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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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의 기다림, 드디어 해냈다"…휴온스, PBA 팀리그 창단 첫 라운드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팀(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휴온스가 창단 6시즌 만에 팀리그 라운드 첫 우승을 차지했다. 8월 19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8일차에서 휴온스가 NH농협카드르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휴온스는 승점 20(8승)을 기록하며 하나카드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극적인 우승이었다. 휴온스는 경기 초반 NH농협카드에 주도권을 뺏겼다. 1세트 강동궁-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가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 7:11로 패배했다. 2세트 김예은-서한솔이 김보미-정수빈을 상대로 9:5(6이닝)로 이기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렸다. 불리한 상황에서 흐름을 바꾼건 ‘헐크’ 강동궁이었다. 강동궁은 5세트 마민껌을 상대로 3이닝 만에 11:6으로 승리하며 한 세트를 따라갔다. 6세트엔 김세연이 김민아를 상대로 9:5(5이닝)로 이기며 기어코 경기를 7세트로 끌고 갔다. 운명의 7세트서 응오딘나이(베트남)가 다오반리(베트남)를 11:7(6이닝)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냈다. 2021-22시즌 창단한 휴온스는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에 올라서지 못하면서 매 시즌 하위권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최하위에 그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드래프트에서 강동궁을 비롯해 응오, 김예은, 서한솔을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특히 강동궁과 최성원의 ‘최강 조합’이 결성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1라운드에 리더 최성원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으나 6위(5승4패·승점 13)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봤고, 2라운드에 최성원이 복귀를 하면서 팀이 완전체가 됐다. 2라운드에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 휴온스는 드디어 순위표 가장 위로 올랐다. 휴온스는 이번 시즌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했다. 휴온스는 2021-22시즌 2라운드에 1위를 기록한 바 있지만, 당시는 라운드 우승 제도가 없었다. 라운드 우승을 확정한 휴온스는 2라운드 최종전에서 하나카드를 상대로 대기록에 나선다.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리할 시, 2023-24시즌 3라운드에서 전승을 차지한 NH농협카드에 이어 2번째로 라운드 전승팀이 된다. 동시에 10연승을 달성하게 돼 NH농협카드, SK렌터카에 이어 팀리그 역대 3번째 10연승 달성하는 팀으로 올라선다. 한편, 휴온스의 뒤를 바짝 쫓은 2위 크라운해태(6승2패·승점 16)는 이날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지만,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으며,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4:2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스와이도 4:1로 우리금융캐피탈을 돌려세웠다. 대회 최종일인 20일에는 오후 12시 웰컴저축은행-하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하나카드-휴온스, 에스와이-NH농협카드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에는 브레이커스-하이원리조트,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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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 빙상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빙상 종목의 미래를 이끌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하계 합동훈련에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3개 종목에서 총 2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태릉선수촌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과 기량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 27명이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대표 선수 24명이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꿈나무대표 선수 32명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훈련에 참여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종목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 29명이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청소년대표 선수 28명이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훈련을 실시했다. 꿈나무대표 선수 21명도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훈련을 진행하며 하계 합동훈련 일정을 마쳤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꿈나무대표 선수 22명이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국가대표 후보 선수 19명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차 훈련을 마쳤으며,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대표 선수 14명도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합동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각 종목의 유망 선수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상호 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수들은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소화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대표 선수들이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육성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도 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꿈나무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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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잘하고 올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5일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가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풀 라운드(Pool C) 2차전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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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5
  • [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5일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등번호 1번)·김정아(등번호 2번)조가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풀 라운드(Pool C) 2차전 경기에 출전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일본 대표 Oto·Take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1세트 경기에서 점수를 주고받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일본에게 14:21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경기에서는 공격력이 살아난 일본에게 계속 밀리며 6:21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어제에 이은 패배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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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5
