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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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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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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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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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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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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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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2026 학교체육 활성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3월 31일(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체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운영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체육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협의에 앞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고,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비인격적 대우 및 갑질 행위 예방, 운영 경비 집행의 투명한 관리 및 공개, 운동부 관련 비리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징계 엄단 등 학교운동부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2026 학교체육기본방향(E-BOOK)’을 전달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교육과정 기반의 충실한 체육 수업 전개,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지역과 세계를 품는 체육 인재 육성 지원, 「학교체육 진흥법」에 근거한 학교체육 진흥 조치 및 의무 준수 사항 강조 등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전반기 주요 체육 행사 일정을 공유하고, 전년도 운영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논의했다. 특히 초·중·고 급별 협의 시간을 통해 각종 스포츠클럽 대회 운영 방식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다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김갑용 교육지원과장은“체육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포용적 인성을 기르는 핵심 통로”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역동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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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2026 학교체육 활성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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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에 앞장서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3월 31일(화) 오후, 강진교육지원청 다산지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육활동 보호 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단위학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교권과 학습권의 균형과 조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김재균 교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활동 보호의 목적 및 관계 법령, 침해 유형에 따른 학교 대응 절차, 피해 교원의 마음 건강 및 지원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지침을 전달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 처리 단계별 유의 사항과 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고충과 사안 처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담당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윤영섭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권리 보장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키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세우는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단위학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기점으로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피해 교원에 대한 심리 상담 및 법률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학교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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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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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교육 현장 밀착 소통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1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목)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 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정책, 교육, 행정)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 2일(목)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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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교육 현장 밀착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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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7,259명 함께 ’공생의 길 프로젝트‘ 시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1일(수) 부터 전남 학생 7,259명이 참여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552개 팀을 선정해 지역 생태 탐구와 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산, 하천, 습지, 갯벌 등을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보호하는 전남교육청의 대표 환경교육 모델이다. 기후위기 시대,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생태시민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3년 155팀에서 시작해 2024년 300팀, 2025년 354팀, 2026년 552팀 참여로 확대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 생태계 이해, 환경 보호 실천, 지역사회 협업 활동을 수행하며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올해도 ‘영산강 유역 수질 개선’ 중점 과제와 일반 탐구 과제를 병행해 운영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이뤄지는 중점 과제는 ▲ 전문가 멘토링 ▲ 현장 강의 ▲ 수질 개선 체험 키트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모든 활동은 ‘디지털 생태 탐사지도 웹’에 기록·공유된다. 학생들은 활동 계획과 결과를 상시 탑재해 지역별 사례를 나누고, 누적 자료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한다. 이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돼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어,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전남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도보 탐사와 플로깅 등 다양한 생태 체험을 마련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운동을 펼친다. 영산강과 섬진강, 지역 하천과 산림을 무대로 한 실천 활동은 교육현장을 넘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며, 지역사회 공동 실천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4월 담당 교사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상징 캐릭터 공모전, 공생 실천 브이로그 공모전, 학생 환경 토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시상을 진행하고, 최우수 초·중·고 각 1팀에게는 국내 생태 탐방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인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학생이 삶의 터전인 지역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의 장이다”며 “전남 학생들이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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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7,259명 함께 ’공생의 길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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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보성도서관 ‘도서관주간&어린이날’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어린이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 5월 2일에 도서관 일원에서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주간 &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행사는 강연,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그림책 ‘마음수선’의 저자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고, 그림책과 연계한 LED 풍선 꽃다발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가족음악극 ‘싸운드써커스’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을 맡은 ‘유상통 프로젝트’는 EBS ‘예술아 놀자’, 청와대 초청 공연, MBC ‘모두의 챌린지’ 등에 참여 경력이 있는 팀으로, 업사이클링 악기를 활용한 버블, 마임, 뮤지컬 요소를 결합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생책 추천 온라인 이벤트, 도서 대출 연계 프로그램, 잡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폭을 넓힌다. 