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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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아시아인은 집을 떠나야만 했을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 여성과 이주에 관한 총체적 관점을 제시하는 강연, 영화 상영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설 전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ACC 라이브러리파크 상설전시 연계 프로그램 ‘떠난 자들의 행진: 여성과 이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브러리파크 상설전시 주제 중 ‘아시아 여성의 삶’과 ‘아시아의 이주·정착’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다. 상설전시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동시대 아시아 여성과 이주자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위기와 사회현상의 대안을 담았다. 오는 13일 라이브러리파크 특별열람실에서 ‘왜 여성은 집을 떠나는가’를 주제로 프로그램 시작을 알린다. 연세대 김현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구촌 이주의 여성화 현상을 살펴본다. 이어 14일 같은 장소에서 ‘여성 괴물 대행진’을 화두로 강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작가 초우상회(최고은·최하나)가 연구모임 과정에 서 발견한 아시아 여성 괴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로그램 참가자와 괴물 도감을 함께 그려보는 체험도 준비했다. 3회차에는 20일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이란 영화 ‘검은 집(1962)’을 감상한다. 영화 감상 후엔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 프로그 래머의 작품 설명과 이 영화의 감독인 포르그 파로흐자드(Forugh Farrokhzad)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가능하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에게 상설전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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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2-08-10
  • ACC 삽화 공모전 대상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올해 처음 개최된 ‘ACC 대학생 오월 사적지 삽화 공모전’에서 전남대 정문을 그린 ‘그때부터 지금까지(곽영아 작)’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ACC 대학생 오월 사적지 삽화 공모전’수상작 4편을 선정하고 8일 ACC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들불야학 옛터를 담아낸 ‘불꽃처럼 살다간 광주의 영웅들(김지홍 작)’이 최우수상, ‘금남로, 민주의 행진(김가인 작)’이 우수상, ‘남동성당(위지원 작)’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4편의 작품 수상자에겐 상장과 총상금 380만원을 수여했다. ACC는 역사성과 작품성 등 평가 기준에 따른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ACC는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대학의 문화예술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공모전을 열어 작품을 모집했다. 수상작은 ACC 누리집 내 디지털 교육콘텐츠 ‘오월스토리 퍼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ACC의 오월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기반인 ACC에서 미래세대 손으로 그려낸 오월의 역사를 만나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오월 그날의 역사와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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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광주 2022양궁월드컵 개막, 6일간 금빛 열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이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17일 오후 2시 첫 경기인 컴파운드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22일까지 펼쳐진다. 먼저 컴파운드 예선경기에서는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38개국 268명의 선수 중 27개국 12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양궁 종목은 활의 종류에 따라 컴파운드와 리커브로 나뉘는데, 리커브와 달리 컴파운드는 활의 양 끝에 도르래를 달고 케이블로 연결한 형태로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길이가 길어지면서 더 강력하게 발사되고 정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은 김윤희·송윤수·소채원·오유현(여자부), 김종호·양제원·최용희·강동현(남자부)이 컴파운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어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컴파운드 남, 여 단체전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리커브 예선경기에는 2020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을 비롯해 최미선·강채영·이가현(여자부), 김우진·김제덕·오진혁·이우석(남자부) 선수가 출전한다. 1672석 규모의 국제양궁장 2층 관람석에서 자유관람이 가능하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선수와 관람객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회 첫날 국제양궁장을 찾은 이용섭 시장은 컴파운드 경기를 관람하고, 현장에서 선수단을 밀착 지원하고 있는 광주시체육회 ‘K-스포츠과학 커디셔닝 부스’ 근무 연구원들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2022양궁월드컵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방침 이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2025년 열리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고 명품대회로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일까지 국제양궁장에서는 컴파운드, 리커브 종목별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전 등 예선과 본선경기가 전개된다. 결승전은 21일과 22일에 광주여자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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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양궁메카 광주, 2022 양궁월드컵 성공개최 활시위 당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 2022 양궁월드컵 제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한양궁협회, 시 양궁협회, 남구청 등과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D-21일을 맞아 대회준비 총괄, 경기운영, 홍보지원, 방송통신 등 12개 지원 업무별로 점검 항목을 기반으로 대회 준비사항을 촘촘히 살펴보고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광주시는 최근 예선과 본선을 치르는 광주국제양궁장의 배수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기 운영요원 선발과 자원봉사자의 모집도 끝내고 발대식과 현장 배치를 앞두고 있다. 