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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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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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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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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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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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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前헌법재판관,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31조는 교육받을 권리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되고, 민주시민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문형배 前헌법재판소 재판관은 6월 13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특강 연사로 나서 교육의 헌법적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문 前재판관은 “모든 국민에 대한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헌법에 명시된 게 1948년이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교육의 힘을 믿은 이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었다. 이처럼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는 교육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충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권위주의적이며, 기본권과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교육은 국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울이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힘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前재판관은 민주시민교육의 세 가지 가치로 ‘정신(魂), 창조(創), 소통(通)’을 제시하며, 자신의 인생 면면에서 발견한 인권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힘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前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소통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방법 ▲민주주의 기본 원칙, 자유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문 前재판관은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시민은 공동체 속에서 권리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공정하게 살아가는 존재다. 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교육으로는 공존을 배울 수 없다. 진정한 교육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며, 토론과 소통이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전남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헌법교육 강화 정책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도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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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Zero 합동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13일 오전 8시 부터 목포 서해초등학교 앞에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일환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면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체험교육 및 주요 통학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 및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장석웅 전라도교육감은 “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캠페인이 실시되어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다.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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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Zero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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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약사회와 군정·보건사업 소통 간담회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강진군은 지난 11일 강진군약사회와 군정과 보건사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강진산단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군정 추진사항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주요사업들을 소개․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019년도 보건소와 약사회가 연계추진 할 약물 오남용 예방 지원 사업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뜻을 함께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 강진군에는 약국 17개소가 있으며 주민과 가까이 건강의 소리를 듣고 상담하고 있다. 유원석 강진군약사회장은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강진군약사회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군정에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많이 알고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여민동락의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며,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강진군 약사회의 발전과 군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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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약사회와 군정·보건사업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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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갱년기, 한의약으로 극복해요”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군이 관내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갱년기 극복 한의약 건강관리 교실’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웃음치료, 공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한의약적 건강지식의 습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통해 중․장년의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의 몸 안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이유 없이 얼굴에 열이 오르고 붉어지는 안면 홍조와 자다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인한 감정의 기복 등이 나타난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골밀도가 약해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오는 7월 23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하며, 한의약을 통한 갱년기 이해 및 갱년기에 쉽게 올 수 있는 우울증, 골다공증 예방에 관한 교육과 한방치료 및 스트레스 관리와 웃음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올바른 예방법과 건강관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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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갱년기, 한의약으로 극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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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광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남광주시장은 15년 행안부 ‘전통시장 야시장’(총 사업비 10억원) 선정과 18년 중기부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총 사업비 3억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2년간 최대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기존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과 연계하거나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 인해 남광주시장은 관령법령인 전통시장법 제13조에 따라 △공공시설과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량, △기념품 및 지역특산품의 개발과 판매시설 설치, △지역특성을 반영한 축제ㆍ행사ㆍ문화공연, 문화환경의 조성 및 홍보, △시장ㆍ상점가와 지역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및 문화ㆍ관광 콘텐츠의 개발과 홍보 △문화관광형시장의 상인 및 상인조직에 대한 교육 등 남광주시장이 광주 고유의 특성을 살려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박주선 의원은 “그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남광주시장 상인들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항상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는 광주시민 여러분 덕분에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주선 의원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35.4억원) 및 대인예술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설 현대화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대인예술시장은 2013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돼 3년간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1,2차 대인시장 아케이드 보수 총 16.6억여원 및 대인시장 사설주차장 이용보조 5천여만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대인예술시장은 17년에는 문화관광체육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과 18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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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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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 역점 추진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은 동구 보건소 역점사업 중 하나로 2017년에 3,007명, 지난해에는 1,176명(7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이 검진을 받았다. 