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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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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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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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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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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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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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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장관, 광주지역 학교 공간혁신 위한 교사 워크숍 참석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광주 동구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광주시교육청 '아지트' 사업 실천 사례 발표회에 참석했다. 교육부는 26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민주적 학교 공간 조성과 학교 공간혁신을 위한 교사 워크숍을 열었다. 이틀간 이어질 워크숍에는 전국 민주시민 교육, 공간혁신 담당 교사 약 2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며 민주시민 교육을 받는 공간혁신 사례 공유 행사가 광주에서 잇따라 열렸다. 참석자들은 사례 발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공간 주권'의 관점에서 어떻게 학교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유은혜 장관은 "학교 공간혁신의 핵심은 사용자 참여설계"라며 "학교 공간의 주인인 학생과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활동을 통해 공간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워크숍을 통해 학교 공간혁신을 바라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학생과 교사가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주인으로, 공간혁신의 주체로 서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철학·방법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나눔으로써 학교 공간혁신이 확산하고, 공간수업 프로젝트가 민주시민 교육의 살아있는 교육과정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광주 청소년삶 디자인센터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아지트' 사업 실천 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아지트(아이들의 지혜를 모아 트라이하자)는 학생들의 주도로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마지초, 광주 자동화설비공고, 첨단고 학생들이 '학교를 광주 교육관광 명소로', '엉뚱 삶디 아지트와 삶', '학교 공간에서 뒤집기 한 것-Z가 X에게' 등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공간수업 프로젝트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되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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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장관, 광주지역 학교 공간혁신 위한 교사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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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고려청자 생산 총괄 건물지와 최고급 청자편 다량 발굴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강진군은 국가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 고려청자요지 중 사당리 요지 1차 발굴조사의 자문위원회 및 현장공개 행사를 4월 25일(화) 오후 2시 고려청자박물관 주변 발굴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 장소는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09번지 일원 사당리 8호 요지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전성기 고려청자의 가장 핵심장소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도자사 학계를 비롯 중국과 일본의 학계에서도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조사결과 가마 1기, 폐기장 3개소, 건물지 1기, 고려시대 도로유구 1기 등이 확인되었고 초기청자부터 상감청자, 관사·간지명 청자 등 최고급 청자가 출토되어 사당리 일원이 우수한 품질의 청자를 제작하였던 중심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가마 1기는 사당리 8호 가마로 추정하고 있으며 요전부와 연소실, 번조실 일부가 확인되었다. 폐기장 1호와 2호는 해무리굽완 편이 다수 발굴되어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곳으로 추정되고, 폐기장 2호 상층에 위치한 폐기장 3호는 초기와 말기청자가 동시에 확인되어 장기간 폐기장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발굴되는 청자편의 수량에 비해 갑발의 양이 적고 치소로 보이는 고려시대 건물지 주변에 위치한 점을 고려하면 대구소 관할의 청자를 수집하고 관리하던 곳의 폐기장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건물지 1기는 남쪽과 서쪽의 기단시설이 확인되었는데 1964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사한 건물지와 60M 정도 이격되어 있어 이 일원을 중심으로 ‘동국여지승람’등 문헌에만 존재했던 대구소(大口所)의 치소와 최고급 청자를 제작하던 공방지 등이 분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발굴된 다양한 청자편 중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간송미술관 소장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의 편 1점으로 지금까지 강진에서 출토된 적이 없었던 것이다. 부안군에서 비슷한 편이 발굴된 적 있으나 국보와 거의 유사한 편이 발굴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에 따라 국보68호의 생산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다소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연 강진군 학예연구사는“국보 68호의 청자편들과 치소로 보이는 건물지가 발굴되어 강진이 고려청자의 중심지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2차 발굴조사까지 완료하여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발굴결과와 현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1994년 세계유산의 잠정목록에 머물러 있는‘강진 고려청자요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것이다. 이번 사당리 발굴성과는 그 시발점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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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고려청자 생산 총괄 건물지와 최고급 청자편 다량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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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생 자유한국당 해체 요구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윤창훈 기자] 광주전남대학생 진보연합은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강력히 요구 했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5월 27일까지 적폐청산 집중 실천기간을 선포하고 24일 실천단을 꾸려 행동하던 중 5·18 역사왜곡에 맞서 당당하게 싸워준 춘천의 정의롭고 용감한 대학생들의 소식을 듣고 함께 싸울 것임을 다짐했다. 