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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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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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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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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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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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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휴온스 VS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보미 선수(NH농협카드) 1월 4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휴온스 VS NH농협카드 경기전 선수들이 당구 테이블 체크, 1-2세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접전끝에 NH농협카드가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선수(휴온스) 이신영 선수(휴온스) 최지민 선수(휴온스) 팔라손 선수(휴온스) 차유람 선수(휴온스)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김현우 선수(NH농협카드) 마민껌 선수(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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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곽도현,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는 3학년 곽도현 학생이 2026년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7월 13일 밝혔다. 곽도현 학생은 195cm, 10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포크 등 변화구를 바탕으로 부산공고 야구부의 핵심 투수로 활약해 왔다. 특히, 최고 150km/h에 이르는 빠른 공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표팀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거쳐 포지션별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것으로, 곽도현 학생은 청소년 대표팀 투수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U-18 대표팀 마운드에 합류하게 됐다.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곽도현 학생은 올해 주요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대통령배 진출 결정전에서 개성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1이닝 4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부산공고의 3-0 승리와 대통령배 출전권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경남고전에서도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전국대회 진출 경쟁을 끝까지 이끌며 전국구 투수 유망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부산공업고는 곽도현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이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 야구부의 체계적인 훈련, 지도자의 헌신, 동료 선수들과의 협력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곽도현 학생은 “부산공고를 대표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학교와 선생님,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식 교장은 “곽도현 학생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은 부산공고 학생들에게 큰 자부심과 도전 의식을 심어 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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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곽도현,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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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PS 진출’…MVP 강민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왼쪽)과 강민구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 3경기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과 7승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20을 기록해 18점의 하림을 제치고 우리금융캐피탈이 1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2024-25시즌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에는 라운드 우승 없이 정규리그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5라운드 우승을 달성했지만,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에서 크라운해태에 밀려 탈락한 바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5개 정규 라운드 우승 팀이 갖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가장 먼저 따냈다. 동시에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금 1천만 원도 획득했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만큼, 1세트(남자단식)엔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남자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1세트 4:9로 끌려가던 5이닝에 6점을 합작해 10:9로 역전했다. 하림이 침묵한 사이 7이닝에 강민구가 마지막 1점을 처리해 11:9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여자복식)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9:3(11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세트(남자단식)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김준태를 상대로 15:2(6이닝)로 완승하며, 우승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4세트(혼합복식)에선 이상대-김민영이 2이닝 만에 7점을 쌓으며 우승을 목전에 뒀다. 하림은 3이닝에 정보윤이 뱅크샷을 치며 2:7로 따라갔지만, 후공인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가 1점을 올린 데 이어 김민영이 마무리 뱅크샷을 치며 9: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4:0으로 우리금융캐피탈 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MVP(상금 100만 원)는 강민구가 차지했다. 강민구는 1라운드에서 12승 3패(단식 7승1패, 복식 5승2패) 애버리지 1.620을 기록했다. 강민구는 팀리그에서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우리금융캐피탈 팀 리더 엄상필은 우승 후 “경험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하림보다 앞섰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하림은 아직 젊은 선수들이고, 오늘 같은 경기를 한 게 처음이었을 거라 많은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해서 마음 편하게 이번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리그 1라운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우승으로 종료된 가운데, 오는 8월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팀리그 2라운드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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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PS 진출’…MVP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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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에스와이 빌더스 한지은·최원준, "승리는 우리의 것!"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지은(왼쪽)·최원준 선수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에스와이와 진행된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 에스와이의 최원준·한지은이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에게 9:0의 퍼펙트 스코어로 승리한 후 세리모니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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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에스와이 빌더스 한지은·최원준, "승리는 우리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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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피아비·장가연, "우리 이겼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롱피아비(왼쪽)·장가연 선수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에스와이와의 팀리그 2세트 여자 복식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피아비·장가연이 에스와이읜 한지은·권발해조에게 9:1의 큰 점수차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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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피아비·장가연, "우리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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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이미래, 멋진 고난도 샷!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경기가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과의 여자 단식경기에서 이미래가 왼손으로 고난도 샷을 구사하고 있다. 