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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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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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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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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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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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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휴온스 VS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보미 선수(NH농협카드) 1월 4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휴온스 VS NH농협카드 경기전 선수들이 당구 테이블 체크, 1-2세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접전끝에 NH농협카드가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선수(휴온스) 이신영 선수(휴온스) 최지민 선수(휴온스) 팔라손 선수(휴온스) 차유람 선수(휴온스)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김현우 선수(NH농협카드) 마민껌 선수(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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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여름 PBA 무대 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 3일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가 6월 3일부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지난 22-23시즌인 2022년 12월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당구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번 투어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레이스를 당구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마무리된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풀세트 접전 끝에 조재호(NH농협카드)를 제치고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LPBA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민아(NH농협카드)를 제치고 19승을 달성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에서는 개막 투어에서 부진했던 기존 강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LPBA 역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128강에서 탈락했다.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4일 오전 10시에는 LPBA 128강이, 같은 날 7시 5분부터 LPBA 64강으로 이어진다. 대회 3일차인 5일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11일 오후 10시30분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 한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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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여름 PBA 무대 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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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 월계수스포츠클럽, 근대2·3종 단체전 석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월계수스포츠클럽(대표 고문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근대2종·근대3종에서 단체전 상위권을 휩쓸며 5월 23일 부산 학생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먼저 23일 열린 초등부 근대2종(수영 100m, 육상 1200m) 단체전에서는 박준현(봉학초 6, 교장 홍용신), 이유건(청동초 6, 교장 권경우), 강민준(대평초 5, 교장 심주옥)으로 구성된 부산 선수단이 서울선발(1위), 경기선발(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24일에 열린 초등부 근대2종 계주(자유형 50m3명, 육상 1200m3명)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당당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중등부의 활약도 빛났다.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는 안정애, 최주혜 지도자의 지휘 아래 경로겸(3학년), 김진우(3학년), 김주원(2학년), 김지성(2학년) 선수가 출전해 근대3종 중등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근대3종 계주에서도 경로겸, 김진우, 김주원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중등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부산체육중학교 경로겸 선수에게 돌아갔다. 월계수스포츠클럽 박정현 지도자는 “서울·경기권에 비해 선수층이 얇고 선수 수급이 가장 큰 어려움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책임감 있게 지도해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산체육중·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근대2·3종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고등학교 윤강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훈련하는 월계수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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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 월계수스포츠클럽, 근대2·3종 단체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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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재호,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재호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5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결승전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후 프레스룸에서 조재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준우승 소감 아쉽다. 진짜 우승을 너무 하고 싶었다. 많이 아쉽다. 마지막에 실수를 했는데, 조건휘 선수가 마무리를 멋있게 해냈다. 본받아야 할 것 같다. ◆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고 있을 때는 4:0으로 이길 수 있었던 페이스 같은데. 약간 서둘렀던 것 같다. 3세트에 되돌리기를 실수했다. 여유 있게 공을 쳤다면 성공했을 것 같다. 그 공격을 실패하고 멘털이 무너졌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매번 경기가 안 풀리면서 질 때,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다. 생각을 조금 더 하면서 시합에 임해야 할 것 같다. ◆ 이번 대회의 전반적인 과정은 만족스럽나.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운동을 했다. 대회 도중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저녁에 시합에 나섰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선수하고 헬스장에서 만나서 같이 운동을 했다. ◆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애버리지 경기가 결승전이었다. 첫 세트가 서로 좋지 않았다. 