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2월 2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신지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지아는 연기를 마치고 일어나다 넘어졌지만 경기 끝까지 클린 연기를 펼쳤다. 신지아는 69.88점으로 1위,
김채연은 67.21점으로 2위, 위서영은 65.7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해인은 64.80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3일에는 프리댄스, 남자·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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