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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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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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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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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교육연합신문=손경희 기고] JR 쾌속선이 오사카역을 떠나 서쪽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차창 밖으로 고베와 아카시의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80km를 씩씩하게 달려온 지 약 한 시간 뒤 히메지역에 닿는다. 이른 시간이지만 역에는 이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곧게 뻗은 오테마에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천천히 걷는다. 거리 곳곳에는 히메지성 안내 깃발과 치미 장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소함이 담긴 플리마켓의 웃음소리와 하모니카를 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즐거움을 더한다. 4월의 공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막 물이 오른 나무들은 연둣빛 생기를 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들은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게 1km를 걷다 보면 도로 끝에 눈부신 하얀 천수각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로가 날개를 펼치고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하얗고 강인한 히메지성을 ‘백로성’이라 부른다. 히메지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특히 히메지성은 17세기 에도시대 성곽 건축의 정수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 국보 중 5층 천수각을 지켜온 히메지 성은 규모도 크고 보존도 잘되어 독보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히메지 성 지붕의 배치와 구조는 쇼군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막부의 강력한 상징을 보여준다. 흰 회벽은 우아하면서도 단단하고, 화재 방지와 방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얽힌 통로와 83개의 수많은 방어 구조물은 전쟁의 긴장감을 지금까지 품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길은 곧게 이어지지 않는다. 적이 쉽게 중심부에 닿지 못하도록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길이다. 벽마다 뚫린 총안과 활구멍, 높게 치솟은 석벽은 이곳이 도쿠가와막부의 중심인 에도를 지키는 방어 거점이었음을 말해준다. 누문 형태의 출입구 히시노문은 성의 21개의 문 가운데 가장 큰 문이다. 이 문을 들어서서 니노마루와 혼마루를 거쳐 천수각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적막하다. 내부에는 조명도, 기념품 가게도 없고 단순하다. 신발을 벗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오래된 목재의 향이 은은히 배어 나온다. 를 지나는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마저 세월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천수각 가장 높은 곳에 서니 히메지 시내와 멀리 하리마 평야, 잔잔한 세토내해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성 아래로는 단정한 시가지가 이어지고, 벚꽃과 숲이 성곽을 감싸 안는다. 바람은 높고 맑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흐르고 있는 듯했다. 천수각 뒤편, 절벽 위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기다린 창고 형태의 방어시설은 코사쿠루와이다. 천수각 아래쪽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로 다른 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장기 농성에 대비해 70여 톤에 달하는 쌀과 소금을 저장했다고 한다. 천수각 아래에는 오키쿠 우물이 있다. 지금은 소원을 비는 장소가 되었지만, 이 우물에는 오래된 원혼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괴담인 반슈 사라야시키의 무대다. 다이묘의 집안에 열 개의 귀한 접시를 관리하던 하녀 오키쿠는 어느 날 접시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쓴다. 주인의 욕망을 거절한 대가로 억울한 벌을 받고, 결국 깊은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다. 그 뒤로 밤마다 우물에서는 “하나… 둘… 셋…” 하고 접시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아홉까지 센 뒤 멈추는 슬픈 목소리. 끝내 다 셀 수 없었던 억울함과 한이 우물 아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랑전설이나 장화홍련전과도 닮아 있다. 남성 지배 계급의 폭력, 권력과 욕망 속에서 희생된 여성은 죽어서야 진실이 드러난다. 다만, 아랑이나 장화홍련전의 경우 억울함이 풀리는 해원에 닿아 있다면, 오키쿠의 이야기는 끝내 풀리지 못한 원한으로 남는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서늘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히메지 성 내부 해자를 따라 와센이라는 나룻배를 탔다. 스게가사라는 전통 대나무 모자를 쓰고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물결은 잔잔했고, 남은 꽃잎들이 수면 위에 흩날렸다.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노를 잡고 천천히 나아간다. 배 위에서 올려다본 천수각은 더욱 웅장했다. 가까이 다가선 석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새겨져 있었다. 물과 바람, 돌과 나무가 함께 만든 풍경이었다. 길 건너 코코엔에 들어서자 또 다른 시간의 문이 펼쳐진다. 옛것을 좋아한다는 코코엔(好古堂). 히메지 출신 역사학자 나카무라 쇼토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무사 가문의 저택 자리에 남은 유물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 낸 온고지신의 정원이다. 번호 매긴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담장으로 구획된 아홉 개의 일본식 정원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표정을 품고 있다. 회랑을 지나 연못가에 서면 오색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작은 폭포 소리가 잔잔하게 귀를 적신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흐르는 물과 그림자, 흔들리는 대숲과 휘어진 소나무가 느린 시간을 만들어낸다. 대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사각사각 낮은 소리를 남기고, 가레산스이 정원의 모래결은 물 한 방울 없이도 잔잔한 파문을 그려낸다. 가레산스이는 선종 교리가 재해석된 일본의 전통 정원이다. 바위와 모래, 이끼가 만든 흔적을 바라보며, 극도의 간결함 속에서 고요를 느낀다. 바람소리 물소리, 그 차분함을 즐기며 다실 ‘코코안’에서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쌉싸래한 차향과 달콤한 화과자가 입안에 번지고, 정원에는 봄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였다. 히메지 시립 미술관은 히메지성 뒤쪽에 있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미술관 가는 길,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붕의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백로성 앞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 시간의 결이 다른 두 풍경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강인함과 우아함이 한 공간 안에서 나란히 숨 쉬고 있는 듯하다. 미술관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창고로 지어진 뒤, 2차 대전 이전에는 군 시설로 사용되었고 이후 오랫동안 시청으로 쓰였다. 