올해 순회검진은 주민등록상 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추진된다. 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치매선별검사 △구강상태점검 △심방세동 △혈압측정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동구는 이번 순회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자 등을 조기발견해 대상자별 맞춤프로그램 운영과 지속관리를 통해 치매유병율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가장 좋은 치매예방법은 지속적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라면서 ”인지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해마다 달라지므로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구 65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10.2%(2,014명)이며 경도인지장애유병률은 22.6%(4,463명)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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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 역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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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에 따른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목표’를 1년 앞당긴 2021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이 2022년까지 4년 간 88억원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120곳을 확충하는 계획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기존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신축보다는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합동설명회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관련 정부 동향, 광주시 대응 상황, 확충 방식, 광주시 중점 추진방향, 추진 절차, 광주시 자체 인센티브 지원 계획, 장기임차 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은 3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최근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 사태 등을 계기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숙희 회장은 “정부와 광주시의 국공립 확충 정책에 공감한다”며 “뜻있는 민간어린이집들이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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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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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 ‘총력’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날로 침체되어가는 골목 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 등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공무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기로 하였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침체되어가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 중에 있으며,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우리 군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에 걸쳐 5억 3천만원의 출연금을 출연하여 자금난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암태-압해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섬에는 없는 5일 시장을 이용을 위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무안전통시장에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매주 토요 야간 장터를 열어 시장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무안군 각 부서에서는 회식, 중식 및 차량 연류 주유는 반드시 관내 식당과 주유소를 이용하고, 또한, 각종 수의계약 및 물품은 가급적 관내 기업과 계약하고, 대형공사 하도급을 관내 사업체로 유도하는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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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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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울 조계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대성황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음력 2월 초하루 신중기도 입재 법회를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경내에서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조계사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전동평 군수, 서삼석국회의원, 조정기 군의회의장, 노영미 군의원, 박태선 NH농협은행부행장, 오정현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 박도상 영암농협장, 그리고 설혜영 사모님을 비롯한 군단위 여성단체협의회장님, 재경 영암군향우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조계사에서 처음 열린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영암에서 바로 올라온 달마지쌀 골드, 서리태, 찰흑미 등의 잡곡류와 황토고구마, 딸기, 방울토마토, 대파 등의 다양한 농산물과 무화과 잼, 대봉감 말랭이, 흰 민들레 즙 등 약 80여개 품목이 선보였으며,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조계사 직거래장터는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서리태, 황토고구마, 찰흑미, 딸기 등 일부 농산물은 준비한 수량이 개장 첫날에 품절되어 밤새 산지에서 급히 추가로 수송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영암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약 3천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 신중기도는 매월 음력 초하루부터 초사흘까지 열리는데 약 2,000여명의 신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연 14회 정도 열리며, 영암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조계사 직거래장터를 이틀간 방문해 영암군을 알리면서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 및 판매했고, 조계사측에 직거래장터 활성화 방안을 건의하였다. 전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했을 뿐 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영암군과 조계사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조계사를 찾는 시민에게는 가치를 주는 도농상생의 장의 결연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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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울 조계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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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읍성, 풍성한‘주말 상설공연’인기 높아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통문화가 숨쉬고 있는 낙안읍성 일원에서는 봄울 맞아 주말을 이용해 연중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9일 토요일 ‘가야금 병창’ 공연을 시작으로 한 ‘낙안읍성 주말 상설공연’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민요등 전통공연과 대중가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연간 150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공연과 함께 낙안읍성에서는 3월부터 정오를 알리는 ‘낙민루 경점시보의식’과 조선시대 무예 재현등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많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에서는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메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독특한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주말상설공연은 지역의 예술단체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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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읍성, 풍성한‘주말 상설공연’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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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 보건소가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22일까지 만44세 이하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44세 이하의 법률혼 난임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과 한방 침·뜸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게 된다. 