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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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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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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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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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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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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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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10월 8일 오전 동백중학교 앞에서 ‘스승존중, 제자사랑’교육활동보호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순량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유관기관 및 관계자, 해운대운영위원회협의회, 학생,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현수막 및 홍보 피켓 게시, 어깨띠 착용,‘스승존중! 마음으로! 제자사랑! 사랑으로!’,‘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구호 제창 등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등굣길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통학로 스마트폰 동작 그만!’,‘친절한 말 한마디, 마음의 밴드 학교폭력 신고 ☎117’문구가 적힌 응급 키트 등의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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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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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가 교과서 속으로…박미라 작가, 어린이와 부산의 미래를 잇다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북극항로가 어린이들의 교과서 속으로 들어왔다. 부산의 미래와 세계의 변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소재로 ‘북극항로’를 바라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미라 작가의 신간 『그래서 북극항로가 뭐예요?』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가 지난 10월 8일(목) 오후 6시 부산 청년작당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신간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최근 부산의 미래와 새로운 물류·해상 교통의 변화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북극항로를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 독서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래서 북극항로가 뭐예요?』는 북극항로를 둘러싼 역사적 탐험과 도전, 쇄빙선과 북극의 자연환경, 기후변화, 세계의 교역과 우리나라의 미래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특히 북극항로를 단순히 ‘새롭게 열리는 바닷길’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북극에 새로운 항로가 등장하게 됐는지, 이 길이 세계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환경 문제는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책의 교과 연계 활용 가능성이다. 책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의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국토와 우리 생활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등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북극항로 하나를 통해 교통과 물류, 무역, 지리, 역사, 환경, 기후변화, 세계화와 미래산업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셈이다. 이날 행사에서도 청소년의 북극 체험 발표와 함께 박미라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으며, 정현이·안정미·박수희 사서교사의 교과 연계 책 활용법, 김보영 사서교사의 교과 연계 책놀이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방법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초·중등 사서교사, 학부모, 청소년 등이 참여해 책을 활용한 수업과 독서활동에 대한 관심을 나눴다. 북극항로는 부산과도 무관하지 않다. 세계적인 해양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인 부산에서 북극항로는 단순한 국제 물류의 변화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와 새로운 산업, 교육이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북극항로를 알려주는 것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북극항로가 열리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부산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길이 열리는 만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부산을 세계와 연결해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박미라 작가는 어린이들이 어려운 전문용어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와 지리, 환경과 경제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번 북콘서트 역시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가와 독자가 만나고, 교사와 사서가 수업 활용법을 나누며,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북극항로는 아직 우리에게 낯선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부산의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자신이 살아갈 도시의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질문이 될 수 있다.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는 시대, 부산의 아이들이 그 길의 방향을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박미라 작가의 『그래서 북극항로가 뭐예요?』가 던지는 질문은 결국 ‘북극항로가 무엇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가’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서 책과 함께 토론을 준비하는 박미라 작가. 북극항로를 주제로 한 교육·독서 활동의 현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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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가 교과서 속으로…박미라 작가, 어린이와 부산의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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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탐엔제인유치원,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기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울산 탐엔제인유치원(원장 배경희)은 9월 30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족밤시장’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엔제인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는 가족밤시장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았고,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도움이 필요한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피해를 입은 아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생필품 및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된다. 배경희 탐엔제인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면서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네팔 긴급구호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탐엔제인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피해지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긴급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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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탐엔제인유치원,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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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준비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 및 교육과정 컨설턴트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7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기본 사항’을 안내한다. 