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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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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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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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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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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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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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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 전시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천천초등학교(교장 정은영)는 지난 5월 20일(수)부터 학교 정문, 후문에 학생들의 상상(상호존중, 상호책임)넘치는 학교 슬로건을 공모해 전시,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 밖 슬로건 공모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학교공동체 발전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독특한 상상,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전은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자치의 큰 시작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교 운영의 교육 참여자로서 실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자주적 실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정은영 교장은 “이번 학교 슬로건 캠페인을 매월 마다 학생 자치회 주제 선정에 맞춰 홍보하고 공모 전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통과 화합의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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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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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명초 팡제이 학생, 전국소년체전 탁구 단체전서 은메달 쾌거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 6학년 팡제이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전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팡제이 학생이 출전한 경기도 선발팀은 지난 5월 25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전 준결승경기 2에서 부산팀과 맞붙었다. 경기 초반 부산팀이 단식 두 경기에서 앞서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졌으나, 경기도 선발팀은 이후 복식과 단식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세부 전적은 부산 2승, 경기 4승으로, 경기도 선발팀은 최종 4대 2로 부산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준결승은 단체전 특유의 팀워크와 끈기가 돋보인 경기였다. 초반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한 결과, 경기도 선발팀은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청명초등학교 소속 팡제이 학생 역시 경기도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 있게 경기에 참여하며 팀의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한 학생의 개인적 성취를 넘어,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노력,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팡제이 학생은 청명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도전과 노력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청명초 이종례 교장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팡제이 학생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앞으로도 청명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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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명초 팡제이 학생, 전국소년체전 탁구 단체전서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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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초 수원애통통봉사단, ‘줍깅’ 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팔달초등학교(교장 이근연)는 사회복지실 소속 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5월 13일, 학교 인근 통학로와 어린이청록공원 일대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인 ‘줍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의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집게와 캠페인 문구가 담긴 봉투를 들고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환경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 장소인 통학로와 어린이청록공원은 평소에도 주민들의 협조로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화단 사이나 벤치 밑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방치된 작은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조각까지 세심하게 찾아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거리가 생각보다 깨끗해서 놀랐지만, 자세히 보니 숨겨진 쓰레기들이 꽤 있었다”며, “보물찾기를 하듯 작은 쓰레기까지 모두 치우고 나니 우리 동네가 더 빛나는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연 교장은 “평소 깨끗하게 관리된 우리 마을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을 배우고, 나아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피는 아이들의 세심한 손길에서 진정한 ‘공동체 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교육적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덧붙여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학생들이 몸소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격려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배출 원칙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분류해 처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팔달초 사회복지실은 이번 ‘줍깅’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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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초 수원애통통봉사단, ‘줍깅’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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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즈니스고 '콘텐츠랩', KOBA 2026 참관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정동식) 영상 제작 및 편집 동아리 ‘콘텐츠랩(ContentsLab)’ 학생들이 지난 5월 1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전시회 ‘KOBA 2026(Korea Broadcast, Media, Audio & Lighting Show)’에 방문해 미래 미디어 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최신 미디어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방송, 영상, 음향, 조명은 물론 AI 콘텐츠 기술까지 망라된 다양한 전시 부스를 관람하며 실제 산업 현장의 열기를 흠뻑 느꼈다. 특히, 학생들은 최신 방송용 카메라와 영상 촬영 장비, 첨단 음향 시스템 등을 직접 다뤄보며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AI 기반 영상 편집 기술과 실시간 콘텐츠 제작 시스템 부스에서는 발길을 멈추고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미디어 기업 관계자들과 학생들 간의 활발한 소통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첨단 장비와 기술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듣고, 콘텐츠 산업의 변화 방향과 미래 전망을 탐구했다. 일부 학생들은 관계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영상 제작 직무에 대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도 했다. 첨단 기술의 확장을 몸소 체감한 유가은 학생은 “평소 AI를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처럼 동영상·이미지 제작이나 궁금증 해결 용도로만 생각했는데, 공연 시스템이나 무대 장치 제어 등 문화 예술 현장에서도 폭넓게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며, “감독이나 연출가가 AI에게 큐 사인을 보내 무대를 작동시키는 방식을 보며 공연 기획과 진행이 훨씬 편리하고 정교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협업의 가치와 성취감을 배운 학생도 있었다. 