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넥슨재단, 청소년 코딩교육 협력 맞손
경기공유학교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창의·융합형 교육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월 18일(수)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 교육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넥슨재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 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경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교육을 통해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공정한 교육 기회 확대와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업 넥슨재단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