참여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보성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민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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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보성도서관 ‘도서관주간&어린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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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성인지 감수성’으로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3월 30일(월)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를 빛나게 하는 힘,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등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 유형별 사례 분석, 현장 대응 체계, 신고 의무 이행이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가인 전남대학교 양동옥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양 교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성매매의 다양성, 그리고 교직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과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폭력예방 이해도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내재화함으로써 ‘자율과 협력으로 더불어 행복한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원의 비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창근 원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직장 구성원을 유지하는 가장 기초적인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폭력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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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성인지 감수성’으로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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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T벤져스 교사 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3월 31일(화)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교사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화순 T벤져스 교사 협의회’를 열었다. ‘화순 T벤져스 교사 연구회’는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직된 교사 연구 네트워크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참여한 53명의 교사는 총 7개 분과(▲초등교육과정 ▲중등교육과정 ▲미래교육 ▲역사교육 ▲수학교육 ▲독서인문교육 ▲지역화교재 개발)로 나뉘어 화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학교와 급별 경계를 허물고 모인 교사들은 서로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일회성 모임이 아닌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여한 정한솔 선생님은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 활동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화순교육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문화는 화순교육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화순 T벤져스가 지속가능한 교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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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T벤져스 교사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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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 숙 자) 특수교육지원센터는지난 3월 31일(화)에「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한 기구이며,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학교 관리자, 진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SPO), 성교육·상담 전문가, 보호자 등 내·외부 위원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교 현장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 지원 방안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위원별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더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향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남○○ 위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 예방적인 차원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됐고, 교사와 지역사회, 보호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장애 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조기 대응, 그리고 사후 보호까지 책임지는 통합적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하여 장애 학생 인권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장애 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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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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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2026년 봉사단 발대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31일(화) ‘2026년 도서관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및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도서관의 3개 봉사단이 처음 함께 모여 개최된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리에는 ▲목사골 이음 재능기부 봉사단(12명) ▲책만세 자원봉사단(12명) ▲홍보 서포터즈(10명) 등 총 34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위촉식 이후에는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도서관 봉사단 기본 소양 교육’이 이어졌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이용자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올해 위촉된 봉사단은 앞으로 도서관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목사골 이음 재능기부 봉사단’ 단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기관방문 예술 공연 및 학습지도, ‘책만세 자원봉사단’ 단원들은 독서프로그램 지원 및 도서 정리, ‘홍보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도서관의 유익한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의곤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서관 봉사단을 더욱 체계적으로 조직화하여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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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2026년 봉사단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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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저경력 일반직공무원 성장 지원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026년 3월 31일(화) 저경력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과 소통 중심 연수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또래 및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멘토링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자체 계획에 따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직 가치 및 복무 ▲기록물관리와 공문서 작성 ▲학교회계 기초 ▲계약 실무(물품·용역, 공사·시설) ▲교육공무직 급여 및 노무 ▲물품 및 재산관리 ▲학교운영위원회 ▲회계 결산 등으로 구성했으며,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동료 및 선배 공무원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갖춘 교육행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저경력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조직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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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저경력 일반직공무원 성장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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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선생님이 들려주는 해남의 옛 이야기’ 애니메이션·오디오북 제작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그림책‘선생님이 들려주는 해남의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삼산면의 ‘임금님께 바친 녹산무’와 북평면의 ‘호랑이 바위 이야기’ 