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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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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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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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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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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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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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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 2022 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남자싱글 은메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 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에서 이시형(고려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시형은 22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개최된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2022.9.21.~9.24.)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6.78점, 23일(한국시간)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84, 예술점수(PCS) 74.09로 148.93점을 획득했다. 이시형은 합산 최종총점 235.71점으로 출전선수 15명 중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이시형은 22/23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에 앞서 이번 대회 입상으로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함께 출전한 차영현(고려대)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53.94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29.15점을 기록하며, 최종총점 183.09점으로 10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24일(한국시간) 진행되는 여자싱글 프리 스케이팅에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61.31점)를 기록한 위서영(수리고)과 6위(56.94점)를 기록한 윤아선(광동중)이 한국 선수 동반 입상을 위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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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 2022 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남자싱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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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25일 개최, "500여 산악인 참가"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9월 25일(일),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 일원에서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 이천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이천시, 이천시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콜핑이 공식후원하고 온누리스토어 프리미엄 생수 태초수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연맹에서 150여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평가는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능력·산악독도·등산상식·장비점검·응급처치·기초 암벽등반·매듭법·산악안전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점검받을 예정이다. 시상은 경기 결과에 따라 종합 1~3위와 각 부문별 1~3위에게 수여되고, 남녀 고등부와 대학부 우승팀과 남녀 고등부 우승팀의 지도교사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문별 순위를 합산해 종합우승을 하는 시·도 산악연맹에는 영예의 대통령기가 수여된다. 한편,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수많은 우수 산악인을 발굴한 54년 전통의 산악종목의 유일한 대통령기 승인대회인 이번 대통령기 등산대회에 참가자가 예년보다 증가했다. 이는 다양한 연령층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등산인구의 수요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등산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산악문화 조성 및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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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25일 개최, "500여 산악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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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체조대회 성황리에 종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9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체조대회」를 대전 충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청소년부, 일반부, 어르신부에서 총 723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코로나19’ 이후 약 3년만에 생활체조 대회가 개최됐다. 첫날(9.17.토) 대회결과 어르신부 생활건강체조 분야에서 경남이 1위, 생활댄스체조에서는 서울이 1위를 차지했으며, 어르신부 종합에서는 부산이 1위, 서울이 2위, 충남이 3위를 차지했다. 둘째 날(9.18.일) 일반부 생활건강체조 분야에서는 서울이 1위, 생활댄스체조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일반부 종합에서는 부산이 1위, 서울이 2위, 경기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부 생활댄스체조 분야에서는 부산이 1위, 광주 2위, 충남과 경북이 3위를 대회종합(1일차+2일차) 순위에서는 부산이 1위, 충남이 2위, 대구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 723명, 지도자 43명, 심판 및 대회 관계자 등 약 8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주)뮬라(대표 조현수)에서는 대축전 생활체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지도자에게 뮬라웨어 레깅스와 뮬라 티셔츠(8,000만원 상당)를 1인당 1세트씩 후원하여 동호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협회는 생활체조대회가 정상화되면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8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체조대회」를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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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체조대회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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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넘나들다’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30일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개막식과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전시, 만화가 랜선팬미팅, 웹툰콘서트 공연, 만화마켓,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성대하게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대만, 쿠웨이트 등 전 세계 15개국이 올 해 축제에 참여하며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어 소통할 예정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이근욱 총괄감독은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길었던 팬데믹 상황 속에서의 단절과 변화, 그 가운데 만화와 만화가, 만화 생태계의 사고와 흐름을 한데 엮어나가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생각거리, 할 거리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올해 축제에 대한 다짐을 피력했다. 