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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및 한국 단편 공모 최종 선정작 46편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한국 단편 공모 선정작 46편을 공개하고 30회 맞이 프로그램 섹션 전면 개편 소식을 알렸다. BIFAN은 30회 개막을 앞두고 한국 단편 공모 선정작으로 처음 상영작을 공개한다. 해당 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681편의 출품작 중 괴담 단편 제작지원작 4편을 포함해 총 46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최종 선정작 중에는 배우 이정현이 연출을 맡은 단편 <성인식>이 포함돼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한국 단편 예심 심사에는 김철홍 평론가, 남선우 기자, 임다슬 감독, 한제이 감독, 허범욱 감독이 참여하였다. 심사위원단은 30회를 맞아 새 단장된 'NEW ERA NEW SKIN'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걸맞은 영화들이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대 변화를 거부하는 대신 그 흐름에 올라타는 창작자와, 특정 장르가 지닌 고정된 껍데기로부터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창작자들의 힘을 느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나아가 이번 심사를 통해 “극장에서 영화제 관객분들과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영화들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또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고 밝히며, “판타스틱이라는 이상하지만 눈길이 가는 이 단어에 숨겨진 비밀들을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파헤쳐 보고 싶다.”며 오는 제30회 BIFAN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종 선정작 목록과 심사평 전문은 BIFAN 홈페이지(http://www.bifan.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BIFAN은 영화제의 장르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섹션명과 프로그램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먼저, 경쟁 부문은 ‘부천 초이스’라는 명칭 아래 월드, 코리안, AI 영화로 세분화되었다. 비경쟁 부문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와 신설 섹션이 있다. 기존의 '아드레날린 라이드', '메탈 누아르', '금지구역' 섹션은 하나로 통합되어 'B 익스트림'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메리 고 라운드', '저 세상 패밀리' 등 비장르 섹션은 묶여서 '판타스케이프'로 바뀌었으며, 비경쟁 국내외 단편을 다루던 '엑스라지'는 '판타스틱 쇼츠'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고전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스트레인지 오마쥬'는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특히 특별 갈라 섹션인 ‘시그니처’가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특별전은 3개년 프로젝트 ‘아시아 장르영화 99’의 첫 해 프로그램으로 한국 장르영화 33편과 한국 여성감독 장르영화 11편을 선보이며 새롭게 단장된다. 더불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판타씨네'는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줄여서 찾·동·영)'으로 이름을 바꾸며 영화관으로 꾸며질 부천 곳곳을 예고한다. 아래는 각 섹션의 소개이다. ● 시그니처: 장르와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감독과 스타 배우들이 함께한 화제작을 부천만의 감각으로 큐레이션한 갈라 섹션. ● 부천 초이스: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 독창적 스타일, 장르 문법의 실험과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국제 및 국내 경쟁 섹션이며, 장·단편 및 AI 영화로 구성되어 있다. ● B 익스트림: 피와 광기, 스릴과 상상력, 그리고 섹시함으로 무장한 강렬한 장르영화, 대담한 B무비의 세계. ● 판타스케이프: 유쾌한 코미디부터 감각적인 로맨스, 기발한 판타지까지. 장르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판타스틱 시네마를 소개한다. ● 스트레인지 오마쥬: BIFAN 클래식 섹션으로, 복원, 디지털 리마스터링 등을 통해 다시 빛을 보게 된 장르 영화의 고전들을 발굴, 소개한다. ● 판타스틱 쇼츠: 장편 영화가 포착하지 못하는 폭넓은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은 단편 영화만의 매력을 소개한다. 세계 장르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진 감독들의 보석 같은 단편들을 모은 섹션이다. ● 특별전: 매해 특별한 테마와 구성으로 BIFAN의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섹션. 특정한 주제와 장르, 주목할 만한 이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찾·동·영)은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입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코미디·미스터리·음악·스릴러·판타지·다큐멘터리 등 여러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그 전후로 해당 영화인의 무대인사·GV·이벤트 등을 갖습니다. 시민들이 쉽게 영화와 영화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부천시 곳곳의 아트홀·도서관·정원·광장·커뮤니티 공간 등 실내외에서 상영하며 무료입니다. 새로이 개편된 섹션 공개를 시작으로 제30회 BIFAN 상영작들이 차차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46편의 한국 단편 선정작 역시 7월 2일부터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부천 초이스 코리안: 단편’ 및 ‘판타스틱 쇼츠’ 섹션의 상영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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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스트리머들과 함께하는 '스트리머 폴리마켓'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이 5월 16일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는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xSOOP 콜라보로 SOOP의 유명 스트리머들의 플리마켓울 통해 판매금 전부를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하는 자선 행사다. 스트리머 과즙세연, 강인경, 고라니율, 인지연, 러아 등 20여 명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특설 기부 부스를 마련해 ‘스탬프 미션 챌린지’와 ‘희망 룰렛 게임’, 희망 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플리마켓 참여와 사회문제 해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SOOP 스트리머 애장품이 희망으로!’ FUNding을 실시한다. 기부금은 전액 사단법인 굿피플에 전달 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과즙세연 인지연 고라니율 강인경 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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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칸 필름마켓 ‘칸 넥스트’ 아시아 대표로 패널 토론 성공적 마무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칸 필름마켓 ‘칸 넥스트’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이 5월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필름마켓 프로그램인 ‘칸 넥스트(Cannes Next)’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패널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토론은 칸 마켓의 기술 혁신 중심지인 빌리지 이노베이션(Village Innovation)에서 진행된 'AI in As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칸 넥스트와 에로스 이노베이션(Eros Innovation)이 공동 주최한 'AI 네이티브 스토리텔링(AI-Native Storytelling)' 세션에서 신 위원장은 영화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BIFAN의 AI 선도 전략을 전 세계 영화인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신 위원장 외에도 유럽의 주요 VFX(시각 특수효과) 스튜디오인 트릭스터(Trixter)의 크리스티나 카스퍼스-뢰머(Christina Caspers-Röhmer) 대표, 에로스 이노베이션의 리디마 룰라(Ridhima Lulla) 공동 회장, 마틴 마센(Martin Madsen) VFX 슈퍼바이저 등 글로벌 미디어 및 기술 리더들이 패널로 함께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자신을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이자 칸 마르셰의 판타스틱 7(Fantastic 7) 프로그램의 파트너인 BIFAN의 집행위원장 그리고 과거 한국영화 산업의 변곡점을 이끌어낸 영화 제작자로 소개했다. 먼저, 4년 전 칸영화제에서 영화의 재정의를 제안했던 경험을 나누며 이제 AI로 영화 제작이 가능한 지가 아닌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낸 AI로 어떻게 예술과 산업을 창조해 나갈 것인가’가 현재의 질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BIFAN이 보인 행보는 세계 최초로 기성 영화제에 AI부문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인재 발굴, 창작, 전시 등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2025년 한해동안 29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85편의 단편을 만들어낸 AI영화교육센터부천의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다. 나아가 BIFAN은 인재발굴과 교육, AI영화 창작자의 지원, 배급체계, AI 창작자들의 저작권확보,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AI 영화 밸류체인을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AI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세상에서 가장 공정하고 역동적인 영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BIFAN과 함께 AI 영화의 가치 사슬을 완성하자.”고 포부를 밝히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칸 필름마켓에서 패널 토론 참석을 비롯한 밀도 있는 글로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신철 집행위원장은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 준비에 돌입한다. 칸 영화제에서 확인한 K-장르 영화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를 향한 비전은 올여름 부천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제30회 BIFAN은 오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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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국제영화제 ACFM, 아시아 콘텐츠 산업 구조 변화 분석한 'The A 리포트' 2025년 하반기호 발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성장동력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자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중국·인도의 거대 내수 시장, 빠르게 부상하는 인도네시아·베트남의 성장 동력, 그리고 일본·한국·대만이 공급하는 글로벌 IP가 결합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이 16개국 현지 전문가가 참여한 아시아 영화·콘텐츠 산업 분석 보고서 『The A 리포트(The A Report)』 2025년 하반기 호를 ACFM 홈페이지(acfm.kr)를 통해 디지털 발간했다. 이번 발간으로 『The A 리포트』는 2025년 상·하반기 발간을 모두 마무리하며, 아시아 16개국 산업 데이터를 축적하는 연간 산업 분석 체계를 갖추게 됐다. 『The A 리포트』는 ACFM이 추진하는 아시아 영상산업의 표준 정립과 산업 정보 공유·협력 기반 구축 프로젝트 'The A'의 정기 산업 보고서다. ACFM이 제시한 공통 분석 체계에 따라 방글라데시·중국·홍콩·인도·인도네시아·이란·일본·카자흐스탄·한국·말레이시아·몽골·필리핀·싱가포르·대만·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16개국 현지 필진이 자국 시장 리포트를 직접 작성했다. 16개국이 함께 그린 2025 하반기 아시아 영상산업 지형 보고서는 국가별 제작 환경, 투자 및 금융 구조, 배급·상영 환경, 스트리밍 플랫폼 성장, 기술·제작 서비스, 국제 공동제작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OTT 성장, 공동제작 확대, 로컬 콘텐츠 경쟁 심화 등 아시아 콘텐츠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국의 산업 규모와 정책 구조에 따라 이러한 변화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자국 영화의 연간 박스오피스 점유율이 70% 가까이 육박하며 글로벌 최대 로컬 콘텐츠 시장을 형성했고, 인도는 박스오피스 상위 10편 다수를 힌디어·타밀어·텔루구어 작품이 차지하며 다언어 산업 구조의 자생력을 보여줬다. 일본은 자국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가 글로벌 시장을 견인했고, 한국은 외화 견인 회복 속에서도 한국 IP 기반 글로벌 협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 등 신흥 시장에서는 자국 콘텐츠의 흥행 강세와 역내 협업 수요가 동시에 커지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동했다. 국제 공동제작과 IP 협업도 주목할 만하다. 공동제작이 독립영화 분야를 중심으로 점차 주요한 제작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국의 정책 대응과 제작 유치 경쟁 역시 확대되고 있다. 