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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플 ‘FunXingQ(펀씽큐)’, 日 지자체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 적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의 SaaS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펀씽큐)’가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가 추진하는 지역 인지증 예방사업의 실제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에치젠시는 국립연구개발법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주식회사 HOTTO Rehabilitation Systems(ほっとリハビリシステムズ)와 연계해 인지증 및 프레일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 프로그램의 구축과 효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에치젠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3자는 2025년 11월 26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 에치젠시 공식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에 인지케어 프로그램 적용 에치젠시가 공개한 2026년도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사업자료에는 인지기능 저하의 조기 발견부터 인지·운동기능 개선 프로그램, 효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사업구조와 실제 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이 제시돼 있다. 해당 지역 시범사업에는 한국 크리플의 FunXingQ가 SaaS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로 적용돼 일본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크리플은 일본 파트너사 HOTTO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지케어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 운영을 담당한다. □ 지자체×국립연구기관×현지 전문사업자×한국 SaaS 기술 에치젠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에치젠시는 대상자 발굴과 조기발견·지원체계 구축을, NCGG는 인지증·프레일 예방 관련 연구지식 제공과 사업 전반의 전문적 조언을, HOTTO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실시와 효과측정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여기에 크리플은 HOTTO와 협력해 FunXingQ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지역사회 운영역량과 국립연구기관의 전문성, 현지 사업자의 실행체계에 한국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결합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FunXingQ, 전용기기 아닌 독립형 SaaS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는 특정 전용 하드웨어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다. 이용자가 다양한 문제해결형 인지활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상태와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 거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용자가 향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며, 운영기관은 참여와 이용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2027년 3월까지 실증…일본 전국 지자체 확산 추진 크리플과 일본 파트너사는 2027년 3월까지 현지 실증을 진행하면서 실제 지역사회 환경에서 FunXingQ의 운영성과와 지속 이용 가능성, 서비스 적용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에치젠시에서 축적한 운영경험과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일본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SaaS 인지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예방·돌봄 및 지역포괄케어 영역과 연계하고, 관련 절차와 제도적 검토를 거쳐 개호서비스 체계 내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치젠시 현지 실증→운영·효과 검증→전국 지자체 확산→개호·지역포괄케어 연계 추진) □ ‘치료 이후’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이번 사업은 고령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보다 중장년층부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조기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크리플은 FunXingQ를 통해 인지케어를 특정 검사나 단기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Everyday Cognitive Care’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크리플 관계자는 “FunXingQ가 일본 지자체의 실제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크리플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해외 공공·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업화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7년 3월까지 현지 파트너와 실증을 진행한 뒤 일본 전국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구독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식 공개자료 및 표현 범위 에치젠시 공식 공개자료는 에치젠시·NCGG·HOTTO의 3자 협정, 인지증·프레일 예방사업의 목적과 역할,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의 사업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다. FunXingQ의 크리플 소유·개발 주체는 공개 학술자료에서도 ‘FunXingQ (Creple)’로 확인된다. ※ NCGG의 역할은 연구지식 제공 및 전문적 조언이며, 본 자료는 NCGG가 FunXingQ의 효과성을 인증했다거나 에치젠시가 특정 제품을 정부 인증했다는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전국 지자체 확산 및 개호서비스 연계는 시범사업 이후 추진하는 사업화 계획이다. □ 주요 공개 근거 문헌: 越前市 ‘認知症予防及び健康づくりの推進に関する協定’, 越前市 2026年度 ‘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공식 사업자료, FunXingQ 관련 공개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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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CogVision’으로 日 고령화 선진시장 본격 진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이 인지케어 솔루션 ‘CogVision(코그비전)’을 앞세워 고령화 대응의 선진시장인 일본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크리플은 일본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 Inter Reha(인터리하)와 지난 3월 일본 B2B 시장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6월 CogVision 125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초도 수출을 완료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일본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제품 공급 이후에도 대당 연간 서비스 사용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사업모델을 현지 유통계약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수출을 넘어 반복매출까지 - 일본에서 ARR 사업모델 본격화 CogVision은 크리플의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32인치 이동형 터치 인지케어 솔루션이다. 인지 트레이닝, 인지기능 테스트, 이용자의 진행상태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플과 Inter Reha가 체결한 계약에는 CogVision 공급 이후 1대당 연간 68만 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와 함께 콘텐츠 및 플랫폼 이용에 따른 연간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초도 공급 125대에 동일한 연간 사용료가 적용될 경우 단순 산술 기준 연 8,5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향후 설치 기반이 확대될수록 신규 제품 매출과 기존 설치 기반의 연간 사용료가 함께 누적되는 구조로, 크리플은 이를 일본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약 4만3천개 데이케어 시설에서 공민관·지자체 운영센터까지 CogVision의 일본 내 주요 공급 대상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 관련 시설이다. 