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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현장 밀착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4일, 15일 이틀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일선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무관리를 돕기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잡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복무·임금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련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업무 혼선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사례 중심 인사노무관리 운영 ▲현장 맞춤형 노무관리 컨설팅 실시 ▲방학 중 비근무자 연간근무일수 계산기 배포 ▲교육공무직원 급여 무작정 따라하기 VOD 배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매뉴얼 배포 등 각종 연수부터 컨설팅, 매뉴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밀착 지원을 촘촘히 이어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확하고 원활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번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와 같이 현장 중심의 소통과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다함께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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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토·토·즐 독서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4일 해운대구 좌동초 강당에서 초등 5~6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토·토·즐(토의토론은 즐거워) 독서캠프 1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원북원부산’어린이 부문 선정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를 주제 도서로 활용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밀감을 높이는 책놀이를 시작으로,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3단계 비경쟁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경옥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독후활동 전시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북 트레일러 영상 상영이 더해져 풍성한 독서 종합 축제로 꾸며졌다. 캠프에 동참한 이경옥 작가는 “학생들이 토의·토론 과정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만든 북트레일러를 보고 책의 주인공이 실제 살아 있는 인물인 것 같아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송초 6학년 학생은 “책을 통해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해야 한다는 깨달음과 함께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시야를 넓혀주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일에는 정원초 강당에서 ‘2회차 토·토·즐 독서캠프’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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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산남중 학생들, 어르신 도우며 선행 실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남중학교(교장 마동진) 학생들이 방과 후, 폐지를 줍던 어르신을 30여분 간 도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영도구 남항동 전차 종점 인근에서 폐지 리어카를 끌고 가던 어르신의 리어카가 도로를 건너던 중 넘어져 폐지가 도로 위에 쏟아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부산남중학교 2학년 이수현 학생이 곧바로 달려가 어르신을 도왔으며, 뒤이어 현장을 지나던 1학년 권도욱·박건우·우지우 학생도 함께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30여 분 동안 쏟아진 폐지를 하나하나 다시 리어카에 옮겨 담았고, 현장에 있던 시민 1명도 함께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고 7월 9일 밝혔다. 이 같은 선행은 당시 현장을 목격한 남항동 주민이 지난 6일 학교로 직접 전화를 걸어 학생들을 칭찬해 달라고 요청하고, 학생들의 봉사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달하면서 알려졌다. 부산남중학교는 이번 사례를 학생 인성교육의 우수 사례로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마동진 부산남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선한 행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학교에 알려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평소에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도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먼저 돕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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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산교육청,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교(기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사고 예방과 안전 구축의 심리학’을 주제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부산교육청은 참가자들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전 다짐 세컷 포토부스’ 운영, ‘안전 키링’ 배부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소통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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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실에 ‘AI 바이브코딩’ 도입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말(자연어)만 하면 AI가 알아서 코딩을 끝내주는 ‘AI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부산의 한 유치원 교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최신 AI 기술인 '바이브 코딩'을 유아교육에 전격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교실 맞춤형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과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확산에 본격 나선다고 7월 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원(원장 장희영)을 연구학교로 지정했다. 영일유치원은 현재 ‘AI·디지털 기반 그림책 질문놀이(PLAY-ON)를 통한 유아 미래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연구·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구학교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코딩 지식이 없는 유치원 교사들이 AI와의 대화만으로 교실에 필요한 교육용 앱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바이브 코딩)해 수업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운영 과정에서 교사들의 AI 바이브코딩 실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 교육자료 제작에 그치지 않고, 유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실 환경을 교사가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 영일유치원 교사들은 AI 바이브 코딩을 통해 유아 맞춤형 문해력 향상 앱인 ‘글자친구’와 유치원 안전을 책임지는 ‘하원관리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글자친구’ 앱은 유아들이 스스로 글자를 놀이로 깨치도록 돕는다. ‘하원관리시스템’은 아이들의 귀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유아의 안전한 하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영일유치원의 선도적인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활동과 교사 주도 교육자료 개발공유 문화를 부산의 전 유치원으로 확산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일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은 AI 바이브코딩을 유아교육에 선도적으로 접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현장의 창의적인 실천이 미래형 유아교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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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시각예술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7월 3일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월 9일(목)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예비거점기관 운영 성과가 우수할 경우 정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돼 최대 3년간 연간 1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픈 스튜디오 기반 예비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작가 작업실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젝트형 시각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구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이기대와 오륙도, 우암동 소막마을, UN기념공원 등 지역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 대학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이 반영된 ‘남구형 시각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정규 거점기관 전환을 통해 남구를 대표하는 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비거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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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산일과학고, ‘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3학년 학생 69명이 참가하는‘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분야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일과학고는 해커톤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중심 정보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SW·AI 교육 선도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캠프는 AI교육센터, 컴퓨터실, 무한상상실, 3D프린터실, 체육관, 대강당 등 학교 내 전문 시설을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W·AI 기반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부산일과학고 졸업생 가운데 SW·AI 관련 학과에 진학한 선배 8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들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적용, 개발 과정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후배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서운 