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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범용 AI 튜터 ‘BeAT’ 전격 도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를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데 따른 것으로, 4월부터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지원하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GPT, 개인GPT, AI Agents, Custom AI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교과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준비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또, AI Agents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고, Custom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학습과 탐구 활동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실 수업은 더욱 정교해지고, 학생은 개개인의 맞춤형 학습을 한층 심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는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적용해 부정확한 정보 생성(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했다. AI가 교사가 업로드한 자료 범위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고 출처를 명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보안 측면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기반 인프라를 활용하고,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을 적용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암호화와 이상행위 탐지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정보원 강당에서 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교사 연수와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BeAT 도입을 통해 교사는 수업 설계에 더욱 집중하고, 학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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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홈페이지 개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올해 기존 ‘교원힐링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교육활동보호센터’홈페이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 ▲심리상담 예약 ▲교원심리진단 ▲법률상담 신청 등 교권침해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 및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교육활동 보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One-Stop 지원단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026년에도 부산시교육청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과 교권 회복을 위해 홈페이지 개설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보호·지원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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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부산국제영화고 이혜성·박보경 학생, 대한민국 명장회 장학생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국제영화고등학교(교장 김창길)는 지난 3월 26일 학교 영상헤어디자인과 3학년 이혜성, 박보경 학생이 대한민국 명장회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대한민국 명장회 소속 부산지회장 박진관 명장이 강사로 나서 4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인의 가치와 진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영상헤어디자인과 2·3학년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건네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신화남 대한민국 명장회 사무국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며, “자신의 꿈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김창길 부산국제영화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믿고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학교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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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부산컴퓨터과학고, 日 사노공과고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3월 23일 부산컴퓨터과학고에서 일본 사노공과고등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공계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양교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 중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학교 학생들은 온라인 공동 수업, 전공 및 창의성을 발휘한 작품 발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적 시각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하시모토 토시카즈 교장을 비롯한 사노공과고 방문단은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전문교과 실습실과 XR 체험실, 3D 프린팅 장비 등 첨단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IT·e스포츠·디자인 수업을 참관했다. 방문단은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접목한 운영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항구 도시라는 지역적 공통점과 이공계 특성화 교육이라는 학문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일본 사노공과고등학교는 창립 100주년을 맞은 전통 있는 공업계 고등학교로, 산업창조·기계·전기 분야에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해 온 교육기관이다. 하시모토 토시카즈 사노공과고등학교장은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첨단 정보기술 교육과 사노공과고의 공업 교육이 결합된다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교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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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굿모닝 청렴 캠페인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3월 24일 오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소통의 날 ‘남부 굿모닝(Good Morning) 청렴’ 행사를 개최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행사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전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출근 시간대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기찬 청렴 출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교육장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과 존중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따뜻한 ‘청렴 커피’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변상돈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청렴 남부 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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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해운대교육지원청, 새학기 맞아 통학로 안전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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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3월 26일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해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과정으로,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수업 공개와 사후협의회를 중심으로 수업 성찰을 강조해 왔다면, 이번 사전협의회 공개는 수업을 공동 연구의 결과로 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를 확산하려는 부산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김석준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한 교사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동료 교사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더욱 깊어지고 확장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함께 성장시켜 학생 질문·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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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 위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19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3명의 외부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성 사안의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피해자 보호를 비롯해 학교·학생·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교육청은 위촉식에 이어 외부전문위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사안처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 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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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부산교육청, 전국최초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 발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형 AI 수업을 위한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을 만들어 책과 전자 파일 형태로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국 최초로 초·중·고·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교실 현장에서의 AI 수업 사례를 교과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란 관점에서 사례집을 제작했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질문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원리를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집 제작은 총 22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30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또, 지난해 3월부터 부산지역 교사 중 선발된 30명의 전문가(초 11명, 중 9명, 고 10명)와 함께 여러 차례 회의도 거치는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질문은 사고를 촉발하고 탐구를 심화시키는 출발점으로, 학생의 사고 수준과 학습의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무엇을 어떻게 묻는가’가 학습 결과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이번 사례집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교수·학습 전략’으로 제시했다. 사례집은 ▲미술 교육에서의 생성형 AI 기반 도슨트 활용 등 14개 교과(초 2권) ▲국어 질문의 기술로 여는 새로운 문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10개 교과(중 2권) ▲수학 재귀적 문답을 통한 학습 모델 설계 6개(고 1권) 등 모두 5권으로 구성했다.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과정을 수업 설계와 연계해, 교사가 수업을 이끄는 설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이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능동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교과별 성취기준과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질문 설계의 원리와 절차를 체계화하고, 실제 수업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재구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함께 담았다. 또, 교원 연수 자료나 학교 단위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공동 수업을 설계하고 나누는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사례집이 질문 중심 접근의 학습 방향을 분명히 하고, 학생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자료집이 학교 현장에서 사고가 깊어지는 수업, 배움이 확장되는 교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은 결국 교사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교사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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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교장 박치욱)는 지난 3월 23일 중학교 위탁교육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모루인형을 활용한 ‘꿈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진로와 희망을 스스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치욱 한빛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는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힘을 키워가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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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부산교육청, 특정 시기 반복 발생 유사 사고 줄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지난달 회의를 통해 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공유했고, 올해 분기별 행동수칙 개발 대상 재해 유형을 2분기 ‘넘어짐 사고’, 3분기 ‘화상 사고’, 4분기 ‘끼임 사고’로 선정했다. 