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종합
-
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
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
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실시간 종합 기사
-
-
부산시, '여야 초월한 원팀 부산' 가동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9월 2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 주요 당면현안 해결과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시정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시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발전’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당적을 초월한 긴밀한 공조체제를 가동하고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 총력 대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우선, 부산의 주요 시대적 숙원 등 당면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경부선 철도 입체화(지하화) 사업,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글로벌 AI허브 유치,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K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국회(시당) 차원의 지원·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해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17개 주요 국비확보 대상사업에 대해서도 대응 전략을 협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성권 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시급한 현안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하겠다”라며, “부산과 시민의 이익, 부산의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며, 부산시와 머리를 맞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재수 시장은 “지금은 부산이 '세계속의 해양수도'로 비상할 골든타임이며 부산에 다가온 기회를 현실로 바꾸기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또한 부산이 대한민국을 이끌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와 부산의 숙원과제들도 속도감 있게 풀어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직 부산만을 위해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달라. 앞으로도 의원님들과 자주 소통하고 합심해서 부산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여야 초월한 원팀 부산' 가동
-
-
도성훈 인천교육감, 갑질 근절 및 예방 위한 서한문 발송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시작을 앞두고 지난 8월 31일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갑질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인천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감소했으며,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9%에서 71.2%로 증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인천교육의 체질이 더욱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8.8%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작은 목소리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갑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도성훈 인천교육감, 갑질 근절 및 예방 위한 서한문 발송
-
-
인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인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
-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연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공동대표 김혜자 각화중 교장·정애숙 광주동산초 교장)는 오는 9월 10일 오후 3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혁신교육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짚는다. 이어 전남 송산초등학교 김현진 교장과 광주 운암중학교 현병순 교사가 ‘혁신학교가 만든 변화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혁신학교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또 ▲학생, 보호자, 시민이 혁신학교 현장의 경험과 제언을 나누는 ‘교육주체의 목소리’ ▲영상 ‘혁신학교는 살아있다’ 상영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함께의 힘’ 카드 섹션 등도 진행된다. 김혜자 빛고을혁신학교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16년간 혁신학교가 학교 현장에 만들어온 변화와 남은 과제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교직원, 보호자, 시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목소리를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광주 대전환기…혁신학교가 ‘새로운 교육’을 묻다
-
-
메이킷올, 한국항공대와 청소년 205명 대상 '항공우주XAI 진로 탐색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에듀테크 브랜드 JIKKO(직코)를 운영 중인 메이킷올(대표 이종민)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과정인 '항공우주 X AI 진로 탐색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2일과 29~30일 사흘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관련 직업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학생 과정과 중·고등학생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우주 탐험대'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AI 카메라로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시키는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물 인식과 포즈 인식 활동을 하며 인공지능이 주변의 사물과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원리를 살펴봤다. 중·고등학생들은 '하늘길을 개척하는 UAM 드론택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래 항공 기술로 주목받는 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해 알아보고 드론을 조립하며 비행 원리를 익혔다. 이후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도록 비행 경로를 설계하고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항공 기술을 체험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메이킷올, 한국항공대와 청소년 205명 대상 '항공우주XAI 진로 탐색 캠프' 성료
-
-
부산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 최종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대학교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구체화하는 ‘2026년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는 지난 9월 1일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3개교 가운데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00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 가운데 성장엔진·AI 패키지 사업비는 2,900억 원으로,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2,000억 원, AI 거점대학 500억 원, 5극3특 공유대학 400억 원 등이 투입된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동남권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체계를 동시에 혁신하는 국가대표 연구중심 거점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설립…세계 100위권 목표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설립이다. 