경기를 하면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면 몸이 굳는데, 오랜만에 그런 경험을 했다. 내가 실수를 하면 상대방이 빨리 끝내줘서 다음 세트에서 만회해야 하는 데 그러질 못했다. 경기가 졸전으로 갈 뻔 했다가, 마지막에 그림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지만 내가 준우승이라서 아쉽다(웃음). ◆ 최근 두 시즌간 우승이 없다보니, 이번 비시즌에 칼을 갈았을 것 같다. 어떻게 비시즌을 준비했나. 집 앞에 헬스장을 다시 끊어서 주 5~6일 운동을 했다. 지난해 말에 다리를 다치고 나서 운동을 전혀 못해서 살도 많이 쪘다. 비시즌에 시간이 한 달 정도 밖에 없어서 정말 열심히 운동과 연습을 했다. 덕분에 경기장에서 자신이 많이 생겼다. 정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줄 알았다. ◆ 마지막 우승 이후 2년 넘게 우승이 없다보니 조급함이 생겼을 것 같다. 시합하는 조재호는 중요해지는 순간에 조급해지는 상황은 분명히 있다. 모든 선수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승을 못했다고 해서 조급한 부분은 없다. 나는 매 순간 열심히 당구를 치고 있고, 우승도 많이 해봤다. 주위에서 자꾸 준우승을 계속하니 슬럼프냐고 묻기도 한다. ◆ 이번에 우승을 했다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 할 수 있었는데. 인터뷰도 생각을 하고 왔다. 부상도 누구에게 선물할 지도 생각했다. 다음번에는 그러면 안 될 것 같다(웃음). 잡념이 들어가니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 비록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지만, 스타트가 좋다.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처럼 모든 대회에 임할 생각이다. 마음을 다잡고 계속 두드릴 것이다. 그것밖에 없다. 매번 결승전에는 진출할 수 없다.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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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재호,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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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건휘,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의 마음가짐으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건휘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5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결승 경기에서 조건휘(웰컴저축은행) 선수가 우승했다. 시상식 후 프레스룸에서 조건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우승 소감. 너무 기쁘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에 이어서 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올라와서 좋다. 부상 수상도 너무 기쁘다. ◆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제 기량이 만개했다고 봐도 될까. 아직은 이르다(웃음). 아직도 더 연습해야 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몰랐던 부분인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정신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을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배치를 생각하면서 공을 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 세트스코어 0:2로 밀렸지만, 역전 우승을 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다잡았나. 나는 매번 경기가 끝나고 상대 선수와 악수할 때까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번 결승전도 0:2로 지고 있을 때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다. ◆ 인터뷰를 하면서 성격이 털털하고 무던한 것 같다. 과거에는 많이 다혈질이었다. 하지만 그런 성격이 나에게 좋지 않다는 걸 느꼈다. 물론 나도 인간이고 선수다보니 패배하면 스트레스를 받지만, 5분 안에는 잊으려고 노력한다. 더 깊게 생각하면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항상 웃으면서 ‘오늘 공이 잘 안 맞으면 내일은 잘 맞겠지’라는 생각으로 당구를 친다. ◆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나. 시합으로 인해 많이 예민해진 시기가 있었다. 그러면서 아내를 비롯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성격을 바꾸려고 했다. 지금도 그럴 때가 있지만, 후딱 잊으려고 노력한다. ◆ 1세트가 19이닝까지 가는 장기전이었다. 나도 조재호 선수도 서로에게 기회를 많이 준 것 같다. 1세트를 내줬지만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몰린 것 같다. ◆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하던 대로 하려고 했다. 특별히 시합이라고 연습을 많이 했다기보다는 평상시처럼 하려고 했다. 평상시처럼 아침에 운동을 하고 오후에는 당구 연습을 계속 했다. 그런 과정이 몸이 베여서 부담이 덜 됐다. 마음 가짐을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먹고 있다. ◆ 비시즌이 짧았다.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는 있었나. 항상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이었다. 내가 ‘오늘 하루만 살아남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선다’고 말하니 다른 선수들이 하루살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웃음) ◆ 우승 상금과 부상은 어떻게 쓸 계획인가. 다 아내에게 줄 계획이다. 나는 차가 있어서 부상(전기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도 아내에게 줄 계획이다. 아내가 회사와 집 거리가 멀다. 아내가 편하게 다닐 수 있게 하려고 한다. ◆ 본인을 위한 선물은 없나? 딱히 없을 것 같다. 항상 당구장에 가 있으니 옷도 크게 필요하지 않다. 어릴 때는 명품도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항상 연습장에서 있고, 초크 가루가 묻으니 매번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하다. 그냥 저렴한 옷이 나은 것 같다. 요즘에는 딱히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 ◆ 당구 외에 취미는 무엇인가. 거의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고, 연습장에 10시에 가면 밤 9시에 집에 들어온다. 집에 들어오면 씻고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게 하루 일과의 끝이다. 가끔 아내와 놀러가는 거 외에는 집에만 있는다. (아침 운동은 어떤 것을 하고 있나?) 웨이트 운동과 재활 운동을 같이 하고 있다. PT 선생님께서 자세 교정을 잘 잡아준다. 대회 중에는 헬스장에 잘 가지 못하다보니 어깨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웃음). ◆ 이번 시즌 드래프트를 통해 웰컴저축은행으로 이적하게 됐다. 웰컴저축은행에서 뽑아줘서 기쁘다. 팀 컬러가 빨간색인데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팀리그에서도 개인투어 만큼 열심히 잘 하겠다. 팀이 바뀌었는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김종원 선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다. 높은 순위 지명을 예상했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항상 팀리그에 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팀리그는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는 선수도 많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 SK렌터카에서 함께 했던 강동궁 선수를 이제 상대팀으로 만나야 한다. 전에 같이 뛰던 선수들이 이제 상대 팀으로 만나야 하는데 어색할 것 같다. SK렌터카 선수들 중에 나만 다른 팀으로 흩어졌다. 외로워도 적응해야 한다. ◆ 이번 시즌에 세운 목표가 있나. 한 번 더 우승하도록 하겠다(웃음). 