최근 반민특위 국가분열 망언, 산불이라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 안보실장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학의 사건 은폐, 세월호 7시간 대통령 기록 봉인, 병역특혜, KT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황교안 당 대표를 만나겠다는 대학생 22명이 26일 경찰에 연행됐다. 이들은 신발이 벗겨진 채 긴 머리가 바닥을 쓸었지만 끌려가는 동안에도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이들 중 한명을 포승줄로 묶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국민들은 달랐다. 하루밤새 1만 4,000여명이 넘는 국민들이 학생들을 풀어주라고 청원했다. 또한 지난 25일 5·18 망언을 일삼는 김진태 의원에 대한 제명과 민중의 적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이 김진태 의원 사무실에 항의방문을 갔다가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전원 연행되었다. 같은 날 자유한국당은 선거제개혁, 고위공직자 수사처 설치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하며 국회 회의장을 봉쇄하고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국회를 점거하고 봉쇄하며 동료의원을 감금하고 폭언을 일삼은 자유한국당이 거센 투쟁 끝에 자신들이 이겼다며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광주전남 대학생들은 5월 18일 5·18 전국 대학생 대회를 준비하며 더 완강하게 5·18 망언 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실천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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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생 자유한국당 해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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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첨단-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교류회 참석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첨단-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영․호남 경제협력을 위한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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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첨단-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교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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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첨단-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교류회 참석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첨단-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영․호남 경제협력을 위한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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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첨단-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교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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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유은혜 부총리 만나 ‘청사 이전’ 건의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광주를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등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가 이날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공간혁신프로젝트 참여학생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광주시교육청의 핵심 현안사업인 청사 이전과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는 개청 후 30년 동안 조직 확대로 현 청사의 포화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30년 전 142명이었던 근무 인원은 현재 412명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사무실과 주차 공간이 현저히 부족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장휘국 교육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8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청사 개청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체 사업비의 50%인 44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유은혜 부총리에게 건의했다.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광주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기술을 배우고,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공간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미래기술체험관, 진로직업체험관, 진로정보제공관, 진로심리검사실 등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소유 유휴부지에 설립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300억 원 규모다. 장휘국 교육감은 전체 사업비의 50%인 15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유은혜 부총리에게 건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사 이전은 광주교육청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다”며 “유은혜 부총리의 협조와 교육부의 국비 지원으로 광주시교육청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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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유은혜 부총리 만나 ‘청사 이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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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계층 주택에 가정용태양광 무상 설치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읍사무소는 광양시 소재 한 에너지 기업의 후원으로 지난 26일 광양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가구 주택 옥상에 가정용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너지 기업이 후원한 태양광 설치비용은 450만 원 상당의 3kw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로 주택의 옥상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시는 태양광 설치 이후 취약계층 가구에 연 200만 원 상당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어 에너지 사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읍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대상자 발굴을 위해 공적급여를 지원받는 가구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가구까지 포함해 거주지 형태, 가구원 수, 전기요금 금액 등 전수조사했다.