  • [포토] 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4일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등번호 1번)·김정아(등번호 2번)조가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풀 라운드 경기(Pool C) 1차전에 출전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필리핀 대표 Rondina·Pons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1세트 경기에서 점수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치다 경기 중반부터 필리핀의 공격에 밀리며 12:21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경기에서는 불안정한 리시브, 공격 실패로 득점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필리핀의 강력한 공격으로 끌려가다 7:21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8월 15일 오전에 일본의 Oto•Take조와 풀 라운드 2차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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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팀리그 1R 1·2위' 우리금융캐피탈-하림, 2라운드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승리 후 하이파이브하는 하림 선수들(사진=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과 준우승팀 하림이 나란히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12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4:0으로 꺾었다. 하림도 브레이커스를 4:0으로 꺾고 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라운드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에서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신정주를 상대로 1:3으로 뒤지던 5이닝에 하이런 10점을 합작해 11: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6:4로 앞서다 10이닝에 동점을 헌납했지만, 11이닝에 3끝내기 3점을 만들어내며 9:6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3세트에도 한 방에 경기를 끝냈다.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6:8로 뒤지던 7이닝에 2점을 올려 9:8로 역전했지만, 우리금융캐피탈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7이닝에 하이런 7점으로 15:9로 승리, 세트스코어 3:0을 만들었다. 4세트엔 이상대-김민영이 초클루-한슬기를 상대로 접전 끝에 9:7(7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준우승팀 하림도 브레이커스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이승진-오성욱을 상대로 11:9(8이닝)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2세트엔 박정현-김상아가 히다 오리에(일본)-임경진을 9:3(7이닝)으로 잡아내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하림은 3세트엔 ‘신성’ 김영원이 오성욱을 15:9(9이닝)로, 4세트엔 임완섭-정보윤이 이승진-임경진을 상대로 9:0(3이닝) 완승을 거둬 경기를 마쳤다. 브레이커스는 9연패 수렁에 빠지며 지난 시즌 크라운해태가 기록한 팀리그 최다 연패(9연패) 타이 기록을 썼다. 이날 함께 열린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가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치고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가 5세트에 11:3(9이닝)로 마민껌(베트남)을 꺾은 데 이어, 6세트에도 강지은이 김민아를 9:6(10이닝)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4:3으로 잡아냈다. 휴온스도 4:3으로 웰컴저축은행을 꺾었다. 대회 2일차인 13일에는 오후 12시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에스와이-웰컴저축은행, 하림-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오후 6시에는 크라운해태-NH농협카드, 오후 9시에는 하나카드-브레이커스 경기가 어이진다. 우리금융캐피탈 스롱피아비(왼쪽), 장가연 선수(사진=PBA 프로당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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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PBA 장상진 부총재가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가 경기도 화성특례시에서 막을 열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개막식을 열고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특례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경기도 체육회 이원성 회장,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전국의 당구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당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당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당구의 저변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PBA 장상진 부총재는 “이번 시즌 PBA 팀리그는 지자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7월 광명을 거쳐 이번에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화성특례시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열어간다. 이번 2라운드에도 화성특례시에서 과연 어떤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무척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당구 팬들께서도 이곳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을 방문하시어 직접 선수들을 응원하고, 함께 호흡하는 뜻깊고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면서 개회를 선언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2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PBA 팀리그는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지난 7월에 열린 개막 라운드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이 라운드 우승을 차지해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PBA 팀리그 최종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 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 에스와이-크라운해태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 브레이커스-하림의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7시에는 휴온스-웰컴저축은행, 오후 10시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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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현장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장면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1일 저녁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조가 부산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여자 결승 경기전 진행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호주 대표 SMITH·LAVINIA조와의 경기에서 신지은·김정아조는 접전을 펼쳤으나 1,2 세트모두 내주며 0:2로 아쉽게 패했다. 8월 13일부터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며 한국은 신지은·김정아, 서가은·김현주 2개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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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지은 선수 8월 11일 저녁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조가 부산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여자 결승 경기전 진행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신지은(등번호 1번)·김정아(2번)조는 8월 13일부터 열리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에 출전하는 호주 대표 SMITH·LAVINIA조와의 경기에서 