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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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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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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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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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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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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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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7월의 카니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30번째 여름을 맞아 부천시와 함께 거리 축제 7월의 카니발을 개최한다. ‘7월의 카니발’은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앞 소향로 일대에서 열리며, 영화제의 열기를 극장 밖으로 확장하는 야외 축제로 마련된다. ‘7월의 카니발’은 시민, 관객,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형 야외 축제다. 부천시청 앞 소향로와 부천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IFAN 기간 부천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호러 나이트, 별난 보물찾기, 별난 상점 등으로 구성된다. ‘호러 나이트’는 SBS A&T와 협업해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7월 4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호러 분장 체험’에서는 특수분장을 통해 호러 캐릭터로 변신해 보는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19시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하는 ‘호러 나이트 공연’에서는 전문 공연팀이 선보이는, 짜릿하고 화려한 호러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체험과 공연 이벤트는 BIFAN만의 장르적 색채를 야외 축제 현장으로 확장한다. ‘지역상생마켓’은 부천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야외 마켓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70동 규모로 운영하며 소향로 및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7월 3일(금)과 4일(토) 15시부터 21시까지, 7월 5일(일) 12시부터 18시까지다. 지역 상인과 시민, 영화제 관객이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 꾸려진다.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월 3일(금)과 4일(토)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성인 인증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별난 잔디콘서트’는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7월 3일(금) 17시부터 아마추어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현숙, 사준서, 곽정윤, 리얼보이스, 이서연·장민우가 무대에 오른다. 7월 5일(일) 같은 시간에는 여러 공연과 함께 BIFAN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년 연속 협업으로 인디밴드 ‘유령서점’과 ‘루아멜’이 무대에 올라 여름 저녁 야외 공연을 이어간다. 같은 장소에서 7월 4일(토)에는 대만 ‘베리 씨어터(Very Theatre)’의 하이브리드 XR 퍼포먼스 ‘Free UR Head’도 관객을 찾는다. 실시간 퍼포먼스와 XR 기술이 결합된 이색 공연으로, 16시와 17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즉흥 군무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난 보물찾기’는 BIFAN을 찾은 시민과 관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다. 7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15시부터 19시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별난 상점’은 BIFAN 인근 상점에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상가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전 기간, CGV소풍, 로데오거리, 비판거리, 떠오르길, 현대백화점 중동점, 힐스테이트×푸르지오에서 운영되며 올해는 웹툰융합센터와 함께하길에 자리한 상점들이 합류해 운영 범위를 넓힌다. BIFAN 2026 배지 및 당일 지류·모바일 티켓 소지자는 참여 상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상점 등 자세한 내용은 BIFAN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영화제 기간 페스티벌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별난 보물찾기는 우천 시 7월 10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연기될 수 있다. 7월의 카니발로 한층 뜨거워질 제30회 BIFAN은 7월 2일(목)부터 7월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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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7월의 카니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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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세계 장르 영화제 최초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신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를 신설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되었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의 수상자는 영화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 2025)의 김세훈·구정아 프로듀서가 공동 선정됐다. 김세훈 프로듀서는 '세계의 주인'을 비롯해 '우리들' '지옥만세' '홍이' 등 우수한 독립영화를 만들어온 기획력과 한국 독립영화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정아 프로듀서는 '세계의 주인'을 비롯해 '리틀 포레스트' '여배우는 오늘도' 등 폭넓은 제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다양한 국제공동제작 작품에 멘토로 참여해 한국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자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한국독립영화협회의 복수 추천을 바탕으로, 강제규 감독, 배우 유지태, 채윤희 前영상물등급위원장, 권영락 제작자, 김영우 BIFAN 프로그래머가 최종 선정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이춘연 영화인상 시상식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인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수상자와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 이춘연 영화인상 역대 수상자 제1회 (2022년): 백재호 프로듀서 제2회 (2023년): 김지연 프로듀서 제3회 (2024년): 박관수 프로듀서 2025년: 해당 없음 제4회 (2026년): 김세훈, 구정아 프로듀서 (공동 수상) 이와 함께 BIFAN은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이하 피프레시)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 영화제 최초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를 신설한다. 피프레시가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에 공식 비평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시상을 진행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올해 신설된 BIFAN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상영작을 대상으로 하며, 연맹이 위촉한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부문 신설은 장르 영화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계기임과 동시에, BIFAN의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메드 쇼키(Ahmed Shawky) 피프레시 회장은 “장르 영화가 국제 영화제 지형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 이번 BIFAN과의 협업은 영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려는 피프레시의 약속을 반영한다”며,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피프레시 어워드를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신설 의미를 밝혔다.