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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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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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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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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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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카누 체험'으로 도전정신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25일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장기(1기)·중기(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카누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 자존감 회복 지원과 아울러,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카누를 체험해 보며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 청년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물 위를 나아가다 보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나 인천카누연맹 사무국장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입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연수구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자립 지원사업으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 취업 준비, 사회활동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에이치알디는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 참여 문의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 ☎032-749-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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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교육프로그램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학습충전소 8개소가 선정돼 23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6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유휴 시간대에 구민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충전소는 쎄쎄쎄마켓(구월동/엮음으로 자연을 담다, 향기로운 글 캘리그라피 등), 인문예술공간 점(만수동/ 내 마음과 마주보기1, 내마음과 마주보기2 등),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간석동/전통 코사지 공예, 우리의 소리 시조창의 멋 등), 인천주니어클럽(구월동/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등), 모모베이킹스튜디오(만수동/오감만족 베이킹 클래스에서 만나는 새랑이&게랑이, 인천의 5개 깃대종과 친구들 등), 안녕클레이(서창동/손안에 펼쳐진 생태습지, 클레이와 함께 쿨~한 여름 등), 인천논현풀잎평생교육원(논현동/스칸디아모스, 리본아트 등), 지니스마일(만수동/ 작은 손으로 지구를 지키다, 자연을 살리는 작은힘 등)이며 학습충전소별로 지역 및 학습충전소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학습충전소별 전화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6&bcd=lll_notice) 공지사항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032-453-6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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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5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상위권 달성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12월 23일(화)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시의회의 이번 성과는 실질적인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청렴도 회복과 향상의 분명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함으로써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어떠한 부패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부패 제로(Zero)’ 선언을 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반부패·청렴도 향상 교육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의원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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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5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상위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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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돌봄통합지원법,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 설계가 관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8일 부산시 간호사회가 주최한 ‘지역사회 간호돌봄 인력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호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한영란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방문간호센터’,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과 부산시의 준비 및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는 박영숙 행복한실버홈 대표, 성화신 부산의료원 통합건강지원센터 팀장, 김태석 부산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이 참여해, 전담조직 구축의 필요성, 전문인력 확충 방안, 행정과 현장 간 역할 정립, 현장 중심 제도 설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희용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은 개별 서비스의 확대가 아니라, 분절된 의료·요양·돌봄을 하나의 책임 체계로 연결하는 제도”라며, “특정 직역이나 현장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달체계와 행정 구조를 명확히 하는 것이 법 시행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은 이미 부산형 통합돌봄을 추진해 온 만큼, 법 시행 이후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현장의 경험과 문제의식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희용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부산시의회는 통합돌봄체계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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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부산시의원, "돌봄통합지원법,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 설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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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헌신에 감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7일 열린 제262회 정례회에서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차 의원은 발언에서 “2025년은 국내외 불안한 정세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구민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라며,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연제구는 안정과 발전을 함께 이룰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차 의원은 2025년 연제구가 경제·문화체육·복지·안전·교육·공감 등 구정비전 핵심과제 6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하며, ▲연산2·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개소 ▲동덕현대아파트~한독아파트 간 도로 개설 ▲개청 30주년 기념 연제고분판타지축제 개최 ▲전국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 개관 ▲배산 전통정자 도화정 및 유아숲터 어린이 화장실 신축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차 의원은 “이러한 성과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이라며 구정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끝으로 그는 “의회와 집행부는 언제나 한 배를 탄 