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 가구를 추천하였으며, 후원처는 실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사용 부담이 줄어 취약계층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절기를 위해 순간온수기를 추가 설치해 드릴 예정이며, 광양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 중 다자녀, 질병치료 등 전기 소모량이 많아 전기료 부담이 큰 가구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설비 시설이 준공돼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폭염이나 한파에 취약계층 구성원들이 전기요금 부담 없이 냉·난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후원해 주신 에너지 기업 대표이사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후원한 광양시 소재 에너지 기업은 지난 1월에 취약계층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꿈을 갖고 부단히 노력해 서울 소재 대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에게 긴급 생활비를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 아동들의 꿈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 후원과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광양읍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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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계층 주택에 가정용태양광 무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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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관람객 몰려 북적북적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목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물로 자리잡은 ‘춤추는 바다분수’는 겨울동안 시설물 정비와 공연물 보강 등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월 30일부터 공연을 재개해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고 있다. 흥과 낭만 가득한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새로 선보이는 ‘사연소개 이벤트와 함께하는 분수쇼’ 연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과 레이저로만 연출되던 기존 사연소개가 사연에 어울리는 곡 연출과 함께 컬러풀한 물줄기의 아름다운 움직임과 물폭죽(에어젯)이 함께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시간은 봄(4월~5월), 가을(9월~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20:00, 20:30) 주말(금, 토) 3회(20:00, 20:30, 21:00) 운영되고, 여름철(6월~8월)은 평일 공연을 증회하여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연출 곡은 홍진영(사랑이좋아), 일볼로(O Sole Mio), 퀸(Don't stop me now), 피츠 앤드 더 탠트럼(Handclap) 외 다수 곡을 수시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올 해는 새롭게 무빙라이트와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춤추는 바다분수 영상으로 사연소개를 원하는 경우는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http://mokpo.go.kr/seafountain)에 사연과 함께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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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관람객 몰려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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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주말문화체험 운영 중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지난 3월부터 “2019 주말문화체험”을 운영 중이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매주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명인·명창에게 직접 국악을 배울 수 있는 국악배우기, 흥겨운 국악공연과 진도지역 관광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5월 체험 예정일은 10일 ~ 11일 / 17일 ~ 18일이다. 체험신청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매회 40명까지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국악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왔다 갈 수 있는 체험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누리집(http://jindo.gugak.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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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주말문화체험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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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9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및 직무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이 2019년 신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 공중보건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관내 보건지소와 무안병원, 공립 무안노인전문요양원에 신규 배치하고 기존에 복무중인 공중보건의사와 함께 총 25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은 무안군의 기본현황, 보건사업 운영방안, 공중 보건의사 운영지침, 친절교육 및 정보통신 보안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와 기존에 복무 중인 의사를 포함한 25명은 복무기간 36개월 동안 의료취약지역에서 1차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안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수연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보건기관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항상 친절한 자세료 진료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보건기관의 기능이 예방 및 건강증진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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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9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및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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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24일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광주무역회관에서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형 일자리, 국내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개소,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유치, 인공지능중심 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 등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KOTRA지원단, 무역협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이 함께 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기업인들은 ▲투자이전기업 안정적 정착 지원 ▲관내기업 확장 이전시 투자인센티브지원 ▲수출 전문품목의 마케팅 지원 ▲영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 ▲수출지원사업 통합정보 제공 등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사시켰고, 노사분규 없는 노사상생도시를 실현해가고 있다”면서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난다’는 명제를 반드시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부터는 일자리중심의 투자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면서 “우리지역 기업이 내수시장에만 그치지 않고 넓은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탄탄한 수출 지원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선 운영한다. 5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상시 고용인원의 1년간 평균임금을 지원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한다. 500억 원 미만의 일반투자기업에는 상시고용인원의 6개월 평균임금을 한도액으로 하는 입지보조금과 설비투자보조금을 지원한다. 