싱가포르는 연간 제작 편수의 상당 비중을 국제 공동제작으로 채우며 역내 허브로 자리 잡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공동제작 영화 흥행 사례가 등장했으며, 대만에서는 한국 영화 '하모니'(2010)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2025년 마지막 날 개봉해 흥행에 성공하는 등 IP 기반 협업 사례가 확인됐다. 스트리밍과 극장의 공존 구조 역시 아시아 시장의 독자적 흐름으로 부상했다. 많은 국가에서 OTT 이용 확대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일부 흥행 상위 작품에 매출이 집중되는 현상과 중·소규모 영화의 극장 흥행 어려움이 여러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극장 인프라와 배급 시스템이 안정적인 시장에서는 OTT가 경쟁 플랫폼으로, 관련 기반이 제한적인 시장에서는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작동하는 등 역할 분화도 뚜렷해졌다. 스트리밍이 극장을 대체한다는 글로벌 통념과 달리, 아시아 시장은 두 채널이 공존하는 독자적 산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The A' — 데이터·논의·실행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산업 사이클 『The A 리포트』와 콘퍼런스 프로그램 'The A 서밋'은 ACFM이 추진하는 아시아영상산업 협력프로젝트 'The A'의 두 축이다. 'The A'는 현지 전문가의 분석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아시아 영상산업의 표준 좌표를 정립하고, 각국 시장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산업 리더들이 동시대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협력·실행의 기반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데이터(리포트)–논의(서밋)–실행(공동제작·정책구축·국제 협력·거래)으로 이어지는 통합 산업 사이클을 통해, 창작자·제작자·투자자·배급사·세일즈사, 그리고 각국 정책입안자와 산업 기관이 공동제작·투자·유통·정책 구축 전략을 검토·실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산업 분석 자료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CFM 김영덕 위원장은 "지난해 ACFM에서 처음 선보인 『The A 리포트』 상반기 호가 아시아 영상산업의 정보 공유와 협력이라는 비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하반기 호는 그 약속을 한 해의 흐름으로 이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아시아 곳곳에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에서도 인사이트를 보내준 필진들과 함께한 이번 작업은 영화와 콘텐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또한 "ACFM은 『The A 리포트』와 'The A 서밋'을 통해 연대(Alliance)·분석(Analysis)·매개(Agent)·예술(Art)이라는 'The A'의 네 기둥을 아시아라는 큰 우산 아래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며 "영화와 콘텐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작은 걸음들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산업 마켓으로, 매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5년 제20회를 맞은 행사에는 55개국 1,222개 기업과 3,024명의 산업 관계자가 등록했으며, 총 30,006명이 현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세일즈마켓 비즈니스 미팅은 총 8,438건으로, 거래 규모는 약 7,116만 달러에 달했다.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10월 10일(토) – 13일(화)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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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현장포토] LPBA 정수빈, 실력만큼 뛰어난 미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지난 시즌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LPBA 차세대 스타'란 별명을 얻은 정수빈(NH농협카드) 선수가 참석,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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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아시아의 별 보아(BoA), 베이팔에서 새로운 시작…‘점핑보아(Jumping BoA) 1기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의 새 출발은 소속사 변경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이다. 데이원드림은 K-팝 아티스트 IP와 플랫폼·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으로, 보아의 1호 IP 합류는 데이원드림이 새 사명 아래 처음 공개하는 플랫폼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팬덤은 굿즈 구매와 활동 내역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아티스트의 스페셜 콘텐츠와 한정 포토카드, 그리고 다양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1기 팬키트에 포함된 NFC 굿즈를 통해 단계적으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이 직접 플랫폼의 문을 여는 형태로 설계됐다.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에 가입한 팬은 보아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보아가 직접 남기는 텍스트·음성 메시지를 받아보는 것은 물론,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과 독점 VOD 콘텐츠가 멤버십 회원에게만 열린다. 보아의 공연과 음악방송 활동에 따른 선예매·추첨, 특전 등도 멤버십 회원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기반 리워드 시스템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공지와 콘텐츠 소비에 머물던 기존 팬클럽 모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메시지 수신부터 우선 좌석까지 보아의 일정 안으로 팬이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구조다. 'GROWN WITH BoA, SINCE 2000'이라는 슬로건 아래, 데뷔 이후 26년을 함께 걸어온 팬덤과 다음 챕터를 함께 쓰겠다는 의미다.