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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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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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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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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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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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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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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 위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19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3명의 외부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성 사안의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피해자 보호를 비롯해 학교·학생·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교육청은 위촉식에 이어 외부전문위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사안처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 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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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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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최초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형 AI 수업을 위한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을 만들어 책과 전자 파일 형태로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국 최초로 초·중·고·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교실 현장에서의 AI 수업 사례를 교과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란 관점에서 사례집을 제작했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질문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원리를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집 제작은 총 22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30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또, 지난해 3월부터 부산지역 교사 중 선발된 30명의 전문가(초 11명, 중 9명, 고 10명)와 함께 여러 차례 회의도 거치는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질문은 사고를 촉발하고 탐구를 심화시키는 출발점으로, 학생의 사고 수준과 학습의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무엇을 어떻게 묻는가’가 학습 결과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이번 사례집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교수·학습 전략’으로 제시했다. 사례집은 ▲미술 교육에서의 생성형 AI 기반 도슨트 활용 등 14개 교과(초 2권) ▲국어 질문의 기술로 여는 새로운 문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10개 교과(중 2권) ▲수학 재귀적 문답을 통한 학습 모델 설계 6개(고 1권) 등 모두 5권으로 구성했다.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과정을 수업 설계와 연계해, 교사가 수업을 이끄는 설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이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능동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교과별 성취기준과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질문 설계의 원리와 절차를 체계화하고, 실제 수업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재구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함께 담았다. 또, 교원 연수 자료나 학교 단위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공동 수업을 설계하고 나누는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사례집이 질문 중심 접근의 학습 방향을 분명히 하고, 학생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자료집이 학교 현장에서 사고가 깊어지는 수업, 배움이 확장되는 교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은 결국 교사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교사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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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최초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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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교장 박치욱)는 지난 3월 23일 중학교 위탁교육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모루인형을 활용한 ‘꿈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진로와 희망을 스스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치욱 한빛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는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힘을 키워가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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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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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정 시기 반복 발생 유사 사고 줄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지난달 회의를 통해 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공유했고, 올해 분기별 행동수칙 개발 대상 재해 유형을 2분기 ‘넘어짐 사고’, 3분기 ‘화상 사고’, 4분기 ‘끼임 사고’로 선정했다. 위원들은 실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했거나 발생할 뻔했던 상황을 토대로,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명확하고 실효성 높은 여러 방안을 제안했고, 부산교육청은 이런 의견을 담아 가시성 높은 교육자료를 제작했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 행동수칙을 실천하고 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근무 전 안전 구호 외치기’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와 현장 근로자의 직·간접적 경험을 기초로 제작한 행동수칙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한 재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데이터와 근로자의 실제 경험을 기초로 제작한 이번 행동수칙은 산업재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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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정 시기 반복 발생 유사 사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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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보호소년 학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원장 김현), 늘사랑청소년센터(원장 박미향), 신나는디딤터(원장 조미숙),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이동철), 한사랑병원(대표원장 신진규)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 격차와 진로 불안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 기간 중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학교 복귀 후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보호처분으로 잠시 학교를 떠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보호시설·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다시 학교와 사회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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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보호소년 학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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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책놀이터’로 문해력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확장을 위해 ‘인문학 속 지혜찾기 초등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103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텍스트 읽기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활동형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내실을 위해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긴밀히 협력해,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단위 학급 맞춤형 수업'을 계획한다. 전문 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 80분(2차시) 동안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책 내용 시각화, 몸으로 표현하기, 가상 인터뷰, 토의 및 글쓰기 등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게 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책과 즐겁게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당연한 것에도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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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책놀이터’로 문해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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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자녀 가정에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추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다자녀가정에 지급하는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을 3월 23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부산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자격은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이들 중 2008년부터 2019년생인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50만원으로 교육지원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올해 교육지원포인트 신청 가능 시기는 지난해 5월보다 2개월 앞당겨 3월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학부모의 지출 부담이 늘어나는 새 학기에 맞춰 조기에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포인트 사용처도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교육 관련 업종에 더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안경 구입에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자금으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서점 및 온라인 지정 서점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공간 이용료 ▲예체능 교육시설 수강료 ▲문구·복사·인쇄비 ▲안경구입비 등으로 다자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자녀 가맹점은 신청 기간 중 동백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로,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전담 콜센터 ☎1660-220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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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자녀 가정에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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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소통 간담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기 초 ‘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소통의 장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유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해 보다 균형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현장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결과를 공유해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단설·병설 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제기되는 요구 사항을 살펴, 공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공립유치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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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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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봄을 여는 ‘원데이 독서클럽’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4월 12일과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별관 스마트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상소설과 장르소설 속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그려낸 작품을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회차별 선정 도서를 읽은 후 독서교육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작품 속 상상력의 의미를 탐색하며 참여자 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정기 독서토론회가 장기간에 걸쳐 심화된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이라면, ‘원데이 독서클럽’은 월 1회 단기 참여 형태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051-961-271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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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봄을 여는 ‘원데이 독서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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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일상 속 청렴실천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남부 청렴온도계 UP!’과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청렴온도계’는 지원청 1층 로비에 설치돼 직원들의 출퇴근길을 반긴다. 