이어 교육과정 컨설턴트 교사가 ‘2027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교과(군) 및 창의적 체험활동, 선택교과 및 학교스포츠클럽 편성을 비롯해 자유학기, 학교자율시간, 진로연계교육 운영 등 핵심 사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관내 3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턴트 6명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1·2차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화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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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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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 교육정책 아카데미 ‘이주배경학생’에 방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6일 오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초·중·고 희망 교원,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동아대 오성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현황,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이주배경학생의 범주와 특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가 이주배경학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언어·심리·진로 등 세부 영역별로 체계적인 지원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구성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7월에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한 학생 자율성·책임감 함양에 관한 내용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10월 말에는 ‘AI·데이터 수업 혁신’, 12월에는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정책 아카데미가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부서별 정책 수립 및 맞춤형 교육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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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 교육정책 아카데미 ‘이주배경학생’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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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3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71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주니어 해양서포터즈는 부산의 해양 관련 다양한 과제를 탐색하고,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학생 주도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탐방 및 인터뷰 기법 특강,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별 활동 주제 설정 및 계획 수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9개 팀으로 나눠, 팀별 관심 분야와 희망 활동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멘토가 각 팀에 참여해 학생들의 해양관련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탐방·취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니어 해양서포터즈는 다음달 14일까지 팀별로 선정한 해양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관련 대학·학과 등 현장 취재와 정책 제안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발표자료와 영상 등 최종 결과물을 제작한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팀별 퍼포먼스 영상도 제작해 11월 14일 열리는 해단식에서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활동이 학생들이 바다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우리 지역의 해양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해양교육을 확대해 청소년이 미래 해양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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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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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AI 한글 폰트’ 2종 배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담은 ‘부산교육 한글날 폰트’ 2종을 공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AI로 폰트화해 공식 배포하는 것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AI 폰트는 손글씨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 손글씨로 만든 ‘부산교육 다함께 고은체’와, 11년째 학부모에게 손편지를 써 온 현직 교사의 필체를 담은 ‘온글잎 범준필기체’ 2종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열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책 구절이나 감동적인 사연 가운데 하나를 골라 손글씨를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4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삼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장고은 학생의 손글씨는 AI 폰트 생성 기술을 거쳐 ‘고은체’로 완성됐다. AI가 학생이 쓴 글자의 획 굵기와 기울기, 자간 등 고유한 필체 특징을 학습해 폰트를 완성했다. 학생 개인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문서와 디자인 작업에 두루 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체를 구현했다. 함께 공개하는 ‘범준체’는 학산여자중학교 최범준 국어 교사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최 교사는 첫 부임한 2016년부터 11년째 매달 담임 학급 학부모에게 월중 학부모 편지를 써 왔고, 2022년부터는 자신의 손글씨로 만든 AI 폰트로 편지를 작성해 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향한 최 교사의 꾸준한 소통이 지닌 의미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그의 손글씨 폰트를 이번 배포에 함께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교육TV’(https://youtu.be/cPav7hOnDcM)에 두 폰트의 주인공인 장고은 학생과 최범준 교사의 사연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손글씨에 담아 온 마음과 폰트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소개됐다. 두 폰트는 부산시교육청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blog.naver.com/with_pen/224432939830) 수업 자료와 영상·SNS 콘텐츠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폰트 파일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제한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두 폰트를 교육청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글날을 맞아 공개한 이번 폰트는 한글이 AI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담아내는 글자임을 보여 주었다”며, “기술을 지혜롭게 활용하되 그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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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AI 한글 폰트’ 2종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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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족센터, 부산 사회복지시설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가 부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에 선정돼 센터 내 미술 작품 3점을 설치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설치된 작품은 김동광 작가의 「삶–이야기 Ⅰ, Ⅱ」, 권재숙 작가의 「사계」, 김은미 작가의 「Landscape(Island)#2」다. 작품 대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10월 5일까지 총 12개월이다. 이번 작품 설치는 센터 이용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를 오가는 일상에 새로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더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센터는 잠시 기다리는 시간이나 오가다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에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이 이용객들의 분주한 하루에 편안한 쉼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센터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셨으면 한다”며, “이번 나눔미술은행 선정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마음을 살피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센터에 머무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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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족센터, 부산 사회복지시설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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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소규모 학교 2곳 통폐합 확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은 지난 10월 2일 학령인구 감소세를 반영해 소규모 학교 2곳에 대한 통폐합을 확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모동초등학교(교장 조선동)는 내년 3월 모산초와 통합하고, 양덕여자중학교(교장 한정동)는 내년부터 신입생 배정을 중지하고 2029년 3월 폐교한다고 7일 밝혔다. 모동초는 1994년 27학급 규모로 개교한 이후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4월 1일 기준 전체 학생수가 37명, 1학년 신입생은 불과 3명에 그치는 등 소규모화가 심각했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모동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고, 이후 실시된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7.1%가 찬성함으로써 통폐합을 확정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통폐합 이후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프로그램 운영비 ▲교재·교구 구입비 ▲심리상담 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비와 현장체험학습비 등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덕여중 또한, 1993년 36학급 규모로 개교했으나 모동초와 같이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4월 1일 기준 전체 학생수가 122명, 1학년 신입생은 44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난 7월 학부모 설명회에 이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4.6%가 찬성해, 3년 뒤 폐교가 결정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양덕여중에 대한 신입생 배정을 중지한다. 