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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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대표 주은형)는 '2023 제1회 옐로우홀 클럽 리그전' 공식 시합구로 낫소(NASSAU) '짜르투어 테니스공'이 사용된다고 지난 7월 20일(목) 밝혔다. 

 

낫소(NASSAU)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자체 공장에서 양질의 테니스공을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대회 시합구인 낫소 짜르투어 테니스공은 동호인들로부터 탄력이 좋고 겨울철에도 바운스가 훌륭한 가성비 좋은 시합구로 손꼽힌다. 

 

테니스 멀티플랫폼 옐로우홀은 약 2000개의 클럽과 2만 5000여 명의 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플루언서 앰버서더가 활동하고 있다. 

 

오는 7월 말부터 한 달간 개최되는 '제1회 옐로우홀 클럽 리그전'은 다양한 클럽 회원들이 참여하고 시상을 하면서 테니스 스포츠인들이 함께 즐기는 전국 규모의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낫소는 이번 대회에 짜르투어 테니스공과 손목밴드, 양말 등을 협찬한다. 

 

낫소는 1988년 호주오픈 및 서울 올림픽 테니스 경기의 공인구 선정과 각종 국제협회(ITF, IHF, FIFA 등) 공인을 획득한 50여 년 전통의 국내 브랜드이며, 올해 테니스 라켓, 테니스 가방, 테니스화 등 다양한 테니스 용품 신세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협회, 단체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엘리트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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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NASSAU) '짜르투어', 제1회 옐로우홀 클럽 리그전 공식 시합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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