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K-POP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25주년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 발매와 후배 그룹 'NCT 위시(NCT WISH)' 프로듀싱,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데뷔 26년에 이르는 동안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키워온 보아는 베이팔과 플렛지를 통해 팬덤과 한층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베이팔 측은 "팬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고자 플렛지에서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보아의 곁을 지켜온 팬들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은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에서 오는 5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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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영화의전당, 수영강변의 밤바람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야외상영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따스한 봄볕이 지나가고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지는 5월, 영화의전당의 대표적인 공익 프로그램인 ‘2026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가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2년부터 시작된 야외상영회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외극장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는 무료 상영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영화의전당의 상징인 거대한 ‘빅루프’ 아래 위치한 야외극장은 날씨의 제약을 덜 받으면서도, 수영강변의 정취와 야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곳이다. 관객들은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간식을 즐기고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올해 상영회는 5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지며, 고전부터 신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1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계절의 변화가 스며든 밤풍경 속에서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가 관객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새겨지는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5월에는 기분 좋은 활력과 깊은 울림을 주는 음악 영화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야외상영회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은 재즈의 즐거움을 유쾌하게 그려낸 <스윙걸즈>(5/12 상영)로, 낙제생 소녀들이 재즈 밴드에 도전하며 선사하는 좌충우돌 성장기의 무해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크레센도>(5/19 상영)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임윤찬의 피아노 연주와 음악을 향한 청춘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야외극장의 압도적인 음향 시스템을 통해 전율의 순간을 재현할 예정이다. 6월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나의 소녀시대>(6/23 상영)가 상영된다. 대만 청춘 로맨스의 정석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찬란했던 학창 시절의 추억과 설렘을 선사하며 초여름 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다. 한여름의 절정인 7월은 야외상영의 묘미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화제작들로 꾸며진다. 호기심 많은 소년들이 어느 노인을 만나며 삶과 죽음, 우정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하는 <여름정원>(7/7 상영)을 시작으로, 쿠바 음악과 화려한 요리의 향연이 오감을 자극하는 <아메리칸 셰프>(7/14 상영)가 한여름 밤의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또한 <하이파이브>(7/21 상영)는 예기치 않게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인물들이 펼치는 코믹 액션 활극으로, 통쾌한 웃음과 시원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7/28 상영)은 한 사건을 둘러싼 어른과 아이들의 시선을 섬세하게 교차시키며 관계와 진실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으로, 깊은 여운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8월과 9월은 시대를 초월한 로맨스와 명작의 향연이 여름밤을 물들인다. 소피 마르소와 프랑스 청춘영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라붐 2>(8/12 상영)는 십대 시절의 설렘과 성장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며 낭만적인 감성을 전한다. 이어 한국 대표 멜로영화 <봄날은 간다>(8/18 상영)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오래도록 회자되는 대사와 함께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쓸쓸한 여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음악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원스>(8/25 상영)는 진솔한 감성과 아름다운 OST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끝으로 영원한 은막의 요정 오드리 헵번 주연의 <로마의 휴일>(9/1 상영)이 상영되어 도심 속 야외상영회의 마지막 밤을 우아하고 낭만적인 고전의 향기로 채울 예정이다. 밤바람 타고 펼쳐지는 스크린과 함께 휴식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야외상영회’는 5월 12일(화)부터 9월 1일(화)까지 지정 화·수요일 20시에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예매 절차나 티켓 없이 입장 가능하며, 우천에도 정상 진행한다. 주차는 상영 당일 QR코드로 차량 등록 시, 최대 4시간까지 정액 2천원으로 제공한다. 상세한 일정과 관람 유의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문의/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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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5월 19일 이화여대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조직위원장 임성빈, 배혜화)가 오는 5월 19일(화)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Knockin' On'(문을 두드려라)을 주제로, 사랑으로 마음을 두드리며 서로의 문을 여는 영화들을 선보인다. 이번 주제는 마태복음 7장 7절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닫혀 있던 마음의 문 앞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랑의 첫걸음'을 강조한다. 개막식은 오후 7시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시작된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개막 공연을 통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배다해는 가수, 배우, MC로 활동하며 예술과 신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온 아티스트로, 이번 영화제의 'Knockin' On' 메시지를 함께 전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맡았다. 