김다닐 학생은 “모둠별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 한 사람의 생각보다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일 때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새로운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것이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점차 자신감이 붙었고, 친구들과 함께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며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KOBA 2026 관람은 단순한 전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콘텐츠 산업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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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즈니스고 '콘텐츠랩', KOBA 2026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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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통해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등극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5월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울릉도·독도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2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3박 4일 교육 여행은 “독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 주도·탐구 중심의 체험형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릉도·독도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독도 및 울릉도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는 등 특색 있는 사전 활동을 거쳤으며, 탐방 후에는 독도콘서트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 탐방 기간에는 독도를 직접 탐방했고,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 등이 이어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서약서 등으로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겼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릉도를 가게 돼 너무 기뻤고, 직접 독도 땅을 밟아봤다는 사실에 벅찼다"며, “특히, 명예 대원 선서를 할 때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과 함께 탐방길에 오른 김수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학생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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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통해 독도의용수비대 명예대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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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중 김창완 교감, 교권침해·악성민원 대응 실무서 출간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최근 교권침해와 학부모 악성민원이 전국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김창완 교감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대응 지침을 담은 『교권침해 악성민원 학교119』가 5월 15일 출간해 교육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도서는 교사 개인의 경험이나 감정적 대응을 넘어 학교 조직 차원의 체계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실무형 지침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확대되면서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자료라는 평가가 나온다. 책은 ▲교권침해의 유형별 사례 ▲학부모 악성민원 대응 절차 ▲학교 관리자 대응 체계 ▲법적 보호 장치 ▲민원 기록 및 보고 방법 ▲교사의 심리적 소진 예방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폭언, 반복 민원, 무리한 요구, 온라인 민원, 아동학대 신고 악용 사례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 현장에서는 최근 교사들이 교육활동 외 민원 대응 부담까지 떠안으며 심리적·행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교육계에서는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뿐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자료의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 왔다. 김창완 교감은 “많은 교사들이 악성민원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몰라 개인적으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도서는 교사 혼자가 아닌 학교 시스템 차원의 대응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도 “실제 사례 중심이라 현실적이다”, “신규 교사와 관리자 모두에게 필요한 자료”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교권 보호가 단순히 교사를 위한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공교육 신뢰 회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교육행정 전문가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은 안정적인 수업 환경 조성과 직결된다”며 “현장 대응 매뉴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완 교감은 2025년 하반기부터 교권침해 악성 민원관련 실제 도움을 주기위해 “전국 교권침해 악성민원 대책본부” 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1천명이 넘는 교사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의논 및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교권침해 악성민원 관련해 참여 및 도움을 받고 싶은 교사는 kcwinha@naver.com 으로 요청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한편 『교권침해 악성민원 학교119』는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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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중 김창완 교감, 교권침해·악성민원 대응 실무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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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경)은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지난 5월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총 12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공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급별 균형 있는 배분을 고려해 공연 관람 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학교생활 속 관계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 활동을 통해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첫 공연은 5월 12일 곡반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창작그룹 가족의 ‘나도 있거든’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참여형 구성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문화예술공연과 같은 참여형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익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참여형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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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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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성초, "하늘에서 땅까지" 오감만족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연성초등학교(교장 이미옥)는 지난 5월 11일(월)과 13일(수) 이틀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흥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2026학년도 창의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행사는 시흥시와 연계한 ‘창의진로체험학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미래 첨단 기술과 전통 농업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월)에는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STEAM 캠프 드론 조종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드론 레이싱 ▲팝드론(popdrone) ▲인형 뽑기 ▲풍선 터뜨리기 ▲항공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드론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13일(수)에는 관곡지 인근 논에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한 ‘쌀의 여행’ 진로과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는 전문가들과 함께 논두렁 생태계를 관찰하고,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몸소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체험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옥 교장은 “학생들이 하늘을 나는 드론부터 생명의 터전인 논까지 폭넓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성초는 이번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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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성초, "하늘에서 땅까지" 오감만족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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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현초, ‘홀로그램 교육공연’으로 흡연예방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매현초등학교(교장 김유경)는 5월 12일부터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교육공연’ 관람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매현초는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실천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 교육은 홀로그램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하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느껴보도록 구성됐다. 