경기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1세트는 호주의 강력한 공격에 밀려 내주고, 2세트는 점수를 서로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치다 20대 20점으로 듀스까지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가 싶었지만, 결국 호주에게 점수를 내주며 패배했다. 8월 13일부터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며 한국은 신지은·김정아, 서가은·김현주 2개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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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에어로이스포츠, 드론스포츠·항공 e스포츠 발전 위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회장 우현호)는 싱가포르의 어거스트 테크(August Tech)가 운영하는 에어로이스포츠(AeroEsport)와 드론스포츠 및 항공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을 기반으로 드론스포츠를 육성하는 WDSF와 동남아시아에서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를 운영하는 에어로이스포츠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WDSF는 드론 경기와 무인항공 분야의 교육·대회·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에어로이스포츠는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항공 e스포츠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청소년 참여 확대, 항공 분야 교육 및 진로 프로그램 개발, 국제대회와 교류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현호 WDSF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경기와 교육,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미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에어로이스포츠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항공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WDSF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항공산업 잡페어’에 참가해 드론농구 심판과 지도자 등 드론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직업과 진로를 소개한다. 이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원생명축제’에서는 드론농구 체험 및 시범대회를 운영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드론농구를 직접 체험하고 시범경기를 관람하면서 경쟁형 무인항공 스포츠의 특징과 가능성을 접할 수 있다. 에어로이스포츠는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인 ‘로드 투 더 챔피언십(Road to the Championship)’을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원격 예선과 현장 경기로 구성되며 주니어, 틴에이저, 어드밴스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진출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될 예정이며, 결승 진출자들은 같은 해 5월 13일 열리는 ‘에어로이스포츠 그랜드 파이널 쇼다운’에 참가한다. 에어로이스포츠와 어거스트 테크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닉(Nicc)은 “우현호 회장과 WDSF는 한국에서 드론스포츠를 위한 흥미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며, “에어로이스포츠는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이라는 또 다른 항공 분야를 대표한다. 이번 협력은 서로의 전문영역에 대한 존중과 더 많은 사람이 항공 분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스포츠 대회와 교육을 비롯해 선수 참여 확대, 기술 역량 강화 및 국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홈페이지: www.w-dsf.com 문의: wdsf9116@naver.com) World Drone Sports Federation and AeroEsport Sign MoU to Advance Drone Sports and Aviation Esports Strategic partnership connects South Korea and Southeast Asia, promoting youth education, international exchange, and future aviation talent development The World Drone Sports Federation (WDSF), led by President Woo Hyun-ho, announced on August 11 that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AeroEsport, operated by Singapore-based August Tech,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drone sports and aviation esports. The agreement establishes a cooperative framework between WDSF, which develops drone sports in South Korea, and AeroEsport, which organizes aircraft flight-simulation competitions in Southeast Asia. WDSF focuses on drone competitions, education in unmanned aviation, and athlete development. AeroEsport organizes aviation esports competitions based on aircraft flight simulation. While maintaining their respective independence and areas of expertise, the two organizations plan to cooperate in raising international awareness, expanding youth participation, developing aviation education and career programs, and promoting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exchange initiatives. “Drone sports offer new possibilities not only in competition, education,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but also in creating future career opportunities,” said Woo Hyun-ho, President of WDSF. “Through our cooperation with AeroEsport, we hope to strengthen connec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Southeast Asia and provide more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to experience the future aviation industry.” WDSF will participate in the 2026 Aviation Industry Career Expo, scheduled to take place at BEXCO in Busan on September 2–3. The federation will introduce emerging careers in drone sports, including drone basketball referees and instructors. From October 2–11, WDSF will also operate a drone basketball experience program and exhibition tournament during the Cheongwon Life Festival at Miraeji Agricultural Theme Park in Cheo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Visitors will be able to experience drone basketball firsthand, watch exhibition matches, and learn about the characteristics and potential of competitive unmanned aviation sports. AeroEsport is preparing an aircraft flight-simulation competition titled “Road to the Championship.” The competition will feature remote qualifying rounds followed by on-site stages and will be divided into Junior, Teenager, and Advanced divisions. The finalists are scheduled to be announced on January 8, 2027. They will then advance to the AeroEsport Grand Final Showdown, scheduled for May 13, 2027. “President Woo and WDSF have built an exciting platform for drone sports in South Korea,” said Nicc, Founder and CEO of AeroEsport and August Tech. “AeroEsport represents a