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은 “세계 영화계 발전과 영화 비평의 깊이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피프레시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 역사적인 만남은 BIFAN과 장르 영화계 전체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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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세계 장르 영화제 최초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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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특별 전시,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과 영화제의 기억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한국 장르영화의 역사와 영화제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30회를 맞아 기획한 특별전 ‘한국 장르영화 33’과 연계한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와 ‘Fantastic Walk in BIFAN’은 한국 장르영화의 한 세대와 BIFAN이 만들어 온 축제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영화와 관객 그리고 영화제를 잇는 기억의 지도를 펼친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는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는 지난 30년간 한국 장르영화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한다. BIFAN이 출범하던 1990년대 말, 한국영화는 멜로와 코미디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호러, 스릴러, 액션, SF 등 다양한 장르적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1999년 <쉬리>를 기점으로 본격화된 한국영화 르네상스는 장르영화의 전성기를 열었고, 이후 30년 동안 한국 장르영화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대중문화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르영화의 역사를 ‘캐릭터’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풀어낸다. 전시는 ‘우리에게 장르영화는 무엇이었으며, 관객들은 장르를 통해 어떤 욕망과 공포, 해방감과 쾌감을 경험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아울러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은 어떻게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한국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조명한다. 스크린을 넘어 대중의 상상력 속에 자리 잡으며 한국 장르영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캐릭터들을 통해 관객들은 장르영화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만나고, 이를 통해 한국 장르영화 30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전시 공간은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14개의 페르소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초인(Superhuman), 영웅(Hero), 악당(Villain), 무법자와 반항아(Outlaw & Rebel), 잠입자(Undercover), 형사(Detective), 갱스터(Gangster), 복수자(Revenger), 킬러(Killer), 팜므파탈(Femme Fatale), 호러 퀸(Horror Queen), 엑소시스트(Exorcist) 등 시대를 상징하는 캐릭터 유형에 따라 작품들을 배치했다. 각 섹션에서는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영화 해설, 명대사, 당시 사회적 영향력 등을 소개하며 장르가 시대와 맺어온 관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관객들이 전시를 다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된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대표작 OST를 LP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 존과 전시 속 페르소나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Fantastic Walk in BIFAN’ 전시는 지난 30년 동안 BIFAN을 찾은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위 빛나는 순간들을 중심으로 영화제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장르영화의 아이콘, 그리고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의 발자취를 만난다. 이는 BIFAN이 걸어온 30년의 역사이자, 영화제를 기억하는 특별한 기록이 될 것이다. 특별 전시는 영화와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30년의 시간을 기록한다. ‘장르가 ( )가 될 때’가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들을 통해 시대의 감정과 상상력을 돌아본다면, ‘Fantastic Walk in BIFAN’ 은 영화제를 스쳐 간 수많은 별들의 순간을 통해 BIFAN이 축적해 온 기억과 열정을 보여준다. 두 전시는 한국 장르영화와 BIFAN이 함께 걸어온 30년의 역사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30년을 향한 기대를 전한다. 해당 전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대백화점 EAST 9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장르영화가 남긴 얼굴들과 BIFAN이 축적해 온 소중한 기억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 전시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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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특별 전시,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과 영화제의 기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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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지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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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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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광교1관(경기인디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GV에서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GV에서는 배우들이 영화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특정 장면에서의 맡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 및 연기의도, 캐스팅에 얽힌 뒷 이야기. 감독의 여러 장면에 대한 연출의도 등 많은 질문이 있은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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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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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이이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이담은 '레이디 두아'에서 김미정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이담은 이날 행사에 여자 조연 배우상 후보로 참석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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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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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나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조연 배우상을 수상한 나나는 "이렇게 좋은 날씨 좋은 공간에서 글로벌 OTT어워즈에서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요, 이 순간 클라이맥스 감독님이 누구보다도 기뻐하시고 행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상은 감독님 덕분에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할 거고요. 좋은 연기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 줄 수 있는 배우 되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도둑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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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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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매력의 방효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신인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방효린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효린은 이번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신주애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방효린은 "영화의 도시 부산은 언제나 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지난번 부산국제영화제때 레드카펫을 걸었는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인사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기뻤는데 오늘 행사때도 많이 인사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이 설렘 그리고 또 감사함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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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매력의 방효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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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매력의 다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다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현은 드라마 '러브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현은 "러브미는 첫 드라마 데뷔작입니다.