오래된 붉은 벽돌, 시대의 흔적을 품은 건물은 1983년 봄, 지역사회에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자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양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장하며 히메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컬렉션 갤러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에는 느린 오후의 공기가 흐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미술관 정원이다. 잔디와 나무 사이로 13점의 조각 작품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작품 곁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은 조각 사이를 뛰놀고, 여행자는 벤치에 앉아 계절의 바람을 느낀다. 미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곳은 조용히 보여준다. 효고현 남서부에 자리한 히메지는 예로부터 혼슈를 동서로 오가는 길목이었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흩어지던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였다. 웅장한 성곽과 오래된 거리, 바다의 풍요와 예술의 숨결까지 함께 살아 있는 도시. 붉은 벽돌 미술관 앞에 서서 다시 히메지성을 올려다본다. 하얀 천수각과 붉은 벽돌의 대비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서로 다른 시대와 기억이 한 풍경 안에서 조용히 어우러지고 있었다. ▣ 손경희 ◇ 인천 검단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 아라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작전여고·청라고 교감 ◇ 前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 前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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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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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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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등이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3000m 계주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길리 선수가 1위를 표시하며 웃으며 들어오고 있다. 3월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계주 3,000m 준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은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 김건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선수로 구성됐다. 예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미국, 카자흐스탄과 함께 1조에서 경기를 펼친 한국대표팀은 심석희가 첫 스타트를 끊고, 이후 각 선수들이 큰 위기 없이 경기를 운영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4분11초779를 기록, 2위 이탈리아(4분12초783)와 1초 이상 차이를 벌렸다. 준결승경기는 내일(11일) 오후 17시경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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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등이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3000m 계주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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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서울서 10일부터 열린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023'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특히 서울에서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원래 2020년에 열렸어햐 했으나 Covid-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3000m 슈퍼파이널 경기를 폐지, 2000m 혼성계주를 처음으로 실시하는 세계선수권 대회다. 평창·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을 비롯, 심석희와 함께 요새 쇼트트랙을 평정하고 있는 '슈퍼루키' 김길리가 여자 개인멤버로 나선다. 남자는 이번 시즌 무려 14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 박지원도 출전, 세계 최강인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 외에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 린샤오쥔(중국·임효준),스티븐 뒤부아(캐나다)등 해외 선수들도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가 된다. 한편, 쇼트트랙 '최강국'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대회니 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2월말 예매오픈과 동시에 3일 경기 관람권이 매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정작 준비한 1일권은 인터넷으로 판매조차 못했다. 남녀 개인전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까지 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슈퍼파이널을 통해 가르는 '종합 우승'이 사라지면서 메달 갯수에 따라 직접적으로 종합 순위를 가르는 첫 번째 대회가 됐다. 그렇기에 메달 레이스는 어느 세계선수권보다도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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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서울서 10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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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2023 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은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2023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신지아(영동중)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지아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포스트에서 개최된 2023 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2023.2.27.~3.5.) 여자 싱글 종목 쇼트 프로그램에서 71.19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27, 예술점수(PCS) 61.44, 감점 1점, 합계 130.71점으로 최종총점 201.90점을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우승, 6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지아는,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까지 획득하며 출전한 네개 대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평촌중)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63.97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29.65점으로 총점 193.62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권민솔(목동중)은 쇼트 프로그램 62.82점, 프리 스케이팅 128.24점으로 총점 191.06점을 획득하며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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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2023 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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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스키협회, 4일 국내 산악스키 대회 4년 만에 재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철주)는 오는 3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강원 모나파크 용평 및 발왕산 일원에서 '22/23 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모나파크 용평리조트가 후원하고 지그, 트랑고, 몬츄라, 가야미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산악스키 버티컬과 스프린트 경기로 나뉘어 국내외 산악스키 종목 전문선수 및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4일에는 산악스키 버티컬 경기가, 5일에는 산악스키 스프린트 경기가 열린다. 