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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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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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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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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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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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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前헌법재판관,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31조는 교육받을 권리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되고, 민주시민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문형배 前헌법재판소 재판관은 6월 13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특강 연사로 나서 교육의 헌법적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문 前재판관은 “모든 국민에 대한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헌법에 명시된 게 1948년이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교육의 힘을 믿은 이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었다. 이처럼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는 교육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충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권위주의적이며, 기본권과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교육은 국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울이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힘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前재판관은 민주시민교육의 세 가지 가치로 ‘정신(魂), 창조(創), 소통(通)’을 제시하며, 자신의 인생 면면에서 발견한 인권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힘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前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소통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방법 ▲민주주의 기본 원칙, 자유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문 前재판관은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시민은 공동체 속에서 권리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공정하게 살아가는 존재다. 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교육으로는 공존을 배울 수 없다. 진정한 교육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며, 토론과 소통이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전남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헌법교육 강화 정책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도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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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1344명 농수산조합장 선출‥제도개선 요구도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지난 13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농협 1114명, 수협 90명, 산림조합 140명 등 총 1344명의 농수협 및 산림조합 조합장들이 선출됐다. 조합장 선거가 지나친 선거활동 규제 탓에 유권자 알 권리가 제한받는 ‘깜깜이선거’로 여전히 금품과 향응이 오가는 구태가 반복된 가운데 정부가 부정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제도 개선을 농협, 선거관리위원회 협조를 얻어 추진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전남 조합장 당선자 명단당선자 명단(무순) ◇ 농협 <목포> ▲목포농업협동조합 박정수(61) ▲목포원예농협 고평훈(58) <여수> ▲여수농업협동조합 박헌영(58) ▲여수축산업협동조합 박계수(54) ▲여천농업협동조합 박상근(68) ▲율촌농업협동조합 강진형(61) ▲여수원예농업협동조합 김용진(60) <순천> ▲순천원예농업협동조합 채규선(65)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 이성기(57) ▲전남낙농업협동조합 정해정(54) ▲순천농업협동조합 보궐 강성채(69) <나주> ▲공산농업협동조합 김승배(55) ▲금천농업협동조합 박하식(58) ▲나주농업협동조합 허철호(66)▲남평농업협동조합 최공섭(64) ▲노안농업협동조합 심상승(65) ▲다시농업협동조합 이계익(60) ▲동강농업협동조합 이동현(60) ▲마한농업협동조합 나윤(68) ▲봉황농업협동조합 송정훈(55) ▲산포농업협동조합 장경일(59) ▲세지농업협동조합 이은상(60) ▲영산포농업협동조합 박정현(67)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배민호(52) ▲나주축산업협동조합 김규동(66) <광양> ▲광양농업협동조합 허순구(53) ▲광양동부농업협동조합 배희순(56) ▲다압농업협동조합 김충현(60) ▲동광양농업협동조합 이명기(58) ▲진상농업협동조합 최진호(66) ▲광양원예농업협동조합 장진호(59) <담양> ▲고서농업협동조합 최창기(60) ▲금성농업협동조합 양용호(76) ▲담양농업협동조합 김범진(59) ▲대전농업협동조합 이돈무(59) ▲무정농업협동조합 엄정균(58) ▲봉산농업협동조합 박요진(64) ▲수북농업협동조합 양남근(59) ▲월산농업협동조합 박귀석(70) ▲창평농업협동조합 정원실(67) ▲담양축산업협동조합 강종문(58) ▲전남광주한우협동조합 설재현(68) <장성> ▲남면농업협동조합 이춘섭(63) ▲백양사농업협동조합 장영길(54) ▲삼계농업협동조합 김태욱(63) ▲삼서농업협동조합 이태영(58) ▲장성농업협동조합 박형구(65) ▲진원농업협동조합 정병철(57) ▲황룡농업협동조합 정창옥(66) ▲장성축산업협동조합 차장곤(68) <곡성> ▲곡성농업협동조합 주성재(54) ▲석곡농업협동조합 한승준(57) ▲옥과농업협동조합 구정훈(57) ▲입면농업협동조합 성한식(57) ▲곡성축산업협동조합 박왕규(59) <구례> ▲구례농업협동조합 조재원(72) ▲산동농업협동조합 허재근(58) ▲구례축산업협동조합 전창동(48) <고흥> ▲거금도농업협동조합 추부행(57) ▲고흥농업협동조합 이광수(69) ▲녹동농업협동조합 양수원(60) ▲두원농업협동조합 진환(59) ▲팔영농업협동조합 이재후(64) ▲풍양농업협동조합 박미화(51·여) ▲흥양농업협동조합 조성문(53) ▲고흥축산업협동조합 김종암(67) < 보성> ▲득량농업협동조합 정영수(60) ▲벌교농업협동조합 김기순(56) ▲보성농업협동조합 문병완(60) ▲북부농업협동조합 채희정(62) ▲회천농업협동조합 이진수(62) ▲보성축산업협동조합 방복철(64) <화순> ▲능주농업협동조합 노종진(53) ▲도곡농업협동조합 서병연(70) ▲동복농업협동조합 김정수(59) ▲이양청풍농업협동조합 안상섭(57) ▲천운농업협동조합 박판석(70) ▲화순농업협동조합 조준성(57) ▲화순축산업협동조합 정삼차(52) <장흥> ▲관산농업협동조합 위효복(66) ▲안양농업협동조합 김영중(53) ▲용두농업협동조합 백찬인(59) ▲용산농업협동조합 김성용(47) ▲정남진장흥농업협동조합 강경일(61) ▲천관농업협동조합 김외중(63) ▲장흥축산업협동조합 김재은(56) <강진> ▲강진농업협동조합 정옥태(61) ▲강진남부농업협동조합 서천원(60) ▲도암농업협동조합 윤재선(47) ▲강진한들농업협동조합 조명언(56) ▲강진완도축산업협동조합 김영래(57) <완도> ▲노화농업협동조합 김중량(58) ▲소안농업협동조합 박금남(68) ▲완도농업협동조합 김미남(60) ▲청산농업협동조합 차동악(58) <해남> ▲계곡농업협동조합 임정기(64) ▲문내농업협동조합 김철규(54) ▲북평농업협동조합 여영식(65) ▲산이농업협동조합 김애수(59) ▲땅끝농업협동조합 박동석(61) ▲옥천농업협동조합 윤치영(59) ▲해남농업협동조합 장승영(62) ▲현산농업협동조합 이옥균(64) ▲화산농업협동조합 오상진(63) ▲화원농업협동조합 서정원(57) ▲황산농업협동조합 김경채(56) ▲해남진도축산업협동조합 한종회(63) <진도> ▲선진농업협동조합 정해민(59) ▲서진도농업협동조합 한옥석(57) ▲진도농업협동조합 노춘성(56) <영암> ▲군서농업협동조합 박현규(62) ▲금정농업협동조합 최병순(54) ▲영암낭주농업협동조합 이재면(56) ▲삼호농업협동조합 황성오(65) ▲월출산농업협동조합 