선수단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점검과 소방점검 등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대테러훈련을 열어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홈페이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정부 방역지침 준수와 선수단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해외 선수단을 인천공항에서 숙소까지 신속히 수송하고, 대회기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함께 관계 부서·기관 합동으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궁월드컵은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양궁계의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이번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은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경기는 광주여자대학교 특설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광주시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코너에 양궁월드컵 결승전(5월 21일~22일) 티켓 예약서비스를 개설해 입장권 온라인 사전 배부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38개국 382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강국의 위상을 재확인해준 3관왕 안산 선수와 2관왕 김제덕 선수도 참가해 관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경기 운영요원 등 500여 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오는 5월 열리는 양궁월드컵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다해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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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광주광역시 동구복싱단 ‘이행석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동구복싱단 소속 이행석 선수(22· 56㎏ 페더급)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발탁된 선수들이 참여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이행석 선수는 지난해 12월 1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 이번 대회 우승으로 복싱 국가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이행석 선수는 오는 9월 예정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복싱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동구복싱단은 1996년 해체됐으나 직장 운동경기부 재건과 국내 권투 부흥을 위해 2020년 동구복싱부로 재창단됐다. 동구복싱단은 창단 3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이행석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을 전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출전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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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 호남대 펜싱부, 전국종별선수권 금 2, 은 1, 동 1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펜싱부가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부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또 남자부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등 이번 대회에서만 금 2, 은 1, 동 1개를 수확하며 대학펜싱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호남대 펜싱부는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승주(스포츠레저학과 4학년) 선수가 결승에서 임혜림(동의대)을 15:8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승주 선수는 이로써 여자사브르 개인전에서 양예솔, 전수인, 김정미로 이어진 호남대 계보에 새로운 강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정연수(스포츠레저학과 1학년) 선수도 투지와 패기를 앞세워 첫 대학무대에서 3위를 차지하며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호남대 펜싱부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 4강전에서도 한체대를 45:4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동의대를 45:37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호남대는 이밖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동의대에 37:45로 아쉽게 패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호남대 펜싱부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새롭게 마련한 훈련장에서 지난 동계훈련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으며, 광주광역시펜싱협회의 용품지원으로 선수들의 훈련환경이 한층 안정화되며 이번 대회 경기력 향상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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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3-28

실시간 라이프 기사

  • 기아 초록여행, ‘항공·철도·숙박·차량’ 무료 장애인여행 패키지 접수 시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기아 초록여행은 7월 5일(화)부터 ‘항공/철도·숙박·차량’ 무료 장애인여행 패키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공/철도·숙박·차량’ 무료 장애인여행 패키지는 6월 22일 개최된 기아, 제주항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그린라이트가 맺은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 기간은 2년간이며, 2년 동안 190팀 76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초록여행 ‘항공·숙박·차량 패키지’는 내륙에서 제주로 여행하거나, 제주에서 서울·부산으로 여행할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내륙에서 제주로 여행할 장애인은 김포, 김해, 광주, 여수, 군산, 청주, 대구공항에서 제주항공 항공편을 이용하게 된다. 제주공항 도착 후 공항 내 위치한 초록여행 차량을 이용해 제주를 여행하고,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2박의 숙박이 제공된다. 제주에서 서울·부산으로 여행할 장애인은 제주공항에서 제주항공 항공편 탑승후 김포 또는 김해공항에서 초록여행 차량을 이용 후 여행하게 된다. 서울을 여행하는 경우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서, 부산을 여행하는 경우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2박의 숙박이 제공된다. 내륙에서 제주여행은 제주지역 외(外) 거주자 한정이고, 제주에서 서울·부산여행은 제주 거주자 한정이다. 초록여행 ‘철도·숙박·차량 패키지’는 KTX를 이용해 부산과 강원 여행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제공된다. 부산패키지의 경우 KTX경부선, 강원패키지의 경우 KTX강릉선의 정차역 모든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역과 강릉역에서 초록여행을 이용해 여행하며, 한화리조트 해운대(부산여행),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강원여행)에서 2박의 숙박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제주항공 왕복항공권, 코레일 KTX 왕복승차권, 한화리조트 2박 숙박, 초록여행 차량(유류포함)은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문화여가활동비 20만원도 지원되며, 간식, 안전용품, 기념품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은 9월 중 원하는 날을 선택할 수 있으나, 출발일은 일요일과 월요일, 화요일만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는 2박 3일 기준으로 모든 제공사항을 이용해야 하며, 여행 출발지와 종료지는 동일해야 한다. 9월 여행 신청은 7월 24일(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패키지 여행은 5일부터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은 기아 초록여행 회원가입을 한 장애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4인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패키지 중 세부 구분을 잘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중복 신청할 경우 탈락 처리된다. 접수 후 선정 심사를 통해 8가정을 선발하며, 27일 발표 후 선정자를 대상으로 일정 확정 및 예약이 진행된다. 패키지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기아 초록여행으로 전화 후 지역번호를 누르면 된다. 한편 기아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향상하기 위한 기아의 국내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12년 출범해 지금까지 약 10년간 6만8000여 명에게 여행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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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여행
