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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제1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지역 각 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미자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 ▲취임사 ▲임원진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단체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비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미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역대 회장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남구 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십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 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통해 남구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봉사활동, 사회참여 확대, 여성 역량 강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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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 “아이들 안전은 어른의 책임”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남구의회 서성부 의장이 작년 9월부터 연포초등학교 앞에서 매주 등교 시간에 초등학교 앞에서 직접 교통지도 봉사에 나서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3월 10일 밝혔다. 서성부 의장은 매주 연포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을 안내하고, 출근 시간대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서행과 일시정지를 적극 당부하며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된 이 활동은 이미 2023년 대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연포초등학교로 이어져 꾸준히 실천되고 있다. 서성부 의장은 “정치는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지역사회 어른들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방의회 수장인 의장이 직접 현장 봉사에 나선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학부모는 “의장님께서 직접 나와 아이들을 챙겨주시니 정말 든든하다”며 “지역을 책임지는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해 주는 모습이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남구의회는 이번 활동을 단순한 봉사로 그치지 않고, 학교 측과 협력해 통학로 안전 점검 및 시설 보완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근절 ▲과속 단속 강화 ▲보행자 우선 문화 정착 ▲지속적인 안전 교육 등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다각적 대책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성부 의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며 “남구의 아이들이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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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고금숙 서울 도봉구의원, 드론 인재 양성·행정 활용 정책 제안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이 드론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봉구의 드론 정책과 인재 양성 필요성을 제안하며 지역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3월 9일 제350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 인재 양성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고금숙 의원이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드론쇼코리아(Drone Show Korea, DSK)' 현장을 방문해 국내 드론 산업의 기술 수준과 산업 흐름을 직접 확인한 이후 마련된 정책 제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금숙 의원은 “드론은 더 이상 단순 취미 장비가 아니라 재난 대응, 산불 예방, 환경 모니터링,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봉구는 북한산과 초안산, 중랑천 등 자연환경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불 감시, 하천 관리, 환경 모니터링, 시설 점검 등 드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수요가 충분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도봉구가 드론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드론 활용 행정 시범사업 추진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구축 ▲드론분야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검토할 것을 제안을 통해 드론 산업을 단순한 행정 장비 활용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 정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결해야 한다”며, “이는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봉구 차원의 중장기 드론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의 필요성도 제시해 공공 수요 창출과 교육·훈련 체계 구축, 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 드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온 고금숙 의원은 “기술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도봉구가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정책을 적극 검토해 미래 행정과 교육 기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에 K-POP 콘서트,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다양한 문화 활동도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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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주진우 의원, 부산시장 출마 선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부산을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3월 9일 밝혔다. 주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젊은 시장으로서 20·30·40세대를 고루 등용하고 어르신 세대의 지혜와 청년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세대 통합의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며 부산 대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부산은 산업화 시기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했고, 부마민주항쟁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역사를 만들어낸 도시”라며, “이제 부산의 자긍심과 부흥을 다시 되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주진우 의원은 특히 부산 발전을 위한 획기적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에 더 과감한 정책과 더 강력한 예산을 요구해야 부산의 미래가 열린다”고 말했다. ■ “HMM 이전 이후까지 준비…부산신항 첨단 복합지구 조성” 경제 분야 핵심 공약으로는 HMM 이전 이후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프랑스 마르세이유 사례를 언급하며 “해운사 이전과 동시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시가 재도약한 것처럼 부산도 장기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HMM의 이익유보금이 14조 원에 이르는 만큼 정부와 부산시, 민간이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부산신항을 고도화하고 배후단지를 첨단 비즈니스·문화 복합지구로 개발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글로벌 해양 비즈니스 중심도시를 동시에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을 ‘AI 산업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주 의원은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차등요금제를 활용해 부산을 압도적인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만들겠다”며,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기반으로 AI 기업과 데이터센터를 집중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규제 제로 행정과 세제 혜택을 통해 부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부시장 신설… 고품격 반값 아파트 