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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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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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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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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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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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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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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139개 메달로 새로운 역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지난 5월 26일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822명(초 321명, 중 501명)의 선수가 참여해 금메달 50개 포함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부산은 우수한 체육 인재 육성 시스템과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무대에서 강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사전 조정 경기에서 신이린, 송지효, 최수희(부산체중3)가 금 2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대회 1일차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 정채윤(동항중3)이 첫 금메달을 힘차게 쏘아 올렸으며, 근대5종에서 김진우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과 경로겸(부산체중3)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부산선수단의 금빛 질주는 계속됐다. 레슬링(부산체중3 오슬우), 롤러(하단초5 서지은, 인지초6 최예윤 외 4명, 사남초6 이동윤 외 4명), 사이클(부산체중3 이난아 외 3명), 수영(내성중3 박찬서, 모전초6 박채운, 동일중앙초4 박지훈), 양궁(모라중3 박민혁), 에어로빅 힙합(신곡초6 김서정 외4명, 신곡중3 최서연 외 4명, 신곡중1 최서진), 유도(안락중3 이혜원, 대천리중3 김나윤), 육상(대청중2 이하늬, 초읍초6 박정훈, 동항중3 정채윤, 부산체중3 박관우, 토성초6 손현준), 태권도(부흥중2 김세윤, 영남중3 황운혁, 백양중3 이희원), 펜싱(부산영선중3 전시우), 역도(부산체중3 왕서영, 조서은, 김민승), 산악(신곡중3 김하빈), 조정(부산체중3 신이린, 송지효, 최수희), 근대5종(봉학초6 박준현 외 2명), 승마(분포중2 김이준), 체조(여고초6 조예성, 여명중2 정현서), 배구(금명초, 수정초), 배드민턴(안남초6 김리아), 골프(학산여중2 강예서) 등 21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50개를 포함해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금메달 50개 획득은 부산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다 기록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금메달 기준 종합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이는 부산 대표 선수단 선발 이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 전략 수립, 지속적인 합동훈련 운영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의 강점을 균형 있게 연계하며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에서 부산 학생체육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이 부산 선수단의 메달 행진을 이끌었다. 체조 남자초등부에서는 조예성(여고초6)이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 종목을 석권하며 4관왕에 올랐고,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역도에서는 왕서영과 김민승(부산체중3)이 각각 3관왕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관왕에서도 다수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근대5종 경로겸(부산체중3), 에어로빅 힙합 최서진(신곡중1), 롤러 서지은(하단초5)·이동윤(사남초6)·최예윤(인지초6), 사이클 이난아(부산체중3), 수영 박채운(모전초6) 등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부산 선수단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종목별 메달 획득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펜싱과 수영은 각각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의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역도는 금메달 7개를 쓸어 담으며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배구에서는 수정초와 금명초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부산 배구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부산선수단의 역대 최대 메달 획득 뒤에는 체육특성화학교인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의 탄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조정, 근대5종, 레슬링, 사이클, 역도, 양궁, 에어로빅 힙합, 유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총 36개 메달(금16, 은10, 동10)을 수확했다. 이는 2013년 개교 이후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부산체육중학교는 부산 학생체육의 핵심 육성기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종목별 특성과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훈련 환경과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종목별 합동훈련과 전략적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높였고, 그 결과 참가 종목 대부분에서 고른 입상 성과를 거두며 부산 엘리트 학생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메달 개수에 의미를 두기보다 학생선수들의 잠재력과 성장을 중심에 둔 부산형 스포츠 교육 정책의 결실”이라며, “학교운동부와 전문스포츠클럽, 공공 및 민간 스포츠클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우수 학생 선수 육성과 다양한 참여 기회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고 종목별 맞춤 지원과 예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부산선수단이 우수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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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139개 메달로 새로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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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시(詩)와 AI를 융합한 Bravo-Fit 교육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5월 22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본교 및 황령산 생태숲 일대에서 전교생 324명, 학부모 20명, 교직원 45명 등 총 389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 중인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AI디지털활용 선도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영재학급·메이커교육·해양생태교육),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역량과 가치를 총망라해 하나의 완벽한 ‘미래형 융합교육 프로그램(Bravo-Fit)’모델로 녹여낸 결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에서는 첫 시도라는 큰 의의가 있으며 이날 함께한 교육공동체는 황령산 생태숲 내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문학 감상, 식생 관찰, AI 기술 기반의 숏폼 제작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인문학·체육·테크 융합 프로그램인 ‘오월의 숲, 소월의 노래’등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제한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과 신체활동의 조화로운 병행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육 교육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산(Busan)의 지역성, 응원(Bravo), 건강(Fit)을 결합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 ‘부라보핏(Bravo-Fit)’을 실천해 학생들의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봉사단체 동아리가 전 과정에 동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의 소통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며 실천 중심 연구학교의 모범을 보였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동시에, 현장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한 실시간 신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술적 깊이를 더한 다학제적 교과융합 탐구활동을 전개했다. 체육·과학 교과와 연계해 보행 전후의 생화학적 심박수 변화를 정밀 측정하고 경사도 변화에 따른 보행 역학적·운동생리학적 효과를 분석했으며, 수학적 접근을 통해 생태숲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경로 분석 모델링을 도출해 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탐구 활동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도출된 분석 모델링을 기반으로 향후 AI를 활용한 전용 앱(APP)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학교 특색사업인 영재학급 동아리 심화활동으로 연계해 후속 연구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황령산의 식생 환경을 관찰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으로 생태 시민성을 직접 실천한 학생들은 도보 행사를 마친 후 학교로 복귀해 수집한 자료와 문학적 소재에 생성형 AI 알고리즘 기술을 접목한 60초 내외의 창의적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구현했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학급별 결과물 중 우수작을 모아 학교 강당인 지성관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성고등학교 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학생들의 인성, 체력, 창의력이 일반 교과 지식과 완벽히 결합된 미래형 융합 교육의 진수를 보여준 뜻깊은 결실"이라며,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전인적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오는 2학기에는 탐구 무대를 부산의 명소인 ‘갈맷길’로 확대해 지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연계한 부산동성고만의 독창적인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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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시(詩)와 AI를 융합한 Bravo-Fit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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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주말체험활동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5월 주말체험활동 ‘명상하세움’을 최근 범어사와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찰음식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찰음식 쿠킹클래스 ‘비오푸드’ ▲전통 다식과 차를 활용한 차 명상 ▲연등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명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좋은 배움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소 당연하게 먹던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명상 체험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명상하세움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중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는 금정청소년수련관(051-581-2073) 또는 홈페이지(www.youthcool.