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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길리 시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3개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쇼트트랙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길리'란 별명의 김길리(성남시청)는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 동메달, 1,500m 금메달,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이 됐다. 그는 이번 올림픽 경기 후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성남시청)을 잇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그가 쇼트트랙에서 어떤 역사를 써나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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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피겨 이해인, "앞으로 대회서도 더 노력해 좋은 성적 낼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은 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소감에 대해 "이번이 제 인생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많이 떨리고 솔직히 걱정도 좀 됐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의 이해인을 잘 보여준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크나큰 긴장감 속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들 시도해 보고 싶고 남은 대회들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주신 따듯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갈라쇼에 초대받아 공연을 펼친 소감에 대해서는 "갈라쇼 초대받을지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올림픽 무대에서 갈라쇼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갈라 프로그램을 올림픽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간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경기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은 2월 27일,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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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현장포토] 피겨 신지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세화여고)는 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경기 11위를 차지한 신지아는 2월 27일,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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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현장포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귀국 인터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노도희,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심석희 선수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경기는 김길리(성남시청)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500m경기는 김길리가 금메달, 최민정(성남시청)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3,000m 계주경기는 심석희(서울특별시청),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이 출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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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현장포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이날 쇼트트랙·컬링·피겨스케이팅·봅슬레이 등 여러 종목의 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의 대회 결과보고가 있은 후 각 종목별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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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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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1
  • 포트 멜버른 샤크스, 김예훈 영입으로 공격진 강화
    [교육연합신문=우현호기자] 한국 대학축구 출신 김예훈(23)이 2026시즌 호주 빅토리아 프리미어리그1 포트 멜버른 샤크스 SC에 입단하며 해외 상위 리그 무대에 진출했다고 2월 18일 밝혔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김예훈은 공격 자원 보강 차원에서 영입됐으며, 윙어 포지션을 중심으로 팀 전력에 합류한다. 2003년 8월 22일생인 김예훈은 경기장안대학교 출신으로, 신장 170cm, 체중 65kg의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포지션은 FW 및 MF(윙어)를 소화하며, 빠른 돌파와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측면 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예훈은 서울영신초를 시작으로 서울용강중, 서울동북고, 경기오산고를 거쳐 경기장안대학교에 진학했다. 학창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2018년 한·일 축구교류전 서울시 대표로 선발됐으며, 2019년 서울시협회장기 고교축구대회 우승, 2020년 금강대기 고교축구대회 준우승을 기록, 2021년에는 백록기 고교축구대회 16강에 올랐다. 대학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 2022년 대학축구연맹전 8강(2회)에 진출했으며, 2024년에는 대학축구 U리그2 6권역 우승과 리그1 승격을 경험했다. 이후 2025년 호주 빅토리아 스테이트리그1 시드넘파크 FC를 시작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했고, 같은 해 프리미어리그2 누나와딩시티 FC에서 활약했다. 2026년에는 프리미어리그1 포트 멜버른 샤크스로 이적하며 한 단계 높은 리그에 입성하게 됐다. 김예훈의 해외 진출은 초·중·고·대학으로 이어지는 학교 스포츠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례로, 대학축구를 거쳐 해외 리그에 도전하는 진로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포트 멜버른의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빠른 볼 처리 능력을 갖춘 그는 상대 수비진에게 끊임없는 위협이 될 전망이다. 특히, 1대1 상황에서의 강인함과 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은 그의 가장 큰 강점인 선수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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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피겨 차준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경기 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경기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2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50.08점, 구성 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다. 