또한 그는 “만화는 마른 마음에 웃음을 주거나, 경직된 시선을 환기시키는 장점을 가지는 콘텐츠”라며, “상상의 산물이자 사고의 유연함 그 자체인 만화의 힘을 믿으며, 축제를 기다려 온 많은 만화인의 넘치는 의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올해 더 젊은 축제로 ‘여전히, 만화와 함께 우리 같이 뛰어놀자!’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누리집(http://www.bicof.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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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넘나들다’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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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브릿지워크서울, 정규 2차 티켓 판매 오픈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블렌트의 브랜드인 어반스포츠의 ‘브릿지워크서울’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한강페스티벌’과 함께 2022년의 가을을 맞이한다. 가을의 한강 노을을 향해 걷는 브릿지워크서울의 정규 2차 티켓 판매가 14일 오픈됐다. 대회는 올 10월 15일 양화 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가을, 가장 아름다운 걷기 대회인 브릿지워크서울은 2017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후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20~40대의 전폭적 지지를 얻으며 피크닉과 산책을 겸해 나들이 삼아 가족과 연인 단위 참여가 많은 대회다. 올해가 4회째인 이번 대회의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5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팔렸고, 정규 1차 티켓 역시 예정된 일정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됐으며 성원에 힘입어 정규 2차 티켓을 오픈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앱 ‘로디(ROTHY)’와 협업해 로디 앱에 가입하면 6000원을 할인받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릿지워크서울 담당자는 “평소 걷기 챌린지를 즐기는 대회 참가 대상자들에게 걷기 관련 다양한 기록을 제공하고, 150여개 산책 코스 추천 및 ‘맞춤형 걸음 습관 가이드’를 제공하는 앱이라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간편하게 앱 신규 설치와 닉네임 인증을 통해 최대 20% 할인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릿지워크서울은 순위를 매기지 않는 비경쟁 방식 대회다. 여유롭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한강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매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전 대회까지는 20K 코스만이 준비됐던 것에 비해, 이번 대회에서는 10K 코스도 함께 준비돼 초심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나게 됐다. 20K 코스는 양화 한강공원을 출발해 한강대교까지 직진해서 걷다가, 한강대교를 건너 원효대교 방면으로, 다시 원효대교를 건너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 마포대교에서 양화대교를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또 10K 코스는 양화 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마포대교에서 반환점을 돌아 양화대교와 양화 한강공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운영된다. 브릿지워크서울 참가자 전원에게는 힙 색과 돗자리, 배 번호와 CP 인증 배지, 마실 거리와 간식 등이 증정된다. 제한 시간 내 코스 완보자 전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20K 코스는 5시간 30분 안에 완보해야 하고, 10K 코스는 3시간 안에 완보해야 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어반스포츠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 마감은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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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브릿지워크서울, 정규 2차 티켓 판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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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16일, 2022년도 산악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산악대상에 남선우 대한산악연맹 교육원 前원장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은 산악대상과 고상돈특별상, 부문별 수상(등산교육, 개척등반, 스포츠클라이밍, 특별공로)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수상결과, 산악대상에는 10여년 간 대한산악연맹 교육원 원장으로써 등산교육의 근간을 마련하고 국내 등산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남선우 대한산악연맹 교육원 前원장이 선정되었으며, 고상돈특별상에는 30여년간 고산등반 및 등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故장병호씨가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으로는 등산교육상에는 교육원 발전에 기여한 ▲류진선씨가, 개척등반상에는 개척등반에 앞장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대한산악구조협회 마리앙봉(6,528m) 세계 초등원정대가 선정되었으며, 스포츠클라이밍 부문에는 2022 IFSC 인스부르크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이도현 선수가 선정되었다. 특별공로상에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김성수 전라북도산악연맹 회장이 선정됐다. 한편, 산악인의 날은 1977년 9월 15일 고상돈 대원이 우리나라 최초(국가별로 세계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이 제정한 날로, 1978년부터 9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산악상은 국내 산악인 중에서 매년 각 분야별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서, 산악운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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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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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금은 '하빈' 시대!, 2022 오토살롱위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2 오토살롱위크' 행사에서 인기 모델 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3M X SR" 부스의 홍보 모델을 맡은 하빈은 걸그룹 '포켓걸스' 출신으로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작가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하빈은 17일 포토타임 때마다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수백여 명의 작가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업체 홍보 효과를 끌어 올렸다.