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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조직위”)는 대회 개막 14일을 앞두고 대회 붐업과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파워 블로거, 수영 전문인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에 관심을 갖고 온라인상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유명 파워 블로거들이 광주를 찾아 참여 했다. 이번 팸투어는 광주수영대회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에 맞춰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이 큰 전국의 유명 파워블로거와 수영 전문인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팸투어단은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후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과 수구경기장, 조선대하이다이빙 경기장 등 경기시설을 방문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사직공원 전망대, 양림동 펭귄마을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관광과 문화, 남도음식 등을 맛볼 기회를 가졌다. 서울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중인 이용현씨는 “대회시설을 둘러보고, 대회 준비가 잘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광주수영선수권대회가 전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회의 막바지 준비 사항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팸투어에 참가한 파워블로거, 수영전문인들이 전 세계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 알리고 대회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수영대회 조직위에 블로그 기자단과 온라인 서포터즈 120여 명이 참여해 온라인상 국내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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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순천시, "정원에 워터파크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여름철 국가정원 내 가족친화 공간 및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한 '국가정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일부터 개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장'는 실내정원 옆 상설행사장(동문), 꿈틀정원(동문), 국제습지센터(서문)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소별로 대형수영장, 바닥분수, 분수터널, 워터버킷, 워터드롭,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으로는 보호자를 위한 쉼터 및 그늘막, 에어 콤프레샤 등이 설치되어 있어 온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과 저수조 청소 등을 위해 휴무한다. 아울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위생을 위해 살균 및 정수 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각종 장치는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기는 내집 앞 피서지, 순천만국가정원 물놀이장에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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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탄력…3년간 국비 등 182억 투입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전남도가 해양수산부 등과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등 정부 7개 부처,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사업은 사업 기간 안정적인 국고 지원과 지방비 확보를 약속받았다.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해양수산부로부터 91억원, 전남도에서 27억원을 지원하고, 완도군이 64억원을 부담해 추진된다. 완도의 해양자원을 해양치유에 활용하기 위해 건강 자원화해 그 활용성을 증대시키는 지역 특화 전략사업이다.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지역 지원사업은 중앙부처 주도의 부처 간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효율성이 낮고 지역이 희망하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기존 한계를 극복, 지역 주도의 자립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호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연말에 있을 2020년 사업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많은 지역특화사업이 선정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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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광주시교육청.학교 학생회에 예산집행권, 선거 공약 실현하며 학교 '변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각급 학교 학생회에 학교표준운영비의 0.5% 이상에 대한 예산 편성권과 집행권한을 부여한다고 밝힌 지 1년6개월. 학생회가 강화된 학교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을 바꾸고 있다. 광주 두암초등학교(교장 정성숙) 학생회는 1986년 개교 후 33년 학교 역사에 없었던 첫 예술제를 직접 개최했다. 학생회가 선거 공약이었던 예술제 개최에 1학기 사업비 46만 2천 원의 67%인 31만 2130원을 과감히 투입한 것. 넉넉한 예산은 아니지만 여러 아이디어를 실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학생들이 계획한 행사라 기존 행사들과 차이가 있었다. 기간이 일단 길었다. 하루 이틀 안에 끝나던 다른 행사들과 달리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했다. 글짓기‧시화‧그림 세 분야에서 3~6학년 98명의 참여를 받았고 SNS와 아이돌 선발 대회처럼 전체 학생들에게 스티커로 ‘좋아요’를 받는 방식으로 입상작 선정과 흥행 몰이를 했다. 대회의 계획 수립부터 심사, 선정까지 학교는 개입하지 않았다. 모두 학생 손으로 결정했다. 이번 두암초 전교학생회 공약은 예술제뿐만이 아니었다. 학생 축구리그전, 전통놀이 바구니 설치, 음수대 수질 공개 등도 현 학생회장, 부학생회장들이 내건 공약이다. 학교생활 만족도와 안전,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공약이 나와 학생회가 마치 ‘국회’ 또는 ‘시의회’ 역할을 한다는 느낌마저 준다. 학생회도 ‘의회’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다. 두암초 학생회 올해 1년 예산은 154만 5천 원이다. 선거비용 12만 원 포함이지만 공약 실현을 위한 학생회 활동은 앞으로도 ‘착착’ 진행될 예정이다. 두암초 자치활동 담당 장태평 교사는 "두암 예술제가 학생들의 자발성과 학생들에 대한 믿음을 키워주는 학교문화 형성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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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광주시,재정공원 15개, 민간공원특례사업 9개, 해제대상 1개소 확정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1년을 앞두고 광주시가 25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특례사업 9곳, 해제대상 1곳 등이다. 광주시 예산을 직접 투입하는 재정공원은 월산, 발산, 우산, 신촌, 학동, 방림, 봉주, 양산, 황룡강대상, 본촌, 신용(양산), 영산강대상, 화정, 운천, 송정 등 15개소로 총 268만㎡다. 민간공원특례사업 대상은 마륵, 수량, 송암, 봉산, 중앙1·2, 중외, 일곡, 운암산, 신용(운암) 등 9개소(832만㎡)이며 해제공원은 광목 1개소(1만㎡)다. 광주지역 도시공원 총 면적 1994만㎡ 중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은 총 1101만㎡(55.2%)다. 