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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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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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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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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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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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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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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하이키(H1-KEY)' 옐(YEL),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8일 저녁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 동편광장 메인무대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을 위해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무대에 올랐다. '하이키(H1-KEY)'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나의 첫사랑에게" 등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175cm키에 탄탄한 피지컬의 옐(YEL)"은 팀내 메인댄서로 쉴새없이 격렬한 안무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호흡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제는 5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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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하이키(H1-KEY)' 옐(YEL),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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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린미술관, 我河 김두경 작가 초대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 전주기린미술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층 전관에서 아하 김두경 작가 초대전 ‘수복문(壽福文)을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김두경 작가는 문자도의 전통적 정신을 현대적 미감으로 확장, 동양적 길상 문화의 핵심상징인 수(壽)와 복(福)을 중심으로 서예, 회화, 조형성이 융합된 독창적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한 문자 표현을 넘어 인간이 추구해 온 건강· 행복· 평안· 번영의 철학을 시각 예술로 승화시켰다. 김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상형한글 서체 개발 디자인 등록 서예가, 중등·고등 미술 국어교과서 14종에 상형한글 작품 수록,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 전담교수, 서예 문화연구소 ‘문자향’ 문자조형 감성 디자인 연구소 ‘필맥’ 대표, 선비 생활 문화 연구소 소장, 선비 문화 교육 체험관 ‘우리 누리’ 관장, 문광부 한국 콘텐츠 진흥원 선정 1일 창조기업등을 역임하고 △저서로는 상형한글 (묵가), 상형 한글멋, 서예맛 (인포피아), 시집 바다로 가는 푸른 자벌레 (문예원), 창조는 블루오션이다(신아) 공저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삶의 본질적 가치인 장수(壽)와 복(福)의 의미를 예술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대규모 특별 기획전으로, 수(壽)와 복(福)의 문자와 예술이 만나는 300여 점의 장엄한 서사가 펼쳐진다. 작가는 “수복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우리 삶에 가장 근원적인 축원인 오래 살고 복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예술로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며 전주 시민과 전국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시간의 장이며 전통 민화의 길상성과 현대미술의 조형성이 조우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모두 함께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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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린미술관, 我河 김두경 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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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4월 29일(수) 개막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10일간의 여정을 출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4월 29일(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의 켄트 존스 감독, 그레타 리 배우, 차이밍량 감독, 배종옥 집행위원, 올해의 프로그래머 변영주 감독, 심재명 심사위원, 이해영 심사위원, 고아성 심사위원을 비롯한 심사위원단,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윤종훈 가치봄 앰버서더, 김현주 배우, 채정안 배우를 비롯해 올해 ‘전주X마중’ 파트너인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 11명도 참석하는 등 국내외 게스트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2,000여 명의 관객이 개막식을 방문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은 사회자 신현준·고원희 배우의 경쾌한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전주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에게 영화제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찾아주신 영화인과 영화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신임을 받아 앞으로 3년간 한 번 더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만큼, 지금까지는 뿌리를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더욱 단단하고 크게 성장시키겠다”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올해 특별 공로상 수상자인 故안성기 배우의 시상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아들 안필립이 참석했으며, 故안성기 배우가 20년간 입던 턱시도를 입고 대리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를 통해 안성기 배우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기의 작품을 통해 안성기 배우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특별 공로상 시상 후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후지필름코리아상, 넷팩상 심사위원,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변영주 감독 등 주요 게스트가 차례로 소개됐으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작가이자 가수인 오지은이 개막 공연으로 ‘NONE’, ‘고작’을 부르며 개막식의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며, 문성경 프로그래머와 함께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소개 및 상영이 진행됐다.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이 작품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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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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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리,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세계적인 여배우 그레타 리(Greta Lee)가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에서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때 잊혀졌던 예술가의 재발견이라는 우화적 구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잊지 못하는 뉴욕과 예술계의 현실을 함께 비추는 작품이다. 시와 유머,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그레타 리는 '패스트 파이브즈', '트론: 아레스' 등에서 연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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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리,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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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세아 전소영,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기리고'에서 유세아역으로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펼친 전소영이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전소영은 '기리고'에서 인물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기리고’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으며 첫 주연작부터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다음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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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세아 전소영,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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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기에 수교 125주년 기념 ‘특별상영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5월 8일(금)부터 5월 9일(토)까지 이틀간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마련된 특별상영회로, 벨기에를 대표하는 영화 4편을 무료로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에서는 역사와 사회, 개인의 서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벨기에 영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조망한다. 