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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770억 원 규모 추경 편성 "공교육 경쟁력 중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14일 총 7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자체 수입 및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을 반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하여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189억 원을 편성해 미래사회 학생 핵심 역량 함양에 적극 나선다.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71억 원을 투입하며, 대학생 튜터를 활용한 기초학력 보장, 예술 강사 지원, 1인 1스포츠 활성화 등 학생의 학습과 예술·체육 활동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직업교육과 AI·디지털교육 강화에도 112억 원을 편성해, 마이스터고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등으로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AI·디지털교육 기반 확충으로 학생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교원 전문성 향상에도 6억 원을 반영하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교원의 대응력을 높인다. 둘째,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에 69억 원을 편성했다.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및 돌봄강화 등에 47억 원을 반영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인다. 이와 함께 21억 원을 들여 특수교육, 학교폭력 예방, 학생 정신건강 지원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등에 1억 원을 편성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꼼꼼하게 챙긴다. 셋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512억 원을 편성했다. 햇빛이음학교 구축에 47억 원을 투입해 학교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한다. 노후·안전시설 개선 등에 465억 원을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학교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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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부산시, 제3회 추경 예산 6,374억 원 편성…'민생은 즉시, 다시 뛰는 부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8월 14일(금) 2026년 기정예산 18조 7천635억 원 대비 3.4퍼센트(%) 증가한 19조 4천9억 원, 추경규모 6천374억 원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추가재원을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투자 분야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에 2천747억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8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4만 명 대상으로 1퍼센트(%) 저리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14만 곳을 대상으로 동백전 카드수수료 0.15퍼센트(%)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화물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 상향분을 지원하고, 관내 영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보험료 20만 원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행 여건을 조성한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동백전 캐시백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100일간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3개월간 매월 동백전 이용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큐알(QR)결제 전용 다운로드 쿠폰을 지급하고, 추석 명절에는 동백전 이용자 4만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쿠폰을 지급해 큐알(QR)결제 활성화와 소비 증진을 도모한다. 동백전 월 10만 원 이상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땡겨요’ 사용 쿠폰을 지급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고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동노동자 4천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한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지원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파산·회생·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행정비용,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취업자 500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4천500명, 신중년 일자리 200명, 장애인 일자리 150명을 확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돌봄을 강화한다. 다음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1천379억 원을 편성했다. 해양수도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기반의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해양수산부 직원과 가족의 동반 이주를 장려하기 위해 이주정착금을 실제 수요에 맞게 확대 지원하고, 해양수도 기반 마련을 위한 이전기관 지원책도 지속 추진한다.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 내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적기 준공을 위한 소요 사업비 437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내년도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특화 AI 공간 컴퓨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연계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5개 대학에서 추진한다. 