공동체”라며,“같은 목표를 향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행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되짚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공식 석상에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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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2025년 구정 성과와 공직자 헌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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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17일(수),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생활 밀착형 체험을 통해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각 동에서 적용 가능한 자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체험은 주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 모델로 제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이 대신할 수 없는 영역에서 이웃과 이웃을 잇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을을 바꾸고 남구의 미래를 만든다”며, “행정은 주민자치가 흔들림 없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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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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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세대를 잇는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지난 12월 17일, 그랜드모먼트에서 역대 의원과 현직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전·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로,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역대 의원들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남구의회의 오늘을 만들어 온 선배 의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되새기며, 역대 의장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의정의 연속성과 전통을 존중하는 남구의회의 의미 있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격식보다는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역대 의원들은 현장에서 체득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하며, 남구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성부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전·현직 의원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남구의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만남이 세대를 잇는 지혜로 이어져, 더 나은 남구와 구민의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한석 초대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선배 의원들도 앞으로 남구의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낼 것이니, 현직 의원들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부산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경험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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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세대를 잇는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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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장학금 전달 및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밤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의 한 해 동안 열심히 봉사한 성과공유회가 뜻깊은 행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산시나누리봉사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한 '나누리봉사단 우수학생 장학금전달식 및 시상식 이 12월 20일(토) 오후 4시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쳐 온 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을 하는 행사이면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의정·교육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사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다양한 부분의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지역의 여러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배움의 가치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시상식 수상자는 부산시장상에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정현 나누리봉사단 사무총장, 부산남구청장상에 김재령 회원, 나누리봉사대상에 김건희, 강지현 회원, 그리고 국회의원상 수상은 박수영 국회의원상에 전창민, 윤주 회원, 김미애 국회의원상에 이현숙, 이광희 회원, 백종헌 국회의원상에 이상묵, 성태경 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육연합신문 선정 특별시상에서는 국회의정대상은 박수영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대상은 김광명, 정태숙, 김창석 시의원이 수상했고, 구의원 봉사공헌대상은 이현우 서구의원, 김태식 북구의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부산의 경제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에 지대한 업적을 올린 올해 최고의 기업인상은 천병민 (주)케이시스 대표가 수상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나누리봉사단과 교육연합신문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과 시상식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기업가들에게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꿈과 지역사회의 연대, 그리고 헌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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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장학금 전달 및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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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전국 첫 ‘재정사업 종결관리’ 입법 성과 인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정태숙 의원(남구2)이 대표발의한 조례가 법제처로부터 우수 자치입법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광역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돼, 자치입법의 완성도와 정책적 효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법제처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조례를 대상으로 내부 심사와 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심사, 국민투표 등 다단계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재정사업 종결이라는 기존 제도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부산시가 추진하던 재정사업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전 반드시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 종결될 경우 대안을 마련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종결 사업 현황을 공개하고,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종결 사업까지 함께 검토하도록 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의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재정사업은 신규 추진에 비해 종료 과정에 대한 관리 기준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만큼, 그만두는 과정도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조례에 담아냈다. 