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에서는 10. 18.(월)부터 10. 29.(금)까지, 진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진도교육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진도교육공동체 사과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과데이는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학생·교사·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24일이다. 이에 우리 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들로 인해 마음 아팠을 사람에게 사과하고, 그 징표로 사과를 보내며 서로 미움을 씻어내고 『즐거운 학교 · 사랑의 가정 · 아름다운 사회』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사과주간으로 정했다.
 
이문포 교육장은 20일(수) 출근 시간에, 교육장이 손수 교직원들에게 사과가 그려진 카드와 사과를 나누어 주며 화해를 전달하는 사과데이 행사를 가졌다.
 
교직원들은 행사의 취지를 이해한 후 미안하고 고마웠던 동료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은 카드를 작성한 후 사과와 함께 작성한 카드를 직접 전달하며,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문포 교육장은 “진도교육공동체 사과주간을 통해 친구, 부모님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꼭 사과와 화해를 하고, 웃음이 넘치는 진도교육공동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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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탐스러운 사과처럼 "사과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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