이미래는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와의 경기에서 9:7 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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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이미래, 멋진 고난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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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빌더스,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5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저녁 9시부터 진행된 에스와이와 우리금융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에스와이가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는 에스와이의 하샤시·모리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엄상필조에게 11:4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장가연조가 에스와이의 한지은·권발해조에게 압도적인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9:1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남자 단식경기는 에스와이의 하샤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사파타에게 15:5의 큰 점수로 승리하고, 이어진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도 에스와이의 최원준·한지은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에게 9:0의 퍼펙트게임을 펼치며 승리했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가 에스와이의 서현민에게 11:8로 승리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에스와이의 권발해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을 9:8로 잡으며 에스와이가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경기는 마무리됐다. 엄상필 선수 김민영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 이상대 선수 장가연 선수 모리 선수 하샤시 선수 권발해 선수 한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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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빌더스,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5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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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4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웰컴저축은행과 하이원리조트의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사이그너·조건휘조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펀스·임성균조에게 11:8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하이원리조트의 강지은·이미래에게 접전 끝에 9:8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끌려가던 하이원리조트는 3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레펀스가 사이그너에게 15:13으로 승리하며 3:1 스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산체스·용현지조가 1이닝 8득점을 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전지우조에게 9:2로 승리,세트 스코어 4:2로 앞서나갔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체네트가 산체스에게 11:4로 이기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가 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와의 접전 끝에 9:7로 승리하며 팀 세트 스코어 4:2로 웰컴저축은행이 승리, 경기는 마무리됐다. 사이그너 선수 산체스 선수 용현지 선수 최봄이 선수 최혜미 선수 강지은 선수 레펀스 선수 이충복 선수 체네트 선수 전지우 선수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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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4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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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NH농협카드, 2연승 달리며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NH농협카드 오태준(왼쪽), 정수빈 선수 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7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1 NH농협카드 승리. 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주며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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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NH농협카드, 2연승 달리며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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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 광명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본격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빛의 도시’ 광명시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개막식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웰컴저축은행 박성종 대표이사,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 등이 자리를 참석해 빛냈다. 각 먼저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영사가 시작됐다. 박종성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은 팬 여러분들과 선수,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리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당구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수준 높은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시며, 체육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명시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명승부로 프로당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맡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프로당구는 뛰어난 기술과 치열한 승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광명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오래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시즌에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화성, 포항 등 지역의 당구 팬들께 직접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에게 팀리그의 진수를 선보이고 프로당구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프로당구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며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당구 팬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개막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이어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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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 광명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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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가 7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팀 리더와 대표 여성 선수 한 명씩 총 20명이 총출동해서 입담을 뽐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현민-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조재호-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엄상필-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재근-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김병호-김가영(이상 하나카드) 김준태-박정현(이상 하림) 이충복-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강동궁-서한솔(이상 휴온스) 이승진-임경진(이상 브레이커스)가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존 미디어데이와 달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각 팀의 리더들이 진행했고, 2부는 각 팀의 대표 여자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의 리더 김병호는 “이번 시즌 2세트(여자복식) 방식 변경이 스카치 더블로 바뀐 게 김가영 선수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웃음). 이번 시즌도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을 해서 견제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각 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 아래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 강지은을 영입에 성공했으며, 휴온스는 강동궁이 합류하며 최성원-강동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응오딘나이(베트남)과 함께 김예은 서한솔 등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다.