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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리듬체조, 2022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년도 국가대표선발전 강원 양구군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양구군(군수 서흥원), 양구군의회(의장 박귀남)가 후원하는 '2022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12월 8일(목)부터 12일(월)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기계체조/12.8~10)과 양구청춘체육관(리듬체조/12.11~12)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내년(2023년)에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수들을 선발한다. 제19회 아시아경기대회(중국,항저우/9.23~10.8)와 제52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벨기에/9.30~10.8), 제40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스페인/8.23~8.27)등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대회 1차 선발전(3배수 선발)을 겸하는 대회로 개최되며, 제2회 기계체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터키/3.29~4.2) 대표를 선발한다. 이에 이번대회는 한국 체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전하며, 주요 선수로는 남자 기계체조에서 류성현(한국체대), 김한솔(서울시청), 이준호(전북도청), 이정효(포스코건설), 윤진성(수원시청)선수, 여자 기계체조에서는 여서정(수원시청), 이윤서(경북도청), 신솔이(충북체고), 엄도현(제주삼다수) 선수. 리듬체조에서는 김주원(세종대), 서고은(한국체대), 손지인(세종고), 하수이(클럽) 선수 등이 참가한다. 대회 결과에 따라 개인종합 및 종목별 시상이 진행되며, 1위에서 6위까지 입상 선수에게는 양구사랑 상품권(1천1백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양구군스포츠재단 출범(9/1) 이후 처음 개최하는 체조 대회로 한국 체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전하는 만큼 국내대회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선수들에게 양구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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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2022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022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마지막 날인 12월 4일(일) 의정부 실내빙상장과 컬링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는 지난 6월 국제빙상연맹(ISU) 총회에서 빙상 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의 축제로서 활성화하고자 매년 12월 첫째 주 일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이 날에는 각 ISU 회원국에서 빙상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녀 입상선수 및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더불어 갈라쇼, 쇼트트랙 시범 활주, 스케이팅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각 행사는 연맹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자 200명을 모집했으며, 모집 게시 5분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돼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쇼트트랙 팬 사인회와 시범 활주에는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과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이 참가했다. 갈라쇼에는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입상선수인 차준환(고려대)과 이시형(고려대), 서민규(경신중)와 여자 입상선수 신지아(영동중), 김채연(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쇼트트랙 활주에는 쇼트트랙 선수들이 직접 기획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관중들의 웃음과 호응을 자아냈다. 갈라쇼와 쇼트트랙 시범활주 행사에도 수많은 팬들이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함께 하였으며, 선수들에게 많은 갈채를 보내는 등 피겨와 쇼트트랙 선수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스케이팅 체험행사에는 쇼트트랙 선수들과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입상선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김해진이 팬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직접 강습을 해주는 등 교감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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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선수 지난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2023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파견선수 선발전과 더불어 2023/24 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 종목에 신지아(영동중)가 쇼트 프로그램 71.57,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03점, 예술점수(PCS) 65.81점으로 최종 총점 215.4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최종총점 209.78점을 획득한 김채연(수리고)과 204.20점의 이해인(세화여고)이 차지했다. 대회 결과에 따라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는 만 15세 이상인 김채연과 이해인, 김예림(단국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신지아 선수 남자 싱글 종목은 차준환(고려대)이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4.11점, 예술점수(PCS) 92.08점, 감점 1점으로 185.19점을 받았고, 전날 얻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101.36점을 합친 최종 총점 286.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최종 총점 263.20점을 받은 이시형(고려대)이, 3위는 229.01점의 서민규(경신중)가 차지했다.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과 이시형, 경재석(경희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석이 모두 만석이 되는 등 수많은 팬들이 대회장을 방문하여 피겨스케이팅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제너시스BBQ가 출전하는 선수단과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운영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2023/24 시즌 국가대표 선발선수는 이번 대회의 성적과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3.1.6.~1.8. 의정부 실내빙상장)의 성적을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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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샬롯 틸버리 아시아 앰배서더 배우 한소희, ‘필로우 토크 룩’으로 눈부신 미모 눈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지난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보인 공항 메이크업 룩이 화제다. 이날 한소희는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참석차 영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특히,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미모와 빛나는 메이크업 룩으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보인 한소희 메이크업은 그녀가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롯데GFR이 전개하는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 제품으로 밝혀졌다. 