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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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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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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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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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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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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前헌법재판관,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31조는 교육받을 권리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되고, 민주시민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문형배 前헌법재판소 재판관은 6월 13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특강 연사로 나서 교육의 헌법적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문 前재판관은 “모든 국민에 대한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헌법에 명시된 게 1948년이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교육의 힘을 믿은 이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었다. 이처럼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는 교육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충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권위주의적이며, 기본권과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교육은 국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울이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힘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前재판관은 민주시민교육의 세 가지 가치로 ‘정신(魂), 창조(創), 소통(通)’을 제시하며, 자신의 인생 면면에서 발견한 인권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힘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前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소통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방법 ▲민주주의 기본 원칙, 자유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문 前재판관은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시민은 공동체 속에서 권리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공정하게 살아가는 존재다. 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교육으로는 공존을 배울 수 없다. 진정한 교육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며, 토론과 소통이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전남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헌법교육 강화 정책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도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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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부산찬스' 시리즈 체감형 공약 발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 1억 공약을 시작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이어온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공약을 선거공약서를 통해 공식 5월 27일 발표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노년까지, 그동안 시정에서 고민하고 준비해 온 정책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그 흐름을 완성함으로써 '부산에 살면 다르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첫 번째 공약은 도시철도·마을버스·시내버스 3종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전면 통합 무료화하는 것이다. 현재 도시철도만 무임 적용되는 구조에서 마을버스·시내버스로 확대해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초고령사회 부산 어르신들이 경제·교육·체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가 추진해 온 신노년 복합문화공간 하하센터 (5개소 운영, 7개소 추가 추진)·우리동네 ESG센터 등 시니어 활동 거점과의 연계를 완성하는 공약이자 산복도로 거주자가 많은 어르신을 고민한 정책이기도 하다. 두 번째 공약은 어린이집 0~2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산시가 양육을 책임지고 부모가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부산의 2026년 1~2월 출생아 수는 2,785명으로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출생률 반등 흐름이 뚜렷하다. 박 후보는 이 성과가 들락날락 어린이복합문화공간 110개소, 1,000인의 아빠단, 파크콘서트 등 돌봄·경험·공간 정책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90년대생 에코붐 세대의 주 출산 진입과 다자녀 가정 증가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0~2세 무상보육으로 지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부산에 산다는 것은 내 아이와 가족을 든든히 책임져줄 지원군이 있다는 것”이라며, "축적된 시정의 성과 위에 전 세대가 체감하는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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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부산찬스' 시리즈 체감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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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정부 ‘노면표시 품질개선 대책’ 환영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면표시 성능기준 강화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제기한 불편과 안전 문제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5월 26일 밝혔다. 5월 22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면표시 품질개선을 통한 도로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면표시 문제를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 후보가 지난 5월 10일 ‘부산판 소확행’으로 발표한 ‘고휘도 우천형 차선 교체’ 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내용이다. 이른바 ‘스텔스 차선’ 문제는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인 생활안전 민원 중 하나였다. 이에 전 후보는 빗길이나 야간 운전 시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시민들의 불편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관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전 후보는 “이번 정부 발표는 시민의 일상 속 문제가 지역의 현안이 되고, 나아가 국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결국 정치권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의제화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 안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과제로 끌어올려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부터 부산의 현안을 대한민국의 과제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뿐만 아니라 도로안전과 같은 생활밀착형 현안 역시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이전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현장 사업 추진까지 속도감 있게 이끌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재수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가 공약이 되고, 국가 정책이 되며,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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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정부 ‘노면표시 품질개선 대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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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교실’, 교육가족 만족도 높았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2030교실’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학교의 교육가족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면 지역 ‘작은학교’와 ‘도심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교실에 수업 장비를 도입한 ‘기본형’ 모델의 정책 효과도 두드러졌다. 