정태숙 의원은 “본 조례의 시행으로 집행부의 무분별한 사업 종결을 예방하고, 신규 사업 역시 보다 신중하게 추진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당 조례가 다른 지방정부에도 확산돼 보다 책임 있는 행정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2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 정태숙 의원이 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정태숙 의원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조례 제정을 넘어, 지방재정 운영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재정사업의 종결 과정까지 제도화한 이번 입법이 향후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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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전국 첫 ‘재정사업 종결관리’ 입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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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청렴 우수 학교에 ‘서울서빙고초, 대신중’ 선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19일(금), ‘2025년 청렴 우수 학교 및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학교(65교) 및 청내 각 부서(7부서)에서 제출한 자율적 제도 개선 노력과 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 활동 참여도, 부패행위 및 4대 비위 처분자 현황 등을 반영해 자체 청렴도를 평가했다. 학교의 경우 반부패 청렴 시책 및 업무지시 공정성 개선 노력, 교육지원청의 경우 청렴도 향상 대책 이행 실적에 대한 정성평가와 더불어 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 활동 참여도 등 정량평가 항목을 합산해 청렴도 평가 점수를 산정했다. 평가 결과 관내 학교 중에서는 서울서빙고초등학교, 대신중학교가 ‘청렴 우수 학교’로 선정됐으며, 교육지원청 부서 중에서는 재정지원과가 ‘청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청렴 우수 학교’에는 교육장 표창 및 현판을 수여해 격려할 예정이며, 우수 학교(부서) 사례를 공유해 향후 청렴 시책 추진 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가 학교와 교육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교육현장의 변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부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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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청렴 우수 학교에 ‘서울서빙고초, 대신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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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새만금개발 촉진에 관한 연말 기자회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 이하 '전발연')는 12월 18일 전라북도의회 프레스룸에서 새만금개발촉진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발연 심보균 사무총장(前행정안전부 차관), 전발연 용화숙 여성회장, 김진명 임실군 지회장, 송재헌·이남철 감사, 사무처장 강일중, 사무국장 이광영, 사무차장 안려나, 조직위원장 김경래 , 대외협력 위원장 이선우, 재무위원장 이은경, 홍보위원장 이명철, 문화예술관광위원장 김홍태 등 많은 위원장들이 참석해 뒤처진 전북발전현황을 타개하는 방안으로 새만금 개발을 촉구했다. 심보균 사무총장은 “국책사업 새만금은 왜 아직도 더딘가? 왜 국가 전략 사업이 정작 국가 전략을 받지 못하고 있는가? 새만금은 그동안 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동북아의 허브 미래의 땅’, ‘희망의 땅’, ‘글로벌 신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 바다와 땅이 맞는 기적의 땅’, ‘새만금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희망의 땅’ 등등. 더 이상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 최근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내국인, 외국인 모두 출입 가능한 이른바 복합 리조트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도박산업 논란을 넘어 새만금이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담론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2026년 하반기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시황은 크루즈 위치를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K-콘텐츠 공연장·글로벌 테마파크 스포츠·콤플렉스 해양레저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산업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람들이 모이고 자본이 움직이며 지역이 살아난다.”라고 밝혔다. 전발연은 "△첫째, 정부는 새만금 개발 지연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국가 컨트롤타워’를 즉시 가동하라. △둘째, 새만금 공항·신항·RE100산업지·수변도시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을 국가책임으로 속도 있게 추진하라. △글로벌 복합리조트(IR) 유치를 포함해 새만금의 미래산업 구도를 ‘관광·문화·국제비즈니스 중심’으로 확장할 국가전략을 수립하라. △새만금 개발 전 과정에 시민사회와 지역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공협력 시스템’을 제도화하라. △최근 핵융합(연구시설) 선정문제는 절차적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있다. 공고문에 명시된 우선검토사항을 충족했음에도 탈락시킨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라."라고 요구했다. 전북이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새만금의 미래를 향해 국가와 함께 길을 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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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새만금개발 촉진에 관한 연말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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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부산 호텔 로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 설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17일 남구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아바니센트럴부산과 협업해 호텔 로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바니센트럴부산은 남구를 대표하는 주요 숙박시설로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남구는 호텔 로비라는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를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홍보 코너에는 올해 처음 개최된 ‘남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출시된 4점의 기념품을 포함해, 남구의 특색을 담은 참신하고 감각적인 관광 기념품이 전시된다. 또한, 남구의 주요 명소와 추천 코스, 교통편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은 관광안내책자도 함께 비치해 방문객들이 남구 여행을 보다 편리하고 풍성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오륙도, 이기대 등 수려한 해안 절경, 유엔기념공원과 같은 역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아바니센트럴부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과 알찬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홍보 코너 조성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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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부산 호텔 로비에 '남구 관광 홍보 코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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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강남으로 간 학교’ 콘텐츠 공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11일(목) 서울 도시개발 과정 속에서 중부 관내 학교들이 타 지역으로 이전한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콘텐츠 ‘강남으로 간 학교’를 제작해 지난 11월부터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강남으로 간 학교’ 콘텐츠는 중부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록관리 특색사업의 하나다. 그동안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사대문 안의 학교들’ 편찬(2020), 정전 7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2023),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제작(2024) 등을 통해 지역 교육사의 기록과 보존에 힘써 왔다. 이번 콘텐츠는 1960~1970년대 서울 도심 확장 억제와 강남 개발 정책이 추진되던 시기를 배경으로, 사대문 안에 위치했던 명문 학교들이 강남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하게 된 과정을 지도 기반 시각 자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 탑재된 기존 학교 역사 기록물뿐 아니라 새롭게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함께 활용했다. 