그녀가 선보인 공항 메이크업 ‘필로우 토크 룩’는 샬롯 틸버리의 시그니처 핑크 룩으로, ‘연령대와 피부 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말린장미 룩’이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소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은은한 생기를 더하는 누드 핑크 컬러 립인 ‘매트 레볼루션 립스틱’과 사랑스러운 컬러감의 ‘CHEEK TO CHIC’ 블러셔를 더해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또한, 샬롯 틸버리의 ‘럭셔리 팔레트’로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 완성했다. 출국을 위한 편안한 의상에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일 ‘필로우 토크’ 메이크업 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한껏 뽐낸 한소희는 연신 밝은 미소를 띄우며 공항을 찾은 취재진을 맞이했다. 감사의 손 인사나 하트 포즈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한소희는 잠시 뒤 공항 게이트로 들어가며 출국길에 나섰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하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워드 중 하나로, 샬롯 틸버리가 공식 스폰서로 화제를 모았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는 그 해 가장 큰 공헌과 주목 받은 디자이너, 모델 등을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년에는 씨엘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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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피겨 신지아 , KB금융 회장배 랭킹대회(국가대표 선발 1차전) 여자 싱글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지아 선수 4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국가대표 선발 1차전)에서 신지아(영동중)가 총점 215.41점으로 여자 싱글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어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71.57으로 1위를 차지한 신지아는 오늘 프리스케이팅경기에서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치며 1위를 차지했다. 김채연 선수 2위는 김채연(수리고, 총점 209.78점), 3위는 이해인(세화여고, 총점 204.20)이 차지했다. 이해인 선수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은 2023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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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피겨 차준환, 2022 KB금융 회장배 랭킹대회(국가대표 선발 1차전)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국가대표 선발 1차전)에서 차준환(고려대)이 총점 286.55점으로 남자 싱글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어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101.36점으로 1위를 차지한 차준환은 오늘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후 착지에서 한차례 넘어지는 실수가 있었지만, 끝까지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2위는 이시형(고려대, 총점 263.20), 3위는 서민규(경신중, 총점 229.01)이 차지했다.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은 2023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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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포토] 피겨 이해인, '아련한 표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프리스케이팅경기 사전 리허설에서 이해인이 아련하고 감성적인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대회는 금일 프리스케이팅 경기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23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3/24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2차 선발전은 2023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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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포토] 피겨 김예림, '우아한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사전 리허설에서 김예림이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대회는 금일 프리스케이팅 경기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23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3/24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2차 선발전은 2023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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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김민선, 2022 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 종목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회장)은 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여자 500M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14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10초68(4위)로 통과한 뒤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ISU 22/23 월드컵 1차 대회와 2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선은 이번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500m 종목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남자 5,000m 종목에서는 이승훈(IHQ)이 6분23초364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500m에 출전한 김준호(강원도청)는 34초97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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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해인 선수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오는 1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파견선수 선발전과 더불어 2023/24 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2023/24 시즌 국가대표 선발선수는 이번 대회의 성적과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3.1.6.~1.8. 