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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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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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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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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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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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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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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안전 우산·꿈트리 전달로 교통안전 교육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오는 7월 14일 서울정진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을 위한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특수교육 대상자 및 가족 지원 평생학습 사업의 하나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신커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안전 우산과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꿈트리'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꿈트리는 보틀 안에 7가지 선물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울교육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환용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특색사업을 교육지원청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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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안전 우산·꿈트리 전달로 교통안전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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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가좌초, 中항저우 초등학생과 국제교류…글로벌 역량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 가좌초등학교(교장 정재은)는 지난 7월 8일 중국 항저우 빈장 제1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방문단 6명을 초청해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교 도서관을 둘러본 뒤 가좌초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가좌초 학생들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양국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가좌초의 첨단 교육시설도 소개됐다. 방문단은 VR체육실을 찾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중국 학생들은 V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교육환경을 경험했다. 이어 체육관과 영어실 등을 둘러보며 학교 교육시설과 수업 운영 모습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학교 급식도 함께 체험했다. 학생들은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단을 경험하며 한국의 학교 급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빈장 제1초등학교 6학년 가오쯔한(Gao Zihan) 학생은 "가좌초 친구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긴장이 금세 풀렸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체육 수업이 매우 인상 깊었고 한국 학교 급식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좌초 전교학생회장 김아린 학생은 "중국 친구들을 직접 만난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재은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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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가좌초, 中항저우 초등학생과 국제교류…글로벌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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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용현초, AI 기반 미래교육 실천… 디지털 역량·진로 탐색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용현초등학교(교장 이흥균)는 지난 7월 8일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 AI와 함께하는 미래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 교내 체육관과 특별실에서 참여하는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는 1~6학년 학생 212명과 유치원생 2명 등 모두 21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 증강현실(AR), 코딩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저학년은 교실 체험형, 고학년은 체육관 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실 체험형은 AR 사격과 그래비트랙스, 지니봇, 알버트, 삐오, 브릭 동창회 등으로 구성했다. 체육관 체험형은 알버트와 알티노, AR 양궁, 로보마스터, 서킷 게임, 핑퐁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순환형 방식으로 모든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문제 해결과 협업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5학년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AR 양궁도 체험하면서 미래 기술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로봇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스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교직원과 전문 강사가 협력해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을 청소년활동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이흥균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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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용현초, AI 기반 미래교육 실천… 디지털 역량·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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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한강중,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 학생평가 혁신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 덕은한강중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수석교사 15명과 함께 교과별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을 운영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생각의 힘을 키우는 중등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는 '질문으로 깨우고 평가로 채우는 생각의 힘 키우기'를 주제로 학생 중심 평가와 수업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8일에는 경기도 전역의 교사 80여 명이 학교를 찾아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13개 교과별 특강에 참여했다. 참석 교사들은 '수행평가 더 잘하기'를 주제로 2학기 평가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교과별 운영 방안을 토의했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2학기 평가계획을 수립하는 시기에 맞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행평가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덕은한강중학교가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천 사례와 경기도 수석교사들의 교수·학습 노하우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 과정을 확장할 수 있는 수행평가 설계와 맞춤형 피드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은희 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라며,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과 배움을 완성하는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생평가 선도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경기도 학생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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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한강중,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 학생평가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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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국조리과학고, 기업과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영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손민호)는 지난 7월 6일 교내에서 오뚜기와 BGF리테일(CU)이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조리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학교 대표 행사로, 기업과 연계한 직업특성화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창작요리경영대회는 1·2·3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2학년은 ‘오뚜기 라면을 활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뚜기 봉지라면을 필수 식재료로 활용해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으며, 학교에서 제공한 기본 식재료와 기업이 지원한 제품을 활용해 창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을 완성했다. 3학년은 'BGF 창작요리경연대회'를 통해 CU 편의점 도시락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소비자를 고려한 도시락을 기획하고 조리했으며, 대회에서 선정된 1·2·3등 수상작은 실제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개발한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대회에 앞서 다양한 CU 도시락 샘플 전시를 운영해 학생들이 최신 상품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분석하고 