콘텐츠는 ▲‘학교들, 강남으로 가다’ ▲‘학교를 옮겨라!’ ▲‘같은 자리 다른 풍경’ ▲‘지도와 함께 보는 이전학교 기록’ 등 4개 소주제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이전 전 구교사의 모습과 현재 위치로 옮긴 뒤 신축된 교사의 초기 모습까지 비교해 볼 수 있어, 학교 이전의 역사적 흐름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강남으로 간 학교’는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콘텐츠 메뉴에 게시돼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콘텐츠는 도시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이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중부 교육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서 깊은 중부 지역 학교들이 보유한 역사 기록물 발굴과 활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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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강남으로 간 학교’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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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출산정책 평가 ‘최우수’… 2년 연속 수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2025년 부산광역시 구·군 출산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다자녀가정 우대 지원 강화 ▲함께육아 친화 환경 조성 ▲저출생 인식 개선 홍보 ▲출산정책 참여도 및 관심도 등 5개 지표, 1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남구는 출산 전·후 단계부터 양육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정책으로는 ▲백일상 대여비 지원 ▲백일떡 할인 혜택 제공 ▲출산축하물품 디데이 달력 지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다자녀가정 아동 생애 첫 여권발급 축하금 지원 ▲남구형 어린이보호용 방호울타리 전수조사 추진 ▲출생축하 용품(수제도장) 지원 ▲‘어부바 유엔남구 톡톡상담’ 운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등이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청 관계자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남구의 출산·양육 정책 노력이 부산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출생친화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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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출산정책 평가 ‘최우수’… 2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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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 ‘천 원의 기적’으로 2025년 취약계층 학생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조현석)은 12월 17일(수), 관내 학교와 지원청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강동송파교육가족 행복나눔운동 '천원의 기적'"을 통해 2025년 취약계층 및 특수질환 학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기적’은 강동송파교육가족 행복나눔운동 위원회가 2010년부터 15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특수질환을 앓고 있는 관내 학생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정 학생과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학생, 특수질환 학생 등이다. 2010년 10월 사업 시작 이후 2024년 12월까지 총 5억 7900여만 원이 모금됐으며, 지난 15년간 총 1327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천원의 기적’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교육가족 공동체가 어려운 학생과 가정을 함께 책임지는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2025년 지원을 위해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학교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기금운영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특수질환 학생과 취약계층 학생 등 총 47명에게 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천원의 기적’과 같은 자발적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연계된 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인 학생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교육가족 공동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현석 교육장은 “교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학생과 이웃에게는 포기하지 않을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나눔이 이어져 그 누구도 경제적 이유로 배움과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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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 ‘천 원의 기적’으로 2025년 취약계층 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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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종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지난 12월 2일 종로소방서 연건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실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청사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와 경보 발령, 대피, 초기 대응 절차를 간단히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종로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짧은 현장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1층 화재 발생 시 가장 가까운 동선을 통해 실외로 대피하는 실제 훈련을 해보며, 위급 상황에서 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청사의 화재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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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종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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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하계중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개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2월 8일 오전 하계중학교 내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서울형 융합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형 수학·과학 융합교육 실현’ 공약에 따라 조성된 공간으로, 수학·과학·AI·메이커 활동을 연계한 융합학습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개소는 서울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미래 역량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놀이에서 탐구, 성장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2025년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총 1196명(학생 622명, 학부모 154명, 교원 152명, 시민 26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STEM 교실 ▲AI 융합수학캠프 ▲창의융합교실 ▲유레카아카데미 등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수석교사 연계 학부모 특강 ▲수학·과학 유튜버 초청 시민 강연 등도 진행돼 지역사회 호응을 얻었다. 교원 연수 분야에서도 ▲AI 기반 수학 서술형 평가 연수 ▲STEAM 및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수리력 신장 교수·학습 전략 ▲수학클리닉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등 현장 요구에 기반한 전문성 강화 과정이 확대 운영됐다. 