공급” 청년 정책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주 의원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부시장 제도를 신설하겠다”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고품격 반값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방식을 도입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부지를 청년 주거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주 의원은 “과거처럼 청년을 도시 외곽으로 밀어내는 임대주택 정책이 아니라 도심 핵심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단지를 만들어 청년에게 헌정하겠다”고 강조했다. ■ “북극항로청·수산진흥공사 신설… 부산 미래산업 육성”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는 북극항로와 수산산업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북극항로는 대한민국의 백년 먹거리”라며, “부산에 북극항로청을 신설해 항로 개척과 기술개발, 외교 협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진흥공사를 설립해 K-수산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량 주권 확보에도 대비하겠다”며, “수산업 현대화와 선박 첨단화를 통해 부산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가덕도 신공항·부산형 급행철도 속도전” 주 의원은 부산의 핵심 현안에 대해 “속도가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시장에 당선된다면 매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 통합에 대해서도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인구 800만 규모의 경제권을 만들고 국비 20조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의원은 출마 선언을 마무리하며 “부산은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세계로 나가는 시작”이라며,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고 해양 수도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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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동행·삼일동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 3월 7일(토) 오전 10시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본부장 배은주), 동행(본부장 이상묵) 주최, 삼일동지회 주관으로 부산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일대 해안가를 따라 '평화를 줍다, 자연아 다시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주축이 된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 회원들과 동행, 삼일동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가를 따라 휴지, 담배꽁초 등을 주워 부산서구청에서 제공한 마대자루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암남공원 해안가에는 폐그물, 스티로폼, 플라스틱병, 비닐 등 많은 해양폐기물이 조류를 따라와 해안가에 많이 퇴적돼 있어 이 쓰레기들을 구슬땀을 흘리며 하나하나 자루에 담았다. 녹색환경부산서구본부와 동행은 매달 부산연탄은행에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급식봉사를 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봉사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은 두 단체가 해양쓰레기를 치우자는 마음이 합쳐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상묵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항상 많은 걸 선물하는데 우리는 항상 자연을 망가뜨리기 여념이 없다. 이날 만큼은 몸살 앓은 자연을 좀 편하게 해주기 위해 세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을 계기로 앞으로 매달 다른 봉사를 하면서 해양쓰레기 청소를 하기로 했다. 우리들이 작은 봉사가 환경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우 서구의원은 "대한민국 최초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나날이 변하고 있다. 오늘 환경정화 활동으로 더욱 깨끗해진 것 같다. 암남공원의 해양쓰레기가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싹 치워 줘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함께 땀 흘려서 서구의 자랑인 송도해수욕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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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고양 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손씻기 체험기구 무상 대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6일(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시설 아동의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손씻기 체험기구 ‘뷰박스(View Box)’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기구를 일정 기간 대여해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기구는 시설당 7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활 수칙으로,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는 중요한 예방 행동으로 꼽힌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아동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기구를 지원한다. 손씻기 체험기구 ‘뷰박스(View Box)’는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체험자는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기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직접 확인하면서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씻기 체험기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1주 동안 무상으로 대여된다. 대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 수칙”이라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뷰박스 대여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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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박미순 前부산남구의회 의장,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미순 前의장(국민의힘 남구)이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드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남구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교육이 도시의 경쟁력" 박미순 예비후보는 남구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사람을 키우는 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이 강한 도시가 미래 경쟁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이 금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금융·경제 특화 교육 기반 조성과 금융자사고 유치 추진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금융자사고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산업과 연계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남구를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박미순 예비후보는 ▲스마트교실 확대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학교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남구에는 대학과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는 만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및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박미순 예비후보는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정책 강화도 강조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와 돌봄교실 공공성 강화, 취약계층 학습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교육과 돌봄이 함께 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을 아는 지역일꾼” 박미순 예비후보는 기초의회 의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강조하며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부산시의회에서 남구의 목소리를 더 크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는 교육과 주거, 문화 인프라를 