교장은 "4년간 이어온 해커톤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우리 학교 SW·AI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SW·AI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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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동래교육지원청,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7월 3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외부 주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하여 매월 4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하는 제도로 동래교육지원청 역시 이에 발맞춰 다양한 안전점검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동래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누수, 시설물 파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내·외부 배수시설,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류광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으며, 유해·위험요인이 많은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장마철 작업 시 안전수칙 및 산업재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마철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에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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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이전 준비 ‘현장상시협의체’ 가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7월 3일 성지초, 부산진중, 촉진 2-1구역 조합, 시공·감리단,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이전을 위한 첫 현장 상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2028년 3월로 예정된 두 학교의 성공적인 이전 신설과 공사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 그리고 주변 정비사업과의 원활한 조율을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다. 첫 회의에는 개발을 담당하는 촉진 2-1구역 조합장 및 이사, 현장 실무를 총괄하는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울러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교육청 관계자도 동참하여 구체적인 협의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세부 일정을 수립했다. 매 분기 1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폭우나 태풍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거나 학교 측에서 긴급하게 안전 확인을 요구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 시에는 건설사업자가 작성한 사전점검표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와 공사 품질, 계약 이행 상황 등을 체크리스트에 따라 엄격하게 공조 점검하게 된다. 특히,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적 후 5일 이내에 반드시 보완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즉각 보고하도록 하는 철저한 환류 시스템도 갖추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현장 상시협의체 구성은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하고 투명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2028년 3월 개교 시까지 정기적·수시적 점검을 통해 소통 공백을 없애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마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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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부산교육역사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은 부산의 피란 유산 일원에서 야경·야식·야화 등 밤을 주제로 한 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국가유산청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교육역사관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야행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제공하고, 야행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이 필요한 야간 전시 해설 ‘중훈이 형 공부방’은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하루 4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교육역사관에 나타난 영희’는 영희 퍼포머 발견 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는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한정판 굿즈를 찾으면 즉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다. 도전, 제기차기왕’은 야외 체험마당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감정문방구’에서는 각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받은 교환권으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최은주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전쟁 당시 피란민들은 공동묘지 위에 집을 짓고 산비탈에 천막학교를 세웠고, 겨울 추위도 여름 더위도 삶과 배움을 향한 그 집념만은 꺾지 못했다”며, “그 흔적은 지금도 피란 유산 일원과 부산교육역사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야행이 그 이야기와 닿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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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학교연계 청소년 직업체험 '알쓸신잡'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체험 및 특강 사업 ‘알쓸신잡’을 통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거성중학교 1학년 182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매년 운영되는 대표 학교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전문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성중학교 각 학급 교실에서 4교시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관심과 진로 수요를 반영한 ▲건축가 ▲이모티콘 작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퍼스널 트레이너 ▲약사 ▲레크리에이션 강사 ▲챗GPT 전문가 등 총 7개 분야의 직업체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업의 역할과 전망, 실제 업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직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직접 만나 보니 해당 직업을 수행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보람, 고충 등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특성과 역량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나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생각보다 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담당자인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김현진 팀원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직업체험 및 특강 사업 '알쓸신잡'을 비롯해 고교 진로디자인학기제, 학교진로동아리, 학교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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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및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월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전환기를 맞이하는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과 보호자의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오는 8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성인기 전환을 위한 전공과, 대학 진학, 취업 방법 등 구체적인 진로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연계 및 복지 자원 활용법과 졸업 이후의 다양한 진로 경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보호자들이 자녀 특성에 맞는 진로 정보를 탐색하고 가정 내 자립 생활 지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가 맞춤형 진로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만한 학교 적응과 성공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의 진로 설계 역량이 강화되고, 상급학교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진로 경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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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부산교육연수원, 교사 삶·성장 지원하는 '배움ON:DO'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원격연수 「배움ON:DO(온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7월 6일 밝혔다. 「배움ON:DO(온도)」는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스위치를 켜고(ON),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교사 스스로 실천하며 성장한다(DO)’는 의미로, 기존의 형식적인 연수와 달리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독서·건강 분야 및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추천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모바일 앱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언제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구독형 오디오북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연수는 전자도서, 오디오북, 강의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체활동(달리기)앱을 활용한 신체활동 연수는 걷기 과정, 달리기 기초 과정, 달리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산교육연수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학교급과 관심 분야를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교원은 3개월 동안 주 2회 관심 분야의 짧고 핵심적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허남조 원장은 “「배움ON:DO(온도)」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연수를 시작하고 실천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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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해운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인권지원단 협의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2일 