학교 소재지별 분석에서는 면 지역 학교의 만족도가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공간 제한이 없고, 언어 장벽이 없는 2030교실 모델이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지역 교육의 과제 속에서, 수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도심 지역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학교 여건과 교육환경에 따라 만족 요인은 저마다 달랐다. 중간 도심학교는 교육 인프라 개선과 수업 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았고, 신도심 학교는 학생 참여형 AI 수업에 대한 학부모 호응이 두드러졌다. 교실 유형별로는 특별교실보다 일반교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공간에 대한 투자가 체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설 공사가 동반되는 맞춤형보다 디지털 기기를 구축해 바로 활용하는 기본형의 만족도가 더 높게 기록됐다. 이는 많은 예산과 대규모 공사 없이도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본형을 전체의 70%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된 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학교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직접 2030교실을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우수 사례를 담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현장에 보급했다.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성장교실’ 운영과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수업을 변화시키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대전환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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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교실’, 교육가족 만족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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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인재양성 프로젝트’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교육주도 성장 10만 인재양성 기획(안)’을 발표했다. 김대중 후보는 5월 26일(화)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일자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500만 메가시티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에너지를 소비할 산업을 육성한다는 ‘지산지소(地産地所)’ 원칙이 인재 양성에도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에서 배운 사람이 지역 미래산업에 채용된다면, 교육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균형발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 4개 트랙 기반 '10만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대상과 경로에 따라 교육청, 기업, 대학, 지자체가 각각의 고유 역할을 확장해 주도하는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청(학교) : 2028년부터 3년간 초·중·고 성장을 거쳐 진학,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6만8000명을 양성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특화고 및 기숙형 학교의 지정과 운영을 주도한다. 기업 : 취업 후 재교육 및 연구 인재 1만5000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육성한다. 기업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여 주도적인 현장실습과 맞춤형 재직자 역량 강화를 실시한다. 대학 및 연구기관 : 전략산업 인재 및 석·박사 연구 인재 1만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양성한다. 재직자 대상 심화·전환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의 재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자체 : 전입, 이주 등 유입 인구 1만명 이상을 2028년부터 4년간 집중 양성한다. 학생 1명 유입 시 가족의 이주, 취업, 창업, 정주까지 완벽하게 연계하는 패키지를 실행한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법을 활용해 학교 교육, 대학 교육, 기업의 인력 수요, 지역의 정주 정책을 하나의 인재양성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며 강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 1조 5천억 규모 '성장 중심' 장학기금 조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액 1조50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도 조성된다. 이 기금은 원금보존형으로 설계돼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임기 이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장학금 지속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6학년(최대 40만원), 중학교 3학년(최대 70만원), 고등학교 3학년(최대 120만원)을 대상으로 매년 약 8만7751명이 성장 마디별로 혜택을 받게 된다. 연도별 예산 추계는 지급 최초연도인 2028년 8만6318명·지급액 444억2000만원, 2029년 8만2971명·436억6000만원, 2030년 7만8938명·424억3000만원, 2031년 7만7905명·425억5000만원 등이다. 평가 방식 또한 기존의 소득이나 성적 기준이 아닌, 학생의 성장 이력과 노력을 누적 인정하는 획기적인 구조를 도입한다. 지급 대상은 전체 학생의 기본지급 90%, 심화지급 70%에 해당한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의 장학금은 주로 소득이나 성적을 기준으로 지급돼 왔으나, 이제는 한 줄의 성적표만으로 아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이들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도전했는지 함께 보는 관점에서 '성장(成長) 중심 장학금' 형태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가칭)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 설치 제안 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선 법적 행정기구인 '(가칭)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 설치 제안도 구상안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특별시장, 교육감, 의회, 시민사회가 각각 추천하는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특별시청과 통합교육청에서 각각 1개 과를 이동시켜 총 2개 과로 구성된 강력한 실행부서를 조직한다. 이 기구는 돌봄부터 유·초·중등교육, 대학 진학,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종합비전을 직접 설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김대중 후보는 "교육감이나 시장이 바뀌더라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인재양성을 통해 500만 메가시티가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위원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융합 거버넌스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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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인재양성 프로젝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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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6일차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6일 오전 관훈토론을 마치고, 모라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덕포동 덕포시장, 학장동 반도보라아파트 등 사상구 일대에서 ‘걸어서 민심 속으로’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모라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혜정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과 장애인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15분 도시’를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서로 어울려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었다. 이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른 도시에서도 많이 배우러 오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상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실제로 부산시는 지난해 「2025 리브컴 어워즈」'도시 종합' 부문 금상, '지속 가능한 계획 및 관리 정책 부문' 기준상(Criteria Award) 등 2관왕에 올랐다. 이어서 방문한 덕포동 덕포시장에서는 일일이 상점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 상인이 “살이 너무 빠졌네요. 우리는 다른 건 줄게 없으니 표를 드리겠다. 