의정부 실내빙상장)의 성적을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2/23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싱글 우승자 김예림(단국대)과 남자싱글 동메달을 획득한 차준환(고려대)을 비롯한 8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와 행사에는 제너시스BBQ가 출전하는 선수단과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푸드트럭 'BB-Car(비비카)'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12월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치킨연금을 제공하는 등 국가대표 빙상 선수단에 지속적인 격려물품과 격려금 전달 및 선수촌 방문 격려 등 아낌없는 후원으로 빙상 종목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연맹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과 관중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동선과 구역을 관리하는 등 대회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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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2022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마지막 날인 12월 4일(일) 의정부 실내빙상장과 컬링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는 지난 6월 국제빙상연맹(ISU) 총회에서 빙상 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의 축제로서 활성화하고자 매년 12월 첫째 주 일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이 날에는 각 ISU 회원국에서 빙상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녀 입상선수 및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더불어 갈라쇼, 쇼트트랙 시범 활주, 스케이팅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쇼트트랙 팬 사인회와 시범 활주에는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과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팬 사인회와 스케이팅 체험 행사 참석자 150명을 모집하였으며, 모집 게시 5분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되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연맹은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참가자 전원에 대한 현장 자가검진 키트 검사를 실시, 철저히 동선 및 구역을 관리하는 등 대회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와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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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부산불꽃축제 재개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부산불꽃축제 재개,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 -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 부산의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17일 광안리 해수욕장 및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mony of Busan)’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 열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당초 11월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행사가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축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당초 투입 예정이었던 안전요원 인력을 50% 이상 증원 및 현장 배치해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사고 제로(zero) 축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16개소)에 총량제를 실시해 인파 과다 밀집 시 단계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진입로는 당초 관람객이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로 분산한다. 행사장 주변 주요 병목지점 CCTV를 기존의 16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여,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하고 인원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식 방송시스템을 장착한 LED 차량을 주요 장소(4개소)에 배치하고, 안전시설(펜스)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람객 분산 유도 안내를 위한 장비를 확충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내방송을 제공하고 도시철도 혼잡 역사의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시행하여, 인파가 밀집된 지역에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가 당초 11월에서 12월로 연기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불꽃 쇼 시작을 기존 시작 시각에서 1시간 앞당긴다. (기존 20:00~21:05 → 변경 19:00~20:05) 12월에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여 따뜻한 복장으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에 재개되는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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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인천교육청, '2022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흐르는 선율, 찬란한 시간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11월 28일 '2022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강화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가곡제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 작사·작곡가의 고향인 강화지역의 특색을 살려 가곡 선율에 강화 역사와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화 4개교(강화초, 불은초, 강화중, 강화여중) ▶인천지역 예술관련 학교 3개교(인천여중,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강화군립합창단 등 전문예술가들이 연주를 펼쳤다. 가곡제는 맑고 청아한 초등학생들의 합창, 중·고등학생들의 가슴을 울리는 중창·합창, 오케스트라와 앙상블로 편곡한 가곡 선율이 이어졌다. 마지막은 강화를 기념하는 ‘강화도 내고향’ 전출연자가 함께하는 ‘그리운 금강산’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이번 가곡제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협약을 맺고 민간위원회와 추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학교와 지역의 예술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가곡제는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 강화지역 초·중 4개교가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표하는 무대였다. 도성훈 교육감 “이번 가곡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예술발표의 장이자 강화지역이 예술 고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자리”라며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강화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예술을 향유하며,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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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2-11-28
