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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서울국제도서전 14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954년 1회 도서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0년 동안 65회째 도서전을 개최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책 축제이자 한국과 세계를 책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인 서울국제도서전은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나 더 큰 규모로 많은 독자들을 현장으로 초대한다. 도서전에는 36개국 530개(국내 360개사, 해외 170개사)의 참가사가 모여 전시, 부대행사, 강연 및 세미나, 현장 이벤트 등 17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서전을 직접 방문하는 작가 및 연사는 국내 190여 명, 해외 25여 명에 달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선과 불평등, 환경, 소외 등의 문제에 주목하고자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도서전은 해마다 선정된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며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강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 주제를 통해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전이 개최되는 5일 동안 특별한 연사들을 초대하여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도서전 첫날인 6월 14일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They are watching us: 그들은 우리를 보고 있다’를 주제로 도서전 첫 강연의 포문을 연다. ‘동물’에 초점을 맞추어 인류가 사라진 후 동물들의 미래와 그에 비친 인간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5일은 ‘'나'가 사라진 꿈 속에서’를 제목으로 소설가 김연수의 북토크가, 16일에는 ‘미래의 과거에서’라는 주제로 작사가 김이나, 작가 이슬아, 번역가 황석희,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참여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17일은 2023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고래』의 저자, 소설가 천명관의 북토크가 준비돼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 세미나에서는 ‘로봇-인간 돌봄 공동체’, ‘생성형 AI: 인간의 비인간화’, ‘비동물인간, 그 경계 밖에서’ 등의 강연이 준비되며, 강연을 통해 ‘비인간’에 대한 더 깊은 논의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의 사회학자인 니콜라이 슐츠가 참여하는 ‘Mal de Terre: 병든 지구를 감각하고 생각하기’에서는 기후 위기 및 인류세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주제에 대해 독자들이 새롭게 사유할 수 있도록 주제전시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을 선보인다. 600권의 도서 큐레이션으로 구성된 각각의 도서는 비인간의 행위성에 주목하기 위해 ‘사라지다’, ‘저항하다’, ‘가속하다’, ‘교차하다’, ‘가능하다’의 5개 동사를 중심으로 세분화 된다. 주제전시 공간에는 각 도서의 ‘한 문장’이 담긴 문장함이 설치되고, 관객들은 문장함에서 관심 있게 본 도서를 책장에서 찾아 전시장 내 독서 공간에서 읽을 수 있다. 문장함에 숨겨져 있는 문장을 살펴보는 행위에는 ‘비인간’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롭고 불편한 현실을 직접 열고 들여다보자는 의미가 투영된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인간 너머의 새로운 삶과 관계의 방식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특별기획 <기후미식>에는 지구 위의 다른 생명들과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10개의 식문화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시 공간에는 ‘지구를 순환하는 생활자들’, ‘위기 속의 대체자들’을 표방하는 참여 브랜드들의 가치관이 반영된 상품들이 전시되며, 일부 상품은 현장에서 구매 및 시식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BBDK)>전시에서는 올해 선정된 ‘아름다운 책들’ 10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대상 격인 ‘가장 아름다운 책’ 1종은 14일에 진행되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더불어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된 디자이너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연계 강연도 도서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책을 만들고 향유하는 문화를 독려하며 책과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기리고 응원하기 위해 도서전 개막일인 6월 14일에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이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는 만화와 웹소설로 구성된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10종, 어린이(아동)책으로 이루어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10종, 올해 3월에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이 포함된 총 30종의 도서를 시상한다. 각 상의 심사 및 선정에는 한국만화출판협회, 한국웹소설협회,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한국어린이출판연합이 참여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도 도서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 10종과 리커버 도서 ‘다시, 이 책’ 10종, <리미티드 에디션> 1종을 선보인다.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으로는 『강물과 나는』(나태주 글, 문도연 그림/이야기꽃), 『괴이, 학원』(배명은, 김선민, 은상, 정명섭, 김하늬/빚은책들(크레용하우스)), 『영원히 알거나 무엇도 믿을 수 없게 된다』(강화길, 김멜라, 서장원, 이원석, 이현석, 전예진, 정지돈, 조우리/㈜은행나무출판사), 『언제나 다음 떡볶이가 기다리고 있지』(김겨울/세미콜론(민음사)),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김준용, 이상배/㈜남해의봄날),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은유/읻다), 『마린 걸스: 두 여성 행동생태학자의 돌고래 이야기』(장수진, 김미연/에디토리얼), 『다정한 비인간: 메타휴먼과의 알콩달콩 수다』(우다영, 한유아/이음), 『하늘 호수』(신혜진/반달(킨더랜드)), 『인생의 열 가지 생각』(이해인 글, 전효진 그림/마음산책)이 선정되어 도서전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10종은 도서전 이후에 한국서점연합 및 출판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서점에서 만나는 여름, 첫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리커버 도서 ‘다시, 이 책’으로는 『검은 새』(이수지/길벗어린이), 『고양이 대학살』(로버트 단턴/문학과지성사), 『마음의 눈』(이지훈 글, 이지민 그림/주식회사 도서출판점자),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하지은/황금가지(민음사)), 『서른의 반격』(손원평/㈜은행나무출판사), 『어떤 이름에게』(박선아/안그라픽스), 『엄마와 연애할 때』(임경선/마음산책), 『인생의 역사』(신형철/난다), 『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다산북스), 『한국의 파랑』(박경철 외/월간한옥)이 독자들을 만난다. 이상의 도서 20종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서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저자들은 출판사 부스 또는 강연장에서 진행되는 북토크,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직접 도서전에 방문한다. 오직 도서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책도 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여러 작가의 글을 엮어 독자에게 선물하는 특별 한정판 기획도서인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주제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를 키워드로 15편의 글과 9장의 그림을 담았다. 