센터는 지난 7월 노원수학문화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학부모 강연, 지역 축제 참여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찾아가는 융합수업과 지역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지원 체계 확대, 학생 맞춤형 수학클리닉 고도화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수학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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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2025년 폐회연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12월 16일(화) 11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5년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제33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직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 전원, 의정회 임원, 부산광역시장 및 교육감, 관계 공무원,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 부산경찰청장, 유관기관 대표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정활동 영상 상영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의회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가 누적 852건에 달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의정활동 2,406건(시정질문·5분자유발언·법제검토·현안연구 등)을 수행하여 민생경제에서 시민안전까지 시정 전반에 걸쳐 활발한 입법·정책활동을 펼쳤다. 또한 13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며 정책연구용역 13건을 추진하는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부산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기반 강화에도 노력했다. 의회아카데미, 로비콘서트, 의회교실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참여를 증진하고 부산정책협의회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 운영, 출근길 대시민 ‘배려’ 공익캠페인 전개 등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강화에 노력했다. 특히,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4대폭력 예방교육, 직장내괴롭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에도 힘썼다. 민생경제부터 시민안전까지 부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응해 8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BNK부산은행과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 균형발전,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안전한 미래도시 건설 등 시정 핵심 과제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책토론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해 현장점검, 결의안 채택, 포럼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조속한 개항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해양수산부 이전 촉구 등 국가 균형발전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통한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안성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의 현안과 시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에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가덕도신공항 신속 착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 등 부산의 도약을 위한 노력의 선두에 부산광역시의회가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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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2025년 폐회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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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부산, 군 투입 재난현장 안전 공백 메운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재난 대응 과정에서 군 장병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부산시의회는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반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재난대응 동원 군 장병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최근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군 장병이 대민지원과 구조 활동에 투입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서도 지난 10년간 군 대민지원 인력이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의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왔다. 부산에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군부대가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산불, 화학공장 화재, 수난사고, 실종사건 등 주요 재난에서 군이 투입돼 구조·수색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부산시는 장병 안전과 관련된 행정적·재정적 지원근거가 뚜렷하게 마련돼 있지 않아, 현장 상황에서 실질적 보호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이번 조례는 선제적 대비라는 정책적 성격을 강하게 갖는다. 조례안은 재난현장에 동원되는 군 장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부산시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했다. 시는 군 장병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재난본부·군부대·자원봉사지원단 등과 협력해 현장에 안전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재난관리물품과 휴게시설, 식비·유류비 등 지원이 가능해져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안전·복구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 대응 중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지원도 포함됐다. 중복 지원을 막는 장치를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고,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관련된 사업을 예산 범위 안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반선호 의원은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군 장병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부산이 그동안 갖추지 못했던 지원근거를 이번 조례로 마련하게 된 만큼, 필요한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부산시는 재난 상황에서 군 장병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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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부산, 군 투입 재난현장 안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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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방치된 유휴부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은 12월 15일(월) 열린 서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곳곳에 방치된 부산시 소유 유휴부지가 재난과 안전사고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며, 이를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재난예방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서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권, 노후 주거지, 항만·창고시설, 다중이용시설이 혼재된 도시 구조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라며, “특히 관리되지 않은 유휴부지와 폐시설은 범죄와 화재, 붕괴 위험까지 키우는 구조적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를 인용해 “최근 5년간 전국 화재 발생 건수는 약 19만 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부산은 1만 2천 여건으로 전체의 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재난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우 의원은 문제의 핵심으로 부산시 소유 유휴부지의 장기 방치를 꼽았다. 