음악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들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요소에서 기본 점수 9.70점과 수행점수(GOE) 3.19점을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히 처리하고 플라이 카멜 스핀도 레벨4를 받았다. 후반부 연기(10% 가산점이 붙음)도 문제 없이 진행하다 트리플 악셀에서 "q"(쿼터랜딩,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레벨4, 스텝 시퀀스는 레벨 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를 받았다. 스텝 시퀀스의 경우 훌륭하고 군더더기 없는 연기를 펼쳤음에도 레벨4가 아닌 레벨3를 판정을 받은 부분은 아쉬움을 남겼고,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받은 것에 차준환 자신도 수긍하기 힘들었는지 키스앤 크라이에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경기 후 믹스트 존 인터뷰에서도 점수판정에 약간의 아쉬움을 표시했다. 2월 13일(현지시간)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 합산 273.92점을 받았다. 3위인 일본의 사토 슌과는 불과 0.98점 차이였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 마지막 그룹 첫 번째(24명의 출전 선수중 19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음악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깨끗하게 성공했으나 다음의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넘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나머지 연기를 이어간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악셀을 안정되게 수행하며 전반부 4개 점프 요소를 마쳤다. 이후 스텝시퀀스(레벨4)로 연기를 이어간 차준환은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고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어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 3을 받았고, 마지막 점프 트리플 플립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코레오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레벨4를 받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5위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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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충남체육회 핀수영선수단, 日 대학생 선수단과 동계 합동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충남체육회 핀수영선수단(감독 김해출)은 2월 7일 부터 일본 대학생 핀수영 선수단과 함께 동계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제 교류를 통한 선수 기량 향상과 상호 이해 증진에 나섰다. 합동 훈련은 동계훈련 기간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선수들의 기술력과 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양국 간 핀수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소속 선수들을 포함한 대학생 선수단 총 9명이 참가했으며, 단장으로는 마리 야마구치가 이끌었다. 훈련 기간 동안 양국 선수들은 수중 기술 훈련(표면잠영, 호흡잠영 등), 체력강화 프로그램, 그리고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스프린터 훈련 및 경기 시뮬레이션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특히 서로 다른 훈련 방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해출 감독은 “일본 대학생 선수단과의 합동훈련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훈련 철학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리 야마구치 단장은 “한국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태도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양국 핀수영 선수들 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충남체육회 핀수영선수단은 이번 동계 합동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국내·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핀수영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핀수영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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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현장포토] '당구 여신' 정수빈,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이 신중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정수빈은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4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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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현장포토] 김아랑 해설위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해설을 맡은 김아랑 해설위원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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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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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 "여러분 사랑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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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 '부드러운 미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고려대)이 언론사 인터뷰 전 쉬면서 포즈를 취하고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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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잘 다녀올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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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 아이돌급 인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고 하고있다. 이날 차준환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다. 