크리플이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관련 시설은 일본 전역 약 4만 3천개 수준이며, 이외에도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센터 등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관리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와 이용인원에 따라 한 시설당 1~5대의 CogVision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플은 데이케어 시설과 지역사회 운영거점을 포함한 일본 내 관련 잠재수요를 15만대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당 수요 규모는 크리플의 시장 추정치다. □ Inter Reha 현지 유통망 기반, 8월 25일 공식 판매 개시 Inter Reha는 일본 의료·복지·재활 분야에서 관련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크리플은 Inter Reha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케어 시설을 중심으로 CogVision 보급을 확대하고, 공민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일본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 등록 CogVision은 일본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가 운영하는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Technical Aids Information System)에 등록돼 있다. TAIS는 일본에서 유통·활용되는 복지용구의 제품정보를 표준화해 등록·공개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복지·개호 관계자가 제품정보를 확인하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다만, TAIS 등록은 일본 정부의 의료기기 승인이나 제품 효과성 인증, 개호보험 급여 적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플은 TAIS 등록을 일본 복지·돌봄 시장에서 제품정보의 접근성과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설에서 지역사회·가정으로 - 태블릿·개인용 서비스 확장 크리플의 일본 전략은 CogVision 보급에 머물지 않는다. CogVision을 시설 기반 인지케어의 핵심 접점으로 확보한 뒤 동일한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태블릿 버전 및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시설용 CogVision→지역사회 거점→태블릿·개인용 서비스→가정) 이를 통해 특정 디바이스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인지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일본을 글로벌 인지케어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크리플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제품을 수출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이 앞선 일본 시장에서 크리플의 인지케어 콘텐츠와 플랫폼이 현지 유통망과 반복매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데이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 거점까지 CogVision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태블릿과 개인용 서비스를 연결해 시설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일상형 인지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플은 일본에서 구축하는 ‘디바이스+콘텐츠+데이터+연간 구독’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인지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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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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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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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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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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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IP기반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
-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지부장 정승원)는 지난 4월 30일(화) 2024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사업 글로벌IP스타기업 신규 기업으로 22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스펙트럼 진단 및 기업 실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해당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평가했고 대전지역의 지식재산경영을 선도해 나갈 2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글로벌IP스타기업에게는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전시와 특허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해외권리화 지원, 특허·디자인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등 연간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한국발명진흥회 이익희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발명진흥회가 보유한 우수한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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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IP기반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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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라오스 한국 기업과 '드론 관련 업무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는 4월 28일 라오스 한국기업(대표 허남재)과 드론 교육센터, 드론 기술 이전, 학생 교류 등에 대해 업무협약을 했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 드론을 활용한 국방분야,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과 유통 사업을 하는 드론 전문기업이며,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드론구조봉사단 활동을 통해 대전시민을 위한 드론 안전 순찰과 환경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드론기술과 교육시스템을 베트남에 보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라오스 지역에도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는 공간정보 전문가인 장성욱 박사가 함께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공간정보 기술과 시스템 이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라오스의 허남재 대표는 한국의 농업기술을 이용해 라오스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현호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 드론 기술 등을 동남아 국가에 보급하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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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라오스 한국 기업과 '드론 관련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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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도 황톳길 맨발걷기 바람이 분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학교 맨발걷기 열풍이 영남지역(대구, 경북, 경남)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학교에 빠른 속도로 도입되고 있는 맨발걷기용 흙길(황톳길)을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보급해 온 (주)지을(대표 홍승철)의 기부형 프로젝트 덕택이다. 맨발걷기는 집중력 향상, 정서적 안정 및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도시에서 자란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지 못하고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다양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다양한 학교 숲 사업을 통해 학교에 작은 규모의 정원들을 설치해 보급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을 체험하는 공간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맨발로 자연을 체험하면서 걸을 수 있는 맨발걷기용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흙포장으로 조성된 학교 운동장이 있어 활용할 수는 있지만 토사의 입자가 맨발을 걷기에는 거칠고 불규칙적이다. 또한, 운동하는 학생들이 있어 편안하게 맨발로 걷기가 수월치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지을에서는 맨발걷기용 황톳길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안양 양명고등학교 총동문회의 도움을 받아 (주)지을이 시공한 맨발걷기 전용 황톳길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자연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주)지을 홍승철 대표는 "맨발걷기 전용 황톳길 걷기를 통해 학생들이 땅의 온전한 감촉을 느끼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건강한 신체를 가꾸고, 자연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하고 보전할 수 있는 마음이 깃들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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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도 황톳길 맨발걷기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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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미래,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길 원해요" 학부모 세미나 진행