시역 내 경로당 90곳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센텀시티 일원에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스마트도시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명지녹산 에코마린 소부장특화 인공지능화(AX) 실증산단 구축에 26억 원,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인증지원센터 구축에 29억 원,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16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균형있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한다. 노후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상재생산단 주차장 조성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하고, 영도구 대평동 일원에는 수리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데 30억 원을 투입한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비한 염분피해 예방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대저수문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황령터널의 노후 옥내소화전과 배관 등 설비를 교체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 방재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폭염 대책으로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시역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하반기 추가 수요 750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해외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부산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할인권을 확대 지원하고,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내 체험형 웰컴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쇼핑 편의 서비스를 확대 구축해 관광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케이(K)-컬처 확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부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에도 15억 원을 투입해 부산시민공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에 1천927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를 실현한다. 강서구장애인복지관 신규 개소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66명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리모델링하고 의료장비를 보강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에 따른 보증료를 1천750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가구주택 200호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함께 상생하는 가족 돌봄과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부산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2천 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수요에 맞춰 확대한다. 야간 어린이 진료를 위해 수영구 한나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운영하고, 미운영 지역인 동구와 남구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시간 연장을 지원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도 시행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방학특화 지원사업으로 틈새돌봄 51곳과 점심돌봄 14곳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체계를 마련한다. 대중교통비 50퍼센트(%) 또는 2만 7천 원 초과액을 환급하는 K-패스와 모두의 카드에 5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월 대중교통비 4만 5천 원 초과 이용액을 환급하는 동백패스에 40억 원을 추가 편성한다.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콜택시 운행 증가에 따른 운영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도 12억 원을 투입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은 즉시 챙기고, 부산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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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전남광주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방안 '현장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와 14일 순천공업고등학교를 잇따라 찾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 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성과와 현안이 공유됐다. 나주공업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지원 등 행정 강화를 건의했다. 또, 순천공업고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기능강국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공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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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 2회연속 우수업체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이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에서 '2회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8월 14일 밝혔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전국단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및 세부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업체를 선정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객관적이고 유용한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부산 남구 지역의 '호스텔' 평가 부문에서 청결도,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우수' 선정으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우리 유스호스텔을 직접 방문하고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2회 우수 업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수많은 청소년과 여행객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잊지 못할 ‘웅장한 순간(Grand