버티컬 경기는 스타트 라인에서 동시 출발 후 단 한 번의 오르막 경기구간을 오르고, 스프린트 경기는 등·하강 구간으로 이루어진 대회 코스를 빠르게 완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짓는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산악스키 대회 랭킹전으로 랭킹 상위 30% 선수는 ISMF(국제산악스키연맹) 국제선수 라이센스 자격이 부여되며, 자격을 부여받은 선수들은 산악스키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산악스키 종목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는 모나파크 용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스키 종목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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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스키협회, 4일 국내 산악스키 대회 4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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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푸드, 예술체험공간 ‘일식 대서양’ 갤러리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감성을 자극하는 푸드, 예술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 공간이 서울 서초구 법원1길 7에 탄생했다. 일식 대서양(대표 유영빈)은 문화예술과 일식의 어울림으로 매장 전체 동선을 미술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는 갤러리형 푸드 체험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 치의 여유 없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도시, 조밀한 시스템 속에서 바쁘게 사는 법조타운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바라보던 중,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식사와 요리를 즐기면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일식 대서양'의 음식점 공간에 예술문화 갤러리를 접목하게 된 이유라고 유 대표는 설명하고 있다. '일식 대서양'은 미술갤러리의 결합으로 맛있는 일식요리를 즐기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예술문화의 충족감을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 서둘러 이용하는 단순한 음식점에서 벗어나 문화적 체험과 결합해 일식요리와 함께 여유 있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일식 대서양'이 추구하는 음식점으로서의 공간은 단순한 미각을 즐기는 곳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어 미술이나 예술작가의 발굴 전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식 대서양‘ 갤러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유영빈 대표는 화가나 예술작가가 대관비용 문제와 전시 공간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무료 대관을 진행하며 문화예술활동의 새로운 갤러리 형태로 이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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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푸드, 예술체험공간 ‘일식 대서양’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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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 '2023 월드 콩쿠르 우승자 시리즈'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이 '2023 월드 콩쿠르 우승자 시리즈'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한국인 연주자들이 잇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 음악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가운데, K-클래식을 대표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들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을 함께 초청해 올 한 해 4회에 걸쳐 우승자 시리즈를 무대에 올린다. 시작은 3월 10일, 2021년 제18회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인 브루스 리우 공연이다. 브루스 리우는, 중국인 부모 슬하,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성장했다.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란 그는 다른 연주자들과 차별화된 성향과 개성을 지녔으며, 이를 통해 그의 음악에는 유럽식 세련미와 중국의 오랜 전통, 그리고 북미의 역동성과 개방성 등이 모두 녹아 있다. 쇼팽 콩쿠르 당시의 우승 연주를 담은 그의 첫 음반은 프레데릭 상과 함께 그라모폰 매거진의 비평가상, 편집가상 수상으로 그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브루스 리우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장 필립 라모’와 ‘프레데리크 쇼팽’ 그리고 ‘프란츠 리스트’의 약 10곡 정도이다. 다음은 3월 29일, 양인모와 김다솔이다.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9년 만의 우승자이자, 2022년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양인모는 현재 전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바이올린니스트이다. 2021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한 음반 <현의 유전학>으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이를 기념한 공연을 통해 양인모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바이올린 거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양인모와 이번 무대를 함께하며, 절친한 음악적 동료인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만 16세에, 2005년 일본 나고야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같은 해 통영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준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 수상으로 일찍이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021년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공동 2위를 거머쥐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합으로 진지하고 학구적인 고찰을 보여줄 프로그램은 ‘안톤 베베른’, ‘요하네스 브람스’, ‘베아트 푸러’, 그리고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작품이다. (재)부산문화회관의 '월드 콩쿠르 우승자 시리즈'는 3월 두 개의 공연에 이어, 4월 빈 Guitar 국제 콩쿠르 우승자 리사이틀, 그리고 10월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까지 이어진다. 공연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온라인 예매를 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Tel. 051-607-6000)를 통해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를 방문하면 된다.