- 【교육엽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 논현동의 대표적인 유아교육기관인 프라임예지유치원(원장 유재을)은 4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100여 명의 학부모 대상으로 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을 초청해 '우리 아이가 행복해 지길 원해요'라는 주제로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학부모 세미나는 아이들의 특성과 부모의 특성에 따른 육아보육 및 유아교육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어 유아전문 교육기관이 학부모의 참여를 통해 아이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인식과 우리 아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표적인 유전자지문적성검사 연구소인 적성과미래의 지문적성검사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아이의 선천적인 기질 및 우월한 지능을 파악할 수 있고 특히 아이의 주성향과 보조성향 분석과 자기이해 지능, 추천학습법, 관련 직업, 성격의 장단점, 스트레스의 원인과 개선방법 등 다양한 검사 결과가 도출돼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에 지문검사를 토대로 KGAtest 100여 가지의 지문적성유형 분류표의 결과물을 받은 학부모들은 실제 아아들의 행동유형과 검사결과에 따른 기질특성을 비교하면서 이용재 소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고민을 해소 하면서도 다른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에 대한 이용재 소장의 처방책 제시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은 “한 번의 검사로 평생의 참고자료가 되며, 지능의 우월영역, 인격유형 및 학습유형을 찾아 드려 유아들에게 더없이 좋은 검사로 적성검사 시 주변환경과 부모님,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답을 적는 아이들의 성향과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유아들의 맹점을 100% 배제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프라임예지유치원 유재을 원장은 “내 아이의 기질에 따라 그에 따른 접근법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 몰입력 있게 참여하시고 온 가족 모두가 기질검사를 받고 싶다는 후기가 쏟아져 나오는 유익한 부모교육 시간이었다. 내 아이가 행복해지면 집안이 행복해질 것을 믿으며 가족들의 기질검사도 준비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유아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번 학부모 세미나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에 대한 고민과 소망,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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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미래,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길 원해요" 학부모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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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YBM넷·사단법인 점프, ‘학업 챌린지 프로젝트’ 공동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YBM은 사단법인 점프(JUMP)의 ‘학업 챌린지 프로젝트’에 MOS 응시권을 기부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학업 챌린지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주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장학생들에게 외국어 및 IT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활동이며 사단법인 점프와 YBM, YBM넷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동기부여를 위해 보증금 1만 원을 내고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8주 동안 온라인 강의 수강률이 80% 이상이 되면 보증금과 함께 챌린지 성공 인증서를 받는다. 수강률이 80% 미만일 경우에는 보증금을 본인 이름으로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YBM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장학생들에게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응시권을 지원한다. YBM 넷은 온라인 어학강의,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YBM 관계자는 ”대학생 봉사자의 IT 기술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MOS 응시권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MOS 시험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들의 오피스 능력이 향상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점프는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포용 인재를 양성해 나눔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비영리 교육 소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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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YBM넷·사단법인 점프, ‘학업 챌린지 프로젝트’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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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영상실시간 분석 안전관리 플랫폼(Ai-RODAS) 개발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은 영상을 실시간, 녹화영상, 사진을 AI 학습을 통한 분석 플랫폼Ai-RODAS를 개발했다고 4월 16일(화) 밝혔다. Ai-RODAS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고 발생으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서 착안해 영상 실시간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플랫폼이 필요해 우현호 대표의 착안에서 2023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했다. CCTV 영상을 통한 안전관리, 능동형 스마트 CCTV 등은 많으나 CCTV는 설치 및 유지비가 많이 들고, 카메라 화각의 차이로 감시 범위가 좁아 (주)드론디비젼에서는 드론 영상을 실시간 수신해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Ai-RODAS는 실시간 영상뿐만 아니라, 녹화영상, 사진 등에서도 객체 분석을 통해 사람을 Detection 후 사람 수와 Heatmap을 만들어 위험 지역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해 준다. 2023년 이후 전국에서 봄꽃맞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에 지자체 및 행사 주관 기관은 안전관리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는데 Ai-RODAS는 드론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광범위한 범위에 대해 관리 가능하며, 또한 행사장에 참석 인원이 현재 몇명인지 실시간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실종자 수색 시 드론활용을 하여 조종자가 직접 실종자(사람)여부를 판단해야 하나 Ai-RODAS는 실시간 영상을 분석해 실종자 여부를 판단해 주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영암 실종자 발생 시 수색 지원을 했으며, 대전에서 드론구조봉사단에서 이를 활용해 갑천 안전순찰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주)드론디비젼에서는 현재 안전관리로 활용을 하고 있으나, 이를 군에 적용해 정찰자산으로부터 수집된 Data를 바탕으로 적 전투력을 판단해 지휘관에게 지휘 결심을 실시간 지원해 줄 수 있어 현재 32사단 훈련 시 Ai-RODAS를 지원해 군 전투력 발전에 기여해 지난 4월 3일에는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했다. (주)드론디비젼은 Ai-RODAS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군 전투원 생존성 보장을 위해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군 복무 27년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 플랫폼, 군 드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지속 연구해서 플랫폼 제공, 드론 농구등 드론 스포츠 보급을 통해 다양한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으로 사회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 등 활동을 하면서 사회 환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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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전문기업 대영M&S, '경량 폼보드 드론 개발' 완료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드론 전문기업 대영M&S(공동대표 이희우·백승철)는 4월 1일 EPP소재의 새로운 고정익드론을 개발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영M&S(주)는 기존 드론을 개발하던 케바드론과 영상분석 전문 기업인 대영드론솔루션이 합병한 회사다. 