광주시는 15개 재정공원의 토지보상과 공원 조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2613억 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사유지 보상액은 1968억원, 국유지 359억원, 공원시설 최소 조성사업 286억원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유지 매입예산 427억원을 확보해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국유지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10년 간 유예를 추진하고 있어 재정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올해 8월부터 재정공원 대상 공원별로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거쳐 2023년까지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던 송정공원은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재정공원으로 추진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9개 공원 중 마륵, 수랑, 송암, 봉산공원 등 1단계 4개소는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시한 심의 조건에 대해 검토한 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인 중앙2, 신용공원은 위원회의 조건부 제안을 제안사가 수용한 상태이며 중앙1, 중외, 일곡, 운암산공원 등 나머지 4개소는 협상이 마무리 되는대로 조만간 제안을 수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9~10월께 각 공원별로 협약을 체결하고 예치금 납부,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6월 이전에 실시계획 인가를 마칠 계획이다. 일부 공원 소유주들의 반발과 관련해광주시는 법적절차를 충분히 설명해 원만히 해결할 것이며 공원개발 계획 변경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논란이 됐던 학교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사업자, 교육청 등과 TF팀을 구성해 협의한 결과 9곳 모두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감사나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제3의 기관에서 진행하는 만큼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종제 부시장은 "시민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공원이 사라지지 않고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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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권오봉 여수시장, ‘민선7기 시민중심, 균형발전 정책으로 시민행복 밝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분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시정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먼저 권 시장은 시민중심과 균형발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밝혔다. 권 시장에 따르면 민선 7기 여수시는 조직개편, 공약사업 집중관리,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미래발전위원회 출범 등을 통해 시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7개 기업과 6조 240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 박람회법 개정에 힘을 보태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탄력이 붙었다. 여수 화양고 혁신학교 선정, 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 맞춤형 학과 개설, 여수시립박물관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 등 인재양성과 문화 기반도 확충했다. 4년 연속 관광객 1300만 유치와 함께 낭만포차 이전 추진, 시민불편 해소사업 시행 등 시민중심의 관광정책을 도입했다. 성과중심의 효율적 행정수행으로 2018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43개 분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9억 여원도 받았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주요 성과에 이어 올 하반기 시정운영 방향을 5개 지표로 나눠 소개했다. 먼저, ‘풍요롭고 균형있는 상생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수산단 신증설에 따른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산학융합지구 조성, 혁신지원센터 구축, 수소경제 기반 조성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도 뛰어든다. 청소년해양교육원과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 국제컨벤션센터 유치, 세계한상대회와 국제 섬 여수 포럼 성공 개최, 2022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통해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에 힘쓴다. 다음으로 ‘품격과 낭만이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낭만포차를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으로 이전하고 돌산 백초~거북선대교 진출입로 개설, 만덕교차로 개선, 웅천~소호 도로개설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등 고품격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섬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 등을 통해 2026 세계 섬 박람회도 착실히 준비한다.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시립박물관 건립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건강‧교육‧복지도시’를 목표로 도서보건지소 물리치료실을 확대 운영하고 노인일자리와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사업을 확대한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높이고 여수형 어린이집과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순신도서관‧어르신 문화체육센터 개관으로 웅천지구를 문화‧복지 허브 공간으로 만든다. ‘시민의 삶이 우선시되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문수주택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자산공원 주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전라좌수영 동헌지구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과 국동항 지구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도 나선다. 석유화학산단 재난대응 통합 안전 인프라 구축과 둔덕‧학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를 만들고자 사랑방 좌담회, 시민청원 제도, 카카오톡 여수 신문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청렴교육 강화, 비위행위자 처벌 강화 등 내‧외부 통제를 강화해 공직 청렴도도 높인다. 권 시장은 마무리 말을 통해 “지난 6월 8일 관리 소홀로 전라좌수영거북선 방문객 사고 발생해 미국 출장 후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 피해자분들에게 사과를 드렸다”며 “환자분들이 완쾌할 때까지 보험 등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전면적으로 시설물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1년은 여수의 미래를 고민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면서 “여수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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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강정희 전남도의원, 웅천지구 행정심판 주민의견 적극 반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여수시 웅천지구 초고층 ‘생활형 숙박 시설’의 시공사인 ㈜여수오션퀸즈파크골드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전남도에 ‘건축허가신청반려처분취소’ 행정심판을 신청해 27일 심리를 앞두고 있다. 이에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은 25일 여수 웅천지구 지웰아파트 입주자와 자이더스위트 입주자 2,930세대를 대표한 시민대표자와 함께 행정심판 탄원서를 도민행복소통실에 정식으로 민원 접수했다. 여수오션퀸즈파크골드는 여수시 웅천동 1701번지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40층, 46층(2개 동) 4개 동 생활형 숙박 시설 523실에 대해 전남도에 건축 심의를 신청했다가 철회된 바 있다.