영세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인도, 베트남 등 12개국 17개 도시에 70개사를 파견한다.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은 왕복 항공료와 통역,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수출초보기업들에게는 수출컨설팅부터 해외시장조사, 외국어 홍보물제작, 통번역, 온라인 수출마케팅, 해외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기초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기관을 매칭해 주는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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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24일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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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복지관, 신안군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전남농아인협회 신안군지회와 연계하여 지난 23일 신안군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실시했다. 전남지역 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서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회성 서비스 제공 형식에서 벗어나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교육, 인권교육, 및 노오븐베이킹, 플라워테라피 등 교육과 체험으로 진행됐다. 김선구 관장은 “지역사회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신안군 농아인협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전남지역 장애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광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복지관이 위치하지 않은 장애인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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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복지관, 신안군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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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 순천의 밤을 밝힐 ‘순천 문화재 야행’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 대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순천 문화재 야행’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문화의 거리와 근대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매산등(매곡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재 야행의 주제는 ‘승평지로 본 순천의 문화재’다. 승평지는 조선시대 이수광 순천부사가 순천지역과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한 책이다. 책 내용 중 지역의 명승고적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내용이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쉽게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야행의 주제로 삼은 것이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의 거리에서 옥천서원, 매산등 일원 등 원도심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크게 8가지 4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참여와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그 중 특별히 준비한 ‘순천문화재 탐방’은 허석 순천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등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순천의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청렴을 상징하는 순천 팔마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6호) 일원에서는 문화재 배지투어 체험, 최석 부사 캐릭터 주머니 만들기, 팔마비 타각 체험을 진행한다.또 순천향교(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 일원에서는 명륜당 탁본체험, 석전제 습의 등의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만의 호패 만들기, 장명석등 만들기, 주령구 체험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순천문화재 야행 주제관 및 승평지 터널이 운영되고, 한옥글방에서는 ‘손억 부사와 호호여인의 사랑이야기’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다. 순천향교와 선비문화체험관 일원에서는 포목전, 어물전, 주막, 가마니꾼, 지게꾼 등 60~70년대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터가 배치되고, 아트마켓(공방)에서는 직접 개발한 창업 상품과 각종 예술작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매산고 앞 분수광장 음식코너에서는 가래떡, 한과, 인절미, 주먹밥, 부침개, 명절음식 만들기 등 체험과 판매가 이루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도심에 꾸며진 아름다운 경관도 볼 수 있다”며 “즐거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많이 참석해서 멋진 순천의 문화유산을 마음껏 향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8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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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 순천의 밤을 밝힐 ‘순천 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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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봄 여행주간 ‘목포 레트로 여행 상품’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는 봄 여행주간에 목포를 찾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낭만과 복고감성이 가득한 이색 체험형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올 해 봄 여행주간은 4월 27일 부터 5월 12일 까지이다. 목포시가 이번에 선보이는 특화상품은 2019 대한민국 트렌드인 ‘Newtro’(New와 Retro의 합성어,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와 목포의 근대 관광자원을 연계한 ‘목포 레트로 여행’이다 목포 앞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보리마당과 연희네 슈퍼가 위치한 서산동 일원, 근대역사관과 개항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복고풍 의상과 소품 대여 ‘연희네 의상실’, 흑백사진 촬영 및 인화서비스 제공 ‘연희네 사진관’, 미숫가루나 커피를 마시며 LP판과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감상하는 ‘연희네 음악다방’, ‘옛날 도시락 체험’, ‘1987 레트로 갤러리’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가지 복고 콘텐츠에 연희네 슈퍼와 근대역사관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미니밴 셔틀까지 포함된 이번 레트로 여행 패키지 이용료는 만원이다. 