[문의 Tel. 051-607-60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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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 '2023 월드 콩쿠르 우승자 시리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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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장군 김예림,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대학부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4대륙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김예림(충남·단국대)이 제104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경기에서 우승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48점을 받았던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34.61점을 획득, 합계 203.09점을 기록했다. 2위는 이시원(경기·경희대, 144.35점)이, 3위는윤민서(서울·이화여대, 122.16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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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장군 김예림,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대학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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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훨훨 날다!…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고부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채연 선수 김채연(17, 수리고)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고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 동계쳬육대회 피겨 스케이팅 여고부 싱글 A조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채연(경기·수리고) 이 기술점수(TES) 77.57점 예술점수(PCS) 64.08점을 합친 141.65점을 받았다. 18일 쇼트프로그램 경기 점수 70.44점과 합쳐 최종 합계 212.0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위서영(경기·수리고, 202.49점)이, 3위는 김민채(서울·서울신정고, 199.58점)가 차지했다. 이해인 선수 한편, 지난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한 이해인(서울·세화여고)은 며칠전 눈다래끼가 나, 경기 중 시야가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이해인은 2월 18일 쇼트경기에서 3위, 오늘 프리경기에서 점프에서 실수하며 193.23점으로 4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를 마친 김채연과 이해인은 다음 달 2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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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훨훨 날다!…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고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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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제104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대학부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9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남자 대학부 피겨스케이트 경기에서 차준환(세종시·고려대)이 281.9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이시형(세종시·고려대, 243.84점) 3위는 차영현(세종시·고려대, 221.71점) 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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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제104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대학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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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김예림, 우아한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8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트 여자 대학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예림(단국대)이 우아하고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지난 4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이해인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19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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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김예림, 우아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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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이해인, 아름다운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8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트 여자 고등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해인(세화여고)이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4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다. 19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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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이해인, 아름다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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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윤아선, 멋진 연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8일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여자 중학부 경기에서 윤아선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내일(19일)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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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윤아선, 멋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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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차준환의 멋진 경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8일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남자 대학부 경기에서 차준환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은 100.70점으로 1위를 차지 했다. 19일 마지막날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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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차준환의 멋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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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아트센터, 이웃작가 김신재 작가 초대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55아트센터(대표 박재용, 전남 무안군 일로읍 사교길3 )에서는 새봄을 맞이해 이웃작가 초대 기획 전시회로 목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신재 작가를 초청해 ‘그림 같은 조각, 조각 같은 그림전’을 2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신재 작가는 일본 동경 다마미술대학 대학원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목포대학교 교정에 박태열 