이는 개발 예정인 생활형 숙박 시설이 일반주거지역(웅천지웰아파트)으로부터 30m 이내인 것을 여수시가 뒤늦게 발견해 지난해 8월 전남도 건축경관공동심의위원회에 심의가 취소된 것이다. 여수 웅천지구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애초 웅천지구 개발계획을 무시하고 무분별한 변경이 시작된 시점은 2014년부터 전라남도가 웅천지구에 대한 실시변경권 등을 위임한 이후부터 심화했다”며, “여수시의 지구단위시행지침서상 1701번지 토지의 층수 정보가 10층 이하로 공개된 것을 두고, 여수시의 지침서상 오타 실수라는 변명만 늘어놓는 등 책임 회피와 행정의 신뢰를 저버리는 오류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701번지 사업주는 일반주거지역과 청소년문화공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가 연이어 붙어있는 웅천지웰아파트 경계와 28.01m 떨어진 1701번지의 환경평가(교통, 건축 및 경관심의) 심의안을 전라남도에 부치면서 ‘도시계획조례와 지구단위지침상의 법적충족요건에도 맞지 않아 건축심의가 철회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주는 용도에 맞는 건축물을 건립해야하며 여수시는 초고층 건물 건립이 인구유입과 발전에 아무런 관련이 없고, 현재 미분양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는 등 무분별한 생활형 숙박 시설 난립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정희 의원은 “여수 웅천지구는 여천산단이주지구로 신도시로 개발되어 현재 종료 단계에 있는데, 「도시계획법」 본래 취지는 현재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 거주할 거주민의 입장에서 계획·개발해야 한다.”한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세부계획(용도변경, 층수완화)이 수시로 변경된 것은 행정 편의적 발상이며, 도시계획은 사업자를 위한 것이 아닌 여수시민의 공공적 이익을 우선해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과 함께 도민소통실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정희 도의원은 지난 5월 21일 웅천지구 행정심판에 대응한 주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민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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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장애공감나눔 프로제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인홍)은 25일(화)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소외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공감나눔 프로제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이 운영되지 않은 도서·산간지역을 찾아가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앞장서는 전남운전면허시험장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전라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연계, 재능기부를 통하여 장애 사각을 해소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 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장애인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장애인 이동 안전교육과 장애인 운전면허취득 지원 서비스 및 장애인과 함께 하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스텐실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전남 신안 지역 4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올해는 장애인 복지관이 운영되지 않는 전라남도 지역을 돌아가며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러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역을 점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소외지역 장애인들의 복지혜택의 사각을 해소하고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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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광주 남구, 종합청사 개발사업 ‘감사원 재심의’ 신청키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남구종합청사 리모델링 개발사업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남구에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남구는 26일 “종합청사 리모델링 개발사업의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전적으로 남구에 있다는 감사 결과에 대하여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특히 수탁기관으로서 임대 활성화와 공실률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야할 캠코의 책임부분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이 없는 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깊은 심의를 해 줄 것을 요구할 방침이라고”고 밝혔다. 감사원에 재심의를 요청한 이유는 먼저,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전적으로 남구에 있다는 부분이다. 위탁개발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위탁기관과 수탁기관의 역할, 위탁개발비 상환 방법 등이 규정되어 있음으로 캠코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서도 깊이 살펴주기를 요청할 계획이다. 수탁기관인 캠코는 선량한 관리자로서, 임대료 하락과 공실률 및 재산관리비용 증가 등 시장위험에 대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귀책 사유가 있다는 점도 살펴 봐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탁개발 사업구조에 대한 면밀한 진단도 다시한번 요청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남구가 위탁개발비를 22년간 분할하여 모두 상환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는데, 사업계획서에 보면 남구종합청사 위탁개발사업은 캠코가 301억을 조달하여 리모델링을 하고, 수탁기관인 캠코가 임대공간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입으로 그 비용을 최대27년(기본22년+연장5년)안에 회수해 가는 사업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위탁개발비 전체를 남구가 분할 상환하라는 것은 남구로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위탁개발사업계획서 내용을 보다 면밀히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하여 남구 관계자는 “임대 활성화 등의 부문에서 공동 책임이 있는 캠코에 대한 과실 상계와 위탁개발비 회수 책임에 대해 더 세심히 따져 볼 필요성이 있어, 감사원법 의거 감사원에 재심의 신청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등 법적대응도 검토할 계획이며, 캠코에게도 수탁기관으로서 임대사업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위탁개발사업계획서상의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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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전남도립대,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에 선정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는 교육부의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에 선정돼 3년간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후진학선도형은 전국 자율개선대학 87개교 가운데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역할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전국 15개교 가운데 전남에선 유일하게 전남도립대가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립대는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수요 조사 및 역량 분석을 통해 전남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4월에는 장성·담양·곡성·화순·영광·구례군, 6개 지자체 및 290개 산업체 등과 협약을 해 평생교육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기반을 다졌다.