Moment)’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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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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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고 8월 12일(수)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도부터 별도 평가로 전환된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사업 추진의 탄탄한 내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병운 총장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흔들림 없이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광주 동부권의 유일한 거점대학으로써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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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대전교육청, 교육데이터와 AI로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 최우수 2팀, 우수 6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8월 1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기관이 보유한 각종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학생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지난 대회 20개 팀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초등학생 15개 팀, 중·고등학생 87개 팀 등 총 102개 팀이 참가해 교육 현장의 AI 활용 역량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특히, 대전 학생들은 학교알리미, 나이스 교육정보 등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영상 제작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학교알리미 자료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빠의 추억과 아들의 시선을 연결한 한밭초등학교 ‘서씨형제들’ 팀이 수상했고, 중·고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고교학점제 과목개설 현황과 나이스 개방 정보 등을 기반으로 공동교육과정 개설 우선순위 결정 지원 방안을 제안한 대전과학고등학교 ‘SSS급 AI를 뽑아버렸다’ 팀이 차지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올해는 AI 활용 분야가 새롭게 확대되고 참가팀도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해 학생들이 AI와 교육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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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김석준 부산교육감, 수능 D-100일 수험생 격려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 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후회없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해야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체력 안배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진학 지도와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연고등학교는 1988년 개교하여 현재 20학급 369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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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The Korean Society of Food Preservation, KOSFOP)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Mid-Career REsearcher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중견연구자상'은 식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 산학협력 및 후학 양성에 기여한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천지연 교수가 제1회 수상자이자 초대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KOSFOP는 식품가공, 저장·유통, 기능성 식품, 식품안전, 바이오소재, 정밀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친환경 포장, AI·디지털 기반 식품기술 등 식품과학 전반의 학술 발전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Future Food Systems: AI-Driven Innovation Across the Value Chain'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총 34개 전문학술세션에서는 AI 기반 미래 식품시스템 구축과 가치사슬 혁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이 교류됐다. '중견연구자상'은 식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에 기여한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천지연 교수는 기능성 식품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우수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 교수는 기능성 식품 및 그린바이오 소재의 정밀 분석과 표준화 기술, 천연물 기반 생물전환 공정, AI·데이터 기반 식품 품질평가, 3D 프린팅 식품 제조, 농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등 미래 식품과학 분야의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를 지역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사업화로 연계하며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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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메이킷올-한국항공대, 항공우주와 AI 접목한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에듀테크 기업 메이킷올(대표 이종민)은 한국항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8월 8일 부터 학생들의 미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우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학생과 교육복지학교 학생 등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메이킷올과 항공대 컨소시엄은 서울, 인천 지역의 교육복지학교와 교육 소외지역 학교 등에서 약 4,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메이킷올과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AI와 코딩 교육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춰 항공우주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 형태로 ▲대학과 기업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항공우주 AI 교육을 체험하는 '진로탐색캠프', ▲지역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 항공우주 분야 현장을 견학하는 '진로현장탐방',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진로콘서트'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전 컨소시엄은 지난 8월 8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강사 연수를 진행하며 운영 준비를 마친 바있다. 