    2022-07-05
  • 서울문화재단, 도심 속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 7월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에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 7월 공연을 7일(목)에 개최한다. ‘서울 스테이지11’의 7월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학로센터, 금천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서울무용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청년예술청 등 총 10개의 예술공간에서 진행된다. 4월 시범 공연으로 시작한 서울 스테이지11은 총 21회 공연을 진행하며, 누적 관람객 2200명을 기록했다. 관객의 의견을 청취해 다음 공연의 라인업을 구성함으로써 관객의 선호를 반영하고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이달의 키워드는 ‘무더위 음악 쉼터’다. 누구나 일상에서, 햇볕이 뜨거운 정오를 음악으로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를 위한 전체 관람가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은 통상적으로 초등학생 이상만 관람이 가능한 공연 관람 연령 제한을 없애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을 찾기 힘들었던 어린이를 비롯해 아동과 함께 온 보호자,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의 인근 직장인 등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64길 2)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작집단 인사리의 인형극을 선보인다. 창작집단 인사리는 우리말과 수어로 함께 진행되는 무장애(배리어 프리) 인형극 ‘끼리?’를 통해 다름에 대한 이해를 인형극으로 쉽고 친근하게 전한다. 어린이,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창작집단 인사리는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2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제30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연 관람 연령에 제한을 없애 공연장의 문턱을 낮춘 이번 무대를 통해 누구나 인형극을 접할 수 있다.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용산구 서빙고로 17)에서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전위적인 가사로 현실의 삶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무대로 가득 채운다. 3월에 열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최우수 포크 음반’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는 이랑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가사를 통해 동시대를 사는 현대인에 위로를 전한다.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아티스트 이랑만의 독특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금천예술공장(금천구 범안로15길 57)의 야외마당에서는 소리께떼가 한국의 판소리와 민요에 스페인의 플라멩코 음악과 춤을 더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펼친다. 소리께떼는 국악의 ‘소리’와 플라멩코에서 발 구르는 소리로 박자를 맞추며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일컫는 ‘Soniquete (소니께떼)’를 합친 말로 국악과 플라멩코의 만남을 의미한다. 스페인 전통 음악에서 우리 국악의 ‘한(限)’과 ‘할레오(Jaleo, 추임새)’에서 ‘흥(興)’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문래예술공장(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에서는 경기소리꾼 여성룡, 강령탈춤 이수자 박인선, 전자음악가 허동혁으로 구성된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의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가 신명 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팔도보부상은 팔도를 다니는 보따리 상인이란 뜻으로, 조선 후기의 명창이자 재담꾼 박춘재의 가락을 재해석한 공연이다. 박춘재는 1900년대 조선제일류가객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소리 실력과 발탈, 재담, 가무로 다재다능했던 연희자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재담이 담긴 복각 음원을 바탕으로 경기소리 명창을 재조명해 재담의 가치를 나눈다. 서울무용센터(서대문구 명지2길 14)에서는 안무가 조아라와 엠마누엘 사누가 음악가 타무라 료와 옴브레를 만나 ‘즉흥’이란 주제로 무용과 음악이 함께하는 무대를 펼친다. 춤과 놀이 사이에서 예술가 각자가 가진 고유의 원재료를 자유롭게 발현해 서로의 시너지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시민청(중구 세종대로 110)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는 옛 경성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올리언즈 재즈 밴드 The Bliss Korea의 재즈 무대가 펼쳐진다. The Bliss Korea는 1920년대~1940년대 한국 대중음악과 미국 스윙 초기 시대의 음악을 통해 청중과 소통하는 흥겨운 무대로 관객과 소통한다.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음악 휴식 볕이 뜨거운 여름의 정오에 시원한 음악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무대도 가득하다. △감미로운 첼로와 피아노 선율을 느낄 수 있는 무대 △전율을 일으키는 실험적인 무대 △열정과 평온이 교차하는 삼바 음악 등 에너지 가득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청년예술청(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에서는 얼트 일렉트로닉 국악 듀오 해파리와 인디밴드 9와 숫자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국악과 전자 음악, 테크노가 어우러지는 시도를 하는 해파리는 전통 음악의 레퍼런스를 독창적으로 표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선하고 낯선 음악으로의 경험은 한국의 미래 음악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정규 앨범 3개를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모던록 부문에서 수상한 ‘9와 숫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 잔다리로6길 33)에서는 한국적인 삼바를 노래하는 밴드 화분(Hwabun)의 무대로 꾸며진다. 정통 삼바 밴드 화분은 기존 삼바의 열정적인 정서에서 나아가 재즈, 레게 등 다양한 흑인 음악을 시도하며 여유와 낭만의 정서를 끌어낸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122)는 한국 전통 음악 기반의 포스트 록 밴드 잠비나이의 무대로 대학로의 오전을 신명 나게 만든다.