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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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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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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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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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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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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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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도시보건위원회, 창원시 ‘주차시설’비교견학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북구의회 도시보건위원회(위원장 기대서)는 지난 23일 북구의 주차난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원 NC파크 마산구장’과 ‘마산회원구 열린주차장’에 대해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북구 내에 위치한 기아챔피언스필드의 주차문제 해결과 지난 ‘북구 주차장 조례’일부 개정 내용 중 개방주차장 확대에 따른 선진사례 도입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개장 이후 주차문제점과 창원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마산회원구에 추진 중인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현장을 찾아 담당 부서 공무원에게 주차장 개방에 따른 사업효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재 북구에서 추진 중인 공공기관, 학교, 민간시설 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에 대한 도입방법 및 활용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대서 위원장은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의 주차난 문제 해결방안 모색과 이번 북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학교 민간시설 부설 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선진사례 도입을 위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며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창원에서 실시한 ‘야구경기장 주차문제 해결 방안‘ 도입과 ‘열린주차장 사업’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북구의 주차문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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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도시보건위원회, 창원시 ‘주차시설’비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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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폐막...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는(시장 허석) 정원 속 세계인의 축제인 ‘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가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진행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막식 당일 방문객 6만 3천여명을 포함해 축제 기간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9만6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정원을 걷다. 세계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는 23개국의 주한대사 등이 참석해 환경과 정원 문화를 공감하고 정원문화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러시아, 인도, 타지키스탄, 엘살바도르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교환 정원 조성을 희망하고, 향후 정원 조성에 대한 업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의 날 행사는 세계 15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50여명의 세계문화인이 전통공연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하여 전통공예품 전시, 의상·놀이 체험, 기념품 판매 등 세계문화 교류의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정원을 통해 세계인이 문화를 교류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향후 정원조성을 희망한 각 국 대사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해당 나라 정원을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자리 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38일간 물빛축제가 시작된다. 워터라이팅쇼, DJ치맥페스티벌,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 땡볕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여름을 대표하는 화훼 연출, 야간경관(라이트가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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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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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대한민국 대표정원 조성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국 북경 세계원예박람회에 한국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한국정원은 ‘한국정원, 세계의 평화와 교류를 희망한다’는 주제로 조성돼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정원은 한옥, 화계, 연못, 담장으로 구성됐다. 정원 중앙에 한국 전통정원의 상징물로 대표되는 누각을 표현하고자 옛 순천부읍성에 있던 연자루를 축소해 아름답게 축조했다.또, 조경은 물이 흘러 연못에 이르면 하나가 되듯 인류가 하나되어 평화와 교류를 희망하는 의미를 아름다운 순천만의 아름다운 S자 수로와 연못으로 나타냈다. 한국정원에 식재한 식물은 한국의 사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꽃들로 구성됐다. 봄에는 목련꽃, 살구꽃, 수수꽃다리, 작약 등이 피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순천을 대표하는 갈대, 억새, 사초류와 겨울에는 한국의 기상을 알리는 기품있는 푸른 소나무 등으로 식재했다. 이날 준공식은 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의 취타대 연주와 수문장 교대식에 이어 한국대표 음식인 비빔밥, 녹차, 송이차 등 시식행사로 한국의 멋과 맛을 알렸다. 준공식에 이어 대한민국의 날 행사에는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 뿐 아니라 북경 교민을 초청해 국립남도국악단의 사물놀이 및 부채춤 공연과 비보이 탈춤, 드로잉쇼, K-POP 최고 인기 그룹 (스누퍼, 네온펀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국정원 입구에는 한국을 알리는 LED 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홍보관을 설치해 한복입어보기, 청사초롱 만들기, 전통부채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국정원을 조성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정원 도시로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나라와 문화, 정원산업 교류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경세계원예박람회에서는 한국문화체험 주간도 운영해 인절미 떡 만들기, 김치와 보쌈 시식행사 등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과 시식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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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대한민국 대표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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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원금 두 배 지급,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신청하세요!”