미래 드론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새로운 드론, 일명 '폼보드 드론'이 국내 고정익 개발 드론전문기업인 대영M&S(주)에서 개발을 완료했다. 폼보드 드론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크게 부각됐던 '골판지 드론'과 유사한 형태로 대당 가격이 오백만 원 이하의 초저가 드론임에도 3kg의 의약품이나 폭탄을 탑재하고 100km 이상 비행 가능하며 재질의 특성상 스텔스 성능을 가지고 있는 혁신적인 드론이며 골판지보다 가볍고 가공이 쉬운 소재로 항공역학적 혁신성을 추가한 고정익 드론이다. 2023년 8월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의 군비행장을 공격해 미그-29 전투기 한 대와 수호이(Su)-30 전투기 4대, 야전 방공 체계인 판치르 미사일 발사대 2대, S-300 지대공 미사일 포대 레이더를 공격했다. 이러한 전과를 올린 "우크라이나군 드론은 왁스 처리한 골판지를 접어 만든 대당 3천500달러(약 460만 원) 저가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 있다. 대영M&S(주) 박라파엘 기술팀장은 "이번 폼 보드 드론의 비행 성공을 기반으로 기존의 스텔스 성능과 항재밍 능력을 추가해 적진 깊숙이 군수물자 배송은 물론 소형 폭탄이 장착된 저가형 자폭 드론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드론은 저가형이며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보관과 이동이 편리한 장점으로 군수 및 민수산업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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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전문기업 대영M&S, '경량 폼보드 드론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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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 본격 개막!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9일 '비(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부산 이(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4월 11일(목)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비엔케이(BNK)벤처투자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25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24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 경진대회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이 본 대회의 3억 원 규모 종자(시드)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를 받음으로써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 2019년 최우수상 수상 기업 ▲‘말랑하니’(유아용품 제조 및 판매)는 본 대회 수상 이후 16개 제품이 네이버 분야별 판매 1위를 차지해, 연 매출 97억 원(2023년 기준) 달성과 28억 원의 후속 투자유치를 받았다. 2021년 특별상 수상 기업 ▲‘메디프레소’(티캡슐과 커피&티캡슐머신)는 국내 최초 한방 원재료를 활용해 캡슐화 및 캡슐머신 고압 추출을 상용화했다. 연 매출 4억 원(2023년 기준) 달성과 70억 원의 후속 투자유치를 받아, 2023년 중기부 포스트팁스*에도 선정됐다. *포스트팁스(Post-TIPS)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팁스(TIPS) 졸업기업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 2021년 우수상 수상 기업 ▲‘테라클’(친환경 특수 보도블록)은 세븐일레븐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연 매출 21억 원(2023년 기준) 달성과 1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본 대회 참가 이후 눈부신 성과가 있다. 대회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스타트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4월 26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www.busanstartup.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부산 이(e)스포츠경기장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수상 기업에는 총 3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금액은 대상 1억 3천만 원, 금상 8천만 원, 은상 5천만 원 등 비엔케이(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투자 외에도 ▲부산은행 '썸(SUM)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 ▲슬러시드(Slush'D), 플라이 아시아(FLY ASIA) 행사 연계 ▲부산시 기술창업 육성(인큐베이팅) 지원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 및 투자유치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조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 극복을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미래성장벤처펀드'를 지역 주도로 조성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 무르익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의 초기 창업기업들이 '창업하기 좋은 부산'에 머물며 투자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051-600-185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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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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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혁신의 주인공은 바로 부산테크노파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4월 1일(월) 오후 4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이하 신발허브센터)에서 박형준 시장과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공감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 이은 세 번째 시간에,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위해 부산시 산하기관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자리는 '글로벌 허브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부산을 싱가포르, 홍콩을 능가하는 국제 비즈니스 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해 물류, 금융, 디지털· 신산업 등 부산의 강점 분야를 육성할 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부산테크노파크는 1999년 설립해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자치단체 등 산업 주체들의 협업을 이끄는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신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 지난해 입주기업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 자체 개발 초소형 위성 발사에 성공했고,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를 개최해 43개국 1만여 명 참가한 가운데 1천900억 원 규모의 투자 논의가 진행됐다.이 같은 성과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신발허브센터 내 입주기업인 휠라홀딩스의 연구센터를 찾아 러닝화 등 최적의 퍼포먼스 신발(슈즈) 개발을 위한 생체역학 테스트를 시연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솔 소재 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신발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살펴보고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9년 7월에 문을 연 신발허브센터는 휠라(FILA), K2 등 대형 신발 기업과 신발 소재부품 기업 등 27개 사 200여 명의 종사자가 입주해 있다. 신발산업의 제조· 물류· 기술지원 등 원스톱 기업 지원체계를 갖춘 집적시설로, 부산 신발산업 혁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직원 소통· 공감 타임'에 테크노파크 소속 직원 40여 명과 함께 '부산 신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해 중점 실행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현재 부산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특정 기관 혼자만의 힘이 아닌 지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방정부가 촉매제 역할을 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 시장과 직원들은 업무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전통 제조업도 새롭게 도약시키고, 신산업도 육성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인프라)을 잘 갖추고 있다”라며, “지산학 브랜치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고 지산학협력의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혁신을 주도하는 모듈형 조직으로 4C*가 살아있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함께 준비해 가자”라고 덧붙였다. 4C : ➊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➋창의성(Creativity), ➌공동 작업(Collaboration), ➍의사소통(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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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혁신의 주인공은 바로 부산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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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2024 Microsoft Office Specialist 경진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이 ‘Microsoft Office Specialist 경진대회(이하 MOS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월 29일 밝혔다. MOS 경진대회는 직장 및 학교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MS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를 얼마나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대회로, 대학∙일반부와 초∙중∙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 예선 접수는 4월 28일(일)까지 진행된다. 