김금희(소설가), 김멜라(소설가), 김화진(소설가), 박혜진(평론가), 백은선(시인), 서윤후(시인), 서효인(시인), 성동혁(시인), 양안다(시인), 오은(시인), 오정희(소설가), 이소호(시인), 임소연(과학기술학자), 정지돈(소설가), 해도연(소설가)까지 총 15인의 작가와 2022 서울국제도서전 ‘여름의 드로잉’ 선정 작가 3인이 참여하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에 참여한 작가들은 16일과 18일에 각각 북토크로 도서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도서전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작가 프로그램도 작년보다 한층 풍성해졌다. ‘기후위기 앞의 삶’의 강연에서는 『작은 땅의 야수들』의 저자인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김주혜와 작가 김겨울이 함께 한다. 퓰리처상 수상작 『동조자』의 저자 비엣 타인 응우옌도 도서전에 방문하여 ‘아시안 디아스포라와 미국 문학’을 주제로 독자들을 만난다. 소설가 김애란과 최은영은 소수자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김초엽과 천선란은 SF의 세계를 통해 비인간이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더불어 ‘비인간’에서 뻗어져 나온 ‘존재의 다른 가능성’이라는 테마가 별도로 마련되어 ‘코즈믹 호러’, ‘예술, 소외, 검열’, ‘반려’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진행된다. 강연에는 김현(시인), 전건우(소설가), 황모과(SF작가), 조우리(소설가), 이반지하(현대미술가, 작가) 등이 참여한다. 또한 팟캐스트<책읽아웃> 공개방송에는 홍은전(작가), 황정은(소설가), 오은(시인)이 참여하여 인간의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는 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책과 저자뿐만 아니라 풍성한 문화프로그램까지 만나볼 수 있는 국제관도 전년 대비 규모를 키웠다. 올해 주빈국인 샤르자는 아랍의 현대문학, 아랍 작가들의 동인 문화, 아랍 출판시장의 현황, 샤르자의 저널리즘 등 다양한 강연을 준비한다. 더불어 샤르자 주빈국관에서는 인쇄와 디지털 아트 워크숍, 전통 밴드 공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은 캐나다가 올해 도서전의 스포트라이트 컨트리로 참여한다. 캐나다관에는 원서 전시를 비롯한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파이 이야기』로 맨 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얀 마텔이 방한하여 14일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제목으로 강연에 참여하고, 15일에는 소설가 김중혁과 대담을 나눈다. 17일에는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한국 독자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예정이다. 주빈국과 스포트라이트 컨트리 외에도 여러 해외 출판사 및 단체가 국제관에 함께한다. 한국의 우수한 출판 저작권을 해외에 소개하여 저작권 수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저작권 센터’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저작권 담당자 및 전문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수출입 상담 업무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저작권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저작권 법률 상담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 전문가들을 위해 ‘출판계약을 위한 저작권법 기초’, ‘해외 출판 실무자에게 듣는 권역별 출판시장 현황’, ‘원천 IP 발굴과 재생산’ 등에 관한 저작권 세미나도 마련돼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트북과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출판사와 서점을 별도로 만나 볼 수 있는 ‘책마을’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 책마을에는 국내 72개 독립 출판사와 아시아 5개국(태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대만)의 서점·독립출판사가 참여하며 작년보다 큰 규모로 구성된다.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ib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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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헤비메탈의 성지 문래동 이끈 ‘문래메탈시티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오는 7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이틀간 철의 도시 문래동에 국가대표 메탈 장인들이 총집결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메탈 페스티벌 ‘문래메탈시티(이하 MMC)’가 ‘10년의 영웅들(Heros of Decade)’이라는 부제를 내걸고 한국 헤비메탈의 역사와 성취를 회고하는 축제를 진행한다. MMC는 서울 문래동 철재 산업단지에서 지역 예술인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도심형 음악축제다. 60~70년대 산업화를 이끈 문래동 철재 가공 단지에 2000년대 들어 예술가들이 유입되며 자유로운 창작과 표현의 욕구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 무렵 문래동 빈공장에 터를 잡기 시작한 젊은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실험이 이뤄졌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헤비메탈 축제 ‘MMC’다. ◇ 메탈시티, 문래 철판 두드리는 소리로 시작해 용접 불꽃, 쇠냄새가 어우러진 문래동의 일상적 모습과 역동적인 분위기는 ‘메탈’의 매력을 어떤 곳보다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이다. 이에 더해 ‘철의 도시 문래동에서 철의 음악을 두드린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록 음악의 하위 장르인 헤비메탈의 ‘메탈’(금속)과 철공소의 연결을 시도한 MMC의 등장은 평소 메탈 음악에 굶주렸던 수많은 록 마니아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으며, 메탈의 향수를 충족시킬 ‘메탈 성지순례 1번지 코스’로 떠올랐다. 축제를 통해 점차 쇠퇴해가던 국내 메탈 씬과 공동화된 도심의 우연한 만남이 새로운 활기를 띠게 되면서 지역과 음악의 조합이 오래된 도시의 새로운 창조적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을 받았고, 이는 MMC가 국내 간판 메탈 페스티벌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 ◇ 2023년 축제 라인업 올해 펼쳐질 ‘MMC 10주년 기념’ 축제는 양일간 대한민국 메탈 씬을 대표하는 총 20팀의 국가대표급 뮤지션을 초청해 10년 간의 역대 라인업 총결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문래예술공장 2층 박스시어터에서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는 양일을 대표할 △다크미러오브더트레지디(15일) △진격&박완규(16일) 호스트 팀을 중심으로, 역대 MMC 헤드라이너 △크라티아, 램넌츠오프폴른, 메써드, 신스네이크(15일) △크럭스, 바세린, 블랙홀, 두억시니, 디아블로(16일)가 출연한다. 또한 △일본의 대표 심포닉 메탈밴드 Ethereal Sin(도쿄)이 축제 첫날(15일)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그 외에도 MMC의 신진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아이언맨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라이징스타로 급부상한 △썬바이저스(15일) △크램(16일)이 MMC 10주년의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다. 문래예술공장 1층 갤러리에서 펼쳐질 ‘MMC스페셜’ 무대는 메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기타 솔로 무대를 통해 당대를 대표하는 기타뮤지션 6인 ‘김재하·이희두·이다온(15일), 정경훈·윤세나·김승연(16일)’이 단독 공연을 선보이며, 메탈 관련 굿즈와 악기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해 활기찬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총괄 제작을 맡은 어반아트 이승혁 대표는 “메탈 불모지라고 여겨졌던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10년차 메탈 페스티벌이 탄생하는 해인 만큼 10주년을 계기로 메탈 음악이 한층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빛나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MMC가 올여름 가장 뜨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 MMC는 7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문래예술공장(문래동 1가 30)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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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체조 간판 여서정, 류성현 등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단,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오는 6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4일간) 싱가포르(OCBC Arena)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기계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을 파견한다.