-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전라남도와 완도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두 배 의 금액과 이자를 함께 지급하여 구직․창업․결혼․주거 등 자립 기반 조성과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의 완도군 거주자로 최근 180일 동안 90일 이상 근로 경력자, 근로 소득 월 평균 200만 원 이하,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인 자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내일키움통장 및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공무원, 자영업자 등은 신청 제외 대상이다. 2019년도 완도군 사업량은 총 11명이고, 서류 심사 및 소득 재산 조사를 통하여 중위 소득 대비 가구소득 인정액 비율이 낮은 신청자부터 우선하여 최종 선정자를 결정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해 접수 가능하다.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완도군 여성아동과 지역인구정책팀(☎061-550-52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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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원금 두 배 지급,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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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문화강좌 진행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39개 작은도서관에서 총 111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독서논술, 동화교실 등 아이들을 위한 강좌에서부터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등 성인을 위한 강좌까지 맞춤식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당 10~2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은 도서에만 국한된 장소에서 벗어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각종 문화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이 모여드는 공동체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도서관에서는 인문독서동아리 지원, 작은도서관 맞춤형 지원, 특화 작은도서관 육성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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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문화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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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주는 승진 가산점, 광주부터 폐지하라!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조선일보가 주는 ‘올해의 스승상’을 받은 교원에게 교육부가 승진가산점을 퍼 주고 있는것 에 대해 페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이번 사태에 대책을 내 놓기 전이라도 광주시교육청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우선 시행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간 신문사가 시상하는 상이 교원 승진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은, 교육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언론이 교원의 인사에 개입토록 허용하는 꼴이다 또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교외 행사 참여 여부와 교외 수상 실적을 기록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은 이번 사태에 참고할 만한 일이다 전했다.대통령상을 받아도 0,001점도 가산점이 없는데, 조선일보에서 주는 상에는 무려 1.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 20여 년간 지속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이번에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에 이 문제의 해결을 떠 넘기지 말고, 광주시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타 시도 교육청과 공조해서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가산점”을 완전 폐지할것을 밝혔다. 한편 조선일보는 경찰을 대상으로 청룡봉사상을 주고, 경찰은 수상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도 함께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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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주는 승진 가산점, 광주부터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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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전좌석 안전띠’집중 계도‧단속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전좌석 안전띠 착용의무화 내용을 담은 개정 도로교통법이 작년 9월28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도 안전띠 미착용 사망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1개월간 안전띠 테마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기간 동안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사고 다발지점과 고속도로‧간선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음주단속 시에도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화‧금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전 경찰력을 사고 다발장소에 집중 배치하여 대대적인 계도‧단속활동을 전개, 운전자 스스로 지키는 안전띠 착용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운행 홍보 동영상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생활밀착형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교통 사망사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향후에도 사고원인별 중점 위반행위를 테마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청 관계자는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도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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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전좌석 안전띠’집중 계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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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전남지사, 발목 묶인 대규모 예타사업 해결 나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서울에서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면담을 갖고, 시급하고 긴요한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민선7기 도정 발전을 담보할 일부 지역 현안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발목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하길 바라는 김 지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최정표 원장을 만나, 예비타당성조사 미 통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적정성 검토 중인 남해안철도(목포~보성) 건설 및 전철화, 5건을 건의했다. 특히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은 일제 강점기 당시 건설됐던 단선 비전철 그대로 남아 있고, 남해안철도 순천~보성 구간의 경우 전철화 사업 선 착수가 꼭 필요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 추진 및 통과를 강력 요청했다. 또한 5년째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에 대해선 시설이 오래 된 점을 감안, 여수화학산단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남해안철도가 전철로 완공되면 부산에서 목포까지 6시간 33분이 걸리던 것이 2시간대로 단축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활성화하는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정책 현안을 해결하고 국고예산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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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전남지사, 발목 묶인 대규모 예타사업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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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주간 기념, 장휘국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되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제7회 통일교육주간을 기념해 교육감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통일교육주간’은 2018년 통일교육지원법에 법정화 된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교육주간이다.