박성표(54) ▲신북농업협동조합 이기우(61) ▲영암농업협동조합 박도상(56) ▲영암축산업협동조합 이맹종(57) ▲서영암농업협동조합 강종필(54) < 무안> ▲몽탄농업협동조합 최용주(55) ▲목포무안신안축산업협동조합 문만식(56) ▲무안농업협동조합 노은준(61) ▲삼향농업협동조합 나용석(60) ▲운남농업협동조합 이석채(58) ▲일로농업협동조합 박영수(61) ▲청계농업협동조합 정도식(65) ▲전남서남부채소농업협동조합 배정섭(56) <영광> ▲백수농업협동조합 조형근(62) ▲굴비골농업협동조합 김남철(64) ▲서영광농업협동조합 강병원(61) ▲영광축산업협동조합 이강운(59) ▲영광농업협동조합 정길수(64) <함평> ▲손불농업협동조합 정기현(60) ▲월야농업협동조합 정상진(56) ▲천지농업협동조합 정태연(67) ▲함평농업협동조합 천성섭(64) ▲함평축산업협동조합 김영주(55) ▲나비골농업협동조합 김영철(58) < 신안> ▲도초농업협동조합 김경철(58) ▲비금농업협동조합 최승영(63) ▲신안농업협동조합 이동치(51) ▲압해농업협동조합 천성태(58) ▲임자농업협동조합 변재남(57) ▲북신안농업협동조합 양영모(64) ▲남신안농업협동조합 김병남(60) ◇ 수협 ▲목포수산업협동조합 김청룡(55)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김길동(63) ▲전남동부수산업협동조합 서광연(60) ▲전남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조선현(60) ▲제3·4구잠수기수산업협동조합 도연태(55) ▲근해유망수산업협동조합 김이태(66) ▲서남해수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이강호(60) ▲여수수산업협동조합 김상문(64) ▲거문도수산업협동조합 김석환(68)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홍재(60) ▲나로도수산업협동조합 고철웅(58)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성배(62) ▲강진군수산업협동조합 박범석(69) ▲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 서광재(60)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장명순(63) ▲전남서부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김양곤(57)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 김성주(59)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 김향동(68)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 서재창(51) ◇ 산림조합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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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1344명 농수산조합장 선출‥제도개선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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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15의거, 4·19혁명 도화선 됐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3·15의거를 마산 시민봉기를 촉발하고 4·19혁명의 전국적인 불길을 당긴 도화선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은 15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광주3·15의거는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위대한 발자취다”며 “1960년 3월15일 이승만 독재정권의 조직적 부정선거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봉기가 3시간 후 마산 시민봉기로 이어졌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3·15의거는 역사적으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채 반세기 동안 어둠 속에 묻혀있었다”며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낮 12시45분 금남로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첫 시위인 ‘곡(哭) 민주주의 장송데모’가 일어났으며, 이날 오후 3시40분 마산의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광주 3·15의거는 4·19혁명의 전국 불길을 당기는 첫 진원지로서 선봉적 역할을 했으며, 훗날 5·18민주화운동을 낳게 했던 대한민국 민주화의 허리 역할을 수행했다”며 “그럼에도 광주3·15의거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치적·물리적 억압에 의해 지워지고 잊혀졌던 역사를 다시 복원해 4·19혁명의 뿌리를 되찾는 일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다”며 “3·15의거,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으로 지켜온 우리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도록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고 촉구했다. 또 “때만 되면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5·18역사의 왜곡과 폄훼에 대해 이번에는 마침표를 찍어야한다”며 “망언자들을 단죄하고, 더 이상 5·18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온전한 진상규명과 ‘5·18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위해 온 국민의 역량을 결집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항상 시대의 선구자가 되어주신 정의로운 광주시민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광주다움의 회복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우리 함께 손잡고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의 하나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3·15의거 역사자료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이 펼쳐졌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호남4·19혁명단체 주관으로 시민, 학생, 단체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장부터 5·18민주광장까지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하는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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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15의거, 4·19혁명 도화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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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조생양파 폐기 후 포전거래 가격 올라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해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양파 가격하락이 지속되자 신속한 시장격리로 3월 중순까지 61.3ha 면적의 조생양파를 폐기했다. 군은 지난 2월 초부터 조생양파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민회, 양파생산자협의회, 농협, 냉장협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으며, 농식품부 장관과의 면담과 조기 산지 폐기를 건의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지난해보다 한 달 먼저 조생양파의 폐기를 마쳤다. 군은 조생양파 폐기를 위해 3.3㎡당 5,922원의 폐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실제 농가 지원금은 4,738원으로 농가들이 1,184원의 자부담에 부담을 느끼자 서둘러 농가 부담분 2억 2천만 원을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조생양파 재배 864농가 중 절반이 넘는 466명이 참여했고 폐기 지원금도 전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2월 중순경 조생양파 포전거래가격이 3.3㎡당 4천원이었던 것이 지금은 1만원까지 거래되어 산지폐기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파가격 안정화를 위해 조생양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부터 수도권 판촉행사 등 대대적인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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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조생양파 폐기 후 포전거래 가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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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형사립유치원 ‘에듀파인’ 100% 참여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북지역 대형 사립유치원 13곳 모두가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사용하기로 했다. 