예선 접수 기간 내 개별로 MOS 시험에 응시하면 되며, 합격자에 한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기존 MOS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예선 절차 없이 바로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본선은 5월 11일(토) 전국 YBM CBT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일반부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중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한편, 초∙중∙고등부는 교내 과제 학습 수행을 위해 PPT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만큼, 파워포인트의 능숙도를 평가하는 파워포인트 과목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YBM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를 선별해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학∙일반부의 경우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MOS 세계 경진대회 진출 자격이 부여되며 ▲최우수상 3명(각 50만 원), ▲우수상 3명(각 30만 원)을 선별해 상금을 지급한다. 초∙중∙고등부는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1명(20만 원)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YBM 관계자는 "MOS 경진대회는 개인의 OA(Office Automation)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경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각국에서 선발된 OA 능력자들이 참가하는 경진대회인 만큼, OA 역량 강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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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2024 Microsoft Office Specialist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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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르노코리아자동차,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18일(월) 오전 11시 2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주)와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르노코리아자동차(주)가 기존의 내연차 중심의 생산체계를 하이브리드 등의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생산기지 구축 등에 시와 르노코리아자동차(주)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르노코리아자동차(주)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부산공장에 미래차 생산을 위한 생산기지 구축, 설비 교체 비용 1천180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인력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자동차(주)의 미래차 생산시설 설비 투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주)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차 개발·생산프로젝트인 '오로라 프로젝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르노코리아자동차(주)의 투자가 부산지역의 자동차산업이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특히, 부산을 경쟁력 있는 미래차 기지로 발전시켜 전후방 산업 연계 발전, 우수 인력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강서구와 기장군 일대를 대상으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와 이번 르노코리아자동차(주)의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을 연계해 상승(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5월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산학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해 국·시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과 ‘수출주도 미래차 상생협력형 핵심부품 연구개발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주) 대표이사는 “부산에 위치한 경쟁력 있는 차량 부품업체와 우수한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은 부산에 신차 프로젝트를 유치할 수 있는 큰 장점”이라며, “이번 투자와 함께 르노코리아자동차(주)는 오로라 프로젝트에 7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르노 본사와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부산공장 생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라며, “이 협상이 성공하면, 오로라 프로젝트의 7천억 원을 포함해 2027년까지 총 1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준 시장은 “자동차산업은 전·후방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 중 하나다”라며, “부산 내 제조업 매출 1위 기업인 르노코리아자동차(주)의 미래차 개발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부산이 명실상부한 세계적(글로벌) 미래차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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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르노코리아자동차,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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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55년 역사를 바탕으로 도약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월 4일(월)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창립 기념사를 통해 “대한항공이 걸어온 55년 역사 속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들은 모두 대한항공이 꿈을 실천으로 옮기고 책임을 기꺼이 감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임직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끝없이 도약할 대한항공의 미래, 다가올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먼저 조 회장은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축하하면서 대한항공이 걸어온 성장과정을 돌아봤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은 수송보국의 창립이념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필요한 곳으로 물류를 보내왔다”며 “때로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만이 걸을 수 있는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한항공의 성장에는 “선배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원대한 꿈이 동력이 됐고 고객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가 든든한 두 날개가 돼 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대한항공이 나아갈 길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대한항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많은 불확실성과 새로운 과제들이 놓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임직원 여러분 모두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전문성과 기량을 갖춘 분들”이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대한항공의 미래는 지나온 시간들보다 더 밝을 것이다”라고 긍정했다. 