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우수한 강사진 구성, 호남권을 아우르는 지리적 이점, 재정운영의 투명성 등 전남도립대가 공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다하려는 그동안의 노력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립대는 이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이 여가·취미활동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재취업, 창업, 고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위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전문실습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중 총장은 “지역 친화형 열린 대학을 지향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호남권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기능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교육복지를 구현하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 평가 우수대학 8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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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김영록 지사, 전남 새천년 비전 ‘블루-이코노미’ 제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출범 1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을 회고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실현해낼 전남 새로운 천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올해 6조 8천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지역 최대 숙원인 SOC 사업의 정부지원을 이끌어낸 것을 비롯해 278개 기업과 10조 8천억 투자협약,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초소형 전기차산업 실증지원 공모사업 선정, 구례 천은사 입장료 폐지 등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섬, 해양, 하늘, 바람, 천연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블루자원(Blue Resources)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적 혁신성장을 만들 ‘블루-이코노미’라는 새 비전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할 전략은 ▲미래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 전남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세계적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축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세계 중심지 육성 ▲은퇴 없는 스마트 블루시티 조성, 5가지다. 김 지사는 “이 다섯 가지 블루전략을 중점 육성해 전남의 새로운 신산업 비전, ‘블루-이코노미’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동시에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전통산업에 대한 지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성장산업과 전통산업 간 동반성장을 통해 전남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업, 복지, 안전, 행정 등 분야별 도정 핵심시책의 빈틈없는 추진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클러스터․어촌뉴딜 300사업 확대․광양항과 목포항의 동북아 거점항만 육성․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어업 시책을 확대하고, 전남 혁신인재 1만 명 양성 등 도민 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민 제일주의 기조를 모든 분야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또 “전남․부산․경남, 남해안 3개 시․도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다지고, 광주․전남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등 광역 상생발전에도 힘쓰겠다”며 “‘전남 통일센터’를 2022년까지 완공해 남북교류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과 5․18 정신계승 기념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간 균형발전과 관련해 김 지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동부권이 발전해야 서부권도 발전하고 또 서부권이 발전해야 동부권이 발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로가 상생 협력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광주근교권 등의 고른 발전을 위해 매년 400억 원 규모를 투자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하고, 성과가 좋으면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공대 지원에 대해 김 지사는 “세계적 공과대학인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는 국가에서 연간 2조 원가량의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와 나주시의 지원에 더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김 지사는 “광역 시․도 간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도 차원에서 주민들과 대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해당 지자체의 주민 수용성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군용항공기 소음 대책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시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1년 민선 7기 핵심기조인 ‘도민 제일주의와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온 역동과 희망의 시간이었다"며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도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 지사는 "전남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치를 지닌 무궁무진한 원석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며 현실의 격차보다 더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다. 모두의 꿈 풍요로운 전남을 만들어 후대에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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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이용섭 광주시장 취임 1년 , 6대 분야 100대 성과와 향후 3년 핵심 정책 발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이용섭 號의 민선 7기 1년은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를 통해 해묵은 과제들을 속속 해결하고 산업불모지인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탈바꿈한 기간이었다는 평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1년의 6대 분야 100대 성과와 남은 3년의 10대 핵심 정책방향을 밝혔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노사상생의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 ▲ 광주 미래 일거리‧먹거리를 창출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기반 조성 등을 3대 성과로 꼽았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년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고향 광주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오랜 시간 정치적 차별과 소외로 인해 경제적으로 낙후된 변방의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기 위해서는 본립도생(本立道生),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새로운 길을 내야만 했다”고 혁신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어 “따라서 취임과 함께 광주 비전(광주, 대한민국 미래로), 시정목표(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양대 정책수단(광주다움의 회복, 좋은 일자리 창출), 3대 시정가치(혁신‧소통‧청렴)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혁신을 추진했다”며 “이를 위해 일자리 중심으로 시정을 전면 개편하였고 행정시스템과 조직문화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혁신하였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삶의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 결과 1년 동안에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을 정상궤도로 안착시켰고, 길게는 수십년 짧게는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해묵은 과제들을 속속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업불모지 광주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탈바꿈 시켰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시민의 신뢰 속에 혁신으로 이뤄낸 6대 분야 100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3년. 10대 핵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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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순천시, 6.25전쟁 69주년 맞아 ‘호국의 얼’ 기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지난 25일(화) 11시 로얄 웨딩홀에서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보훈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웅변대회 입상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69주년 6‧25전쟁 기념 웅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현결(왕운초3) 학생의 ‘만남’을 제목으로 한 웅변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북한의 평안남도 순천시와 문화교류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북한에 트랙터 보내기를 발 빠르게 추진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통한 평화의 문에 가장 먼저 들어가기 위해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정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잊을 수 없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69년이 흘렸다”며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평화로운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69년 전 발발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며 “이는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시도 전쟁영웅 조달진 소위를 비롯한 숨은 영웅들을 찾아 그들을 기리는 방법 또한 강구하여 후손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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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광주 77명, 전남 602명 공립 교사 선발,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각각 77명, 602명 공립 교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광주는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은 유치원 9명, 초등 10명,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5명 등 총 25명(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인원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 교사는 2019학년도 12명 추가 선발이 올해 상반기(8월5일 합격자발표 예정)까지 진행예정이고, 2020학년도는 퇴직·학교(급) 신·증설 등을 반영한 결과 선발 인원을 결정했다. 전남 선발예정 인원은 선발예정인원은 총 602명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가 유치원 58명, 초등 220명, 특수(유‧초) 15명 등 총 293명이며,중등학교‧특수학교(중등)‧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는 23개 과목 총 309명이다. 광주 145명, 전남 713명을 선발했던 2019학년도보다 선발 인원이 크게 줄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축의 결과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세부 사항은 유·초·특수 9월 11일, 중등·특수 10월 11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발표된다. 제1차 필기 시험일은 유·초·특수 11월 9일, 중등·특수와 비교과 교사는 11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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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국립남도국악원“2019 굿음악축제”팔도 풍물굿 잔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6월 27일(목)부터 29일(토) 까지 2019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굿음악축제는 2018년은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는 6월에 개최함으로써 좀 더 많은 참가자들이 굿음악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풍물굿”이며 공연, 학술회의,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초청공연으로 27일(목) 오후 7시에는 대전웃다리농악(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과 고창농악(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이 28일(금)에는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과 부산농악(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이 펼쳐진다. 또한 “풍물굿의 제의성”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도 개최된다. 체험은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들에 한해 진행되며 판소리(단가), 강강술래, 남도민요, 풍물굿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을 제외한 공연관람 및 학술회의 참관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061-540-4035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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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전남도․한전․광주시․나주시 협약,산업인력공단과 인적자원 개발 협약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5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3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한국산업인력공단․한전KDN과 에너지밸리 인적자원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이날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에선 에너지신산업 분야 32개 기업, 전력 기자재 분야 4개 기업이 협약을 했다. 