  • 대한산악연맹, 2022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11월 20일(일), 전북 군산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 22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전북 군산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총 4개(초등부 저학년(U-9), 초등부 고학년(U-12), 중등부(U-15), 고등부(U-18)) 부문 20개팀, 총 100여 명의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경기로 펼쳐졌으며, 경기 이외에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 이승범 선수의 시범경기 및 사인회와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올해 3년째 개최된 이 대회는 학생선수 위주의 대회와 달리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구분 없이 참가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로,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참여하면서 우정과 추억을 나누고, 서로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과 전라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했으며,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학생선수와 일반선수가 함께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어울림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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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차준환, 22/23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동메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23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차준환(고려대)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22/23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2022.11.18.~11.20.) 남자 싱글 종목 쇼트 프로그램에서 80.35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0.19, 예술점수(PCS) 84.22, 174.41점으로 최종총점 254.76점을 획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이튿날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에서 2위에 오르는 깔끔한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순위 3위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그랑프리 포인트 11점을 획득한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현재까지 그랑프리 포인트 총 22점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5차 대회까지 그랑프리 포인트 합계 6위에 올랐으며,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진출 여부는 오는 25일 핀란드 에스푸에서 개최되는 그랑프리 6차 대회까지 종료된 후 결정될 예정이다. ISU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는 6차 대회에 걸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왕중왕전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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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김예림, 2022/23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23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김예림(단국대)이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예림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22/23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2022.11.18.~11.20.) 여자 싱글 종목 쇼트 프로그램에서 72.22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 예술점수(PCS) 66.37, 감점 1점, 132.27점으로 최종총점 204.49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그랑프리 포인트 13점을 획득한 김예림은 이번 대회 우승까지 그랑프리 포인트 총 28점을 획득하며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진출을 확정했다. ISU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는 6차 대회에 걸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왕중왕전 대회다. 한국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종목에 진출한 건 2009/10 시즌 김연아(당시 우승) 이후 처음이다. 함께 출전한 지서연(수리고)은 최종총점 184.14점으로 6위, 위서영(수리고)은 176.74점으로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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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담양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해외에 알린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설명=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담양대나무 밭의 주요 지역인 읍 삼다리 내다마을 전경]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담양대나무밭과 담양의 관광지, 먹거리를 소개하는 방송이 해외에 홍보된다.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제작한 아시아 19개국에 송출되는 한국 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트래블 다이어리' 시리즈에 담양의 대나무밭과 관광지가 소개된다고 18일 밝혔다. 농정원은 우리의 농업문화를 해외에 소개해 한국의 전통농업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교육 및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동남아 등지에 홍보해 오고 있다. 방송에는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담양을 여행하며 세계중요농업유산 대나무밭인 죽녹원과 삼다리 마을을 방문하고, 농산물,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담았다. 담양대나무밭 전역은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2020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제 5호로 등재됐다. 방송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은 11월 18일 18시 30분부터, 12월 30일까지 일본과 동남아 등 19개국에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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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대한노인체육회, ‘2022 국민건강증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노인체육회(회장 이심)는 11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건강 장수로 가는 길은 웰에이징(Well-Aging)’이란 주제로 ‘2022 국민건강증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정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노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는 ‘건강 장수로 가는 길: 함께 걷자’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노인 건강에 걷기가 최적의 운동이며, 걷는 것만으로도 치매와 암 위험, 당뇨·고혈압 등 대사성 질환 위험 등이 많이 감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울증 등 심리적인 질환 치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국가가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걷기 지원 등 건강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석좌교수는 “걷기가 환경 등 지역 사회 변화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오스트레일리아의 걷기가 가져오는 사회 환경 변화에 대한 조사를 소개했다. 