팬들은 일찍부터 공항에 도착해서 차준환이 인터뷰하기 전, 인터뷰할 때, 인터뷰 후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출국 심사를 받으러 가는 길까지 쫓아가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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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해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왼쪽부터), 이해인, 신지아, 김현겸 선수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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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김현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왼쪽), 김현겸 선수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고려대), 김현겸(고려대)가 출국 전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거의 아이돌급 인기를 뽐내시는것 같아요, 여기 난리가 났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차준환(이하 차). 오늘도 많은 분들께서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어느덧 밀라노 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시작점에 온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김현겸(이하 김). 공항까지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오니까 올림픽이란 무게가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Q. 3번째 올림픽 출전인데, 짐 싸는 속도가 다른가요? 차. 짐 싸는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특히 올림픽 단복이 있잖아요? 팀 단복이나, 캐리어 같은 거 챙기면서 올림픽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고, 짐 싸는 것은 평상시랑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Q. 동생들한테 팁 같은 것은 안 주셨어요? 세 번째 올림픽인데. 차. 미디어 데이 때도 비슷한 질문 받어서, 워낙 김현겸 선수도 그렇고, 이해인 신지아 선수도 그렇고 임해나 예콴 선수도 모두 첫 출전이지만 세계 대회 경험도 풍부하고 베테랑 선수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언보단 올림픽의 순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Q. 두 선수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이하 사대륙)' 후 출국까지 날이 많지는 않았는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차. 부족했던 부분 보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요, 무엇보다 올림픽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 신경 많이 쓰면서 연습 진행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알차게 잘 준비 잘한 것 같아서 올림픽 가서 현지 적응하면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단체전, 다음 주 개인전까지 중요한 연습이 될 것 같고요 저희 선수들 다 열심히 했으니까요 마음 편히 먹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사대륙대회에서 배운 점이 많기도 하고 이번 시즌 많은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경험 삼아서 올림픽에 적용시켜나가면 좀 더 멋진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하고요. 1주일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번에 준비가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이태리 가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차준환 선수는 부츠 문제 때문에 오랜 기간 고생을 많이하다 최근 대회에서 입상했는데, 다 해결된 건지? 차. 3개월 정도 장비 문제로 인해 업다운이 심했는데요 사대륙 선발 이후부터는 훈련 집중할 수 있는 장비를 찾은것 같고요. 그 이후에는 좀더 훈련에 집중하면서 보낸 것 같아서, 이제는 장비 문제 신경 안쓰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말리닌 선수가 인터뷰에서 세계 최초로 5회전 점프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입상에 가까워지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있을까요? 차. 피겨스케이팅에서 사실 중요한 거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무언가 평상시에 하지 않았던 비장의 무기라기보다는 제가 여태까지 갈고닦아왔던 것들, 연습했던 것들을 최대한 끌어내 보여주고 싶고, 입상도 선수로서 중요한 문제지만 경기하다 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그런 순간들의 과정을 충실히 보내고 즐길 수 있게 된다면 과정도 늘 따라오는 것 같아서. 입상도 당연히 선수로서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올림픽인 만큼 과정을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김. 컨시(성공률)가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이번 경기도 클린을 목표로 달려나갈 것 같고, 아무래도 올림픽이니만큼 개인적으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훨씬 더 잘 타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 거 같아요. 여태까지 했던 것처럼 편안하게 잘 타는 그런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올림픽이라고 너무 좀 긴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Q. 차준환 선수 잘했을 때 보면은 평창 출전권도 그렇고, 아시안게임도 그렇고 이번에 사대륙 대회도 그렇고 항상 역전 드라마, 마지막에서 초인적인 능력이 발휘되는 것 같은데 혹시 그런 비결이나 실전에 강한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차. 생각해 보면 늘 중요한 순간에 더 힘을 내고 집중할 수 있었던 힘이 있었던 것 같고요 약간의 승부사처럼 그런 점들이 좀 더 많이 보였던 거 같은데, 그 순간들을 모두 생각하면은 결과에 집착 안 하고 과정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 순간에 남길 수 있게끔,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최선을 다하고 싶고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Q. 두 선수 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끝나고 그날 밤에 무엇을 하고 싶으실까요? 앞선 질문이지만. 차. 솔직히 말해서 상상이 가지 않고요.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을 맞이한다고 생각을 해서. 그 순간이 오는 것이 상상이 되질 않지만 아마 잠들지 않을까요? 김. 저도 올림픽 프리 끝나면 힘들어서, 다른 경기들도 프리 끝나면 기진맥진한 감이 없지 않아 그런 편인데, 올림픽은 첫 경험이라서 또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Q. 차준환 선수 기수 연습은 하셨나요? 차. 연습까지는 못하고 전에 기수 하시는 분들 어떤 식으로 했는지는 좀 봤습니다. Q. 전 기수들이 항상 메달을 걸기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했는데 이런 것들 좋은 기운 이어받을 수 있겠다 생각하셨나요? 차. 저는 사실 개막식 참가는 처음인데요. 너무 영광스럽게도 기수를 맡게 됐고 박지우 선수와 함께 기수를 맡게 됐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요. 또 올림픽의 처음, 모든 순간을 경험할 수 있고 거기에 더 좋은 긍정적 기운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기운을 좀 더 받아서 제 개인 경기도, 이번 주 있을 단체전부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 많이 해주시는 팬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차. 