배다해 배다해는 "영화는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드런 노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 개막작으로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작 '칠드런 노 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 (Children No More: Were and are Gone)'가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지난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칠드런 노 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는 가자지구 분쟁 속에서 사라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은 설명 대신 침묵을 선택하며, 관객들에게 애도와 기억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쟁과 폭력 속에서 희생된 어린 생명들을 기억하고,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Knockin' On'이라는 영화제 주제와 깊이 연결된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칠드런 노 모어: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다'는 현재진행형인 가자지구 분쟁을 애도와 기억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우리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작 상영 후에는 영화 관계자 및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시네토크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영화에 담긴 메시지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아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연중 지속되는 신앙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샤이크리스천'(신앙을 가지고 있으나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20-30대)을 포함한 젊은 세대가 부담 없이 신앙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화제 기간 외에도 신촌 필름포럼을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기독 콘텐츠를 상영하고, 크리스천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신앙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는 5월 24일(토)까지 이화여대 ECC와 신촌 필름포럼에서 진행되며,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작부터 한국 영화 특별전, 단편영화 상영회, 크리스천 커뮤니티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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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현장포토] 배우 공승연,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 참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공승연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개최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하고 수익금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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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산영상위원회 및 영화의전당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과 함께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사)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5월 7일(목), (사)부산영상위원회 및 (재)영화의전당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작 생태계 구축(부산영상위원회) - 글로벌 비즈니스·축제(부산국제영화제) + 문화 향유·상영거점(영화의전당)으로 이어지는 부산 영화 산업의 가치사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 (사)부산영상위원회, 부산지역 영상생태계 조성 및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먼저 부산국제영화제는 (사)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지역 영상생태계 조성 및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산업 경쟁력 제고 △아시아 영화교류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 △부산국제영화제 및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사)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위원장은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 제작 현장의 생생한 동력을 영화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이번 협약은 부산 영화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 (재)영화의전당, 한국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시민평론가상’ 시상 업무협약 체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는 (재)영화의전당과 한국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시민평론가상’ 시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 비평교실이 배출한 시민평론가 심사위원단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 중 1편을 선정해 ‘시민평론가상’을 시상하며, 수상작에는 영화의전당 명의로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8년까지 3년 장기 파트너십을 확정해 한국독립영화 지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재)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는 “영화의전당이 발굴해 온 시민평론가들의 지속적인 영화제 참여를 통해 부산 영화의 저변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실무 중심 공조 체계 마련을 위한 3개 기관 통합 워크숍 같은 날 부산시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까지 3개 기관 직원 135명이 참여하는 ‘2026 부산 영화·영상 유관기관 통합 상생 워크숍’도 진행됐다. ‘함께 만들고(Create), 즐기고(Enjoy), 나누다(Share)’라는 기치 아래 진행된 워크숍은 기관 간 행정 장벽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공조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은 “이번 기관 간 업무협약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은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화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또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가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영상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5일(목)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10월 6일(화) – 10월 15일(목)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 10월 10일(토) – 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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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유기견·유기묘를 위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렸다. '평강공주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30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가 함께하는 보금자리로 안락사없이 생활하는 보호소다. 보호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종료돼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관계자는 "120여 개가 넘는 수많은 업체의 후원에,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직접 와주셔서 용품 구매를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행사 시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 오후에는 인원 제한을 하며 입장시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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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배우 공승연,'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서 선한 영향력 행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개최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유기견을 입양하기도 한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자에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행사에 도움을 보탰다. 그는 행사장 한곳에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애장품과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함께 디자인하고 직접 개인비용으로 제작한 티셔츠를 판매했다. 그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옷에 사인을 해주고, 방문객·강아지들과 함께 사진도 같이 촬영하고 행사장에서 스태프 일을 도우며 행사를 챙겼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하고 수익금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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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마이펫상담소' 윤샘,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 참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월드펫동물병원 원장이자, 유튜브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yoonsem)' 채널을 운영 중인 윤샘(윤홍준)이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다. 윤샘은 유튜브 구독자 31만 명의 인풀루언서로 “고양이 키우면 윤샘 보세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많은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 온 수의사로 이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7년간 작성한 1500여 개의 콘텐츠의 핵심을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 책 한 권에 담아 출간했으며 이번 바자회에 자신의 책 20권을 기부했다. 그는 방문객에게 개와 고양이에 대한 상담도 해주고, 행사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평강공주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30여 마리의 유기견·유기묘가 함께하는 보금자리로 안락사없이 생활하는 보호소다. 보호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보호소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사료비와 치료비를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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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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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영화제는 총 5개 극장 21개 관에서 54개국 236편의 작품을 610회 상영했으며, 269회의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게스트 754명이 관객과 만남을 가졌다. 관객 수는 69,490명, 좌석 점유율은 82.3%를 기록했다. 전체 610회 상영 가운데 443회가 매진됐으며, 차이밍량·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마스터클래스와 영화로의 여행 등 주요 프로그램 이벤트 역시 예매율 90%를 웃돌았다. 5월 8일(금)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공식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서는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대한 감사와 함께 내년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며 축제의 마무리를 함께했다. 폐막식에는 폐막작 '남태령'의 김현지 감독과 출연진이 참석했다. 김현지 감독은 앞서 진행된 폐막작 기자회견에서 “그때 남태령을 만났고, 여기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났구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라며 작품의 출발점을 전했다. 작품 속 현장에서 노래를 불렀던 진주 노래패 맥박은 폐막 공연을 선보이며 영화의 여운과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지난 5월 5일(화) 시상식에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흘러보낸 여름'의 이선연 감독을 비롯한 수상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2개 섹션, 다채로운 발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국제경쟁·한국경쟁·한국단편경쟁을 포함한 18개의 공식 섹션과 4개의 소섹션을 선보였다. 