홀로그램 마술체험을 통해 중독의 위험성과 담배의 유해성분,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배우고, 금연선포식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홀로그램 공연을 보며 담배가 위험하다는 것과 금연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경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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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현초, ‘홀로그램 교육공연’으로 흡연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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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의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각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1기'를 지난 5월 18일 시작했다.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1기'는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의 학생자치회 학생 중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학생자치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된 연합 프로젝트이다. 이날 첫 공식 모임에서 학생들은 상호 소개와 각 학교의 학생자치 문화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기획 활동에서 학생들이 삶 속에서 찾은 전소천의 환경 문제로 시선을 모았다. 인천 영종 지역 내 주요 하천인 전소천의 환경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내용을 각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지와 소식지에 홍보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영종고등학교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문제를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두 학교의 학생자치회가 연합해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교사는 "두 학교의 학생자치회가 연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첫걸음을 뗐다."며, "학생자치 문화가 활성화되고 삶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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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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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 주관의 학부모 콘서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명신여자고등학교(교장 장재진)는 교육 공동체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통한 교육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 22일(목) '명신여고(MS) 교육 자문단(회장 최윤경)'을 창단한 바 있다.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은 졸업생 학부모로 구성된 자발적 기구로, 매년 지역 사회의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감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그 두 번째로 지난 5월 19일(화)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생성형 AI 시대가 불안한 당신에게: 작은 성취로 증명하는 나의 가치’였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가 촉발한 노동 생산성과 효율성의 변화가 미래 경제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인지적 유연성, AI를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인식하는 태도,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행하는 민첩성 등 인간 중심의 핵심 역량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재능과 환경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재조명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끼)’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진로 교육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AI를 위협이 아닌 협력적 도구로 인식하고, 학습과 진로 설계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통찰도 제공됐다. 이번 콘서트의 강사인 정동훈 교수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자 CreAItor Lab 소장으로, 미디어와 AI 분야를 연구·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선임연구원, 컬럼비아대학교 방문학자, 아칸소대학교 교수, 테크스미스(TechSmith)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 등을 역임하며 인문학, 공학,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문 및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600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했으며, 베스트셀러 『너 때는 말이야』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디지털타임스, 한경비즈니스 등 주요 언론사에 180편 이상의 칼럼을 기고했고, 100편 이상의 연구 논문과 45개의 프로젝트, 17건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는 지역 사회는 물론 인천 교육 전반에 '읽·걷·쓰'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교육 공동체 성장을 위한 자문단의 지속적인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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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 주관의 학부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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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 그리스 사페스市 자매학교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 초청 방문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페스市 관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동마케도니아 교육청 방문, 학교 공식 환영식, 국제공동수업, 자매결연 협정식이 이어졌다. 또한 고대 기념물과 그리스 철학의 발원지 및 수학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은 유클리드 기하학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교육의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모트라키 섬 탐방은 학생들에게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다. 알렉산드로폴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약 두 시간을 건너 도착한 섬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오래된 골목과 바닷바람,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풍경과 고대문명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었다. 현재 프랑스 르부르박물관에 소장된 ‘사모트라케의 니케상’의 고향이라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고대 그리스 문명이 단지 교과서 속 내용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무엇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현지의 따뜻한 환대였다. 동양에서 12시간 넘게 이동해 온 학생들을 향해 그리스 학교와 지역사회는 진심 어린 환영을 보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학생들은 마치 오래된 가족처럼 받아들여졌다. 전교생과 함께 하는 그리스 전통춤 Kalamatianos(칼라마티아노스)로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킹은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를 단숨에 허물었다. 언어는 달랐지만 마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K-공연과 한국 문화 선물을 나누었고, 그리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일상을 기꺼이 소개했다. 관광객을 대하는 형식적인 태도가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헤어질 때는 가족과 작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의 발원지인 그리스에서의 역사 체험도 특별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현지 교감교사의 설명을 따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직접 마주하며 시간의 깊이를 체감했다. 성당 예배에 참여하고, 전통 춤을 배우고, 마을 축제와 퍼레이드 속을 걸으며 학생들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삶 속의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강렬하게 남은 것은 그리스의 식사 문화였다. 한국의 빠른 일상과 달리, 그리스 사람들은 오후 2시가 넘어 시작되는 긴 식사 시간 동안 사람과 관계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메뉴를 급히 주문하거나 서두르지 않았다. 차지키 소스와 지중해식 가지요리 무사카, 그릭 샐러드, 레모네이드를 함께 나누며 이어진 두세 시간의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학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엇을 먹었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가 더 중요했다”고 입을 모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그리스의 느린 식사 문화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끈 현지 Adamantios Kaltsaras(Akis) 책임 교사의 세심한 준비 역시 큰 감동을 남겼다. 오스만제국으로부터의 독립 기념행사와 민속춤 축제, 지역 가족과의 만남, 사모트라키 시장 탐방, 노천식당 문화 체험, 마로니아 유적지 방문, 자연생태공원 탐방까지 학생들은 그리스의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희귀종 검독수리의 서식지로 알려진 다디아 국립공원 방문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럽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던 대형 산불의 흔적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 앞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배웠다. 조금더 책임을 갖고, 자연을 존중하며 우리가 하나의 지구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으로만 이어져 오던 국제공동수업이 실제 만남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화면 속 이름이던 친구들은 이제 함께 웃고 토론하며 시간을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서로 다른 교실 문화와 사고방식, 거리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학생들에게는 모두 새로운 배움이었다. 