해당 연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강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서울, 인천 지역 학교 현장에 파견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메이킷올 이종민 대표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실제 산업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교육 여건에 따라 진로체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를 비롯한 미래 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킷올은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2026 디지털새싹 등 전국 단위 AI·디지털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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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부산교육청,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 9월부터 운영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8월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부터 현재 본청 관할 교육활동보호센터 외에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지속적인 발생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학교 현장 접근성이 높은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이 센터는 센터장과 변호사·장학사 각 1명, 행정 직원 2명 등 모두 5명을 배치,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이 위촉한 60여 명의 자문변호사 인력풀을 가동, 필요시 교육활동보호센터 자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중심의 법률 대응을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교육활동 침해사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교사가 악성 민원에 노출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피해교원에게는 법률 지원과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 대응 변호사 선임, 교권보호위원회 변호사 대리·동행, 교육활동 침해 관련 악성민원 등에 대한 대응을 지원한다. 학교 현장 컨설팅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 보급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보호와 초기 사안 대응 역량도 높여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을 위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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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6년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1일(화)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고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해 온 교육적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상호 확산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할 현장 중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통합의 효과가 조직의 결합을 넘어 교육정책과 학교와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인사의 무게를 두었다. 아울러, 학생 성장을 책임지는 교실, 지역을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 자율과 분권의 교육 자치 실현을 뒷받침할 정책 추진력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를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기인사는 통합 이후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로 연결해 학생에게는 더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전라남도 관할구역 ○ 초등 ◇교장 승진 - ▲영산포초 류혜영 ▲라온초 김해성 ▲한아름초 김향희 ▲성황초 김양섭 ▲곡성중앙초 노순애 ▲입면초 최경순 ▲율어초 강형섭 ▲문덕초 전영선 ▲장흥남초 김현주 ▲관산초 정은진 ▲장동초 박가희 ▲부산초 고웅석 ▲대구초 박계남 ▲도암초 김인 ▲삼산초 김대종 ▲화산초 문향란 ▲북평초 김종미 ▲미암초 조영주 ▲삼향북초 홍영재 ▲몽탄초 차재승 ▲무안희망초 이경호 ▲완도초 이진숙 ▲신지초 조유순 ▲고금초 이희중 ▲약산초 이희연 ▲노화북초 김대원 ▲지도초 정은선 ▲자은초 임지원 ▲하의초 고경준 ▲압해동초 천민경 ◇특수교장 승진 - ▲여수여명 백미진 ◇교육전문직원 → 교장 전직 - ▲시전초 강도현 ▲동백초 박승령 ▲순천대석초 김보훈 ▲무안행복초 김동구 ▲장성중앙초 위형신 ◇교장 중임 - ▲목포연산초 하영일 ▲여수남초 배향란 ▲여수북초 김성섭 ▲여수진남초 김연심 ▲여수양지초 조태순 ▲상암초 유효경 ▲순천조례초 황희숙 ▲순천부영초 홍현숙 ▲순천연향초 장용철 ▲순천향림초 민난숙 ▲진상초 박화영 ▲용면초 허미숙 ▲고서초 최경석 ▲만덕초 정효숙 ▲가사문학초 김미경 ▲삼기초 임요섭 ▲보성초 하신자 ▲삼향초 최정아 ▲군서초 손향미 ▲진원동초 박군임 ▲월평초 정성훈 ▲압해초 김선옥 ◇교장 전보 - ▲목포남초 최용 ▲목포용호초 김성갑 ▲목포연동초 정경우 ▲목포청호초 김정란 ▲목포용해초 김형태 ▲목포석현초 정일영 ▲순천성남초 박정화 ▲순천성동초 장은예 ▲순천왕지초 전종효 ▲나주초 이상금 ▲광양동초 조재상 ▲광양덕례초 민황용 ▲광영초 윤미정 ▲태인초 강유미 ▲옥과초 노수진 ▲봉래초 송충현 ▲보성남초 강윤혜 ▲도곡초 김영일 ▲이양초 신현수 ▲동면초 이선심 ▲강진동초 이명준 ▲계곡초 김영화 ▲금정초 김길용 ▲도포초 박영일 ▲구림초 우기윤 ▲서창초 박은미 ▲삼호서초 김성옥 ▲분향초 신영심 ▲북일초 김성윤 ◇공모교장 → 교장 - ▲목포북교초 김현영 ▲광양백운초 김세원 ▲득량남초 송경미 ▲무안초 최철호 ◇공모교장 - ▲외서초 이화자 ▲별량초 조계원 ▲토지초 이장규 ▲불갑초 임은정 ▲진원초 정삼미 ◇ 