현장에서는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게시하고 인증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목포 레트로 여행 참가 사전예약은 5월 11일까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지역여행 메뉴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여행주간 운영사무국(1566-1938)이나 목포시청 관광과(061-270-8432)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 레트로 여행 상품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목포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 봄 여행주간에는 꼭 낭만항구 목포에 오셔서 복고감성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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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봄 여행주간 ‘목포 레트로 여행 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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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귀(貴)한 소리(聲)”고놈 참... 듣기는 좋아도...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4월 26일(금)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젊은 두 명창이 펼치는 허정승×강길원의 “귀(貴)한 소리(聲)”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우리음악의 대표적인 장르인 판소리와 남도잡가(흥타령, 육자배기) 그리고 무속음악(씻김굿)을 남도의 정서가 뼛속 깊게 베인 두 명의 젊은 남성 소리꾼의 울림 깊은 소리로 들려줌으로써 정통 판소리의 활성화와 기본에 충실한 재창작만이 미래의 전통을 만들어 가는 길임을 보여주고자 마련한 공연이다. 최근 수도권의 몇몇 젊은 남성 명창을 제외하고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젊은 남성 소리꾼은 찾아보기 드문 현실에서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단원인 허정승과 강길원은 전통을 고수하며 정진하는 열정 가득한 명창으로 그 귀하다는 남성 소리의 진한 맛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의 내용은 단가 <사철가>, <춘향가> 중에서 대표적인 눈대목으로 알려진 “사랑가”와 "쑥대머리“, 남도잡가 <흥타령>, <육자배기> 그리고 <진도씻김굿> 中 ”넋 올리기~길닦음“까지 진한 남도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남자 소리꾼들이 귀하기도 하지만 특히 남자 소리꾼들이 “흥타령”, “육자배기”를 연행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번 공연을 통해 그 귀한 소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진도 씻김굿은 채정례 선생의 굿을 바탕으로 소리꾼들이 직접 장구와 징을 잡고 연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주 신선하고 소중한 공연이 될 것이다. 2019 금요국악공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2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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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귀(貴)한 소리(聲)”고놈 참... 듣기는 좋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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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광양보건대 총장 조카 채용 관련 고용노동부 신고서 제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학벌없는사회)은 ‘광양보건대학교가 계약직 직원 채용 시 학력·나이 등으로 차별을 한 것’으로 판단해 고용노동부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최근 광양보건대는 최종학력, 특정연령 등에 가점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심사표를 만들어 총장 조카를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하여, 광양보건대 교수협의회 등 학교 구성원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대학 행정직원의 주요 업무가 학력·연령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채용공고 시 설명하지 않고, 광양보건대처럼 학력과 연령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기준에 둔 것은, 그동안 각종 직원채용 심사에서 있어온 관행적인 차별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처럼 고학력자나 특정연령인을 우대하는 것은 개인의 특성을 도외시하여 고용의 목적을 왜곡시킬 뿐 만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학력과잉을 유발하고 나아가 차별 대상의 심리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초래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관리감독기관의 시정요구를 원했다. 그리고 직원채용은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선발방식으로 가야하며, 만약 고학력자나 특정연령인을 우대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공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 선발하는 등 채용기관의 자구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용정책 기본법 제7조와 표준취업규칙 제3조, 고령자고용법 제4조을 종합해보면,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에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신앙, 연령, 신체조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학력, 출신학교, 혼인·임신 또는 병력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균등한 취업기회를 보장하여야 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학벌없는사회는 ‘광양보건대에서 직원을 채용할 시, 이러한 각종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채용규정 개정'을 주장하며, 고용노동부가 광양보건대 총장에 대한 차별시정 권고를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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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광양보건대 총장 조카 채용 관련 고용노동부 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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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재53회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3일 개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순신 장군의 탁월한 리더쉽과 전략으로 임진왜란 해전 승리와 전라좌수영민의 활약을 주제로 ‘여수거북선축제’가 다음달 3일~5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관광 체험형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5월 3일은 고유제, 이순신장군 동상 참배, 통제영길놀이, 개막식, 드론 라이트 쇼 등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역동성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둑제와 연계한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 해상 퍼레이드, 소년이순신 선발 대회 등으로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셋째 날에는 5관 5포 지역 매구 경연대회, 용줄다리기 대회, 여수거북선가요제 등을 끝으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통제영길놀이다. 길놀이에는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해 임진왜란의 전란사를 재현한다. 