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22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산업 전반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로 총 180여 개사 13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시승, 경진대회 등 직접 체험형 전시를 확대했으며, 아웃도어 레저 및 여가활동 트렌드에 발맞춰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소비자 인식을 조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내일(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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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금은 '하빈' 시대!, 2022 오토살롱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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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SU 피겨챌린저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김예림 우승, 유영 은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예림 선수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 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 김예림(단국대)이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예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개최된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2022.9.12.~9.16.)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58.32점으로 5위를 기록했지만, 16일(한국시간)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 예술점수(PCS) 62.75로 132.32점을 획득하며 프리 스케이팅 순위 1위를 기록, 최종순위를 역전했다. 김예림은 합산 최종총점 190.64점으로 13명 중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9위를 차지한 김예림은 22/23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에 앞서 이번 대회 우승으로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유영 선수 함께 출전한 유영(수리고)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63.19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20.21점을 기록하며, 최종총점 183.40점으로 김예림에 이어 2위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는 남자 싱글 종목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이시형(고려대)과 지난 22/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프랑스 쿠르쉐벨, 8.24.~27.)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영현(고려대)을 비롯하여 여자 싱글 종목에 위서영(수리고)과 윤아선(광동중)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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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SU 피겨챌린저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김예림 우승, 유영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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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9월 30일까지 모니터 요원 모집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문화정보 종합포털 사이트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22년 10월부터 23년 8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문화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며 느낀점과 개선 아이디어 등을 매월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문화포털은 매월 활동 결과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니터 요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한편, 문정원은 오는 20일까지 대면·비대면 문화행사 정보가 모여있는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을 운영하며, 이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영상 및 전통문양을 감상할 수 있는‘테마로 보는 우리문화 감상 이벤트’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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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9월 30일까지 모니터 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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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G·하이브, FSC 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 맺고 세계 산림보호 동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FSC 인증지를 사용한 K팝 아티스트 제품들 K팝 주역들이 FSC 코리아와 손잡고 FSC 인증지 사용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숲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FSC 코리아는 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홍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지구에 덜 해로운 방향으로 앨범, 굿즈를 만드는 데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FSC 인증지를 자사 아티스트의 앨범, 굿즈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FSC 인증지는 산림의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존하면서, 지역 주민의 삶을 유익하게 하는 방식으로 관리된 숲의 나무를 사용한 종이다. FSC 인증은 산림 원료가 가공돼 최종 제품이 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업체가 관리 인증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FSC 인증 숲은 환경,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므로 이 숲을 출처로 만들어진 제품은 산림 파괴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FSC 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우리는 숲을 잘 돌보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산림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며 “숲이 줄어든다면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생물 다양성의 감소, 기후 변화를 가속해 기후 이변에 따른 재앙이 더욱 잦아질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권 대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친환경을 실천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인 