또 에너지밸리 인적자원 개발 업무협약은 기업 역량 및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등 프로그램 제공, 한전의 보유기술 이전 및 R&D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한전, 광주시 등과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 로드맵에 따라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60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396개 기업으로 늘어나 올해 목표인 430개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현황 구 분 협약기업수 투자금액(억원) 고용창출(명) 비 고 ‘05~’08 360 15,026 9,012 금 회 36 993 568 누 계 396 16,019 9,580 전라남도는 또 기업유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엔 나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금융․인력 지원을 비롯한 기업컨설팅, 해외 판로 확보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한 스타기업 육성 역할을 하게 된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에너지밸리에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에너지국가산단 조성, 연구개발 실증 및 기업지원기관 집적화, 한전공대 설립 등 구상 가능한 모든 정책이 실현되고 있다”며 “에너지밸리는 전국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인 만큼, 이곳에 투자한 기업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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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해남군 청사신축‘첫 삽’100년 대계 기반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은 25일 현청사 뒤편 청사신축 공사 부지에서 군민과 명현관 해남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자랑스런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기공식은 청사신축기금 조성 15년 만에 결실을 맺는 역사적인 청사 신축공사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화합과 신청사의 성공 건립을 기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터밟기 풍물놀이와 전남도립국악단 대북공연에 이어 열린 기공식에서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시공사, 감리사의 성실시공 다짐선서와 함께 해남군 14개 읍면 길지에서 채취한 흙을 군민대표들이 직접 신청사 부지에 붓는 합토식, 주요 내빈 시삽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념사를 통해“오랜동안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청사 신축으로 해남의 자부심을 높이고, 해남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를 함께할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로는 1층과 2층은 주요 부분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대화의 장(북카페 등), 대회의실과 해남역사관 및 해남루가 조성되고, 3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인 실과소, 7층은 CCTV관제센터, 구내식당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431억 3,647만원으로 군은 빚 없는 청사신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 해남군 청사는 1968년 건축된 누후 건물로 2012년 건물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판정받아 신축을 추진하게 됐으며, 신청사 완공 후 철거, 수성송을 중심으로 광장을 조성, 군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해남군 신청사는 25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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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지역 전문가들과 준비상황 공유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수영대회 개막 17일을 앞두고 지역 전문가들이 대회 성공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늘(25일) 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조직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위원 총회는 이번 수영대회의 중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지역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중앙과 지방 주요인사 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총회는 대회가 보름정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위원들에게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직위는 보고를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운영, 대회 참가자등록, 수송, 숙박․식음료 제공, 대테러 안전대책, 의료․감염병 대책, 손님맞이 준비 등 마무리된 수영대회 준비 결과를 보고했다. 또, 현재까지 선수권 대회에 194개국에 7,797명이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보고 위원들의 손님맞이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마스터즈 대회는 엔트리 등록 마감인 오늘(25일) 9시까지 84개국 5,400여 명이 등록했으며, 참가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오는 7월 1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각 위원들은 지난 2018년 겨울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올해 최대 메가 이벤트인 광주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차원에서 각종 안건과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대회 흥행을 가늠할 입장권 판매는 판매 목표량이 36만 9천매로 24일까지, 21만 5천여 매인 57%가 판매됐고, 누적 판매금액은 49억여 원어치, 66%가 판매됐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북한 선수단의 참가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북한 참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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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신우철 완도군수, 직원과 소통 위한 특별한 점심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은 지난 24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신규 직원들과의 소통‧화합‧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감 미팅day’를 열었다. ‘공감 미팅 day’는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열린 공감 미팅 day’는 사무실을 벗어나 장보고동상 야외 정자에서 진행됐다. 먼저 신규 직원들은 그동안 업무를 추진하며 느꼈던 점, 궁금한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직원들의 질문 사항으로는 자유 출장제 활성화, 점심시간 음악 방송 실시, 퇴근 후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확대, ‘전복느타리버섯’ 육성, 기후변화로 인한 전복 양식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복느타리버섯의 경우, 완도의 브랜드 버섯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해마다 여름이면 적조, 고수온, 물 폭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전복 양식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어업인들에게 양식 수산물에 대한 재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대책으로 전복 산업뿐만 아니라 해조류 양식을 바이오산업과 연계하여 육성해나갈 계획이다.”며 직원들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답변을 이어나갔다. 이날 한 직원은 “임용장을 받을 때 군수님을 뵌 적은 있지만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눈 건 처음이다.”