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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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주말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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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5월 16일 모교 교정에서 ‘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누고 모교 사랑과 동문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30분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브라스 앙상블과 댄스팀, 밴드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문들은 후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총동문회 연혁 보고, 대회사와 환영사, 장학금 전달식, 자랑스러운 남고인상 시상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박영규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에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오늘과 같이 굳건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모교를 기억하고 함께해 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선·후배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끈끈한 화합과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더욱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지고인의 자긍심과 전통이 앞으로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학교법인 남지학원 이사는 환영사에서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모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들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문들의 따뜻한 애정과 응원이 후배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학교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용곤 총동문회 사무총장(현 남지고등학교 교감)은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동문 간 화합과 원활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김 사무총장은 “동문과 모교가 함께 성장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구임식 고문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과의 인연”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누는 웃음과 악수가 무엇보다 값진 인생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문 여러분 모두 오늘만큼은 학창 시절의 소년·소녀로 돌아가 행복한 추억을 마음껏 나누시길 바란다”며, “남지고라는 이름 아래 이어져 온 우정과 신뢰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과 함께 김병규 동문(23회), 황규종 동문(28회)에 대한 ‘자랑스러운 남고인상’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한마음축제에서는 동기회 장기자랑과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모교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추억했다. 1952년 개교 이후 1만1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지고등학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대를 잇는 동문 공동체의 힘과 모교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동문들은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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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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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7월까지 관내 소규모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수상스포츠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수상레포츠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체험은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운영되며, 북부 관내 소규모 중학교 7교,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래프팅보트, 스피드보트, 바나나보트, 투게더보트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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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과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Padlet)’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패들렛은 전 세계 7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협업·교육 플랫폼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현장 체험 및 기업 탐방 지원 ▲학생 대상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에듀테크 동향에 대한 피드백 및 인사이트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패들렛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인턴십을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패들렛의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패들렛 플랫폼은 한국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율 학교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반 초·중등교육이 확산되면서 패들렛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본교 학생들이 개발자로서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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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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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경신 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단이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을 세우며 순항 중이라고 5월 26일 밝혔다. 대회 3일 차인 25일 기준 금메달 45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7개 등 총 1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과 최다 금메달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해 기록한 총 메달 105개를 가뿐히 넘어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조예성(여고초 6)은 남자초등부 체조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고, 도마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부산선수단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과 연패 기록이 이어지며 부산선수단의 저력을 더욱 빛냈다. 유도에서는 김나윤(대천리중 3)이 대회 4연패를 달성했고, 태권도에서는 황운혁(영남중 3)이 2연패에 성공했다. 롤러 종목에서는 최예윤(인지초 6)이 2연패를 이어갔다. 에어로빅힙합 종목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팀워크가 돋보였다. 최서진·김세은·최서연·서예진(신곡중), 백하민(부산체중 3), 김수호(성북초 6), 김서정(신곡초 5)은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근대 5종 남중부에서 경로겸·김진우(부산체중 3)가 대회 2연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또, 근대 2종 남자초등부 계주에서는 박준현·강민준·이유건(봉학초 6)이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당초 메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 않았던 종목에서 거둔 성과로, 부산 체육 꿈나무 육성과 함께 미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수영에서는 박찬서(내성중 3)가 폭발적인 스퍼트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앞세워 접영 200m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수영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역도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 왕서영과 김민승(부산체중 3)이 인상·용상·합계 부문을 석권하며 각각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왕서영 학생은 여자 81kg 이하급에서 인상 90kg, 합계 199kg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여기에 조서은(부산체중 3)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힘을 보탰고, 역도 종목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육상에서도 반가운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관우(부산체중 3)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중등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62.02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손현준(토성초6)은 16.87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운동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선수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궁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민혁(모라중 3)은 남자중등부 6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박규필(부산체중 3)은 