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두암타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월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두암타운 유치원에서 열린 ‘AI·SW로봇코딩특강’은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차세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전 생애 주기로 설계해 맞춤형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교육으로 진행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이해력 증진, 흥미도 및 집중력 향상, 협력과 배려심 강화 등을 목적으로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교수를 비롯해 이광옥 교수, 서희철 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인 조선대학교-한전KDN-전라남도교육청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컴퓨터공학과 5명의 학생 강사진이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치원생은 “직접 손으로 만든 마을과 친구들이 만든 마을이 합쳐져 커다란 도시가 됐다”며 “길 위로 로봇들이 움직여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치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SW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코딩교육으로 로봇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이런 수업을 마련해주신 SW중심대학사업단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AI·SW교육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유치원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 교육과 로봇을 활용한 미래도시 만들기 교육으로 특강을 계획했다”며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의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여 이를 위해 보다 많은 유치원 현장에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사업에서 호남지역 유일의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SW소양교육과 전문적인 SW전공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SW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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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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