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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SW마이스터고, AI 시대 협업 역량 키우는 ‘BSSM Poston: Dear AI’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교내 강당에서 1학년 학생 11개 팀이 참가한 교내 아이디어 기획톤 ‘2026 BSSM Poston: Dear AI’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와 AI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학생들의 대면 소통 기반 협업 역량과 비판적 AI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 독립을 원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종이 편지에 질문을 작성해 제출하고 인쇄된 답변을 받는 ‘AI 우체국’ 시스템을 활용해 질문을 정교하게 다듬고, 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분석·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무분별한 AI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AI 모델별 비용을 차등 적용한 ‘크레딧 경제’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자원을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학교는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행사 운영에 활용된 기획·운영 문서 13종을 깃허브(GitHub, https://github.com/bssmposton/poston_dear_ai)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김성율 교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질문하고 소통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인간 중심의 진정한 소통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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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양자컴퓨팅’ 시민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부산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6 미래기술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AI 시대 핵심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KAIST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가 초청 강사로 나서 ‘학습과 삶에 스며든 AI와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부터 최신 양자 기술까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궁극의 병렬처리’로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기존 고전 컴퓨터와 비교·분석하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현재 개발 중인 양자컴퓨터 기술의 현주소도 함께 소개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SW·AI교육거점센터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 관련 미래기술 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급별 교육자료도 개발 중”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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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교육청, 85세 할아버지에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지난 5월 21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룬 합격자들의 의미 있는 성취를 축하하고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은 합격증서 수여(23명), 합격자대표 소감 발표,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의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6명), 장학위원장의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부산지역 최고령 합격자인 주광옥(85세, 남)씨는 직접 수여식에 참석해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한 소감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초·중·고졸 검정고시에는 2,038명이 응시해 1,788명이 합격, 평균 8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학습지원 체계 구축, 검정고시 응시자 지원 확대, 맞춤형 학습 지원과 상담 서비스 강화 등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격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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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은 우리가 주인공!"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새별’)는 지난 5월 20일(수)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새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방과후아카데미 축제 ‘새별 팝업: 다 해봄 축제(이하 새별팝업)’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수요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을 초청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부스운영의 수요가 있어 각 반별로 테마를 정해 새별만의 청소년 축제를 진행했다. 새별 팝업에서는 청소년들이 테마를 정한 부스를 운영해 추억의 게임, 림보챌린지 등을 진행했으며, 새별 친구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챙겨와 나눔활동까지 같이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별 청소년들은 “우리가 직접 다른 친구들을 위해 게임 등을 준비하고 직접 해서 재밌었고, 친구들이 좋아해줘서 뿌듯했다.”, “다음에도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면 또 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응답을 나타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활동으로 반별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자기주도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참여 청소년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정청소년수련관(051-868-075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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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해사고, 국내 주요 해운기업 초청 ‘선사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가 지난 5월 19일 교내에서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해운기업 28곳을 초청해 ‘2026학년도 선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해운업계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학생들이 해운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팬오션(주)이 새롭게 참여하는 등 해운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사전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시간대별(A·B·C타임)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주)리앤쉽핑 등 28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회사 소개와 직무 설명, 승선 생활, 채용 절차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범수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은 “해운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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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수학문화관,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5월 23일, 24일과 28일 부산수학문화관과 사직야구장에서 중·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 속 수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실생활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23일과 24일에는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홍석만 인천 인항고 교사와 류선규 前SSG랜더스 단장을 초청해 각각 ‘야구에 활용되는 수학 법칙’, ‘수(숫자)로 보고 이해하는 야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야구 기록과 데이터 분석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28일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기록, 확률과 통계 등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산업 속 다양한 수학 활용 사례를 체험하며 수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IT·빅데이터와 결합된 미래 스포츠 산업의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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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사회정서교육 워크북 발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교육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한 ‘부산 사회정서교육 교사용 지도서 및 학생용 워크북’ 5종을 개발해, 학교 사회정서교육 교재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워크북은 학교 교육 안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돌보는 보편적 사회정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사회정서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용으로 총 5개 학년군(학교급)별로 세분화했고,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부산교육청은 워크북 5종을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인 ‘마음챙김학교’ 57교에 우선 배포해 학교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교과 연계 수업 등에서 주교재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 사회정서교육 정착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지역현장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도학교 외 일반 학교에서도 자료를 활용하도록 부산시교육청 ‘원클릭생활교육’ 홈페이지에 해당 자료를 탑재해 보급 범위를 확대했다. 