different aviation discipline through aircraft flight simulation. Our partnership i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a shared commitment to making aviation more accessible to everyone.” The World Drone Sports Federation develops and promotes drone sports competitions and education, athlete participation, technical skill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Website: www.w-dsf.comEmail: wdsf91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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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포토인터뷰]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좋은 결과 위해 최선 다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대회 준비로 훈련에 여념이 없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은 선수 안녕하세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올해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소집이 된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여자 선수는 신지은·김정아, 서가은·김현주, 남자 선수는 오정택·배상빈, 배인호·여민수 이렇게 남·여 각각 두 팀(A조·B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4월에 소집이 됐고, 현재 훈련에 매진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 고성 공현진 해변에 마련된 특설 코트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데, 훈련에 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부 선수는 각자 소속 배구팀이 있어서 배구팀에 있다가 소집 기간이 되면 와서 같이 맞춰보며 훈련하고, 학교나, 본업 일정이 있는 경우에도 훈련 스케줄에 맞춰 이곳에서 같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보통 2주 동안 집중해서 훈련을 하는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각자의 일정으로 인해 시간적으로 부족한 어려운 여건이지만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중국 산야에서 개최된 '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도 출전했지만 당시에 연습량이 부족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올해 7월에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김정아 선수 같은 경우는 소속팀(포항 시청)에서 나오고, 저도 하는 일을 그만두었어요. 지난 7월 2주 소집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일본에 2주 동안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한 감각 유지가 중요한데, 팀 구성 후 집중해서 훈련하는 기간이 일정하지 않아 여려움은 있긴 하지만 훈련은 각 조별로 경기 훈련, 체력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보통은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훈련을 해외로 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작년에는 거의 매달 갔었고요. 혼자 갈 수 있으면 혼자 가서 훈련하고 그렇게 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운동 기간이 짧아서 충분한 운동시간을 갖기 어렵고, 일본은 비치발리볼 전용 코트나 인프라 같은 것이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전문 지식을 가진 코치님도 계시고 가서 훈련을 하면 확실히 경기력이 향상되는 것도 느끼고, 우리나라에서 경기할 때는 몰랐는데 모래 위에 서있는 위치부터 해서 여러 가지로 잘못된 것도 모르고 경기를 했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결론적으로 선진 기술을 배우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훈련 환경이 잘되어 있어서 집중 훈련하기에도 좋아서 가고 있습니다. ■ 모래사장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실내 배구보다 더 많은 체력이 필요한 것 같은데, 체력 훈련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웨이트 트레이닝 이런 거를 더 하는 편이고, 비치발리볼 선수이지만 보디빌더의 수준 정도로 강한 체력훈련을 하고 있어요. 비치발리볼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적으로 부족할 때가 많으니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서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비치발리볼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모래사장이나 경기장 적응도 중요해요. ■ '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출전했었는데, 대회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대회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하고 나갔다기보다는, 대회 일주일 전에 준비해서 서로 맞춰보고 출전했어요. 훈련을 열심히 해서 나갔다고 하기엔 안타까웠던 것이, 파트너인 김정아 선수와 같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서 나간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만 열심히 찾다가 경기를 나갔어요. 시간적으로도 부족하기도 해서,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고 경기 결과도 흡족하진 못했습니다. ■ 올해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지, 그리고 대회 목표가 있을까요? 일단, 저와 김정아 선수는 아시안 게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후회 없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치발리볼 운동을 계속 지속하기도 어렵고 돈도 안 되는데 왜 하냐 이런 말도 되게 많이 듣고 무시도 많이 당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 종목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지금까지 왔고, 같이 훈련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 그동안 하던 일을 그만뒀습니다. 어쨌든 좋은 경기력을 내기 위해서 7월부터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요. 해외 대회에 출전하면 다들 한국 팀이 가능성이 제일 많다고 하고, 아시아권 선수들에 한해서는 저희가 근육량도 제일 많고 힘도 세다는 평을 듣고, 경기가 완전 힘으로만 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저희는 힘에 지략도 함께 갖추고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는 워낙 잘하는 팀이 많긴 하지만 저희도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고, 순위권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향후 출전 대회나,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8월 13일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고,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 훈련이 없을 때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어떤 취미가 있으신가요? 최근에 일본어 시험을 봤어요. 일본 전지훈련을 가면 통역사 비용이 드니까 통역사 비용도 줄이고, 일본어를 하게 되면 도움도 되니까요. 여가시간엔 친구들 만나서 맛난 것도 먹고 시간을 보내고, 가족이랑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좋고 강아지랑 시간 보내는 게 좋아요. 대회 끝나고 가족들이랑 같이 빨리 지내고 싶네요. ■ 신지은 선수를 응원하는 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 질문에 답은 했지만 제가 비치발리볼을 왜 하겠어요. 행복하고 좋으니까, 그리고 좀 기대되는 것도 있으니까 그걸 믿고 저도 꿈을 가지고 하고 있는 건데 사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다 관심을 가져주신 팬분들이나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때문이에요. 