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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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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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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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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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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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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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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사이 다시 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치유하고 가정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형 위(Wee)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가정 내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가정과 학교, 교육청을 잇는 통합적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에게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 공감과 수용 기반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법 습득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 신체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증진 ▲ 전문 상담과 명상을 통한 위기 대응력 및 심리적 회복탄력성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특히, 단순한 휴식형 캠프를 넘어, 가정이 학생의 가장 단단한 정서적 안식처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학생 및 남학생 가정형위(Wee)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 총 60여 명으로, 대상자의 성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2회에 걸쳐 1박 2일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여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O.T 및 자기소개 놀이를 시작으로 ‘들썩들썩 뛰놀Go’,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월선리 마을에서 자율신경 스트레스 검사와 도자기·아트타일 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역할극과 대화 워크숍 중심의 부모·자녀 집단상담, 보물찾기, 아하! 호흡명상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정서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 6일부터 7일까지 남학생 가정형위(Wee)센터에서 개최된 2차 캠프에는 남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2차 프로그램은 자기진정·조율을 위한 ‘마인드쉐어’와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청소년기 발달 특성과 애착 관계를 고려한 부모·자녀 맞춤형 집단상담이 펼쳐졌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산책, 마음의 벽을 허무는 ‘모닥불 토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문 나누기’ 등 활동성과 진솔한 대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아존중감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욕구와 마음을 이해하는 유연한 대화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이 확립되어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와 원만한 학교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자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 답답함과 미안함이 컸는데, 1박 2일 동안 함께 신체활동을 하고 집단상담과 모닥불 토크에 참여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가 가장 든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가족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울타리이자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와 사회로 원만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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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사이 다시 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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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역도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서 금1·은11·동3 획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역도부가 6~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화)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광주체중은 남중·여중부 학생 10명이 출전해 학년·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중부에서는 65㎏급 정유찬(1학년) 학생이 인상 48㎏(2위), 용상 66㎏(1위), 합계 114㎏(2위)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이어 70㎏급 김병권(1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55㎏·용상 75㎏·합계 130㎏)를, 85㎏급 이송현(1학년) 학생이 동메달 3개(인상 57㎏·용상 80㎏·합계 137㎏)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77㎏급 이상급 조서연(2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80㎏·용상 97㎏·합계 177㎏)를 획득했으며, 69㎏급 윤경아(3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68㎏·용상 82㎏·합계 150㎏)를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학교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남중·여중부 경기는 이날 마무리됐으며, 고등학생부 경기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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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역도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서 금1·은11·동3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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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불균형체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11~12일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불균형체형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측정 및 자세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운동 실습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세 교정, 근력 강화 운동을 체험한다. 특히 체형측정과 자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올바른 자세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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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불균형체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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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수능 D-100 맞아 수험생 격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화)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OSOF)’는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고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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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수능 D-100 맞아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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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 16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최우수·우수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지역 학생 16팀이 최우수상 4개, 우수상 12개를 수상했다고 11일(화)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일반인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올해는 1천886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대상 3편, 최우수상 36편, 우수상 104편, 장려상 10편 등 15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한아름 미래탐험대(한아름초 윤산) ▲바위너구리(어룡초 고명지·김선유) 팀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HOMO LUDENS(전남과학고 김지안·정여진·정선아) ▲벨만의 나침반(봉선중 이승유·염지성)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OMO LUDENS’팀은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 관련 공공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학습 부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제공하는 ‘뇌파(EEG) 융합 AI 학습 루틴 및 사용자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서비스가 현실화되면 뇌파 센서를 연계해 학생의 피로도에 따라 학습량과 과제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벨만의 나침반’팀은 학교 결산 세출 공공데이터와 AI 강화학습을 활용한 ‘교육자원배분 정책 시뮬레이터’를 제안했다. 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면 학교별 재정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 간 재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예산 배분 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전남광주지역 학생 12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상장, 상금, 부상과 함께 디지털 배지가 포함된 수상 인증서를 받게 된다. 