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도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잠비나이는 이번 공연에서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강렬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연희문학창작촌(서대문구 증가로2길 6-7) 야외무대에서는 극작가 배해률, 소설가 이주혜의 문학 낭독, 첼리스트 조재형과 피아니스트 조영훈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외 북콘서트를 선보인다.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인 배해률은 제11회 벽산문화상 희곡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연극 ‘7번국도’, ‘여기, 한때, 가가’ 등을 썼다.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데뷔한 소설가 이주혜는 ‘자두’를 썼다. 이번 무대를 통해 낭독과 클래식이 함께하는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서울 스테이지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경우 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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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플랜테이션, 정원에서 즐기는 브런치 등 신메뉴 4종 출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씨티칼리지가 운영하는 플랜테이션이 여름을 맞아 새 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메뉴는 △DAROBE 브런치(2만원) △카페 모닝 세트(1만6000원) △DAROBE BBQ 피자(2만6000원) △운하 Summer Special (1만5000원) 등이다. 정원에서 맞는 휴일 아침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 DAROBE 브런치와 카페 모닝 세트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제공되며, 각각 하루에 2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DAROBE 브런치는 스크램블에그에 햄 2종, 그릴 아채, 크로와상 등으로 구성됐다. 카페 모닝 세트는 플랜테이션 밴드에 가입한 연간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되는 할인 혜택 메뉴다. 아메리카노 2잔 기본 제공에 베이커리 크로와상+스콘 또는 직접 만든 수제 잼 블루베리식빵 등 2가지 구성 중 하나를 골라 선택할 수 있다. 플랜테이션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공정무역 원칙을 고수하는 브릳츠커피의 블랜드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크로와상은 살균크림과 유산균 배양액을 원료로 한 유지방 84%의 가소성 높은 엑스트라 드라이 버터로 만들어 풍미가 진하고, 그윽한 향이 일품이다. 스콘은 초코청크칩을 추가해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빵에는 플랜테이션에서 직접 제작한 수제 블루베리 잼이 들어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DAROBE BBQ 피자는 이탈리아 정통 나폴리 화덕 피자에 플랜테이션 대표 메뉴 BBQ 고기를 접목한 특제 요리다. BBQ 고기를 특제 바비큐 소스에 절여 올리브와 양파, 트러플 버섯을 올려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메뉴는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운하 Summer Special은 평양식 막국수와 에구로 구성된 메뉴다. 에구는 푹 삶은 우족을 오랫동안 곤 후 그릇에 담아 고명을 얹어 묵처럼 굳힌 우리 전통 음식이다. 소 껍질로 만드는 게 평양식의 특징으로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 탄력, 기미, 주근깨 제거에 탁월한 콜라겐 함량이 풍부하다. 판매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플랜테이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원에서의 휴식에 초점을 맞춘 메뉴 제공을 위한 브런치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 카페 모닝 세트와 같이 회원 대상 서비스도 계속 고민할 예정이라며 에구는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 음식 중 하나인데, 여름 제철 메뉴 막국수와 궁합이 잘 맞아 함께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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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트립닷컴, 여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호텔 5곳 추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글로벌 원스톱 서비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여름 휴양지로 떠나기 좋은 ‘코타키나발루’ 호텔 5곳을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동남아시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가 최근 국내 여행객들에게 여름철 방문하기 좋은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5월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와 17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의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가 면제됐으며, 진에어·제주항공·에어부산 등 여러 저비용항공사(LCC)에서 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을 재개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코타키나발루 무격리 입국이 허용된 5월 이후 한 달간 트립닷컴 내 코타키나발루 항공 및 호텔 예약은 전월 동기 대비 각각 37%, 110% 상승했다. 트립닷컴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코타키나발루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 및 리조트 5곳을 소개한다. ◇장엄한 열대우림과 독특한 문화가 인상적인 ‘더 루마 호텔’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본섬에는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탄중아루 해변’ △현대 이슬람 건축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는 ‘시립 모스크’ △맛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야 스트리트’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5성급 호텔부터 바다를 맘껏 누릴 수 있는 리조트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즐비해 있어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2022년 설립된 더 루마 호텔(The LUMA Hotel)은 공항에서 불과 4km 떨어진 코타키나발루 도심에 위치해 주변 관광 명소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거나 바쁜 여행 일정을 보내고 호텔에서 휴식하기 좋은 호텔이다. 사바 지역의 열대 우림과 독특한 문화 양식으로 디자인된 이 호텔은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해 여행자에게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을 지향하는 곳으로 여행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비즈니스·쇼핑·관광까지 일석삼조… ‘프로미네이드 호텔’ 코타키나발루 중심부에 있는 4성급 비즈니스호텔 프로미네이드 호텔(Promenade Hotel)은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탄중아루 해변 등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와 쇼핑 및 관광을 모두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448개의 객실과 2개의 식당, 수영장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도심에서 벗어나 키나발루산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 스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 스파(Shangri-La’s Rasa Ria Resort&Spa)를 제안한다. 