FSC 인증지 사용에 동참해준 것은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직 한국 소비자들의 FSC 인지도는 글로벌 수준에 못 미치지만, 이들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머지않아 어느 나라보다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FSC 인증지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산림 보호에 대한 세계 팬들의 주의를 환기해 지구 살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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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G·하이브, FSC 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 맺고 세계 산림보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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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022년도 산악인의 날을 기념해 9월 16일(금)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내 외 산악인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2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창립 60주년 기념 아마다블람 원정대 발대식과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해단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은 전국 시·도연맹과 한국산악회, 한국대학산악연맹, 산악관련 언론사 등 유관단체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산악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문별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은 고상돈특별상, 부문별 시상(등산교육, 개척등반, 스포츠클라이밍, 특별공로)과 산악대상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고상돈특별상 부문에는 1986년 K2(8,611m) 등정, 1988년 에베레스트(8,848m) 등정 및 30여년 간 대구등산학교 강사, 교장, 이사장을 역임하며 고산등반 및 등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故장병호(고상돈특별상)씨가 선정되었으며, 등산교육상 부문에는 대전산악연맹의 등산교육 분야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며, 교육원 발전에 기여한 ▲류진선(등산교육상)씨가, 개척등반상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시기에 개척등반에 앞장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대한산악구조협회 마리앙봉(6,528m) 세계 초등원정대가 선정됐다. 또한, 스포츠클라이밍 부문에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로써 2022 IFSC 인스부르크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상) 선수가 선정되었다. 특별공로상에는 생활체육의 발전과 청소년, 장애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김성수 전라북도산악연맹 회장(특별공로상)이 선정되었다. 산악대상에는 10여년간 대한산악연맹 교육원 원장으로써 등산교육의 근간을 마련하고 국내 등산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남선우(산악대상) 前 원장이 선정됐다. 한편, 산악인의 날은 1977년 9월 15일 고상돈 대원이 우리나라 최초(국가별로 세계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이 제정한 날로, 1978년부터 9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산악상은 국내 산악인 중에서 매년 각 분야별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서, 산악운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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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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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박영, '변종곤 아트 인 파주' 특별전…작가와의 대담 진행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Making an object out of its usual use arouses a latent desire or fantasy in the viewer, and this is the very beginning of a novelty discovered from banality." - “어떤 물건을 일상적인 용도에서 벗어나게 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잠재된 욕망이나 환상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이는 진부한 것들에 대한 새로움의 시작이다”(변종곤) 갤러리박영(대표 안수연)은 14일(수) 오후 3시부터 믹스미미디어 아티스트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변종곤 작가’의 최신작과 초기작을 동시에 선뵈는 ‘특별전’과 ‘작가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변종곤 작가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작가로 익살과 독설이 공존하는 '현대판 풍자화'를 오브제 속에 구현한 믹스드미디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1978년 제1회 동아미술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형상성'이라는 한국식 극사실주의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1981년, 보다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한국을 떠난 변종곤 작가는 오브제에 생명을 넣은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독특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발견한 미국 클리브랜드 미술관,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 등 유수 미술관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며 90년대 백남준 작가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소장된 작가로 기록됐다. 2000년에는 뉴욕타임스 문화면에 '지구에서의 삶에 대한 회의론적인 견해'라는 윌리엄 짐머의 글과 함께 변종근 작가에 대한 내용이 크게 기사화됐다. 2012년에는 프랑스 문화원에서 후원, 마리 로지에(Marie Losier)가 감독한 변종곤 다큐멘터리 '변 오브제 트루베 (BYUN OBJET TROUVE)'가 MOMA Film에 초대되어 MoMA Theater에서 상영됐으며 현재 뉴욕현대미술관(MOMA, The Museum of Modern Art)이 소장하고 있다. 변종곤 작가의 작품들은 전시 때마다 한국 및 미국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고, 그의 작품들은 종교적 주제, 인간의 실존적 문제, 현대 문명의 문제 등 다양한 인간의 주제들을 진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과 오브제를 이용해 그만의 탁월한 사실주의적 회화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변종곤 아트 인 파주'전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시을)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축사에서 “갤러리박영에서 개최하는 변종곤 작가 특별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 변종곤 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군사독재의 엄혹한 시절, 화가로서 안정된 미래를 보장받는 상을 받고도 정치적인 이유로 달랑 물감 든 배낭 하나 메고 빈손으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듣고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먹먹했다”라고 전하며, “그러나, 어려운 미국 생활을 딛고 일어나 전 세계가 인정하고 찬사를 보내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로 발돋움해 기쁘다. 