해운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체로, 해운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찰서,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성·가정통합상담소,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침해 예방 및 지원 체계 구축 ▲더봄학생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육청과 경찰, 복지 및 상담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현장지원, 특별지원, 인권교육, 사후 치유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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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부산SW마이스터고, 글로벌 기업과 AI·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오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학교 등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Skills2Work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아시아재단과 협력해 미래 AI·사이버보안 분야를 이끌 핵심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 자격(SC-900) 안내를 비롯해 AI 시대의 디지털 윤리,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이해 등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강의와 실습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은 네트워크 패킷 캡처와 와이어샤크(Wireshark)를 활용한 취약점 진단,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클라우드 권한 관리, 문서형 악성코드 분석 및 디지털 포렌식 실습 등 사이버보안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또한 오는 9일에는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의 운영과 보안’을 주제로 AI 활용 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 해결 방안을 기획·발표하며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과정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시아재단 관계자 등 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침해사고 분석 실습과 소그룹 멘토링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IT 기업의 업무 환경과 진로 정보를 직접 접하며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인다. 김성율 교장은 “글로벌 IT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재단과 함께 체계적인 심화 커리큘럼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사이버보안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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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동래교육지원청, 시각장애학생 ‘시기능 평가’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 시각장애거점지원센터는 오는 7월 6일 부산맹학교에서 부산 관내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시기능 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개별적인 시각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학습 환경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시각장애거점지원센터 협의체 소속인 ‘한국시기능훈련협회’의 전문 인력들이 직접 참여해 진단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은 이날 부산맹학교에 마련된 평가실에서 눈의 움직임, 초점 조절, 시지각 통합 능력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심층적인 진단을 받는다. 평가 결과는 학생별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선정 및 대여 등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시각장애 학생 개개인의 시각적 특성과 잔존 능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맞춤형 특수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들과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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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교육청, AI·디지털 교사 동아리 대상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36개 학교 AI·디지털 교사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동아리를 중심으로 AI·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및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수업에 직접 적용해 현장 밀착형 교육 혁신을 확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6차시의 필수연수와 9차시의 자율연수로 구성했으며, 필수연수는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포함한 내용의 찾아가는 연수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율연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과별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 및 실행에 대해 동아리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혁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석교사와 교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요원 65명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연수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강사 요원들은 향후 운영되는 필수연수와 자율연수 전 과정에 참여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 실천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저변 확대의 기회”라며,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이 충실히 이루어질 때 이음교육도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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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교육청, 배우고 나누며 함께 잇는 이음교육 네트워크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사들이 유초연계 이음교육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초연계 이음교육 교사 네트워크’를 운영 중에 있다고 7월 3일 밝혔다. 교사 네트워크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공모형 운영에 참여하는 100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서부·남부·북부·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 권역별 총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중심 유치원을 주축으로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 사례와 교육활동 아이디어, 현장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특히, 팀별로 개최되는 대면 협의회는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운영 사례 ▲기관별 교육활동 및 운영 성과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 ▲하반기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우수 사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각 권역별 대면 협의회 현장을 찾아 네트워크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사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 간 자발적인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이 충실히 이루어질 때 이음교육도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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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일과학고, 독도 AI 앱 개발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3학년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앱을 개발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학생들이 독도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형 AI 챗봇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기반 앱 개발로 교육 활동의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학생들은 독도 관련 자료와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한 뒤 이를 앱 기능에 맞게 가공하고, AI 모델 활용부터 코드 작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기능 구현, 테스트 및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데이터 과학은 물론 인문·사회적 사고를 융합한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AI 기술이 독도 교육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AI 활용 역량,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길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독도 탐방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앱 개발 과정에서 탐구한 내용을 독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서운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독도의 가치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AI 융합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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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해운대교육지원청, ‘매쓰펀(MathFun)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7월 4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1⸱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어로 만나는 해운대 매쓰펀(MathFun)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제별 탐구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1학년 학생들은 월드컵 공인구에 담긴 기하학적 패턴을 탐구하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본 입체도형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학년 학생들은 입체도형의 대칭성과 공간 구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매니폴드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평행이동⸱대칭이동⸱회전이동을 탐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영어로 만나는 매쓰펀(MathFun) 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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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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