개발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이 리조트는 탐발랑(Tambalang) 강, 멩카봉(Mengkabong) 강과 키나발루산이 만들어 내는 멋진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달릿 베이 골프 앤 컨트리 클럽(Dalit Bay Golf & Country Club)에서 골프를 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등 다양한 편리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다와 연결돼 푸른 바다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가야나 마린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의 여객터미널인 제셀턴 포인트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가야섬’은 툰쿠 압둘 라만 해양국립공원의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가야섬에서는 열대우림 정글과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아름다운 뷰는 물론 패러세일링, 씨워크, 제트 스키 등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가야나 마린 리조트(Gayana Marine Resport)는 52개의 수상 빌라로 구성된 가야섬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다. 객실 중 △팜 빌라 △오션 빌라 △맹그로브 빌라는 테라스와 바다가 연결돼 있어 청록색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맹그로브 숲 또는 열대 정글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 위치한 해양 생태 연구 센터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대왕 조개와 산호초를 번식시키는 등 섬의 해양 환경 보호 및 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대 우림 속 나무집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분가 라야 아일랜드 리조트’ 열대 우림 속에 자리 잡은 분가 라야 아일랜드 리조트(Bungaraya Island Resort)는 전통적인 보르네오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48개의 목재 빌라로 이뤄져 있다. 분가 라야는 말레이시아의 국화인 히비스커스의 말레이어로, 이름처럼 리조트 곳곳에서 히비스커스꽃을 만날 수 있다. 숲속에 위치한 ‘솔라스 스파(Solace Spa)’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해안가에 길게 뻗은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하며 힐링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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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마히나 비건 테이블, 김종건 작가와의 만남 ‘제주도 그리고 꽃’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신사동 레스토랑 마히나 비건 테이블이 김종건 작가와의 만남 ‘제주도 그리고 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종건 작가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픽토그램과 롯데주류 ‘깔끔한 청하’, 매일유업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캘리그래피로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다. 이번 행사는 4년 전 서울의 작업실과 강의 활동을 모두 정리하고 캘리그래피를 현대미술로 승화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 김종건 작가에게 그동안의 여정을 직접 듣는 자리다. 행사를 주최하는 마히나 비건 테이블은 비건 와인과 디저트를 제공한다. 제주도의 녹색 자연과 에메랄드 바다 그리고 현무암을 형상화한 마히나 비건 테이블의 디저트에 김종건 작가가 ‘꽃’ 글자를 드로잉해 디쉬를 완성한다. 감귤을 졸여 만든 소스로 작가가 각각의 행사 참여자 바로 앞에서 캘리그래피를 진행하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한 관객은 눈앞에서 작가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다. ‘꽃’ 시리즈는 김종건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 행사 종료 시 행사에 참여한 관객의 이름을 작가가 직접 적어 도장을 찍은 30개의 오리지널 드로잉 ‘꽃’ 부채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마히나 비건 테이블은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는 이탈리안 식 고급 레스토랑으로,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미술 그룹전과 개인전을 제공해왔다. 음식의 맛과 질뿐만 아니라 보는 시각적 즐거움과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엿보인다. 행사는 7월 25일 저녁 7시 30분이며, 예약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는 얼리버드 30% 할인 예약이 적용된다(일반 10만 원, 얼리버드 7만 원 선착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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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앙트러리얼리티, 메타버스 어나더타운서 진시영 작가 ‘Meta Flow 개인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앙트러리얼리티는 메타버스 플랫폼 어나더타운(ANOTHER TOWN)에서 진시영 예술감독의 개인전 Meta Flow (메타 플로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진시영 감독은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창의벨트 1권역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XR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어나더타운의 NFT 갤러리 기획팀이 공개하는 것으로, 나전칠기를 미디어아트에 접목해 빛과 영상으로 인체 형상과 움직임을 다양하게 표현한 메타버스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전통적 소재인 나전칠기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진시영 작가의 작업인 ‘나전칠기 시리즈’를 3차원 가상 공간에서 볼 수 있다. 진시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2011년 인체 형상과 움직임의 흐름을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Flow’ 시리즈 작품과 유화 작품들까지 한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작가의 기존 작업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관객들에게 펼쳐낸다는 측면에서 전통적 방식의 전시 방식을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전시 형태를 보여주고, 미디어아트의 또 다른 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는 진시영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과 활동상을 접한 어나더타운에서 전시회를 열자는 제안을 진 작가가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앙트러리얼리티는 진시영 작가는 회화에서 출발해 미디어아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장르와 영역의 틀을 확장하는 국내 작가로는 드물게 독특한 작업들을 해오고 있어 이를 눈여겨보게 됐다며 기존 미술관이나 전시 공간이 아닌,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그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21세기 대표적 미술 장르인 미디어아트의 양상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의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진시영 작가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예술감독,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초대 감독을 역임하는 등 굵직한 경력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로 꼽힌다. 