(출국일정: 2023. 6. 12.(월) 10:50 KE643, 입국일정:2023. 6. 19.(월) 18:35 KE648) 2023년 기계체조 국제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2023.4.29.~4.30./진천선수촌)을 통해 선발된 선수단은 아시아 기계체조 강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본 대회에 출격한다. 특히 한국 체조 간판, 여서정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여자체조 도마 일인자로 자리매김하고, 2021 도쿄올림픽 마루운동 종목에서 아쉽게 4위를 차지한 류성현 선수도 이번 대회를 통해 마루운동뿐 아니라 개인종합 입상도 목표로 하는 등 우리 선수단은 전년도 대회에 이어 역대급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차 대회에서 개인종합, 마루운동, 이단평행봉에서 3위를 석권한 여자체조 이윤서 선수뿐 아니라 지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주종목 철봉에서 4위를 기록한 남자체조 이준호 선수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전년도 제9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남자체조 선수단은 철봉 종목 최초 1위(윤진성), 마루 2위(김한솔), 도마 2위(김한솔)를 획득했고, 여자체조 선수단은 세계 최강국 일본을 제치고 단체종합 2위, 도마 1위(여서정), 마루 3위(이윤서), 이단평행봉 3위(이윤서)를 획득하는 등 선전에 힘입어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우리 한국 선수단의 다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2년 주기마다 개최되던 아시아선수권대회는 국제체조연맹(FIG) 기술규정 개정에 따라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예선 대회(아시아국에 단체 남자 5장, 여자 4장씩 배분)로 적용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 연달아 개최되며, 이번 대회에는 남자체조 22개국 100여명, 여자체조 16개국 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체조 세계 최강국인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신흥국 대만 등이 참가는 이번 대회는 2024년 파리올림픽 최종 관문인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52회 세계선수권대회 전초전이라 할 수 있어 우리 선수단은 전력을 다해 대회 참가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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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2023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김영재 보유자 공개행사 무대 열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예능 보유자인 김영재 명인의 '2023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김영재 보유자 공개행사'가 오는 6월 23일(금) 민속극장 풍류(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3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김영재 보유자 공개행사'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대중화와 보존 및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2023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김영재 보유자 공개행사'는 琴軒(금헌) 신쾌동 선생의 맥을 이어가고자 김영재 명인과 이수자, 전수자들이 함께 모여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거문고 향제풍류,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거문고 창작곡, 거문고병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보유자 김영재 명인은 “항상 전통음악과 거문고를 사랑하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들의 건승을 빌며, 신쾌동 선생의 예술혼이 담긴 흔적들을 탐구하고 닮아가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뵙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신쾌동류거문고산조보존회가 주최하고 전통예술 전문 기획사 정아트앤컴퍼니와 신쾌동류거문고산조보존회가 공동 주관, 한국문화재재단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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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독립영화 파워루키 ‘김주아’와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 ‘보희와 녹양’, ‘성적표의 김민영’으로 시청자와 관객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은 배우 ‘김주아’가 E-CUT(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는 ‘E-CUT : 김주아 프로젝트’에서 배우 김주아와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할 감독의 시나리오를 6월 7일(수)부터 27일(화)까지 3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E-CUT(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은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가 신예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시나리오 선정 감독에게는 5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E-CUT :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부문’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김주아는 ‘선아의 방’으로 데뷔하여 ‘변성기’, ‘그녀의 욕조’, ‘링링’, ‘모르는 사이’, ‘욕창’ 등의 독립영화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다. 김주아는 “제 어린 날이 담겨 삶의 일부가 된 단편영화를 지금 다시 작업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대되고 벅차다”라면서 “좋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감독님들과의 시간을 기약하며 저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CUT’ 공모는 단편영화 1편 이상의 연출 경험이 있으나 국내외 영화제를 포함하여 장편 데뷔를 하지 않은 신예 감독이 해당된다. 서류와 전문가 면접 심사를 통과한 최종 지원작은 7월 7일(금)에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7~8월 중에 제작되어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기간 동안에 지하철 역사 및 시상식이 이루어지는 극장 등지에서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씨네토크를 통해 관객들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http://www.smiff.kr)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http://www.sesi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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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화성시문화재단,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재단법인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이 기획한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가 8월 20일(일)까지 화성시 제부도 아트파크와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 순회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 25명의 작품을 제부도 아트파크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각각 10여 점, 30여 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를 다시금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 친구, 연인,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매그넘 소속 작가의 감성과 깊이 있는 작가적 시각을 느껴볼 수 있다. 