대회 후반부에 우승하는 걸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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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건휘,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의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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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 조재호 꺾고 1년3개월만에 통산 3회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건휘(왼쪽)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 PBA 30대 기수’ 조건휘(34·웰컴저축은행)가 프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5월 24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조건휘는 조재호(46·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2:15, 3:15, 15:4, 15:12, 15:12, 12:15, 11:4)으로 승리,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조건휘는 지난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조재호를 상대로 통산 두 번째 우승한 이후 1년 3개월만에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원. 누적 상금은 4억 9550만원으로 상금 랭킹 기존 9위서 6위로 뛰어올랐다. 조건휘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128강서 고상운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한 이태희가 수상했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조재호가 앞섰다. 첫 공격 2득점 이후 꾸준히 득점을 내며 점수를 쌓은 조재호는 19이닝 장기전 끝에 15:12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에선 몸이 풀린 듯 3이닝 4:3 상황서 3차례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11점으로 단 3이닝만에 15:3, 세트스코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조건휘도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3이닝까지 5:3으로 리드하던 조건휘는 5이닝 7득점으로 12:4, 6이닝에서 남은 3점을 채워 15:4로 승리를 따냈다. 4세트에서도 8이닝 5:12로 밀리던 상황에서 행운의 샷을 더한 하이런 10점을 뽑아내며 15:12로 역전 승리, 세트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 두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낸 조건휘가 여세를 몰아 5세트까지 가져가며 우승에 다가섰다. 초구 5득점으로 시작한 조건휘는 3이닝 공타를 제외하고 8이닝까지 꾸준히 득점을 쌓아 8이닝만에 15점을 채웠다. 조재호가 12점에 그쳐 15:12 조건휘가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패배에 몰린 조재호가 다시 추격에 성공했다. 6세트 선공을 쥔 조재호는 7이닝까지 9:12로 몰렸으나 8이닝 공격서 하이런 6점을 쌓아올려 15:12, 승부를 7세트로 끌고 갔다. 그러나 4이닝 4:3 상황에서 시도한 조재호의 뒤돌리기가 실패하면서 장타 연결에 실패했고, 조건휘가 기회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고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7점을 뽑아내며 11:4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세트스코어 4:3 조건휘 우승. 경기 후 조건휘는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라와서 기쁘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더 연습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 항상 마음을 편하게 먹고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생각하려고 한다. 꾸준히 아침에 운동하고, 당구 연습을 하는 게 몸에 베니 경기에서 부담이 덜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27시즌 개막 투어가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내달 3일부터 9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조건휘 선수 조재호 선수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왼쪽), 조재호, 조건휘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 PBA 장상진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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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 조재호 꺾고 1년3개월만에 통산 3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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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민아,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아 선수(왼쪽),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사진제공=PBA당구협회) 5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가 김가영(하나카드)에게 세트스코어 2: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프레스룸에서 김민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준우승 소감 개막전부터 결승전 무대에 올라서 좋았다. 이번 대회에 매라운드마다 고비가 있었다. 조금씩 행운이 따라주는 느낌이 들었다. 비시즌 동안 변화를 시도한 부분들이 중요할 때 마다 나왔다.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 이번 경기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6세트 9:9 상황에서 놓친 뱅크샷일까. 마지막 세트에 뱅크샷을 놓친 것보다도 4세트 후반부가 아쉬웠다. 김가영 선수가 먼저 9점을 기록했고, 제가 2점에서 동점까지 만들었다. 마지막 2점을 남기고 충분히 끝낼 수 있는 포지션에서 시도한 뒤돌려치기가 실패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뱅크샷을 놓친 것도 아쉽긴 하다. 타임아웃을 일찍 쓴 게 아쉬웠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쫓아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번에는 이길 수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서 경기를 패배하니 더욱 아쉽다. ◆ 다른 선수들과 비교할 때 김가영 선수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여자 선수들 사이에서 김가영 선수의 수비 배치가 워낙 높은 수준이지만, 득점을 하기 위한 능력들이 워낙 출중하다. 김가영 선수가 득점하면 1~2점으로 끝날 것 같지 않은 압박감이 있다. 또 제가 김가영 선수를 자주 상대하는 것 같은 데, 김가영 선수가 공을 어렵게 주다보니 매 세트 루즈하게 시작할 수 밖에 없다. ◆ 4세트엔 19이닝까지 진행된 것도 비슷한 맥락일까. 김가영 선수가 4세트를 내주면 안 되는 상황이었고, 나는 4세트를 가져가면 세트스코어 3:1로 많이 유리해지는 상황이었다. 김가영 선수가 공을 어렵게 주기도 했고, 배치도 계속 어려웠다. 한 두 번만 기회가 오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기회가 왔는데 살리지 못했다. ◆ 비시즌에는 어떤 준비를 했나. 이번 비시즌은 유독 짧았다. 지난 시즌이 3월 중순에 끝난 이후에 10일 정도 쉬고 4월초부터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비시즌 기간에 수비하는 요령들도 많이 생각해봤고, 확률 높게 공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 연습했다. ◆ 결승전은 아쉽겠지만 이번 대회 경기력은 어떻게 생각하나.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 이번 비시즌에 공이 둥글게 다니게끔 연습을 해왔는데, 경기장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다. 물론 계속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지만,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다. 또 이번 대회에 준우승이라는 성과가 있었지만, 애버리지 같은 수치는 만족스럽지 않다. ◆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LPBA 정규 투어에서 가장 높은 5,000만원이었기에 더 아쉬울 것 같다. 사실 우승 상금보다 부상(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더 탐났다. 