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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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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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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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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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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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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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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도내 83개 초·중학교 학생 4,18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학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의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맞춰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부모 대상‘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해 자녀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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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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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길’을!
- [교육연합신문=문덕근 기고] 우리는 날마다 요동치는 세상사 속에서 불안과 피로를 마주합니다. 수많은 사건과 갈등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는 이유는 사물의 겉모습만 볼 뿐, 그 이면에서 도도히 흐르는 ‘세상을 움직이는 이치’를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무엇을 먼저 하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먼저’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세상에서는 이치(牛자)의 작용(儿)이 언제나 먼저라는 뜻입니다. 자연과 인간 사회의 본질적 법칙을 직시하고, 남의 정답에 기대는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을 기획하는 주인의 길을 열기 위한 화두를 정리해 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이치, ‘연기(緣起)와 조건’이라고 전현수 박사는 말합니다. 즉 세상의 이치는 ‘조건에 따라 생겨나고 조건이 다하면 사라지는 연기(緣起)의 법칙’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며, 모든 존재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무상(無常)하게 변화한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내 욕심이나 의지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원인과 조건’의 인과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을 직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모르면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어야 한다는 망상에 빠져 현실과 싸우게 되고, 결국 분노, 불안, 우울이라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치를 알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지혜’가 생기며, 어떤 결과를 마주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해 바른 조건을 짓는 능동적이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공자가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 힘을 ‘학(學)과 습(習)’으로, 《논어》의 첫 장에 나오는 ‘학이시습(學而時習)’입니다. ‘학(學)’으로 기존의 낡은 틀을 깨는 새로운 시선과 앎을 받아들이고, ‘습(習)’으로 일상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날갯짓하듯 훈련하여 몸에 체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머릿속 지식에 머물지 않고 배운 바를 삶의 행동으로 익혀내는 것만이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최진석 교수는 ‘미래에 올 일을 미리 현실화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과거의 원한이나 현실의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가치와 질서를 현재로 끌어당겨 ‘개념(Concept)’으로 설계하고 행동하는 힘입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결과를 뒤따라가는 모방자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한발 앞서 읽고 스스로 미래의 아젠다(행해져야 할 일들)를 기획하는 ‘전략적 사유’를 의미합니다. 요즘 전략적 사유로, ‘루틴이 있는 사람은 못 이긴다.’는 말들을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가 말하는 루틴은 단순한 반복 일과가 아니라 ‘의지력의 소모를 막아주는 심리적 자동 보호 시스템’입니다. 감정의 기복, 슬럼프, 외부 스트레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읽고 쓰고 행동하는 기본 틀(루틴)을 가진 사람은, 순간의 열정만으로 사는 사람을 장기적 승부에서 반드시 이겨낸다고 말합니다. 현대 사회는 특정 이념, 도덕, 성공 기준이라는 획일화된 ‘유위(有爲)’의 프레임에 갇혀 극단적인 대립과 피로를 겪고 있습니다. 노자의 무위(無爲)는 아무것도 안 하는 방관이 아니라,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편견과 도그마를 걷어내고 대상과 세계의 결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사유입니다. 이 인지적 유연성이야말로 혐오와 분열을 치유하는 시대적 해독제입니다. 그래서 현대에 노자 철학이 현대에 절실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전현수 박사는 세상의 이치로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진정한 비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과응보는 권선징악의 도덕적 설화가 아니라 ‘마음과 행위가 짓는 엄밀한 과학적 법칙’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타인을 향해 혐오와 분노의 마음을 품으면, 그 감정의 파동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가장 먼저 내 몸과 영혼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선한 생각과 행동을 지으면 그 평온과 신뢰가 고스란히 나의 삶으로 환류됩니다. 뿌린 씨앗대로 거둔다는 우주의 정직한 순환입니다. 어떤 현실이 일어날 때는 반드시 작용하는 근본 이유가 존재합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마십시오. 왜? 불행해졌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어 변화를 주어야만 현실이 바뀝니다. 하버드 다니엘 골먼은 충동을 참고 조절하는 능력과 타인의 마음을 읽고 공존하는 능력을, 불교에서는 해로운 것을 인지하고 멈추는 능력을 강조합니다. 공자가 《논어》에서 경계한 ‘교언영색(巧言令色)’을 가려내는 지혜, 즉 말만 앞서는 사람을 걸러내는 방법이 생각납니다. ‘청기언이관기행(聽其言而觀其行)’, 그의 현란한 말을 듣는 데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뒤따르는 행동을 시간 차를 두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위기 상황이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순간에 책임을 회피하는지, 말과 행동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는지를 냉정히 관찰하는 것이 사람을 거르는 기준입니다. 사람 사이에서 행복을 짓는 구체적 방법으로, 전현수 박사는 인간관계의 지옥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가는 길은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려 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타인은 나의 통제 영역 밖(타인의 몫)에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는 상대의 조건에 따라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다.”라고 객관적으로 수용(이해)하며, 내 쪽에서는 진실한 경청과 자애로운 태도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대화의 비결은 상대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 태도, 즉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과연 선생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와 같은 인지적 겸손과 경청의 언어입니다. 