6시간의 시차도 금세 잊혔다. 학생들은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어느새 지역사회의 일부처럼 어울렸다. 에게해의 수많은 섬과 노을, 천천히 흐르는 식사 시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환대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이 되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다. 사람을 배우고, 다름을 이해하며, 감사함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과정이었다. 화면 속 연결이 실제의 이해로 이어질 때 교육은 더 깊어진다. 그리고 그 배움은 서로의 연결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방향을 비추는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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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 그리스 사페스市 자매학교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 초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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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지효초 학생들과 변호사가 함께한 ‘교육활동 보호 수업’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경기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지난 5월 14일 지효초등학교에서 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예방 방법, 상호존중의 중요성 등을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지효초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태도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돼야 하는 이유를 함께 살펴봤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위해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현재 관내 희망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학생·학부모·교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단순히 교원 보호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학부모의 신뢰, 학교의 안정적 교육활동과 모두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직접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상호존중과 상호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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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지효초 학생들과 변호사가 함께한 ‘교육활동 보호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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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영화 관람 문화 나들이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5월 14일 서울 대학로 CJ CGV 7관에서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봄날의 정취를 담은 시네마 여정’ 문화 나들이 영화 관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교육지원청의 평생교육 브랜드인 ‘중부 다(多)·가(加)·온(溫) 평생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소외계층과 신문해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문해교육 학습자들은 대학로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감상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게 돼 정말 기뻤다.”라며 “영화를 보며 많이 웃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습자는 “배우는 즐거움도 크지만 오늘처럼 함께 밖에 나와 문화를 누리는 경험이 큰 힘이 된다.”라며 “따뜻한 봄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마음까지 환해진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문화 나들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학습자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도규 교육장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뿐 아니라 풍요로운 문화 경험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하고 참여가 자유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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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영화 관람 문화 나들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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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곡초, 스승의 날 맞아 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해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최진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두가 행복한 감사합니다’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감사할 지도’를 통해 평소 자신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고마움을 담아 선생님과 급식실, 행정실 등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직접 만든 트로피와 손 편지,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복도에서 어쩌다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있었지만 표현하기는 쑥스러웠다.”라며, “이런 학교 행사를 통해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한 교직원은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었다.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니 힘이 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세곡초 최진원 교장은 “감사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학생들이 감사의 표현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곡초 ‘모두가 행복한 감사합니다’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곡초 학교사회복지실과 Wee클래스실이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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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곡초, 스승의 날 맞아 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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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여고, 美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국제교육 협력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계산여자고등학교(교장 이현주)는 5월 13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국제교육 협력 및 학생 진로·진학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 운영과 고교학점제 확대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경험과 국제대학 진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계산여고에서는 교장, 교감, IB 코디네이터, 진로진학부장이 참석했고,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측에서는 대표(그레고리 힐)와 입학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 ▲국제대학 진학 정보 제공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 설명회 ▲영어 캠프 및 멘토링 프로그램 ▲특별 강연 및 학사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계산여고 학생 중 우수 학생을 추천할 수 있는 기회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장학생 선발, 장학금 혜택 등과 같은 실질적으로 입학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이현주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계산여고에서 성실히 교육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더 양질의 진로 선택 기회와 진학의 길을 열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계산여고는 현재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로, 평소에도 학생 중심 탐구수업과 개념 기반 학습, 성찰 중심 평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IB 학급은 1개 학급만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이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도록 다른 반 학생들에게도 IB의 핵심 가치인 탐구(inquiry), 성찰(reflection), 국제적 사고(international-mindedness), 자기주도성(student agency)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1학년은 ‘UTOPIA’, 2학년은 ‘KEE’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팀을 구성해 탐구·실천·성찰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IB의 CAS(Creativity·Activity·Service), EE(Extended Essay)와 연계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이다. 