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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노인건강진단사업 우수지자체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저소득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건강진단사업을 폭넓게 추진하며 건강 100세의 꿈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인건강진단사업 지원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건강진단을 실시, 만성질환 및 노인성치매 조기발견과 치료 등을 통해 노인건강수준을 향상시킨 공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50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 건강면접조사·건강기초검사(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에 따른 건강상태를 분류해 복약관리, 건강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취약계층 노인 388명(320가구)을 발굴, 보건소 방문간호사 방문을 통한 건강문제 전수조사와 더불어 지속 관리가 필요한 노인 31가구는 방문건강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의 검진 협약을 체결,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221명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했다. 유소견자는 2차 검사를 통해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보장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기트 7000개 보급 △의료취약자 관절수술(6명) △시각장애 등 안질환 시술(17명) 지원 △경로당 66개소(3275명) 순회검진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131명) △심뇌혈관질환 예방포스터 1500가구 보급 등을 추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어르신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경로당순회검진 등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진단사업을 발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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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 교통사고 대비 실물차량 인명구조 훈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장(소방경 김동기)는 지난 12일 교통사고 및 차량관련 인명구조 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폐차장에서 폐차예정인 차량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훈련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차량 보닛 개방 및 유압장비 활용 차량 문 개방 방법 숙달 ▲ 폐차 예정 차량이용 차량 구조  원리 숙지 ▲ 차량 인명구조 시 연료 등 폭발위험 요소 사전 파악 ▲ 사고차량 안전화 및 위험요인 제거 방법 습득 등을 훈련하였다고 밝혔다. 광양119안전센터장(소방경 김동기)는 “교통사고 및 재난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훈련을 진행하였다.” 며 “다양한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처럼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현장대응을 하여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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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목포시, 새로운 관광상품 ‘목포해상W쇼’출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1 목포해상W쇼’(이하 W쇼)가 지난 6일 시범 공연으로 첫 선을 보였다. W쇼는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불꽃쇼는 생략됐으나, 춤추는 바다분수와 해상무대 뮤지컬이 한데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은 관람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W쇼는 목포문학박람회 개막일은 7일 저녁 8시에도 불꽃쇼가 제외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W쇼는 ‘목포의 눈물’ 등 목포를 상징하는 노래와 어린아이ㆍ가족의 시선으로 목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창작뮤지컬 공연에 맞춰 형형색색의 바다분수쇼와 함께 전문팀이 연출하는 화려하고 웅장한 불꽃쇼로 구성된 공연으로서 목포시가 새롭게 개발한 야간관광 콘텐츠 상품이다. W가 분수모양을 연상시키는 점에 착안해 명명된 W쇼는 물(Water)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World) 쇼, 놀랍고 멋진(Wonderful) 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W쇼는 노래, 사랑, 낭만, 감성 등 목포를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원더풀 목포’라는 컨셉의 즐길거리로 선보인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연장이 종료되는 오는 17일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11월말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8시부터 불꽃을 포함한 W쇼를 방역지침 준수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속에서 정상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는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라는 목포의 브랜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목포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야간 융복합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해상W쇼 홈페이지(http://www.목포해상w쇼.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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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대한안전연합, 전남 ‘민·관·군이 함께하는 수변 및 수계환경 정화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KSU 대한안전연합은 9월 25일 전라남도 장흥 탐진강 일대에서 「2021년 전라남도 환경 분야 비영리민간단체 환경보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수변 및 수계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는 중앙당 정책위원회 김성 전군수, 장흥군의회 위등 의원, 김제승 의원, 광산구 의회 김재호 의원, 장흥 해양구조대 황인수 고문, 광산구 자원봉사센터 12명, ND스쿠버 다이빙 교육센터 김성필 대장 외 12 명, 총 50명이 참여하여 도심천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와 하천 정비 활동을 하는데 힘을 모았다. 장흥의 탐진강은 전남 3대강 중 하나로, 장흥 읍내를 관통하는 매우 중요한 강이다. 장흥에서 물 축제가 매년 열릴 뿐만 아니라 탐진강 둔치공원 부근은 토요시장으로 인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 중 하나이다. 탐진강 및 지류 등 하천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와 비와 함께 흘러온 쓰레기 등이 방치된 곳이 적지 않다.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는 수질 악화, 동식물 서식처 훼손,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과 건강에 피해를 초래한다. 대한안전연합은 수질 보전에 기여하고, 쓰레기 투기로 인한 환경문제를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이와 같은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꾸준한 수계 정화활동을 통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하천의 오염물을 제거함으로 수변 및 수계환경 개선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해양환경 지킴이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이 이루어져 안전한 수산자원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장 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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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교육현장 검색결과