상대의 말을 먼저 인정하고 수긍해 주는 여백을 둘 때 비로소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많이 힘들었겠다.’ 고민을 토로할 때, ‘어떻게 생각하니?’ 결과가 아쉬울 때, ‘그거 하느라 애썼다.’ 의견이 대립할 때,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제 국민에서 시민으로 대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시민이란 단순히 영토에 거주하는 주민(거민)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공공의 가치를 세우며 책임지는 ‘자율적 주체’입니다. 주입식 교육은 지시를 따르는 백성을 만들 뿐 참된 시민을 길러내지 못합니다. 일상에서 권위나 여론에 맹종하지 않고 “이것이 공익과 미래에 부합하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훈련을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코비 브라이언트, 무라카미 하루키, 워런 버핏에게는 공통의 비밀이 있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매일 새벽 4시 훈련을 결코 거르지 않는 압도적인 디테일과 집념의 소유자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매일 새벽 일어나 4시간 동안 원고지 20매를 쓰고, 10km를 달리는 기계적인 자기 규율을 살았습니다. 워런 버핏은 하루의 80%를 오직 책을 읽고 생각하는 데 바치며,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적 사유의 소유자였습니다. 위대함의 비밀은 천재적 번뜩임이 아니라, 자신이 정한 원칙을 매일 묵묵히 밀고 나가는 ‘지독한 자기 통제와 일상의 루틴’입니다. 황농문 교수는 생각을 늦출수록 탁월해지는 몰입(Slow Thinking)의 의미에 대해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생각 늦추기’는 조급증을 버리고 뇌를 이완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하나의 문제에 긴 호흡으로 의식을 집중하는 ‘슬로 싱킹(Slow Thinking)’입니다. 쫓기듯 결론을 내리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몰입할 때, 뇌의 시냅스가 활성화되어 번뜩이는 영감과 차원 높은 창의적 통찰이 발현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으며, 뇌과학적으로 감사는 불안과 결핍을 유발하는 편도체를 안정시키고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지적 명료성을 회복시켜 준다고 합니다.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오늘 마신 따뜻한 차 한 잔”,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건강” 등 일상의 구체적인 사실 3가지를 매일 밤 기록하며 그 이면의 연결고리를 곱씹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감사함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습관을 안착시켜 보겠습니다. 인간의 진화는 생물학적 육체의 진화에서 멈추지 않고, ‘의식의 진화, 사유의 도약’으로 이어집니다. 집단의 신념이나 도덕률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단계(노예)에서 벗어나, 고유한 자아를 자각하고 문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단계(주인)로 나아가는 정신적 비약이야말로 인간이 완수해야 할 진정한 진화의 여정입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강조하는 성공의 핵심은 ‘자기 반영적 재미(슈필라움·Spielraum)’입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한 노동은 소진(번아웃)을 낳지만, 내가 진정으로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과 행위는 최고의 창의성을 분출합니다.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발견하고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무는 사람만이 고도의 자율성과 성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모르면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는 종속자로 살아가지만, 이치를 꿰뚫어 보는 자는 어떤 비바람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우뚝 섭니다. 우리를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입니다. 모든 관계는 주고받는(give and take)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길’을 찾는 것이 인생의 성찰 과제입니다.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스스로를 철저히 성찰하며 행동을 조절해야 합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능력과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지혜로운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만 좋거나 남만 좋은 것이 아닌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길을 찾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 문덕근 ◇ 한자한글연구원장 ◇ 고전연구가 ◇ 한자실력급수 사범급(공인)·한자한문지도사 특급(공인) ◇ 교육학박사 前전남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 우리말로 배우는 한자 교육 전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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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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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 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9~30일 관내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2026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광주의 역사와 생활·문화·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3차례에 걸쳐 국립광주박물관의 아시아 도자문화 탐방, 옛 전남도청·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민주주의 역사 체험,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의 선교·민속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지난 9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한국 도자와 신안해저문화, 아시아 도자 등을 살펴보고 디지털 아트존과 야외 전시물을 둘러봤다. 16일에는 옛 전남도청을 찾아 1980년 5월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주요 시설의 역할 등에 대한 해설을 듣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VR 체험에 참여했다. 30일에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에서 유진벨 선교기념관, 오방 최홍종 기념관, 배유지 기념관, 선교사 묘역 등 선교사 관련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어 전통 한옥인 이장우 가옥을 둘러보며 양림동의 민속문화도 살펴봤다. 30일 ‘2026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3기)’에 참여한 교원들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탐방하고 있다.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직접 광주의 역사문화 현장을 걸으며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그 경험을 학생들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역사·문화·민주주의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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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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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찾아가는 유아 교육연극 운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9월 29~30일 이틀간 함평창의융합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유보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작은유치원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함평관내 병설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참여형 환경 교육연극을 운영했다. 이날 공연은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아파하는 상어 이야기로 꾸며진 ‘도와줘요 문어쌤’이었고, 관람형 연극이 아니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연극이었다. 유아들은 아픈 상어를 돕기 위해 바다 동물 머리띠를 만들어 착용하고, 바닷속 친구들로 변신해 배우들과 함께 연극에 참여했다. 