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은 통일부, 교육부 등과 함께 통일교육주간의 법정화 취지를 빛내기 위해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월곡중학교 3학년 1반에서 진행된 이날 통일수업은 최근 남북관계와 북한 현실 이해하기, 평화통일의 미래 상상하기 등 학생들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한반도,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은 통일을 통해 이룰 수 있다”며 “하노이 회담과 발사체 논란 이후 주춤한 남북화해 분위기를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통해 적극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와 교육부는 통일교육주간을 매년 5월 넷째주로 설정하고, 해당 기간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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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주간 기념, 장휘국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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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전남대 학생들 시의회 초청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담당교수:조정관) 학생들을 광주시의회에 초청했다. 김동찬 의장은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광주공동체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줘서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자치와 광주시의회 의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워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남대 학생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시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실 등을 둘러보며 지방의회 구성 체계에 대해 학습하고, 시의회 장연주 의원과 함께 지방자치의 기본이 되는 지방의회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의정에 관한 정보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모의의회’, ‘의회 견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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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전남대 학생들 시의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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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한가득’…여수시 성산공원 장미‧문화축제 25일 개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여수시 성상공원에 가면 제각기 자태를 한 것 뽐내고 있는 장미꽃을 만날 수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5일 화장동 성산공원 일원에서 제2회 성산공원 장미‧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찬중)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아랑장고와 태권도 시범 등 식전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노래,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캘리그래피 등 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뒤이어 선보이고, 오후 6시부터는 노래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도 진행한다. 어린이 사생대회, 미술작품전시, 네일아트,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풍성히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후 4시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주찬중 위원장은 “향긋한 장미 내음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공원 장미동산은 지난 2009년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성과상여금 4억 1300만 원을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당시 후원금으로 86종 6000여 주에 달하는 장미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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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한가득’…여수시 성산공원 장미‧문화축제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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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유치 공무원 역량 강화 나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4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도와 시군 투자유치 공무원과 PM(Project Manager)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PM은 전남지역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 투자의향 단계부터 정보 제공, 부지 알선, 인허가 지원 등 투자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도․시군 투자기업 지원 전담 공무원이다. 워크숍은 민선7기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목표인 기업 1천 개 유치와 일자리 2만개 창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미래과학부 2차관을 지낸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가 ‘소프트 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윤종록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산업 전망과 앞으로의 대비 방향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을 지낸 박창훈 글로벌윈드 부사장은 투자유치 기법과 사례에 관한 경험 위주의 비결을 전달했다. 타라 벡(Tara Beck) 원광대 교수는 투자유치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투자유치 프레젠테이션 스킬에 대해 강의했다. 이외에도 시군의 투자유치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전라남도는 민선7기를 맞아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 산업 집중 육성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남의 많은 장점들을 기반으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도록 투자유치 담당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시군과 함께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민선7기 1년이 채 안된 11개월간 230개 기업과 총 9조 9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는 8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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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유치 공무원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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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중국 현지서 5백만불 수출계약 쾌거
-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중국 진출의 선도적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르네상스 호텔에서 상해 유통 관계자와 한국정부 기관 단체가 참석한 세미나와 수산물 전문바이어 20개사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총 73건의 상담을 통해 5건의 업무 협약(MOU)과 5백만 불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며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5월 7일 홍콩 시장개척단 파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본토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특히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 진출을 위해 행정, 의회, 기업체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려 특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완도 지역 경제발전 기여에 나섰다. 이번에 개최한 완도군 중국 상해 수출상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중국 상해 수산물 수출지원센터와 (사)남도전복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과 우성자 의원도 참여했다. 완도군의 중국 상해 시장개척단은 첫 일정으로 22일 오전에 ‘대한민국 완도 수산물 중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 내용으로는 한국식품 수출통관 유의사항 및 비관세장벽 해소 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중국 온라인&모바일 식품 시장 진출 전략, 마지막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천혜의 자연환경 및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다. 