의무도입 사립유치원 100% 참여다. 3월 15일 전라북도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200인 이상 의무대상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협의회를 갖고, 최종적으로 에듀파인 도입에 대한 협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교육청은 이들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에듀파인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지역교육청, 인근 학교 등과 에듀파인 컨설팅 지원을 위한 1:1 멘토를 지정했고, 사용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멘토들은 컨설팅 현황을 수시로 체크해 소속 유치원의 에듀파인 시스템 조기 정착을 돕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대형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여러 차례 협의회를 통해 에듀파인 도입을 요청해왔다”면서 “앞으로 건전한 회계 운영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용자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무 도입 대상이 아닌 소규모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전북도내에서는 총 20곳의 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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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형사립유치원 ‘에듀파인’ 100%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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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 도의원, 작은학교살리기 정책대안 제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14일 2019년도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전남교육청의 핵심과제인 ‘작은 학교 살리기’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도 내 60명 이하 농산어촌 작은 학교는 374개교(전체 878개교)로 43%를 차지하고 있다.”며, “작은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것은 학생들이 돌아오는 전남, 생명의 땅 전남을 지키는 가장 큰 선결과제로서 전남형미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동학교군 운영, 제한적 공동학구제 운영 확대를 통해 적정 학생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학교가 마을의 문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유휴교실을 활용한 북카페, 지역민 평생교육 시설로서 체육관 개방 등 교육문화ㆍ건강센터 기능을 확대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학교가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야 비로소 전남형미래학교가 실현 될 것이다.”며, “배움ㆍ관계ㆍ공간의 통합적 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배우며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자라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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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 도의원, 작은학교살리기 정책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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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을 기억하다! 완도3.15독립만세운동
-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5일, 3.1운동 및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완도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지자 송내호 선생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수많은 열혈 지사들이 만세 운동에 동참하였으며, 소안사립학교 설립과 신지 상산 태극기 게양, 완도공립보통학교와 고금보통학교 학생 만세 운동 등을 조직적으로 전개했다. 이에 완도는 일제강점기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가장 극렬한 독립 투쟁을 펼친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꼽히고 있다. 군은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9년 3월 15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전남도에서 전달된 횃불을 신우철 군수가 전달받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회장들에게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이어 1919년 3월 15일, 청년들과 예수교,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것처럼 만세 삼창과 함께 4구간에서 군민 4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뜨거운 울림을 전했고, 항일운동의 상징인 ‘당사도 등대 습격 사건’을 연극으로 선보이며 식전 행사를 빛냈다. 아울러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의 완도3.15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와 각계각층의 대표 7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으며, 완도중학교와 완도여중학교 학생 40명의 3.1절 노래 제창, 소프라노 박성경의 이별가 공연, 완도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전 군민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추진됐다. 마지막으로 해조류센터를 시작으로 완도 5일 장터를 지나 다시 해조류센터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우리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다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100년 후에는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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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을 기억하다! 완도3.15독립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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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은 안정적 농촌정착 및 고품질 교육을 통한 자생력 갖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지난해 1기 교육운영을 통해 지난 2월 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올해 2기와 3기 교육생 각 100명씩을 모집하여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농사체험과 이론 교육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양성 할 예정이며, 교육기간동안 성적 우수자에겐 해외 선진 농업을 배울 수 있는 현지 학습 기회도 부여 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제2기는 4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3기는 6월 24일부터 12월 27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응모대상은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 40세 미만 창농희망자 또는 후계농업인, 농고 및 농과대 