또한 원아들은 바다 동물들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 함께한 유치원 교사는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규모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연극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같이 교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보공동교육과정과 작은유치원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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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찾아가는 유아 교육연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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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신명 나는 ‘강강술래’ 국악 체험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노수진)는 9월 30일(수) 2-4교시에 4학년 1반(21명) 학생을 대상으로 곡성국악전수관(옥과사또골문화센터)에서 ‘국악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살아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곡성국악전수관을 방문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본 소리와 노래를 익힌 후,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의 다양한 진풀이와 자진강강술래, 남생아 놀아라 등 다채로운 전통 소리와 춤사위를 몸소 체득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다 같이 손을 잡고 노래 부르며 춤을 추니 정말 신나고 흥겨웠다.”라며 “우리 동네에 있는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전통 음악을 배우니 우리 고장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국악전수관에서 우리 가락과 춤을 직접 느끼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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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신명 나는 ‘강강술래’ 국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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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의 문을 활짝 열다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9월 30일(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 참관 및 급식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공개하고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배움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으로 시작됐다. 학부모들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호와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들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점을 살펴보았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급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평소 생활하는 교실에서 실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았다. 각 학급에서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과정에 맞춰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평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수업에 이어 학부모들은 식생활관에서 학교 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급식 공개의 날’에도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맛보면서 식단 구성과 급식의 맛과 품질 등을 살펴보고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식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공개수업 참관, 학교급식 체험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부모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을 이해하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학교급식을 경험함으로써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임정효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활동과 자녀들의 배움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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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의 문을 활짝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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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북초, 작은 학교에 찾아온 AI 창작 교실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삼향북초등학교(교장 홍영재)는 9월 30일(수)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별빛회실에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AI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내용은 캔바를 활용한 AI 활용이고 1~2교시에는 3~4학년, 3~4교시에는 5~6학년으로 나누어 운영해 학년 수준에 맞는 눈높이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학생들이 AI 도구를 단순히 신기한 기술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작 도구로 바르게 활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와 컨설팅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작은 학교 학생들도 이동 부담 없이 양질의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AI를 쓰면 다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AI가 대신 생각해 주는 게 아니라 제 생각을 더 잘 보여주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4학년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전문가와 함께 AI를 바르게 쓰는 방법부터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말했다. 홍영재 교장은 “AI 시대의 교육은 아이가 AI를 통해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찾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AI를 창의적 표현의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그 결과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바른 태도를 함께 배웠기를 바란다. 작은 학교에서도 미래 역량을 고르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연결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향북초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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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북초, 작은 학교에 찾아온 AI 창작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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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해남서초등학교가 9월 30일(수),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달빛도서관’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독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독서 의욕을 높이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동아리 ‘북세통’과 ‘북모닝’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나눴다. 올해 달빛도서관의 주제는 ‘서로를 품고 마음을 잇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이었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학년군별 선정 도서를 읽고 평화 나무 만들기, 반전 카드 만들기, 인권 약속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상상의 숲에서는 ‘평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평화 나무 만들기, 낱글자로 낱말 만들기, 문제 캡슐 뽑기, 책갈피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학생들은 독서 활동을 마친 뒤 이음마루에 마련된 전시 공간도 둘러봤다. 