특히 버려진 물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변종곤 작가만의 작품에 찬사를 보낸다”며 한국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작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변종곤 작가의 열정과 노력,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갤러리박영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임종성 의원은 축사에서 “아츠앤트래플 대표인 강정모 작가가 진행하는 ‘변종곤 작가와의 대담 행사’를 축하한다. 대담 행사를 위해 노력한 박영사 안종만 회장, 갤러리박영 안수연 대표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변종곤 작가는 버려진 오브제에 생명을 입히는 믹스드미디어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변종곤 작가의 삶과 예술에 대해 깊은 이야기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시를 '갤러리박영'에서 유치하게 된 계기는 90년대 초반 도서출판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이 변종곤 작가의 작품성을 인지하고 다수의 초기작을 소장한 관계성과 신뢰에서 비롯됐다. 책과 건축을 좋아하고, 책과 건출을 통해 작품에 영감을 받는다는 변종곤 작가에게 책의 마을 파주출판단지가 매력적인 도시이기에 이번 행사가 추진될 수 있었다. 파주출판단지가 예술의 거점이 되기까지 15년 통안 묵묵히 자리를 지킨 갤러리박영과 40년간 뉴욕에서 활동해온 믹스드미디어 아티스트 변종곤의 관계, 그리고 버려진 오브제를 모아 생명력을 불어넣어 세계가 인정하는 아트웍으로 재탄생시킨 변종곤 작가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는 그야말로 공감 가는 세상 이야기들이다. 파주출판단지 내 1호 갤러리 ‘갤러리박영’은 2022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도서출판 박영사의 문화지원 사업부이다. 현재 미술작가의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작업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고, 파주출판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우리나라 국내 미술인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작가의 극사실주의 초기작인 박영 소장작과 신작을 함께 선봬며 작가의 삶을 시공간을 넘나들듯 경험할 수 있는 '변종곤 아트 인 파주'전은 문발살롱(9월 14일~15일), 갤러리박영(9월 14일~21일)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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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박영, '변종곤 아트 인 파주' 특별전…작가와의 대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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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시리즈 영화상 '오징어게임', 美 에미상 감독상·남우주연상 등 6관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시리즈 영화상’을 제정, 제26회 개막식 때 <오징어 게임>에 시상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끌었다. BIFAN은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 <오징어 게임>처럼 OTT에서 스트리밍되는 시리즈는 물론 유튜브·틱톡·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스토리 기반 영상들도 영화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로 ‘시리즈 영화상’을 제정했다. 전 세계 영화계를 대상으로 영화의 영역을 확장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제26회 BIFAN 개막식에서 “2시간 남짓 상영하는 영상물을 영화라고 정의해온 것은 산업의 관점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편의 하나였다”면서 “이제 시대변화에 발맞춰 한국영화 K콘텐츠가 전세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이전의 <해리 포터>나 <스타워즈>는 영화인데 <오징어 게임>은 왜 영화가 아니냐”고 반문한 뒤 “BIFAN의 ‘시리즈 영화상’ 제정은 영화상을 신설했다는 의미를 넘어서 영화의 새로운 정의에 대한 대한민국 부천의 특별한 제언”이라고 설명했다. BIFAN은 올해 ‘시리즈 영화상’을 제정·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코리안 판타스틱: 시리즈 킬러’ 섹션을 신설, 운용했다. <테이스츠 오브 호러>, <전체 관람가+:숏버스터>, <괴이>, <씬: 괴이한 이야기> 등 4편의 시리즈(총 20편)를 상영했다. 또한 ‘괴담 캠퍼스’ 공모를 통해 괴담을 소재로 한 시리즈를 지원작으로 선정하고, 산업 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에서는 현금 및 현물을 지원하는 시리즈 프로젝트를 공모 부문에 포함했다. 영화·드라마·시리즈 등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영화에 대한 정의를 새로 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른 질문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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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시리즈 영화상 '오징어게임', 美 에미상 감독상·남우주연상 등 6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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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김해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는 1급부터 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겨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1~2급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진행하고 3급 이상은 학년 구분 없이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해 개최된 꿈나무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했지만, 이번 대회는 관중 입장이 허용돼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제2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등 200여명이 넘는 전문 피겨인들의 방문을 통해 부산 경남 지역 빙상 종목 발전에 큰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맹은 빙상 종목의 지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각 지방에서 국내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선수 뿐 아니라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대회도 함께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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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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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22/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여자싱글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2/23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 신지아(영동중)가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신지아는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된 2022/23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2022.9.7.~9.10.)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0.41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4.61, 예술점수(PCS) 60.66로 124.27점을 획득하며 최종총점 194.68점으로, 소호 리(미국, 185.92점, 2위)와 나카이 아미(일본, 185.62점, 3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진천국가대표선수촌 실내빙상장, 2022.7.23.