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은 “강지은 선수와 레펀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주변에서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라운드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궁도 “전 팀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새로 이적한 휴온스에서 팀의 최소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두고 ‘해 볼만 하다’는 평이 따르자 브레이커스 팀 리더 이승진은 “2라운드에 들어서면 팀워크는 맞춰질 것 같다. 다른 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을 편하게 못 자게 만들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2세트 여자 복식 진행 방식은 기존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여자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팀의 성적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은 “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도 많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스카치 더블은 리드하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의 역할이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은 “1라운드에 서로의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의논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두고 최헤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아(NH농협카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진아(하나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브레이커스)를 꼽았다. 대부분 여자 선수가 지목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다크호스로 꼽은 김재근은 “마르티네스 선수가 개인투어에서 워낙 잘해서 팀리그에서는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팀리그도 정말 잘한다”라며 “마르티네스 선수가 조만간 아빠가 된다. 책임감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BA는 오는 5일부터 팀리그 시즌 개막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라운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치러진다. PBA는 현장을 방문한 당구팬들을 위해 주요 선수들의 팬사인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편 PBA는 팀리그 메인 스폰서 웰컴저축은행과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10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PBA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리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니엘 산체스, 강동궁, 김병호, 김준태, 이충복, 서현민, 이승진, 조재호, 엄상필 선수 임경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현, 김민아, 강지은, 한지은, 서한솔, 스롱 피아비, 임정숙, 김가영, 최혜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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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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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시작하는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다음달 5일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7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5,000만 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MVP는 500만 원의 상금이, 라운드별 MVP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 브레이커스에는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됐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 시,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즉, 라운드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뚫고 올라와야 한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치러지던 2세트 남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 한 경기에 펼쳐지는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전용 테이블인 프레데터 테이블을 사용하는 가운데, 공인구와 당구천은 개인투어와 동일하게 헬릭스 비전과 고리나 6M 플러스를 활용한다. 한편, 팀리그 개막 이틀 전인 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각 구단 리더와 여자 대표선수가 참석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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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시작하는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다음달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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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 세계화의 선구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故김운용 총재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6월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끌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김운용 총재의 철학과 업적을 기리고,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국제대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겨루기, 품새, 격파, 시범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태권도계 원로와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권위를 한층 높였다. 윤웅석 국기원장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명예대회장에는 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세르미앙 총재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재창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과 김영호 조직위원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끈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김운용 총재의 정신을 계승해 태권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국내외 태권도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와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약 50여 개국 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접수 시스템을 통해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에는 태권도 경기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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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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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종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1일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발전에는 주니어 12명 시니어 9명의 선수가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은채 선수 시니어 부문은 서은채(수원시청)가 후프 27.000점, 볼 26.300점, 곤봉 28.1000점, 리본 26.600점을 받아 총점 108.0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3.300점), 3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2.950점), 4위는 홍수아(대전광역시체조협회, 102.250점), 5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7.150점)가 차지했다. 서은채는 지난 1차 선발전 1위에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은 이주아(언주중학교)가 후프 57.000점, 볼 23.650점, 곤봉 24.350점, 리본 23.650점을 받아 총점 96.6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승아(J-Team, 89.100점), 3위는 김규리(리듬앤유, 89.050점), 4위는 송예지(오산스포츠클럽, 84.700점), 5위는 배엘리샤서연(RARI, 79.500점)이 차지했다.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는 지난 3월 치러진 1차전 점수와 합산해 선발한다. 개인국가대표는 4명(시니어 3명+주니어 1명) 선발하며,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개인 1~3명,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는개인 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 결과 시니어 부문 최종 1위는 서은채(107.700점), 2위는 하수이(103.825점), 3위는 정가연(102.725점), 4위는 홍수아(102.250점), 5위는 김리나(98.550점)가 차지했다. 