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크린빌 롯데혁신점, 대연3동 어르신 이불 무료 세탁 봉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 세탁소, 조지연 대표의 따뜻한 나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대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도자)는 10월 21일 관내 세탁소 크린빌 롯데혁신점(대표 조지연)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9월 체결한 ‘뽀송뽀송 대삼 빨래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조지연 대표의 제안으로 추진된 지역 상생 나눔 프로젝트다.
겨울을 앞두고 대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4개 경로당을 방문해 세탁할 이불을 직접 수거했고, 크린빌 롯데혁신점은 총 12채의 이불을 세탁·건조·살균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특히 친환경 세제와 고온 살균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조지연 대표는 “세탁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깨끗함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뽀송한 잠자리를 통해 하루의 피로를 푸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일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도자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조지연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조지연 대표는 크린빌 롯데혁신점 운영 외에도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각종 봉사와 나눔 행사에 앞장서는 대표적 지역 리더로 꼽힌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탁 봉사, 독거노인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언제나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참된 봉사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대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홀로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 저소득 청소년 무료 헤어커트 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펼치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마을 공동체’ 구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