또 수상작품은 교육데이터플랫폼에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전남광주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력과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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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 16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최우수·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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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해법 찾겠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일(화)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관련 해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선수 육성과 지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채용 시기와 이동 이력 등에 따라 고용 형태가 달라지는 데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고용 불안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단체교섭을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노사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협의체에는 본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고용안정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강성도 노동정책과장은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 교육공무직의 임금, 복지, 근무조건 등이 지역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며 “지역별 근로조건을 면밀히 비교하고 합리적인 통합 처우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고용안정 문제 역시 주요 과제로 놓고 노동조합과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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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해법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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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육상부, 전국 추계육상대회서 금 1·은 2·동 2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육상부가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추계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여중부 개인·계주와 남중부 계주 등 5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여중부 400mR에 출전한 김아인·류지우·박효은(이상 3학년)·이세령(2학년) 학생팀은 49초67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개인 200m에서는 류지우(3학년) 학생이 25초85, 3000m에서는 손예원(3학년) 학생이 10분44초51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남중부 1600mR에서는 각각 김소월(1학년)·이세령(2학년)·박효은·류지우(이상 3학년) 학생팀과 홍석민(1학년)·김도현(2학년)·임강민·김현호(이상 3학년) 학생팀이 4분04초22와 3분35초5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전국 무대에서 개인의 기량과 계주에서의 팀워크를 함께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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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육상부, 전국 추계육상대회서 금 1·은 2·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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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글로컬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영어로 배우고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세계의 대륙과 여러 나라를 탐험하며 각국의 문화, 전통, 음식, 랜드마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랑스의 대표 음식인 라따뚜이 만들기를 비롯해 세계 문화와 관련된 노래 부르기, 보드게임, 만들기,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를 즐겁게 익히고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학부모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세계를 영어로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물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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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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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폭염 속 학교급식 현장 점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0~14일 금성고등학교, 한아름유치원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폭염 속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 시기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운영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냉방·환기시설 등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급식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폭염 속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이기 위해 튀김·부침 등 고열 조리공정 축소와 오븐 조리 활용 확대 등 폭염 대비 학교급식 운영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냉스카프· 쿨토시 등 보냉장구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원한 음용수 제공 등 급식종사자 건강·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물품과 시설개선 수요를 파악하고, 학교별 여건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특이사항을 폭염 예방대책 총괄부서와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학교급식 현장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종사자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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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폭염 속 학교급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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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현장 대응 · 전문성 강화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먼저, 10~11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습 및 마약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체험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10~1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 Smart & Care 미래지향 에듀테크와 임상역량 강화 연수’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 AI 기반 보건수업 설계와 교수법 ▲ 학교 보건실의 전문 의료 및 간호중재 ▲ 의료사안 발생 시 법률적 대처 ▲ 보건실 약품 관리 ▲ 에듀테크 활용 ▲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 변화하는 학교 보건환경에 맞춰 보건교사의 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마약 예방교육에 대해서도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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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현장 대응 · 전문성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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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개학 앞두고 ‘교원 안심 밀착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교원 안심 밀착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월) 밝혔다. 특히, 교원들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소속을 밝히는 점에 대한 부담과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질까 우려해 상담·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원 상담·치료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유선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익명으로 심리·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교원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아동학대 신고나 복잡한 민원이 발생한 학교에는 변호사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법률 자문, 심리 지원, 공제회 지원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 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가 얽힌 사안이 반복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살피는 밀착지원을 병행하며, 악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한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를 마치고 복직하는 교원들에 대한 연계 체제를 갖춰, 상담·치료 지원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교원 상담전화 1395, 권역 전담 변호사 협력, 상담·의료기관 연계, 교원 보호공제 변호사비 지원 등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권보호 종합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기획조정실 미래교육전략기획관, 민주생활교육과, 인성생활교육과가 협력해 상담·법률·심리·치유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위한 TF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종합대책 결과는 9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종합대책에는 그간 전남·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 체제 개선, 법률상담, 교원보호공제 등 밀착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연계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 선생님들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 지키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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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개학 앞두고 ‘교원 안심 밀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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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진로 설계와 준비 ‘도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월)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효율적인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관련 자격정보 및 직업 세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과 운동처방사를 초빙해 실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 반은 학생선수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선수 진로 코칭 및 진로 문제 해결 사례 ▲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 작성 ▲ 전문 상담 ▲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꿈과 목표대로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이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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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진로 설계와 준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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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포스코 파크1538광양서 미래교육 지원행정의 새로운 길을 찾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난 8월 6일, 7일 이틀간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포스코 파크1538 광양 체험연수’을 실시하며 미래교육을 뒷받침할 지원 행정 역량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교육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참가자들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DX), 친환경 제철기술, ESG 경영, 안전문화 등 미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전문 도슨트의 안내로 철강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친환경 제철기술, 디지털 전시콘텐츠를 관람했으며,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도 살펴보았다. 