올해 임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로 조 회장은 먼저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인 인수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협력을 언급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 “오랜 시간 많은 고민을 담았던 과정이 마무리되고 나면 우리 모두 역사적인 다음 페이지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의의 순간부터 매서운 겨울이 닥쳤지만 튼튼한 나무는 겨울이 길수록 안으로 더 촘촘한 나이테와 단단한 무늬를 만든다”며 “통합 항공사를 우리의 역량으로 정성껏 가꾸면 곧 글로벌 항공업계의 아름드리 나무로 자랄 것이고, 대한민국 항공업계 전반에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한항공이 외연을 확장하는 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것 또한 주문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대한항공이 되고자 하는 모습은 누구나 꼭 타고 싶은 항공사, 100% 안전함을 믿을 수 있는 항공사, 집에 온 듯 편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항공사”라며 “운항, 정비, 서비스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익숙함 속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더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대한항공의 본원적 경쟁력인 절대적인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함께 지켜가야 할 가치에 집중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더욱 단단한 대한항공,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3월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실시하고, 장기근속 임직원과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2월 대한항공이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걸음기부 캠페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걸음기부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창립 55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오늘날의 대한항공이 있게 해 준 우리 사회에 더욱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 걷기앱을 통해 걸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한 것.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1억 5500만보였으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 기간 중 3억보가 넘는 걸음이 모였다. 모인 걸음 수를 거리로 환산하면 약 24만 킬로미터로 이는 지구 여섯 바퀴, 인천-LA 왕복 12회에 달하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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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55년 역사를 바탕으로 도약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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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썬시스템즈(주), “IT트렌드의 중심 무선통신”…2024 파트너데이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캠비움네트웍스의 국내 유일한 총판이자 와이파이(Wi-fi) 및 무선랜(Wireless LAN) 전문기업인 빅썬시스템즈㈜(대표 권태일)은, 서울 양재동에서 코로나 이후 4년만에 ‘2024 빅썬시스템즈㈜ 파트너 데이’ 행사를 지난 2월 27일 개최하고 캠비움네트웍스 솔루션의 강점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캠비움네트웍스는 와이파이 연결에 필요한 인프라는 제공하는 미국 네트워크 기업으로서, 빅썬시스템즈㈜를 통해 지하철과 SRT, 강릉 안목해변 등 국내 실내외 주요 시설에 구축됐으며 2019 싱가포르 남북정상회담, 2023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행사 현장에서도 구축한 바 있다. 권태일 대표는 캠비움 플랫폼 '통합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캠비움 플랫폼 '통합 네트워크 통합 관리 기능은 한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원 네트워크에는 ▲cn마에스트로 X ▲실내 와이파이 ▲실외 와이파이 ▲무선 이더넷 ▲무선 백본 ▲네트워크 서비스 엣지 등으로 이뤄졌다. MSP 제어를 통해 와이파이를 비롯한 이더네, 광대역을 클라우드상에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권태일 대표는 캠비움네트웍스 솔루션 강점을 분산형 구조로 꼽았다. 권 대표는 "일반적으로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은 중앙집중식으로 이뤄졌다"며 "액세스포인트(AP) 내부 중앙 컨트롤러가 다운되면, 모든 네트워크 서비스가 마비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통 이중 컨트롤러를 구축한다"며 "추가 비용이 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고 지적했다. 반면 캠비움 솔루션은 분산형이므로 이중화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캠비움네트웍스 솔루션은 AP에 컨트롤러가 개별적으로 내장됐다"며 "중앙 컨트롤러가 고장났다고 해서 전체적인 시스템 마비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태일 대표는 다른 솔루션 강점으로 네트워크 운영 비용 절감을 꼽으며 "해당 솔루션은 기존보다 더 적은 액세스포인트, 스위치 포트, 케이블 연결, 전력소비를 필요로 한다"며 "총소유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AP 간 주파수 간섭이 적고 통신 케이블 공사 범위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태일대표는 "간혹 유선 네트워크를 아직 이용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이 있다"며 "조만간 100% 무선 네트워크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선 네트워크 시대가 올 때까지 국내 시장에 캠비움 솔루션을 확장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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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썬시스템즈(주), “IT트렌드의 중심 무선통신”…2024 파트너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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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글로벌 기업 Umety, ‘한국 교육시장 공략 도전’ 미래교육 혁신 주목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Umety가 교육 현장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Umety는 하드웨어, 콘텐츠, 플랫폼, 그리고 솔루션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교실용 가상현실 솔루션 '화이트'와 커뮤니티 솔루션은 Umety가 어떤 방식으로 교육 현장을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핵심이다. 아이들은 시각 학습자이며,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Umety는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수업은 VR 모듈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아 정확한 학습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Umety의 가상 현실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VR 모듈을 통해 학습한 결과가 교사 플랫폼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교사들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정답 여부를 즉시 확인하며, 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분석과 지도를 조정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 이처럼 교실용 가상현실 솔루션 '화이트'와 커뮤니티 솔루션 등을 통해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독특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Umety의 핵심이다. 한편, Umety는 학생들의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지속적으로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미래 교육을 맞이해 더욱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미래 지식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Umety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라 교육의 변화에 발맞추어,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mety의 관계자는 "한국은 항상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였다. 우리는 한국의 좋은 사례들을 많이 찾고 있으며, 우리의 솔루션을 세계 교육시장에서 항상 앞서왔던 한국과 함께 결합해 한국의 시장에 제공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으로 성공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라고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황순주 한국지사장은 "한국 교육 시장 진출을 위해 박람회에 참여해 교육의 흐름을 살피면서 선생님들이 디지털 교육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하여 EAI와 VR 콘텐츠가 접목된 교과형 콘텐츠를 선보여 선생님들의 궁금증과 갈망을 해소시켰다."