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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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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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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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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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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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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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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주암중, 학생자치 중심의 아침 소통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주암중학교(교장 배태진)는 3월 31일(화) 2026학년도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얘들아, 아침 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소통·배려·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아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순천주암중학교는 “존중과 배움으로 꿈을 가꾸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암교육”이라는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아침 시간 활용 프로그램 ‘얘들아, 아침 먹자!’이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교내 기술·가정실에서 진행되며, 전교생이 참여하는 소통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간단한 브런치를 함께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기획과 운영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회장과 부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생자치회는 홍보분과, 집행분과, 환경분과로 나뉘어 역할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활동 안내는 전체 카카오톡을 통해 이루어지며, 준비·운영·정리까지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침 식사 시간은 단순한 식사 활동을 넘어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교사 또한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신뢰를 쌓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 간 관계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깊어지면서 갈등 상황이 감소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아침 식사를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역시 중요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안정된 정서 상태는 학습 집중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은 토스트 해 먹는 날이어서 3학년 지○이가 달걀프라이, 시○과 예○이가 뒤처리 담당하고 빵을 구운 3학년 최○○학생회장은 “아침을 함께 먹으며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고 학교에 오는 것이 즐거워졌다.”, “선생님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다. 매일 아침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 학생생활안전부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라며, “아침 시간을 활용한 소통 활동이 학교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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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주암중, 학생자치 중심의 아침 소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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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남초, ‘루미·뚱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성남초등학교(교장 장은예)는 지난 30일(월)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교맞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와 ‘뚱이’가 함께한 등교맞이였다. 캐릭터 인형 탈을 쓴 홍보단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상치 못한 캐릭터의 등장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등굣길에 올랐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홍보도 이어졌다. 학교 측과 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거나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 전화 1388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순천성남초등학교 인성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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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남초, ‘루미·뚱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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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운전자·동승보호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3월 31일(화) 3보향교육이음터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원,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통학차량 관련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한국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법률 제·개정 및 신설 사항 안내,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안전지도요원) 의무 등에 관한 사항, ▲안전기준 미준수에 따른 민원 사례, ▲친환경 교통안전 교육 등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필수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통학차량 운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사실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정보를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통학차량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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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운전자·동승보호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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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중, 리더십 캠프에서 꽃핀 학생자치의 힘!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삼산중학교(교장 최영주)는 지난 3월 28일(토), 학생자치회 학생 40여 명과 담당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학생자치회 리더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학생자치의 주체성과 책임감을 잘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리더십캠프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음열기 친교활동(퀴즈쇼, 미니체육대회) △학생자치회의 방향과 역할 모색 △부서별 세부 활동 계획 수립 및 협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한 토의 시간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장 임○현 학생은 “이번 리더십캠프는 학생회 임원들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협력하는 자세를 기르기 위해 직접 기획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주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한 이번 리더십캠프는 진정한 학생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진정한 리더는 앞에 서는 용기와 더불어, 뒤에서 밀어주고 옆에서 손잡아 주는 배려의 자세도 갖추어야 한다.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을 한층 더 성장한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리더십캠프는 학생자치회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활동이 학교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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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벌교상고, ‘1년 뒤 나에게 보내는 약속’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 벌교상업고등학교(교장 정태원)는 지난 3월 30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특색 인성교육 활동인 ‘나에게 보내는 편지쓰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년 뒤 나에게 약속하기 ▲부모님에게 전하는 다짐 ▲친구·교사와의 건강한 인간관계 성찰 ▲미래를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 할 역량 ▲과감히 버려야 할 습관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전공 실무 역량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작성된 편지는 학교에서 소중히 보관한 후, 12월 학년말에 학생들에게 다시 배부돼 1년간의 성장 과정을 스스로 확인하는 ‘성장 증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활동 과정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내실 있게 기재되어 학생 개인의 의미 있는 성장 기록으로 남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 생활의 목표가 이번 편지 