김가영 선수가 좋은 차를 타는 걸로 아는데, 만일 타실 생각이 없으면 양보해주셨으면 좋겠다(웃음). ◆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최근 2시즌 동안 64강이나 32강에서 허무하게 떨어지지 않으면 결승전에 진출할 때가 많았다. 일찍 탈락하지 않고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일차적인 목표다. 그리고 김가영 선수를 깨는 게 내 목표다. 김가영 선수의 명성을 깨는 게 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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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민아, "매 대회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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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가영, "전쟁터에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해 싸우려 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하나카드)가 김민아(NH농협카드)에게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프레스룸에서 김가영을 만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우승 소감 한마디 부탁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지만, 어쨌든 우승은 매번 기분이 좋다. ◆ 4세트에 19이닝까지 갔다. 단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기 보다는 전략 싸움을 펼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았다. 또 공이 잘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당구는 테이블 위에서 펼치는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내 무기 상황이 어땠던 간에 전쟁터에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해서 싸우려고 했다. 사실 준결승 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긴장한 탓인지 분명히 훈련 때 잘 됐던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구멍이 났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 헤어나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이거다’하는 해결책이 없었다. 득점을 하더라도 확실한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다. 또 김민아 선수는 제가 인정하는 선수다. 공을 치다보면 항상 많이 배운다. 내가 김민아 선수보다 우승을 많이 했다지만, 김민아 선수는 나보다 3쿠션 경력이 더 많은 선수고, 또 노력도 많이 하는 선수다. 또 제가 잘 못하는 부분 중에서 김민아 선수가 잘하는 부분이 많다. 보고 배우려고 한다. ◆ 5세트를 앞두고 스코어보드가 작동되지 않을 때 김민아 선수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나. 김민아 선수에게 90년대에 치는 것 같지 않냐고 농담 삼아 말했다. 또 경기 운영진에서 공격 시간이 10초 남을 때만 말해주고, 남은 시간은 카운트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선수들은 2~3초를 남기고 공을 치는데, 남은 시간을 생각만 하고 쳐야했다. 해결 방안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스코어보드가 다시 작동됐다. ◆ 미디어데이에서 목표로 했던 전승 우승에 첫발을 뗐다. 이전에 8연속 우승도 해봤지만, 많은 분이 모인 자리에서 목표가 뭐냐고 물으시다 보니 ‘전승 우승’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만일 우승을 못했다면 다 내려놓고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부담이다(웃음). 매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우승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임하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 한 번 더 우승하면 누적 상금이 10억원이 된다. 통장에 10억원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10억원이 통장에 한 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서 딱히 와닿지 않는다(웃음). 그래도 10억원을 달성한다면 조금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학부모들께서 ‘1년 수입이 어느 정도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전보다 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비해 지금은 상금도 높지만 스폰서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기에 학부모들께 당구 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번 대회 상금이 5,000만원이었다. 출범 이후 꾸준히 상금이 올랐다. 상금이 상승하는 게 LPBA의 위상이 올라가고 흥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나. 출범 초기에는 LPBA의 상금이 PBA의 반은 돼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알아봐 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다. 상금 규모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느낀다. 최근 젊은 여자 3쿠션 유망주 선수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데에는 상금이 상승한 게 하나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1년에 당구 선수가 100만원 번다고 하면 누가 하겠나.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잇다고 느낀다. 나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최근 여자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들 제 역할을 훌륭히 해주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고, 같이 더 열심히 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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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가영, "전쟁터에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해 싸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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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새 시즌도 독주예고..LPBA 개막전 우승…´통산 19승·누적상금 10억 눈앞´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더욱 강해져 돌아왔다.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새 시즌에도 여제의 독주 체제를 예고했다. 5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은 김민아(35·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5:11, 9:11, 11:5, 11:9, 11:7, 11:9)으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가영은 통산 19회 우승으로 남녀 프로당구 최다 우승에 1승을 늘렸다. 또 정규 투어 최다 우승 상금(5,000만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누적 상금을 9억 6,113만원, 여자부 최초 우승 상금 10억 돌파에 성큼 다가섰다. 김민아와의 역대 전적도 이번 승리로 4승 3패 우위를 점했다. 특히 김가영은 이번 개막전에서 LPBA 최초 1000번째 뱅크샷을 비롯해 8강서는 퍼펙트큐를 기록하는 등 더 강해진 ‘여제’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서 김정미를 상대로 2.083을 기록한 권발해(에스와이)에게 돌아갔다.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김민아가 먼저 쥐었다. 1세트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하는 등 두 차례 뱅크샷과 4이닝에서 4득점을 뽑아낸 김민아는 5이닝만에 9:4로 앞섰다. 이어 8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더해 11:5 첫 세트를 따냈다. 김민아는 2세트 11이닝 4:9 상황에서도 뱅크샷을 더한 하이런 7득점을 쓸어담으며 11:9, 세트스코어 2:0으로 리드했다. 