상영작 236편 중 월드 프리미어 77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편, 아시안 프리미어 55편, 코리안 프리미어 57편이 포함돼 신작 중심의 구성을 이어갔다. 지난해 ‘특별전: 가능한 영화를 향하여’에 대한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정규 섹션 ‘가능한 영화’를 신설했으며 예매율 90%를 넘기며 대안적 영화 제작에 대한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故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고 재조명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스페인 영화의 혁신가 페라 포르타베아 100세를 기념하여 ‘게스트 시네필’에서 그의 영화 5편을 상영했다. 이 외에도 영화로의 여행, 전주톡톡, 라이브 필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영화는 물론 여러 분야의 게스트들이 관객과 만남을 이어가며 한층 다채로운 구성과 경험을 선보였다. 제작 지원의 성과가 영화제 수상으로 제18회 전주프로젝트는 193명의 영화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248회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전주프로젝트는 총 270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전주랩 8편, 전주랩:단편 2편, 워크인프로그레스 5편이 선정되었고,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18개의 현물·현금 지원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전주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영화들의 성과가 특히 돋보였다. 전주랩 및 K-DOC CLASS 출신 김면우 감독의 '회생'이 한국경쟁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으며,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선보인 김용천 감독의 '리틀 라이프'도 역시 같은 지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워크인프로그레스 선정작 중 이상문 감독의 '주름'은 배급지원작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배급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제작 지원작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과 함께한 10일 영화제 기간 개막일부터 첫 5일간의 중간 집계에서 연휴 효과로 좌석 점유율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약 3% 증가했다. 굿즈샵은 역대 최다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아침부터 오픈런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최대 120명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관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전주국제영화제만의 낭만이 가득한 골목상영은 매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더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총 4,175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풍남문에서 진행된 골목상영에서는 무선 헤드폰을 도입해 야외상영 환경도 개선했다. 전라감영 서편부지에서는 주말 동안 아웃도어시네마가 진행되었으며, 텐트 좌석을 운영해 체험형 야외 관람 환경을 구현하고 총 1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함께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는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진행되었으며 팝업과 포토존, 야외상영과 OST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100 Films 100 Posters는 문화공판장과 영화의거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첫선을 보인 살롱 프로그램은 예매 오픈 즉시 매진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문화공판장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5월 17일(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미디어 월 전시는 6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영화의거리에서는 농심 신라면 팝업과 더불어 기업들의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어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 40주년 영화 제작·상영과 후지필름 제작 영화를 2년 연속 선보이는 등, 기업들은 영화를 매개로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의 서사와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실현했다. 이는 영화제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축제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았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를 넘어, 영화가 머무르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었다. 차이밍량 감독은 행자 시리즈의 촬영지로 ‘전주’를 택했고, 새롭게 신설된 ‘가능한 영화’ 섹션 역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영화제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처럼,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전주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했다. 그 시간을 함께한 관객들과의 기억을 안고,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년 봄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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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현장포토] '하이키(H1-KEY)' 옐(YEL),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8일 저녁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 동편광장 메인무대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을 위해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무대에 올랐다. '하이키(H1-KEY)'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나의 첫사랑에게" 등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175cm키에 탄탄한 피지컬의 옐(YEL)"은 팀내 메인댄서로 쉴새없이 격렬한 안무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호흡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제는 5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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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전주기린미술관, 我河 김두경 작가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전주기린미술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층 전관에서 아하 김두경 작가 초대전 ‘수복문(壽福文)을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김두경 작가는 문자도의 전통적 정신을 현대적 미감으로 확장, 동양적 길상 문화의 핵심상징인 수(壽)와 복(福)을 중심으로 서예, 회화, 조형성이 융합된 독창적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한 문자 표현을 넘어 인간이 추구해 온 건강· 행복· 평안· 번영의 철학을 시각 예술로 승화시켰다. 