쓰기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벌교상고의 일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1년 뒤 이 편지를 다시 펼쳐 보았을 때 선배님들처럼 당당하고 실력있는 인재로 성장해 있을 것을 약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원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육부 지정 거점 특성화고로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벌교상고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전교생에게 자신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이정표가 되고, 학부모님들에게는 본교의 진정성 있는 교육 철학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벌교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한민국 경영 금융 교육의 거점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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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벌교상고, ‘1년 뒤 나에게 보내는 약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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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초, 해양생태 ‘애(愛)해(海)라' 교육 선포식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노화초등학교(교장 이승열)는 지난 30일(월) 오전 11시 학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애(愛)해(海)라 교육'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전교 1~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선포식은 지역의 해양생태를 탐구하고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애(愛)해(海)라'는 ‘사랑 애(愛)'와‘바다 해(海)'를 조합한 말로, 우리 지역 노화도와 완도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해양생태를 탐구하고 해양 알리미 활동을 펼치며 바다를 지키는 실천가가 돼로 다짐했다. 선포식은 학생회장의 선창과 학생들의 후창으로 진행됐다. “노화도를 사랑합시다!” / “우리는 배우고 실천하며” / “완도의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 / “완도 바다를 위해 우리가 실천하자!”는 함성이 강당을 울렸다. 참여 학생들이 오른손을 들고 함께 외친 선포는 해양생태 보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애(愛)해(海)라 교육'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4월 지구의 날 캠페인 - 완도 해조류 박람회 알리기, 바다 사랑 실천하기 / 5월 바다의 날 행사 - 바다 2행시, 바다의 혜택 캠페인 / 6월 해양 플로깅 - 해변 쓰레기 줍기 활동 / 7월 전복과 양식업 이해 - 전복 캐릭터 그리기 / 8월 해양 생물다양성 탐구 - 멸종 위기종 알아보기 / 9월 블루 카본과 기후위기 - 해조류의 탄소흡수 역할, 블루카본 포스터 만들기 / 10월 지역 자랑하기 프로젝트 - 완도의 해조류와 전복의 우수성 홍보 / 11월 해양생태 홍보 프로젝트 - 만화, 카드뉴스, 영상 등 미디어 제작 / 12월 해양생태 발표회 - 그간의 활동 성과 발표 ‘애(愛)해(海)라' 교육에서 주목할 점은 지역 사랑, 노화도, 완도 사랑을 담았다는 것이다. 완도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그 중 노화도는 전국의 약 40~50%를 생산하는 ‘전복의 고장’이다. 또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생산도 전국에서 손꼽히는데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승열 교장은 “학생들이 ‘애(愛)해(海)라’ 교육을 통해 지역 해양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블루카본과 같은 미래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넓히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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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초, 해양생태 ‘애(愛)해(海)라' 교육 선포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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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북초,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 설명회 및 학교 급식 공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북초등학교(교장 장재수)는 지난 3월 27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각실에서 ‘2026 순천북초등학교 교육 설명회 및 학교급식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개회, 국민의례, 학교장 인사말, 순북교육설명, 학부모연수, 학부모회 임원소개, 질의응답, 폐식, 급식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학생 생활지도 및 학부모 협력 방안 ▲교육공동체 활동 사례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으며,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 관리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급식 공개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같은 식단을 맛보며 영양 균형과 위생 관리 수준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함께, 자녀 교육에서 학부모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학교 측은 이를 수렴하여 향후 교육활동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재수 교장은 “학교 교육은 교사와 학생만의 것이 아닙니다.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활동입니다. 오늘 설명회와 급식 공개 행사가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교육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장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1학년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급식을 먹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된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 궁금한 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하는 열린 교육, 참여하는 교육,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학부모들은 교육공동체의 주체적 일원으로서 학교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학교는 학부모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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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북초,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 설명회 및 학교 급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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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다이음(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지난 3월 23일(월)부터 3월 30일(월)까지 교육복지실에서 다이음(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원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학급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해 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임교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 및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해 가정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장현 교장은 “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연계한 다이음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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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다이음(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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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공정과 회복을 잇는 학교폭력 심의 새 틀 마련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해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지난 30일(월),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열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운영은 ‘처벌 중심’을 넘어 ‘회복과 성장’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피해학생 보호를 더욱 두텁게 하면서도, 가해학생에게는 교육적 선도와 관계 회복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균형 있는 접근을 지향한다.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심의 절차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으며, 보다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심의 체계 구축에 힘을 실었다. 