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흥중, 다목적 강당 ‘부흥 꿈터’ 13일 개관식
쾌적한 체육시설·위생적인 급식실 갖춘 다목적 강당으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부흥중학교에서 다목적 강당 ‘부흥 꿈터’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다목적 강당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부흥중학교 다목적 강당은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 활동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25년 1월 착공 후 11개월 간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총 9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1층 필로티, 2층 급식실 및 식당, 3층 다목적 강당)로 지어진 강당은 날씨와 상관없이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 일정을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공기를 2개월 단축함으로써 2025년 11월에 조기 준공해 학교의 완벽한 신학기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힘을 더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부흥중학교의 다목적 강당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책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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