집중력을 가다듬은 김가영이 추격을 시작했다. 3세트 첫 이닝 3득점을 시작으로 3이닝 2득점, 4이닝 4득점 등으로 일찌감치 9:0으로 크게 앞선 김가영은 8이닝에서 2득점을 채워 11:5로 한 세트를 쫓았다. 김가영은 곧바로 4세트까지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9이닝 장기전 끝에 김민아를 11:9, 2점 차로 따돌렸다. 5세트도 김가영은 3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6점을 앞세워 5이닝만에 11:7로 마무리, 세트스코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여세를 몰아 김가영이 6세트를 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민아가 초반 6이닝 공타로 돌아서며 흐름을 놓친데 반해 김가영은 4이닝부터 꾸준히 득점을 쌓아 11이닝만에 11점을 채웠다. 10이닝 4:9 상황서 김민아가 5득점으로 9:9 동률을 맞췄으나 김가영이 곧바로 다음 이닝서 2득점으로 김민아의 추격을 뿌리치고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김가영은 “준결승 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긴장한 탓인지 훈련 때 잘 됐던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나오지 않았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 헤어나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서 “김민아 선수는 제가 인정하는 선수다. 나보다 3쿠션 경력이 더 많은 선수고, 또 노력도 많이 하는 선수다. 또 제가 잘 못하는 부분 중에서 김민아 선수가 잘하는 부분이 많다. 보고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남자부 PBA 4강전 및 결승전이 열린다. 오전 11시 조건휘(웰컴저축은행)와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의 4강 첫 경기에 이어 오후 2시 조재호(NH농협카드)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의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4강전 승자는 오후 8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에서 7전 4선승제로 대결한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김민아 선수 권발해 선수(왼쪽), 장상진 PBA부총재 왼쪽부터 장상진 PBA부총재, 김민아, 김가영 선수,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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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새 시즌도 독주예고..LPBA 개막전 우승…´통산 19승·누적상금 10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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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수영연맹, 경기 첫날 금2·은1·동1 쾌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경기 5월 23일 첫날, 부산수영연맹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모전초등학교(교장 연재룡) 6학년 박채운 선수가 배영 50m 종목에서 30초32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채운 선수의 이번 성과는 지도자 노영진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영법으로 정상에 올랐다. 예원초등학교(교장 박귀자) 4학년 진채윤 선수는 배영 50m 종목에서 35초9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4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 무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진채윤 선수는 지도자 신여정 코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모동중학교(교장 안용주) 1학년 황설후 선수는 배영 50m 종목에서 30초3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학교 입학 후 첫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황설후 선수는 지도자 이성철 코치의 지도 아래 착실히 성장하며 이번 대회에서 그 가능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내성중학교(교장 김대관) 3학년 박찬서 선수의 접영 200m 금메달이었다. 박찬서 선수는 예선에서 2분10초75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쳤으나, 결승 무대에서는 2분04초85라는 놀라운 기록을 작성하며 예선 대비 5초 이상 기록을 단숨에 단축하는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기록 향상의 배경에는 김영훈 지도자의 탁월한 훈련 방법이 있었다. 김영훈 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앞둔 조정 기간 동안 오직 페이스 훈련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레이스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실시한 것이 결승 무대에서 폭발적인 후반 스퍼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영훈 지도자는 "예선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결승에서 자신의 페이스대로만 헤엄치라고 주문했다"며, "선수가 그 믿음을 완벽하게 실행해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서 선수 역시 "코치님을 믿고 훈련한 대로만 임했을 뿐인데 이런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부산수영연맹은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위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각 학교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산 선수단의 추가 메달 행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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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수영연맹, 경기 첫날 금2·은1·동1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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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 ‘헐크’ 강동궁 제압하고 PBA 개막전 8강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 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하림)가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16강에서 ‘헐크’ 강동궁(휴온스)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에서 김준태가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3:1(15:14, 15:3, 15:8, 15:5)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준태는 1세트를 공방전 끝에 15:14(6이닝)로 가져갔고, 2세트는 4이닝 만에 15:3(4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3세트엔 강동궁이 15:8(7이닝)로 승리해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엔 김준태가 7:5로 앞서던 3이닝째 끝내기 하이런 8점으로 15:5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1 김준태 승리. 직전 시즌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준태의 최고 성적은 8강이었다. 김준태는 8강에서 팀 동료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P.응우옌은 16강에서 최성원(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김준태와 P.응우옌의 맞대결은 23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는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조재호의 상대는 ‘스페인 강자’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다. 