공립교장→ 국립교장 전출 - ▲ 광주교대목포부설 이철호 ◇교감 승진 - ▲목포 장가연 ▲여수 권유미 ▲여수 조성현 ▲여수 김경희 ▲순천 전미정 ▲순천 임은영 ▲순천 정희원 ▲순천 차수정 ▲나주 정기현 ▲나주 이윤정 ▲나주 오수진 ▲광양 김경희 ▲담양 김세영 ▲담양 목안영 ▲화순 장영만 ▲해남 김성일 ▲영암 정승한 ▲영암 윤병일 ▲무안 함은희 ▲무안 김진만 ▲무안 신동열 ▲함평 신윤미 ▲함평 김종순 ▲함평 석문철 ▲함평 손미애 ▲함평 마지성 ▲완도 김무영 ▲완도 박해선 ▲진도 이세일 ▲신안 정명화 ▲신안 조현미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순천 이선주 ▲나주 신종석 ▲담양 임순화 ▲담양 강미영 ▲구례 최관현 ▲화순 하양숙 ◇교육전문직원 → 특수 교감 전직 - ▲나주이화 이영금 ◇교감 전보 - ▲여수 박희관 ▲여수 김회영 ▲담양 오승명 ▲화순 임경미 ▲강진 박지훈 ▲무안 고현호 ▲영광 유상천 ▲완도 백승헌 ○ 유치원 ◇원장 승진 - ▲목포백련유 정은주 ▲고흥푸른꿈유 오명자 ▲홍농유 박정란 ◇원장 중임 - ▲빛누리유 박정아 ◇원장 전보 - ▲목포옥암유 김덕희 ▲신대유 김은숙 ◇원감 승진 - ▲목포 정복희 ▲여수 배미영 ▲여수 한윤경 ▲순천 송현옥 ▲순천 권옥주 ▲나주 양영란 ▲광양 박귀자 ◇원감 전보 - ▲곡성 박형경 ▲담양 고은아 ▲고흥 조성애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초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미래성장국장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 김보경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신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도선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양석 ▲학령인구정책과 김도영 ▲노사안전과 송영수 ▲유아초등교육과 정성희 ▲ 전남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영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운영과장 황희선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문정주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인주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천장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송지연 ◇유·초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 ▲체육건강과 이혜경 ▲자연탐구원 이유나 ▲순천교육지원청 송반석 ▲강진교육지원청 오유라 ▲영광교육지원청 박민호 ▲진도교육지원청 조제우 ▲신안교육지원청 정미리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진로교육과 이수용 ▲민주생활교육과 여정림 ▲전남교육연수원 김한빛 ▲나주교육지원청 이현경 ▲나주교육지원청 정용건 ▲나주교육지원청 황하림 ▲담양교육지원청 강명원 ▲담양교육지원청 오산정 ▲구례교육지원청 서재현 ▲영암교육지원청 김민수 ▲무안교육지원청 김율희 ▲함평교육지원청 이영철 ○ 중등 ◇교장 승진 - ▲순천삼산중 김희라 ▲순천왕의중 이선미 ▲나주반남중 배현희 ▲옥곡중 박갑준 ▲광영중 강대수 ▲광양마동중 양승재 ▲보성복내중 이일휴 ▲장흥안양중 윤수미 ▲해남중 장난영 ▲북평중 최현주 ▲송지중 김윤주 ▲황산중 우정애 ▲영광옥당중 김은주 ▲영광홍농중 하종순 ▲완도중 이흥섭 ▲노화중 고용석 ▲군외중 오수진 ▲완도보길중 이명훈 ▲안좌중 박주희 ▲지명중 양한필 ▲장산중 고일석 ▲목상고 강장원 ▲나주고 강대창 ▲전남미용고 이수연 ▲장흥관산고 김선미 ▲삼호고 채길우 ▲영광공고 김진완 ▲장성하이텍고 김순엽 ▲완도금일고 김요섭 ▲순천선혜학교 최양미 ◇교육전문직원 → 교장(중임)전직 - ▲담양금성중 백도현 ▲여수여고 박미아 ▲전남미래자동차고 김광수 ◇교장 중임 - ▲순천이수중 박노균 ▲동광양중 김병순 ▲금산중 정기문 ▲영암낭주중 정필환 ▲무안희망중 신원호 ▲함평중 김갑수 ▲약산고 김동현 ◇교장 전보 - ▲목포하당중 이송미 ▲나주금천중 최정희 ▲나주공산중 박헌 ▲구례중 장영규 ▲고흥남양중 황선미 ▲보성여중 홍성엽 ▲벌교중 류상현 ▲해남제일중 김미영 ▲무안중 최해룡 ▲삼계중 김용균 ▲신안증도중 김경숙 ▲담양공고 조진문 ▲전남기술과학고 박현삼 ◇공모교장 - ▲장흥장평중 허창석 ▲호남원예고 배성찬 ▲구례고 강승호 ◇교감 승진 - ▲목포 정은선 ▲여수A 백미령 ▲여수A 용지희 ▲순천 김인경 ▲순천 박태수 ▲나주 김영란 ▲고흥 나윤정 ▲화순 안영심 ▲장흥 김말희 ▲장흥 한미경 ▲해남 나은영 ▲영암 김인식 ▲함평 배강수 ▲함평 이지은 ▲영광 박세미 ▲완도 신평식 ▲신안 최일남 ▲신안 황이연 ▲순천공고 배옥휴 ▲담양공고 최은정 ▲전남기술과학고 정미영 ▲강진고 류태욱 ▲전남보건고 양지희 ▲도초고 이기룡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목포 박소윤 ▲광양 김지은 ▲담양 민정 ▲담양 한선영 ▲곡성 박정원 ▲구례 문은숙 ▲무안 고성현 ▲무안 남대옥 ▲목포공고 정성훈 ▲전남온라인학교 김선 ▲순천미래과학고 모영율 ▲광양고 최유경 ▲광영고 허옥형 ▲곡성고 최정현 ▲광양햇살학교 김시원 ○ 중등 교육전문직원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인재교육국장 박철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안병모 ▲중등교육과장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양회룡 ▲전남학생교육원장 서영옥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자경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문태홍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회옥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태환 ▲K-교육통합추진단 문재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정은주 ▲교육정책연구소장 황태식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백창훈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민정 ▲여수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박상희 ◇중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 ▲K-교육통합추진단 김홍국 ▲글로컬미래교육과 윤희진 ▲진로교육과 강시언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김상훈 ▲순천교육지원청 임설희 ▲나주교육지원청 박하연 ▲곡성교육지원청 이선진 ▲화순교육지원청 강건우 ▲강진교육지원청 이지현 ▲해남교육지원청 김미란 ▲영암교육지원청 현윤진 ▲무안교육지원청 김현주 ▲무안교육지원청 허진희 ▲함평교육지원청 김현철 ▲영광교육지원청 양지영 ▲완도교육지원청 김희원 ▲완도교육지원청 송아영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K-교육통합추진단 박병철 ▲K-교육통합추진단 양수경 ▲글로컬미래교육과 강수영 ▲학령인구정책과 정방순 ▲중등교육과 윤지영 ▲중등교육과 이정도 ▲중등교육과 장원 ▲진로교육과 안미라 ▲진로교육과 장병기 ▲진로교육과 정경화 ▲민주생활교육과 김지영 ▲민주생활교육과 최민지 ▲체육건강과 박태진 ▲백운학생수련장 김진욱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유경화 ▲광양교육지원청 장미숙 ▲화순교육지원청 정은미 ▣ 광주광역시 관할구역 ○ 유·초등 ◇교장 승진 - ▲송정중앙초 고형화 ▲오정초 김도수 ▲일동초 김병헌 ▲동림초 김선화 ▲선창초 김영숙 ▲만호초 노명희 ▲광주지산초 박선주 ▲본량초 박용규 ▲광주문화초 박후언 ▲월곡초 손문옥 ▲한울초 이명재 ▲양지초 이향숙 ▲광주백운초 장현희 ▲화개초 정미선 ◇교육전문직원 → 교장 전직 - ▲불로초 노재춘 ▲광주극락초 김현덕 ▲풍영초 이종구 ▲도산초 김미나 ◇교장 중임 - ▲송정동초 강영 ▲지한초 김남표 ▲송정서초 