그는 최근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중앙의 유적지인 분수대에 1980년 오월의 정신과 시민들이 들었던 횃불을 상징화한 워터스크린과 키네틱으로 완성한 빛의 분수대를 제작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XR 커뮤니케이션 기업 앙트러리얼리티는 올 6월부터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NFT 전시 솔루션 사업에 뛰어들어 6월에는 파트너 작가 30여 건의 XR 전시를 구현하며, IT와 예술계에 인지도를 쌓고 있다. 한편 어나더타운은 MAU (월간 활성 방문자)의 30퍼센트 이상이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의 ASEAN 지역에서 유입되고 있다. 제품 책임자 이동윤 대표는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시간, 국경의 제약 없이 소통이 가능한 K콘텐츠 커뮤니티로의 발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ASEAN 시장 확장에 대한 사업 계획을 본격적으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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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보라카이 왕복 48만원부터” 필리핀항공, 세부·보라카이 재취항 기념 특가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필리핀항공은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폭으로 취항 기념 특가를 오픈한다. 이번 재취항 기념 특가 운임은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세부 50만6200원, 인천-칼리보 48만4200원부터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0㎏, 기내식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7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이번 필리핀항공 취항 기념 특가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해외 휴양지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더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특가를 출시했다”며 “필리핀항공 승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필리핀 여행을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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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쿠폰스퀘어 청소년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스페셜 제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코로나 19 확산을 뚫고 쿠폰스퀘어에서 본격적으로 하이틴 뮤지컬 제작에 뛰어들었다. 쿠폰스퀘어는 관객들이 시간이나 관람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모든 콘텐츠를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는 대면 공연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랜선 공연까지 함께 제작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아우르는 공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쿠폰스퀘어에서 2022년 상반기에 선보인 작품은 전국의 모든 학교로 찾아가는 창작뮤지컬 “The 오디션”, 창작뮤지컬 “헬로 고스트” 외 다양한 작품으로 연출과 작가는 물론 음악감독, 안무감독 등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한 연출부가 프리 프로덕션(뮤지컬 제작·배급 과정) 단계를 거친 검증된 작품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는 주 관객층이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전체관람가로 제작될 뿐, 일반 뮤지컬 작품보다 내용과 작품성 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완성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웰메이드 청소년 공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느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만난 등장인물들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한다는 내용의 뮤지컬<스페셜>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우정의 의미를 알려 줄 예정이며, 창작뮤지컬 은 네 명의 주인공이 미래를 꿈꾸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찾아가는 뮤지컬과 극장에서의 뮤지컬 관람이 어려웠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는 다시 전국의 청소년들과 만날 계획”이라며 “뮤지컬 관람 외에도 뮤지컬 체험 활동과 진로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뮤지컬 직업 맞춤 교육을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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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수영으로 한강 건너기 도전", ‘2022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 8월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송파구수영연맹이 주관하고 서울시수영연맹과 한국체육대학교 해양수상레포츠연구소에서 후원하는 오픈워터 비경쟁 수영대회인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이하 한크스)’가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2 한크스’는 8월 13일에서 14일까지 2일간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수중보 남단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한강 잠실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역영해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1800m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는 국내·외 만 10세 이상, 수영으로 2000m 완영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4년 1회 대회 200명으로 시작해 2019년 대회에는 외국인 500명을 포함해 약 3200명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주최 측에서도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스태프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어반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어반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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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배우 방민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방민아(사진제공=유본컴퍼니)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였던 방민아는 영화 '홀리'(2013)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좋은 말'(2019)뿐 아니라 드라마 '최고의 미래'(2014), '미녀 공심이'(2016), '좋은 말'(2019), '최선의 삶'(2021) 등에도 출연했다. 2021년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2021년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2021년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라이징스타상등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민아는 "전 세계 여성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을 그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함께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다. 