정기회가 끝난 뒤에는 담양교육지원청 이성 주무관이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주요 쟁점과 심의 시 유의사항, 사례 중심의 판단 기준 등이 공유되며 위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정한 절차와 따뜻한 회복이 조화를 이루는 심의 운영을 통해,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교폭력 대응은 단순한 판단을 넘어 학생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신뢰받는 심의 운영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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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공정과 회복을 잇는 학교폭력 심의 새 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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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3각 편대 가동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3월 30일(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체계는 지역위원회와, 지역센터, 그리고 통합사례관리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교육지원청·학교가 유기적 관계를 통해 학생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체계화 했다고 볼 수 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체계 구축을 위해 세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15명)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내부 위원과 외부 위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아니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7팀) 유관부서가 협력해 교육복지, 기초학력, 심리상담, 학교폭력예방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심장인 통합사례관리협의체(12기관)는 지역의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하며 학교현장의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민·관·학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동되기 시작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3월 30일자로 모든 조직 구성과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위기 징후가 포착된 학생을 대상으로 조기발견-통합진단-맞춤형지원-사후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에 구축된 3각 지원 체계를 통해 영암의 모든 학생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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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3각 편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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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0일(월)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리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산업체·지자체·학교 간 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형 교육도 강화한다. 기업 현장실습,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체 전문가 공동수업 등을 통해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직업계고 선도모델 구축도 본격화한다. AI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AI 특화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과 함께, 지자체·기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해 직업교육의 질을 높인다. 기존 공동실습소를 개편하고, AI·에너지·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실습소를 신설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신기술 중심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산업 수요 예측부터 학과 개편, 취·창업,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직업계고 교장, 특성화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전남도 산업동향의 이해’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은 지역 미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직업교육을 추진해 학교와 산업체,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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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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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자연 속 배움터로 조성한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0일(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실내·외 공간 구성 계획과 놀이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 목포시 남농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 일대 7,063㎡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은 자연친화적 놀이 체험장이다. 본관동 실내에는 통합 놀이실, 보건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유아맞이실, 급식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다. 입암산 공원 내 숲속 부지를 활용한 실외 공간에는 자연놀이를 위한 실외 놀이터, 물놀이터, 사계절 숲교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기획가와 TF 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놀이체험원의 설립 목적을 구체화하고, 실내 놀이터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설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내놀이터 주요 공간과 동선, 안전 설계 등을 살피고, 체험원 운영 방향에 따른 실내 인테리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시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조성 공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을 함께 경험하는 대표적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숲놀이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유아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광주권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유아 체험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립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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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자연 속 배움터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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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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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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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0일(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출석·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과학), 전남체육고·전남예술고·진도국악고·함평골프고·한국바둑고·한국창의예술고(예술체육), 국항만물류고·여수석유화학고·전남생명과학고·완도수산고(산업수요형맞춤형), 호남원예고(미래농업선도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 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전남외고), 자율형 사립고(광양제철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28교),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61교) 등이다. 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남·여 구분 없이 평준화지역 학군별 전체 입학정원 만큼 선발하여 선지원·후추첨으로 배정한다. 선지원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입학 희망 학교를 학군 내 선택 가능한 학교(목포 7개교, 여수 4개교, 순천 7개교) 중 희망 순위별로 지원하고, 배정 시 학교별 입학정원에 대한 등급별 배정 인원을 기준으로 추첨 배정한다.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은 분리 배정하고, 체육특기자·지체장애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부모 중 장애인(중증 장애)이 있는 학생·다자녀가정 학생(학교 정원의 30% 범위 내에서 추첨 배정) 등에 대해서 우선 배정을 실시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진로·진학 과정 중 또 하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고입전형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입학전형 수립 및 승인, 전·후기학교 입학전형 운영 등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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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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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6일(목)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영광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등굣길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등교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학생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캠페인에는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맞이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기관 안내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캠페인 취지를 알리며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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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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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미래 교육의 숨결, AI로 잇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3월 27일(금) 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도내 6개 분원 수련장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매월 