거장의 사진 관람과 더불어 나만의 필름을 만들어보는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관람객이 서로 소통하며 인생의 기록을 남겨볼 수 있다. 또한, 전시 도슨트가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6월 10일(토)과 17일(토) 13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는 전시기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와 15시에 1일 2회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전시장 입구에서 시작한다. 전시는 제부도 아트파크에서 6월 2일(금)부터 25일(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6월 30일(금)부터 8월 20일(일)까지 만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http://www.hcf.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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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부문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채현 선수(맨왼쪽, 사진=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서채현 선수(19)가 월드컵 볼더링 부문에서 자신의 첫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채현 선수는 6월 11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브릭센(BRIXEN)에서 열린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6차 월드컵’ 볼더링 부문 결승에서 4개 과제 중 3개 과제를 완등하며, 미국의 나탈리아 그로스먼(Natalia Grossman)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동안 자신의 주 종목인 리드 부문에서 수많은 메달을 따냈던 서채현 선수는 예선에서 5개 과제 중 4개 과제를 완등하며 공동 1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4개 과제 모두를 완등하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볼더링 부문 생애 첫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서채현 선수는 볼더링 월드컵에 본격적으로 출전한 지난 시즌에서 세계랭킹 12위를 기록하는데 이어, 지난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5차 월드컵에서는 8위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후, 마침내 이번 대회에서는 볼더링 부문 첫 번째 메달을 획득하면서 좋은 성적을 계속 내고 있다. 이로써 리드 부문과 볼더링 부문의 합산 방식(컴바인)으로 열릴 올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게 됐다. 서채현 선수는 “그동안 근력과 체력 보강에 집중했던 훈련의 결과로 주 종목인 리드 부문이 아닌 볼더링 부문에서 첫 결승 진출과 첫 메달 획득을 동시에 달성해 매우 뿌듯하다”며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의 일원으로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극 마크와 함께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오르고,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서 최고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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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모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름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5월 31일(수)부터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를 모집하고 있다. 6월 18일(일)까지 9개 분야로, 약 250명 내외 모집할 예정이다. 짐프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의 약자인 ‘JIMFF’와 자유로움을 의미하는 ‘Free’를 더한 자원활동가 명칭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모든 공식 일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초청 ▲상영관/티켓/영사 ▲공연/거리/프로그램이벤트 ▲마케팅 ▲영화음악아카데미 ▲프로그램팀 ▲홍보 ▲OST마켓 ▲경영지원으로 만 19세 이상인 자,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자,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자, 사전 교육 및 영화제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자, 영화제 기간 제천시에서 활동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혜택으로는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한 유니폼과 배지, 영화제 기념품이 지급되며, 제천 지역 외 거주자는 숙박이 지원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인증서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행하는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된다. 자원활동가 짐프리 모집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jimff.org)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고 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합격자에 한 해 2차 인터뷰 심사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짐프리는 사전 교육과 발대식을 거쳐 8월 8일부터 16일간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담당 스태프(volunteer@jimff.org)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뜨거운 여름에 아름다운 풍광이 함께하는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 음악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채로운 행사, 이벤트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매년 다른 영화제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음악영화, 파격적인 공연 라인업 등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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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17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제28회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오는 17일(토)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이 진행되며 유치부부터 13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39세 이하부, 40세 이상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 200m와 300m, 400m 종목과 성인부 500m, 1,000m, 1,500m 종목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빙상 동호인 약 6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스피드스케이팅 생활체육대회 역대 최다 참가신청 기록으로 전국의 많은 스피드스케이팅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증명될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연맹은 대회에 참가하는 빙상 동호인들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2/23 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 여자 500m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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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 "독립과 민주를 위하여!" 