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1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1500m 결승 경기에서 박지원이 2분16초32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지원이 1위로 통과하며 포효하고 있다.
2위는 캐나다의 단지누(DANDJINOU William, 2분16초482), 3위는 캐나다의 루셀(ROUSSEL
Felix, 2분16초553)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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