콩고의 독립과 냉전기 국제 정치의 소용돌이를 음악과 함께 조망하는 정치 다큐멘터리 ‘쿠데타의 사운드 트랙’, 고향 아프리카를 떠나 벨기에에 정착하려는 10대 소년과 소녀의 생존기를 그린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의 영화 ‘토리와 로키타’, 종교적 극단주의에 빠진 한 소년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2019년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소년 아메드’, 한국계 벨기에인 융 에넹 감독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피부색깔=꿀색’ 등 총 4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 상영과 더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네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월 9일(토) 14시 30분에는 문주화 영화평론가가 다르덴 형제의 영화세계를 살펴보는 시네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시네토크에서는 프랑스 영화의 문화적 배경과 작품 속 메시지를 깊이 있게 짚어보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네토크 참여 관객 중 질문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관람권(1인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의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화의전당과 주한벨기에 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는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4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하다. 자세한 영화제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문의/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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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기에 수교 125주년 기념 ‘특별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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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 "전주국게영화제(JIFF) 심사위원으로 왔습니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베우 고아성이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고아성은 이번 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고아성은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로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을 한다는 평을 듣는 배우다. 이번 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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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 "전주국게영화제(JIFF) 심사위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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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 "전주국제영화제(JIFF) 왔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근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얼굴을 알린 최지수가 4월 2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5월 8일(금)까지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eonju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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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 "전주국제영화제(JIFF)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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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회 기념 특별전 ‘아시안 장르영화 99’ 공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년 권역별로 작품을 선정하며, 그 시작인 이번 30회 BIFAN은 한국 장르영화 33편을 선정한다. 대상은 BIFAN이 시작된 1997년부터 2026년까지, 30년 동안의 극장 개봉작이다. 장르의 법칙을 혁신하고, 산업적 잠재력을 끌어내고, 트렌드와 경향성을 만들어 낸 장르영화들의 ‘결정적 장면’을 포착한다. 장르영화는 영화산업의 중추이자, 다양한 미학적 시도의 토대이다. BIFAN은 지난 30년 동안 전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의 장르적 유산과 재능 있는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BIFAN의 정체성인 ‘장르’의 관점에서 아시아 영화의 지형도를 그리고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려는 시도이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다.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영화가 장르영화의 에너지를 환기시키는 작업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의 영화 문화에서 장르영화에 대한 체계적인 리스트 작업이 의외로 드물었다는 점도, 이번 BIFAN의 기획이 지닌 의의일 것이다. 올해 선정할 33편의 한국 장르영화는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을 비롯해 로맨스, 코미디, 멜로, 청춘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장르적 관습이 서사의 중심에 있고, 클리셰를 따르거나 혹은 변주하며, 장르적으로 양식화된 스타일을 사용하는 영화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한 작품들을 망라한 30년의 리스트를 만든 후, 선정위원과 BIFAN 프로그래머들의 논의를 통해 33편의 한국 장르영화 리스트가 완성된다. 여기서 또 하나의 기획을 마련한다. 한국의 여성 감독이 만든 장르영화 11편의 리스트다. 장르영화의 대부분을 남성 감독이 연출하는 현실 속에서 여성 감독들의 작품 리스트를 만들고, 그 연대기와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는 작업을 진행한다. BIFAN 프로그램 위원회는 “아시안 장르영화 99는 BIFAN의 30년 역사상 가장 야심 찬 기획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BIFAN의 진심을 관객에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BIFAN의 리스트를 시작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관점과 리스트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장르영화 33편 리스트는 5월 발표한다. 완성된 리스트를 토대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30회 BIFAN에서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성 감독의 장르영화에 대한 포럼을 통해 한국 장르영화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도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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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회 기념 특별전 ‘아시안 장르영화 99’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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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4월 29일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오는 29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출품된 2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신현준은 최근 수년간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꾸준히 참석하며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고원희는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죄 많은 소녀〉(2018) 및 〈개그맨〉(2024) 등 유수의 독립영화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으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비롯해 ‘마중클래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두 배우가 선보일 노련함과 신선함의 조화가 개막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이에 매해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주X마중의 파트너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들도 나서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영화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룰 전망이다.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의 시작을 알린 뒤, 특별공로상을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故 안성기 배우로, 한국영화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고자 선정됐다. 故 안성기 배우의 아들 안필립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진행한다. 