부산대는 오는 2028년 3월 출범을 목표로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을 설립하고, 세계 100위권 이내 단과대학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첨단조선해양시스템학부, 첨단기계시스템학부, 항공우주시스템학부 등을 중심으로 첨단 조선·해양, 미래 제조, 우주항공·방산 등 동남권 전략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공동지도 및 인증 등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일체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산업현장의 취업·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구축…기업의 산업 난제 해결 부산대는 제조·해양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전략산업AX융합연구원’도 설립한다. 오는 2026년 11월 출범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원은 기업이 산업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제시하면 대학이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개방형 산학일체형 연구 플랫폼을 지향한다. 조선·해양AX,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에너지 등을 핵심 분야로 정하고 대학·기업·출연연의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대 양산캠퍼스에는 연구부지 12만 평과 주거·배후부지 4만6천 평 규모의 산업AX 연구캠퍼스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2027년 국내 최대 규모 ‘AI대학’ 출범 부산대는 AI 교육과 연구 역량을 한곳에 결집하기 위해 2027년 3월 ‘AI대학’도 새롭게 출범시킨다. AI컴퓨터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산업공학부, AX융합학부 등 4개 학부와 AI 특화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AX 특화 대학원 등 3개 대학원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대 내부의 AI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과 사회 전반으로 AI 전환(AX)을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협력…26개 대학과 성과 공유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부산대는 동남권 26개 대학과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경남권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해 초광역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부산대가 독자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대학·기업·지자체·출연연이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부산대가 대한민국과 동남권의 산업 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서의 책무를 빈틈없이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울·경 지역 제조·해양산업의 AX 혁신과 AI 기반 교육·연구 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이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고, 동남권이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산업수도 구현의 선봉에 서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대의 이번 선정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가 수도권 중심의 대학 발전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전략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조선·해양, 미래모빌리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부산·울산·경남의 핵심 산업과 AI를 접목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연구개발→기업 성장→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 최종 선정
-
-
부산시, 동남권 성장엔진 허브 구축 본격화…부산대, 거점국립대 지원대학 선정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9월 1일(화) 교육부의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사업」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추진협의회가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선도할 거점국립대 3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천9백억 원 규모의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비를 포함해 국립대학육성사업·앵커사업 등 총 5천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부산시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부산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거버넌스 구축과 성장엔진 산업 육성 전략 수립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지난 7월 27일 울산·경남 및 부산대학교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8월 12일에는 경상남도, 부산대학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이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선·해양, 항공우주·방산 등 동남권 주력산업을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부산대학교의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해 지역산업 및 지자체 정책과의 연계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왔다. 부산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조·해양산업의 AX 혁신을 선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의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걸고, 향후 교육·연구·AI 혁신과 초광역 협력을 연계한 대학 혁신모델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 26일 부울경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으로 선정된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부산시는 부산대의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산업 간 협력을 더 강화하고, 사업의 성과가 부산의 산업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대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지역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더 고도화할 예정이다.특히 부산대가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대학교의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은 지역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시는 부산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고, 대학의 혁신 성과가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혁신기관과 함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동남권 성장엔진 허브 구축 본격화…부산대, 거점국립대 지원대학 선정
-
-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정보제공 위해 권역별 진로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중학교 현장의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관리자와 교사들에게 직업계고의 비전과 경쟁력을 폭넓게 알리고,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춘 내실 있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4일 오후 동래구 허심청에서 열리는 중학교 관리자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는 5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중3 담임 및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와 달리 학교 관리자를 위한 설명회를 따로 개최하고, 설명회 횟수도 5차례로 늘리는 등 직업계고 홍보를 한층 강화했다. 중학교 교사들의 관심도 높아 권역별 설명회에 최대 200여 명이 참석을 희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현장 교사에게 직업계고의 비전과 경쟁력을 알리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직업계고 리플릿과 안내자료도 배부해 일선 학교의 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직업계고 현장 교사들도 설명회에 참석해 자신의 학교 홍보도 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중학교 교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한명 한명의 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정보제공 위해 권역별 진로설명회 개최