세미나에는 중국 현지의 20곳 이상의 무역‧ 유통 관계자들과 주중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코트라 중국 상해무역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국 상해지사, 해양수산부 중국 상해무역지원센터장, 전라남도 상해 통상사무소, 중국 상해 한식재단상하이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청정바다수도 완도 수산물에 대한 중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22일 오후부터 23일 전일 이뤄진 수출 상담회에서는 기업체마다 각 1인의 전담 중국어 통역사가 배정되어 원활한 수출 상담 진행을 도왔다. 수출상담회는 완도군 수산물 수출 기업 10개사가 참여, 현지 중국 바이어들과 1:1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자사의 주력 상품 및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번 중국 상해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누리영어조합법인, 수전복, 대운수산, 다시마전복, 다복수산, 다해수산, 완도매생이협동조합, 흥일식품, 하나물산, 한들수산이다. 완도군의 해외시장개척단은 선도적 해외 시장 판로 구축을 위해 해마다 완도군 수산물 수출 주력 국가에 파견하며 업무협약(MOU) 및 수출계약과 함께 실질적으로 꾸준히 장기적인 거래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둬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MOU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전복뿐만 아니라 광어, 해조류 등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대상 지역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군은 이번 중국 수출상담회 이후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및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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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중국 현지서 5백만불 수출계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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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북한 참가 불투명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국제수영연맹이 오는 7월 12일 개막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의 참가를 정중히 요청했다. 그러나 북한 참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대회 붐 조성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이용섭 위원장과 국제수영연맹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5월 23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이 위원장과 홀리오 마글레오네 회장 명의의 공동 발표문을 발표하고 “대회 참가등록 마감일인 6월 12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북측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섭 위원장과 홀리오 회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기치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이다”고 소개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이번 수영대회를 통해 체육이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체육을 통한 교류와 소통이 곧 평화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열렸던 평창동계올림픽에 북측이 참가하면서 민족적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길이 활짝 열렸고,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면서 “우리는 한민족의 뜨거운 만남이 다시 한 번 광주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북측의 참가를 재차 요청했다. 또한 “우리는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에서 언급된 ‘남과 북이 국제경기들에 공동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한다’는 약속이 광주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는 내년 도쿄올림픽 수영 종목 출전권의 43%가 배정돼 있고, 남과 북이 단일팀을 구성하면 대회 개최국으로 인정받아 모든 종목의 참가 기회가 열린다”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가 북과 남의 체육인 간 화해와 단합을 다지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과시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150만 광주시민을 비롯해 남측 국민들은 남과 북 응원단이 한반도기 흔들며 뜨겁게 환호하고, 남과 북 예술단이 함께 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위원장과 홀리오 회장은 끝으로 “광주시민과 지구촌 가족들은 북측의 참가로 이번 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로 개최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에 인류평화와 대화합의 장이 광주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다시 한 번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예술단을 정중히 초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수영연맹(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이 23일 "북한 측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북한수영연맹 관계자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코넬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엔트리 등록 마감시한이 지나서도 많은 회원국들이 등록하기도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코넬 사무총장은 "FINA는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국과 소통 채널이 열려 있다"며 "광주대회에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이 걸려있는 만큼 북한이 참가해 출전권을 획득하기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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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북한 참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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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농생명과학 체험부스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농생명과학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농생명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생명과학분야의 미래 직업을 소개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활동은 100여종의 종자를 관찰하며 식물 유전자원의 보관과 활용방법을 알아보고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 주요 식물의 멸종을 예방하고 유전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농생명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청소년을 문제적 관점에서 사회문제해결자로 바라보는 인식의 대전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혁신, 진로드림, 행복나눔, 창의재능, 안전누리, 국제교류 등 영역별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밖에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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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농생명과학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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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역~광주공항 주변 연결도로 개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가 송정역과 광주공항 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설이 추진되는 도로는 도산동 대주파크빌아파트 주변으로,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으로 지정돼 수십년 간 개발이 제한됐다. 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연장 420m, 폭 3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5월 착수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후 토지 등 지장물 보상을 실시하고,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한다. 준공은 2022년 예정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은 대한민국과 미국 간 상호방위조약 및 한·미 행정협정(SOFA협정)에 따라 주한미군에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을 지칭하며, 광주시 내 공여구역은 광산구 송정동, 도산동 및 신흥동 일원 12.1㎢가 해당된다. 