이기원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교재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체계는 우리 학생들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심리적 근육을 키우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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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구청·경찰서·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오는 5월 27일 강서구를 시작으로 북구, 사상구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계기관 협업으로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협의체는 상·하반기 정례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1곳을 대상으로 75건의 통학로 개선 사항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보행로 확보, 안전펜스 설치, 신호등 운영,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 성과을 거두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통학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소관 업무에 따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 ▲과속방지턱 설치 등 차량 과속 방지 ▲안전펜스 및 볼라드 확충 ▲보행로 단차 개선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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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값진사과 1기’ 민주시민체험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1기’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값진사과’는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열매’라는 의미를 담은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학생들이 지역 기반 미래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UNIST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STEM 융합 프로젝트 및 진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계공학, 금융공학, 자동차 공학 등 총 6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첨단 산업과 공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96.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너무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멘토들의 설명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UNIST에 직접 와 보니 나중에 진학하고 싶은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UNIST 숙박형 심화과정인 ‘값진사과 2기’와 부산 지역 해양·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값진사과 3·4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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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美실리콘밸리서 AI 미래 코딩한 부산 SW 인재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2학년 학생 전원이 5월 16일(금) 글로벌 AI 교육 인증 프로그램인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를 취득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SW·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는 연수의 핵심 목표로 ‘참가 학생 전원의 NVIDIA DLI 취득’을 설정하고, 현지 대학 및 산업 환경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국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와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과 실무형 과제 수행, 심층 역량 평가를 거쳐 전원 NVIDIA DLI 인증을 획득했다. NVIDIA DLI는 인공지능,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들이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실습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 인증을 받은 것은 학생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산업 데이터를 다루며 딥러닝 모델을 구축해 본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어렵고 복잡한 프로젝트였지만 친구들과 협업하며 전원 인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뤄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을 확인받고, 2학년 참가자 전원 인증 취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SW·AI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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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부산 양운중, 대만 정흥중과 부산서 국제교류 활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 양운중학교(교장 김애라)는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대만 가오슝시 정흥중학교(교장 황백창) 교직원 및 학생 20명과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2박 3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월 11일에는 양운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전통 자개 공예 체험과 함께 올림픽 정식 종목인 펜싱을 배우는 특별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 우정을 쌓았다. 양운중학교는 지난 2011년 10월 28일 정흥중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며 국제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김애라 양운중학교장은 “15년간 이어온 자매결연 활동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길러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고 있다”며, “두 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배우며 쌓은 이번 경험이 오래도록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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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5일 발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5월 1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5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54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명, 중졸 9명, 고졸 36명 등 전체 합격률 98.1%를 기록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정서적 상담과 동기부여 프로그램까지 병행하며 학업 의지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숙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 남구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학업·자립·취업·건강검진·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051-621-4831)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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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산시민도서관,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관내 학부모 및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의 문해력·사고력·자기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1일에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AI가 답하는 시대, 부모는 무엇을 남길까?’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서의 부모 역할과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6월 20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AI시대, 실전 독서 지도법’을 통해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안내한다. 6월 24일에는 정소령 작가가 ‘학부모를 위한, 작가 엄마의 글쓰기 수업’을 통해 부모의 글쓰기와 자녀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7월 1일에는 이미아 강사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7월 8일에는 성유미 작가가 ‘우리아이 경제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루틴’을 통해 자녀의 경제 감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법을 제시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6)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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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서 금2, 동1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 대표 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열린 사전경기에서부터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중학교 224개교, 총 1,552명(임원 730명·선수 8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을 비롯한 38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부산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다. 특히 올해 대회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국의 유망 학생 선수들이 부산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달굴 전망이다.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 사전경기에서는 부산 선수단의 저력이 먼저 빛났다. 