김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상형한글 서체 개발 디자인 등록 서예가, 중등·고등 미술 국어교과서 14종에 상형한글 작품 수록,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 전담교수, 서예 문화연구소 ‘문자향’ 문자조형 감성 디자인 연구소 ‘필맥’ 대표, 선비 생활 문화 연구소 소장, 선비 문화 교육 체험관 ‘우리 누리’ 관장, 문광부 한국 콘텐츠 진흥원 선정 1일 창조기업등을 역임하고 △저서로는 상형한글 (묵가), 상형 한글멋, 서예맛 (인포피아), 시집 바다로 가는 푸른 자벌레 (문예원), 창조는 블루오션이다(신아) 공저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삶의 본질적 가치인 장수(壽)와 복(福)의 의미를 예술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대규모 특별 기획전으로, 수(壽)와 복(福)의 문자와 예술이 만나는 300여 점의 장엄한 서사가 펼쳐진다. 작가는 “수복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우리 삶에 가장 근원적인 축원인 오래 살고 복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예술로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며 전주 시민과 전국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시간의 장이며 전통 민화의 길상성과 현대미술의 조형성이 조우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모두 함께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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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4월 29일(수) 개막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10일간의 여정을 출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4월 29일(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의 켄트 존스 감독, 그레타 리 배우, 차이밍량 감독, 배종옥 집행위원, 올해의 프로그래머 변영주 감독, 심재명 심사위원, 이해영 심사위원, 고아성 심사위원을 비롯한 심사위원단,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윤종훈 가치봄 앰버서더, 김현주 배우, 채정안 배우를 비롯해 올해 ‘전주X마중’ 파트너인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 11명도 참석하는 등 국내외 게스트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2,000여 명의 관객이 개막식을 방문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은 사회자 신현준·고원희 배우의 경쾌한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전주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에게 영화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찾아주신 영화인과 영화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신임을 받아 앞으로 3년간 한 번 더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만큼, 지금까지는 뿌리를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더욱 단단하고 크게 성장시키겠다”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올해 특별 공로상 수상자인 故안성기 배우의 시상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아들 안필립이 참석했으며, 故안성기 배우가 20년간 입던 턱시도를 입고 대리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안성기 배우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기의 작품을 통해 안성기 배우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특별 공로상 시상 후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후지필름코리아상, 넷팩상 심사위원,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변영주 감독 등 주요 게스트가 차례로 소개됐으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작가이자 가수인 오지은이 개막 공연으로 ‘NONE’, ‘고작’을 부르며 개막식의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며, 문성경 프로그래머와 함께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소개 및 상영이 진행됐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이 작품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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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그레타 리,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세계적인 여배우 그레타 리(Greta Lee)가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에서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그레타 리는 '패스트 파이브즈', '트론: 아레스' 등에서 연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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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기리고' 세아 전소영,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기리고'에서 유세아역으로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펼친 전소영이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소영은 '기리고'에서 인물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기리고’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으며 첫 주연작부터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다음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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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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