거북선, 판옥선 등의 가장물을 통해 만나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는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시는 관객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길놀이 구간을 서교로터리에서 이순신광장까지로 단축했다. 또 읍‧면‧동 길놀이 경연대회 시상금을 2000만 원으로 늘려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드론 100대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해전진법과 거북선, 이순신장군 등을 형상화하는 드론 라이트 쇼를 축제에 도입해 볼거리제공과 함께 축제의 선진화를 꽤 했다. 이밖에도 내실 있는 축제장 운영을 위해 주행사장을 종포해양공원에서 이순신광장으로 옮긴 점도 눈에 띈다. 축제 기간 선소 일원에는 가족단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거북선, 판옥선, 모형등을 배치하고 어린이 인형극, 버스커 공연, 드론 라이트 쇼, 거북선 만들기 대회 등도 펼쳐진다. 축제 참여자는 임진왜란 육상유적지 순례, 신호연 체험, 타루비 탁본체험, 수군복‧구군복 체험, 좌수영 낭만버스 투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27개 읍‧면‧동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며, 지역 청년과 사회적 기업도 축제에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거북선축제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진입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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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재53회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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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 열어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구)에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금) 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단체, 신입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 하였으며 각 부스별로 컵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소떡소떡 만들기, 짝 맞추기 등 체험 행사와 함께 장애인에게 추첨을 통한 선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신입공무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와 함께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복지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여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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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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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993억 원 증액된 75조 156억 원 추경예산안 제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교육부는 본예산(74조 9163억원)보다 993억 원 증액된 75조 156억 원을 제출했다. 올해 교육부 전체예산은 74조9163억 원으로 2013년(53조 8264억 원) 보다 39.2%크게 늘었다. 한편 증액된 추경 예산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대학 내 안전 환경 조성과 학문 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추경예산안 사업내역] 사업명(내역사업명) ’19년 예산 비고 본예산 추경안 증액 총지출* 749,163 750,156 +993 초등돌봄교실 시설확충 210 325 +115 (초등돌봄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 (-) (115) (+115) ▪초등돌봄교실 중 공기정화장치 미설치 교실 대상 (3,484실×3.3백만원) 국립부설학교 학력증진 지원 464 493 +29 (국립부설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 (29) (+29) ▪공기정화장치 미설치 교실 대상(865실×3.3백만원) 인문사회 기초연구 1,617 1,897 +280 (시간강사 연구지원) (180) (460) (+280) ▪인문사회 분야 시간강사 연구지원(2,000과제×14백만원) 국립대학 실험실습기자재 확충 535 884 +349 (실험실습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50) (399) (+349) ▪위험물취급․저장소(4,000백만원) ▪안전환경 개선(13,000백만원) ▪안전장비 확충(17,920백만원) 국립대학 시설확충 6,093 6,313 +220 (석면제거) (220) (440) (+220) ▪석면제거 소요기간 1년 단축(’27년→’26년 제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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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993억 원 증액된 75조 156억 원 추경예산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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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대흥사, 남해안 관광벨트 거점으로”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투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흥사를 방문해 관광벨트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지사는 이날 호국 의승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 중인 대흥사 ‘호국대전’과 ‘대웅전 개보수’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문화 향유 프로그램 개발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호국대전’은 임진왜란 때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의승군의 숭고한 호국 얼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837㎡의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대웅전은 165㎡ 규모의 목재 건물이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기둥 하부 부식으로 기울어짐이 발생하는 등 붕괴 우려가 있어 지난해 해체 보수키로 결정됐다.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보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 지사는 “대흥사는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순천 선암사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지승원”이라며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잘 키워가자”고 강조했다. “도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 지사는 또 “호국대전은 건립 취지에 맞게 제대로 건립해 의승군의 호국 얼을 기리고 운용 프로그램을 잘 개발해 청소년에게 애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장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대흥사는 국보와 보물 등 22개의 지정 문화재와 서산대사 유물 등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성보박물관이 있다. 전라도 정도 1천 년을 대표하는 천년수가 자라고 있으며 멀리 남해와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두륜산이 있어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 전남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앞당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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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대흥사, 남해안 관광벨트 거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