갖춘 잠재력 있는 도시”라며, “구민과 함께 교육이 강한 도시, 미래가 있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박미순 ◇ 부경대학교 글로벌 정책대학원 행정학부 사회복지학 전공 ◇ 학교법인 원곡학원(예술대학교) 감사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7대 남구의회 전반기 주민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 ◇ 제7대 남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전)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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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수학 코칭과 멘토링 6기' 수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겨울·봄방학 기간(1월 27일~2월 27일, 총 5주) 동안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화 학습 프로그램 ‘수학 코칭과 멘토링 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8명의 중학생 수료생을 배출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6기 프로그램에는 부산대학교 수학 전공 대학생 멘토 5명과 중학생 멘티 18명이 참여했다. 3년간 센터와 함께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豊富한' 멘토단이 학생들과 1:1 매칭 및 그룹 학습을 병행하며 개별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다. 특히, AI 시대의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수학 학습 가이드’를 새롭게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프로그램 시작 전 학생들의 수학 앱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멘토들에게 앱의 올바른 활용법과 지도 기법 교육을 2~3회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 확인용으로 앱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활용해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들의 변화도 뚜렷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공포심과 선입견이 사라졌다”, “공부 시간이 즐거워졌다”, “어려운 문제도 더 잘 풀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 상승과 흥미 유발을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모르는 게 생기면 멘토 선생님이 먼저 다가와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수학이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들도 학생 맞춤형 지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대연 멘토는 “지식 전달보다 눈높이를 맞춘 대화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했고, 김혜언 멘토는 “학습전략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특성에 맞춰 부드럽게 접근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홍성준 멘토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개념 중심, 실력 있는 학생에게는 사고력 중심으로 차별화 지도했다”고 밝혔다. 공미희 담당 팀장은 “수학 앱을 원리 이해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멘토 교육에 공을 들인 결과, 학생들의 자기주도력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은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우수 대학 인재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학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수학 코칭과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학생 학습 지원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방학(7~8월) 중 ‘7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 관심 있는 중학생과 학부모는 센터 홈페이지(www.yeonjecareer.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 051-866-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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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박중묵 부산시의원, 6·3 지방선거 동래구청장 출마 선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중묵 부산시의원이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래구청장 선거 출마를 3월 5일(목)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화하고 교육·교통·지역경제·복지 등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내놨다. 박 의원은 이날 배포한 출마 입장문에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구호가 아닌 성과로 동래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01년 정당 활동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보좌관과 구청장 비서실장, 부산시의회 3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위원장과 부의장을 맡는 등 지방행정과 교육행정 전반에서 정책을 기획·집행한 경험을 동래 발전에 쓰겠다고 했다. 공약의 첫 축은 ‘종갓집 동래’ 위상 회복이다. 박 의원은 동래가 가진 역사·전통·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동래만의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산발적으로 존재하는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역사와 관광,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포함했다. 둘째 공약은 ‘명품 교육도시 동래’다. 초·중·고 50개교가 위치한 교육 중심지라는 점을 내세워 학교·구청·교육청이 상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 제공과 학생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AI 기반 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학생 의견이 정책과 지원사업에 직접 반영되도록 제도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 수요조사를 정례화하고 관련 안내서도 개발하겠다고 했다. 셋째는 교통 혁신이다.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변화를 분석해 선제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혼잡 구간 개선과 버스 노선 조정·증편, 도시철도 연계 효율화를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노인이 안전한 교통체계를 마련해 ‘생활밀착형 교통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도 담았다. 넷째는 지역경제 활성화다. 온천과 자연, 스포츠, 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관광화·상품화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고, 골목상권 특화거리 육성과 지역 소비 촉진 정책, 청년 창업 지원 강화를 통해 ‘동래형 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다섯째는 건강·복지 인프라 확충이다. 생활체육시설과 다목적 체육공간을 늘리고, 도서관과 복합문화센터, 세대 맞춤형 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고령화와 공동주택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의원은 공약 이행의 핵심으로 ‘실행력’을 강조했다.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공무원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부터 사업 추진, 성과 점검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박중묵 의원은 “동래구민에게 인정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동래 곳곳을 누비며 듣고 보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입장문 말미에는 “준비된 정책과 검증된 경험으로 동래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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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장보권 부산여대 취업혁신처장, 부산 금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3전국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지역 입후보자들이 예비등록을 하면서 서서히 정치권이 달아오르고 있다. 그중 2024년에 전국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였다. 現윤일현 구청장을 필두로 금정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중 눈길을 끄는 후보가 있다. 바로 부산여자대학교 교수이며, 취업혁신처장인 장보권 경영학박사다. 