마르티네스는 ‘디펜딩 챔피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를 3:2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공방전 끝에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건휘는 8강에서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격돌한다. 8강 마지막 대진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대회 8일차인 23일에는 PBA 8강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사파타-Q.응우옌, 낮 1시 30분에는 김준태-P.응우옌, 오후 4시에는 조건휘-사이그너, 저녁 6시30분에는 조재호-마르티네스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밤 9시에는 우승 상금 5,000만 원이 달린 김가영(하나카드)-김민아(NH농협카드) LPBA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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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 ‘헐크’ 강동궁 제압하고 PBA 개막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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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만 4번째 맞대결’ 김가영-김민아,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여왕은?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민아(NH농협카드).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가영은 서한솔(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6, 11:10, 11:8)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김민아는 풀세트 끝에 이화연을 3:2(4:11, 11:5, 11:6, 9:11, 9:7)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서한솔의 맹추격을 뿌리치는 데 성공했다. 1세트에 3:8로 끌려가던 김가영은 8이닝부터 2-1-5 연속 득점에 힘입어 11:8(10이닝)으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2세트엔 김가영이 9:6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서한솔이 10:9로 역전했지만, 김가영이 18이닝째 2점을 마무리해 11:10(18이닝)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잡은 김가영은 3세트에 11:6(13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다. 김민아는 이번 대회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이화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김민아는 2세트를 11:5(6이닝)로, 3세트는 11:6(7이닝)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하지만 4세트에 이화연이 11:9(5이닝)로 역전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이화연이 7:3으로 앞서가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패색이 짙던 김민아는 10이닝째 7이닝 연속 공타를 깨고 하이런 6점을 터트리며 9:7로 승리, 극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LPBA 결승 대진은 김가영과 김민아의 맞대결로 완성됐다. 두 선수의 역대 전적은 3승3패로 호각세다. 가장 마지막 맞대결은 2026-26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에서 풀세트 끝에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결승전에선 김가영이 2승1패로 앞서 있다. 지난 시즌 4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통산 19번째 우승을 조준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가영은 결승전 진출 시 우승 확률이 무려 78.2%(23회 진출 18회 우승)에 달한다. 특히 김가영은 결승전에서 무려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가영의 결승전 마지막 패배는 2023-24시즌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으로, 당시 김민아에게 3:4로 패배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김민아는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김민아는 김가영이란 벽을 넘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와 왕중왕전(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달아 김가영에게 패배했던 김민아는 설욕에 나선다. 김가영과 김민아의 시즌 개막 투어 결승전은 23일 밤 9시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상금 5,0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김민아 선수 김가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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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만 4번째 맞대결’ 김가영-김민아,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여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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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또 한번 이변… 이번엔 ‘랭킹 1위’ 산체스 꺾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해커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또 한 번 이변을 일으켰다. 5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1일차에서 해커가 지난 시즌 ‘랭킹 1위’이자 스페인의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을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며 ‘당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해커는 국제식 대대 40점(아마추어 최고 수준)의 실력자로, 지난 21-22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 무대에 선 바 있는데, 당시 프로무대를 호령하던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를 비롯해 ‘그리스 괴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등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받았다. 해커는 이날 경기서 지난 시즌 PBA 랭킹 1위로 PBA 대상에 오른 산체스를 상대해 3:0으로 완승했다. 승부처마다 터진 특유의 정확도 높은 앞·뒤돌리기, 옆돌리기가 주효했다. 첫 세트 3이닝동안 1점에 그친 산체스를 뒤로하고 해커가 빠르게 10점을 쌓아올리며 10이닝만에 15:10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서도 해커는 2이닝에서 뱅크샷을 더한 5득점을 뽑아내며 7:6으로 리드, 6이닝만에 15:6으로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 역시 초반 빠르게 달아나며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는 등 승기를 잡았다. 산체스가 10이닝 13:13 동점으로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11이닝에서 남은 2점을 채워 11:13, 세트스코어 3:0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경기 후 해커는 “오랜만의 공식 경기라 설렘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존경해 온 산체스 선수와 경기해서 너무 영광이었다. 내가 연습했던 기량만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산체스 선수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가면을 쓰고 경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5년 전에도 받은 질문이다. 사실 제가 당구를 더욱 잘 칠 수 있는 컨디션은 가면을 벗었을 때다. PBA투어 출전은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로 불러주셨기 때문에 가면을 쓰는거다. 시간이 지나서 가면을 벗고 제 본명으로 PBA에 도전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커는 ‘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하림)이 우승 인터뷰 등에서 ‘해커 삼촌’으로 언급하며 특별한 인연으로 소개된 바 있다. 