열리는 정례 회의를 넘어, 전라남도교육청의 AI 활성화 교육을 학생 수련 활동에 구체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했다 오전 세션에는 김창근 원장과 옥윤옥 기획운영부장을 비롯해 지리산, 유달, 송호, 월출, 나로도, 백운산 등 6개 분원 수련장 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었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시대를 살아갈 도내 학생들을 위해 수련장 교육프로그램과 AI 기술을 결합하는‘학생수련활동 with AI’의 효과적인 반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창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례의 역사적 인물인 매천 황현 선생의 절명시를 인용하며, “AI를 활용해 황현 선생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직접 들려주는 콘텐츠처럼, 전통과 현대 기술이 공존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장소를 구례창의융합교육관으로 옮겨 수련장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가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추천 AI교육 전문 강사 서찬아(목포임성초)를 초빙하여 실시된 연수에서는 NotebookLM, JNE 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질적인 제작 실습이 이루어졌다 연수생들은 수련장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AI 산출물 제작 기초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홍보 자료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박상일 소장은“이번 협의회는 AI 기술이 단순히 정보 전달의 도구를 넘어, 학생들에게 수련 활동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와 연수의 가장 큰 성과는 각 수련장의 특색을 담은 캐릭터 제작과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이라 할 수 있다. AI 캐릭터 제작: 제미나이(Gemini)와 JNE GPT를 활용해 매천 황현 선생 등 수련장별로 특화되고 친근한 3D 애니메이션 느낌의 캐릭터로 변환했다 AI 홍보물 생성: 2026. 수련장 운영계획서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가 직접 수련 활동을 소개하는 슬라이드 자료와 AI 동영상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모든 수련장에서 with AI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형 학생수련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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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미래 교육의 숨결, AI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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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협의체 협의회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이 3월 27일(금) 관내 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와 진로체험 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협의체 협의회를 운영했다. 협의회를 통해‘2026.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획’과 ‘거점형 센터 지역교육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계획을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가 직접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의 진로 탐색 교육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교육자료를 발간하여자유 학기와 일반 학기 운영에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 하였고 또한, 관내 진로체험처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험하는 등 목공예가 직업군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남○○ 교사는 “전입 후 처음으로 진로 업무를 맡게 됐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연간 계획을 공유 받고 논의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직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힘써 주시는 진로교육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지원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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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2030 장흥교육 비전 추진 협의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3월 30일(월) 10시에 장흥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30 장흥교육 비전 추진 1차 협의회’를 열고 장흥교육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실행 중심 행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수)에 있었던 「2030 장흥교육 비전 선포식」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흥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행을 염두에 둔 적극 행정으로 정책 추진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흥의 가치로 글로컬 교육을 열다’라는 비전 아래 ▲장흥다움 ▲미래세움 ▲함께채움 ▲행복나눔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3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과제로는 노벨문학작가학교 운영, 청소년 K-테라피 교육센터 신설, 지역 중심 명문고 육성, 장흥 ESG 교육센터 구축, 전남 종합교육문화센터 신축 등이 포함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각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과제별 추진 로드맵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TF 협의체 운영,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논의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과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단계적 실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비전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실행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적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정책 추진으로 장흥교육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며 비전 실현을 위한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특화 교육과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공부하기 좋은 장흥’, ‘살고 싶은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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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2030 장흥교육 비전 추진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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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및 협의체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27일(금)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과 복합적 지원을 지역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및 통합사례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의 학업, 정서·심리, 복지, 건강, 가족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청 정철원 군수, 담양경찰서 양수근 서장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담양군가족센터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는 지역단위 학생 지원 정책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통합사례협의체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연계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김진홍 교육장은 “ 앞으로 출범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와 통합사례 협의체는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앞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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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및 협의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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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3월 30일(월)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중인 학교(사립 포함)의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통학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미래전략교통안전연구소 박성엽 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와 통학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운전자와 동승보호자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학차량 운전자는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통학차량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차량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차량 운행 전 점검과 교통법규 준수,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를 철저히 지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학차량 안전관리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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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