평화 글귀 대형 걸개와 평화·인권 그림책, ‘IMAGINE’ 영상 등을 살펴보며 책을 통해 배운 평화와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 학생은 “친구와 지켜야 할 약속을 직접 적어 보니 서로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한다. 학부모들도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교육적 의미를 나눴다. 한 학부모 참여자는 “아이들이 평화와 존중을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책을 통한 교육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남서초등학교 관계자는 “달빛도서관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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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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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고경준)는 9월 29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이 주관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우고 생태감수성을 기르도록 하는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자연탐구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역 여건상 자연현장 체험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자연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학년군별 발달 단계에 맞춰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 1~3학년(1·2교시): '십장생과 함께하는 신나는 생태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산·물·돌·구름·소나무·불로초·거북·학·사슴 등 십장생에 담긴 자연의 의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며 옛사람들이 자연을 대하던 지혜와 생태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 4·6학년(3·4교시): '먹이그물로 배우는 자연의 지혜'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생태계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로 촘촘하게 연결돼 있음을 배우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졌을 때 생태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준 교장은 "자연탐구원과 함께한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생태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생태감수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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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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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하나된 조직문화 만든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통합을 계기로 하나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간 소통 모임 ‘새로빛남’을 운영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새로빛남’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통합 조직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는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뜻이며, ‘빛’은 광주(光州)의 ‘光’, ‘남’은 전남(全南)의 ‘南’에서 따왔다. 모임은 전남광주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0일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별 소통담당자를 정하는 한편 ▲부서·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일하는 방식과 업무 관행 ▲직원 후생과 근무 환경 ▲통합에 따른 조직문화와 업무상 불편 등 관심 주제를 선정했다. 모임은 오는 12월까지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방식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전남과 광주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빛남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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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하나된 조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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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가족, 네팔 홍수 피해복구 성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9월 29일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목포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단, 목포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은 네팔 홍수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세계한인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목포교육가족의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전달에는 목포교육지원청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단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홍수 피해로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네팔한인회장에게 목포교육가족의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위문편지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포교육가족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에는 네팔 현지 국민들의 빠른 회복과 평온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목포교육가족은 성금과 함께 네팔 국민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에서 “비록 크지 않은 성금이지만, 이 안에는 ‘네팔 국민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진심과 응원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네팔 국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네팔 곳곳에 다시 웃음과 희망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기후변화와 재난의 위험성을 교육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목포교육가족의 교육활동과도 맥을 같이한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ESG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및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 유·초등교장단 회장인 상동초 김영완교장은 “이번 성금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네팔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목포교육가족 모두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네팔 국민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는 한 지역이나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세계적인 과제”라며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ESG의 가치를 배우고, 지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연대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가족은 위문편지를 통해 네팔 국민들에게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희망의 날이 찾아옵니다. 먼 곳에 있는 목포교육가족도 네팔 국민 여러분의 회복과 평안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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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가족, 네팔 홍수 피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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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 성료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9월 29일(화) 함평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의 대표 축제인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최은순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대거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질 정화 활동은 관내 학생들이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함평초등학교,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월광기독학교의 ‘공생의 길 프로젝트’ 학생들은 약 한 달 전부터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직접 EM(유용 미생물) 원액과 황토를 배합·발효시켜 ‘친환경 EM 흙공’을 정성껏 제작해 왔다. 