열사 추모 조형물을 제작했고, 목포 실내수영장에 제89회 전국체전 수영 한국 신기록자 조형물 제작, 목포 애중 복지재단 벽화작업, 목포오거리문화센터에서 ‘그림과 조형물의 만남’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00회 이상 단체전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번 55아트센터 이웃작가 초대전에는 ‘그림 같은 조각, 조각 같은 그림’을 주제로 평면적 회화와 입체적 조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 오픈닝은 2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하며,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준비한다고 한다. 55아트센터 박재용 대표는 “무안에서 가까운 이웃 도시 목포의 김신재 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전시공간이 필요한 이웃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우리지역 작가 알리기와 지역예술인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관련 문의사항은 55아트센터(061-281-5570, chongho21@hanmai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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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아트센터, 이웃작가 김신재 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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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박지원, 22/23 ISU 월드컵 대회 종합 우승 달성!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지난해 10월부터 개최된 여섯차례의 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 박지원이(서울시청)이 남자부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했다고 차지했다고 밝혔다.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개최된 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박지원은 1분25초359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선까지 1바퀴를 남기고 3위에 있던 박지원은 마지막 바퀴에서 스피드를 올리며 한 번에 1위까지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같은 날 진행된 남자계주 5,000m에서도 한국팀은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지원(서울시청), 임용진(고양시청), 이동현(의정부광동고), 김태성(단국대)이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6분47초048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11일(한국시간) 진행된 남자 1,5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박지원은 이번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드컵 랭킹 포인트 총점 1,068점을 획득한 박지원은 22/23 시즌 ISU 월드컵 남자부 개인 종합 랭킹 1위에 등극하며 시즌 종합 우승자에게 수상하는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시즌 개최된 여섯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무려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박지원은 ISU 월드컵 대회 종합 우승자에게 수상하는 ‘크리스털 글로브’의 초대 수상자가 되는 영광을 거머줬다. ISU는 올 시즌부터 월드컵 창설 25주년을 맞아 월드컵 1~6차 대회 성적으로 남녀 종합 1위를 선정해 ‘크리스털 글로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박지원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시즌을 시작할 때부터 종합 우승이 목표였으며, 달성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파이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남자 500m 결승에서는 임용진이 40초851의 기록으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는 김길리(서현고)가 1분33초03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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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박지원, 22/23 ISU 월드컵 대회 종합 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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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청소년대표팀, 아시아스쿼시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쿼시 청소년 대표팀(사진=대한스쿼시연맹)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지난 12일, ‘제21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이하 대회)’에서 스쿼시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동메달과 5위의 성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8일부터 5일간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래 아시안게임의 판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인도, 홍콩,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연맹은 지난 5일,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구륜회 감독과 올해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새롭게 임명된 박중권·정민채 코치를 비롯해 남자 선수 4명(김건·나주영·오서진·정태경), 여자 선수 4명(김다미·김민주·이소진·전아 /span>) 등 총 11명을 인도 첸나이로 파견했다. 파견된 선수단 중 남자팀은 파키스탄, 홍콩, 스리랑카, 쿠웨이트와 함께 조별리그 A조로 배정되어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스쿼시 강국 파키스탄에 3대0으로 패했지만 홍콩, 스리랑카, 쿠웨이트에 모두 3대0으로 승리하며 3승 1패, 조 2위로 동메달 확보와 함께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펼쳐진 본선 토너먼트에서 B조 1위이자 개최국 인도에 2대1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본 대회 남자부 사상 첫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여자팀은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과 조별리그 A조로 배정되어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1라운드 말레이시아에 3대0 패, 2라운드 대만에 3대0으로 승리하며 1승 1패로 조별리그 마지막 3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동메달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한일전 경기 결과 여자 청소년 대표팀이 선전했지만, 부상 기권 등으로 아쉽게 2대1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여자팀은 한일전 패배로 사기가 저하될 수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스리랑카에 2대1 승, 싱가포르에 2대0으로 승리하며 최종 순위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譴대회 파견 업무를 담당한 대한스쿼시연맹 이장해 대리는 “우리 청소년 대표팀이 먼 타국에서 값진 경험과 결과를 얻어 기쁘고 매우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대표팀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 연맹은 선수단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 밖에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는 파키스탄이 개최국 인도를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말레이시아가 홍콩을 2대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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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청소년대표팀, 아시아스쿼시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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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m 박지원 우승, 이동현 은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2.10.