졸업생(예정자)이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031-659-3683)으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시에는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nhparan.com)에서 신청서, 설문지, 서약서 각 1부씩 다운로드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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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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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연찬회 가져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전경선)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완도수목원에서 사회복지 전문가 초청 강의와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업무현황 청취 및 운영현황을 파악하는 등 연찬회를 통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인 이용교 교수를 초청해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전남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전남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완도수목원 업무현황 청취와 자연휴양림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민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집행부 견제와 정책대안 발굴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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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연찬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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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무안 황토골 난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년 무안 황토골 난꽃축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무안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3,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제16회 전라남도 난 연합회 전시회 및 제 9회 무안 난 연합회 황토골 난꽃축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무안승달난우회를 비롯한 전라남도난연합회 22개 난우회 소속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화, 주금화, 홍화, 황화 등 600여점과 수석 50여점을 선보여, 난의 고결한 자태와 빼어난 기품을 주민들의 볼거리로 제공하였다. 최근 따뜻한 봄날임에도 미세먼지로 불편을 겪는 날이 많았지만 청초함과 신비함을 담은 각종 난들이 출품되었고, 난 꽃의 그윽한 향기가 가득한 전시장에는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상작으로는 이낙구(무안승달난우회) 회원의 홍화소심(청홍소)이 많은 난 동호인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 출품작 30점이 수상하였다. 임이수 무안난연합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난우 회원들의 출품 난 거래 규모는 황화 등 24점 4천 8백 여만원으로 난 산업이 새로운 변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향후 난이 취미가 아닌 새로운 소득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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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무안 황토골 난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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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Zero 합동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13일 오전 8시 부터 목포 서해초등학교 앞에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일환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면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체험교육 및 주요 통학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 및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장석웅 전라도교육감은 “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캠페인이 실시되어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다.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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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Zero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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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약사회와 군정·보건사업 소통 간담회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강진군은 지난 11일 강진군약사회와 군정과 보건사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강진산단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군정 추진사항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주요사업들을 소개․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019년도 보건소와 약사회가 연계추진 할 약물 오남용 예방 지원 사업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군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뜻을 함께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 강진군에는 약국 17개소가 있으며 주민과 가까이 건강의 소리를 듣고 상담하고 있다. 유원석 강진군약사회장은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강진군약사회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군정에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많이 알고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여민동락의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며,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강진군 약사회의 발전과 군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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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약사회와 군정·보건사업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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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갱년기, 한의약으로 극복해요”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군이 관내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갱년기 극복 한의약 건강관리 교실’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웃음치료, 공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한의약적 건강지식의 습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통해 중․장년의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의 몸 안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이유 없이 얼굴에 열이 오르고 붉어지는 안면 홍조와 자다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인한 감정의 기복 등이 나타난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골밀도가 