참가자들은 나비의 꿈교 위에서 학생들이 준비한 EM 흙공을 함평천에 던지며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고, 이어 수변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학교에서 한 달 동안 정성껏 발효시키고 빚은 흙공이 함평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쓰여 정말 보람찼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환경을 지키면서 우리가 사는 함평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으로 지역 하천 살리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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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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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교실에서 먼저 배우는 ‘생활수영’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수영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실기교육에 앞서 물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데 필요한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교실에서 먼저 익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총 4차시 동안 생활수영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선박 사고 시 안전하게 배에서 탈출하는 이함 교육, 기본 수영 영법, 물에 빠졌을 때 체력을 아끼며 구조를 기다리는 생존수영 방법,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사용법을 차례로 배웠다. 특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에서 직접 동작을 따라 해 보고 장비를 다뤄 보는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이론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10월 7일과 8일 여수 디오션에서 실기 수영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물속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기르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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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교실에서 먼저 배우는 ‘생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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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50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 공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을 제작·공개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번 영상은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영역별로 ▲마무리 학습 전략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 ▲실전 문제풀이 요령 등을 10~20분 내외로 담았다. 강의는 다년간 고3 수업과 수능 대비 지도를 맡아온 ▲국어 전남고 전은기 ▲수학 광주여고 심규정 ▲영어 수완고 장동술 ▲사회탐구 전남여고 장정민 ▲과학탐구 광주경신여고 정용희 교사가 맡았다. 국어 영역은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독서 지문 핵심 개념과 문학 작품을 충실히 정리하고, 새로운 문제를 무리하게 풀기보다 최신 기출문제와 연계 교재 주요 문항을 다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 배분 연습을 통해 문제풀이 속도와 실전 감각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수학 영역은 기본 개념과 기출문제를 다시 정리하면서 풀 수 있는 문제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도록 안내했다. 함수의 그래프와 조건 해석 등 자주 출제되는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EBS 연계 문항을 활용해 유형별 접근 방법과 시간 배분 전략을 익힐 것을 제안했다. 영어 영역은 문제 난이도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정확히 맞히는 데 초점을 뒀다. 6월과 9월 모의평가 오답을 분석해 반복되는 실수와 취약 유형을 확인하고, 빈칸 추론·글의 순서·문장 삽입 등 고난도 문항은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할 것을 강조했다. 사회탐구 영역은 개념과 키워드를 단순 암기하기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제시문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길어진 제시문과 복합적인 도표·자료 분석 문항에 대비해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고, 자주 혼동하는 선지와 오답 유형을 정리해 개념의 빈틈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과학탐구 영역은 응시 인원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두 과목의 학습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조언했다. 매주 2~3회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 연습을 하고 오답을 단권화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한편,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고난도·수능 연계 변형 문항을 점검할 것을 제시했다. 영상은 10월 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전남광주교육 TV’에서 공개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학습에 힘쓰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역별 현직 교사들의 학습 전략을 영상에 담았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자신의 학습 상황을 차분히 점검하고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수능 당일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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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50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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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화)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 서부권역 각급 기관 및 학교 일반직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사행정에 대한 일반직공무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 인사 주요 현안 안내 ▲ 2027년 주요 인사제도 변경사항 안내 ▲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 종료 후 운영된 ‘인사상담센터’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맞춤형 인사 상담과 고충 해소를 지원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변화하는 인사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반직공무원 인사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는 10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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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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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힘찬 출발 지원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8월 26일자로 새롭게 함평에 근무하게 된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명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적응과 