  • 여수 여남중! 드론, 비보잉 댄스 체험으로 문화강국의 꿈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남중·고등학교(교장 황옥운)는 지난 19일 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드론비행과 마술, 비보잉 댄스를 체험하는‘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도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빨간불이 켜진 학생들의 정서적 건강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의 ‘찾아가는 청소년문화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드론 비행과 마술, 비보잉 공연 등을 함께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과 도서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진로체험과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드론의 원리와 조정법을 익히고 직접 드론을 조종하면서 미래사회에서 다양하게 적용될 드론과 항공 기술의 발전상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다. 또한 마술사의 화려한 몸짓과 진행으로 이루어진 마술 공연과 화려한 비보잉 댄스를 관람하면서는 큰 박수와 함께 연신 “와아!”하는 환호성을 질렀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박00 학생은 “그간 코로나로 체험학습도 못가고 심리적으로 지쳐있었는데, 드론을 직접 날려보고 신기한 마술과 댄스 공연을 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활동에 함께한 조00 선생님도 “자유학년제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위드 코로나’가 진행되면 알찬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과 문화적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옥운 교장은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찾아가는 문화체험이라는 이런 뜻깊은 활동을 통해 도서에 위치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학교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행복한 전남교육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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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영암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가을 김장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10월 20일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회 임원과 4H 동아리 및 식객 동아리 회원, 그리고 담당 교사와 학부모가 어울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고, 이를 나누는 것이었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앞치마와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쓰며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차곡차곡 김치통에 담아 영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영암읍사무소에 전달된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2학년 김○○)은 ‘처음 김장을 해보는 거라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과 어머니들이 잘 알려주셔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과정은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큰 활동이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열심히 만들었으니 우리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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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진도교육지원청, 탐스러운 사과처럼 "사과DAY"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에서는 10. 18.(월)부터 10. 29.(금)까지, 진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진도교육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진도교육공동체 사과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과데이는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학생·교사·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24일이다. 이에 우리 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들로 인해 마음 아팠을 사람에게 사과하고, 그 징표로 사과를 보내며 서로 미움을 씻어내고 『즐거운 학교 · 사랑의 가정 · 아름다운 사회』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사과주간으로 정했다. 이문포 교육장은 20일(수) 출근 시간에, 교육장이 손수 교직원들에게 사과가 그려진 카드와 사과를 나누어 주며 화해를 전달하는 사과데이 행사를 가졌다. 교직원들은 행사의 취지를 이해한 후 미안하고 고마웠던 동료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은 카드를 작성한 후 사과와 함께 작성한 카드를 직접 전달하며,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문포 교육장은 “진도교육공동체 사과주간을 통해 친구, 부모님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꼭 사과와 화해를 하고, 웃음이 넘치는 진도교육공동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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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광양평생교육관,「행복한 부모, 성장하는 자녀」학부모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선승헌)은 초·중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6일「행복한 부모, 성장하는 자녀」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부모역할 및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형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MBTI 심리검사로 부모-자녀간 차이를 이해하는 [내 아이 속마음 헤아리기], 아이를 성장시키며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감성코칭 대화법] 등 구체적인 코칭 기법을 체득하여 실제 자녀 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나와 자녀의 성향을 잘 알고 관계를 맺는 방법을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남은 시간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선승헌 관장은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들의 공감과 이해가 중요함으로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들께 소중한 내 자녀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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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장흥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바닷가 환경 정화 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 학부모회에서는 10. 16.(토)에 명덕초등학교 앞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바닷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장흥 학부모회 연합회와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에서 계획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30여 가정 이상의 많은 가족이 함께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느끼게 해주는 배움의 기회가 됐다. 전날부터 비가 내려 행사 진행에 걱정이 많았으나 활동 시각에 잠시 비가 그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바닷가의 폐비닐, 폐밧줄 등의 많은 쓰레기양을 보고 놀랐지만 모두의 손길이 닿아 깨끗해져 가는 해변을 보았고, 모래에 깊게 파묻혀 혼자서는 끌어내기 힘든 쓰레기를 친구들과 힘을 모아 처리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느꼈다. 장흥초 이〇〇 학생은 “저는 보물찾기를 좋아하는데, 힘은 들지만 쓰레기를 찾는 게 보물찾기처럼 재미있다. 제가 보물을 모으는 만큼 바닷가가 깨끗해져서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장흥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 최〇〇 학부모는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레기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행동들을 멈추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장흥교육장은“궂은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님께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좋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장흥 학부모회 연합회에도 감사한다.