어느덧 평창, 베이징을 넘어서 밀라노 올림픽까지 왔는데요, 항상 응원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까지 저도 힘내서 올수 있었던 것 같고요. 특히나 이번 올림픽은 유럽에서 열려서 한국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는 조금은 어려운 시차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 선수들을 위해서 함께 응원하는 원팀 코리아가 될 수 있는 응원하는 모습 기대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밀라노 가서도 피겨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올림픽이라는 첫 무대라서 긴장이 많이 되기도 하는데 팬분들의 응원은 이런 큰 무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평창 유스올림픽 때 생각도 많이 나는 것 같고 그래서 이번 경기도 많은 응원 보태주시면 응원에 힘입어서 좋은 경기,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준환, 김현겸 두 서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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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해인(왼쪽), 신지아 선수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출국 전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오늘 드디어 떠나는 날인데요, 어젯밤 무슨 생각을 했고 공항 도착하니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신지아(이하 신).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이제 떠나는구나 굉장히 설렜지만 잠은 잘 자고, 아침에 공항 오는데 드디어 밀라노를 가는구나 실감이 드디어 나기 시작했어요. 이해인(이하 이). 어제 짐을 빨리 싸야지 생각 가장 많이 한 것 같고요 실감이 잘 안 났었는데 그래도 공항 오니 올림픽 간다는 실감이 나고 많이 기쁜 것 같아요. Q.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이하 사대륙)' 끝난 후 부족한 점 보완을 위해서 집중 훈련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신. 사대륙에서 점프 실수 나왔었는데 실수한 점프를 정말 많이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이. 저는 사대륙에서 회전수 부족이 판정이 나서 그 부분을 많이 보완하려고 노력했고,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운동도 늘리고 했습니다. Q. 올림픽을 즐기면서 하는 것도 맞지만 피겨는 클린 연기가 중요한데, 압박감을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지 궁금해요. 신. 피겨 같은 경우 클린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지 트레이닝 많이 하고 있고 자주 하고 있고 그러면서 긴장감을 이기려 하고 있어요. 이. 잘하려고 한다고 무조건 잘 해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클린 한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많은 부담 이런 거 가지지 않고 올림픽 출전하니까 우리나라 선수로서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첫 올림픽 출전이시니까 경기 말고도 밀라노 성당이 보고 싶거나, 밀라노 선수촌이 궁금하거나 기대되거나 설렘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신. 선수촌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시설이 갖춰졌는지가 궁금하고 또, 선수촌 주변도 기회 되면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 선수촌은 너무 준비 잘 해주셨을 것 같아 너무 많이 기대되고 올림픽 링크장에서 처음 타는 건데, 경기장도 기대가 됩니다. Q. 지아 선수가 '지아깅'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김연아 선생님이 해준 말 중 올림픽 앞두고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요? 신. 올림픽 준비 기간은 만날 기회가 없어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많은 응원하고 있다고 이야기 들어서 힘이 나요. Q. 지아 선수 컨디션 관리 잘하라는 조언 받으셨다고 하는데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있었을까요? 신 : 컨디션 떨어지지 않도록 몸 최대한 유지하면서 끌어올리려고 노력을 했어요 Q. 두 선수 밀라노 올림픽 후 공항 입국했을때 어떤 모습으로 입국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신. 웃으면서 잘 즐기다 온 표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웃으면서 돌아왔으면 좋겠고요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 대회마다 무언가를 배워 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출전하기 때문에 미래의 스케이팅에 도움되는 것을 배워오도록 하겠습니다. Q. 두 분 다 가방에 매단 키링이 귀여워요, 이번 올림픽 출전하는데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을까요? 신. 특별히 챙긴 건 없고 늘 항상 가지고 다니던 것으로 똑같이 짐을 쌌어요. 이. 이번에 옷을 주셔서 옷을 정말 많이 챙겼고 가서도 잘 입을 것 같아요. Q. 응원하는 팬들과, 올림픽에 대한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신. 많은 분들 응원 덕에 출전하게 됐는데, 정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잘 즐기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제가 이렇게 올림픽 출전한다는게 아직까지 솔직히 잘 느껴지지 않는데요,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힘내 선발전 치를 수 있었고 올림픽까지 나가게 됐어요.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경기 결과를 내고, 모두 웃으면서 입국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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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LPBA 정수빈,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데뷔 후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이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4(10:11, 9:11, 11:10, 11:7, 5:11, 11:5, 4:9)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 정수빈은 결승전 내내 임경진을 끈질기게 괴롭혔으나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임경진이 잡아내며 승기를 잡은 듯 했으나, 이후 정수빈이 3, 4세트를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잡았다. 5세트에서 5:11로 경기를 내준 정수빈은 6세트에서 다시 11: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 7세트 초반 임경진이 4점을 내며 앞서갔지만, 정수빈이 반격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정수빈이 점수를 내지 못하는 사이 임경진이 5이닝과 6이닝에 1점씩 올려 6:4로 달아났다. 이후 임경진이 8이닝째 회심의 뱅크샷을 성공한 데 이어 옆돌리기 득점을 성공, 9:4로 득점하며 정수빈은 패배,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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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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