경남 밀양출신으로 동국대 행정학사, 부산대 경영학석사, 동의대 경영학박사인 장보권 예비후보가 3월 3일(화) '대전환, 금정'이란 슬로건을 앞세워 금정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OTC 29기로 임관해 육군중위로 전역한 장 예비후보는 前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前통일부 통일교육위원회 부산협의회 회장을 거쳐 現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위원, 現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위원, 現사단법인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 現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부산공동회장을 맡고 있고, 현재는 부산여자대학교 취업혁신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장보권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이제 인생 제3모작인 새로운 길로 과감하게 도전하고자 한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ROTC 29기로 임관, 육군중위로 전역하여 제1모작 한화그룹 직장인에서 제2모작 부산여자대학 교수로, 제3모작인 금정구청장으로 도전한다. 그동안 지역과 사회, 국가에 많은 것을 받아 왔기에 이제는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전문 지식과 경험을 우리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하고자 한다. 어디 하나 유리하고 쉽지 않은 조건과 환경에도 피하지 않고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지역사회에 참신함과 강한 추진력, 전문성 다양한 사회적인 경험치가 녹여져, 침체된 금정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겠다. 금정경제부활의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방향과 이정표를 제시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금정의 꿈과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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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부산교육발전위원회-연제구가족센터-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라데이'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폭력·아동학대 없는 부산 만들기 위한 「보라데이 무한 약속」 캠페인 추진 협약 체결.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최진령 센터장은 3월 3일 3시 「보라데이 무한 약속」 캠페인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고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보라데이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가족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캠페인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3월 8일(일) 11시부터 13시까지 온천천 농구대 앞 또는 무대 인근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부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 당일에는 ▲보라데이 서약서 작성 ▲응원 엽서 작성 ▲리본 뱃지 및 아동학대 예방 팔찌 배부 ▲타투 체험 ▲풍선 나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약서 작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둔다. 3개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라데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은 언론 협력기관으로서 행사 홍보 및 보도 지원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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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김진 前수영구의회 의장, 수영구청장 출마 선언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김진 前부산수영구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7일(금) 수영동의 한 낙후된 골목에서 수영구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수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수영구는 바다와 산,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자 주거지”라며, 특히 광안리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주말마다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그 화려한 불빛 너머에는 아직도 도시가스조차 들어오지 않는 노후 주택가와 쇠락해 가는 골목상권이 공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연간 2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광안리 드론쇼와 관련해, 현 구청장이 268억 원의 부가가치를 주장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의회에서 분석한 결과 그 효과의 60~70%가 수영구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안리에 모인 돈이 골목으로 순환되지 못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광안리 시대’에서 ‘수영구 시대’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광안리만 수영구가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망미동 골목에서 50년을 살아온 주민이자 주부, 엄마로서 지역의 삶을 몸소 체감해 왔다는 김 후보는 “바다에서 골목까지 더 살기 좋고 품격 있는 도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안리 해변 중심의 홍보와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바다와 내륙 간 양극화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영구의 균형발전이야말로 지금 가장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 예비후보는 10여 년간 KBS, MBC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사랑과 전쟁’, ‘베스트셀러극장’ 등 다수의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고, 소설 『선량한 시민』 등을 출간해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재선 구의원과 수영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정치 경력에 작가로서의 감성을 더해 “수영구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끝으로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따뜻한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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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피지컬AI임실위원회 햇빛배당임실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진명, 북콘서트 성료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피지컬AI임실위원회 햇빛배당임실네트워크 상임대표(회장 김진명)는 2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더임실 더불어 김진명’이라는 북콘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호진 前전북부교육감, 김관영 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전북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 회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1500여 명이 입추의 여지없이 빽빽이 들어차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북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법학사, 경제학 석사, 행정학 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장편소설 ‘섬진강 만월’, ‘비밀거래’, 수필집 ‘섬진강 패랭이꽃’ 저자이며, 임실예술인 총연합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진명 대표는 “해외의 태양의 도시, 재생에너지 섬, 국내의 주민참여형 햇빛 배당 사례들이 보여주듯, 기본소득과 에너지 정책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에너지는 소득이 되고, 소득은 공동체를 지킨다. 임실형 소득은 이 연결고리를 가장 임실다운 방식으로 구현하는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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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2월 24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2026년 부산남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 진행은 박구슬 간사가 맡아 원활한 의사진행과 분과별 보고를 체계적으로 이끌었다. 