시에서는 침과 뜸, 한약 등 임신에 필요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치료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난임진단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시 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통합보건지원과 출산지원팀(☎061-797-4032, 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옥 통합보건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맞춤형 난임 치료를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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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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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에 따르면 맛의 도시 선포와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을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목포시편 공개 녹화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부터 신안비치호텔 야외특설무대에서(우천시 목포실내체육관) 열린다. 공개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이 출연할 예정이며, 초대가수 설운도, 윤수현, 박진도, 정정아, 금수봉 등이 축하무대를 펼친다. 이에 앞서 예심은 3월 31일 오후 1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3월 22일까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 하거나 팩스로 신청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연령이나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에 참가신청을 못한 경우 예심 당일 12시부터 13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동행정복지센터 및 문화예술과에 구비되어 있으며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시민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문화예술의 도시 목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특별한 흥과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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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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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일상 속 쉼, 국악으로 시작하세요~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2019 주말문화체험”을 운영한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매주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국악공연관람, 강강술래, 진도 문화탐방 등 문화체험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인원은 매회 40명으로 모집은 상시 진행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국악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여유를 느끼고 가족·친구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으며 편하게 다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누리집(http://jindo.gugak.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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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일상 속 쉼, 국악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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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행정 부문’ 대상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신뢰성, 공익성을 갖춘 기업 및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평가하여 주는 상으로 기업의 품질향상 및 소비자권익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의 동기 부여를 확산시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완도군은 신성장 동력인 해양치유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세계 속의 완도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고 전국 최초 해양환경 관리팀을 운영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ASC 획득, 군민 안전보험 시행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 등 군민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공직자와 완도 군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추진해 온 노력들이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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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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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생활 만족도 전국 최고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2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조사 대비 3.8%p 오른 64.0%로 민선7기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1월 조사에서는 60.2%로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2월 조사에서 서울과 제주를 각각 0.9%p와 3.3%p 차이로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2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원인은 빛가람 혁신도시의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한전공대를 나주로 유치하고, 경전선 전철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등 2조 9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SOC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이 지역민들의 긍정평가를 이끌어 낸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민선7기 8개월 만에 100여 회에 달하는 민박간담회와 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끊임없는 현장소통 행정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1~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7천 명을(광역 시도별 각 1천 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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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생활 만족도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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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꽃’이 되는 제 21회 광양매화축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21회 광양매화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우리 동네 콘서트’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귀와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광양매화축제 마스코트인 ‘매향이’, ‘매돌이’도 인생사진을 남기고 싶어 하는 관광객에게 ‘걸어 다니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세먼지 걷힌 청명한 하늘 아래, 대한민국 축제의 서막을 연 ‘제 21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환상적인 꽃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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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꽃’이 되는 제 21회 광양매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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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순신 숨결 담은 다양한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 진행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가 전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과, 명량대첩을 이끈 전남도민의 희생․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2015년부터 기적의 현장인 울돌목 일원에서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운영,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조선 수군을 재건해 불과 13척의 전선으로 수백 척의 왜선을 물리친 위대한 승리를 주제로 담은 리더십 특강과, 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적지 답사, 충무공 활쏘기 체험, 판옥선 만들기, 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전남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위대한 문화유산인 명량대첩비, 전라우수영, 진도 벽파진전첩비, 여수 충민사, 진남관 등을 통해 자유학기제 청소년에게 문화유산 애호의식을 높이고, 지도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청소년 대상 모집공고를 통해 참여기관 접수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를 바라는 문의가 전국에서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061–537–5265) 누리집(www.mld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캠프 참여 학생들이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우고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이 올바른 마음과 자긍심을 가진 국민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이순신 리더십 캠프와 함께 명량대첩 대승을 기념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해남우수영관광지와 진도녹진관광지 일원에서 명량대첩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9월 27~2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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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순신 숨결 담은 다양한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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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광주시 의원 ‘과밀학급, 학교신설 문제 개선방안 마련 촉구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의회 김나윤(더불어민주당, 북구6) 의원이 11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와 관련해 학교신설을 위한 자치구와 시, 교육청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시교육청이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양산동, 건국동 일원으로 2022년까지 입주 예정인 세대가 약 7000여 세대임에 반해 이를 대비한 초등학교, 중학교의 학생 수용능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양산, 건국동 지역의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약 27명으로 이는 광주 전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인 22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2개뿐인 중학교의 경우 상황이 더 좋지 않아 학교 신설 이외엔 해결 방법이 없다. 