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3(월)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종합

실시간 종합 기사

  • 서울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5일(목)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여 학생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두 차례 운영한다. 동부권 설명회는 6월 30일 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열린다. 서부권 설명회는 7월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 두 설명회는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같은 내용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이 참여한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강남대학교, 강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6곳이다.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호산나대학도 참여한다. 각 대학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교육과정, 학생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별 입학 설명회로 시작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대학별 1대1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학생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권역별 운영으로 학부모와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대학과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서울교육청,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 지원…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6일(금)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마음건강 종합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극단 버섯이 선보이는 연극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머무는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작품이다. 공연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다리소극장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와 각종학교(중·고 과정) 학생 4200여 명이 학년과 학급, 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G.R.I.P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위기 징후를 감지하고 보고하면 24시간 대응 전문인력인 응급위기대응관이 학교 현장에 출동해 개입과 보호 조치를 지원한다. 학생의 심리·정서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외에 초·중학교 130개교를 대상으로 ‘마음EASY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연극 관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도 홀로 아파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문정복 의원, “시흥과학고, 학생 중심 미래형 과학교육 거점으로 조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시흥과학고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설명회를 열고, 학부모와 시민 의견을 향후 설계 과정에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6월 25일(목) 밝혔다. 공개 설명회는 지난 6월 17일 은계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설명회는 설계공모 당선안의 주요 내용과 설계 의도를 공유하고, 미래형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과학고 설계공모 당선안의 주요 내용과 사업 개요, 추진 경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설계공모 당선안은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융합형 캠퍼스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사동과 기숙사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창의적 탐구와 협업이 가능한 학습공간, 안전한 생활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체관측실과 창의 탐구공간, 친환경 녹색학교, 무장애 환경, 스마트 교육환경도 주요 설계 방향에 반영했다. 학부모들은 시흥과학고가 은계지구 내 학교부지와 주민복합시설, 체육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문정복 의원은 “시흥과학고는 학교 신설을 넘어 시흥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바이오, 첨단과학기술이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시흥과학고가 미래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과학고는 시흥이 AI·바이오 특화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보행환경, 교통, 공원, 생활체육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미래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미래 과학교육은 탐구와 협업, 창의성과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교육환경에서 가능하다”며 “시흥과학고가 학생 중심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과학고는 시흥시 은계지구 대야동 642-199 일원에 조성된다. 학교는 총 2만 7976㎡ 규모로 계획됐다. 교사동은 지상 4층, 기숙사동은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15학급, 학생 300명 규모의 과학고와 157실 규모의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개교 목표는 2029년 3월이다. 시흥과학고 인접 부지에는 시흥북부 실외체육운동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문정복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기존 유치원 부지를 체육부지로 변경하고 기존 체육부지와 통합해 부지를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향후 선형 변경과 추가 부지 확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랙형 실외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7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교육활동보호국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의 교권회복위원회(위원장 박효진)는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6월 25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6월 17일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인 ‘권리의 대전환(교권회복)’-“혼자 책임지는 교사가 아닌, 함께 지키는 학교”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건 인수위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교육 현장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의 투영으로 비칠 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설치해 법률 지원, 생활지도, 민원 대응, 긴급 지원 기능을 한 곳에서 총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과 함께, 교육활동 중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가 책임지지 않도록 하는 면책 입법을 국회와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안 당선인은 “수업 방해와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분리 지도 공간·전담 인력 확보, 민원 창구 일원화, 교육활동 보호 119콜센터 운영 등 통합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안 당선인은 “교사가 존중받아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학교가 민원과 소송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야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나선 김세준 구갈중 교사는 “교사들 사이에 ‘열심히 하지 말아라, 민원 생기고 신고만 당한다’, ‘학생이 때리면 맞고만 있어라, 저지했다가 신고당한다’는 자조적인 말까지 돈다”며 무너진 교실의 현실을 전했다.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국가책임형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문나연 경기교총 변호사는 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토대로 ‘경기형 교육활동보호국’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범 교육평론가,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 모정하 전교조경기지부 부지부장, 조재범 경기교총 정책자문위원, 신혜정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대표, 전수민 수원외고 1학년 학생이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영국·프랑스·독일·핀란드·미국 등 선진국은 수업 방해 학생을 일정 시간 학교에 남겨 지도하는 ‘디텐션’ 제도를 법률로 두고 있다”며 “체벌을 대신할 즉각적 생활지도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현주 경기교사노조 교권실장은 경기교사노조 설문 결과를 들어 “응답 교사의 96.9%가 현재 제도로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모정하 부지부장은 학생에게 폭행당한 한 초등 교사가 받은 조치가 가해 학생 ‘학교 내 봉사활동 5시간’에 그쳤던 사례를 전하며 “교보위 결과통지 그 자체가 2차 가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혜정 학폭OUT학부모시민모임 대표와 전수민 학생은 학생·학부모 시각에서 “처벌이 아닌 회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악성 민원이 여전히 교사 개인의 부담으로 남아있는 잘못된 구조를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는 데 공통된 문제의식이 확인됐다. 인수위 교권회복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제안을 정리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6