박 간사는 주제 설명과 토론 순서를 정리하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공유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구 평통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해야 할지 함께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하도록 연결하는 평통의 역할을 위해 위원님들의 활발한 논의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1분기 의견 수렴 주제 설명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방안과 지역 통일 공감 활성화 전략, 정부·지역·자문위원의 역할 정립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분과별 주요 사업계획 보고도 이어졌다. 문화교육분과(위원장 이경진)는 관내 중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통일교육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미래 세대의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여론수렴분과(위원장 송은숙)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공론장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탈북민지원분과(위원장 권지윤)는 탈북 가정 지원 활동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보고하며 지역사회 정착 지원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임이정)는 부산남구협의회와 전남 장흥군협의회 간 영호남 통일 교류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첫 정기회의로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언과 협의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이 곧 국가적 평화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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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김광명 부산시의원, 의원직 사퇴 1호…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 부산광역시의원은 2월 27일 부산시의회에 시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다가올 부산 남구청장 선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12일 부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남구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구청장 후보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명이 깃드는 대한민국 일등남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결단”이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구의원(남구)으로 정치에 입문해 재선 구의원을 지냈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6년간 부산시의원(남구)으로 활동하며 구의회와 시의회를 모두 경험했다. 이러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예산 구조에 대한 이해를 쌓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남구청장으로서 주민의 삶을 책임지고,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남구는 4개 대학이 자리한 청년 중심 도시이자, 해양·금융·국제 인프라를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구와 시를 모두 경험한 만큼 중앙·광역과의 협력을 통해 그 잠재력을 현실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부산항선 트램 추진 지원 ▲용호동 금융자사고 설립 ▲문현동 체육행정복합청사 건립 ▲UN기념공원 평화·문화벨트 조성 ▲부산외대 공영개발 통한 청년 일자리 기반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광명 예비후보는 “남구의 발전은 주민 모두의 참여 속에서 완성된다”며, “갈등을 넘어 통합과 협력의 남구를 만들고, 신뢰를 더욱 단단히 해 남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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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구청소년수련원과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원장 박상준)과 아동 ·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 및 교류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아동·청소년 및 가족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및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박상준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간 교류 강화 협력 및 아동·청소년 및 가족 활동에 관한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최규호 차장,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박상준 원장, 박선하 총괄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먼트리’ 2026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월 27(금)부터 3월 27일(금)까지 진행되며, 최종 발표는 4월 1일(수) 개별 안내 및 홈페이지(https://www.grandmoment.co.kr)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모집 대상, 활동 혜택 및 지원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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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윤지영 前여평원 원장,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많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가운데 각지에서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고 있다. 이재명 현정부의 중간평가를 국민들에게 심판받는 성격이 큰 만큼 많은 곳에서 접전이 예상된다. 그중에 2월 26일 부산사하구 괴정(1,2,3,4동)에 시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윤지영 후보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제7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이하 여평원)을 역임한 윤 예비후보는 여성, 가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경험을 두루 갖췄으며 지난 민선 7기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시와 시의회 등 부산 시정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윤지영 예비후보는 부산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2006년 대학원 졸업 이후 부산여성연구소,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부산포럼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여평원' 재직시는 소외계층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함께 부산연탄은행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해 지역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정당 차원의 여성 공약 개발,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관련분야 조례 제정과 정책 마련 등 여성, 가족 분야에 특화된 활동경력이 장점이다. 이번 부산사하구 괴정(1,2,3,4동) 지역에 출사표를 던져 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윤지영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괴정은 사하의 심장이지만, 지금은 노후화된 주택과 부족한 기반 시설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시의원과 공공기관장을 역임한 '입법과 행정의 전문가'로서 부산시의 정책과 예산을 괴정으로 끌어오겠다. 지지부진한 재개발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부족한 기반시설은 획기적으로 늘려 괴정의 가치를 최고로 올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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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황운철 기장군의원, “풍산 이전,‘해결’이 아닌 ‘절차’의 시작 …기장군과 부산시는 답하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원은 지난 2월 25일 센텀2지구 착공식과 관련해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추진에 대해 기장군수와 부산광역시장을 상대로 언론을 통해 공개 질의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최근 일부에서 ‘풍산 이전이 해결됐다’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는 입주의향서 제출 이후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에 불과하다”며 “주민 수용성과 법적·행정적 검토가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결’을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장군수에게 황 의원은 기장군이 6월 20일 ‘풍산 이전 대응 대책 TF팀’을 구성한 이후, TF의 운영 실태와 후속 조치가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질의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TF팀은 1차 회의 이후 추가 회의를 개최했는가? ⦁ 부서별(환경·교통·안전·도시계획 등) 검토 보고서는 작성되었는가? ⦁ 부산시와의 공식 협의는 총 몇 차례 진행되었는가? ⦁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와 민원 접수 현황은 어떠한가? ⦁ 기장군의 공식 입장은 여전히 “주민 수용성 없는 이전은 결사 반대”인가? 