라고 한국 교육 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을 선보였다. Umety는 앞서 영국에서 개최되었던 ‘BETT UK 2024’에 참여해 새롭게 출시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과학, 수학, 영어 콘텐츠들을 교육과 연계했고, 이벤트 콘텐츠로 한국의 AIP사 교과서와 접목하여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사들은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들의 과제 평가 및 수업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Umety는 BETT UK 2024에서 대한민국의 (주)글로벌컴퍼니홀딩스와 (주)이랩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교육 시장 진출을 목표로 두며, 한국의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를 통해 Umety의 교과 콘텐츠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커리어 콘텐츠를 VR과 접목해 학생들이 진로도 찾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주)글로벌컴퍼니홀딩스 장재혁 대표와 (주)이랩 황예지 대표는 "Umety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 우리가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 학교부터 교육청 산하 미래교육센터까지 수많은 공공기관에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이 있는 우리의 영업력으로, Umety의 솔루션을 한국의 정서에 맞게 녹여내어 수요자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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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글로벌 기업 Umety, ‘한국 교육시장 공략 도전’ 미래교육 혁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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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로골퍼 리디아 고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 2월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프로골퍼 리디아 고(27·뉴질랜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1년 동안 리디아 고가 국제대회 출전 및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국민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후원 대상자로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프로골퍼 박민지가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2024 파리 올림픽 등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리디아 고를 후원 선수로 선정했다. 리디아 고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부모와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 간 한국계다. 15세이던 2012년 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이른바 ‘천재 골프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2014년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했고, 최연소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5년 남녀 통틀어 최연소(17세 9개월)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같은 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최연소(18세 4개월) 메이저 우승 기록까지 달성했다. 특히 올해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하며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를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전통적인 기부 방식을 넘어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메세나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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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로골퍼 리디아 고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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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IQ Qnex, 대한민국에 교육과 비즈니스 혁신의 뿌리 내렸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유럽의 교육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IQ Qnex가 독보적인 비전과 기술력으로 한국에서의 새로운 첫걸음을 뗐다. IQ Qnex는 교육산업 전문 공급업체로, 17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강력한 R&D 역량을 보유하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자가 학생의 성과를 측정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IQ Qnex는 다양한 솔루션을 구성해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대표적으로 대화형 응답 시스템 IQ Click과 IQ Class One Software, 그리고 IQ Click APP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 유형을 활용하고 학생들은 Clicker를 통해 빠르게 답을 할 수 있다. IQ Qnex의 제품은 교실이나 회의 공간을 더 창의적이고 영감을 주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V 장치의 작동을 단순화함으로써 사용자는 직관적인 제어판을 통해 다양한 장치를 쉽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술은 학습 임곗값을 가진 장벽이 아니라 환경과 조화롭게 결합돼 효율적인 사용자 상호 작용을 도모하고 있다. IQ Qnex는 스마트 교실이나 비즈니스 환경을 처음 구축하는 사용자들에게 일체형 디지털 포디움을 추천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강의실 디스플레이, 에어컨, 잠금, 조명, 카메라의 전원을 제어하며, 강사가 한 번에 모든 장치를 제어하고 여러 강의실에 오디오와 비디오를 생중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스마트 회의실을 위한 NPS 100 제품이 BYOM(Bring Your Own Meeting) 기능을 통해 간편한 회의 참여를 가능케 한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IQ의 관계자는 "IQ의 원래 포부는 기술을 통해 교육을 혁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목표를 항상 염두에 두고 제품 개발의 혁신을 계속할 것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더 지능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더 상호 작용하게 만들고, 교장에서 IT 관리자, 교육자에서 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사용자에게 진정한 이익이 되는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또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강의 캡처 시스템, 스마트 캠퍼스 제어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강의실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유연한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통해 ODM 및 OEM 파트너십에 개방적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IQ Qnex는 더 나아가 한국의 교육 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글로벌컴퍼니홀딩스와 (주)이랩과 파트너십을 맺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연구하고자 한다. (주)글로벌컴퍼니홀딩스 장재혁 대표와 (주)이랩 황예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미래 교육과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IQ Qnex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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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IQ Qnex, 대한민국에 교육과 비즈니스 혁신의 뿌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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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마이올솔루션 '국방드론 개발 업무 협약'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과 마이올솔루션(대표 장세진)은 2월 20일(화) 대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국방 드론 산업분야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상헙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관련 플랫폼 개발, 국가자격증 교육, 산업용 드론 한국 총판 등 제품개발, 교육, 유통분야로 드론 전문기업이며, 장애인 등 취약계층 교육 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사회 환원 활동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마이올솔루션은 시제품 제작 토탈 솔루션을 제공 회사로 기업 및 예비, 초기 창업자를 위한 시제품 개발과 멘토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주)드론디비젼과 마이올솔루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초기 창업자, 기업에 상용 드론 및 국방 드론 활용 플랫폼과 시제품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드론디비젼은 국방 분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24년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추진에 있어 마이올솔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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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마이올솔루션 '국방드론 개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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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올솔류션, KAIST와 '과수원 가상공간 재구성 및 전염병관리 시스템 드론 시험 평가' 진행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KAIST DRONE&FIELD ROBOT 실험장에서 지난 2월 12일 마이올솔루션(대표 장세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융합인재학부 소속 서경덕 연구원에게 '과수원 가상공간 재구성 및 전염병관리 시스템 드론'의 드론 운용 교육과 시험을 실시했다. 