계산여고는 IB 교육이 공교육 안에서 어떻게 학생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IB DP 선택 학생뿐 아니라 전교생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융합 탐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의 협약을 통해 국제적 진로 탐색 및 해외 대학 연계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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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여고, 美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국제교육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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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2026학년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는 지난 5월 6일과 7일 양일간 하늘체육공원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학년군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단체 계주, 장애물 경기,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고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또한, 학급별 반티 착용과 응원전 등을 통해 학생들은 소속감과 학급 공동체 의식을 더욱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사전 안전교육과 운영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부모회와 교직원들의 협조 속에서 질서 있고 안전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체육대회 종료 후 실시한 학생 및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학생과 교사가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이 자연스럽게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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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2026학년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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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숭의초,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체육활동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7일부터 15일까지 학년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의 추억을 선물하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5월 7일 6학년을 시작으로, 5월 8일 3학년, 5월 12일 5학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했다. 이어 5월 13일에는 4학년, 5월 14일에는 2학년, 5월 15일에는 1학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년별 일정에 따라 행사를 나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년 특성에 맞는 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육활동의 날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이어달리기, 협동 경기, 전통놀이, 뉴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체육활동의 날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중 승패를 넘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줬다. 팀별 응원과 협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급의 단합과 소속감을 높였고, 학교 운동장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각 학년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과 바른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난이도와 방법을 조정해, 운동 기능에 자신이 있는 학생뿐 아니라 평소 체육활동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활동의 날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게임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어달리기에서 우리 반 친구들이 서로 격려해줘서 기억에 남는다.”라며 즐거웠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경쟁보다 함께 즐기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몸을 움직이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남은 학년별 체육활동의 날도 안전하게 운영하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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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숭의초,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체육활동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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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4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 송명 과학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즐겁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차별화된 맞춤형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67명이 교육기부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기획됐다. 학부모들은 사전에 실험 원리 교육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각 부스의 운영 및 학생 지도를 담당하며 행사의 내실을 기했다.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한 학부모들은 "짧은 시간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정성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매일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끄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동욱 학교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6학년 최아인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과학 원리를 홀로그램 만들기나 에어로켓 발사처럼 재미있는 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특히 내가 만든 홀로그램이 허공에 입체적으로 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고, 앞으로 과학 시간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과학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에 대한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인천송명초등학교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송명 과학축제’가 학교의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학교 문화를 가꿔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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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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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고, 교육부·EBS 선정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는 지난 4월 1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는 교육부·EBS 공모사업인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것으로,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핵심 교육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만수고는 2025년 5월 공모사업에 지원해 같은 해 9월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학교 내 운영 센터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후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을 거쳐 2026년 1~2월 을 통해 스터디카페형 학습 공간인 ‘포커스 스터디Ⅰ·Ⅱ’를 구축했다. 본 센터는 교내 3층에 위치해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자기주도학습센터에는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4월 3일 실시된 표준화 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전공 탐색 검사와 자기주도학습 검사, 그리고 AI 기반 ‘EBS 단추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이후 매월 한 과목씩 지속적인 진단 평가를 실시해 학습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코디네이터 교사 1인이 학생 5명 내외를 담당해 맞춤형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주간 상담을 통해 학습 이력을 기록·관리하고, 학생별 학습 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E-book 구독권 및 지류형 문제집 지원을 통해 학습 자원을 확대하고, 매월 말에는 상담 및 출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개선 협의를 실시한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졸업생 초청 특강과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중 모두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방과 후부터 21시까지 운영해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도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또한 운영 시간에는 학습 코디네이터 교사가 상주해 학습 관리와 안전 지도를 병행한다. 센터 운영에는 월 6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학생은 “혼자 공부할 때보다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조용하고 집중이 잘 되는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박종락 교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핵심 공간”이라며, “AI 및 EBS 기반 진단과 교사의 밀착 코칭을 결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고교학점제 시대에 부합하는 학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만수고는 향후 학생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는 단순한 학습 공간 조성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인천만수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주도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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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고, 교육부·EBS 선정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