그 부분에 대해 해커는 “(김)영원이는 현재 PBA에서 가장 잘 하고, 뜨거운 선수다. 분명 쉽지 않은 상대”라며, “그럼에도 아직 영원이는 더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더 알려주겠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김준태(하림)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최성원 강동궁 응오딘나이(이상 휴온스)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등이 64강에 선착했다.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를 상대한 한규식은 2세트 첫 공격서 15점 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새 시즌 첫 퍼펙트큐를 달성했다. 한규식은 레펀스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치기 2:1 승리를 거두었다. LPBA에선 김가영, 한슬기(하나카드)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등이 16강에 선착했다. 19일에는 남은 PBA 128강과 LPBA 32강전이 열린다. PBA에선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영원(하림) 조재호(NH농협카드) 등이 나선다. LPBA는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 등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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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또 한번 이변… 이번엔 ‘랭킹 1위’ 산체스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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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한슬기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슬기 선수 5월 18일 저녁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에서 한슬기가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1세트 경기는 정수빈이 주춤한 가운데 한슬기가 1이닝부터 꾸준히 점수를 내며 정수빈에게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면 11:6으로 경기를 마쳤다. 2세트에선 심기일전한 정수빈이 3이닝만에 6점을 내며 앞서나갔다. 4이닝 7:6으로 정수빈이 앞선 가운데 7점에 그친 한슬기를 정수빈이 11:7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마췄다. 3세트에서는 한슬기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1점만 득점한 정수빈에게 11:1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4세트에서는 한슬기가 5점만 득점하는 부진속에 정수빈이 꾸준히 득점하며 11:5로 승리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마지막 승부치기에서 4이닝까지 1:1로 동점이 유지되다 한슬기가 2점을 득점하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경기 결승전은 5월 23일(토) 저녁에 열린다. 한슬기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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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한슬기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2026' 32강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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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본격 돌입!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8일 낮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신임 총재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과 윤재연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의 기동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부터 3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LPBA 대회 상금을 증액했다. LPBA 총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올렸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으로 늘렸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대회 PBA-LPBA 우승자에게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는 “PBA는 매 시즌 더 큰 감동과 새로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윤영달 총재 취임 이후, 리그 확대와 프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PBA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K-당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환영사를 통해 전했다. PBA 윤영달 총재도 “이번 시즌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 속에서 출발하는 시즌이다. 선수들에게는 더욱 치열한 경쟁의 무대가 될 것이며, 팬 여러분께는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들께선 최고의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팬에 대한 존중으로 이번 시즌 더 많은 분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시작된 PBA 128강전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장병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임택동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LPBA 결승전은 2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8시에 펼쳐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윤영달 총재 기동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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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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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의 독주 다시 시작되나… LPBA 시즌 개막전서 무난히 32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가 다시 시작질까. 5월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과 64강이 열렸다. 김가영은 이날 128강에선 김미희를 상대로 25:10(18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64강에선 김채연을 25:13(20이닝)로 따돌리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에도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시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항상 생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면서, "가능하다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개막전부터 김가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128강 첫 경기에서 김가영은 김미희를 상대로 13:5로 크게 앞서던 16이닝째 하이런 7점을 터트리며 20:5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17이닝에 1점, 18이닝에 4점을 뽑아내 25:10(18이닝)로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64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1:0으로 앞서던 3이닝엔 7점, 4이닝에 5점을 뽑아내 13:0으로 크게 달아났다. 