  •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소속 시민소통위원회, 첫 분과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소속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김노성‧이하 시민소통위)가 지난 24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AI교육원 3층 대회의실에서 첫 분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정책분과, 청년학생진로분과, 시민사회학부모분과, 교권행정인사분과, 전남광주상생분과, 다함께어울림분과 등 각 분과장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분과별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과별 간담회와 현장 의견수렴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소통위는 정기적인 분과회의와 권역별 간담회,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통합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노성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성공 여부는 시민과 얼마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민소통위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소통위는 앞으로 각 분과별 현장 방문과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6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으로 출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통합 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김대중 초대 교육감이 오는 7월 1일, 의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김대중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준비하고 있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에 따르면 이번 취임일 일정은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라는 대전환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안과 혼란에 철저히 대비하고, 오직 교육 현장과 실용에 방점을 두겠다는 김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1일 0시 개회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본회의에 참석해 취임선서를 한 후 오전 8시 20분에 전남 지역의 직업계고인 목포공업고등학교(AI에너지 마이스터고)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광주 원도심 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서막을 알리는 행보다. 오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 등을 찾아 민형배 특별시장과 공동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양 시·도 교육청의 핵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K-교육특별시’의 로드맵을 선언하고, 교육행정 통합 조기 안착을 위한 조직 안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인천교육청, ‘2026 제4회 예술이 樂’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술이 樂’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예술로 기록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성장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축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도전이 무대와 전시 속에서 빛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천예술중학교 설립과 연계해 공교육 기반의 예술교육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K-교육특별시 준비위, ‘3단계 조직 개편’ 및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변화와 도약-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에 대해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균형 발전과 상생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전남 청사에는 전남부교육감과 K-교육통합추진단, 감사관을 배치해 실질적인 통합 작업을 전두지휘하도록 했다. 광주 청사에는 교육행정의 중심인 광주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 홍보담당관을 두어 미래 교육 전략, 예산, 조직, 대외협력 등 굵직한 기획 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어 준비위는 2단계 비전으로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직속기관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개편안을 내놓았다. 이를 위한 선도 모델로서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치하고, 일부 지역을 ‘권역형 교육자치구’로 지정해 공모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등 자율적 교육 모델을 시범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출발과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향후 ‘광주권·전남동부권·전남서부권’이라는 3대 권역 교육청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남·광주의 AI,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에 발맞춰, 교육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워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학·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지역의 우수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특화형 미래 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부 시스템으로는 ▲권역별 수학·과학 공유학교인 (가칭)뉴튼스쿨 운영 ▲온라인 지식 습득과 오프라인 심화 활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도입 ▲영재교육원·창의융합교육원·수학센터 등 기존 기관 프로그램의 전면 재조정 등이 발표됐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기존 광주과학고에 더해 GIST 부설 AI영재학교,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결합한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별 과학고등학교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특화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교육이 바뀌면 학생의 미래가 바뀌고, 학생의 미래가 바뀌면 지역의 미래가 바뀐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배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곳에 남아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기회가 되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치밀하게 설계하고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전남교육청,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7월 1일자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출범함에 따라 실시되는 첫 일반직공무원 인사로,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안착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에 따라, 5급 이상 관리직은 퇴직준비교육 등 필수적인 인사에 한해 실시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급 이하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과 전보 등을 포함해 총 601명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직제 개편과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함께 반영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교육청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남교육청 일반직 인사는 광주교육청과 동시에 발표됐으며, 5급 이상 관리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통합교육감의 조직 운영 구상과 인사 방향을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5급 승진 ▲목포제일여자고 우현옥 ▲벌교상업고 김환규 ▲목포고 지정환 -5급 파견 ▲국무조정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원단 파견 박영두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3선 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준비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6월 22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한다. 