즉 “보행에 1달러를 투자하면, 도시적 측면에서 환경 오염과 교통 혼잡을 감소시켜 13달러의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이런 결과는 병원 방문, 입원율을 감소시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심 대한노인체육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정숙 의원 환영사,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축사, 주제 발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실버 세대의 가장 쉬운 건강 관리인 걷기의 효율적 방법을 소개하고, 걷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국가가 걷기 앱 개발 등 정책적으로 나서야 할 대안을 제시해 노인 의료비를 절감시켜 국가 재정 절감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모든 국민이 건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스포츠 생리학’의 저자 성봉주 국민대 스포츠 건강 재활 겸임교수, 민병근 성균관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 등 시니어 건강 연구자들이 ‘바른 건강 걷기 법 및 건강 스트레칭’, ‘3세대 시니어 하이브리드 파크’ 등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심 회장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실현하려는 방안으로 대한노인체육회 소속 정회원 단체 및 종목 단체장들이 기존 경기 방식을 노인들에게 맞게 개선한 운동 프로그램 개발 등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완성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증진학술대회 영상은 대한노인체육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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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사운드 아트 코리아, ‘심플 액트 오브 리스닝: 사운드 이펙트 서울-헤이그 2022’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운드 아트 코리아가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심플 액트 오브 리스닝: 사운드 이펙트 서울-헤이그 2022 Simple Acts of Listening: Sound Effects Seoul-Den Haag 2022’를 개최한다. 사운드 이펙트 서울은 2007년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한 국제적인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이다. ‘심플 액트 오브 리스닝’은 사운드 이펙트 서울의 두 번째 국외 버전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전시 공간 ‘웨스트 덴 하그’에서 개최한다. 이 공간은 바우하우스 건축가 마르셀 브로이어가 설계한 옛 미국 대사관 건물이다. 큐레이터 바뤼흐 고틀립과 양지윤이 기획해 건물 자체가 지닌 건축적, 음향적 특성을 활용한 한국 예술가 6명의 사운드 아트 작업을 소개한다. 양지윤 큐레이터는 “우리는 하루 종일 무엇을 듣지만, ‘진짜 내가 무엇을 들었는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아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는 스스로가 처한 정치적이면서도 개인적인 상황들을 듣기도 이해하기도 어렵게 여겨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심플 액트 오브 리스닝은 “나 자신과 서로를 경청하는 행위가 이해의 시작이며, 그다음 세계를 이행할 시작”이라고 말한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수요일~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목요일은 야간 개장으로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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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층 더 확장된 전통춤의 세계, 국립무용단 ‘홀춤 III: 홀춤과 겹춤’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신작 ‘홀춤Ⅲ: 홀춤과 겹춤’(이하 홀춤Ⅲ)을 12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홀춤’ 시리즈는 오랜 시간 전통을 수련한 국립무용단 단원이 각자 자신만의 춤사위로 재해석한 전통춤을 보여준다. 홀춤Ⅲ는 ‘홀춤과 겹춤’이라는 부제 아래 ‘독무(홀춤)’와 더불어 ‘2인무(겹춤)’까지 확장했다. 국립무용단원 정소연·김은이·김회정·정관영·박기환·박지은·황태인이 오랜 시간 체득한 전통 춤사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통 쓰기’에 도전한다. 이들은 살풀이춤·바라춤·검무·진쇠춤·태평무·한량무의 움직임과 구성을 재해석해 10분 안팎의 안무 작품 6편을 선보인다. 홀춤III는 1부에서 2021년 ‘홀춤Ⅱ’를 통해 레퍼토리로 발전시킨 3개 작품을 보여주며, 2부에서는 올해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신작을 초연한다. 1부를 구성하는 레퍼토리는 정소연·김은이·김회정의 작품이다. 1년간의 재정비를 거쳐 더 깊어진 무대로 돌아온 두 편의 홀춤은 정소연의 ‘다시살춤’과 김은이의 ‘바라거리’다. 정소연의 다시살춤은 살풀이에 소고(小鼓)를 결합한 춤이다. 소고는 삶의 매 순간 반복된 고통을 표현하고, 살풀이 천은 그 고통을 떨쳐내어 다시 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김은이의 바라거리는 바라를 치는 행위에 앞서 울림의 본질에 대해 고민을 담은 바라춤이다. 울림은 영적인 영역에 가기 위한 치유의 과정이며, 바라의 주파수가 인간의 의식을 건드린다고 생각한 안무가의 고찰을 표현한다. 지난해 검무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김회정의 ‘단심’은 ‘단심_둘’이라는 제목을 붙여 겹춤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김회정은 과거 궁중에서부터 근대 교방을 통해 계승된 검무를 정세영과 함께 재해석한다. 진주 지역에 전해오는 민속 무용인 진주검무를 변형한 구음검무를 바탕으로 예인(藝人)의 마음을 사계절에 빗대 풀어내며 단아하면서도 깊은 내면을 탐구한다. 2부에서는 올 6월 국립무용단원을 대상으로 한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3편의 겹춤을 공연한다. 정관영의 ‘너설풀이’는 경기·충청 지역 농악의 짝쇠(휘모리장단에서 두 사람이 연주를 주고받는 연주 형태) 기법에서 착안한 혼성 겹춤으로, 꽹과리나 징의 채를 장식하는 기다란 천을 지칭하는 ‘너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정관영과 엄은진이 무대에 올라 오색의 너설을 붙인 나무 꽹과리로 다채로운 가락과 역동적인 몸짓을 보여준다. 박기환과 박지은이 공동 안무하고 출연하는 ‘월하정인’은 신윤복의 동명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달빛 아래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겹춤으로 표현한다. 그림 한편에 적힌 김명원의 한시 가운데 한 구절을 구음으로 풀어내며 작품이 시작된다. 황태인이 안무한 ‘산수놀음’은 풍류를 즐기는 선비의 멋과 흥을 몸짓으로 그려낸 남성 독무 한량무를 이도윤과 함께 재창작한다. 푸른 산과 나무가 우거진 국립극장에서의 일상을 자연 속을 노니는 두 선비의 모습으로 풀어내며 MZ 세대 안무가의 참신한 감각으로 표현한다. 국립무용단은 홀춤 시리즈를 통해 내부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단체의 소품 레퍼토리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홀춤I’에서 선보인 박재순의 ‘보듬(鼓)고’와 윤성철의 ‘산산수수’가 국립무용단 ‘새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국립무용단 손인영 예술감독은 “전통춤은 오랜 수련을 필요로 하는 만큼 만만치 않은 내공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겹춤까지 확장된 무대를 통해 창작 안무의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 시대의 감각으로 전통을 더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홀춤Ⅲ에서 또 하나의 전통 레퍼토리가 발굴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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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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