이를 작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감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체결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BGF리테일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첫 번째 교육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손민호 교장은 "직업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얼마나 많이 제공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작요리경영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산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조리과학고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가 실제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경험은 교실 수업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배움이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문성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직업특성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리과학고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식품·외식산업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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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국조리과학고, 기업과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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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연수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 7월 2일(목)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의 의미를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마장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과융합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유학교 운영 등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안내 후에는 오란다 강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전통 간식을 만들어 보며 학생들이 실습 수업에서 경험하는 활동을 함께 체험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의 의미와 즐거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과정에서는 학부모 간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마장고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삶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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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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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진행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여자고등학교(교장 이인숙)는 지난 7월 2일 성남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 스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에듀테크를 실현하는 미래형 학습 조성을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천지열 중원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사 및 학부모 대표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그리고 새롭게 단장된 학교 공간을 둘러보는 학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새빛관 중정에는 쏟아지는 자연채광 속에서 생각숲스마트도서관, 스마트팜, 수직정원, 별찾기정보검색대 등을 갖추었다. 넓은 광장형 공간에서 ‘2026 교육과정 박람회’를 여는 등 다양하게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교실과 각 층의 가변형 강의실 및 학생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스마트체육관에는 VR스포츠기기와 AI운동기구를 도입해 미래형 체육 수업의 기틀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전국체전 우승의 주역인 펜싱부와, 사격부를 위한 현대식 훈련장 등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성남여고 이인숙 교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배움의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여고는 이번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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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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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자료 배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7월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원의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와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안 등을 담았다.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확대해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적인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마음 지킴의 날' 운영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정기적인 마음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과 학생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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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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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AI 창의융합 교육주간’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박인배)는 교육부 지정 AI 중점학교(문화 확산형) 운영의 하나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경원 AI 창의융합 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열고 배움을 잇는 AI 문화 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의 운영 방식을 차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1~3학년 학생들은 전문 강사가 각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스타게이트’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 환경에서 드론 조종, 엠타이니 AI 로봇 코딩, 쪼물락 코딩블록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알고리즘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했다. 이어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6월 30일 강당에서 ‘AI 창의융합 축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로봇 배틀 미션 ▲아이온 인공지능 제어 ▲카미봇 축구 ▲전도체 실험(메이키메이키) 등 총 7개의 전문 부스를 스스로 선택해 이동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16명의 학부모 교육기부단이 직접 부스 운영 지원에 나서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박인배 교장은 “이번 체험 주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익한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지역 사회와 인근 학교에 디지털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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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AI 창의융합 교육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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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체험형 이동식 성교육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에서는 지난 6월 25일(목), 인천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타와 연계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인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5개의 코너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 개념을 정립하는 ‘성나무’, 사춘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배우는 ‘사춘기 이해’, 태아 발달과정과 임산부·양육 체험을 다룬 ‘생명탄생’,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을 키우는 ‘사회 속 성문화’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체험 부스를 돌며 신체적·사회적 성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체 발달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임신부 체험복 착용, 신생아 모형 돌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했으며, 또래 간의 안전한 경계를 배우며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여학생 성○○ 학생은 “잘 몰랐던 내용을 배우고 경험해 봐서 재미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고 남학생 김○○ 학생은 “이번 시간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도 알게 돼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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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체험형 이동식 성교육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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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석천초, “마을의 전설, 책 속에서 살아나다” 어린이 문학공연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화성 석천초등학교(교장 손문성)는 7월 2일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문학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우리 동네 전설은》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도시에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한 아이가 마을에 내려오는 무서운 전설을 알게 되며 이웃과 자연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석천초등학교는 공연을통해 특색교육과정의 하나로,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의 구조와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기르도록 기획했다. 