운암 김성숙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가보훈부 선양단체인 사단법인 운암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의열단·조선의용대·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운암 김성숙 선생의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 민주화 정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운암 김성숙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제4회 운암 김성숙 UCC 공모전’과 ‘제1회 운암 김성숙 4컷 웹툰 공모전’을 6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동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후원으로 진행되며 대상인 1등 수상작엔 국가보훈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UCC), 100만원(4컷 웹툰)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특별부문으로 숏츠영상과 웹툰 시나리오 공모도 함께 실시해 다양한 분야에서 운암 김성숙 선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많은 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다. 이번 제4회를 맞이하는 UCC 영상 공모전 외에도 독립운동가 웹툰전용플랫폼 ‘독립닷컴’의 활성화와 효과적인 독립운동 선양 컨텐츠 생성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제1회 운암 김성숙 4컷 웹툰 공모전’에 국가보훈부로 승격한 국가보훈부 ‘장관상’이 각각 주어져 역량 있는 참가자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웹툰 시나리오 공모 우수작으로 선정될 경우 ‘운암선생 서거 55주기 기념 2024년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으로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주제는 ‘독립과 민주를 위하여, 운암 김성숙’으로 운암 선생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물(UCC, 숏츠)과 웹툰(4컷 웹툰, 시나리오)이면 응모 가능하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형식과 참가자격에 대한 제한이 없으나 UCC 부문의 경우 미래세대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 유도를 위해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고, 3인이내의 팀으로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imsungsuk.or.kr) 참조하면 된다. 운암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좌·우 통합에 앞장서며 중경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했고, 1945년 해방을 맞아 환국을 준비하면서 임시정부에서 ‘약법 3장’을 통과시켰으며, 그 3장 내용 중에 대립이 아닌 통합을 위해 좌우 모두 포섭하면서도 미·소 강대국과는 평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대국들과 치열한 협상을 통해 자율성 공간을 우리 스스로가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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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 ‘2023 bac 속초아트페어’ 6월 17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트페어이자 작가미술장터 중 하나인 ‘bac 속초아트페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속초 칠성조선소에서 열린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투자가치 있는 유명 작가의 작품부터 청년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 굿즈까지 1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의 합리적 가격으로 미술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는 만월잔치(Full Moon Festival)’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 첫 주말인 6월 18일(일)에는 △6억뷰 영상의 주인공인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와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사이키델릭 록장르를 지켜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아트페어 개막을 위한 축하공연을 한다. △속초에서 67년째 운영 중인 동아서점과 함께 만든 ‘속초의 서재’ 기획전과 박보나 작가의 북토크 프로그램 △입지 않는 티셔츠에 로컬 브랜드를 재해석한 프린팅을 더하는 Dive in Sokcho, 버려진 바다 쓰레기로 조명을 만드는 어린이 워크숍 등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마지막 주말인 24일(토)에는 △펫푸드 기업 최초로 한국관광명품에 선정된 ‘동해형씨’의 2023년도 신상품이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칠성조선소 카페와 아트페어는 반려견과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2023 bac 속초아트페어’는 갤러리 아트페어 형식에서 벗어나 미술의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을 통해 미술 전시를 일부러 찾지 않던 관광객에게도 흥미로운 축제가 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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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 제13회 부산 동백 시화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6월 2일(금) 오전 11시 부산 동백공원에서는 제13회 동백 시화전이 개최됐다. 해운대구 문인협회 김삼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해운대구 동백섬 일원에서 개최되는 동백시화전은 부산을 대표하는 표준형 모델로 성장하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초석을 놓아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역대 회장단, 해운대구청, 회원 여러분의 좋은 결실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챗GPT 인공지능 기계 인간의 도전은, 한편으로는 새로운 관점으로 문우들의 표현적 가치에 파트너가 될 수 있으나, 문우들이 창작하는 문학적 가치와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문인협회는 동백섬의 아름다운 도시 풍광과 문화적 가치로 찾는 공감하는 도시로 오늘 제13회 동백시화전, 기획세미나, 시 낭송을 개최했다.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세계적인 품격 도시 동백섬에서 한 달 동안 시화 전시를 통해 새로운 독자분들을 만나는 좋은 계기로 한층 더 높은 문학인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했다. 지난해 고운 선생의 발자취가 가장 잘 남아 있는 함양군과 해운대구, 해운대 문인협회와 함양군 예총 교류로 이날 새로운 발자취를 조명하고 확산하고자 함께하게 됐다. 