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 비전으로 삼고,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추진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예산 등의 조정 역할을 맡아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원회는 이갑영 前인천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8대 분과와 4대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학생·학부모·청년·AI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참여하는 개방형 준비위원회’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갑영 추진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인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단계별 재정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한 부위원장은 "AI 시대에 창의력과 올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교류 활동에 힘쓰겠다.”라며,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인 ‘읽고·걷고·쓰는(읽걷쓰)’ 실천 중심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인천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엄중한 명령”이라며, “법이 허락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협의회와 교육청 부서 간 조율을 거쳐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 고도화로 시민 편의성 높이고 학교 부담 줄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고도화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은 교육청 산하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단일 예약 창구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체험활동 등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교육청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 접수 절차를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거치지 않고 통합예약포털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단순 명단 취합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교육청 주관 각종 대회 접수를 위한 ‘대회참가’ 메뉴 신설 ▲대상·지역·시기별 상세 필터를 강화한 수요자 맞춤형 검색 기능 개선 ▲‘부산교육 다모아 앱’과 연계한 실시간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특히, 이용자는 관심 분야와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신청 일정과 주요 정보를 모바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어 교육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통합예약포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부산교육청, 유아 학부모 마음 건강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아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양육 어려움을 공감하며 유아기 정서 발달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아 정서·심리 지원 학부모 워크숍 및 개인상담’을 운영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회차에 걸쳐 부산 거주 3~5세 유아의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TCI 기질검사와 불안·우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에 대한 코칭을 받는다. 또,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며 육아 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개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1인당 10회기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의 행복한 배움과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5
  •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자율분권교육시민위 93명 위원 구성 공식 출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담아낼 두 번째 시민 참여 창구를 본격 가동했다. 준비위는 6월 24일(수) 오전 9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이하 자율분권위)’ 출범식을 겸한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준비위가 출범시킨 두 번째 시민 참여 기구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대중 당선인과 김경범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위원들이 참석했다. 93명의 위원으로 출발한 자율분권위의 이날 행사는 공동위원장 3명과 위원 대표 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향후 활동 방법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분권위 공동위원장은 김강열(전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민방기(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현옥(전 광주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대표), 이상훈(전 여수YMCA 사무총장), 최강은(빛고을남도포럼 공동대표) 등이 맡았다. 김대중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이번 통합특별법에는 기존의 교육자치보다 훨씬 더 진전된 법률적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마중물 삼아 우리가 대한민국의 교육자치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라며, “위원님들의 주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를 잡은 박현옥 공동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선보일 새로운 통합교육 모델에 대한 전국의 이목과 기대가 쏠려 있다”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 여러분이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율분권위는 향후 교육청 공식 누리집 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코너 ‘자율분권교육’ 게시판을 중심으로 교육정책 제안을 상시 수렴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4
  • 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 '2026 원츠(Wants) 순천 캐릭터 드로잉대회' 전 부문 입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청암고등학교(교장 오승철) 그래픽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6월 14일(일) 개최된 '2026 원츠(Wants) 순천 캐릭터 드로잉대회'에서 고등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원도심 콘텐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열렸으며, ‘루미&뚱이와 함께하는 순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방식으로 순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 2학년 양○람 학생이 대상(1위), 윤○은 학생이 최우수상(2위), 박○은 학생이 우수상(3위)을 수상하며 고등부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순천청암고 그래픽디자인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디자인 인재 양성 학과로서의 경쟁력과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학생들은 지역 캐릭터와 문화 콘텐츠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드로잉 능력, 콘텐츠 기획 역량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래픽디자인과 부장교사 안○○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수업과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쌓아온 디자인 역량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전 부문을 석권한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디자인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상 학생들은 “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과 창작 활동에 적극 참여해 더욱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착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단장 윤양일)은 6월 23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 설명회’를 열고 7월 1일 출범에 따른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긴급상황점검반 운영 ▲통합특별시교육청 임시 CI 운영 ▲교원·일반직공무원 인사관리 ▲자치법규 정비 ▲조직·정원 운영 ▲정보시스템 전환 ▲사무관리체계 구축 등 출범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추진단은 출범 전후 운영되는 긴급상황점검반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의 긴급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전환 준비 상황과 중요기록물 이관, 민원서비스 운영, 기관별 업무 인계·인수 사항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범 태세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출범 초기 현장 지원을 위해 종합안내 자료 제작·배포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교육행정 및 정책분야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임박한 만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3