이후 김가영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25:13(20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32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18일 오후 3시30분 장혜리와 16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차세대 기대주’ 정수빈(NH농협카드)도 무난히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128강에서 김사랑을 상대로 25:17(25이닝)로 승리한 정수빈은 64강에선 전지우(하이원리조트)를 25:8(16이닝)로 완파하고 32강에 합류했다. 권발해(에스와이)는 64강에서 김정미를 상대로 애버리지 2.083의 화력을 뿜으며 김정미를 상대로 25:6(12이닝)로 승리하고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진아(하나카드) 박정현(하림) 최혜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한솔 김예은(이상 휴온스)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엔 놀라운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128강에서 김보경에 21:23(22이닝)으로 접전 끝에 패배하며 짐을 쌌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이우경(에스와이)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임정숙(크라운해태) 등도 64강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3일차인 18일에는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차례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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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의 독주 다시 시작되나… LPBA 시즌 개막전서 무난히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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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한지은·김세연·임정숙·정보윤·김보미·김보경, LPBA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6시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은 김별에게 25:13, 김세연(휴온스)은 김효정에게 25:20,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최보비에게 24:15, 정보윤(하림)은 최혜정에게 16:12, 김보미(NH농협카드)는 이은희에게 25:8, 김보경은 스롱피아비에게 23:21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김세연 선수 임정숙 선수 김보경 선수 김보미 선수 정보윤 선수 한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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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한지은·김세연·임정숙·정보윤·김보미·김보경, LPBA 128강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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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김민영·한슬기·정수빈·황민지·강지은·권발해, LPBA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4시 4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은 한치혜에게 21:17, 한슬기는 이선경에게 24:11, 황민지는 최봄이에게 25:15, 강지은은 김성은2에게 18:4, 권발해(에스와이)는 이주희에세 20:15, 정수빈은 김사랑에게 25:17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강지은 선수 권발해 선수 김신영 선수 한슬기 선수 황민지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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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김민영·한슬기·정수빈·황민지·강지은·권발해, LPBA 128강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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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장가연, LPBA 128강 아쉬운 패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최정선에게 24:25로 아쉽게 패배했다. 장가연(선공)은 7이닝까지 6:5로 앞서가다 8이닝에 최정선에게 6:6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9이닝은 8:9로 역전, 10이닝은 10:9, 11이닝은 11:9로 다시 앞서나갔다. 18이닝에 14:12로 앞서던 장가연은 19이닝에 최정선의 득점으로 16:17로 역전을 내줬다. 26이닝까지 17:19로 점수가 유지되다 27이닝에 최정선이 24점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29이닝에 장가연은 7점을 득점하며 24점 동점이 되었으나 최정선이 25점을 먼저 득점하며 장가연은 24:25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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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장가연, LPBA 128강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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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이미래, 128강 경기 아쉬운 패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12시 15분에 진행된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정혜빈과의 경기에서 18:25로 패배했다. 이미래(선공)는 1이닝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정혜빈이 3점을 득점했다. 이미래는 2이닝에서 4점을 쳤으나 정혜빈은 1점을 보태 5:4로 앞서나갔다. 이미래는 3이닝에서 3점을 보태 7점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가 진행됐다. 8이닝 이후 이미래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15점에 멈춰있는 상황에서 정혜빈이 9이닝에 15점 동점을 만들었다. 이미래는 12, 17, 20이닝에 1점씩을 보태며 18점을 득점했으나 정혜빈 선수가 꾸준히 득점하며 21이닝에 25점을 내, 이미래는 18:25로 패배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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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이미래, 128강 경기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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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이신영·최혜미·서한솔·최정선·황다연·이우경·김혜정·정혜빈, LPBA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스타디움에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대회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12시 15분부터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이신영(휴온스)은 황진선에게 25:12,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이재현에게 25:10,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박혜린에게 25:10, 최정선은 장가연에게 25: 24, 황다연은 오수정에게 18:14, 이우경(에스와이)은 민정희에게 22:11, 김혜정은 김상아(하림)에게 16:13, 정혜빈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게 25:18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5월 23일 진행된다. 이신영 선수 최혜미 선수 서한솔 선수 최정선 선수 황다연 선수 이우경 선수 김혜정 전수 정혜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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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이신영·최혜미·서한솔·최정선·황다연·이우경·김혜정·정혜빈, LPBA 128강전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