며 “많이 긴장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섰지만 신규 직원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많이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신규 직원들은 공직 생활 자체가 처음이고 사회생활도 처음이다 보니 어려움을 겪는 건 당연한 일이기에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면서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여 행복하고 근무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군민에게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점심은 김밥과 떡볶이, 어묵 등을 완도5일시장 상가에서 구입, 마련하여 조금이나마 시장 경제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직원들의 세심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늘 식당을 이용했던 직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밖에서 점심을 먹으니 더 꿀맛이고 소풍을 나온 것 같아 좋았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감 미팅day’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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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 1주년,수업혁신·교육복지·교육자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수업 혁신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25일 오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 인구소멸시대에 전남의 아이들을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서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위해 전체 학교의 절반에 이르는 작은 학교를 되살리고 한글·수학·영어 책임 교육, 특수학교인 가칭 햇살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민간위탁형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라는 전남형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에는 국내 475개, 국외 25개팀, 학교 밖 청소년 10개팀 등 총 510개 팀을 선발해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산업화시대에는 뒤처졌을지 몰라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전남교육이 앞서간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미래교육에 주력할 것.”이라며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를 만들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공정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고, 전체 학교의 절반에 이르는 작은 학교를 되살려 전남교육에 희망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원도심학교, 농촌 작은학교, 섬학교의 교육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와 소통으로 도민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를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행정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내실화하고, 교육협력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지자체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구성한 교육참여위원회와 학부모회는 그 내용을 충실하게 채워가는 데 주력할 것.”임도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도 조목조목 소개했다. 먼저,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의 실현을 꼽았다. 그는 ”학교와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대폭 경감하고, 전국 최초로 10곳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811개 팀 1만 2,937명의 교사가 참여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교실과 수업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라는 전남형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총 510개 팀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둘째,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구축이다. 장 교육감은 “학생 대표기구를 ‘학생의회’로 격상해 자치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전국 최초로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학생과 교사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기정화장치 보급을 대폭 늘렸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없는 친환경 급식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셋째, 보편적 교육복지의 실현이다. 그는 “고 1에 이어 오는 9월부터 고 2,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할 계획으로 관련 예산 121억 원을 확보했다.”며 “이는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다자녀가정 학생교육비 확대 지급, 학교밖 청소년 및 위기학생 지원 강화 등도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의 사례로 들었다. 넷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구현이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장 교육감은 “여기에는 각계각층 도민은 물론 전국 최초로 학생까지 참여해 가장 발전된 형태의 교육 협치기구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학부모회 설치 조례도 제정해 학부모들의 학교운영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했고, 학교와 마을의 상생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을학교 사업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민주적 조직문화, 인사혁신과 청렴문화의 확산도 큰 성과로 꼽았다. 장 교육감은 “비민주적 관행과 구습을 떨쳐내고자 노력한 결과 수직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이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문화로 바뀌고 있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의 문화가 피어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공정하고 균형잡힌 인사를 통해 능력 있고 청렴한 인재를 요직에 발탁하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교육감은 끝으로 “지난 1년, 전남교육을 혁신하라는 도민의 명령에 부응해 터를 다졌고, 이제 주춧돌 하나를 놓았다.”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 원문 안녕하십니까? 장석웅입니다. 촛불혁명의 시대정신, 도민들의 전남교육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을 알기에 엄중한 책임감으로 취임 인사를 드렸는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아이들을 중심에 놓는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민주주의 그리고 혁신, 미래의 3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전남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자 노력하였습니다. 제가 대과없이 1년여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은 도민들의 성원과 전남교육가족의 협력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지난 1년 동안 이룬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의 실현입니다. 학생 중심 교육을 통해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학교와 교사가 수업과 학생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대폭 경감하고, 전국 최초로 학교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10곳에서 시범운영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22개 시·군 전체로 확대할 것입니다. 1,811개팀, 12,937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교실과 수업 혁신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라는 전남형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에는 국내 475개, 국외 25개팀, 학교 밖 청소년 10개팀 등 총 510개 팀을 선발해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4곳을 구축해 운영 중입니다.