래·정주 등 4개 축으로 재구조화하고, 기존 협력 기반 조성을 넘어 지역의 교육·돌봄·진로·정주를 함께 설계하는 종합적 지역교육체계로 확장하는 방향을 담았다. 교육자치협력지구 평가체계도 ‘평가와 관리’에서 ‘성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한다. 각 지구는 매년 자체평가와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컨설팅, 모니터링, 성과 발표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한다. 4년간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현장평가 결과에 따라 지구를 재지정할 방침이다. 광주청사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현황 공유 시간에는 시민협치진흥원 담당자가 광주 마을교육공동체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별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지역교육생태계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교육자치협력지구의 지역 특성에 따른 모델 세분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체계 일원화 등의 주요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교육자치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별 우수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해 주민직선 5기 교육자치협력지구가 지역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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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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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2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9일(토)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열고, 청소년들이 독서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삶과 관계, 미래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 인문토론동아리 학생 80여명과 교원 연구회 연합단 교원 30여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할까’를 주제로 모둠 토론과 발표를 하며, 사랑의 의미를 개인의 감정을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공동체의 가치로 확장해 풀어냈다.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경청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자기 언어로 삶의 질문에 답해보는 배움의 장이 됐다. 특히 AI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의 고유한 힘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독서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정보를 판단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삶의 방향을 스스로 묻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함께 나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토론 역량을 높이는 데 머물지 않고, 독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비판력,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중심의 토론·성찰교육을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많은 정보 속에서 그 가치를 판단하고 삶의 방향으로 이끄는 힘, 타인의 삶에 공감하며 세상의 이면에 대해 왜라고 묻는 힘은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이라며 “오늘 한마당이 학생들에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과 미래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전남과 광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인문토론의 장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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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2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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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몸 튼튼! 마음 튼튼!’ 오산 도전활동 실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인 ‘몸 튼튼! 마음 튼튼!’ 오산 도전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자전거 타기 도전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도전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내에 구비된 모든 자전거의 수리와 정비를 사전에 철저히 완료했다. 자전거 타기 도전활동은 안전장비를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에서 스포츠지도사와 담임교사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밀착 지도하에 2학기 동안 학년별로 꾸준히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수준별 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전거 주행이 능숙하고 잘 타는 학생들은 넓은 운동장에서 활기차게 기량을 펼쳤으며, 주행이 아직 서툴고 어려운 학생들은 실내 강당에서 교사와의 1대 1지도를 받으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웠다. 오산 도전활동은 자전거 뿐만 아니라 등산, 볼링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학년별로 차별화된 도전활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도전 과제를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룡 교장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몸과 마음을 강인하게 가꾸는 특색 있는 체육 활동과 도전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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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몸 튼튼! 마음 튼튼!’ 오산 도전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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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백창범·김유선·김동현 주무관 ‘‘AI 챔피언 블루’ 인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백창범·김유선·김동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블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월)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챔피언 등급은 정책·서비스 기획 역량을 인증하는 ‘그린’, 개발·모델링 기반 실행 역량을 평가하는 심화·고급 단계 ‘블루’, AI 전환과제를 기획·주도하는 거점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 ‘블랙’ 등 3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백창범(전산6급), 김유선(전산8급), 김동현(전산9급) 주무관은 AI 혁신과제 기획·설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AI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갖춰 ‘블루’ 등급을 획득했다. 백창범 주무관은 정보화 업무 경험과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김유선 주무관은 AI 활용과 서비스 구현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현 주무관은 공직 입문 초기부터 AI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 백 주무관은 “보다 편리한 정책 수행 등을 고민하다보니 인증 획득이라는 결실까지 얻게된 것 같다”며 “최상위 등급인 ‘블랙’ 획득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인증자들의 AI 활용 경험과 실무역량을 직원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에 활용하고, 교육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증 성과는 AI를 행정업무에 활용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교육행정 혁신으로 연결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만족하는 전남광주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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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백창범·김유선·김동현 주무관 ‘‘AI 챔피언 블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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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컨트롤타워 ‘가동’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7학년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 준비를 위해 실무를 전담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청은 지난 9월 1일자로 서・논술형 평가 추진 업무를 전담하는‘K-교육통합추진단 교육과정개발평가팀’을 구성했다. 평가팀은 학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교원단체 간담회를 비롯해서 교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공청회를 진행하며,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여기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서 서・논술형 평가 시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학교 교원 중심의‘서・논술형 평가 실무지원단’을 꾸리고,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실무지원단은 교원이 수업 및 평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이 조성되도록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 및 각종 자료 개발을 담당한다. 또 평가팀은 16일 전남광주 본청 및 교육지원청 평가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하여, 서・논술형 평가 추진 로드맵을 공유함으로써 전남과 광주에서 일원화된 평가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고도화된 평가 시스템 도입 및 평가 자료・매뉴얼 보급을 통해 평가 체제 전환에 대비할 계획이다. 서・논술형 평가 실행을 위한 교육과정・수업 혁신 방안, 학교급・교과(군)별 맞춤형 실습 중심 교원 연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안심 교육환경 구축 등 새로운 평가 체제 도입에 따른 교원 부담 경감 및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종합 대책도 마련한다. 