위원들은 실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했거나 발생할 뻔했던 상황을 토대로,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명확하고 실효성 높은 여러 방안을 제안했고, 부산교육청은 이런 의견을 담아 가시성 높은 교육자료를 제작했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 행동수칙을 실천하고 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근무 전 안전 구호 외치기’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와 현장 근로자의 직·간접적 경험을 기초로 제작한 행동수칙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한 재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데이터와 근로자의 실제 경험을 기초로 제작한 이번 행동수칙은 산업재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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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부산교육청, 보호소년 학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원장 김현), 늘사랑청소년센터(원장 박미향), 신나는디딤터(원장 조미숙),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이동철), 한사랑병원(대표원장 신진규)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 격차와 진로 불안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 기간 중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학교 복귀 후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보호처분으로 잠시 학교를 떠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보호시설·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다시 학교와 사회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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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책놀이터’로 문해력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확장을 위해 ‘인문학 속 지혜찾기 초등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103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텍스트 읽기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활동형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내실을 위해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긴밀히 협력해,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단위 학급 맞춤형 수업'을 계획한다. 전문 강사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 80분(2차시) 동안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책 내용 시각화, 몸으로 표현하기, 가상 인터뷰, 토의 및 글쓰기 등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게 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책과 즐겁게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당연한 것에도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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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부산교육청, 다자녀 가정에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다자녀가정에 지급하는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을 3월 23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부산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자격은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이들 중 2008년부터 2019년생인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50만원으로 교육지원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올해 교육지원포인트 신청 가능 시기는 지난해 5월보다 2개월 앞당겨 3월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학부모의 지출 부담이 늘어나는 새 학기에 맞춰 조기에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포인트 사용처도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교육 관련 업종에 더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안경 구입에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자금으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서점 및 온라인 지정 서점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공간 이용료 ▲예체능 교육시설 수강료 ▲문구·복사·인쇄비 ▲안경구입비 등으로 다자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자녀 가맹점은 신청 기간 중 동백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로,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전담 콜센터 ☎1660-220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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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부산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소통 간담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기 초 ‘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소통의 장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유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해 보다 균형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현장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결과를 공유해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단설·병설 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제기되는 요구 사항을 살펴, 공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공립유치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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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부산사하도서관, 봄을 여는 ‘원데이 독서클럽’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4월 12일과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별관 스마트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상소설과 장르소설 속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그려낸 작품을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회차별 선정 도서를 읽은 후 독서교육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작품 속 상상력의 의미를 탐색하며 참여자 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정기 독서토론회가 장기간에 걸쳐 심화된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이라면, ‘원데이 독서클럽’은 월 1회 단기 참여 형태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051-961-271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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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일상 속 청렴실천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남부 청렴온도계 UP!’과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청렴온도계’는 지원청 1층 로비에 설치돼 직원들의 출퇴근길을 반긴다. 직원들이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참여 등 청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빨간 공을 투입해 온도계의 눈금을 높여가는 참여형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가치를 시각적 데이터로 전환해, 직원들이 조직의 청렴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다. 또, 일상 속 청렴을 습관화하기 위한 ‘청렴 마인드 체크(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책상 등 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부착하고 상시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C(Conduct, 업무수행) ▲H(Harmony, 조직 조화) ▲E(Effort, 제고 노력) ▲C(Communication, 소통) ▲K(Kindness, 친절)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는 조직의 취약 분야를 스스로 도출하고 개선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청렴은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실천과 소통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청렴 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가는 만큼 우리 교육청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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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부산교육청, 중학교 30곳 대상 해양SW·AI교육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고 3월 1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해양 환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 블록코딩 ‘엔트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실제 해양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환경 문제를 AI 기술로 탐구하며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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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부산 강서초, 개교 초기 전교생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초등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3월 17일(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학교로, 개교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통학 습관 형성과 안전의식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통학 환경에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안전한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안전 표지판 이해와 탈것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 또한 모형 신호등과 횡단보도 매트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며 실질적인 안전 행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자전거 및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과 함께 차량 사각지대 이해 교육도 병행해 보다 심화된 교통안전 인식을 높였다. 강서초등학교 관계자는 “개교 초기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통학로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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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부산시민도서관, ‘2026 북스타트 책꾸러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 시내 취학 전 영·유아 및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실시한다고 3월 18일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한다. 시민도서관은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가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0~18개월, 19~35개월, 36개월~취학전 유아 200명, 초등학생 1~2학년 100명, 중학생 1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달리해 진행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청소년(중학생)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 수령 기간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4월 16일 ~ 6월 21일, 청소년은 4월 15일 ~ 6월 15일까지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꾸러미를 통해 온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독서를 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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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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