해운대구 김성수 구청장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누구나 시상(詩想)이 떠오를 것 같은 아름다운 동백섬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해운대 동백시화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김삼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흔히 영혼의 언어라고 불리는 시(詩)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시화전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문학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시를 지은 시인의 영혼과도 연결돼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고운 최치원 선생과 황옥공주 등 옛 성현들의 숨결과 고전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동백섬에서, 시원스럽게 트인 전망대와 아름다운 산책길과 더불어 동백시화전이 열리게 된 것은 해운대구민은 물론, 해운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 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동백시화전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의 작가와 구민들에게 깊은 영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바라며, 우리 구에서도 민간 문화예술 행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좋은 문화 콘텐츠가 활성 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성갑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함양 지회장은 축사에서 "천혜의 자연조건과 인문적 요건으로 잘 가꾸어진 해운대 동백섬에서 고운 선생의 발자취와 채취가 흐르는 제13회 동백 시화전을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밝히면서. "지난해 해운대구 문인협회와 함양군 예총은 고운 선생의 발자취가 가장 잘 남아 있는 함양상림 고운기념관에서 양 도시 간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늘 같이 좋은 날, 좋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해운대구 문인협회 김삼문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해운대 동백섬은 우리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 명소로서 언제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곳을 배경으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해운대구 문인협회 회원들의 활동에 찬탄과 경의를 표했다. 강 지회장은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의 창의적인 시도는 위로와 희망, 새로운 동기 부여를 해 준다고 역설했다. 더 나아가 예술활동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13회 동백시화전을 통해 양 도시 간 상호교류를 활발히 하면서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고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해운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해운대구 문인협회의 발전에 뜻깊은 기회가 되고, 문화적 역량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축제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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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1
  • 2023 빙상인의 밤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3 빙상인의 밤' 행사가 빙상인, 체육 관계기관, 기타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포함, 빙상인 원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빈 소개와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의 환영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의 격려사 등이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저녁 만찬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 후 성적우수 포상, 연맹 유공자 포상, 은퇴선수 기념식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왼쪽 부터 피겨 경재석선수, 지현정 코치, 차준환 선수, 윤홍근 회장, 이해인, 김예림, 김채연 선수 성적 우수 포상은 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김건희·서휘민·선수 등과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김예림·이해인·김채연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정양훈·안현준·박상언·안현준·김민선·박지우·박채은·강수민·김동희 선수 등이 수상했다. 또한 각 종목 지도자들도 상과 포상이 수여됐다. 연맹유공자 포상은 최우수 선수상에 김민선·박지원·차준환 선수가 신인선수상에 양호준·신동민·이해인 선수가 최우수단체상은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수상했다. 이 외 공로상, 최우수 심판상, 우수직원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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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주니어 기계체조 선수단, 국외전지훈련 겸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오는 6월 10일(토)부터 12일(월)까지(3일간) 싱가포르(OCBC Arena)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기계체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2023년 기계체조 국제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2023.4.29~4.30/진천선수촌)을 통해 선발된 선수단은 아시아 기계체조 강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본 대회에 출격한다. 주니어 선수단 중 현 국가대표인 박선우, 박나영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시니어 선수로 진출하기 전 기술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튀르키예 안탈리야에서 개최됐던 '제2회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마루운동 7위를 차지한 여자체조의 떠오르는 신예, 황서현 선수도 출전을 앞두고 있어, 우리 한국 선수단의 다수 메달 획득을 기대 하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제16회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남자 14개국 54명, 여자 13개국 51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은 단체종합, 개인종합 및 종목별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전차 2018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개 메달을 석권하는 등[남자 링, 도마 1위(손종혁), 여자 단체종합 2위 개인종합 3위(이윤서), 이단평행봉 2위(이윤서), 평균대 3위(엄도현), 마루 3위(이윤서)]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대한체육회 기초종목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재정 후원을 받아 참가하게 되었으며, 대회 종료 후 싱가포르 현지 기계체조 주니어 선수들과 합동훈련 및 교류가 예정되어 있어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국제 경험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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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기자회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워장 신철)가 장도에 오른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감독 아리 애스터)가 열고, <모두의 노래>(감독 시미즈 타카시)로 닫는다. 개막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유전>과 <미드소마>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호러 마스터 아리 에스터 감독이 제작사 A24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최신작이다. 폐막작 <모두의 노래>는 <주온> 시리즈로 알려진 J-호러의 대가 시미즈 타카시 감독의 최신작이다. 올해 BIFAN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제27회 BIFAN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개최한다. 51개국 262편의 장·단편을 상영한다. 