하수이 선수 정가연 선수 홍수아 선수 김리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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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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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매력의 최미나수,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최미나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행사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미나수는 "안녕하세요, 우선 가족들, 친구들, 한국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직원분들 솔로 지옥 5 출연자,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모습도 많지만 좀 더 다양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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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매력의 최미나수,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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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왼쪽), 정영순 븍사을증학교 교장(사진=PBA 프로당구협회)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18, 하림)이 모교 북서울중학교(교장 정영순)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18일 “’PBA의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이 모교 북서울중학교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원은 아버지 김창수(45)씨와 함께 17일 모교에 방문해 기탁식을 가졌다. 북서울중은 김영원이 기탁한 장학금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북서울중학교 내 SOS(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특기 장학생(스포츠분야 등 진로 개발 학생), 모범 장학생 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김영원은 이번 기탁을 통해 특별히 학교측에 전달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당구 레슨에 대한 지원이다. 이번 장학금에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 경우, 레슨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당구 저변확대에 대한 성숙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 김영원 선수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저의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서 뿌듯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북서울중학교 정영순 교장은 “김영원 선수가 어린 나이임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기탁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놀랐다. 모교와 후배를 위해 지원해주신 김영원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승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영원은 상금 2억 원을 차지한 후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보다 2살 어린 소설가께서 큰 기부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금액은 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초신성’ 김영원은 16세이던 지난 2022년 PBA 무대를 밟은 이후 총 4번의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누적 상금 랭킹 6위(5억 7100만 원)에 올라있다. 최근 마무리된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이번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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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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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국가대표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기계체조국가대표팀(사진=대한체조협회)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을 치르기 위해 중국 쭌이(Zunyi)로 향한다.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오는 6월 18일부터 중국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Zunyi Olympic Sports Center)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남·여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6월 18일 오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남자 시니어 및 주니어 대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여자 시니어 및 주니어 대회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를 포함해 남자 선수단 16명, 여자 선수단 20명 등 총 36명이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향방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초전이다. 아시아 기계체조의 전통 강국인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대표팀은 이번 대회 성적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시니어 선수 대다수가 2026년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주역들이기에,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남자 기계체조 선수단은 6월 14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출국길에 올랐다. 남자 시니어 대표팀은 이주형 감독의 지도 아래, 류성현(서울시청), 서정원(수원특례시), 김재호(제천시청), 허웅(제천시청), 이정효(포스코이앤씨) 등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모두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선발된 멤버들로, 이번 무대에서 아시아 강호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여자 기계체조 선수단은 6월 21일(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민아영 감독이 이끄는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여서정(제천시청)을 비롯해 이윤서(경북도청), 박나영(경기체고), 황서현(인천체고), 임수민(제천시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금 라인업이 가동된다. 이 중 여서정, 이윤서, 황서현, 임수민은 2026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개인 및 단체전 메달 가능성을 최종 점검한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몇 달 뒤 다가올 2026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대표팀의 사기와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어 아시안게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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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국가대표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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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경기도청·남자부 의성군청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6월 11일부터 진행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여자부는 경기도청, 남자부는 의성군청 우승으로 2026-2027 국가대표 4인조에 선발됐다고 6월 16일 밝혔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지난 준우승팀인 춘천시청(스킵 박유빈)을 7대5 로 꺾고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도청은 예선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준결승에서 서울시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마지막 엔드에 3점을 획득, 상대로부터 악수를 받아내며 국가대표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여자부 최초로 4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남자부에서는 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 김대현으로 구성된 의성군청이 지난 우승팀이자 전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를 결승에서 만나 6-2로 승리, 두 시즌 만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의성군청(스킵 정병진)과 경북체육회는 5승 1패를 함께 기록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결승전에서 6엔드에 3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고 의성군청은 9엔드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국가대표 자리에 올랐다. 여자부 우승팀인 경기도청 김은지 스킵은 “결승전에서 스틸을 주며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과 의지를 다지며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가 우승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남자부 우승팀인 의성군청 정병진 스킵은 “초반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감독님이 할 수 있다고 독려를 해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순위] ■ 여자부 1위 경기도청 (스킵 김은지) 2위 춘천시청 (스킵 박유빈) 공동 3위 서울시청 (스킵 김지윤) 공동 3위 강릉시청 (스킵 하승연) 5위 전북도청 (스킵 강보배) 6위 의성군청 (스킵 김수현) 7위 송현고등학교 (스킵 김아연) 8위 유봉여자고등학교 (스킵 조연아) ■ 남자부 1위 의성군청 (스킵 정병진) 2위 경북체육회 (스킵 김창민) 3위 강원도청 (스킵 박종덕) 4위 서울시청 (스킵 이재범) 5위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킵 김학준) 6위 의성고등학교 (스킵 김혜종) 7위 경일대학교 (스킵 설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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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경기도청·남자부 의성군청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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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 당선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소희 