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환경 보존 활동이 가능하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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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나주 관내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나주품愛서 도담도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10월 19일(화) 나주시청 앞, 남평읍, 성북동, 빛가람동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나주품愛서 도담도담’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인도주의기구인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에서 2000년 11월 19일에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제정된 것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2012년 아동복지법을 개정,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지정하여 1주일을 예방주간으로 명시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불거지고 있는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범주부터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요령 등 아동학대에 대한 체계적인 내용을 홍보하여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하는 취지도 반영됐다. 캠페인에 참석한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 아동보호팀 나○○ 팀장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위기 학생 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 방안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시청․학교․경찰․지역사회 유관단체 등이 파트너십을 구축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자 나주교육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관련된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아동학대를 근절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민주시민생활교육의 기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동학대는 시설 및 기관의 업무담당자만이 관계자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계자로서 차세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을 보호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2021년 11월 19일(금)에도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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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함평중,‘참 나를 찾아 떠나는 해외봉사 및 국제교류’ 주제로 진로 특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영산성지고등학교 신호래 교장은 지난 19일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함평중학교(교장 차용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시민 교육’이란 주제의 진로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로특강은 ‘참 나를 찾아 떠나는 해외봉사 및 국제교류’란 내용으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봉사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코로나19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강을 들은 3학년 강이현 학생은 “국내에서 봉사활동 한 번 하는 것도 마음먹기 정말 어려운데 캄보디아 등 해외까지 자원하여 활동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봉사활동이 쉽지 않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많은 이를 도우며 살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부터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박 헌 교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면서 “봉사를 통해 사랑을 베풀고, 이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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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담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학교폭력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전라남도담양경찰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일 담양공업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학교폭력예방은 너와 내가 먼저!’라는 주제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지난 9월부터 관내 7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및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학생, 교직원, 학교전담 경찰관, 유관기관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은 너와 내가 먼저!’라는 구호와 작은 홍보물을 건네며 격려했다. 또한,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안내 및 흡연 예방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숙 담양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며, 이러한 뜻에서 이번 연합 캠페인은 그 의미가 크다”라고 했다. 더불어 “올해는 코로나 블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학교폭력 사례가 늘어가고 있는데 담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므로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예방에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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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순천교육지원청, 월등 주민들과 ‘복숭아 유학마을’ 의 힘찬 출발을 응원해 화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10. 19.(화) 월등 주동마을에서 20여명의 주민들과 지자체 관계자,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운영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순천 월등면 주동마을이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로 선정되어 기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복숭아 유학마을’을 이끌어 가면서 어려운 지점에 항상 순천교육지원청이 함께하겠다.”며 농산어촌유학마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참여한 학교 및 지자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전남도의원이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정희 의원이 참석하여 농산어촌유학마을로 선정됨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서울유학생들이 전남 순천에서도 월등면까지 찾아와 농촌살이를 하게 된 점은 특별한 인연이다. 월등 복숭아 마을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월등면이 농산어촌유학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월등면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표현했다. 복숭아 유학마을의 이정 대표는 “농산어촌유학마을을 운영하며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지만 순천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함께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다. 