이 가운데 83편이 월드 프리미어 작품이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에서 상영한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볼 수 있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소향관·솔안아트홀·부천스타필드시티 스타가든)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누리집(http://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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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 국립무용단, ‘산조’ 공연 23일 막올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종덕)은 ‘산조’를 6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전통 음악 산조(散調)에 담긴 한국적 아름다움을 춤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무용단 수석단원을 거쳐 경기도무용단 상임안무가로 활동 중인 최진욱이 안무를, 국립무용단 대표 흥행작 ‘묵향’, ‘향연’의 연출가 정구호가 연출·무대·의상·영상 디자인을 맡았다. 2021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해 전통과 현대, 무용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한국무용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작품으로 호평받아 2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난다. ‘산조’는 한국 전통 기악 독주 양식인 산조 특유의 불규칙성과 즉흥성을 토대로 흩어짐과 모임의 미학을 춤과 음악, 무대 미장센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안무가 최진욱이 오랜 시간 체득한 깊이 있는 전통 춤사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연출가 정구호가 여백의 미를 살린 특유의 그림 같은 미장센으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경지에 이른 연주자만이 표현할 수 있다’는 산조 음악의 다양한 장단과 기교를 평생 한국무용을 수련한 무용수들의 자유로운 흐름과 에너지로 풀어낸다. 작품은 총 3막 9장으로 구성된다. 1막 ‘중용(中庸)’은 비움의 미학과 절제미를 주제로 불균형 속 평온을 유지하는 한국적 움직임을 담는다. 이어지는 2막 ‘극단(極端)’은 불균형 속 균형을, 3막 ‘중도(中道)’는 불협과 불균형마저 품어내는 새로운 균형을 표현하며 산조 양식이 지닌 궁극적인 철학을 펼쳐낸다.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한국무용의 움직임을 해체·분석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변주한다.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작품으로 평가받은 국립무용단 ‘산조’는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최진욱은 느리고 절제된 춤에서 시작해 일상의 몸짓과 역동적인 군무까지 정과 동이 어우러지며 균형의 미학을 표현한다.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의 임진호가 협력 안무로 참여해 기발한 발상을 더한 움직임으로 한국 춤에 내재된 재치를 새롭게 꺼내 보인다. 전통 산조를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재해석한 음악은 ‘보는 춤’을 넘어 ‘듣는 춤’으로 관객의 청각을 사로잡는다. 직접 춤을 추며 음악을 만드는 안무가이자 음악가 김재덕과 한국인 최초 그래미상을 2회 수상한 황병준이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무대다. 무대에는 전통의 철학적 본질을 상징하는 지름 6m의 대형 바위 형상의 오브제가 등장해 작품의 무게감과 깊이를 더하고, 음악적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삼각형 조형물과 원형 LED 패널은 무용수들의 속도감 있는 움직임, 의상 색 등과 대립을 이루며 산조의 불규칙성을 더욱 강조한다.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김종덕은 “산조는 초연 시 해오름극장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의 환호로 새로운 전통의 탄생을 실감했던 공연”이라며 “역사 속에 고정되지 않은 살아 숨 쉬는 전통의 힘을 느낄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재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무용단은 공연에 앞서 ‘오픈 클래스’를 6월 10일(토) 오후 3시 국립무용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 춤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착순 20명, 참가비 1만원). ‘산조’ 주요 장면 속 춤을 직접 배워보며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누리집(http://www.ntok.go.kr)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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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 대한빙상경기연맹, '2023 빙상인의 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오는 6월 9일(금)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3 빙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23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종목별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팀 및 종목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더불어 한 시즌동안 고생한 빙상인들의 격려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맹의 포상 수여식은 1999년부터 매 시즌 종료 후 진행되어 왔으나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관리단체 지정 및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4년 간 중지됐다가지난 해부터 개최된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 다시 수여하게 됐다. 2023 유공자 포상 수여식 부문에는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심판상, 신인선수상, 공로상, 감사패와 최우수 단체상까지 총 7개 부문이 포함된다. 시즌 최우수 선수상에는 스피드 부문에 2022/23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부터 5차대회까지 여자 500m 종목 5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쇼트트랙 부문에 ISU 크리스탈 글로브 남자부 초대 수상자인 박지원(서울시청), 피겨 부문에 2023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피겨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입상한 차준환(고려대)이 선정됐다. 신인선수상에는 양호준(스피드, 의정부고)과 신동민(쇼트트랙, 반포고), 이해인(피겨, 세화여고)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빙상계의 원로들을 비롯한 많은 체육 및 빙상관계자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2022/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세 종목 모두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 시즌동안 애쓰셨던 빙상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 및 지도자 등 빙상인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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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 무용수 해외 진출 전문 ‘댄스플래너 교육센터’, 예술의전당 인근 오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무용수의 해외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센터가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중심지’ 예술의전당 인근에 문을 연다. 무용수의 ‘해외 진출’ 꿈을 현실로 이뤄주는 댄스플래너(대표 김동욱)가 예술의전당 인근에 교육센터를 오픈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댄스플래너는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 기업이다. 댄스플래너는 유학, 교육, 입단까지 프로 무용수를 향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안하는 해외진출 전문 교육기관이다. 230건이 넘는 해외 무용단, 무용학교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무용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입시에 초점이 맞춰진 국내 무용 교육은 해외 무용단, 무용학교 진출에 적합하지 않다. 체코 플젠(Pilsen) 주립무용단 출신으로 해외 무대를 경험한 댄스플래너 김동욱 대표는 “세계 최고의 무용 훈련을 받으면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무용수로 성장하려면 해외 진출은 필수”라며 “그러나 해외 진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센터가 국내에는 전무했다”고 센터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댄스플래너 교육센터는 ‘대학 입학’이 아닌 ‘좋은 댄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시간대, 레벨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Upper1(월수금 10:00-13:00, 화목 14:00-17:00), Upper2(18:30-21:30) 등이다. 