광주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량 분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케이티엑스(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송정역 주변과 광주공항 주변이 직접 연결돼 광주시 주요 교통거점 간 접근성 개선효과와 낙후된 도산동 일원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다”며 “송정역 주변으로 집중된 교통량 분산을 통해 교통체증에 따른 시민불편도 해소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223억원을 들여 송정우회도로개설공사(연장 980m, 폭35m)를 한 차례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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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역~광주공항 주변 연결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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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풍암호수 장미원 야간경관 새단장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풍암 호수공원 장미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25일 부터 전면 개방에 나선다. 2012년 개장한 풍암 호수공원 장미원은 산책로를 따라 핀 빨간 덩굴장미를 비롯해 루지메이앙, 슈왈츠마돈나 등 장미 140여종, 2만여주가 식재되어 매년 5월이면 시민들에게 장미빛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관 조명, LED 투사등, 장미터널 조명 등을 새롭게 설치하여야간에도 풍성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하트 포토존인 사랑의 점등식 등 야간경관 조명을 활용한 장미원의 새로운 모습은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서구청 담당자는 “많은 시민들이 장미의 향연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며 “힐링공간이자 쉼터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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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풍암호수 장미원 야간경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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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양림동 3‧1만세운동 발상지, 테마공간으로 탈바꿈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3․1만세운동 발상지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 3․1만세운동 발상지 테마공간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광주시 공모사업인 ‘자치구별 대표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양림동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체의 주도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양림 휴먼시아 2단지 어린이놀이터 조경 부지에 조성된 테마공간은 100년 전 광주지역의 3․1운동을 최초 모의했던 남궁혁 선생의 가옥터가 있던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고, 향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연계한 명소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돼 남구 대표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방치되다시피 했던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이 새겨진 묵비석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발상지로 이어지는 오솔길 주변에 꽃잔디와 함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곳곳에 식재해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만세운동을 상징하는 태극기 바람개비들을 한 데 모은 ‘기억의 언덕’을 부지 한켠에 새롭게 조성해 이곳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이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 3․1만세운동 발상지 재정비를 통해 이곳을 남구의 대표 명소이자 광주의 자랑거리로도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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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양림동 3‧1만세운동 발상지, 테마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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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과수원 및 산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강진군은 갈색날개매미충 및 꽃매미 등과 같은 돌발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내 과수농가에 집중 방제해 주길 당부했다. 이번 방제는 과수농민들과 해양산림과와 협업하여 농경지는 물론 인근 산림지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열대화 되고 있는 기후로 외래 돌발해충의 발생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에서 부화한지 얼마 안 된 약충기가 방제적기로 판단하고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을 방제기간으로 설정하여 집중방제하게 된다. 농경지만 방제할 경우 해충들이 인근 산림지로 회피하였다가 방제약제의 효력이 떨어지면 다시 농경지를 침범하게 되므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산림지와 함께 공동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높아지는 기온에 따라 돌발해충의 발생 우려가 높고 방제 적기가 약충기인 5월 중하순인 만큼 과수농가들께서는 집중 방제를 통해 우리 지역에 외래 돌발해충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인근 농경지에 비산되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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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과수원 및 산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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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협의회, 학생 보호 장치 강화 정책 제안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5월 22일 울산에서 총회를 열고, 학생 보호 장치 강화를 위한 정책 등 12개 안건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이날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 관련 유예 고시 단축안, 체육교구 유해물질 대책 마련 촉구안, 전기통신사업자 처벌 조항 신설안, 학교용지 확보안 등 학생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정책들을 제안했다. 또 국유지 사용권한, 예비비 사용 권한 등 권한배분 사안도 요구했다. 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을 보호하는 정책들을 제안한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어린이 보호차량이 아닌 버스를 이용할 경우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국토교통부가 고시(제2018-147호)로 차량(전세버스 등)에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에 관한 적용을 유예하면서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2021년 4월 24일까지로 돼있는 유예 기간을 단축해 어린이 안전을 보장하라고 제안했다. 또 (초등)학교에서 쓰는 일부 체육 용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체육용품의 유해물질 검출 여부를 점검하고, 이상 발생 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은 물론 안전한 체육교구 구입‧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도 요구했다. 아울러 ▲청소년에게 휴대폰을 판매할 때 유해 매체를 차단하는 소프트웨어 미제공시 처벌 조항 신설 ▲오피스텔을 포함해 학령인구를 유발하는 모든 종류의 주택이 학교용지부담금 부과대상이 되도록 법 개정 ▲업무시설로 분류되어 있는 곳의 학생 배치 대책 마련 등도 함께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자치와 사학 공공성 강화 정책들도 제안했다. 한편, 협의회는 총회에 앞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률적 지위 회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 실현을 위해 정부와 지방교육자치단체, 학부모, 교원단체, 교원노조까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전교조의 법률적 지위 회복을 촉구했다. 특히, 전교조가 교육 개혁을 견인한 역할을 강조하며, ILO의 권고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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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협의회, 학생 보호 장치 강화 정책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