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귀한 상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감독님 만나서 믿고 연기할 수 있었고, 언제나 따뜻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연기한 선배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모든 러브미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러브미를 시청해 주셨던 분들께, 그리고 '원스' 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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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매력의 다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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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강소라·안재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사회 보러 왔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 사회를 맡은 강소라·안재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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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강소라·안재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사회 보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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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매력의 신혜선,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주연 배우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신혜선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에서 사라킴 역할을 맡아 수많은 신분 뒤로 진짜 얼굴을 철저히 숨긴 1인 다역 연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주연 배우상을 수상한 신혜선은 "우선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연기한 사람 킴이란 인물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기 때문에 절대로 저 혼자 만들 수 없는 역할이었는데요,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해서 저와 함께 사라 킴을 같이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라킴 만큼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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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매력의 신혜선,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주연 배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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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ISF(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어워즈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6월 20일(토) 오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까지 이어진 비가 그친 뒤 맑게 갠 하늘 아래 수천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글로벌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포토월에는 신혜선, 정성일, 나나, 다현, 이이담, 방효린, 이지원, 최미나수, 박성웅, 이수현을 비롯해 쩡징화, 송웨이롱,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등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게스트들을 맞이했고, 포토월에는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해외 팬들 역시 부산을 찾아 글로벌OTT어워즈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된 글로벌OTT어워즈는 총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세계 OTT 콘텐츠와 창작자들을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231편이 출품돼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글로벌OTT어워즈 최고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 수상했으며, 베스트 OTT 오리지널은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가 차지했다. 특히 <자백의 대가>는 작가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이날 시상식 최다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아시아 콘텐츠는 '더 사일런트 노이즈',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는 '불량 연애'가 각각 수상했다 감독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과 '생명수: 생명의 나무'의 리쉐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주연배우상은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쩡징화와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수상했으며, 조연배우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성일과 '클라이맥스'의 나나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이기택과 '그녀의 생존 방식'의 리아 도우, '애마'의 방효린이 수상했다. 기술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접신: 신이 내린 자'가 베스트 디지털 VFX 작품상을 수상했고, 음악상은 멜로망스 김민석의 ‘사랑의 언어’('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차지했다. 초청 부문에서는 티빙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혁신스토리상을, LG 채널이 뉴테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숏폼상은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후원 협력한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Dreaming Busan'에게 돌아갔다. 라이징스타상은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의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러브 미'의 다현, '솔로지옥 시즌5'의 최미나수가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벅스 페이버릿을 통해 진행된 피플스 초이스상은 '교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의 송웨이롱과 '축옥: 옥을 찾아서'의 톈시웨이에게 돌아갔다. 현장에는 두 배우의 팬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내며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2026 글로벌OTT어워즈는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글로벌 콘텐츠 축제로 마무리됐다. 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낸 글로벌OTT어워즈는 더욱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작품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제공=KISF 2026 /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신혜선(여자 주연상) 쩡징화(남자 주연상) 나나(여자 조연상) 정성일(남자 조연상) 방효린(여자 신인상) 이기택(남자 신인상) 다현(라이징 스타상)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라이징 스타상) 최미나수(라이징 스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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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ISF(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어워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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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이 6월 18일(목) 부산에서 개막했다.