마이올솔루션은 다양한 드론 연구를 진행하는 KAIST 학부생 및 연구진들과 지속적으로 KAIST DRONE & FIELD ROBOT 실험장에서 운용 교육 및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이올솔루션은 시제품 제작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기업 및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시제품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시제품 개발 컨설팅 관련 기구설계, SW코딩, 디자인, 3D모델링, 렌더링, 도색, 영상제작까지 원스톱 시제품 프로토타입 제작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드론 등 전문 장비를 갖춘 개인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설계, 디자인, 영상 프로덕션팀 등 전문가가 작업해 수준 높은 시제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올솔루션의 장세진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우수 전담 멘토 및 창업평가위원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의 SW교육센터에서 APP창업프로그램 창업 전담멘토로 활동하며, 매년 50팀 이상의 스타트업 팀들에게 창업 멘토링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진행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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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올솔류션, KAIST와 '과수원 가상공간 재구성 및 전염병관리 시스템 드론 시험 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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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고감한지엔페이퍼, "전주한지의 아름다움과 기능성 세계에 알리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지의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지난 1월 27일(토)부터 30일(화)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1만 3000여 업체가 참가한 ‘2024 크리에이티브 월드’ 국제박람회에 참가했다. ‘2024 크리에이티브 월드’는 국제 수공예용품 박람회로서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위해 영감을 주는 DIY 부문의 플랫폼이다. DIY산업 제조업체를 통합하는 취미, 공예 및 예술가 용품부문을 위한 신제품, 최신 테크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무역박람회이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지원으로 독일 메세 프랑크프루트 크리에이티브 월드에 참가해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미국 등의 바이어와 비즈니스를 하게 되는 기회를 얻어 2만 유로(한화 2880만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고 전주한지를 수출하게 됐다. 특히 한지를 세계인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수출에 매진하고 있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 독일 페이퍼월드, ▶2020 독일 페이퍼월드, ▶2021 MBC건축박람회, ▶2022 대구건축박람회에 참가한 이력을 바탕으로 ‘2024 독일 크리에이티브월드’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제한지를 중심으로 전주한지의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주를 기반으로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한지’에 현대적 감각과 창조적 발상을 더한 한지전문업체로서 전통 한지, 인쇄용 한지, 닥종이, 창호지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해 전주한지를 발전시키고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주는 매개체로서의 한지, 따뜻함을 가진 인간적인 질감으로서의 한지를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함으로써 한지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감한지엔페이퍼에는 50가지 색상의 다양한 질감과 문양을 가진 색한지가 있다. 색한지는 ▶닥섬유가 살아있는 질감의 운용한지로 순지에 비해 얇은 운용 색한지, ▶닥섬유를 곱게 갈아 만든 순지로 운용한지에 비해 두툼하고 고급스러운 색감과 질감의 수제 색한지, ▶한지 포장지 브랜드 ‘싸감’이 다양한 색상의 한국적인 문양 색한지를 잘라 만든 전통한지의 독특한 문양들이 프린트 돼 있는 문양 색한지 등이 있다. 싸감 색한지(운용 색한지, 수제 색한지, 문양 색한지)는 일반 색종이와 같은 크기로, 아이들의 촉감 및 시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학습활동 학습재료로, 공예 및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50가지 색상의 색한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조달청 나라장터와 온고을한지 스토어를 통해 주문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 고감한지엔페이퍼 백철희 대표는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연속 참가한 국제박람회에서 한지를 보고 일본 종이로 착각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아쉬움과 일본 종이밖에 소개되지 않았던 세계시장에 일본 종이 시장점유분을 한지로 대체, 대신하거나 차별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장 한국적인 소재 ‘한지’에 현대적 감각과 창조적 발상을 더해 세계 속의 한지로 거듭나기 위해 ‘고감한지’는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조하고 있다. 더불어 한지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 전용 한지몰(www.koreanpaperplace.com)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고의 한지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한지를 개발하고자 연구하고, 종이가 아닌 문화로 발전시킴으로써 최고의 감성적 가치를 만들어, 전통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산업으로 한지를 수출하며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고감한지엔페이퍼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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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고감한지엔페이퍼, "전주한지의 아름다움과 기능성 세계에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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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프라이데이' 예비창업기업 지원 위해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대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은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우수팀으로 선정된 프라이데이(대표 신주현) 예비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목) 마이올솔류션(대표 장세진)의 제안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전문 기업, 사회적기업으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 환원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교류 및 드론스포츠인 드론농구 보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비창업 예정인 프라이데이는 항공기 이착륙 시 버드스트라이커에 의한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국방 창업교육에 참여해 시제품 제작, 사업계획 발표 평가에서 동상을 수상해 창업을 준비 중이다.(참고 기사 : 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77903) 프라이데이 신주현 대표는 조류에 의한 항공기 사고 외에도 과수농가 등 피해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며, 프라이데이가 창업으로 갈 수 있던 계기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수행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3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 제1기 교육을 통해 이뤄졌으며, 드론특화형 국방창업교육은 2026년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2024년에는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예비창업 및 초기 창업기업에 대해 회사 운영 및 연구과제 진행 등에 대해 적극지원할 예정이며, 드론 및 로봇 분야 기업과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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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프라이데이' 예비창업기업 지원 위해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