이번 연수는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일반직공무원들은 “동부권 지역 첨단산업의 현장을 한 눈에 보여주는 포스코 파크1538 방문을 통해 기술혁신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신선한 연수였다”며, “학교행정에도 안전의식과 혁신 사례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교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미래 교육행정은 학교행정을 넘어 산업과 기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산업·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교육행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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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포스코 파크1538광양서 미래교육 지원행정의 새로운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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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8월 3일(월)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피지컬 AI 햄스터봇 조작 교육을 통해 기초 코딩과 인공지능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로봇 제작 및 오토마타 만들기 활동으로 기계적 메커니즘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담양을 나타내는 물건 만들기'와 '모듈상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고장 담양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애향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으로 햄스터봇과 레고 에센셜을 직접 움직이고 담양을 상징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발명품을 만들어 보람 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미래 기술을 배우고 우리 고장 담양을 깊이 탐구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메이커 교육 기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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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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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맞춤형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7일(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중 세 번째로 추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연수 운영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도자가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4개 분야 선택형 분반 연수가 이뤄졌다. 지도자들은 ▲ AI 기반 데이터 활용 ▲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가운데 희망 과정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연수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해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최상 수행을 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올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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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맞춤형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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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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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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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중) 8월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평화로 잇는 공생의 길’을 주제로 운영한 ‘전남독서인문학교 중학교 과정 8월 캠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박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8월 7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다채로운 인문학적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제주 4.3 사건’을 깊이 있게 다룬 도서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평화 감수성과 글로컬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박 4일의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독서 골든벨, 포토에세이 작성, 주제 중심 글쓰기 등 전남학생교육원만의 다채로운 독서인문 활동을 통해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제주 현지에서 진행된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 생태를 간직한 곶자왈을 탐방하고,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역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마주했다. 또한 제주의 특색 있는 독립서점 투어를 통해 책과 소통하는 문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한 인권·평화 실천 활동을 통해 제주도를 찾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4.3 사건의 진실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방향에 대한 ‘제주 4.3 바로 알리기’ 길거리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했다. 이 캠페인에 대한 현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전남독서인문교육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의 현장을 두 발로 직접 밟아보니, 활자로만 존재하던 역사가 생생한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라며, “특히 우리 지역의 아픔인 ‘여수·순천 10·19 사건’과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배우면서, 두 지역이 가진 슬픔의 역사를 넘어선 깊은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8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오는 9월 중 캠프 기간 동안 다듬은 결과물들을 엮어 출판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말에는 전통 졸업식인 ‘세책례(洗冊禮, 책을 씻는 의식)’를 통해 그동안의 치열했던 배움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게 된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역사를 성찰하고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삶, 그리고 인문학적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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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중) 8월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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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서편제의 고장서 우리 소리를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간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생(25명), 영재반, 일반반으로 나누어 '2026 3보향 서편제 소리찾기 캠프'를 운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보성의 대표 문화자원인 서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숙박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준별 판소리와 한국무용 교육에 참여해 기본 발성, 장단, 몸짓을 익히고 전문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특히, 강강술래와 사철가, 너랑나랑 함께하는 사철가 등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성 차(茶)랑스쿨, 뉴스포츠, 디카시, QR 오리엔티어링,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와 천문체험 등 다양한 창의·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마지막 날에는 배운 내용을 함께 발표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동주(보성초 4학년)학생은 "판소리를 직접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보성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새로운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서편제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학생들이 우리 소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교육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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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서편제의 고장서 우리 소리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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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특수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됐다. 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이란 주제 강의와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 장애 영유아교육 ▲ 특수교육 교육과정 ▲ 통합교육 ▲ 맞춤형 디지털 교육 ▲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의 주제별 연수도 이뤄졌다. 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의 ▲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등의 사례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실천적 방향’ 및 ‘개별·집단 행동중재’,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 등도 큰 관심을 끌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며,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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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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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멘토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월 4일(화)부터 8월 6일(목)까지 2박 3일간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 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멘토와 함께 생활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수도권 명문대학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학습코칭과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학업 경험과 대학생활, 진로 설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웹툰작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애견훈련사,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튜버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직버블벌룬쇼와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추억도 쌓았다. 캠프에 참가한 송아라(벌교초 4)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서울대와 연세대 멘토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꿈이 더 커졌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멋진 멘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 경험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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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멘토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