~24.)에서 1위의 성적으로 선발되며 기대를 모았던 신지아는,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등극하며 본인의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황지현(도장중)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58.01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08.60점을 기록하며, 최종총점 166.61점으로 7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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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22/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여자싱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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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BK, 9월 이미주 개인전 "Everyday Gleaning" 진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Gallery BK Hannam 1층에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미주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미주는 무언가를 수집하고, 그것을 진열하는 행위를 통해 의미를 부여하는 일상 속 다양한 사건과 장면에 초점을 맞춘 회화작업을 선보인다.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 읽고 있는 글, 자신의 생각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미셸 투르니에의 산문집 ‘외면일기’ 처럼 매일의 비정형 잡동사니 같은 일화들을 가지런히 모아, 운율을 가진 시각언어로 재구성한다. “해변을 거닐다 보면 한두 개씩 조개, 소라껍데기를 줍곤 한다. 이를 줍줍이라고 한다. 인터넷 게임에서 탄생했다는 이 표현은 그냥 ‘줍는다’ 보다 약간 특별하고 ‘수집’보다는 말랑한 귀여움이 있는 것 같아 좋아하게 되었다. 순간의 분위기에 취해 무언갈 줍기도 하고, 특정 이유로 줍기도 한다. 때로 주머니 속에 방치되었다가 해를 지나 발견하면 그해 줍줍의 순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줍줍은 또 다른 줍줍을 부른다. 산기슭에 납작한 돌 하나를 올리면 그 위에 다른 돌멩이가 올려지고 다시금 산사를 찾을 땐 작은 돌탑이 가득하다. 두 개의 소라껍데기가 선반에 놓이면, 어느샌가 나는 소라껍데기를 찾아 헤메는 수집가가 되기도 한다.”– 이미주 작가노트 中 매일 수많은 사물과 스쳐 지나가는 수백만 가지의 감정과 장면 중 어떤 것을 고르고, 다듬고 때론 이야기를 덧대어 각자의 고유한 곳에 귀하게 모아둔다. 수만 개의 이름 없는 장미에서 하나의 특별한 장미가 된 사물들은 하나의 저장된 기억으로 안내하는 버튼과 같다. 이처럼 끊임없는 수집과 선택, 배치를 통해 쌓는 무언가는 곧 개인의 역사가 된다. 우리는 주워온 기억들과 사물을 통해 거대한 의미에 묻혀 사라져가는 개인성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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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BK, 9월 이미주 개인전 "Everyday Gleaning"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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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은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가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9월 3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는 30팀, 90명의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림의 장이 만들어졌다. 대회는 △개회식 △국가대표 시범 경기 △메인 경기 △번외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이 끝나고 진행된 국가대표(상비군) 시범 경기는 참가자에게 인기 만점이었고, 시범 경기를 보여준 나주영·박정식 선수는 참가자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메인 경기(△서브 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 경기 △VR 스쿼시 경기 △구속 측정 경기)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경기 방식을 변형한 만큼 모든 참가자가 큰 경기력 차이 없이 즐겁게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U-12세부 장초1(김서준·선현율·김범식) △U-15세부 태종대중학교(김슬아·이빈·이성준) △U-18세부 만지와 아이들(김민지·강세찬·권용하)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료했다. 연맹 담당자는 “참가자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 들렸던 만큼 지난 대회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었다”며 “참여해 주신 학생, 학부모, 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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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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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추석 연휴 서커스와 거리예술 축제 ‘서커스 캬바레’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9일(금)부터 9월 12일(월)까지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인 ‘서커스 캬바레’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 서커스 작품 12편과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2년 동안 ‘서커스 캬바레’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 인 서커스(관객이 차량에 탑승한 채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 공연장에서 100% 사전 예매를 통해 진행하는 등 제한적으로 축제를 열어왔다. 3년 만에 축제가 다시 본모습으로 활기를 찾은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캐나다,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에서 온 해외 단체의 작품 4편과 국내 서커스 단체의 신작 8편을 볼 수 있다. 공연 외에도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 영화 상영 등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주요 추천 작품(2편) 아메르&아프리카 서커스 컴퍼니의 ‘엔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내적인 감정의 교류, 그로 인해 생겨나는 아름다움을 즐기면 된다는 메시지를 서커스 기예인 아크로바트와 핸드투핸드를 활용해 전달한 작품이다. 코드세시의 ‘돌아버리겠네’: 서커스 휠을 변형한 오브제를 이용해 살아가며 마주하는 돌아버릴 것 같은 수많은 순간에 이를 피하지 않고 부딪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매년 높은 만족도를 받았던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은 ‘서커스 예술놀이터’, ‘움직여, 무브!’, ‘아슬아슬 중심잡기, 밸런스!’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운영한다. 줄타기, 공중 곡예, 균형 잡기, 비트박스, 광대 연기 배우기 등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서커스 캬라반 ‘가을’(9월 17일~25일, 매주 토, 일 문화비축기지) 서커스 캬바레에 이어 9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2주 동안 주말마다 서커스 캬라반 ‘가을’이 열린다. 서커스 축제에서 한 차례 선보였던 주요 국내외 서커스 작품 6편과 어린이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을 추가 편성해 총 8작품을 16회 공연한다. 