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1월 20일부터 2월 4일(화)까지 책 쉼터에 ‘나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 을 전시한다.

 

나주시 관광사진 공모전은 지난해 나주시에서 지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나주의 주요 관광지를 촬영한 사진 중 우수 작품 46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2019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객사 ‘금성관’ 일대 전경을 담아낸 김상규씨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나주향교’ 와 구)나주역사를 담아낸 ‘역사의 현장’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반남고분군, 나주혁신도시, 남고문, 영산강 등을 촬영한 작품이 장려상과 입선으로 선정됐다.

 

김성태 도서관장은 “나주를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 작품을 우리도서관에서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나주시와 협력하여 지역민들에게 나주를 알리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나주공공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남도예술은행 기획전, <양이와 동이> 그림책 원화전, 세라믹 공예 등 10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책 쉼터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정치 및 종교, 영리 목적의 전시는 제외된다. 관련 문의는 나주공공도서관 문헌정보부(061-330-6724)로 하면 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1936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나주공공도서관,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