학교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순천교육지원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학생들의 안전과 즐거운 농촌살이를 위해 마을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의 운영 포부를 밝혔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 월등면 복숭아 유학마을이 전남의 여러 농산어촌유학마을 중에서도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적의 유학마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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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순천교육지원청, 선배에게 길을 묻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19일, 경력 2년이하 신규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행정국장과 함께하는 세상이야기’라는 주제로 힐링 체험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규임용자 대화의 시간은, 앞서 실시된 ‘2021. 순천지역 인사분야 경청올레’를 마치고 참석한 김춘호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국장과 함께하였으며,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 ▲세대간의 이해 ▲공직생활의 적응 등을 목표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예정지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도의 시간을 가지며 자유로운 대화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김춘호 행정국장은 신규임용자들을 위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준비하여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허성윤 주무관은 “힐링 체험과 함께 행정국장님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세대를 넘어 우리가 교육공동체임을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임용자들에게“친절·소통을 기반으로 한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과, 변화하는 미래와 교육의 다양성에 발맞추는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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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고흥 풍남초, 두 바퀴에 희망을 싣고 달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고흥군에 소재한 풍남초등학교(교장 이귀준)가 지난 15일‘희망자전거타기’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전교생과 교사들은 고흥만 일대 코스에서 자전거 행렬을 이루며 가을 바람을 갈랐다. 학생들은 약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자연을 피부로 느끼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희망자전거타기’는 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써 기획부터 준비까지 풍남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낸 프로젝트이다.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전교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 시켰다. 또한, 개인 방역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하여 3주 전부터 안전교육과 주행연습을 진행하는 모습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총 5회 동안 거듭해오면서 학교의 전통 특색프로그램으로써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6학년 이찬희 학생은 “프로젝트 종료 후 종주인증서를 받아 지금까지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 들었고, 졸업을 앞두고 지난 3년 동안 참여한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라며 성취감과 아쉬움의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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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나주 빛가람초, ‘지구와 가족을 지키는 원예치료’학부모 교실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가람초등학교(교장 송병화)는 평생교육 학부모 교실 행사로 '지구와 가족을 지키는 원예치료'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19일(화)과 20일(수) 각각 오전과 오후, 모두 4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지구와 가족을 지키는 원예치료'는 원예치료에 대한 대략적 소개, 테라리움 만들기, 라탄공예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체험활동을 하며 학부모들 상호 간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방안, 바람직한 자녀교육 의견 교환 등의 대화를 나누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한 학부모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이 모두 환한 미소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체험 교실 등 학교와 소통할 기회가 많이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송병화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전문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 및 평생학습으로 학생들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빛가람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평생학습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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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영광초, 평화배움놀이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프로그램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초등학교(교장 고선미)는 6학년 6학급 142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평화감수성 키움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 종일형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인 ‘평화 감수성 키움 과정’은 나와 공동체의 평화로운 관계 맺음을 통해 교실과 학교의 평화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상황에 맞춰 학교 방문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6학년 담임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육관에서 6일에 거쳐 진행되는 ‘평화감수성 키움 과정’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평화에 대한 생각을 높이고 실천의지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이 수업하는 과정에서 상호적 관계를 높여가는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호 교감하는 스포츠가 결합된 놀이형 교육활동을 통해 타인과의 평화로운 관계 맺음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6학년 민권 선생님은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지향적 삶을 확장해 교실과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의 평화까지 생각하는 평화시민으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고선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평화배움놀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을 평화로 관계를 엮음으로써 학교폭력이 없는 평화지향적 삶을 꾸리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광초등학교는 현재 5학년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평화의 생각을 엮는 이 프로그램이 중학교까지 연계되어 평화롭고 건강한 학생들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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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목포미항초, 코로나19, 우리 마음도 방역이 필요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7일, 9일 2일간 목포미항초등학교(교장 김용해)에서는 코로나19 마음방역 ‘학생 심리 정서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의 장기화로 학생들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자유롭게 소통하던 일상을 경험하지 못 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항상 거리두기를 해야 하고,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과 같은 교외 활동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학생들이 신체적 건강에 앞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을 지켜보며 교사들의 고민과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었다. 