아울러 교원의 전문적 평가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지침 등을 검토・정비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육청 차원의 별도 지침을 세울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필수적이다”며 “교육 대전환을 이끄는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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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컨트롤타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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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진도-동부 온·오프라인 공동수업 진도캠프 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진도군 일원에서 조도초등학교와 광주용봉초등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진도-동부 온·오프라인 공동수업 진도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교육 통합 취지를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으로 직접 구현하고, 지역 간 교육자원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는 조도초와 광주용봉초 5·6학년 학생 42명과 인솔 교직원 9명 등 총 51명이 참여했다. 캠프 첫날인 17일, 광주용봉초 학생들은 진도 조도초등학교를 방문해 첫인사와 학교 탐방 등 공동 수업을 진행하며 배움과 경험을 확장했다. 이어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국악 연주 체험 및 관람을 진행한 후, 진도국민해양안전관으로 이동해 놀이중심 친교활동 등 다채로운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서 실습 중심의 해양안전체험을 이수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이어 울돌목 바다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며 왜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의(義)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으며, 소감 나누기 시간을 끝으로 진도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 이후에도 양 학교 간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광주용봉초와 인근 지역에서 ‘2차 광주캠프’를 개최하여, 그동안 진행해 온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학습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진도캠프는 전남과 광주라는 지역적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 교육’의 의미를 교육 현장에서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라인 수업 교류와 11월 광주캠프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도시와 섬이 함께 상생하는 대표적인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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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진도-동부 온·오프라인 공동수업 진도캠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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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발명교육센터, 스포츠문화 축전서 'VR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지난 9월 17일~18일 구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 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VR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신체 활동 중심의 전통 스포츠를 넘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을 직접 체험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 공간에서는 최신 무선 VR 기기(HMD)를 착용하고 가상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기를 즐기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고글과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실제 운동 경기장에 들어선 듯 온몸을 움직이며 가상 스포츠의 몰입감을 만끽했다. 또한, 단순히 화면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광학 렌즈와 스마트폰 원리를 활용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제작해보는 ‘카드보드 VR 키트 제작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나만의 VR 뷰어를 직접 만들고 조립해보며 기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는 뜻깊은 메이커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VR 고글을 쓰고 가상공간에서 스포츠 게임을 직접 해보니 진짜 경기장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짜릿했다”며, “테이블에서 종이 카드보드 VR을 직접 만들어 눈에 대고 볼 수 있어서 더 신기하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신기술과 스포츠가 융합된 미래 교육을 몸소 즐기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순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창의적인 꿈과 도전정신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채롭고 미래지향적인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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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발명교육센터, 스포츠문화 축전서 'VR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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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과교육연구회, 제3차 수업나눔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과 광주의 현직 교원, 그리고 교단을 꿈꾸는 미래의 예비교사들이 ‘수업’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 아래 하나로 모였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회장 김보경)는 지난 9월 19일(토), 강진중앙초등학교와 강진중앙초병설유치원에서「2026. 초등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제3차 수업나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초등 교원과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등 무려 2,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지역의 유·초등 교원은 물론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까지 대거 참여한 첫 대규모 수업나눔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교실을 개방하고 서로의 교육적 자산을 공유하며 ‘동행 교육공동체’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행사는 강진중앙초 오케스트라의 활기찬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진 개회식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의 방향」 토크콘서트가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토크콘서트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전남·광주 현직교사,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수업의 방향,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전남·광주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첫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교사들이 수업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수업나눔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교육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현직교사와 예비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치원·초등·특수교육 등 13개 분과, 16개 학급에서 실제 수업이 공개되며 참석자들은 교과와 학교급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배움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분과별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수업 의도와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깊이 성찰하며 서로의 수업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지역의 한 교사는 “여러 교과의 수업을 한자리에서 보고, 곧바로 심도 있는 토론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남과 광주가 서로의 우수한 수업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교대 예비교사들 역시 생생한 수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직 교사들과 교육적 고민을 나누며 ‘미래 교사로서의 성장’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었다. 김보경 전남교과교육연구회 회장은 “전남에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발전시켜 온 오랜 수업나눔의 전통이 있다”며 “이 소중한 경험을 광주의 선생님들, 그리고 예비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더 큰 수업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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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과교육연구회, 제3차 수업나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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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성황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회관문화(관장 오준헌)이 주관하는‘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9월 18일(금) ~ 9월 19일(토) 이틀간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기술 혁신의 시대에 AI와 책이 연계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성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 21명의 원화 50점을 선보이며 그림책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낀 몰입형 전시회 ‘그림책이 참 좋아’▲온 가족이 즐긴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AI시대의 북리터러시 변화를 조명한 송길영 초청 기조강연 및 전문가 참여형 포럼 ▲한국 영화 4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본 박중훈 작가의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한 주제 도서 연계 독서 체험 부스는 지역의 인재와 문화적 역량이 지역 안에서 풍성하게 피어나,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동백초등학교 학생은“책 속 이야기를 친구들과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부스 체험을 하며 책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책, 내일의 나’라는 주제처럼 책 한 권이 건네는 위로와 지혜가 아이들의 내일을, 그리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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