영화제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히 즐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화제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siwf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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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경북 청송군, ‘제1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낼 ‘제1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6세이하 19팀(U-12 6팀, U-14 9팀, 주니어 4팀)이 참가해 우승을 겨룰 이번 대회는 7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청송군민운동장 및 진보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야구협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유소년 3개부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25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만큼 공부하는 야구선수 육성 및 야구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야구대회 운영을 통해 지방 야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야구대회는 물론 각종 스포츠대회가 단순 체육경기에 그치지 않고 관광 및 경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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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아트테이너 김완선, 울산국제아트페어 초청전시(7/1~7/30)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아트테이너 섹시디바 김완선이 울산 아트페어로 대중과 만난다. 김완선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울산 국제 아트페어에서 초청 전시를 갖는다. 하와이대학교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한 김완선은 평소 규모감 있고 대범한 미술 작품을 제작해오며 주목받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를 담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원화 작품 판매도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가요제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대세로 군림했다. 지난 1월엔 신곡 ‘필링’을 냈고,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다의 그림 앞에서 이효리와 나눈 삶에 대한 대화는 MZ세대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소울 가득한 스타일리쉬한 그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기회를 꼭 가져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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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8월 7일까지 서울 시립미술관서 전시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은 ‘유리구슬 조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으로 작가가 최근 10여 년 동안 발전시킨 회화, 조각, 설치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오토니엘은 1980년대 후반부터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관습, 신화적 상상력 등을 엮어 작가만의 섬세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미술관 밖의 공간에서 대중의 삶과 자연, 역사와 건축과의 만남을 시도해왔다. 이번 전시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은 오토니엘의 이러한 공공 야외 설치작업의 연장선상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야외조각공원, 그리고 덕수궁에서 전개됨으로써 다양한 공간과 대중에 접근한다. 전시 제목인 ‘정원과 정원’은 복수의 전시 장소를 지칭하는 한편 작품을 거쳐 관객의 마음에 맺히는 사유의 정원을 포괄한다. 어린 시절부터 각양각색의 꽃에 매료되었던 오토니엘에게 정원은 환상을 꿈꾸는 공간이자, 영감을 샘솟게 하는 보물창고 같은 공간이다. 오토니엘은 정원에 대한 이러한 열망을 반영해 서울시립미술관과 인접한 덕수궁을 자신의 마법을 펼칠 공간으로 선택했다. 덕수궁 연못에 설치된 조각들은 주변 풍경을 새로운 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어 본격적인 전시를 선보이는 서울시립미술관에 들어서면 야외조각공원에 설치된 <황금 목걸이>와 미술관 입구에 서있는 은색 조각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장에서는 <루브르의 장미>와 <자두꽃> 회화 연작에 이어 파란색 유리벽돌 7,000여 개로 구성된 <푸른 강>이 압도감을 선사한다. <푸른 강> 위에는 조각 14점이 설치되어 시점에 따라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며, 벽면에는 <프레셔스 스톤월> 연작이 설치되어 신비로운 빛을 뿜어낸다. 전시의 후반부에서는 만남과 공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아고라>와 직관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표현한 작업 <오라클>로 전시를 마무리한다. 영롱하게 빛나는 오토니엘의 작품은 언뜻 아름답기만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작품과 대화의 시간을 보낸다면 그 이면에 불안과 상처 등이 공존함을 알 수 있다. 수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유리의 흔적은 구슬 하나에서는 흠집으로 보이지만 구슬이 꿰어져 완성된 목걸이에서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아름다움이 상처를 통해 더욱 빛나듯, 정원의 자연에서 새로운 생명은 죽음에서 양분을 얻어 소생하며, 인간의 삶 역시 고통의 과정이 역설적으로 희망을 당겨온다. 오토니엘은 정원이 품고 있는 이 같은 우주의 비밀과 경이를 작품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관람객 역시 현실의 불안과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세상에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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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제이앤존, 글로벌 NFT 프로젝트 ‘아크피아’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전시 및 아트 관련 전문 기업 제이앤존(J&JOHN)이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글로벌 프로젝트 ‘아크피아(ARKPIA)’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플로렌타인 호프만, 사라 빗슨, 찰스 장, 정병길 등 총 6명의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있으며 첫 번째 NFT 아트 작품은 7월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100만명이 넘는 소셜 미디어 팔로어를 소유한 프랑스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미국의 세계적인 팝 아트 작가도 아크피아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NFT 콜렉터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크피아는 ‘아크(ARK)’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전 세계 아티스트와 아트를 사랑하는 모든 이가 함께 방주를 타고 신세계 유토피아로 여정을 같이 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아크피아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다양한 장르의 NFT 작품을 선보여 기존 IT 개발자 기반 NFT 작품들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요한 제이앤존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로 재탄생시키는 방법과 오프콜렉터와 젠지 세대들을 디지털 생태계에 한데 모아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방식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이에 