고민 끝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자신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불안, 분노, 우울감과 같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코로나19 마음방역 ‘학생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고, 원예와 놀이 활동 중 학년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은 각 교실에서, 활동 전‧후 손 소독, 마스크 착용상태 수시 확인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원예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야생화 누름꽃으로 이젤 액자 장식하기, 수경재배를 통해 식물에 대해 배우고 그 느낌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였고 놀이 프로그램은 구성원 간 친밀감 촉진활동, 적극적 경청활동, 자기 개방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자신을 표현하면서 타인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리정서-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4학년 이◯민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바깥활동을 할 수 없어서 힘들었는데 원예사 선생님께서 학교에 와 주셔서 즐겁고 기쁜 수업이었다. 친구들과 추억을 더 많이 쌓아서 좋았다. 또 꽃을 보고 액자를 만들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꽃가루가 날아가는 것처럼 코로나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심리정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6학년 윤◯윤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친구들과 마음껏 활동할 수 없고, 수학여행도 가지 못해서 서운하고 아쉬움이 컸는데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힘들었던 감정도 날려버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된 것 같다. 또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 수 있어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목포미항초등학교 김용해 교장은 “ 짧은 시간이였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던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는 힐링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인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교육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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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보성교육지원청,‘교육회복’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 달 27일(월)부터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를 관내 초·중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교육결손 심화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습면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면에서의 결손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블렌디드 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보성남초등학교에서는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하면서 기초학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블렌디드 수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내에서의 교육활동이 많이 이루어짐에 따라 학교의 시설·설비·교구가 노후화 되거나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곳이 있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시급하게 조치해야 할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청올레에 참석한 보성복내중학교 정영을 운영위원장은 “경청올레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실질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학교의 교육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참석자들에게 “경청올레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나은 보성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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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기획·연재 검색결과

라이프 검색결과

  • 순천만 달밤 야시장 개장! 한국 최고의 야시장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순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대하게 출발했다. 지난 15일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순천만 달밤 야시장 개장식에 많은 순천시민이 참여해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며, 야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친절한 서비스,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야시장 운영자 선서와 함께 야시장 운영자 임명식이 진행됐다. 야시장 운영자 대표는 “한국 최고의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우리 운영자 일동은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에 걸맞은 깨끗한 야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야시장 개장 소감을 밝혔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지난 1일부터 사전운영을 시작하여 평일 3~4백명, 주말 약 7~8백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개장식 이후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주말동안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순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장소가 된 것 같다. 야시장 개장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을 잇는 순천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푸드트럭, 공예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며, 넓은 잔디밭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캠핑 감성의 조명 및 텐트 등이 배치되어 관광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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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휠 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0월 9일(토) 오후 5시 진악당에서 토요상설 프로그램으로 국악연주단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휠 새>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편안함을 두루 미친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기악합주 <함녕지곡>을 시작으로 공연의 막을 열고, 평상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궁중무용으로 큰 북을 치며 춤을 추는 정재 <무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천자문을 유쾌하고 엉뚱하게 풀어내는 판소리 <춘향가 中 천자뒷풀이>, 해금 등 국악기의 중주를 감상할 수 있는 연주곡 <불노하不老河, 마르지 않는 강>과, 우리나라 각지의 아리랑을 연곡의 형태로 편곡하여 노래하는 민요 <아리랑 연곡>이 무대에 오르고, 흥과 신명으로 연주하는 <삼도사물놀이>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해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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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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