2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나머지 10편은 오디오북으로 제작했다고 3월 31일(화)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작은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해남의 옛이야기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해남교육지원청은 어린 학생들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제작했으며, 해당 그림책은 해남의 다양한 설화와 민담을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읽기 이해도를 고려해 쉬운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삼산면의 ‘임금님께 바친 녹산무’는 해남의 특산과 삶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부심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또 북평면의 ‘호랑이 바위 이야기’는 흥미로운 서사와 친근한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해남의 옛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처럼 책 속 이야기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구현함으로써 아이들은 해남의 전통과 정서를 보다 실감나게 느끼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나머지 10편은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남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읽고, 영상으로 보고, 소리로 듣는 입체적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학생들이 해남의 설화와 인물, 마을의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인물,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내면화하도록 돕는 교육적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의 이야기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해남형 독서인문교육의 확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연주 교육장은 “어린 시절에 만나는 지역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삶의 뿌리가 된다”며, “특히 ‘임금님께 바친 녹산무’와 ‘북평면의 호랑이 바위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해남다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오디오북은 학생들이 해남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듣고, 느끼며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의 이야기 자산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려 해남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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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선생님이 들려주는 해남의 옛 이야기’ 애니메이션·오디오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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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고달초등학교(교장 조형아)는 지난 3월 25일(수), 학교의 비전과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2026학년도 학교(학급)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고달초만의 차별화된 영어교육 방향이었다. “세상을 향한 큰 꿈, 고달 영어교육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영어 수업을 받는다. 특히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운영되는 놀이 영어와 실전 회화 중심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세계 무대를 꿈꿀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고달초는 전교생 28명의 작은 학교라는 강점을 살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미래를 여는 스마트팜, K-푸드 클러스터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체험과 우리 고장 식재료 멜론과 딸기 등을 활용해 요리 실습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과 전통 가치를 동시에 배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영어 교육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다모임과 두레 활동, 도전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민주 시민 의식을 함양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의 변화된 모습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예상보다 많은 학부모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학부모들은 교직원 소개와 학급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담임교사와 깊이 있게 소통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작은 학교지만 영어부터 생태 전환 교육까지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해 아이가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고달초등학교는 “우리 학교는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모든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로서의 공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섬진강처럼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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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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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초, 텃밭 가꾸며 탄소중립 실천하는 생태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동강초등학교(교장 나미경)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동강초등학교 학생들은 3월 초, 본격적인 텃밭 운영을 앞두고 학교 텃밭에서 돌을 줍고 토양을 정리하는 등 사전 준비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3월 12일(목)에는 학부모들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텃밭 활동을 지원했다. 학부모들은 텃밭을 갈아엎고 두둑과 이랑을 만들었으며, 비닐을 씌우고 부직포를 까는 등 작물 재배를 위한 기반을 정성껏 마련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이 텃밭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생태 체험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동강초등학교는 탄소중립선도학교로서 텃밭 활동을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으로 확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작물을 직접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나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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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초, 텃밭 가꾸며 탄소중립 실천하는 생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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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고달초, K-푸드 특색 프로그램으로 ‘맛있는 꿈’ 요리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든 요리 서바이벌의 열기가 전남 곡성의 작은 학교, 고달초등학교(교장 조형아) 교실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고달초는 지난 3월 25일(수) 열린 교육과정 설명회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지역 사랑을 담은 ‘흑백요리사 K-푸드 동아리’ 운영 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고달초의 요리 동아리는 단순한 간식 만들기에 그치지 않는다. 1학기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버터 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케이크 및 카네이션 쿠키 제작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배우고 실천한다. 특히, 6월에는 곡성 특산물인 멜론을 활용한 ‘멜론 화채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더욱 깊이 있는 K-푸드 탐구가 이어진다. 추석맞이 산적 만들기를 비롯해 비빔밥, 제육볶음, 그리고 농업인의 날을 기념한 가래떡 요리까지 한국인의 소울푸드가 아이들의 손에서 재탄생한다. 11월에는 직접 배추를 버무리는 ‘김장 및 수육 만들기’를 통해 제철 음식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고달초가 강조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생태 전환 교육의 결합이다.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곡성 농산물인 멜론, 딸기, 토란 등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 자연의 순환과 마을을 배운다. 이를 통해 우리 고장 음식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요리 실력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고달초 요리 동아리 담당자는 “작은 학교라 가능한 세심한 배려와, 요리·생태가 합쳐진 고품격 프로그램에 깊은 신뢰가 생긴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고달초등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특색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공교육의 취지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달의 맛과 멋을 품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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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고달초, K-푸드 특색 프로그램으로 ‘맛있는 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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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 경제·금융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정라온)는 지난 30일(월) 경제(노동) 금융 교육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학년 대상 1사 1교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생활 금융 경제 의사결정 능력 함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금융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저축과 투자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운영됐다. 1차시에서는 금융의 기본 개념과 함께 금융회사의 종류 및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일상 속 금융 활동과 금융기관의 기능을 연결 지어 생각해보며 금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차시에서는 저축과 투자에 대한 개념을 비교·이해하고,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학습하였다. 