어센틱(Authentic)과 프랜들리(Friendly)를 제이앤존의 핵심 가치로 정했다”며 “제이앤존은 작가의 세계관·스토리 및 철학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이해하며 소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이번 아크피아 프로젝트처럼 글로벌 작가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더 확장될 web3 생태계에서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러버덕 작가로 전 세계 많은 팬을 보유한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아크피아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받았을 때 호기심과 함께 새롭고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공간에서 예술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NFT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더 많은 사람이 창작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프로젝트 합류 소감을 전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사라 빗슨은 “NFT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 예술가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매개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새로운 개척지”라며 “많은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봤지만, 아크피아가 최적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Z 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홀링턴은 “아크피아 프로젝트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미술품을 사고파는 데서 진화한 다음 단계로 예술가에게도 유익한 작업 환경을 마련해 준다”며 “지금 NFT는 글로벌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대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존은 아크피아 프로젝트를 미국 메이저 NFT 마켓 플레이스에 론칭할 계획이다. 이번 아크피아 프로젝트에 참가한 아티스트는 아래와 같으며 국적은 한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영국 등으로 다양하다.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작가는 미국과 일본 전역, 서울, 홍콩, 대만, 시드니, 베이징, 로테르담 등 전 세계 대도시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넓은 대중성을 확보한 설치 미술가이자 3차원 에세이트스다. 러버 덕(Rubber Duck), 자이언트 힙포(Giant Hippo)와 같은 친근감 있는 도시 설치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라 빗슨(Sarah Beetson)는 사치(Saatchi) 아트 선정 ‘기대되는 10인의 아티스트’로 뽑힌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파인아트 아티스트다. 패션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 디젤, 클락스, 거버 등을 비롯해 맥, 이케아, 포드 자동차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벤 와니체(Ben Ouaniche)작가는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겸 Macro Room 대표 감독이다. 삼진제약 ‘게보린’ 광고 모델 겸 작품 디렉팅, 코카콜라, 넷플릭스, 구글, 바이엘, 헤네시, 맥도날드 등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찰스 장 작가는 한국의 대표 팝아티스트다. 대표작인 ‘해피하트’ 시리즈로 삼성, 뚜레쥬르, 쌤소나이트, 몽블랑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올 7월 세계 1위 NFT 거래소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서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병길은 ‘악녀’, ‘내가 살인범이다’ 등의 작품으로 할리우드에서 ‘액션 영화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은 대한민국 출신의 영화감독 겸 각본가다. 악녀 액션신은 영화 ‘존윅3’에서 오마주됐다. 올 8월 넷플릭스에서 ‘카터’ 스트리밍을 통해 또 한 번 한국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브리엘 홀링턴(Gabriel Hollington)은 반스, 니켈로디언 등과의 컬래버레이션 진행으로 패션에 열광하는 MZ 세대에 호소할 수 있는 대중성을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더 뉴욕커 등과의 꾸준한 협업과 자신만의 풍자 섞인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아크피아 NFT 작품 및 아티스트 소식은 아크피아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존은 아트 컨설팅 및 대형 전시를 진행해 온 문화 전문 기업으로 현재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NFT 작품 관련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사업 영역인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의 전시 기획, 컬래버레이션에서 확장해 전 세계 대중에 NFT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이앤존은 올해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자 간담회 △에어드롭 이벤트 △세계 최대 규모의 작가 커뮤니티 운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수익금 기부 프로그램 △콘퍼런스 △홀더 대상으로 작가의 피지컬 작품 제공 이벤트 △전 세계 NFT VIP 대상 파티 △NFT 전시회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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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리서울갤러리, 7월 6일부터 이만수 개인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리서울갤러리가 7월 6일(수)부터 16일(토)까지 7월의 전시로 이만수 작가의 열여섯 번째 개인전을 진행한다. 성신여대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만수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산조 - 사유의 풍경’이란 주제로 신작 20여점을 출품한다. 산과 바다가 보이는 풍경, 자연 속에 유유자적 거닐고 사유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은유적 그림들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을 바라본다. 아주 오래전부터 마당을 쓸거나 서성거릴 때 그리고 마당을 나서 어디론가 갈 때에 산들은 자꾸 내 앞에 나타났다. 대관령과 백두대간을 넘어 다닐 때에도 그러하였고 어디를 가더라도 앞과 뒤, 오른쪽과 왼쪽에 산들은 늘 그 자리에 태연하고도 집요하게 펼쳐져 있다. 산 하나를 넘으면 계속해서 다른 산이 나타났으며 끝없이 넘어야 하는 산들이 곤혹스러웠다. 산은 길을 만들고 선을 이루고 있다. 그 길을 따라 생겨났다 사라지는 우리 삶의 모습들이 점점이 박혀 있다. 이 좁은 틈바구니에서 어쩔 수 없이 혹은 욕망의 이름으로 이것과 저것, 앞산과 뒷산을 구별하며 살아간다. 어느 것도 분명히 분별할 수 없는 경계 혹은 두 지점 사이의 공간을 들여다보며 무수히 회전하며 나아간다. 바람이 불어오면 사물들과 몸체 깊숙이 자리한 모든 액체들이 일렁거리며 흐른다. 밀려나게 되는 그 무엇들이 항상 있다는 것은 시간이 혹은 그 무엇이 계속 밀고 올 수 있음의 이유가 된다. 밀려오는 것들과 밀려나는 것들은 구별이 없다. 다만 서로를 의식하고 반영하며 순환과 변화를 반복한다. 꽃이 피고 새살들이 돋는다. 그 웃음과 울음의 소리가 마당을 지나 골짜기를 오르내린다. 이것들은 현실에 대한 우울과 그늘 혹은 위안과 균형이라는 감정적 근원이 되고, 나아가 주름과 리듬으로 스스로를 발효시킨다. 붓질은 이러한 과정을 드러내는 일이며, 늘 혹은 가끔 있는 모습들에 대한 지금의 사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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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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