꼭 당선돼서 다시 우리 시장을 방문해 달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고 주위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 후보는 전통시장의 현 상황과 관련해 “전통시장은 단편적 자금 지원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구조”라며, “앞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100개소와 주차환경 개선 9개소를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6개 구·군 순환형 상권지원 모델을 도입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공약사항을 덧붙였다. 학장동 반도보라아파트 앞에서는 주진우 상임선대위원장, 김대식 총괄선대본부장, 이대훈 사상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사상구 시·구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집중 유세를 벌였다. 박 후보는 유세에서 “민주당은 초헌법적 공소취소 특검법까지 추진 중인데 대한민국은 왕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다”며 “부산이 이겨야 이재명 대통령 범죄 지우기 특검법을 막을 수 있다”고 부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보수가 통합해야 한다”며 “2019년 보수 대통합을 이뤄본 사람이다. 반드시 투표해서 권력의 독주를 막고, 부산의 미래를 지켜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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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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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와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교육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5월 26일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성훈 후보와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인프라 확대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동문회 관계자들은 시대적 변화에 맞춘 디지털·AI 교육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인 학습자를 비롯한 지역 사회 전반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도 후보는 평생교육의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배움에는 시기가 없으며, 평생에 걸친 지속적인 교육이야말로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도적인 AI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방송대 총동문회와 같은 지역 내 교육 공동체와 긴밀히 연대해 인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질 높은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 공약으로 도 후보는 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에 대해 무상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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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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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통합 이전 임용 교직원 근무조건 최대한 보장”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화)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따른 광주 지역 교직원들의 인사 불안감과 관련해 “통합 이전에 임용된 교직원의 인사 구역과 근무조건은 신뢰보호 원칙에 따라 최대한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지만, 그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이 불안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며, “광주와 전남 어느 한쪽의 희생 위에 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특별법에 명시된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인사제도 통합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주요 기준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원단체와 공무원노조, 직렬별·직급별 대표, 기관별 대표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절차를 거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교직원들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5대 통합 인사 원칙’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5대 원칙은 ▲인사 구역과 근무조건의 안정적 승계 ▲일방적 불이익 인사와 혼란 방지 ▲시행령과 인사 기준 마련 과정의 사전 공개 ▲현장 의견수렴과 협의 절차의 제도화 ▲이의신청과 고충 처리 창구의 상설 운영 등이다. 김 후보는 “통합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현장의 신뢰 회복’이어야 한다”며, “광주 교직원들이 가장 걱정하는 인사 문제부터 분명한 원칙을 세우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기준과 절차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인사제도는 한 번 정하고 끝내는 일방통행식 행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제도 시행 뒤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현장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저는 교육 통합을 추진하되,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을 먼저 지키겠다”며, “교육 통합이 일선 교직원들에게 위기나 불안이 아니라 새로운 ‘안정과 기회’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가장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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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통합 이전 임용 교직원 근무조건 최대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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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까지 확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앞으로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고,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의 휴직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를 상향한다. 기존에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만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2세 이하 또는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실제 돌봄이 필요한 때인 초등 의무교육 시기(학령기)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서다. 난임 휴직도 신설된다. 지금까지 아이를 갖고자 하는 공무원이 난임 치료를 하려면, 질병 휴직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난임 휴직을 별도의 휴직 사유로 신설해 필요한 시기에 공무원이 난임 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 상향은 오는 6월 개정법이 공포되는 대로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난임 휴직은 공무원임용령 등 하위법령에서 법 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정비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된다. 다만,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난임 치료를 위한 휴직은 종전과 같이 질병 휴직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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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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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캠프, 장관호 후보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고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착착캠프(이하 김대중 착착캠프)는 상대후보인 장관호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김대중 착착캠프(고발인 손문선 선거사무장, 고발대리인 법무법인 양영앤정훈)는 26일(화) 상대 후보인 장관호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광주경찰청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장 후보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SNS(페이스북)와 선거 공약집 등을 통해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적시했다. 