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 동안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텔 부산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고,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개막 환영사를 전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Streaming Beyond Borders(스트리밍, 세상을 잇다)'처럼, AI 자동 더빙 기술 등을 통해 국경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 청중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대가 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이 흐름에 발맞춰 전 세계 독창적인 콘텐츠와 플랫폼이 국경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OTT·FAST 산업은 시공간을 허물고 전 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부산 역시 전통적인 영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조강연으로 마리아 루아 아구에테(Maria Rua Aguete) 옴디아(OMDIA) 총괄이사가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와 한류’를, 이귀호 삼성전자 부사장이 ‘커넥티드 TV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 NC AI, 허드슨에이아이 등 국내외 콘텐츠·미디어테크 분야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OTT와 FAST,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플랫폼데이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임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첫날을 보냈다. 이스트소프트 AI 더빙 체험, 아이치이 국제판 팝업존, K-FAST 홍보관 등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의성(왼쪽부터), 표예진, 배유람 배우, 강보승 감독 개막 첫날 저녁, 일찌감치 매진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상영 및 GV 현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강보승 감독과 배우 김의성, 표예진, 배유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며 "화면 속에서만 만났던 작품을 관객들과 큰 스크린으로 함께 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관객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굿즈 증정 이벤트로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금)에는 KISF 2026의 주요 행사가 계속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는 미디어테크 기업과 콘텐츠 제작사가 국내외 투자자·바이어와 만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에서는 플랫폼데이가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는 2026 KISF OST 콘서트 : 윤일상 & WE필하모닉 스트리밍 콘서트가 열린다. 음악감독 윤일상과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카지노', '범죄도시 4' 등 인기 작품의 OST를 오케스트라 무대로 선보이며, 이은미, 임한별, 밴드 어느일상이 무대에 오른다. KISF 2026은 21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는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열린다. 송웨이롱, 신혜선,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정성일, 이이담, 나나, 이기택, 다현 등 국내외 주요 배우들이 시상식을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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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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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K패션문화콘텐츠협회(이사장 김민호)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7시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통해 K-패션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고,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 패션쇼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0인과 전문 모델 80여 명이 참여해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K-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패션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K패션문화콘텐츠협회는 그동안 K-패션 산업의 저변 확대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패션문화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 패션쇼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융합의 무대로, K-패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패션산업 종사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호 이사장은 “K-패션은 이제 단순한 의류산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모델,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K-패션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는 K패션문화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패션문화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패션문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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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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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 우주로 가는 문이? 제30회 기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등장!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체험형 뉴미디어 프로그램 ‘우주적 시네마’를 선보이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7미터 크기의 미래로 가는 문 ‘판타스틱 포털’을 6월 18일 공개했다.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30회를 맞아 부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우주적 시네마’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이다. 오는 7월 2일부터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이 ‘판타스틱 포털’ 앞에 서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게임 ‘포켓몬고’처럼 미래 영화 세계로 향하는 초대장이 열리듯 AR 콘텐츠가 시작된다. 이후 자동 연결된 페이지에서 AI를 활용해 영화 주인공이 되는 포스터를 생성하는 체험이 이어진다. 이후 7미터 길이의 포털을 통과하며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영화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번 ‘판타스틱 포털’은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가 제작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일인 '타일릿(TiLiT)’을 활용했다. 영화제 30회 슬로건인 ‘NEW ERA NEW SKIN’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끼우고 뺄 수 있는 100%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모듈형 블록 시스템'을 사용했다. 포털의 AR 콘텐츠는 컬처커넥션이 맡았다. 이는 BIFAN의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30년을 기대하는 30회 특별 랜드마크로 선보여지며, 6월 9일 제막식으로 첫 공개됐다. 포털을 지나면 본격적인 우주적 시네마 여정이 시작된다. 관람객은 부천시청 로비에 마련된 뉴미디어 XR 인포메이션 라운지에서 이머시브 전문 플랫폼 ‘DeoVR’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7월 8일(수)에는 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에서 K-POP VR 콘서트 ‘링팝(LYNKPOP)’이 운영된다. 이머시브·XR·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스튜디오리얼라이브의의 VR 콘서트 프로젝트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다만 이번 영화제에서는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 환경에 맞추어 회당 50명 규모로 한정해 선보인다. 주말인 7월 4일(토)에는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XR 기기를 착용하고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퍼포먼스 ‘함께 보는 미래 : Free Ur Head’(베리 시어터(Very Theater) 제작)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체험은 도심 곳곳으로 확장된다.