~2.12.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2일차 경기에서 박지원이(서울시청)이 남자 1,500m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개최된 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박지원은 2분17초200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지원은 중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다 9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추월을 시작하며 선두에 자리를 잡았다.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 바우트에게 잠시 선두를 내줬지만 5바퀴를 남기고 가장 앞으로 치고 나가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이동현(의정부광동고)은 2위(2분17초310)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박지원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박지원은 이번 시즌 ISU 월드컵 1차 대회와 3~6차 대회까지, 1,500m 종목에서만 무려 5회를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는 이날까지 월드컵 포인트 총 968점을 확보하며 2위 홍경환(고양시청, 634점)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같은 날 진행된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심석희(서울시청)가 2분29초482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진행되는 남녀 500m와 1,000m 2차 레이스, 남자 계주 5,000m 에서 추가 메달 획득을 위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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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m 박지원 우승, 이동현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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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 대한산악연맹 추천으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 후원사 부문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콜핑(회장 박만영)이 2월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12년간 대한민국 산악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스포츠메세나시상식'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 및 후원사 기업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후원기업의 공적 기간과 재정 기여도 등 정량 기준과 종목단체 발전 기여도, 국제스포츠경쟁력 강화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및 종목 저변 확대 기여도 등 정성 기준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기업이 선정됐다. 콜핑은 대한산악연맹의 추천을 받은 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부터 약 12년 동안 대한산악연맹의 다양한 사업의 후원활동을 통해 대한산악연맹의 발전과 산악운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청소년 대표 해외탐사 프로그램인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와 52년 전통의 산악종목의 유일한 대통령기 승인대회인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지원하며 청소년 사업과 산악 종목의 저변 확대 및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또한, 2014 IFSC 목포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등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왔다. 수상자로 참석한 콜핑의 김정 부사장은 "대한민국의 등산 및 산악스포츠 발전을 위해 대한산악연맹과 함께 노력한 일로 인해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대한산악연맹과 함께 등산 및 산악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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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 대한산악연맹 추천으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 후원사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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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SU 세계쇼트트랙 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위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공식 홍보대사로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9일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개막 1개월을 앞두고 제너시스BBQ 그룹 국제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1/22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과 계주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대헌은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라는 큰 대회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며 “쇼트트랙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대회인만큼 성공적으로 대회가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황대헌 선수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해 줘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오는 3월 10일(금)부터 12(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며, 총 35개국 26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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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SU 세계쇼트트랙 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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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레일과 철도 연계 서비스 제공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월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제휴해 ‘항공권+철도 승차권 연계 서비스(Rail&Air)’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아시아나항공의 한국 출발·도착 장거리 노선(미주/유럽/시드니)과 국내 8개 도시(부산, 동대구, 광주송정, 울산, 포항, 진주, 여수엑스포, 목포)이며, 항공권 결제 시철도 이용권을 포함해 구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방 출발·도착 손님은 해외여행을 갈 때 기존처럼 열차 승차권과 항공권을 별도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를 이용해 체크인 및 수하물 위탁 후 인천공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및 판매지점에서 항공권에 KTX 구간을 포함해 구매한 뒤, 액세스레일(AccesRail) 웹사이트(www.accesrail.com/checkin)에서 체크인을 하면 KTX 승차권 및 공항철도 승차권 교환용 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보다 많은 여행객이 아시아나항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교통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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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레일과 철도 연계 서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