40m·50m·6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3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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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경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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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AI 시대 협업 역량 키우는 ‘BSSM Poston: Dear AI’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교내 강당에서 1학년 학생 11개 팀이 참가한 교내 아이디어 기획톤 ‘2026 BSSM Poston: Dear AI’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와 AI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학생들의 대면 소통 기반 협업 역량과 비판적 AI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 독립을 원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종이 편지에 질문을 작성해 제출하고 인쇄된 답변을 받는 ‘AI 우체국’ 시스템을 활용해 질문을 정교하게 다듬고, 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분석·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무분별한 AI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AI 모델별 비용을 차등 적용한 ‘크레딧 경제’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자원을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학교는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행사 운영에 활용된 기획·운영 문서 13종을 깃허브(GitHub, https://github.com/bssmposton/poston_dear_ai)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김성율 교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질문하고 소통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인간 중심의 진정한 소통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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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AI 시대 협업 역량 키우는 ‘BSSM Poston: Dear AI’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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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양자컴퓨팅’ 시민 특강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부산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6 미래기술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AI 시대 핵심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KAIST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가 초청 강사로 나서 ‘학습과 삶에 스며든 AI와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부터 최신 양자 기술까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궁극의 병렬처리’로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기존 고전 컴퓨터와 비교·분석하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현재 개발 중인 양자컴퓨터 기술의 현주소도 함께 소개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SW·AI교육거점센터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 관련 미래기술 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급별 교육자료도 개발 중”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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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양자컴퓨팅’ 시민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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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85세 할아버지에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지난 5월 21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룬 합격자들의 의미 있는 성취를 축하하고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은 합격증서 수여(23명), 합격자대표 소감 발표,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의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6명), 장학위원장의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부산지역 최고령 합격자인 주광옥(85세, 남)씨는 직접 수여식에 참석해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한 소감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초·중·고졸 검정고시에는 2,038명이 응시해 1,788명이 합격, 평균 8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학습지원 체계 구축, 검정고시 응시자 지원 확대, 맞춤형 학습 지원과 상담 서비스 강화 등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격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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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85세 할아버지에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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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은 우리가 주인공!"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새별’)는 지난 5월 20일(수)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새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방과후아카데미 축제 ‘새별 팝업: 다 해봄 축제(이하 새별팝업)’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수요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을 초청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부스운영의 수요가 있어 각 반별로 테마를 정해 새별만의 청소년 축제를 진행했다. 새별 팝업에서는 청소년들이 테마를 정한 부스를 운영해 추억의 게임, 림보챌린지 등을 진행했으며, 새별 친구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챙겨와 나눔활동까지 같이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별 청소년들은 “우리가 직접 다른 친구들을 위해 게임 등을 준비하고 직접 해서 재밌었고, 친구들이 좋아해줘서 뿌듯했다.”, “다음에도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면 또 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응답을 나타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활동으로 반별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자기주도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참여 청소년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정청소년수련관(051-868-075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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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은 우리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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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국내 주요 해운기업 초청 ‘선사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가 지난 5월 19일 교내에서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해운기업 28곳을 초청해 ‘2026학년도 선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해운업계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학생들이 해운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팬오션(주)이 새롭게 참여하는 등 해운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사전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시간대별(A·B·C타임)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주)리앤쉽핑 등 28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회사 소개와 직무 설명, 승선 생활, 채용 절차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범수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은 “해운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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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국내 주요 해운기업 초청 ‘선사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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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화관,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5월 23일, 24일과 28일 부산수학문화관과 사직야구장에서 중·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 속 수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실생활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23일과 24일에는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홍석만 인천 인항고 교사와 류선규 前SSG랜더스 단장을 초청해 각각 ‘야구에 활용되는 수학 법칙’, ‘수(숫자)로 보고 이해하는 야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야구 기록과 데이터 분석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28일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기록, 확률과 통계 등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산업 속 다양한 수학 활용 사례를 체험하며 수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IT·빅데이터와 결합된 미래 스포츠 산업의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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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사회정서교육 워크북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교육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한 ‘부산 사회정서교육 교사용 지도서 및 학생용 워크북’ 5종을 개발해, 학교 사회정서교육 교재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워크북은 학교 교육 안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돌보는 보편적 사회정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사회정서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용으로 총 5개 학년군(학교급)별로 세분화했고,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부산교육청은 워크북 5종을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인 ‘마음챙김학교’ 57교에 우선 배포해 학교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교과 연계 수업 등에서 주교재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 사회정서교육 정착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지역현장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도학교 외 일반 학교에서도 자료를 활용하도록 부산시교육청 ‘원클릭생활교육’ 홈페이지에 해당 자료를 탑재해 보급 범위를 확대했다. 