특히 위 지역은 지구단위 계획 없이 기존의 취락지구에 소규모 단위 주택단지 건설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학교 용지 선정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더욱 우려를 낳고 있다. 시기적절하게 교육청에 건설사업계획을 통보하고, 시행자와 논의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자치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재의 학교신설에 따른 부지선정 및 기반시설 조성에 있어 유관기관들의 불협화음을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대한 특례법상 300가구 이상 개발 사업을 시행하는 자는 필수적으로 학교 용지 조성 개발 사항을 포함시켜야 한다. 현재 용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사업 신청 시기부터 자치구와 교육청의 유기적 협조가 없었기 때문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학교 용지 선정에 있어서 도시기반 시설 조성도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바 북구청과 광주시가 늑장 대응 하고 있어 그 피해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기 일만 하면 된다는 태도에서 벗어나 주택개발 사업 신청 초기부터 자치구와 교육청, 시가 함께 통합 차원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응해야 한다."며 행정 혁신을 주문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과밀 문제에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학부모의 원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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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광주시 의원 ‘과밀학급, 학교신설 문제 개선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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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실 광주시의원, CT연구원 설립 촉구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기술연구원(이하 CT연구원)의 설립을 촉구하고 광주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T연구원 유치사업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대선기간인 2017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공약으로 CT연구원의 광주 유치를 약속해 화두가 된 사안이다. 더불어 이용섭 광주시장의 ‘2019년 10대 핵심시책’에서 문화산업을 광주성장의 엔진과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육성하고 한국CT연구원의 광주 유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학실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의 통합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예산을 끌어오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CT연구원이 설립되어야만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광주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며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예타면제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 집적단지에 문화기술은 필수이며, 더불어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한전공대, 현대자동차와 함께 공조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군공항 이전, 광주형 일자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괄목한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광주시의 행정능력에 경의를 표하며, 이제는 CT연구원 광주설립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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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실 광주시의원, CT연구원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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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산업 이끌 고급인재 육성 나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산업 발전을 주도할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 산업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마이크로그리드, MICE, 음식, 스마트 팜․양식 분야의 전문 인재를 우선 육성키로 하고, 실무이론과 현장교육을 할 전문교육 훈련기관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0일까지다. 전라남도는 접수 마감 후 10일 이내에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적격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바라는 기관․단체는 교육훈련 관리․운영 역량과 필요한 인프라(시설․장비․인력․조직 등)를 갖춰야 한다. 기존 직무훈련과는 차별화․고도화된 중장기 교육훈련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남 산업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기존 취업 중심의 단기 기능․기술교육에서 벗어나 전문이론․실습 병행, 팀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실무학습, 국내외 선진지 연수,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각 산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고급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전남인재육성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희망하는 전남지역 산업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에게 무상으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선정된 교육훈련 운영기관과 함께 4월 중 교육생 공개 모집과 아카데미 개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훈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전남 산업 선도 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민선7기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로 미래 비전과 전문지식․기술을 갖춘 산업 혁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성공적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많은 교육훈련기관이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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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산업 이끌 고급인재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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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사전 방문, 프랑스 수영연맹 관계자 현장답사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참가하는 각 국 수영연맹 관계자들의 광주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수영연맹의 마르탱 마르탱(Martin MARTIN) 경기부장과 레미 뒤르트하(Rémi DUHAUTOIS), 줄리앙 이솔리에(Julien ISSOULIÉ) 경기 매니저가 조직위를 방문해 각 분야별 실무 담당자와 회의를 실시하고, 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100여명 이상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 국가로서 자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시설들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조직위에 전달하였다. 특히, 오픈워터경기장 숙소와 선수촌을 방문해 객실 현황 등을 살피고 각 부대시설과의 거리를 파악하는 등 자국 수영 대표단 편의를 위한 세심한 정보들을 수집하였으며, 경기장 방문시에는 선수들의 동선과 경기 운영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하였다. 아울러, 출입국 및 선수단 수송에 대해서도 대회 전 일본 전지훈련 후 최단의 동선을 통한 한국 입국 루트를 찾기 위해 국내 공항 직항노선과 도착 후 공항에서 선수촌까지의 이동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국 연맹들의 질문사항과 현장방문은 조직위 차원에서도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9개 국 올해 들어 4개국 연맹이 광주를 방문하는 등 각 국 선수단 임원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 프랑스 수영연맹 방문 이후에도 4월 영국, 5월 미국 등 세계 수영 강국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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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사전 방문, 프랑스 수영연맹 관계자 현장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