  • 전남교육청, 정부24 온라인 교육제증명 발급 서비스 일시 중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정부24 대민서비스가 6월 30일(화) 18시부터 7월 1일(수)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이는 기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던 행정정보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이 기간 동안 총 46종의 발급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재학증명서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경력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방문 민원, 팩스 민원 등 대면·비대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의 일시적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민원서비스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는 가급적 미리 발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3
  •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국가가 ‘일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필요“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가족복지연구실은 ‘AI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복지의 역할’을 주제로 6월 19일 15시 연세대 연희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와 사회복지연구소 김동현 연구원은 ‘AI 시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미래 일자리 보고서 2025'에 따르면, 2030년까지 9,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 세계 일자리의 40%가 AI의 직접적 영향권에 놓여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응책으로 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기본소득은 소득 안정과 정신건강 개선 등 분명한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국가 경제를 악화시키고 근로 동기를 저하시켜 대인관계 단절 및 약물 오남용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국민의 약 70%가 고등교육을 받고 있어, 단순히 소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AI 시대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이에 김재엽 교수 연구팀은 구조화된 일, 사회적 역할, 그리고 사회적 연결망을 제공하는 '기본일상(Basic Daily Life)' 이라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안했다. 기본일상은 사람들에게 직장(일)뿐만 아니라 여가, 건강 및 금전 관리, 가족 및 사회 관계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사람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며, 배우고 만나는(교류) 활동을 포함하게 된다. 예를 들어, 국문학을 배우고 싶은 수강생과 이를 가르치는 강사 모두에게 배우고 가르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즉,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기반으로 자신의 일상을 채워나가는 것이며,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기본일상 전담 지역사회 사례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시·군·구→동 주민센터의 3단 전달 체계 아래, 사회복지사가 사례관리자로서 욕구 파악·일상 설계·기관 연계·모니터링을 통합 수행한다. 청년(19~39세)에게는 공공근로 매칭과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중장년(40~64세)에게는 역할을 전환하여 사회 재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노인(65세 이상)에게는 공공근로 등 지역사회 역할 부여와 낮 활동 프로그램을 각각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접근을 골자로 한다. 김동현 연구원은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면 소득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루틴·역할·사회적 연결이라는 삶의 근본 구조가 함께 무너진다"며 "기본소득은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기본일상 정책이 보완재로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엽 교수는 "AI 시대의 복지 정책은 단순한 소득 보장을 넘어, 사람들이 의미 있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 자체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시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서 기본일상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관련 정책 논의와 사회보장 제도 설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3
  • 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422개 기관, 1만 600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 특색사업인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의 하나로 마련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보육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원도심·서부산권 등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공연을 통해 영유아 해양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은 전문예술단체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과 대극장에서 뮤지컬을 공동관람하는‘함께 보는 뮤지컬’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에코마술, 버블쇼, 샌드아트 등 총 12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기관별로 희망하는 맞춤형 장르를 신청받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함께 보는 뮤지컬’은 지난달 27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9개 기관, 영유아 1,508명이 참여하며,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어린이극장)에서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부산의 모든 영유아가 격차 없는 교육·보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3
  •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 삶의 현장 속으로…자립준비청년·전세사기 피해자 현장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주 청년공간 현장 방문에 이어 6월 22일(월) 자립준비청년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잇달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먼저 오후 1시 30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몽실커피에서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박세빈 청년특위위원장, 자립준비청년, 민간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립청년들이 겪는 관계 단절, 정보 부족, 일경험 기회 부족 등 문제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부산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 그리고 부산지역시민사회대책위와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며 전세사기 피해 청년들의 현실과 제도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부산의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층에 집중돼 있는 만큼, 실질적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인수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지역정착 지원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청년정책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박세빈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이살기좋은부산특위 위원장은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라며, “청년이 부산에서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3
  • 서울교육청,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7월 1일 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6월 22일(월)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 해결과 조직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행정 철학과 인사 원칙을 반영해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추진했다. 첫째, 유능한 인재를 어려운 보직에 배치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둘째, 헌신과 성과를 보인 공무원에게 명확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하는 원칙을 반영했다. 셋째, 정책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조직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근식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실력과 헌신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