약해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오는 7월 23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하며, 한의약을 통한 갱년기 이해 및 갱년기에 쉽게 올 수 있는 우울증, 골다공증 예방에 관한 교육과 한방치료 및 스트레스 관리와 웃음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올바른 예방법과 건강관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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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갱년기, 한의약으로 극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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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광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남광주시장은 15년 행안부 ‘전통시장 야시장’(총 사업비 10억원) 선정과 18년 중기부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총 사업비 3억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2년간 최대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기존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 등과 연계하거나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 인해 남광주시장은 관령법령인 전통시장법 제13조에 따라 △공공시설과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량, △기념품 및 지역특산품의 개발과 판매시설 설치, △지역특성을 반영한 축제ㆍ행사ㆍ문화공연, 문화환경의 조성 및 홍보, △시장ㆍ상점가와 지역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및 문화ㆍ관광 콘텐츠의 개발과 홍보 △문화관광형시장의 상인 및 상인조직에 대한 교육 등 남광주시장이 광주 고유의 특성을 살려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박주선 의원은 “그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남광주시장 상인들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항상 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는 광주시민 여러분 덕분에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주선 의원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35.4억원) 및 대인예술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설 현대화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대인예술시장은 2013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돼 3년간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으며, 1,2차 대인시장 아케이드 보수 총 16.6억여원 및 대인시장 사설주차장 이용보조 5천여만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대인예술시장은 17년에는 문화관광체육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과 18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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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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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 역점 추진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은 동구 보건소 역점사업 중 하나로 2017년에 3,007명, 지난해에는 1,176명(7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이 검진을 받았다. 올해 순회검진은 주민등록상 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추진된다. 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치매선별검사 △구강상태점검 △심방세동 △혈압측정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동구는 이번 순회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자 등을 조기발견해 대상자별 맞춤프로그램 운영과 지속관리를 통해 치매유병율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가장 좋은 치매예방법은 지속적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라면서 ”인지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해마다 달라지므로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구 65세 이상 치매유병률은 10.2%(2,014명)이며 경도인지장애유병률은 22.6%(4,463명)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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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 역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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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에 따른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목표’를 1년 앞당긴 2021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이 2022년까지 4년 간 88억원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120곳을 확충하는 계획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기존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신축보다는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합동설명회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관련 정부 동향, 광주시 대응 상황, 확충 방식, 광주시 중점 추진방향, 추진 절차, 광주시 자체 인센티브 지원 계획, 장기임차 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은 3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최근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 사태 등을 계기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숙희 회장은 “정부와 광주시의 국공립 확충 정책에 공감한다”며 “뜻있는 민간어린이집들이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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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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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 ‘총력’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날로 침체되어가는 골목 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 등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공무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기로 하였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침체되어가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 중에 있으며,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우리 군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에 걸쳐 5억 3천만원의 출연금을 출연하여 자금난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암태-압해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섬에는 없는 5일 시장을 이용을 위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무안전통시장에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매주 토요 야간 장터를 열어 