-
-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9월 1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부산지역 여성리더와 여성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홍보·체험 프로그램,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여성 권익·고용평등 기여 유공자 22명 시상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부문 총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회장과 도시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생활 균형 및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서 온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대표 이동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가 선정됐다.이와 함께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18명이 ‘양성평등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선보이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이 축하공연을 펼쳐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여성가족정책 홍보부스 ‘눈길’ 특히 올해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부산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는 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 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각 센터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부산시의 주요 여성·가족정책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체감도를 높였다. 부산 전역에서 양성평등 가치 확산 양성평등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도 양성평등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토크콘서트와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9월 1~4일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의 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 공모전 전시·시상 ▲9월 2일 부산여성연대회의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월 3일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의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 ▲9월 2일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의 ‘부산성평등영화제 : 도약’ 영화상영회 ▲9월 1~30일 부산여성연대회의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월 1~30일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등도 부산 곳곳에서 이어진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이나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
-
부산교육청, 2일 ΄27학년도 대입수능 9월 모의평가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 2일 부산지역 125개 고등학교와 36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9월 모의평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 584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5,568명 등 모두 2만 6,152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또 전년도 수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해 실시한다. 1교시 국어영역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실시하며,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4교시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험 당일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https://icsat.kice.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응시할 수 있다. 온라인 응시 사이트의 답안 제출 마감은 9월 3일 오후 9시까지이며, 답안을 입력한 후 제출을 완료하면 성적표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 성적은 오는 9월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전 실제 수능처럼 치르는 마지막 시험”이라며, “수험생들은 실전과 같이 시간을 안배하여 시험을 치르고,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 학습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치러진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2학년 109교 1만 9,086명과 1학년 109교 2만 858명이 응시한다. 1, 2학년의 경우, 지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 및 점수 체제를 적용한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2일 ΄27학년도 대입수능 9월 모의평가 실시
-
-
김석준 부산교육감,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일 등굣길 안전 점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일인 1일 오전 8시 동래구 온샘초등학교(교장 한정민)를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을 맞이하고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살펴보며 개학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상태를 비롯해 등·하교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2학기 학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활동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부산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은 이날 여름방학을 마치고 일제히 개학해 2학기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부산지역 300여 개 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학기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의 이번 온샘초 방문은 개학 첫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피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내실 있는 2학기 교육활동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가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석준 부산교육감,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일 등굣길 안전 점검
-
-
전남광주교육청, 광주교대서 ‘2026 光탈페’ 개최…댄스·밴드·보컬·국악 등 경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9월 5일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2026 光탈페(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본선 공연을 개최한다. ‘光탈페’는 학생 주도형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광주고등학생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돼 행사를 기획·참여한다. 올해는 90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예선을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광주교육대학교와 공동 주관하며 1·2부로 나눠 댄스, 밴드, 보컬,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 무대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본선 우수팀 가운데 별도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는 해외 문화예술기관을 탐방하며 글로벌 예술역량을 키우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본선 무대에는 광주교육대학교 국악관현악 ‘어울림’팀과 대촌중학교 풍물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光탈페’ 좌석 예매는 홍보물에 게재된 QR 또는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누리집(www.광탈페.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경우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경험은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기고 저마다의 소질과 흥미를 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광주교육청, 광주교대서 ‘2026 光탈페’ 개최…댄스·밴드·보컬·국악 등 경연