저는 이미 항저우 아시안게임 후 비치발리볼을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관중, 팬, 대중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한번 비치 발리볼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고 환경이 좀 열악하고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었던 거는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지금 현 상황에 감사하고 운동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아시안 게임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쉽지 않은 환경에서 한국 비치발리볼의 인지도와 인기를 끌어올리며 '하드캐리'해온 신지은이 어떤 좋은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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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현장포토] 비치발리볼 남자 국가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대비 훈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비치발리볼 남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강원도 고성 공현진 해변에 마련된 특설 코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은 오정택·배상빈, 배인호·여민수 2개조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4월 '2026 산야 아시아 비치경기 대회' 출전 후 각자 훈련을 해오다 7월 소집돼 아시안게임 대비 집중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정택, 배상빈, 배인호, 여민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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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새 프로그램 저의 시그니처 포즈는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본지와의 인터뷰 후 이번 시즌 새 프로그램의 포즈 중 제일 좋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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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스케이팅 훈련 전 웜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스케이팅 훈련 전 몸풀기를 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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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팬 여러분께 저만의 하트를 보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본지와의 인터뷰 후 "꼬집 하트(본인이 만든)"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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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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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인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시니어 부문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주니어 부문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주니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이 공인하는 AJSS(Asian Junior Super Series) 골드(Gold) 등급 국제대회로 개최된다.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16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아오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니어 부문은 U11, U13, U15, U17, U19 종목으로 운영되며, 아시아 주니어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만큼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부문에서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스쿼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스쿼시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스쿼시연맹은 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쿼시 에어바운스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스쿼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코리아오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스쿼시 대회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니어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이 국제 스쿼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과 대진표, 경기 결과는 대한스쿼시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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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베트남 3쿠션 ‘뉴 스타’ 탄생… T.응우옌, 프로당구 PBA 첫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응우옌쩐타인타오 선수 프로당구 PBA에 베트남 20대 ‘뉴 스타’가 탄생했다. 응우옌쩐타인타오(T.응우옌, 29)가 PBA 입성 두 번째 투어만에 프로당구 첫 우승컵을 들었다. 8월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T.응우옌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61)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0:15, 15:5, 6:15, 12:15, 15:9, 15:10, 11:9) 대역전승을 일궈내며 정상에 섰다. 우선등록을 통해 이번 시즌 PBA에 데뷔한 T.응우옌은 두 개 투어만에 PBA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 선수로는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세 번째 베트남 챔피언이 됐다. 직전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128강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T.응우옌은 이번 대회에서는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신정주(하나카드) 최성원(휴온스) 사이그너까지 PBA 정상급 선수들을 연거푸 꺾고 PBA 역대 26번째 우승자가 됐다. T.응우옌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쌓아 단숨에 시즌 상금랭킹 3위(1억원)로 뛰어올랐다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400만원)은 64강에서 신대권을 상대로 애버리지 4.091을 기록한 베트남의 응우옌프엉린(하림)이 수상했다. 자국 아마추어 리그 20위권의 선수였던 T.응우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고, 세계 최고의 당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하기 위해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동료들에 따르면 T.응우옌의 강점을 침착함, 여유로움을 꼽을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인드 컨트롤에 강점을 가진 선수다. T.응우옌의 장점은 결승전에서도 십분 발휘됐다. 사이그너와 초반 두 세트를 1:1로 나눠가진 이후,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내며 추격에 나섰고, 결국 대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사이그너가 지배했다.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사이그너는 화려하고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3~4세트를 따내며 우승에 성큼 다가갔다. 사이그너는 3세트 초반 두 이닝 동안 1이닝 3득점, 2이닝 6득점으로 9:1 멀찌감치 앞서갔고 6이닝 14:6에서 두 개의 적구를 통과하는 기막힌 5쿠션 뱅크샷으로 세트를 따냈다. 4세트도 12이닝만에 15득점을 채워 15:12로 세트스코어 3:1로 리드했다. 패배에 몰린 T.응우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5세트를 따내면서 추격에 나섰다. 7이닝 8:9로 뒤지던 T.응우옌은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7점을 쓸어담으며 그대로 5세트를 마무리한 뒤, 기세를 몰아 6세트도 꾸준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9이닝만에 15:10으로 승리, 기어코 승부를 풀세트로 끌고 갔다. 우승이 달린 운명의 7세트,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공방전이 펼쳐졌다. 사이그너가 5:7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3이닝에 1점, 5이닝에 3점을 올려 9:7로 뒤집었다. 