장 후보 측은 지난 2025년 10월 14일, 김 후보를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죄 등의 혐의로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남경찰청은 수사 결과 증거 불충분 및 범죄 불인정을 이유로 지난 2월 4일 최종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착착캠프측은 장 후보측이 고발한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 후보의 사진과 함께 ‘금품수수 등 수사중인 김대중 교육감 후보’라는 명백한 허위사실이 기재된 웹포스터를 게시했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또 장 후보는 김 후보가 전남 무안군 소재 주택에 적법한 개인 월세 계약을 체결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과, 해당 주택 관련 혐의 역시 경찰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선거 공약집에 ‘호화관사 월세살이’라는 허위사실을 기재해 유포했다고 착착캠프측은 보고 있다. 고발대리인인 법무법인 양영앤정훈 측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장관호 후보)은 수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사안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심지어 본인 측이 고발한 사건이기에 이를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확정적 고의를 가지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지적했다. 김대중 후보 척척캠프는 “후보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에 관한 사항은 선거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이라며,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전파성이 높은 매체를 통해 흑색선전을 자행한 피고발인 (장관호 후보)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후보 척척캠프 산하 'SNS 부정선거감시단'은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불법 선거운동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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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캠프, 장관호 후보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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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사학 및 노동계와 연이은 소통 행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내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광폭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5월 25일(월)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회원 10여 명과 ‘교육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개별 학교의 교육 철학과 특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사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재홍 전남사립학교법인협의회 이사장은 “사립학교 교육여건 개선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향후 통합교육청 출범 시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전국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동조합 광주지부(지부장 나정문)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 해결과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모든 사람의 권리 보장과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사무실무사 업무의 특성과 근로조건의 차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섭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지부에 ‘교섭단위 분리교섭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나정문 지부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한 김 후보의 공감과 약속을 환영하며, 이번 정책협약이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후보는 “사립학교 지원은 통합교육청이 출범하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호봉제회계직 노조와의 실질적인 교섭권 논의 역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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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사학 및 노동계와 연이은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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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햇빛이음학교, 학교 지붕위에 미래가 보인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가 추진 중인 ‘햇빛이음학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학교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에너지전환 거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5월 19일 밝혔다.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국가 차원의 미래형 교육 정책이다. 특히, 2026년 시범사업에는 약 4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국 400개교가 참여할 예정으로, 학교 현장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전국 국공립학교 가운데 태양광 설비를 갖춘 학교는 약 30%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학교는 낮 시간대 전력 사용량이 높은 대표적인 공공시설로, 태양광 발전 효율이 높은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전기요금 절감 사업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환경 교육 정책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 지붕 위 태양광 설비를 통해 햇빛이 전기로 전환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의미를 생활 속 실천 교육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교육부 관계자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를 에너지전환의 살아있는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미래형 교육정책”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 생산과 탄소저감 효과를 경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우려하는 누수와 화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조 안전진단을 선행하고, 지붕 훼손을 줄이는 무타공 공법과 고성능 방수 마감 등을 적용한다. 또한 아크(Arc) 차단 장치 설치와 정기 점검 강화 등 학교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발전량과 탄소저감 효과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시각화하고, 과학·사회·환경 교과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가장 현실적이고 생생한 기후위기 대응 학습 공간으로 변화하게 된다.이와 함께 학교 태양광 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퓨쳐솔라는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정책에 대응해 학교 맞춤형 태양광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학교별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설계·시공·운영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보호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는 만큼, ㈜퓨쳐솔라는 사전 구조 안전진단, 발전량 분석, 방수·누수 예방 설계,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유지관리 체계 수립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건물 구조와 전력 사용 패턴, 옥상 환경 등을 분석해 최적의 설치 용량과 설계 방안을 제시하며, 무타공 공법과 고효율 모듈 적용 등을 통해 시설 훼손을 최소화하는 안전 중심 시공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전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기후환경교육 연계 콘텐츠 운영 방안까지 함께 제안함으로써 학교가 단순한 전력 생산 공간을 넘어 학생 참여형 탄소중립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퓨쳐솔라 관계자는 “학교 태양광 사업은 단순한 발전 설비 구축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전문 컨설팅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2026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설치 가능한 모든 국공립학교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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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햇빛이음학교, 학교 지붕위에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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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대화형 시정정보 제공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 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GPT)-5.2 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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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대화형 시정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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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어린이집 유아 급식단가 대폭 인상할 것”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어린이집 유아 급식 단가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5월 24일 밝혔다. 