-
-
전남광주교육청, 독서교육으로 교실수업 변화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29일(토) 순천시립삼산도서관에서 전남 중등 국어교사를 대상으로 ‘2026. 개념기반탐구학습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및 깊이 있는 학습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확대되고 있는 서·논술형 평가 흐름에 발맞춰 독서인문교육으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AI시대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중심교육으로서의 독서인문교육과 교실 수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천적 교육에 핵심을 두고 운영됐다. 미래사회에는 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읽은 첵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개념을 중심으로 생각을 확장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언어로 의미를 재구성하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념기반 탐구학습’은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생의 사고를 조직하고 확장하는 수업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독서교육에서도 그대로 연결된다. 학생들은 텍스트를 읽으며 핵심 개념을 발견하고, 질문을 통해 사고를 심화하며, 대화와 토론, 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해를 더 깊고 넓게 만들어갈 수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어수업에 쉽게 적용하는)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저자 대구심인고등학교 유상은 교사를 초청해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적용 및 실습(수업사례)’을 중심으로 실제 국어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 교사들은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을 직접 설계하고, 개념 중심 읽기 및 토론과 쓰기 연계 방안 등을 살펴보는 실천 중심의 연수를 받았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깊이 있는 배움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는 독서교육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에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국어 수업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광주교육청, 독서교육으로 교실수업 변화 이끈다
-
-
부산시, '크루즈 관광객 대상 불법운송 근절' 위해 관계기관 공동대응 나선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8월 28일, 시청에서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호객행위, 부당요금, 무허가 운송 등 불법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운송 행위 등을 근절하고 부산항 등 주요 관문 지역의 관광·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관광·교통 관련 부서를 비롯해 부산경찰청, 동구, 부산항만공사, 법인·개인택시조합 등이 참석해 부산항과 부산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관계기관은 관광객 안내와 현장시설 개선, 불법영업 및 교통질서 단속, 택시업계 자율정화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는 크루즈터미널 택시승강장과 CCTV 등 현장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자가용 불법유상운송, 무등록 관광영업 등 불법영업 행위와 부산역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이용방법과 요금, 불법 호객행위 신고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부산항에서 부산역, 주요 관광지로 이어지는 관광객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호객행위,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 택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택시조합도 운수종사자 준법교육과 자율계도를 강화하고 공식 관광택시 예약·배차체계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크루즈 입항정보와 현장상황을 관계기관이 사전에 공유하고, 불법행위 우려가 높은 입항일에는 합동·연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반복·상습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기관별 대책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해 이용하는 교통서비스는 부산의 첫인상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불법운송과 불법영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크루즈 관광객 대상 불법운송 근절' 위해 관계기관 공동대응 나선다
-
-
백종헌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지난 8월 25일 '국민건강보험법'상 용어와 자구를 관계 법령에 맞게 정비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체납 보험료를 강제로 거두는 절차를 ‘체납처분’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 절차의 기준이 되는 '국세징수법'은 2020년 전부개정으로 해당 용어를 ‘강제징수’로 이미 바꿨다. 그 결과 법에는 “국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한다고 돼 있는데 정작 '국세징수법'에는 ‘체납처분’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 앞뒤가 맞지 않는 상태가 6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용어들은 재산 압류, 회사가 못 낸 보험료를 대주주 등이 대신 내야 하는 제2차 납부의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처럼 국민의 재산과 신용에 직접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조문 곳곳에 쓰이고 있다. 자신에게 불이익이 생길 수 있는 규정일수록 법을 읽는 국민이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있어야 하는데, 법마다 용어가 다르면 혼란을 키울 수밖에 없다. 이에 개정안은 '국세징수법'에 맞추어 법 전반의 ‘체납처분’을 ‘강제징수’로, ‘체납처분비’를 ‘강제징수비’로 일괄 정비했다. 아울러 “보험료, 연체금” 표기를 “보험료 및 그에 따른 연체금”로 명확히 하고, 관계 법률에 맞추어 ‘의료보호’를 ‘의료지원’으로, ‘약제’를 ‘의약품’으로 바로잡는 등 법률 곳곳의 용어와 자구를 함께 정비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권리나 의무를 실제로 바꾸는 내용 없이 용어와 자구만 바로잡는 법안으로, 별도의 재정 부담 없이 법체계의 통일성과 법령의 명확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백종헌 의원은 “법령 용어의 불일치는 사소해 보이지만, 압류나 체납자 명단 공개처럼 국민의 재산과 신용에 직결되는 조문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 누구나 법을 읽는 것만으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법체계 정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백종헌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
전남광주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에 8월 28일(금) 발표했다. 지난 8월 11일 시행한 이번 검정고시에는 전남의 경우 935명의 지원자 중 802명이 응시했으며, 총 655명이 합격하여 평균 합격률은 81.67%(초졸 48명 63.16%, 중졸 102명 87.93%, 고졸 505명 82.79%)이다. 광주는 1,609명의 지원자 중 1,399명이 응시했으며, 총 1,217명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은 86.99%(초졸 101명 93.52%, 중졸 194명 92.82%, 고졸 922명 85.21%)이다. 시험 별 최고령 합격자의 경우 전남은 ▲초졸 81세 ▲중졸 80세 ▲고졸 80세이며, 광주는 ▲초졸 71세 ▲중졸 75세 ▲고졸 77세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8월 28일(금)부터 9월 18일(금)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jg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의 합격증서는 전남은 우편 발송으로 교부되며, 광주는 개별 우편 발송과 함께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광주청사 고시관리실(별관 1층)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발표일인 8월 28일부터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민원실 또는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광주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