시장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무안군 각 부서에서는 회식, 중식 및 차량 연류 주유는 반드시 관내 식당과 주유소를 이용하고, 또한, 각종 수의계약 및 물품은 가급적 관내 기업과 계약하고, 대형공사 하도급을 관내 사업체로 유도하는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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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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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울 조계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대성황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음력 2월 초하루 신중기도 입재 법회를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경내에서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조계사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전동평 군수, 서삼석국회의원, 조정기 군의회의장, 노영미 군의원, 박태선 NH농협은행부행장, 오정현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 박도상 영암농협장, 그리고 설혜영 사모님을 비롯한 군단위 여성단체협의회장님, 재경 영암군향우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조계사에서 처음 열린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영암에서 바로 올라온 달마지쌀 골드, 서리태, 찰흑미 등의 잡곡류와 황토고구마, 딸기, 방울토마토, 대파 등의 다양한 농산물과 무화과 잼, 대봉감 말랭이, 흰 민들레 즙 등 약 80여개 품목이 선보였으며,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조계사 직거래장터는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서리태, 황토고구마, 찰흑미, 딸기 등 일부 농산물은 준비한 수량이 개장 첫날에 품절되어 밤새 산지에서 급히 추가로 수송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영암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약 3천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 신중기도는 매월 음력 초하루부터 초사흘까지 열리는데 약 2,000여명의 신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연 14회 정도 열리며, 영암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조계사 직거래장터를 이틀간 방문해 영암군을 알리면서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 및 판매했고, 조계사측에 직거래장터 활성화 방안을 건의하였다. 전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했을 뿐 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영암군과 조계사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조계사를 찾는 시민에게는 가치를 주는 도농상생의 장의 결연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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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울 조계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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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읍성, 풍성한‘주말 상설공연’인기 높아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통문화가 숨쉬고 있는 낙안읍성 일원에서는 봄울 맞아 주말을 이용해 연중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9일 토요일 ‘가야금 병창’ 공연을 시작으로 한 ‘낙안읍성 주말 상설공연’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민요등 전통공연과 대중가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연간 150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공연과 함께 낙안읍성에서는 3월부터 정오를 알리는 ‘낙민루 경점시보의식’과 조선시대 무예 재현등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많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에서는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메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독특한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주말상설공연은 지역의 예술단체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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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읍성, 풍성한‘주말 상설공연’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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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 보건소가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22일까지 만44세 이하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44세 이하의 법률혼 난임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과 한방 침·뜸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게 된다. 시에서는 침과 뜸, 한약 등 임신에 필요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치료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난임진단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시 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통합보건지원과 출산지원팀(☎061-797-4032, 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옥 통합보건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맞춤형 난임 치료를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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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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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에 따르면 맛의 도시 선포와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을 기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목포시편 공개 녹화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부터 신안비치호텔 야외특설무대에서(우천시 목포실내체육관) 열린다. 공개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이 출연할 예정이며, 초대가수 설운도, 윤수현, 박진도, 정정아, 금수봉 등이 축하무대를 펼친다. 이에 앞서 예심은 3월 31일 오후 1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3월 22일까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 하거나 팩스로 신청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연령이나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에 참가신청을 못한 경우 예심 당일 12시부터 13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동행정복지센터 및 문화예술과에 구비되어 있으며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시민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문화예술의 도시 목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특별한 흥과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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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