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img_6dcbv065b=d0vca=4ave5=9av27=d761va6d8vf895_v1676.jpg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거제여자중학교(교장 김현정)가 전국 단위 공모전과 토론대회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고 2월 2일(월) 밝혔다.


거제여중은 『제10회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에 참가해 교육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각 1명씩, 총 2명의 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 밖에도 교육감상 1명, 초록우산 회장상 1명, 심사위원장상 1명, 후원처상 1명, 장려상 128명 등 총 134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시인 나태주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학생들은 감사의 편지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삶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단체)』에는 1학년 9개 학급이 단체 부문으로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학년 4반 학생 32명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학생들은 손글씨 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배우고, 독도 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2025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에서는 거제여중 1학년 학생이 부곡여중, 해운대여중 학생들과 함께 중등부 연합팀으로 참가해 중등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섬·갯벌에서 항구 또는 공항 건설’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31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토론 과정을 통해 환경 보전과 개발의 균형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거제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과 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배움과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

  • 7470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거제여중, 전국 단위 공모·대회서 잇단 성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