함평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하고, 함평의 교육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 전담교사가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센터에 근무하는 내국인 강사와 함께 함평 관내 학교와 병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기관 이용 방법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했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함평 지역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영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함평 교육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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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힘찬 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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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부모양육태도검사’ 활용 보호자 교육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 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9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진심은 왜 아이에게 안 닿을까’ 보호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2)를 활용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녀와의 관계 및 의사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늘마음상담센터 류혜라 대표가 맡아 ▲부모양육태도검사 실시·채점 ▲검사 결과에 따른 양육 태도 분석 ▲긍정적 의사소통과 양육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신의 양육 방식에서 강점과 보완할 점을 살펴보고,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감적 의사소통과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검사 결과를 통해 나의 양육 태도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자녀와 소통할 때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숙 교육장은 “부모가 자신의 양육 태도를 살펴보는 것은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학부모들이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호자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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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부모양육태도검사’ 활용 보호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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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화양고, ‘찾아가는 신체업 박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화양고등학교(교장 남경민)는 지난 9월 23일(수) 본교 체육관에서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체업(UP)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체력 저하 등 건강 문제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정규 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5~6교시)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체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 참여형 부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장은 크게 신체활동 영역과 건강증진 영역으로 나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신체활동 영역에서는 뉴스포츠, 다트, 음악줄넘기, 트램폴린, 스텝박스, 디지털스포츠, 스포츠스태킹 등 흥미 중심의 최신 체육 콘텐츠가 운영돼 학생들이 즐겁게 땀 흘리며 체력을 다졌다. 이와 함께 마련된 건강증진 영역에서는 체성분 측정과 함께 스트레칭, 근력·유연성 테스트, 맞춤형 건강 및 영양 상담이 이어져, 학생 스스로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이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평소 해보지 못했던 디지털스포츠나 다양한 뉴스포츠 활동을 체험해서 정말 즐거웠고, 나의 건강 상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경민 교장은 “지역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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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화양고, ‘찾아가는 신체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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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화흥초, ‘AI와 놀며 미래를 만나다’ AI 페스티벌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 완도 화흥초등학교(교장 한녹순)가 9월 29일(화) 학교 체육관에서 본교 학생과 관내 희망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이 쑥쑥, 미래로 활짝 ‘2026 화흥 AI 페스티벌’을 열고, 인공지능과 로봇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을 계기로 교내 인공지능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미래 교육에 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페스티벌은 본교 재학생 35명과 관내 희망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8개 체험 부스로 운영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휴먼로봇, AI 카메라, AI 스케치 로봇, AI 블록 메이커, 4족보행 로봇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장애물 피하기와 로봇 댄스 등을 체험했으며, AI 카메라를 활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의 움직임 인식 기술을 경험했다. AI 스케치 로봇과 AI 블록 메이커에서는 이미지와 색, 형태, 구조를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했다. 또, 증강현실 디딤 스포츠와 AI 오목·바둑 로봇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놀이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조작하며 미래기술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구성했다. 특히, 관내 학생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AI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녹순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AI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고 직접 해 보니까 재미있었다”라며, “친구들과 여러 가지 AI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화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로봇, 증강현실 등 미래기술을 교육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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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화흥초, ‘AI와 놀며 미래를 만나다’ AI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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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화) 위더스 광주에서 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위원들의 제도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주요 활동 보고 ▲현직 위원장이 전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실무 강의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소통 강화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준철 문산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교육자치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학교자치의 중심 기구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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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