사이그너는 6이닝에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원뱅크샷을 시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3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T.응우옌은 뱅크샷을 성공해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빗겨치기 득점에 이은 되돌리기 득점을 연달아 성공시켜 11:9(6이닝)로 우승을 확정했다. T.응우옌은 시상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도전을 위해 PBA 무대에 도전했다.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며 “어떠한 강자들을 만나더라도 내 자신을 믿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한 덕에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3차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7’ 2라운드를 개최한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사이그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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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충북, 드론스포츠 국제 중심지로 도약…'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성황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국내외 선수와 심판, 운영진 등 250여 명이 참가해 드론농구, 실내 드론레이싱, 프로 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4개 종목에서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치며 드론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개막식은 가수 송아리와 사회를 맡은 이다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열린 공식 개막식에는 정부(항공안전기술원 담당자)와 지방자치단체(충청북도청), 교육기관(충청북도교육청), 공공기관(청주도시공사), 산업계, 해외 대표단 등이 참석해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동현 충청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장, 유재수 충북대학교 총장직무대리, 홍양희 청주대학교 부총장, 유운기 청주도시공사 사장,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신승진 청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 김진균 전 청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항저우시 경제정보화국 와래생 처장, 항저우시 시장감독관리국 장정평 처장, 산태유한항공그룹 진위동 총경리가 참석해 한·중 드론스포츠 교류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해군대학에서 교육 중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미국 등 10개국 해외 군 장교와 가족들도 참석해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 및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대회 시상품은 우성어패럴 이재환 대표가 후원했으며, 준렌탈 유봉석 대표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상금을 지원했다. 또한 뉴스충북 최영기 대표(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부회장)는 대회 홍보와 행사 운영, 경기장 협조 등 현장 전반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드론스포츠 발전을 위해 함께한 주요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김종복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 회장, 서일수 (사)한국드론혁신협회 부회장, 김항식 한국모형항공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병석 순천향대학교 교수, 우인성 대전보건대학교 교수, 최종철 드론매거진 대표, 김경환 ㈜안전착륙 대표, 권준범 ㈜GA 대표, 서윤호 수정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순용 한국사업관리연구원 원장, 김문교 CAM방송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를 충청북도에 유치하기 위해 약 3년간 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해 이번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추진의 실무를 담당한 충청북도청 신산업과 김연오 팀장과 김종운 주무관, 손현철 충북대학교 교수, 박창우 청주대학교 교수, 정한영 ㈜드론디비젼 이사, 박효선 ㈜스카이봇 연구소장 등도 대회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후원으로 뜻을 함께한 기업들도 있었다. 에어로케이항공 강병호 대표는 선수와 관람객을 위해 생수 2,000병을 지원했으며, 충북청주프로축구단 김현주 대표이사는 대회 경품으로 사인볼을 후원하며 드론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대한민국이 만든 경기규정과 시스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입증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2024년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운영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으며, 2025년 제1회 국제대회와 국내 시범대회, 베트남과 중국에서 열린 국제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체계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중국 심천에서 열린 국제행사에서 이번 대회를 홍보했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항저우 관계자와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 직접 참가해 드론농구 친선경기와 프로 드론레이싱에 참여하는 등 국제 협력도 확대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농구, 실내 드론레이싱, 프로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등 총 4개 종목을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하며 국내에서 개발한 드론스포츠 경기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한국모형항공협회와 대회를 공동 진행했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드론은 레저를 넘어 물류와 재난 대응,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 이번 대회가 도민들에게 첨단 드론기술을 친숙하게 알리고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을 대신해 채숙희 기획국장은 드론스포츠를 통한 드론인재 양성과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충북을 드론 산업과 스포츠 융합 기술 개발을 통해 드론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축사를 통해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충북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가운데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산업 기반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이번 국제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운영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의 국제 운영체계를 다시 한번 검증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드론스포츠 종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대한민국이 세계 드론스포츠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시스템을 보급하고, 2027년 1월 한·중 드론스포츠 교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 지역리그 대회와 체험장을 운영하고, 11월 1일 포천시장배 드론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드론 기술교육, 미래 인재 양성, 지역산업 활성화, 국제교류를 연계한 교육·산업 융합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 결과와 경기 기록 등 자세한 내용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w-d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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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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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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