이기원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교재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체계는 우리 학생들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심리적 근육을 키우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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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사회정서교육 워크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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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구청·경찰서·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오는 5월 27일 강서구를 시작으로 북구, 사상구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계기관 협업으로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협의체는 상·하반기 정례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1곳을 대상으로 75건의 통학로 개선 사항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보행로 확보, 안전펜스 설치, 신호등 운영,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 성과을 거두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통학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소관 업무에 따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 ▲과속방지턱 설치 등 차량 과속 방지 ▲안전펜스 및 볼라드 확충 ▲보행로 단차 개선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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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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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값진사과 1기’ 민주시민체험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1기’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값진사과’는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열매’라는 의미를 담은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학생들이 지역 기반 미래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UNIST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STEM 융합 프로젝트 및 진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계공학, 금융공학, 자동차 공학 등 총 6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첨단 산업과 공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96.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너무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멘토들의 설명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UNIST에 직접 와 보니 나중에 진학하고 싶은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UNIST 숙박형 심화과정인 ‘값진사과 2기’와 부산 지역 해양·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값진사과 3·4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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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값진사과 1기’ 민주시민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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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美실리콘밸리서 AI 미래 코딩한 부산 SW 인재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2학년 학생 전원이 5월 16일(금) 글로벌 AI 교육 인증 프로그램인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를 취득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SW·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는 연수의 핵심 목표로 ‘참가 학생 전원의 NVIDIA DLI 취득’을 설정하고, 현지 대학 및 산업 환경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국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와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과 실무형 과제 수행, 심층 역량 평가를 거쳐 전원 NVIDIA DLI 인증을 획득했다. NVIDIA DLI는 인공지능,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들이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실습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 인증을 받은 것은 학생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산업 데이터를 다루며 딥러닝 모델을 구축해 본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어렵고 복잡한 프로젝트였지만 친구들과 협업하며 전원 인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뤄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을 확인받고, 2학년 참가자 전원 인증 취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SW·AI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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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운중, 대만 정흥중과 부산서 국제교류 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 양운중학교(교장 김애라)는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대만 가오슝시 정흥중학교(교장 황백창) 교직원 및 학생 20명과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2박 3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월 11일에는 양운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전통 자개 공예 체험과 함께 올림픽 정식 종목인 펜싱을 배우는 특별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 우정을 쌓았다. 양운중학교는 지난 2011년 10월 28일 정흥중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며 국제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김애라 양운중학교장은 “15년간 이어온 자매결연 활동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길러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고 있다”며, “두 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배우며 쌓은 이번 경험이 오래도록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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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운중, 대만 정흥중과 부산서 국제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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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5일 발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5월 1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5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54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명, 중졸 9명, 고졸 36명 등 전체 합격률 98.1%를 기록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정서적 상담과 동기부여 프로그램까지 병행하며 학업 의지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숙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 남구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학업·자립·취업·건강검진·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051-621-4831)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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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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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관내 학부모 및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의 문해력·사고력·자기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1일에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AI가 답하는 시대, 부모는 무엇을 남길까?’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서의 부모 역할과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6월 20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AI시대, 실전 독서 지도법’을 통해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안내한다. 6월 24일에는 정소령 작가가 ‘학부모를 위한, 작가 엄마의 글쓰기 수업’을 통해 부모의 글쓰기와 자녀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7월 1일에는 이미아 강사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7월 8일에는 성유미 작가가 ‘우리아이 경제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루틴’을 통해 자녀의 경제 감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법을 제시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6)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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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