이와 함께 2029년 3월 폐교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비 ▲교재·교구 구입비 ▲심리상담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활동비와 현장체험학습비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혜선 교육장은 “통폐합 결정까지 깊은 고민과 큰 결단을 내려주신 학교,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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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소규모 학교 2곳 통폐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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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최우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Void’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개발자(학생) 부문 최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AI·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와 우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 첨단공연장에서 열렸다. Void팀은 실제 화재 통계를 기반으로 한 ‘화재 대응 및 대피 시뮬레이션’을 개발해 기획력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소마고 학생들은 국내 화재 사망자의 77.9%가 유독가스 흡입으로 발생하지만 기존 재난교육은 이론 중심이어서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가상현실(VR) 훈련이 실제 대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소방청과 산림청의 재난 통계를 반영해 ‘몸으로 기억하는 실전형 대응 훈련’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뮬레이션은 건물 화재와 산불 등 2개 상황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 진압, 대피, 고립 대응의 3단계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Unity 엔진과 VR 기술에 C#·C++ 및 MQTT 통신 기술을 접목하고, Arduino와 ESP32 보드를 활용해 소화기와 등산스틱 형태의 실물 컨트롤러도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가상환경에서 실제 장비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 재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융합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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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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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2027학년도 입교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실용음악·실용미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일반고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예빛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와 재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예술 분야 위탁교육 공립학교다.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받고, 예술 분야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목표와 맞춤형 교육과정, 주요 운영 방침 등을 안내한다. 이어 실용음악과 실용미술 분야별 실기실을 둘러보고 학교시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용음악 분야는 보컬, 건반,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색소폰, 드럼, 미디작곡을, 실용미술 분야는 웹툰, 애니메이션, 디자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입교 희망 학생은 원적교(현재 소속학교)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노영희 교장은 “부산예빛학교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진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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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2027학년도 입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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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현주)은 오는 10월 28일 초읍 어린이대공원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보호자가 숲놀이를 통해 자연을 직접 탐색하고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을 숲을 거닐며 빛과 소리, 식물, 흙 등 주변 자연을 오감으로 관찰하고 다양한 놀이로 경험한다. 주요 활동은 ▲감광지를 활용해 액자를 꾸미는 ‘빛을 담은 숲’ ▲숲속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이는 ‘초록의 속삭임’ ▲씨앗공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 ▲자연물을 관찰하고 수집하는 ‘숲이 남긴 보물’ ▲꽃차를 마시며 자연을 느껴보는 ‘자연 한 모금’ 등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은 우선 선발한다. 정현주 원장은 “숲은 아이들이 자연을 탐색하고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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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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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베트남 에디슨 스쿨과‘AI 해커톤’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달 29일 베트남 에디슨 스쿨에서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1일 집중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0월 2일 발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부산소마고와 에디슨 스쿨의 SW 분야 학생 각 10명씩 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역할을 나누고, 하루 동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웹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커톤은 ‘AI 네이티브: 상상을 일상의 편리함으로 바꾸는 차세대 웹 서비스 개발’을 대주제로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지능형 웹 에이전트 ▲개인 맞춤형 라이프 케어 솔루션 ▲디지털 소외계층 등을 돕는 공익 서비스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학생들은 두 학교 교사와 기술 멘토의 지원을 받아 프롬프트 설계부터 사용자 화면 디자인, 코딩, 기능 테스트까지 웹 서비스 개발 전 과정을 수행했다. 완성한 서비스는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해 라이브 URL로 구현했다. 개발을 마친 후 열린 ‘AI 데모데이’에서는 각 팀이 완성한 웹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개발 과정과 적용 기술을 발표했다. 두 학교 공동 심사위원단은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우수팀에는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했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이번 해커톤은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AI 기술로 일상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글로벌 협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본교가 다져온 실리콘밸리 연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즉각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SW·AI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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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베트남 에디슨 스쿨과‘AI 해커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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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학생들, 대학생 제치고 카카오‘AI 돛’ 랄프톤 대회 1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임재항) 학생들이 과학기술원 대학생 등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AI 해커톤 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발혔다. 부산과학고는 지난달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카카오 AI 돛 서밋 26’의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랄프톤’은 과학기술원 대학생과 부·울·경 지역 AI 인재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9시간 동안 시연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는 대회다. 2학년 이승빈 학생과 3학년 김건영·송범준 학생으로 구성된 부산과학고 BIT팀은 김영아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이어폰 음성 안내를 활용한 러닝 게임 앱 ‘STRIDE’를 선보였다. 