위원(왼쪽),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김소희 위원이 6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소희 위원의 이번 당선으로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정기 총회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해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국내 빙상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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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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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SU 회장, 제60차 ISU 총회서 재선 성공…2030년까지 연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재열 ISU회장(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김재열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총회에서 ISU 130년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으로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ISU 비전 2030'을 수립·추진하며 연맹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에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 스포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보스턴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의 LED 링크 보드, 디지털 키스 & 크라이 존 설치, TV 중계 그래픽의 획기적 변화 등으로 팬들의 관람 경험과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런 변화는 올해 프라하 피겨세계선수권대회에서 12만7천여명의 관중이 입장하는 흥행으로 이어졌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중 ISU 소셜미디어 채널은 2022베이징 대회와 비교해 37배 성장한 4억800만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한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새롭게 출범시켜 쇼트트랙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했으며 태국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레이트 조지아 등 국가에서 ISU 대회를 개최하는 등 빙상의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밖에 그는 선수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6/27시즌부터 선수 상금을 종전 540만 달러에서 11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김 회장의 개혁 어젠다인 ISU 비전 2030은 △성장(Growth) △기회(Opportunity) △혁신(Innovation) △선수 보호(Safeguarding) △화합(Unity) 등 5대 축으로 구성돼 있고 2024년 라스베이거스 ISU 총회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된 바 있다. 그는 또 ISU 1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정관과 거버넌스 체계를 전면 현대화하는 개정안을 회원국 92%의 찬성으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번 재선으로 김 회장은 IOC 위원(2023년~) 및 IOC 집행위원(2026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IOC 위원 및 집행위원은 해당 국제연맹 회장직을 전제로 부여되며 이번 재선은 한국 스포츠 외교의 국제적 위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회장은 현재 IOC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 개혁 프로젝트 'Fit for the Future'의 올림픽 프로그램(Olympic Programme) 워킹그룹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 종목 구성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총회에 참석 중인 이수경 KSU 회장과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수경 회장은 총회 기간 동안 국제 빙상계 주요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빙상의 위상 제고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빙상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인 국제연맹(IF) 회장으로 재선 이상을 기록한 인물은 故김운용 前세계태권도연맹 총재(1973년~2004년)와 조정원 現세계태권도연맹 총재(200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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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SU 회장, 제60차 ISU 총회서 재선 성공…2030년까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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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초신성’ 김영원, '2026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18세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통산 네 번째 PB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명실상부 프로당구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김영원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세 달(88일)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 공동 4위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우승상금 1억 원을 더해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으로 종전 7위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시즌 랭킹도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앞서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베트남의 세 번째 챔피언에 도전한 응오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다만 준결승에서 김준태(하림)을 4:0으로 꺾으면서 세운 애버리지 3.000으로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 원)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 김영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두 세트를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 응오가 6이닝까지 8:7로 리드했으나 이후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영원은 7이닝 2득점으로 9:8로 역전한 후 9이닝 3득점으로 13:8, 10이닝 2득점으로 15:8로 승리했다. 응오는 2세트서도 초구를 5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3이닝 선공까지 6:3으로 리드했으나 김영원이 3이닝 공격서 뱅크샷을 포함한 7득점을 쓸어담으며 10:6으로 역전했고, 8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9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응오는 3세트에서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김영원이 첫 이닝서 7득점을 쌓은 후 2이닝 1득점, 3이닝 공격으로 3득점을 더해 11:4로 크게 격차를 벌렸으나 응오가 하이런 11점을 쌓아올려 그대로 세트를 15:11 승리로 마무리, 반격을 시작했다. 한 세트를 내준 김영원은 다시 4세트 첫 공격을 무려 9득점으로 연결하며 빠르게 앞서나갔고, 3이닝 4득점으로 13:3, 5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채워 15:3으로 분위기를 다시 뒤집었다. 세트스코어 3:1 리드. 매 세트 초반 장타로 세트를 따낸 김영원은 5세트도 첫 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4이닝만에 10:0으로 달아나며 우승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나 응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이닝 공격서 하이런 9점, 7이닝 9:12서 또 한 번의 6득점 장타로 15:12, 세트스코어 2:3으로 추격했다. 김영원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6세트에서 우승을 완성했다. 응오가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한 후 추가 득점에서 물러나자 이를 7득점으로 7:2 역전한 뒤 2이닝 5득점으로 12:2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응오가 3이닝 뱅크샷 2득점으로 2득점을 추가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김영원이 다음 공격서 3득점을 채워 15:4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세트스코어 4:2 김영원 우승. 2007년생의 김영원은 16세였던 지난 2022년 PBA 드림투어(2부)를 통해 프로무대를 밟았고, 2023-24시즌 드림투어에서 두 번의 결승 무대(준우승)와 와일드카드로의 1부투어 경험을 쌓으면서 급성장했다. 당시 드림투어 최종 6위로 당당히 1부투어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듬해(24-25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오르며 '초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결국 6개 투어 만에 만 17세 23일로 '최연소 챔프'가 됐다. 이후 지난 시즌(25-26)에도 6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최연소 월드챔피언'으로 정점을 찍었다. 김영원은 시상식 후 “2년 전과 비교해 애버리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할 때 높은 애버리지는 아닌 것 같다. 나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다. 목표하는 애버리지는 1.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 7월 말 3차투어로 재개한다. 대신 7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을 개최, 프로당구 열기를 이어간다. 응오딘나이(왼쪽),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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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초신성’ 김영원, '2026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