특히 다양한 금융상품을 사례로 살펴보며 합리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모바일 뱅킹 체험과 청소년 모의투자 활동에도 참여했다. 모바일 뱅킹 체험을 통해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모의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과 연결된 금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라원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제일중학교 교육부 지정 경제(노동)·금융 교육 연구학교는 2026년 3월~2029년 2월까지 3개년 간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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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 경제·금융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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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대학’ 연계교육 ‧ 지역인재 양성 기반 강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금)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 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의 10% 내에서 지역인재를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오는 4월 3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교육을 이끄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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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대학’ 연계교육 ‧ 지역인재 양성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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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8·9급 실무역량 과정’ 1기 운영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이 지난 3월 30일 ~ 31일 8·9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으로 입직한 저경력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 향상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물품 관리의 이해 ▲ 학교 회계의 이해 ▲ 학교회계 지출 ▲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및 물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회계 지출 과정에 대한 실습형 교육은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8·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의 기본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실무 중심의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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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8·9급 실무역량 과정’ 1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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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걸어요” 학생들의 건강한 신학기 학교 적응 지원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Wee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월 26일(목)부터 4월 10일(금)까지 신학기 상담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전문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보훈 교육장은 “신학기는 아이들이 가장 예민하고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라며, “발로 뛰는 ‘찾아가는 Wee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무안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상담주간 운영을 기점으로, 연중 지속적인 순회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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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걸어요” 학생들의 건강한 신학기 학교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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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거점1 함께 놀 DAY 실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 지역 내 7개 병설유치원(삼기, 석곡, 고달, 오산, 옥과, 입면, 죽곡초병설유)은 31일(화)소규모 유치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유치원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했다. 특히 실시된 ‘함께 놀 DAY’는 기존의 보여주기식 체험이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함께 놀며 배우는 유의미한 시간의 형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에는 거점1 지역의 4개 유치원(삼기, 고달, 오산, 입면병설유) 유아 13명이 참여하여 또래 친구들과 폭넓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공동교육과정이 단순한 체험이나 대규모 행사에 치중되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 이에 곡성 지역의 유치원들은 내실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모델을 실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거점 유치원 담당 교사는 “작은 유치원들이 모여 함께 놀이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의 사회성이 발달하고 학습 경험이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성장을 중심에 둔 내실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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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거점1 함께 놀 DAY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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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등학교, 학생이 스스로 만드는 민주적 학교를 꿈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는 지난 3월 28일(토) 5학년 2반 교실에서 전교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리더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결정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리더캠프의 주제는 ‘나부터 우리까지’로, 민주시민의 정체성과 선택과 책임, 학생회 비전과 목표 설정을 중심으로 하루 동안 깊이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지난해 학생회 활동을 돌아보며 잘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 학교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해 빠른 다수결이 아닌 함께 합의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하였다. 포스트잇을 활용해 좋은 리더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모으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가는 과정 속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가치를 배웠다. 캠프에서는 S-T-C(Stop-Think-Choose) 활동을 통해 감정적으로 즉각 반응하기보다, 잠시 멈추고 생각한 뒤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주도적 태도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실제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로 삼아 ‘좋은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였다. 오후에는 학생회의 비전 문장을 만들고, 올해 운영할 주요 사업과 위원회 활동 방향을 직접 설계하였다. 학교 리그전, E스포츠 대회, 봉사활동, 학교 축제 기획 등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다양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도 활발히 제안되었다. 이번 리더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우리 학교를 더 즐겁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 “회장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드는 학생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학교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구례북초등학교는 이번 리더캠프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자치와 민주시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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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등학교, 학생이 스스로 만드는 민주적 학교를 꿈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