달리는 동안 화면을 보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음성으로 미션을 듣고 발걸음 리듬으로 몬스터나 상대와 대결하도록 설계했으며, 단계별 수익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수익화 방안까지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과학기술원 대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며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발휘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재항 교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AI 교육 지원을 계속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과학고는 현재 AI 특화과정, AI 동행 프로젝트, AI 심화연구반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AI 분야 탐구·연구 활동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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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학생들, 대학생 제치고 카카오‘AI 돛’ 랄프톤 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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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직원 참여로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활동을 운영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願)하는 청렴, 함께 켜는(ON) 실천, 교육연수원(院)’을 슬로건으로, 구성원들이 바라는 청렴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며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연수원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활동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투표를 실시했다.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아이디어 가운데 높은 호응을 얻은 과제를 실천 활동으로 선정해 운영했다. 주요 활동은 ▲직원 개개인이 정한 한 줄 청렴 다짐을 업무용 메신저 대화명으로 설정하는 ‘나만의 청렴 다짐’ ▲부서장과 부서원이 청렴 소품을 활용해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청렴 네컷’ ▲직원들이 작성한 청렴 다짐 문구를 본관 옥외 전광판에 송출하는 ‘청렴 ON AIR’ ▲배움관 입구부터 정문까지 곳곳에 숨겨진 청렴 글귀를 찾는 ‘우리 원(院), 청렴을 찾아라!’ 등이다. 글귀를 찾은 직원에게는 부서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커피 쿠폰을 제공했다. 허남조 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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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직원 참여로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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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민원 담당자 소통·공감 역량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 및 각급 기관 민원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업무 담당자가 민원 처리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응대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민원업무 실무교육과 민원응대 특강으로 나눠 진행했다. 나이스 제증명 발급,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의 민원업무 처리 실무교육에 이어,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지훈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공감과 소통으로 완성하는 민원응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 변호사는 민원인의 요구와 상황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갈등과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응대 사례도 함께 논의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민원응대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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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민원 담당자 소통·공감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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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 북큐레이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건강도서 16권을 전시하는 시민공감 북큐레이션 ‘당신에게 필요한 한 권의 처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렵고 전문적인 정보보다는 책을 통해 건강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시민공감책방 수강생과 사서가 함께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를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에서는 건강, 운동, 식생활, 스트레스 관리, 취미 등 일상 속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추천도서 16권을 소개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책 전시와 함께 이용자들이 자신의 건강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를 위해 하나만 바꿔볼까요?’에서는 앞으로 실천하고 싶은 건강 습관을 스티커로 남기고, ‘나의 건강 습관 한 가지 소개’에서는 자신만의 건강 습관을 처방전 모양의 포스트잇에 적어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한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은경 관장은 “건강은 거창한 계획보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보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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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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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로 새 단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이용자의 교육정보 접근성과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이달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달 18일부터 개편 홈페이지를 시범 적용해 왔으며,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와 웹 표준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정보 접근 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실제 이용 패턴과 메뉴 클릭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메뉴를 재배치했다. 상단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브 메인 페이지도 신설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주요 사업 안내 이미지를 메인화면에 배치하고, 주요 서비스의 노출을 최적화하는 등 콘텐츠 구성도 새롭게 정비해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이용자가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교육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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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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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역대 최대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연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협력적 연구·학습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2학기‘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전격 운영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2학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교사 109명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며, 900여 명의 교사가 참관해 수업 혁신에 대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 스스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을 공유하며 함께 성찰하는 참여형 연수다. 특히, 수업 참관 후 열리는‘수업 토크’에서는 ▲질문 생성 전략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학생의 문해력 신장 방안 ▲AI·디지털 도구 활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동료 교사들과 의견을 나누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공개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 ▲프로젝트형 수업 ▲교과 융합 수업 등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깊이 있는 수업 모델들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해 교사들의 미래 교육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나눔을 통해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교사들의 협력적 수업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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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역대 최대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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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학생 안전 위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 개통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김민지)는 지난 9월 28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가파른 경사 구간에 나무 계단을 새롭게 마련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는 기존 통학로의 가파른 경사로 인해 학생들이 등하교에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에 개통한 통학로는 기존 경사 구간을 정비해 나무 계단 형태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선화학원 관계자, 학부모,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으로 새로운 통학로의 개통을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나무 계단 통학로를 함께 걸으며 시설을 살펴봤다. 선화여중 김민지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된 통학로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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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학생 안전 위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 개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