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8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이번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는 2,173명이 응시해 1,907명이 합격, 87.7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손○○ 씨(81.여), 중졸 김○○ 씨(82.남), 고졸 김○○ 씨(76.남)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pen.go.kr) 및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https://kged.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51)860-0114 또는 (051)1396 ARS서비스를 통해서도 합격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28일, 31일 이틀간 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민원 우편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일 이후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정부24, 나이스대국민서비스 등 인터넷을 이용한 발급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21일 오후 3시 부산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합격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참석을 원하는 합격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
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계절맞춤형' 식생활 지원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기부처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김일수 부산교구장,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이은숙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올해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와 김장김치 세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폭염과 무더위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여름철 식품꾸러미 2천200박스를 지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동절기 한파와 식재료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겨울철 김장김치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계절 맞춤형 식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물품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기탁되며, 관내 노인복지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황순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과 한파는 식생활과 건강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식품꾸러미에 이어 겨울철 김장김치까지 연속성 있게 지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계절맞춤형' 식생활 지원
-
-
김석준 부산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강력 반대" 입장 밝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타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철회를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정부 개편안은 현행 내국세의 20.79%와 국세 교육세 일부에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학생 수 감소에도 교육재정 수요는 지속 확대되어야" 학생 수 감소가 교직원 축소나 교육재정 수요 감소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교직원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유지비 등 필수 재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기초학력 보장, 특수·다문화교육, 학생 상담·정신건강 지원, 돌봄 등 맞춤형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AI·디지털교육, 고교학점제, 유보통합 등 국가 교육정책 추진에도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요구된다. 특히 부산은 원도심 중심으로 노후학교 비중이 높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수요가 절실하다. 부산교육청 중기 지방교육재정계획에 따르면 노후학교 개축과 시설여건 개선에 향후 5년간 약 3조 1,002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초중등교육 지원 근거없는 미래대응기금 설치로 재정 약화 우려" 교부금 개편으로 확보되는 재원을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으로 이전하면서도 기금 용도에 초·중등교육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해당 재원이 초·중등교육에 활용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 이와 함께 국세 교육세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목적 재원인 만큼, 이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제외할 경우 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약화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다. "전년도 수준 교부금 보장은 실질적 재정 축소" 교육재정은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의 비중이 높고 물가·임금 상승 등으로 필수지출이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교부금을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더라도 실질적인 가용재원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부산은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건비는 2021년 대비 7,033억 원 증가해 연평균 5.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이 55.8%로 그 비중이 매우 높다. 이 같은 인건비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개편된 교부금 제도하에서 교육청이 인건비 등 필수경비 증가분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학생 교육경비 등을 줄여야 하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담배 지방소비세 일몰과 고교무상교육 관련 재원 등의 주요 이전수입 감소가 예정돼 있다. 부산교육청의 경우 이로인해 약 1,200억 원의 이전수입 감소가 예상되어, 이를 고려하지 않은 교부금 개편은 지방교육재정의 실질적인 축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교부금 개편안을 철회하고 국회와 시도교육청, 교원, 학부모, 시민사회 등 다양한 교육주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부산교육청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석준 부산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강력 반대" 입장 밝혀
-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상황 점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8월 26일(수)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로, 올해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 운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경진·경연·시범 등 16개 종목의 전공 실무역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제2경진장인 광주여상의 경기장, 시설 등을 살피고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참가 학생 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상황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