부산시교육청 대표 선수들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본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는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이린(부산체중 3학년) 선수는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처음 조정을 시작한 신 선수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 같은 학교 송지효·최수희(이상 부산체중 3학년) 선수는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조민범(엄궁중 3학년) 선수 역시 성실한 훈련과 끈기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부산 대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와 학부모들의 헌신, 교육청과 종목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조정 종목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55개 역대 최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제54회 대회 성과를 뛰어넘겠다는 각오 속에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 스포츠 인재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정 사전경기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은 물론,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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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김해 진영장등초,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김해 진영장등초등학교(교장 강보경) 한국119청소년단이 지난 5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임명장 수여, 대표단원 선서, 기념촬영, 이동식 안전체험버스 체험활동 및 연기소화기 화재진압훈련,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김해서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안전체험활동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과 안전체험활동에는 교장, 교직원 및 소방서 관계자, 119청소년단원, 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남 도내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안전체험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예담, 김리윤 학생 등 초등학생들이 중심이 돼 기획, 실행을 진행한 행사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에 소방청에서 설립돼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체이며, 앞으로 진영장등초 단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여러 가지 안전활동, 안전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영장등초 강보경 교장은 “지도교사인 서동욱 교사는 안전골든벨 대회 수상 경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사로 알려져 있다.”라며,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해 모두를 위한 안전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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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5월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제구가족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아이돌봄사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과 가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아이돌봄사들의 폭력 예방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공유, 폭력 예방 서약 참여,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부산교육발전위원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매월 지속 추진되고 있다. 기관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는 아동과 가정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민감성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안전한 가족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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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다음 달 20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관내 초등 3~6학년 학생, 학부모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인성 체험 프로그램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를 진행한다고 5월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위트컴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유엔평화기념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이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와 유엔군의 활약상을 배운다. 또, 유엔기념공원에서 위트컴 장군 묘소 참배와 헌화를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접수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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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와 부산지역 고등학교, 총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5월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단체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공연과 독서 연계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악 5중주 앙상블 공연(K-컬쳐 스테이지)를 비롯해 독서권장 뮤지컬(미녀와 야수), 샌드아트 공연(아낌없이 주는 나무), 과학마술 공연(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높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민도서관은 도서 전담인력 미배치 학교 2교를 우선 지원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시민도서관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리고 풍부한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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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 전체 NVIDIA DLI 자격증 취득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과 AI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박 10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글로벌 SW·AI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 학생 전원이 글로벌 AI 교육 프로그램인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학교(San José State University, SJSU)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 및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실습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 수행과 역량 평가를 거쳐 NVIDIA DLI 공식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실리콘밸리 현지의 글로벌 선도 기관들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구축한다. 먼저 산호세주립대 연구재단(SJSU Research Foundation)과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SJSU AI +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해커톤에서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애자일(Agile) 방법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일정 중 방문 예정인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패들렛(Padlet)과도 기술 문화 공유 및 교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실리콘밸리 기업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패들렛 임직원들과의 화상 Q&A, 온라인 멘토링, 특강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SW·AI 개발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교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SW·AI 개발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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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동래구·사상구·영도구·중구·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유유마켓(YOUTH+UNIVERSITY+MARKET)’팀이 교육부주관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 기획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틈만나면, 창업 in Busan.’을 주제로 청소년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보는 지역 연계형 창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6개 센터는 지역 학교, 부산여자대학교RISE사업과 연계해 부산여자대학교, 청년창업가와 협력해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 제작, 홍보·판매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창업동아리 대학생들과 선 후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분야별 청년창업가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창업동아리에서는 영도 이야기를 담은 카페 창업, 반려동물 NFC 기술, 유기동물 인식개선 제품, 부산 특색 베이커리, 친환경 장바구니, 청소년 아로마테라피 등 지역성과 생활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창업 주제를 다룬다. 이후 ‘청소년 창업의 날’과 청소년창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시제품을 판매, 홍보, 전시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해 보는 창업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청소년의 도전정신,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 지역사회 이해를 함께 기르는 부산형 창업체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의 6개 진로센터가 힘을 모아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살아 있는 진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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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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