김태심 ▲진월초 박지은 ▲마재초 백점희 ▲어등초 양인순 ▲신암초 이영심 ▲광주용봉초 장상민 ◇교장 전보 - ▲광주동운초 김은정 ▲빛고을초 김인숙 ▲광주중앙초 안유정 ▲광주제석초 정상준 ▲성진초 최미영 ◇ 공립교장→ 국립교장 전출 - ▲광주부설초 임용 ◇교감 승진 - ▲광주서부 강수진 ▲광주동부 고준 ▲광주서부 김정아 ▲광주서부 김형수 ▲광주서부 박희선 ▲광주서부 박희영 ▲광주서부 배명숙 ▲광주서부 안봉선 ▲광주동부 윤태영 ▲광주동부 이내옥 ▲광주서부 이태진 ▲광주서부 임선희 ▲광주동부 정창윤 ▲광주서부 조순주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광주서부 김보영 ▲광주서부 김송이 ▲광주서부 최성광 ▲광주서부 고주연 ▲광주서부 박주희 ▲광주서부 이신애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 ▲광주서부 이은선 ◇ 교감 전보 - ▲광주동부 강정구 ▲광주동부 김진영 ▲광주동부 나옥주 ▲광주동부 박병선 ▲광주서부 김은미 ▲광주서부 김규철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유·초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미래정책국장 김정우 ▲광주교육연수원장 유정종 ▲대외협력담당관 김치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홍인걸 ▲미래교육전략기획관(정책조정 담당) 이현미 ▲미래교육전략기획관(정책개발 담당) 박성광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조정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교육지원과장 김보경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유미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연구운영과장 권혜진 ◇유·초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고은경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정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아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유리▲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손주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조유정 ▲광주교육연수원 유정희 ▲AI교육원 진유리 ◇유·초등(특수)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K-교육통합추진단 김윤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조성호 ▲미래시민교육과 유용철 ▲유초등교육과 김윤주 ▲유초등교육과 장현주 ▲중등특수교육과 박은정 ▲인성생활교육과 안명희 ▲인성생활교육과 나경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형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유명진 ▲광주교육연수원 김보국 ▲광주교육연수원 유현석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송미란 ○ 중등 ◇교장 승진 - ▲광주공고 최종순 ▲첨단고 이한수 ▲양산중 성숙희 ▲일동중 최정화▲용두중 선성희 ▲송정중 이미라 ▲천곡중 민혜영 ▲봉산중 양동훈 ▲수완중 구남해 ◇교육전문직원 → 교장(중임)전직 - ▲전남여고 김창균 ▲빛고을고 정종재 ▲문정여고 윤영아 ◇교장 중임 - ▲광주북성중 서재학 ▲일신중 곽미경 ▲전남중 강화성 ◇교장 전보 - ▲광주충장중 박추련 ▲우산중 김종미 ▲용봉중 강순희 ▲광주중 박태호 ▲주월중 김경 ◇ 공립교장→ 국립교장 전출 - ▲전대사대부중 서민호 ◇공모교장 -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장석준 ▲일곡중 김병일 ◇교감 승진 - ▲광주공고 유종석 ▲전남공고 이승준 ▲광주동부 전선하 ▲광주동부 이영미 ▲광주서부 박진희 ▲광주서부 박정순 ▲광주서부 정지혜 ▲광주서부 김수옥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상일여고 정향미 ▲광주서부 김필모 ▲광주서부 국광윤 ▲운남고 이미경 ▲광주동부 양선희 ▲광주서부 우선자 ▲광주서부 고병연 ◇ 교감 전보 - ▲광주동부 이혜준 ▲광주서부 김덕영 ▲광주서부 서민수 ▲광주서부 이흥배 ○ 중등 교육전문직원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광주학생교육원 원장 우재학 ▲중등특수교육과장 정원미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종화 ▲광주학생교육원 교학부장 노해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김운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교육지원과장 배현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교육지원센터장 양대권 ▲해양수련원 운영과장 차상훈 ▲홍보담당관(미디어운영 담당) 최연옥 ▲K-교육통합추진단(교육과정개발평가 담당) 정훈탁 ▲감사관(교무감사 담당) 강리나 ▲미래시민교육과(민주시민교육 담당) 소은주 ▲미래시민교육과(미래융합교육 담당) 이강길 ▲중등특수교육과(중등교육 담당) 전명숙 ▲중등특수교육과(중등교수학습 담당) 이은록 ▲진로진학과(미래직업교육 담당) 김대들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미래교육전략기획관 김수 ▲K-교육통합추진단 조성현 ▲K-교육통합추진단 천행복▲미래시민교육과 윤민섭 ▲미래시민교육과 이경수 ▲중등특수교육과 박성민 ▲중등특수교육과 김병섭 ▲중등특수교육과 이동수 ▲중등특수교육과 강민경 ▲인성생활교육과 구희남 ▲인성생활교육과 김태희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옥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진선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용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문지연 ▲광주학생교육원 박정환 ▲시민협치진흥원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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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조선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A등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 성과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정량성과 사업비 59억 3천만 원, 정성성과 사업비 57억 4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6억 7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8월 11일(화)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 등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조선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전공 자율선택권 확대 ▲맞춤형 교육제도 확립 ▲학생 지원 및 중도탈락 예방 ▲미래산업 및 현장 중심 교육 ▲학생 중심 학사체계 구축 ▲HYPER 교육생태계 조성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IR 성과관리센터와 자체 개발 T-PLAY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환류 ▲학생 참여 기반 성과관리위원회 운영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조선대학교는 3주기 사업 1차년도(2025년)에 이어 2차년도(2026년)에도 연속으로 ‘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호남지역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춘성 총장은 “이번 우수 A등급 획득은 조선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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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서구지구위원회, 범죄예방 캠페인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위원회(회장 이종호)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구지구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검단지역과 31일 서해구청역에 이어 8월 7일, 인천 서구 가정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6 하계 청소년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각종 일탈행위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지구위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7월 24일, 7월 31일, 8월 7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가정역 주변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손부채를 전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한 거리문화 조성, 청소년 보호 및 선도활동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가정역 일대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서구지구위원회 이종호 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위원회는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기초질서 확립, 청소년 보호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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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박수영 의원, "청년 혼삿길 ‘세금폭탄’…937억 공제혜택 폐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수영 의원실은 8월 11일 정부 세제개편안을 통해 내년부로 종료가 예고된 혼인세액공제를 통해 2024년 1년 동안 수혜를 받은 인원이 총 21만 5000명, 공제금액은 9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혼인세액공제의 혜택을 받은 대상은 청년층에 집중됐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4년 혼인세액공제 신고 현황'에 따르면 총 신고인원은 21만 5326명, 공제액은 937억 7400만 원에 달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조세특례제한법 92조에 따라 최대 100만 원(배우자별 각 50만 원)의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또,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혼인세액공제는 청년층이 주된 수혜 대상인 사실이 나타났다. 연령별 공제 신고인원을 보면 40세 미만의 2030세대가 약 17만 5000명으로 전체 인원의 81%에 달했다. 30대가 따져도 65%로 가장 많았으며, 30세 미만이 16%로 뒤를 이었다. 40대는 2만 4000명으로 약 11%, 50대 이상은 약 7%였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평균 결혼비용(결혼식장,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은 1900만 원에서 2200만 원 수준이었다. 월별로 차이는 있지만 신혼여행과 기타 경비를 제외하고도 2000만 원 상당의 금액이 필요한 것이다. 박 의원은 “100만 원이면 가전제품을 사거나 신혼여행 항공권을 마련할 수 있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며, “신혼부부, 특히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혼인세액공제마저 없애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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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교육청-부산시,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함께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 및 인구감소 지역 자치구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실효성 있는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월 11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발전특구(2024~2026)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새롭게 개편한 공모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신청한다. 부산은 이번 공모에서 부산 내 인구감소(관심) 지역에 해당하는 자치구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의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세부 실행 계획을 다듬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공고 이후 곧바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가동 중이다. 이어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설명회, 부산시 및 자치구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고 있다. 관계기관이 많은 사업 특성상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서두르기보다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모아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이 응모하는 ‘비수도권 광역시 2유형’에 최종 선정될 경우, 연간 최대 4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5년간(기본 3년+추가 2년) 지원받게 되며, 지자체는 사업비의 50%를 대응 투자하게 된다. 현재 부산시와 대상 지역 자치구들은 실무협의에 참여해 현장성 높은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향후 지역교육혁신협의체가 정식 구성되면 부산시교육감과 시장·구청장 및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최종 세부 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위한 지역맞춤형 사업 아이디어를 교육청 단독으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부산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역의 인구 소멸 현안을 치열하게 짚어보며 다듬어가는 과정”이라며, “기존의 교육발전특구와 비교해 재정 여건은 달라졌지만 부산이 가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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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교육청, 학생 제안 반영 교육청·기업·학생 ‘삼박자’ 빛났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의 작은 제안을 ‘적극행정’으로 정책에 반영하며, 공교육과 기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 구축을 추진하던 중, 부산국제고등학교 김희린 학생으로부터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를 교육청에서도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 제안을 단순한 의견으로 넘기지 않고 ‘펜즈(penz)’에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학생의 제안 사례를 캔바 코리아에 공유했다. 