전재수 후보는 “현재 부산시내 만 3~5세 유아의 급식 지원 단가를 살펴보면, 유치원은 3,660원인 것에 비해 어린이집은 1,160원에 불과해 극심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장이 되면 서울, 경기, 충북 등 선도적인 지자체들과의 형평성에 맞춰 교육청, 자치구·군과 적극 협력해 유아급식 단가를 유치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 후보가 부산광역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진행한 정책제안 간담회에 따르면, 부산 거주 만 3~5세 유아가 유치원에 다닐 경우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급식 단가 3,660원 전액을 지원받는다. 반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경우 부산시와 구·군이 절반씩 부담해 1,160원만 보조하고 있어, 나머지 비용은 어린이집이 자체적으로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타 지자체의 경우 이미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흐름에 맞춰 급식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3월부터 기본 급식비 2,500원 전액 보조에 서울시와 자치구가 친환경 급식비를 추가 지원해 단가 3,438원 이상의 급식을 실현했다.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은 7대 3 비율로 예산을 분담하여 올해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를 3,000원으로 상향, 유치원과의 균등화 조치를 마쳤다. ▲경기도교육청 역시 올해 어린이집 3~5세 유아 급식비 지원 단가를 3,150원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을 맞췄다. 전 후보는 “부산시민들이 진보 교육감을 연속해서 선택한 결과, 부산의 학생 1인당 학교급식 예산이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반면 노인 급식과 유아 급식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후보는 “어느 보육 기관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밥상 질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부산시장이 되면 교육청, 구·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유아 급식 단가 인상은 물론 전반적인 급식 품질 향상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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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어린이집 유아 급식단가 대폭 인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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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5일차…선거운동의 새 패러다임 열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5월 25일 오전 강서구에서 개최된 파크골프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 용호동 용호시장, 동래구와 연제구의 온천천 일대, 연제구 연산로터리 일대를 걸어서 돌며 민심 속으로 파고드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유세차를 타지않고 도보로 일일이 시민들과 스킨십을 통해 소통을 보여줘 선거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갔다. 박 후보는 부산시어르신체육회가 주최한 부산어르신 건강증진 체육대회 파크골프축제에서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전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체육이 중요하다. 파크골프장 800홀을 지어서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1위로 올라설 예정”이라며, “우리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꼭 만들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와 함께 “원팀 국민의힘, 선택은 2번”을 외치기도 했다. 오후에는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과 용호동 용호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하면서 민생 현장 속으로,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상인들이 반갑게 박 후보를 맞아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 후보는 “장사가 힘들다”는 한 상인의 하소연을 듣고 “제가 힘을 받았으니, 상인 여러분들께도 힘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며 응원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전통시장 환급행사 확대, 주차·이용환경 개선,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생활거점’으로 재도약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곧바로 동래구로 이동해 연제구와 연결되는 온천천 일대 도보 투어에 나선 박 후보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과 얘기를 나누며 반려동물 친화 부산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도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챙기겠다”며, “페티켓 선도 도시 부산의 기치 아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광역시 최초로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을 도입하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어 연제구 연산로터리로 이동해 일대 상가들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오늘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뵙고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지금 부산 선거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 똘똘 뭉쳐 지지해주시면 제가 보수대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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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걸어서 민심 속으로' 5일차…선거운동의 새 패러다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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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 스포츠 현장학습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학과장 및 교수진)가 주관한 '스포츠 야구 관람 현장학습 행사'가 지난 5월 22일(금)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여가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생활체육지도과 학우들을 비롯해 총학생회장 등 총 50명의 방송대 구성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부산지역대학 학장(이호행 교수)과 생활체육지도과 학과장(박상현 교수) 및 교수진 4명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은 55명의 참가자들은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뜨거운 경기 명승부를 직관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뒷풀이 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호행, 박상현, 최유리, 홍영준 교수님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적이었으며 학우들은 학과에서 준비한 풍성한 식사와 간식을 함께 나누며 바쁜 학업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생활체육지도과 송헌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다. 임원진들은 행사 기획부터 티켓 예매, 식사 및 응원 용품 준비, 당일 현장 안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참여한 학우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우는 "교수님들, 그리고 학우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목청껏 응원하며 하나 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학과와 임원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활체육지도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학우들이 활력을 얻고 선후배 간의 정을 깊이 나누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접목하고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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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부산지역대학 생활체육지도과, 스포츠 현장학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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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공식 캠프인 ‘학생성공캠프’는 5월 24일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유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도 후보를 대신해 총괄본부장 등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회에서는 최봉실 회장과 장복현 베트남 하이퐁 한인회 회장 등이 방문했다. 