특히 원작이 마을 전설을 매개로 이웃·자연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인 만큼, 학생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사전·사후 독서 활동과 연계해 운영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민선6기 출범을 앞두고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문해력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또한 후보 시절부터 학생의 독서·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디지털 시대에 맞는 문해력 교육 강화를 강조해 온 바 있다. 석천초등학교의 이번 문학공연 운영은 이러한 정책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학교 단위의 선제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용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전설 속 이야기가 마을의 어떤 장소, 어떤 사람과 이어져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주인공처럼 우리 동네를 다시 한번 둘러보고 싶고, 원작 책도 직접 찾아 읽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석천초등학교 손문성 교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며, 책 읽기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독서와 문해력 교육을 꾸준히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천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학년별 독서 연계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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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석천초, “마을의 전설, 책 속에서 살아나다” 어린이 문학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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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30일(화)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7월 13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우정·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이버폭력과 단체 대화방 내 따돌림, 디지털 성폭력, 딥페이크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갈등은 톡(Talk), 우정은 킵(Keep), 학폭은 컷(Cut)'이다. 학생들은 영상과 웹툰 분야에서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7월 9일 '친구의 날', 7월 30일 '국제 우정의 날', 8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의 의미를 반영해 추진한다. 또 '중부 학생 지원 공감(共感)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한다. 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모든 학교와 협력해 7월 1일(수)부터 7월 12일(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상은 모두 19개 우수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관내 학교에 공유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과 원활한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회복 중심의 갈등 해결 문화가 확산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참가 방법과 세부 내용은 각 학교 안내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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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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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기억하는 인천서희학교의 특별한 화재대피 훈련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서희학교(교장 전선주)는 지난 6월 25일(목) 화재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소방 합동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피 설계(맞춤 동선 설계, 2인 1조 밀착 인솔)가 특징이다. 또한, 대피 장소인 운동장에 집결한 학생들은 소방차 방수 시연을 직접 참관한 후 인천소방본부·검단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체험 버스 이용 등 4개의 맞춤형 체험 부스를 돌며 실전 대응력을 몸소 익혔다. 훈련을 주관한 전선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장애 정도와 연령대가 다양하여 평소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피 훈련을 해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소방 주무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실전 훈련을 통해 학교의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안전에 소외되지 않도록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서희학교는 훈련 종료 후 대피경로의 적합성과 대응 조직 운영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록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차기 안전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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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기억하는 인천서희학교의 특별한 화재대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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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천초, '소리'로 마음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천초등학교(교장 이명준)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사회정서학습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싱잉볼 명상 전문가 박승현 강사(휴먼트리교육센터 대표)의 진행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리로 만나는 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싱잉볼의 울림을 듣고 직접 소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싱잉볼 합주를 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고, 소리 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몸의 변화를 차분히 바라보며 내면에 집중하는 경험을 했다. 소리의 울림을 따라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공감과 배려,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줬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리가 커서 더 실감 났고, 숲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런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마음이 편안해졌고 평온함을 느꼈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송천초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타인과 조화롭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사회정서학습이 학교폭력 예방의 실천적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인천송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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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천초, '소리'로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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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보조공학기기'로 열어가는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오는 7월 1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와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보조공학기기 연수를 운영한다. 보조공학기기는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각종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연수는 이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을 수업 속에서 구현하는 실천적 장치로 다루는 데 목적이 있다. 한 교실 안에는 읽기·쓰기, 의사소통, 주의집중 등에서 서로 다른 어려움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앉아 있다. 화면의 글자를 또렷이 읽기 힘든 학생, 긴 글줄을 끝까지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 말로 생각을 전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는 각기 다른 ‘통로’를 열어 줄 필요가 있다. 글자를 크게 비춰 주는 기기, 글을 소리로 읽어 주는 프로그램, 그림이나 버튼을 눌러 말소리를 내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기기 등은 이들에게 수업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 그러나 모든 학교가 이러한 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며, 어렵게 마련한 고가의 장비가 활용 방법 안내의 부족으로 교실 한편에 머무르거나 사실상 버려지는 경우도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통합교육의 핵심 과제로 보고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보조공학기기를 ‘특수교육을 위한 선택 장비’가 아니라 ‘모든 학생을 위한 기본 교육 인프라’로 보는 관점을 분명히 하고, 화면 확대기, 점자 정보 단말기, AAC 기기, 학습 지원용 소프트웨어 등을 직접 다뤄 보는 실습을 마련했다. 교사들은 학생의 특성과 수업 목표에 맞는 활용 방안을 함께 설계하며, 보조공학기기가 교실 한편의 장비가 아니라 수업 흐름과 학급 운영을 바꾸는 ‘살아 있는 도구’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수는 단순한 기기 사용법을 넘어, 개별화교육계획(IEP) 속 보조공학기기 반영, 통합학급에서 특수교사와 통합교사의 역할 분담, 학급경영과 안전 측면에서의 준비 사항 등을 함께 다룬다. 