사연을 접한 캔바 코리아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과 학생의 제안에 공감하며 화답했다. 캔바 코리아는 교육 현장에서의 자사 서비스 활용과 학생의 관심에 감사를 전하고, 지난 7일 개최된 ‘2026 Edu Conference’에서 김희린 학생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례는 학생의 제안을 적극 검토한 교육청과 이에 호응한 기업이 함께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낸 것으로, 학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 중인 통합 로그인 시스템에 학생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편리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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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격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8월 10일(월)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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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 자 주요 보직 인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10일(화) 2026년 9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청사의 경우 이번 인사에서 ▲미래성장국장에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 ▲인재교육국장에 박철완 중등교육과장 ▲미래교육전략기획관에 안병모 교육정책연구소장 ▲유아초등교육과장에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 장학관 ▲중등교육과장에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에 양회룡 삼호고 교장 ▲ 전남학생교육원장에 서영옥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여수교육장에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고흥교육장에 신자경 전남미용고 교장 ▲영암교육장에 문태홍 미래성장국장 ▲무안교육장에 임도선 무안초 교장 ▲장성교육장에 김회옥 여수여고 교장 ▲완도교육장에 윤양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신안교육장에 장태환 무안중 교장을 각각 임용했다. 광주청사에서는 ▲미래정책국장에 본량초 김정우 교장 ▲대외협력담당관에 김치곤 미래시민교육과 장학관 ▲중등특수교육과장에 정원미 용봉중 교장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에 김종화 광주학생교육원 교학부장 ▲광주교육연수원장에 유정종 동림초 교장 ▲광주학생교육원장에 우재학 일동중 교장을 각각 임용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특별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K-교육특별시’ 도약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현장 중심 교육철학을 반영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 구축과 도농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생애책임교육 등 핵심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인사가 이뤄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전남과 광주 교육의 성공적 통합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책임자들을 발탁하는데 집중했다”며, “새롭게 임용된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교육가족이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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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올바른 사용 관리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고 8월 10일(월) 밝혔다.. 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상시 모니터링단은 학생교육수당 사용처 중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이 우려되는 사용처를 점검하고, 가맹점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업종이 다른 곳을 파악하여 사용처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수당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 아울러,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을 통해,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교육수당이 교육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문 부착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부당 사용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와 사후 조치에도 나선다. 사실관계 확인 결과 운영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 지급 제한, 가맹점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에서는 기본적인 금융지식부터 교육수당 활용법까지 자기주도적 경제 교육을 지원한다. 또, 학생교육수당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워크북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안내자료와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건전한 사용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안정적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의 학생교육수당과 광주의 꿈드리미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남과 광주의 교육복지 정책을 연계·발전시켜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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