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라스베거스 ‘스피어(Sphere)’ 공연장처럼 몰입감 있는 돔 형태의 스크린을 통해 영화가 상영된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몰입형 작품 <아날레마>(야스히로 치다)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2025 베니스 이머시브 대상 수상작 장편 VR <구름 위 2천미터>(싱잉 첸) 등 다양한 XR 콘텐츠도 함께 상영된다. BIFAN 관계자는 “‘우주적 시네마’는 영화를 ‘보는 것’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 시도”라며, “포털 30을 시작으로 부천 전체가 하나의 영화 세계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전체를 이동하며 영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주적 시네마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해당 장소에 셔틀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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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 우주로 가는 문이? 제30회 기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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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화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BIFAN 2026 심사위원단 공개
- [교육엲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심사위원 (왼쪽부터) 반종 피산다나쿤, 변승민, 아스마라 아비게일, 유키사다 이사오(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할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감독, 배우, 제작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장르영화와 영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은 '셔터'와 '랑종'으로 아시아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태국 장르영화의 거장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기생수: 더 그레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 장르 콘텐츠의 흐름을 이끌어 온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변승민, '임페티고어' 등 호러 장르에서 활약한 인도네시아 배우 아스마라 아비게일, 'GO',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을 연출한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가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르영화 창작자와 제작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서, 국제 장편 경쟁작들을 심도 있게 평가할 것이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 심사위원은 한국 독립영화와 장르영화를 넘나들며 새로운 창작자들을 발굴해온 세모시 대표 김세훈, '스틸 플라워', '재꽃',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배우 정하담, '인질', '좀비딸' 등 독특한 장르영화의 세계를 보여준 감독 필감성이 참여한다. 제작자, 배우,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한국 장르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국내 장편 경쟁작 심사를 진행할 것이다. '부천 초이스 월드: 단편' 및 '부천 초이스 코리안: 단편' 부문에는 수많은 영화에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자 최근 '고백하지마'를 연출한 감독인 류현경, 도쿄 이미지 포럼 프로그래머 야마시타 코요,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 등을 연출하며 장르적 감각을 보여준 감독 이상근이 심사를 맡았다. 영화 산업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능과 독창적인 국내외 단편을 발굴한다.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은 '안시성'과 '코드: G 주목의 시작'을 연출한 감독 김광식,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대표이사 김종민, AI 영화감독 로이 오가 심사를 맡는다. AI 기술과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 새로운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심사위원단은 판타스포아영화제 아트디렉터이자 영화감독인 엘리자베스 슈크, 이매진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 오스테롬으로 구성됐다. 두 심사위원은 아시아 장르영화의 성과와 가능성을 조명하며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신설된 시상 부문인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심사위원단은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영화평론가인 박유희, 핀란드 영화평론가 요나탄 이트코넨,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영화평론가 조반니 스틸리아노 메수티로 구성되었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탁월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비전을 선보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넷팩상(NETPAC)'은 도쿄대학교 교수 롤랜드 노조무 켈츠, KBS 독립영화관 작가 송치화, 영화학자 패트릭 F. 캄포스가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 영화의 발전과 교류에 기여할 작품을 선정하며 국제적 관점에서 경쟁작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 단편 부문 예심에는 김철홍 영화평론가, 남선우 기자, 임다슬 감독, 한제이 감독, 허범욱 감독이 참여했으며, 해외 단편 부문 예심은 지세연 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심위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편 선정작들을 엄선했다.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BIFAN에서 장르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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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화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BIFAN 2026 심사위원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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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8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린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완전체 귀환 무대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으로 마련된다. 고양시는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 공연을 유치하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유치가 대규모 공연 개최 경험을 통해 축적한 행정 역량과 고양종합운동장이 갖춘 공연 인프라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공연 기간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연 주최 측이 참여하는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폭염 대응 대책도 마련한다.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위험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협력해 다양한 예방 및 지원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통 대책도 강화한다. 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 집중될 인파를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K팝을 대표하는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폭염 대응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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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8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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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36회를 맞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6월 12일 개막했다. 행사는 충남 한산면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통섬유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다. 행사는 서천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축사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후 서천 군립 무용단의 현대와, 우리의 옛것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공연됐다. 