참여팀은 △후안 이냐시오 툴라 ‘인스턴트’ △컴퍼니 H.M.G. ‘3D’ △아메르&아프리카 서커스 컴퍼니 ‘엔바’ △극단 엄지발가락 ‘도서관사서’ △공연창작집단 사람 ‘숨’ △컨컨 ‘도시조류도감’ △코드세시 ‘해원(解願)’ △공간 서커스살롱 ‘해피해프닝’ 등 총 8작품이다. ◇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9월 10일~25일, 매주 토, 일 광화문광장, 서울숲, 선유도공원) 이 밖에도 서울의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거리예술 작품을 볼 수 있도록 9월 10일(토)부터 9월 25일(일)까지 매주 주말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을 선보인다. 특히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광화문광장(종로구)에서 시작해 서울숲(성동구), 선유도공원(영등포구)까지 순차적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펼쳐 서울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참여팀은 △지온 ‘도시소리’ △콜렉티브 쿠치 ‘팔팔’ △왈츠매직 ‘벽 앞에 서서’ △와락 ‘나그네는 왜 옷을 벗었던가’ △포스 ‘통제’ △초록소 ‘다 함께 막거나, 다 같이 죽거나’ 등 총 6작품이며 총 24회 선보인다. 서커스 캬바레와 서커스 캬라반 ‘가을’의 일부 공연과 체험은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에서 ‘서커스 캬바레’ 또는 ‘서커스 캬라반’을 검색한 후 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커스 캬바레 △서커스 캬라반 ‘가을’ △거리예술 캬라반 ‘가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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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추석 연휴 서커스와 거리예술 축제 ‘서커스 캬바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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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대사관,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올해 제11회를 맞은 스웨덴영화제가 9월 14일 부산(영화의전당), 16일 서울(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개막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영화제는 이어 22일 광주(광주극장), 인천(영화공간주안), 대구(메가박스 이시아점)에서 각각 개막하며 9월 25일 폐막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두 나라로 알려진 스웨덴과 한국은 올해 5월 칸에서 영화를 통해 영광을 공유한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 스웨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로 황금종려상을 나란히 받았다”며 “올해는 스웨덴영화제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게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많은 분이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스웨덴의 삶과 문화 그리고 예술 영화의 도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올해 스웨덴영화제는 삶의 지속성과 연대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이라는 주제로 3편의 극영화와 4편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올해의 개막작인 론니 산달 감독의 ‘타이거즈’는 16세 나이로 이탈리아 축구 명문 클럽 인터밀란과 계약해 화제가 됐던 스웨덴의 전직 축구 선수 마르틴 벵트손의 실화를 다룬다.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즈로 플래시 포워드상을 받았던 산달 감독은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기간 방한해 서울,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1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을 통해 주목받은 나탈리에 알바레스 메센 감독의 데뷔작 ‘클라라 솔라’는 마을 사람들에게 성녀로 추앙받던 한 여성이 자신의 욕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무용수 출신의 웬디 친치야 아라야의 열연을 통해 매혹적인 여성 서사로 펼쳐 나간다. 또 2021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던 프리다 켐프 감독의 미스터리 심리 드라마 ‘노크’도 상영작 목록에 올라 있다. 2021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사바야’는 전쟁 속 ISIS의 성노예로 갇혀 있는 여성들의 구출 이야기를 담는다. ISIS 테러리스트인 딸 부부의 사망 후 억류 상태로 남겨진 손주들 7명의 인도 과정을 다루는 다큐 ‘적의 아이들’,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의 치명적인 미소년 역할 단 한 편으로 단숨에 세계적 스타가 된 비에른 안드레센의 삶을 다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가스펠 합창단 텐스타 팀의 영적, 음악적 하모니를 담은 ‘더 콰이어’ 등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흥미로운 작품들이 상영작 목록을 채우고 있다. 영화제 기간 방한하는 개막작 타이거즈의 론니 산달 감독과의 대화 및 클라라의 솔라 나탈리 알바레스 메센 감독과 영상 인터뷰, 한국 영화인과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관객을 맞게 된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서울, 부산, 대구의 스웨덴영화제 협력 상영관들과 함께 모집한 청년 앰버서더는 제11회 스웨덴영화제 영화제 기간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2년 방한한 스웨덴 실비아 왕비의 개막으로 시작을 열었던 스웨덴영화제는 10년 역사 속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인기 있는 스웨덴 문화 행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스웨덴영화제는 매년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 그리고 한서문화예술협회와 협력해 주최하고 있다. 제11회 스웨덴영화제의 더 자세한 상영작 정보, 상영 일정 및 극장별 예매 정보는 스웨덴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작 상세 정보 타이거즈 Tigers (개막작) 2021 / 컬러 / 116분 / 성장 드라마, 스포츠 심리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각본 : 론니 산달 출연: 에릭 엥예, 프리다 구스타브손, 리브 뮈옌스, 알프레드 에녹, 요한네스 쿤케, 헨릭 라파엘센 현대 축구 산업계 생사의 여정을 살펴본다. 블랙 유머와 독특한 스포츠 세계관을 겸비한 론니 산달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16세의 재능 있는 축구 선수 마르틴 벵트손이 어떻게 이탈리아 유명 구단에 영입됐는지 그 실화를 조명한다. 소름 돋는 악몽으로 변한 어린 시절의 꿈, 누구에게나 대가가 있는 세상에서 한 청년의 열정적 몰입에 대한 성장담.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스웨덴 대표작. 클라라 솔라 Clara Sola 2021 / 컬러 / 106분 / 드라마, 여성 심리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나탈리에 알바레스 메센 각본: 나탈리에 알바레스 메센, 마리아 카밀라 아리아스 출연: 웬디 친치야 아라야, 다니엘 카스타네다 링콘 사람들은 40세의 ‘클라라’가 신과 특별한 연결고리를 맺고 있다고 믿는다. 클라라는 ‘치유자’로서 마을과 가족을 지탱하는 한편, 자연 속에서 위안을 찾는다. 어머니의 억압적인 보호 아래 수년간 통제당하며 살아온 그녀는 조카의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이끌리며 성적 욕망에 흔들린다. 새로 깨어난 이 힘은 클라라를 미지의 영역으로 이끌고, 신체와 정신의 경계를 넘나들게 만든다. 클라라는 스스로 발견한 힘을 통해 성녀 역할에서 점차 벗어나 자신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2021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선정, 2022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5개 부문 수상 -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음향상. 노크 Knocking 2021 / 컬러 / 78분 / 심리 스릴러, 심리 드라마, 퀴어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프리다 켐프 각본: 엠마 브로스트룀 출연: 세실리아 밀로코, 알빈 그렌홀름, 알렉산데르 살츠베리예르, 크리스테르 케른, 빌레 비르타넨, 샤를로타 오케르블롬 충격적 사건을 겪은 몰리는 새 아파트 위층에서 들려오는 노크 소리에 불안해한다. 