그는 “배드민턴장·탁구장 등 임시 활용에 그치고 있는 공공부지, 사용이 중단된 폐건물, 대신동 꽃마을 입구에 위치한 민방위 교육장, 남부민동 관광경찰대 부지, 암남동에 위치한 오랜 기간 폐관 상태의 옛 시장 시설 등은 행정 목적을 상실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러한 공간을 단순히 유지·관리하거나 방치할 것이 아니라, 생활·문화·안전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며 “소규모 공연·전시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생활체육 공간, 재난 대비 안전 쉼터 등으로 활용한다면 도시 안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유휴부지 전수조사 실시 ▲위험도 및 입지 여건에 따른 단계적 공간 전환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상시 관리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모델 도입 등을 구체적인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현우 의원은 “방치된 부지는 행정의 부담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회복시킬 수 있는 자산”이라며, “공간의 쓰임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재난 예방이자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재난안전은 특정 부서나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서구가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예방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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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방치된 유휴부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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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산타버스 멈췄지만, 산타가 기사님께 가겠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겨울 명물로 사랑받아 온 ‘산타버스’가 안전 민원으로 장식을 철거하고 운행을 멈춘 가운데,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버스 운행 당사자인 대진여객 주형민 기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12월 15일, 최근 민원으로 9년간 운영해 온 산타버스를 철거한 대진여객 주형민 기사에게 감사패를 부산의 청년 리더들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부산과 시민을 위해 자발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기사님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부산의 청년 리더들과 함께 직접 대진여객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스스로 산타를 자처해 온 주형민 기사님께, 이번만큼은 산타가 찾아가는 기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부산 산타버스는 겨울마다 도심을 달리며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해 온 지역 명물로, 9년 이상 꾸준히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승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내부 장식이 솜·비닐 등 가연성 재료로 이뤄져 화재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부산시는 관련 버스회사들에 장식물 철거와 운행 중단을 요청했고 산타버스 장식은 전면 철거됐다. 예기치 못한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산타버스를 손꼽아 기다렸던 시민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렸겠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큰 아쉬움을 드러냈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주형민 기사를 위로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산타 모자와 트리, 인형들로 가득했던 내부 장식이 철거되는 사진이 공유되면서 “겨울 부산의 풍경이 한 장면 사라졌다”는 안타까움도 적지 않다. 서 의원은 “산타버스를 떠나보내는 시민들의 아쉬운 마음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며, “안전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키면서도, 이 버스가 지켜온 따스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 끊기지 않도록 제도적·행정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한 명의 버스기사가 9년 동안 일궈온 정성과 시민들의 기억이 단순히 민원 한 장으로 사라졌다는 박탈감이 크다”며, “이제는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가 함께 더 나은 방식의 겨울 명물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산타버스 철거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높아진 현실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자발적인 시민 나눔과 지역 공동체 문화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과제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지연 의원은 “행정은 안전을 이유로 멈춰 세웠지만, 시민들이 느껴온 설렘과 온기는 다른 방식으로라도 이어져야 한다”며, “법규와 안전기준을 충분히 충족하면서도 연말 부산의 거리를 다시 밝힐 수 있는 새로운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의원은 “주형민 기사님이 보여준 창의성과 헌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부산형 겨울 명물’로 발전시키는 논의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타버스가 사라진 자리를 단순한 공백으로 두지 않고, 오히려 부산이 따뜻한 도시라는 정체성을 더 또렷하게 드러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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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산타버스 멈췄지만, 산타가 기사님께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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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2동–인월면, 자매결연 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과 전북 남원시 인월면의 자매결연 교류행사가 지난 12월 10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종선 인월면장과 강신동 인월면 발전협의회장,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용호2동을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용호2동장을 비롯해 김동환·임채국·정종화·이성규 등 다수의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했으며, 남구의회 박찬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자매결연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앞서 양 지역은 11월 말 지역 농·특산물 구입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백미 10kg 220포를 구매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이 가운데 60포는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거지 주차장 수익금으로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160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매·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용호2동과 인월면은 2023년 12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꾸준한 교류를 이어 오며, 단순 방문을 넘어 문화·경제·정서적 교류를 확대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권재득 용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멀리 전북 남원 인월면에서 용호2동을 찾아주신 김종선 면장과 강신동 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만남은 행사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삶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인연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농·특산물 교류는 물론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밝히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선 인월면장은 “용호2동과의 자매결연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인연”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농·특산물 교류를 비롯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신동 인월면 발전협의회장은 “먼 길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용호2동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주민이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협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행사는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나눔과 협력이라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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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2동–인월면, 자매결연 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