연합회는 학생성공캠프에 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유휴 공간(빈 교실) 활용’ 문제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로 생긴 교내 빈 교실을 지역 문화예술 단체에 유연하게 임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으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장애·비장애 청소년 융합 문화예술 교육 지원’이다. 인천 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5년간 주민 자발적 아트페어를 이끌어온 참가자들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성을 회복하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특수학급 및 지역 공동체가 연계된 제도적 기반(전통민화 및 ESG 업사이클링 교육 등)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글로벌 교육 확대를 위한 베트남 하이퐁시 국제 학생 교류 및 한인 국제학교 지원’이다. 장복현 하이퐁 한인회장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교민 자녀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라며 인천시교육청 차원의 교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학생성공캠프 총괄본부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단순한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도 후보가 당선된 직후, 교육청과 단체 간의 정식 정책 협약(MOU)을 체결을 건의하고,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관계자는 “높은 공약이행률로 신뢰를 보여준 도성훈 후보가 3선에 성공해 학생, 교사,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교육 도시 인천을 완성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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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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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순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찰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유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도 후보는 연수구 흥륜사, 미추홀구 수미정사 수도사 등 인천 지역 사찰들을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도 후보는 사찰 관계자와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특히 수미정사에서는 석종연스님과 오찬을 갖고 종교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인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재임 시절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러면서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사찰 순회 일정을 진행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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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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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주말 모래내시장·부평문화의거리 집중유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23일 주말을 맞아 인천 주요 거점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전에는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시장 골목을 누비며 손을 맞잡은 도 후보는 “원도심 교육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학교 교실 안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지역사회 전체가 훌륭한 학교가 돼야 한다.”며,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3시에는 부평문화의거리로 자리를 옮겨 젊은 층과 주말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한 유세를 이어갔다. 도 후보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으며 한 표를 부탁했다. 도 후보는 부평이 포함된 북부 권역 공약으로 AI융합교육센터 건립과 부평도서관의 AI도서관 전환 설립 등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학생 치유·회복센터도 지을 계획이다. 도 후보는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다.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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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주말 모래내시장·부평문화의거리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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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부평서 주말 집중 유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월 23일,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주말을 맞아 나온 시민과 지지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총력 집중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임병구 후보는 “우리가 사랑했던 민주주의자 노무현 대통령 17주년이 되는 날이다.”라며 묵념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진짜와 가짜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한데 이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시험장에 들어오지도 않고 스스로 채점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는 권력에 눈이멀어 3선에 도전한다.”라며, “이는 교육자의 정신에도, 민주 진보의 가치에도 맞지 않는 가짜”라고 지적했다. 윤인중 인천평화교회 목사, 박상문 인천교육주권바로세우기포럼 준비위원장, 이준호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인천지회장, 정세일 생명평화포럼 공동대표, 장소영 학부모가 지지연설을 진행했다. 학부모 대표로 지지연설에 나선 장소영 씨는 작년 여름 폭염경보 속에서 부평의 한 초등학교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에어컨 작동을 중단한 일을 지적하며 “이런 와중에 지하철과 엘리베이터에는 연예인까지 모델로 쓴 ‘읽걷쓰’ 홍보가 도배돼 있는 것을 보니 가슴이 찢어졌다.”라고 토로했다. 장세일 공동대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도 관련 예산을 절반 가까이 삭감한 것이 현 인천교육의 민낯”이라고 지적하며, “말뿐인 구호 행정을 끝내고 아이들의 ‘실제 삶’을 바꾸는 교육으로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설을 마친 임 후보는 부평문화의거리 일대를 돌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며 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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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부평서 주말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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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리·제과·제빵 명장들, 김대중의 K-푸드 함께한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조리 명장과 전남 지역 조리·제과·제빵 명장들이 지난 23일(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K-푸드 정책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대중 후보는 학생 진로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천해 왔다”라며 “K-푸드 미래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교육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뜻을 모았다. 특히 김 후보가 지난 3년간 학생 요리·제과·제빵 전시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한민국 명장인 안유성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김 후보는 K-푸드 교육과 지역 식문화 산업을 함께 성장시켜, 대한민국 K-푸드 교육 경쟁력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후위기 시대,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학교급식은 미래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K-푸드 교육을 통해 학생 진로교육과 국제 식문화 교류를 연결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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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리·제과·제빵 명장들, 김대중의 K-푸드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