노크 소리가 점점 절박해지며 마치 도와 달라는 외침처럼 들릴 즈음, 그녀는 이웃들과 마주한다. 그러나 이웃들 귀에는 이 노크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하다. 아슬아슬한 진실 찾기에 나선 그녀는 곧 누구도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에 대한 믿음조차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어쩌면 몰리의 이런 자각은 더 오싹할지도 모른다. 사바야 Sabaya 2021 / 컬러 / 90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각본: 소기르 히로리 출연: 실제 인물 마흐무드, 지야드와 이들의 소속 단체는 휴대전화와 권총 하나만 들고 목숨을 걸고 나선다. 중동에서 가장 위험한 시리아의 알-홀 수용소에 ISIS의 성 노예 ‘사바야’로 갇혀 있는 야지디족 여성과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다. 2021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적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Enemy 2021 / 컬러 / 96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각본: 고르키 글라세르-뮐레르 출연: 실제 인물 파트리시오 갈베즈의 딸은 스웨덴에서 가장 악명 높은 ISIS 테러리스트와 결혼한다. 2014년, 딸 부부는 시리아에서 칼리프를 위한 투쟁에 합류한다. 2019년 칼리프가 붕괴하면서 둘 다 사망하지만, 7명의 어린 자녀는 살아남아 악명 높은 알-홀 수용소에 ‘적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억류된다. 스웨덴 정부가 이들의 석방에 관심을 보이자, 파트리시오는 아이들을 구해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2022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음악상 수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The Most Beautiful Boy in the World 2021 / 컬러 / 93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크리스티나 린드스트룀 각본: 크리스티나 린드스트룀, 크리스티안 페트리 출연: 비에른 안드레센, 로빈 로만, 안니케 안드레센, 예시카 벤베리, 안 라게르스트룀, 미리암 삼볼 1970년 토마스 만의 소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을 각색한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의인화해줄 완벽한 소년을 찾아 유럽 전역을 여행한다. 결국 그는 스톡홀름에서 수줍음 많은 15세 소년 비에른 안드레센을 발견한다. 소년은 하룻밤 새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되고 베네치아의 리도, 런던, 칸 영화제, 먼 일본까지 방문하며 격동의 유년기를 보낸다. 영화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이 개봉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비에른 안드레센은 우리를 추억과 영화의 역사, 황홀한 순간과 안타까운 사건으로 이끈다. 그의 삶을 정상 궤도로 돌려놓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다룬 영화. 2022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편집상 수상. 더 콰이어 The Choir 2021 / 컬러 / 79분 / 다큐멘터리 / 전체 관람가 감독, 각본: 아만다 페시칸 출연: 텐스타 가스펠 합창단 감독 아만다 페시칸은 스웨덴의 가장 유명한 합창단을 따라 가스펠의 고향 시카고로의 여정에 동참한다. 이 여행은 곧 영적, 정신적 도전으로 바뀌고, 신앙, 리더십, 영성에 대한 질문들은 단원들의 관계를 시험대에 올린다. 종교, 개인, 공동체의 문제에 직면한 합창단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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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대사관,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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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큐레이션한 쉼·맛·멋 체험,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종로 일대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에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와야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체험을 제안할 ‘서울뷰티트래블위크’가 9월 30일(금)부터 10월 5일(수)까지 북촌 휘겸재 한옥을 비롯한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10월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열릴 ‘서울뷰티먼스’의 하나로 한류의 세계적인 인기로 음악, 영화, 뷰티, 미식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에서의 체험을 통해 ‘뷰티’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세계 3대 아트전문출판사 파이돈이 선정한 ‘세계 100대 공간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양태오 디자이너를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의 총괄 디렉터 태오양스튜디오의 양태오 대표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잘 쉬고(Rested), 건강하게 먹고(Refreshed), 활력을 되찾는(rejuvenated) 계기를 만들어 나가며 이 시대가 추구하는 본질적 아름다움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본 행사의 철학이자 목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의 개념을 화장품, 미용 등 단편적인 개념이 아닌 좋은 잠을 자고, 좋은 음식을 먹고, 풍부한 경험을 하며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모든 활동과 체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시 지정 문화재 가회동 한씨 가옥 ‘휘겸재’를 메인 행사장으로 선정, ‘서울뷰티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축제 안내와 함께 티클래스, 아로마테라피는 물론 유명 작가 ‘하시시박’의 사진전과 아티스트 토크, 총괄 디렉터 양태오와의 만남 또한 예정됐다. 대청마루에 앉아 소나무 정원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한옥스테이, 한방차와 전통 다과를 즐기며 족욕을 할 수 있는 카페, 인문학 강의와 함께하는 인왕산 트래킹까지 서울시가 큐레이션한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종로 일대 30여 개 업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스마트폰 앱 ‘부로컬리(BOOLOCALLY)’를 통해 30여 개 업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체크인하면 참여 업체의 제품들로 구성된 ‘서울뷰티트래블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서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서울뷰티트래블위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이 추구하는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한시적인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사 후에도 지역 업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해 서울이 대표적인 글로벌 뷰티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의 메인인 ‘서울뷰티하우스(휘겸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6일(화) 14:00부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부로컬리(BOOLOCALLY)’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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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큐레이션한 쉼·맛·멋 체험,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종로 일대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