공연은 한산 모시짜기 시범, 성악과, 창,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30분가량 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걸그룹 '하이키(H1-KEY)'의 한산모시로 제작된 옷을입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기존의 축하공연과는 달리 그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부르는 동안 모델들이 워킹하며 진행하는 독특하고 멋진 '한산모시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어 서천 출신 가수 박민수가 등장, 개막식의 열기는 더해갔다. 마지막으로 '찬또배기' 이찬원이 트로트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읍성 달빛산책, 주민모델 패션쇼, 바람음악회 등 다채로운 모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이키 옐 하이키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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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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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성공 개최 위해 부천 기업·기관 3억 1천만 원 쾌척!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함께 화려한 서른 번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BIFAN 제20대 후원회(회장 정대성)는 6월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총 3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BIFAN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정대성 후원회장(㈜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 박금옥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조재현 현대백화점 중동점 점장, 최종관 DB하이텍 전문위원,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1억 원) ▲GS파워㈜(1억 원) ▲㈜대성전자통신(5,000만 원) ▲현대백화점 중동점(4,000만 원) ▲DB하이텍(2,000만 원) 등 5개 기관이 총 3억 1천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위 후원사들을 비롯하여 BIFAN 제20대 후원회는 전체 5억 3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한국 장르영화 산업의 중심이자 부천의 자랑인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은 BIFAN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우뚝 섰다”며, “이 눈부신 성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기관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과거 IMF 외환위기라는 혹독한 시절에 출범해 후원자분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 BIF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장르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정대성 후원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단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회 역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역사적인 3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함께 화려한 서른 번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BIFAN 제20대 후원회(회장 정대성)는 6월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총 3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BIFAN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정대성 후원회장(㈜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 박금옥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조재현 현대백화점 중동점 점장, 최종관 DB하이텍 전문위원,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1억 원) ▲GS파워㈜(1억 원) ▲㈜대성전자통신(5,000만 원) ▲현대백화점 중동점(4,000만 원) ▲DB하이텍(2,000만 원) 등 5개 기관이 총 3억 1천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위 후원사들을 비롯하여 BIFAN 제20대 후원회는 전체 5억 3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집하였으며, 한국 장르영화 산업의 중심이자 부천의 자랑인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은 BIFAN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우뚝 섰다”며, “이 눈부신 성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신 후원기관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과거 IMF 외환위기라는 혹독한 시절에 출범해 후원자분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 BIF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장르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정대성 후원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단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회 역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역사적인 3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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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성공 개최 위해 부천 기업·기관 3억 1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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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세계문화예술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IHBA)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지난 6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종합 뷰티 경진대회로, 헤어, 이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아트, 퍼머넌트메이크업(PMU), 두피SMP, 공모전, 뷰티아트작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대회는 분야별 기술 경연과 작품 심사를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장에는 헤어증모가발 명인·명장전, IBMC 멘토그랑프리 작품전, 뷰티아트 초대작가전(작가 하서진), TATTOO ART 작품전 등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국 각 대학과 교육기관, 뷰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예술성을 보여주며 K-뷰티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투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뷰티기술이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최고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최고그랑프리 대상은 ▲헤어 부문 김예인 ▲피부미용 부문 윤순영 ▲메이크업 부문 임선영 ▲네일 부문 정태희 ▲반영구화장(PMU) 부문 박다인 ▲두피SMP 부문 최지현이 각각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광역시장상은 ▲헤어 부문 김예은 ▲이용 부문 정인성 ▲메이크업 부문 김수안 ▲피부미용 부문 정영란, 주경이 ▲네일 부문 ▲공모전 부문 권나형이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송미경 교수,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 부산예원고등학교 박소영 교사,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오희정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래캠퍼스 오미주 강사 ,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심가령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하수정 부원장,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 피시엘코리아 포항 이주은 원장 , 디에이(DA)스칼프 정은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 IBMC최우수기관상은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MBC뷰티아카데미 부산서면캠퍼스, 드라마틱평생교육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교육기관중 최고그랑프리상은 창신대학교와 모이든아카데미가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한민국 K-뷰티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다양한 보건미용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K-뷰티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뷰티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비롯해 교육, 자격인증, 국제교류, 학술연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미용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K-뷰티의 세계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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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