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취업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전라남도, 지역 80개 기업과 함께 ‘전남혁신형 기업맞춤(JOBs) 교육’도 시작했으며, 취업지원관 40명을 채용해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여 취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구축입니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학생 대표 기구인 전남학생참여위원회를 ‘학생의회’로 격상해 학생의 자치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도교육청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학생과 교사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선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보급을 대폭 늘렸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없는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셋째, 보편적 교육복지의 실현입니다.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곳이어야 한다는 당위 아래, 한 아이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편적 복지를 앞장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했고, 중학교 신입생들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교복비를 지원했습니다. 오는 9월부터는 고등학교 2, 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할 계획으로 관련 예산 12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도민께 약속드렸던 고교 무상교육을 정부 계획보다 2년이나 앞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자녀가정 학생교육비를 3자녀 이상 중학생으로 확대 지급하고, 내년 3월부터는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도 무상 교복을 지원할 것입니다. 장애학생, 다문화 아이들,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위기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크게 늘렸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출발부터 평등해야 한다는 정의의 관점에서 기초학력을 신장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했습니다. 한글교육 책임제를 운영하고, 난독증 치료 지원 등 기초학력 정착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넷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구현입니다. 도민과 학부모의 교육행정 참여를 법제화해 실질적인 교육자치를 이뤄가고 있습니다.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여기에는 각계각층의 도민은 물론 전국 최초로 학생까지 참여해 가장 발전된 형태의 교육 협치 기구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학부모회 설치 조례도 제정해 학부모들의 학교운영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하고,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교육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학교와 마을의 상생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을학교 사업도 확대했습니다. 마을학교는 2015년 3교로 출발한 이래 2019년 116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다섯째, 민주적 조직문화의 확산입니다. 혁신의 시작은 덜어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믿음으로 비민주적 관행과 구습을 떨쳐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조직문화 혁신 실천방안’을 마련해 적극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수직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이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문화로 바뀌고 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의 문화가 피어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여섯째, 인사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입니다. 안정을 바탕으로 혁신을 더하는 공정하고 균형잡힌 인사를 통해 능력있고 청렴한 인재를 요직에 발탁하였고, 청렴은 우리의 자존심이며 경쟁력이라는 생각에 구성원 모두가 동의하고 청렴전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전남교육은 이처럼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만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도의회, 언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성찰하고 최선을 다해 소통하여 공감과 협력을 끌어내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구소멸시대에 전남의 아이들을 지역의 인재로, 미래 사회를 함께 할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수업 혁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 가르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여 선생님들을 교실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수업혁신 중심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산업화시대에는 뒤처졌을지 몰라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전남이 앞서간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미래교육에 주력할 것입니다.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를 만들어 이를 적극 지원하려고 합니다. 둘째, 차별 없는 교육복지로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지속하겠습니다. 전체 학교의 절반에 이르는 작은학교를 되살려 전남교육에 희망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지역과 학교가 상생발전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원도심학교, 농촌 작은 학교, 섬학교의 교육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기초학력을 갖추어 미래 사회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한글 책임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책임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동부권 특수학교인 가칭 햇살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민간위탁형 대안학교 설립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참여와 소통으로 도민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지자체 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행정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내실화하고, 교육협력사업 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최상의 교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과 학부모의 교육행정 참여가 법제화된 교육참여위원회와 학부모회는 이제 그 내용을 충실하게 채워가고자 합니다. 교육참여위원들께서도 새로운 관점, 문제의식, 창의를 통해서 전남교육 발전에 상상력과 영감을 불어넣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1년, 전남교육은 이처럼 전남교육을 혁신하라는 도민의 명령에 부응하도록 터를 다졌고. 이제 주춧돌 하나를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고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교육청과 학교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도민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이뤄가야 합니다. 특히, 언론인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이 더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 6. 25. 민선 3기 전라남도교육감 장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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