직원들이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참여 등 청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빨간 공을 투입해 온도계의 눈금을 높여가는 참여형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가치를 시각적 데이터로 전환해, 직원들이 조직의 청렴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다. 또, 일상 속 청렴을 습관화하기 위한 ‘청렴 마인드 체크(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책상 등 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부착하고 상시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C(Conduct, 업무수행) ▲H(Harmony, 조직 조화) ▲E(Effort, 제고 노력) ▲C(Communication, 소통) ▲K(Kindness, 친절)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는 조직의 취약 분야를 스스로 도출하고 개선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청렴은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실천과 소통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청렴 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가는 만큼 우리 교육청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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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교 30곳 대상 해양SW·AI교육 나선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고 3월 1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해양 환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 블록코딩 ‘엔트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실제 해양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환경 문제를 AI 기술로 탐구하며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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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교 30곳 대상 해양SW·AI교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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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개교 초기 전교생 교통안전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초등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3월 17일(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학교로, 개교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통학 습관 형성과 안전의식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통학 환경에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안전한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안전 표지판 이해와 탈것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 또한 모형 신호등과 횡단보도 매트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며 실질적인 안전 행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자전거 및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과 함께 차량 사각지대 이해 교육도 병행해 보다 심화된 교통안전 인식을 높였다. 강서초등학교 관계자는 “개교 초기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통학로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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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개교 초기 전교생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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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2026 북스타트 책꾸러미’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 시내 취학 전 영·유아 및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실시한다고 3월 18일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한다. 시민도서관은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가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0~18개월, 19~35개월, 36개월~취학전 유아 200명, 초등학생 1~2학년 100명, 중학생 1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달리해 진행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청소년(중학생)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 수령 기간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4월 16일 ~ 6월 21일, 청소년은 4월 15일 ~ 6월 15일까지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꾸러미를 통해 온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독서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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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2026 북스타트 책꾸러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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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3월 17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기남)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올바른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활용을 통해 어린이집 계약업무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여 어린이집이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교육청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함께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 추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S2B 활성화 관련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 방법 안내 및 교육 ▲어린이집이 교육·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 S2B 시스템 가입 안내 및 지원 ▲S2B 활용 교육 시 강사 출강 및 안내서 제공 ▲어린이집 맞춤형 모음전 및 기획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협약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달 ▲소속 어린이집의 S2B 가입 및 활용 독려 ▲협약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계약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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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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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사업 추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73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수목 전정, 교실 도색, 천막 설치, 교실 재배치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해 왔다. 위험수목 관리와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총 286회에 걸쳐 시설관리를 지원했으며,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신청 학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신규 신청을 포함한 지원 희망 학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시설관리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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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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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 구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학교별로 분산돼 있는 학교운동부 정보를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를 구축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학교운동부 관련 정보는 개별적으로 학교 홈페이지 ‘학교운동부 게시판’에 탑재돼 있어 학교마다 게시 위치가 다르고, 일부는 로그인 후에만 확인할 수 있는 등 학부모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의 투명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렴 지도(MAP)’ 서비스를 구축했다. ‘청렴 지도(MAP)’는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학교 아이콘을 클릭하면 학교 학교운동부 게시판으로 바로 연결된다. ‘청렴 지도(MAP)’에서는 학교운동부 현황, 운영 계획, 훈련 및 운영 진행 상황, 대회 출전 정보,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진로·진학 관련 자료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학부모들은 학교운동부 운영 현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의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도 서비스와 함께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운동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청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학생선수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학생선수 소통방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는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각 학교에서도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서부교육지원청도 앞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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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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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학부모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 출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3월 14일 진흥원에서 부산 지역 3~5세 유아 학부모 10명을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아교육 나누미’는 학부모가 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학부모 참여형 홍보 서포터즈다. ‘유아교육 나누미’ 2기는 앞으로 토요 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등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1기 우수사례로 배우는 베스트 콘텐츠 만들기’ 연수를 진행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학부모의 시선으로 기록한 생생한 콘텐츠가 유아교육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가치 확산과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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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학부모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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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체험활동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관내 학교 대상 ▲지역문화예술(47학급)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73학급) ▲희망스포츠교실(97학급)사업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40학급)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55학급) ▲해다정 스포츠교실(41학급) ▲아홉산 배움숲 프로그램(20학급)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지역문화체험,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역사·진로 탐구, 지역 스포츠 전문 기관 및 강사와 다양한 스포츠 체험, 지역 생태환경(숲) 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 지원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큰 교실에서 장인의 지혜와 자연의 숨결을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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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체험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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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에 ‘진짜 가족 맞아요’, ‘신상문구점’, ‘절창’ 등 3권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이들 책을 선정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수 3만 4,550표 중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보랏빛소어린이)’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혼란을 겪는 다영이가 새로운 친구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경험하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인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특별한서재)’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문구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구병모 작가의 ‘절창(문학동네)’은 타인의 상처를 읽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원북 공연으로 만나다’, ‘원북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이 시민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로 선정된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도서가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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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전국동계체육대회 학생선수 격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특별훈련비도 지원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수영구 광남초 오신비 학생(현 부산체육중 1학년)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등 4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해운대구 신도중은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 두 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해 부산시교육청 소속 전체 학생선수가 획득한 전체 메달 22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난 12일 이들 학교를 찾아가 학생선수를 격려하며 특별훈련비를 지원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내용의 김석준 교육감 서한문도 전달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불리는 지역에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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