강사진 면면도 화려하다. 김동욱 대표를 비롯해 △강예나(아메리칸 발레 씨어터 동양인 최초 입단 및 전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 무용수) △신현지(전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이지영(프랑스 마르세유 국립 발레단 종신 단원) △김판선(전 프랑스 아말라 다이아노어 컴퍼니 무용수) △박혜준(전 체코 플젠 주립발레단 주역무용수) 등 전현직 유명 무용수들이 교육 지도위원으로 합류해 수강생들에게 해외 진출 노하우를 전수한다. 댄스플래너의 장점은 무용·외국어 교육부터 행정 서비스까지 해외 진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오디션 훈련, 검정고시, 아이엘츠, 무용 영어 등 모든 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해 막막한 해외 진출 과정에 답을 제시한다. 프로그램 시범 운영 기간(1년) 댄스플래너를 통해 무용수 8명이 해외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유명 명문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발레단과 인턴십 계약을 맺고 정단원으로 승급하기도 했다. 김동욱 대표는 “댄스플래너에서는 학원 여러 곳을 다닐 필요 없이, 홈스쿨링 패키지로 실기와 학업을 한 곳에서 준비할 수 있다”며 “론칭 기념 무료 체험 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니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등으로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댄스플래너는 한국 예술의 본산과 같은 서초 예술의전당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해 전문 무용숍, 무용재활센터와 접근성도 확보했다. 프로그램 및 수강 관련 문의는 댄스플래너로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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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6
  • 빙상 국가대표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합숙훈련 돌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다가오는 2023/24 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3/24 시즌 ISU 월드컵 시리즈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은 지난 5월 22일부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8월 전지훈련이 시작되기 전까지 약 3개월간 다음 시즌을 대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과 함께 5월 22일 입촌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도 2023/24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ISU 월드컵 시리즈 및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합을 맞춘다. 이번 시즌부터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6월 5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준서(성남시청)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18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2023/24 시즌 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팀은 오는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한 달간 진행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입촌훈련에 이어 피겨 국가대표팀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아울러 연맹은 미국 피겨 국가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을 지도한 경력이 있는 해외 유명 지도자 미샤 제(Misha Ge, 우즈베키스탄)를 초청해 피겨 대표팀 선수들의 스케이팅 스킬, 스텝, 스핀 안무 등 기술향상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입촌훈련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김준호(강원도청),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 황대헌(강원도청), 김길리(성남시청),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고려대), 이해인(세화여고), 김예림(단국대) 등 총 50여명의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 22/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의 ISU 월드컵 시리즈 5개 대회 연속 여자 500m 종목 금메달과, 쇼트트랙 박지원의 초대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 피겨 이해인의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및 사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 차준환의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까지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은 세 종목 모두 고른 활약을 펼쳤다.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번 입촌 훈련을 통해 다가오는 23/24 시즌 ISU 국제대회 뿐만 아니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종목별 집중 강화훈련에 돌입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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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부산 선수단, 금22·은23·동40 총 85개 메달 획득 쾌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5월 27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최종 금메달 22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0, 총 85개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6월 1일 밝혔다. 다관왕으로는 펜싱의 김민결 선수(여명중 3)와 역도의 조성찬 선수(동의중 3), 수영의 공건 선수(분포초 4)가 각각 해당 종목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공건 선수는 배영50m 종목에서 31.76초, 자유형50m 종목에서 28.12초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박우민 선수(내성중 3)도 접영100m 종목에서 55.19초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금메달 못지않은 낭보도 전해졌다. 인지중 여자 핸드볼팀은 광주 조선대부속 여중팀과 가진 16강전에서 5:5로 전반전을 마친 후, 치열한 승부 끝에 11:9로 승리하며 10년 만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명중과 부산서중 학생들이 모여 구성된 부산 선발 남중 체조팀은 단체종합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체조 단체종목 입상은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20여 년 만에 거둔 성과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30일은 부산선수단의 골든데이였다. 양궁, 복싱, 테니스 등 기록 및 토너먼트 종목에서 6개 금메달의 낭보가 쏟아졌다. 양궁에서 여중 단체팀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4체급이 결승에 오른 복싱 선수단은 3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 장준서 선수(동현초 6)는 경기 초반 3:0으로 리드하다가 4:7로 역전 당한 이후 7:8까지 몰렸으나, 사력을 다하며 8:8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7점을 먼저 따내면 승리하는 타이브레이크에서 2:5까지 끌려가다가 연속 5점을 획득하며 7:5로 기적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살펴보니 우리 선수들이 하나같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 부산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가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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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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