서로의 교실 사례를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한 교실과 한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학생의 배움을 함께 지탱하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남부교육지원청 정환용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선택이 아니라 교육당국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보조공학기기를 교실 안에서 실제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일은 통합교육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또 “특수교사와 통합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협력 연수를 통해, 개별 교사의 헌신에만 기대지 않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떠받치는 보조공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보조공학기기가 ‘소수 학생을 위한 특별한 장비’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배움에 참여하도록 돕는 공교육의 기본 토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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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보조공학기기'로 열어가는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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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운영… 문화유산 체험 원스톱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23일(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2일 서울광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26일 서울남정초등학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희망 초등학교 8개교 19학급, 학생 32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교실 안 배움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스톱 풀패키지’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원스톱 풀패키지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 차량, 안전요원, 전문 해설사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경복궁, 창덕궁 등에서 전시 관람과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첫 일정에 참여한 서울광희초등학교와 서울원효초등학교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이 지원한 차량과 안전요원의 인솔 아래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근정전과 경회루 등을 둘러보고 교과서 속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문화유산답사기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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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운영… 문화유산 체험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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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6월 22일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특별 체험 프로그램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잠원초·망포초·태장초 1~3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은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오감 만족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해양생태를 살피고 우파루파·펭귄 설명회에 참여하며 생물의 서식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학부모들은 실시간으로 공유받은 현장 사진과 진행 상황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100%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펭귄을 눈앞에서 만나고 신비한 우파루파까지 관찰해 바다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다”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생생한 생태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수원형 협력 모델의 우수 사례를 더욱 공고히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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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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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생명지킴이 학부모 연수·코칭 운영…자녀 마음건강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6월 23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북부 마음이음365 생명지킴이 학부모 연수·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서 위기 자녀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학부모의 소통 역량과 가정 내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부에서는 김연수 강사가 ‘아이의 신호를 읽는 부모, 아이의 힘이 되는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자녀의 마음건강 위기 신호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소그룹 양육 코칭을 운영했다. 양육 코칭은 우울·불안, 자해·자살 충동, 등교 거부·초기 비행, ADHD·충동 조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5개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 학부모들은 사전에 선택한 관심 분야별로 상담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자녀와의 갈등과 양육 고민, 학부모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소그룹 코칭을 통해 양육 고민을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쌍방향으로 진행된 양육 코칭이 특히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가정,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안전망이 더욱 강화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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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생명지킴이 학부모 연수·코칭 운영…자녀 마음건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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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시티투어버스 연계 가족체험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6월 20일, 안산시 시티투어버스 사업과 연계한 ‘안산 동그리 시티버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대부도 일대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대부도로 이동하며 안산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감역사박물관과 유리섬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선감역사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리섬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유리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체험은 경기효인성교육원과 협력해 지역 이해 교육과 인성교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었다.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은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산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날씨 때문에 걱정했지만 오히려 가족이 함께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아이와 함께 안산을 새롭게 알아가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 내리는 초여름의 하루를 단순한 현장체험이 아닌 가족과 지역, 그리고 공동체를 잇는 배움의 여정으로 만든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참가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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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시티투어버스 연계 가족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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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남초, ‘해피 벌(bee)스 데이’ 운영으로 생태 감수성 키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정남초등학교(교장 이상균)가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실'에 선정돼 학생들과 함께 생태 화단을 조성하고 야생벌 서식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생물다양성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13개 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정남초등학교가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 강사팀이 학교를 방문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남초등학교는 ‘해피 벌(bee)스 데이’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화분매개자인 벌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고, 직접 학교 화단을 가꾸며 생태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참여했다. 특히,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다양한 꽃을 심고, 학생들이 직접 꾸민 야생벌 서식처인 ‘벌 호텔’을 학교 내 나무에 설치하여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은 벌의 활동과 꽃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조성한 생태 공간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5학년 학생은 “벌이 무섭기만 한 곤충인 줄 알았는데 꽃과 열매를 맺게 해 주는 중요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꽃을 심고 화단을 꾸미면서 학교가 더 아름다워진 것 같아 뿌듯하고, 화단을 꾸민 이후로 우리 학교에 나비가 많이 날아와서 너무 좋아요. 우리가 만든 벌 호텔에 실제로 벌이 찾아오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남초 이상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생태 화단을 가꾸고 벌 서식처를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기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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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남초, ‘해피 벌(bee)스 데이’ 운영으로 생태 감수성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