황 의원은 “풍산 이전 문제는 기장군의 중대한 지역 현안”이라며, “TF가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실질적 검증과 대안 마련의 기구로 운영되고 있는지 군민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장군수가 풍산 이전 반대에 관한 의지가 없어진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부산시를 상대로, 현재 추진 중인 행정 절차의 정확한 단계와 주민 수용성 문제를 명확히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질의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현재 산업단지 지정 절차는 어느 단계인가? ⦁ 환경영향평가는 착수했는가? ⦁ 원전 8km 이내 위험시설 협의 절차는 진행 중인가? ⦁ 아직 서류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뚝심 있게 해결했다”는 표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주민 수용성이 해결되지 않으면 철회할 의지는 있는가? ⦁ 장안읍이 환경부 1등급 환경보전지임에도 이전을 추진하는 정책적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 황 의원은 “개발 이익은 도심에 집중되고, 환경 부담은 외곽 지역이 떠안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이는 형평성의 문제”라며, “부산시는 정책 판단의 근거와 절차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결이 아니라, 검증이 필요하다"하다고 말한 황 의원은 “풍산 이전은 정치적 구호로 ‘해결’을 선언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실제로 해결된 것은 없고, 법적·환경적·재정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장군민도 부산시민이다. 주민 없는 개발은 지속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수와 시장의 공식 답변을 토대로 향후 추가 대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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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 2026 비전 선포… “드론으로 안전·경제·미래 연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강원도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회장 임건우)는 2월 20일 오후 6시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2026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제군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과 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신동성 부의장, 김도형·이수현·황현희 의원을 비롯해 장성호 북면장, 최복규 인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 김창길 북면체육회장, 정성권 북면주민자치회장, 최성호 인제군자율방범대연합회 대장, 장영기 북면남성자율방범대장, 유미영 북면여성자율방범대장, 이남홍 북면남성의용소방대장, 용광녀 북면여성의용소방대 총무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건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드론으로 인제군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나온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인제군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된 2026 비전선포문에서는 ▲굳건한 협력과 성장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 ▲군민 안전 중심 드론 시스템 구축이라는 3대 비전이 제시됐다. 협회는 특히 인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재난·실종자 수색 ▲산불 조기 발견 및 산림 보호 ▲스마트 농업 ▲관광 콘텐츠 제작 ▲드론 스포츠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는 앞으로 드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자격 취득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복합센터 구축을 추진해 연구개발,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지역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인제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긴급 드론 운영체계 구축, AI 기반 드론 운용 훈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해 ‘드론 없는 안전은 생각할 수 없는 인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 활용분야 영상이 상영돼 ‘안전·미래·혁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행사 후에는 최신 드론 장비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AI 드론영상분석플랫폼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향후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와 협력해 드론 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및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인제군을 국제 드론 스포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건우 회장은 “드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 안전과 경제,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과 함께 인제의 하늘을 안전과 희망, 새로운 경제 활력으로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인제군의 드론 스포츠, AI 드론 활용 분야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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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부산 남부새마을금고,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환)는 2월 20일 금고 대강당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 및 임원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구의원, 박 찬 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조합원, 대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와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이 공유됐으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 방안이 논의됐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내실 있는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우수금고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조합원 중심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감사 2인을 선출했다. 선거는 선거관리위원장 어병선의 주관 아래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 김성근 후보가 1위, 이배열 후보가 2위로 당선됐다. 또한 조인석 회원이 이사로 당선돼 금고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김성근 감사는 “조합원의 뜻을 엄중히 받들어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고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인석 이사 당선자는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금영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대표 우수금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투명성과 건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무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금고 운영에 기여한 회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수영 국회의원 표창은 조인석 회원이, 오은택 남구청장 감사패는 황사연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은 김순선 회원이 받았으며, 이사장 표창은 서정녀·서영근·정형복 회원에게 수여됐다. 단체장 표창은 용호동 쌍용예가 아파트가 선정됐으며, 남부새마을금고는 관리실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아메리카노 커피머신기를 전달했다. 김동환 이사장은 “조합원과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회와 선거를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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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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