시상 후에는 개막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1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어 심사위원 및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가 소개되며, 올해는 변영주 감독이 선정되어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작가이자 가수로 대중에게 감동을 전하는 오지은의 개막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작 소개와 상영으로 개막식이 마무리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로 예술가의 삶과 고뇌를 우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호평받은 바 있으며, 켄트 존스 감독과 그레타 리 배우는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한국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를 모으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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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4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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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이 춤춘다”…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이사장 손영신)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트릿 일대일(1:1) 댄스 배틀(개인전)', '월드 스트릿 이대이(2:2) 댄스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17일까지 공식 누리집(busanstepupfestival.com)을 통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예선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특히 일대일(1:1) 배틀은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파 댄서들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행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예술감독 선임 및 댄스 부문별 유명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준우승 팀 ‘훅(HOOK)’의 리더 ‘아이키’를 비롯해 ‘기린장’, ‘블랙큐’, ‘미나미’·‘루’(오사카 오죠 갱) 등이 참여해 최고의 팀을 가린다. 일대일(1:1) 배틀에는 누띵의 ‘씨져’, ‘이로’, ‘제이팍’, ‘제이왁’, ‘왁씨’, ‘팝핀디에스’가, 이대이(2:2) 배틀에는 ‘파이어박’, ‘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주니어 챔피언십에는 안무가 ‘무드독’, ‘알렉스’, ‘영빈’ 등 화려한 심사위원진이 미래의 댄서들을 심사한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한 대폭 강화됐다. 개막 공연은 부산 출신 댄서(AOP, 그루비)들의 31인의 메가크루 공연과 래퍼 '정상수', 청년 밴드 '마켓 그루비'가 장식한다. 올해 신설된 ‘Vibe On Stage(DJ 클럽파티)’에서는 ‘고등래퍼2’ 준우승자 ‘빈첸’과 ‘이로한’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이브온스테이지(DJ클럽파티)’, ‘스텝업 랜덤플레이드댄스’, ‘그래피티 퍼포먼스’, ‘펌프존’, ‘포토박스(인생네컷)’, ‘케이팝 의상체험존’, ‘댄스 토크쇼’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총상금 규모는 3천5백만 원으로,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1위 1천만 원, 이대이(2:2) 배틀 우승팀 3백만 원, 일대일(1:1) 배틀 부문별 1위 2백만 원 등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가 끝난 뒤에도 열기는 이어진다. 8~9월 중 사후 프로그램인 '챔피언 클래스'가 신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의 우승자들이 직접 청년 인디문화 거점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예정)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댄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오프라인 예선전 도입과 글로벌 수준의 심사위원단 구성으로 페스티벌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의 힘을 동력 삼아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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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이 춤춘다”…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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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오는 5월 2일(토)부터 9월 5일(토)까지 매월 지정 토요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2013년 시작돼 영화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는 올해 부산 지역의 아티스트 24인으로 구성된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영화 OST를 중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시작해 서울 성수동까지 진출하며 큰 인기를 얻은 로컬 푸드마켓 ‘빵타스틱 마켓’과 함께 진행된다. 관객들은 매월 다른 테마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함께 부산의 실력 있는 생산자들이 참여한 먹거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5월 2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즐기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테마로 진행된다. 이에 맞춰 빵타스틱 마켓 역시 ‘선물, 선물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야외콘서트는 매회 오후 5시(17:00)에 시작하며, 마켓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단, 폭염이 예상되는 8월 공연에 한해 마켓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조정된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올해는 특별히 지역의 마켓 콘텐츠와 협업하여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과 활기찬 마켓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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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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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 발굴한 허건 감독, 칸 필름마켓 향한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을 2026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으로 발표했다. 칸 판타스틱 7은 2019년부터 칸 필름마켓에서 판타스틱 장르 영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BIFAN은 그동안 유수의 한국 프로젝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왔다.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은 2022년 NAFF(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 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잇 프로젝트 선정을 거쳐 칸 필름마켓까지 진출한 작품이다. NAFF가 발굴한 프로젝트가 칸 필름마켓 진출로 연결된 성과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김수영 감독의 '능력소녀', 강민지 감독의 '일리싯', 김현진 감독의 '서울의 공포', 정재훈 감독의 '에스퍼의 빛'에 이어 '종말의 인간'이 그 뒤를 이었다. '종말의 인간'은 '연인', '사나이신드롬' 등 단편 영화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허건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효율적인 장르적 시도를 이어가며, AI 기술을 결합해 구현한 참신한 비주얼텔링이 이목을 끈다. 칸 판타스틱 7 심사를 맡은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스타일의 단편 작업을 통해 재능을 선보인 허건 감독은 자신의 첫 장편 장르 영화인 '종말의 인간'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SF를 선택했다.”며 “SF 장르의 전통적 서사를 계승하면서 아날로그적 방식과 VFX, AI 기술을 넘나드는 기술적 시도로 허건 감독만의 톤과 질감으로 미장센을 만들어낸 점이 돋보인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2026 칸 판타스틱 7 선정작 '종말의 인간'은 오는 5월 칸 필름마켓에서 공식 피칭 행사에 참여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 'Meet the Fantastic7'을 통해 해외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장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릴 전망이다. 이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30회 BIFAN 공식 초청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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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 발굴한 허건 감독, 칸 필름마켓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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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출연할 지역 배우 8인이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밀양 아리나에서 창작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선발된 배우들이 작품의 창작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서와 감각을 반영한 부산·경남판 '다시, 봄'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초연작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산·경남 공동제작 작품으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출연 배우 전원을 부산·경남 거주 배우로 구성하고, 지역의 언어와 정서를 창작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작품의 출연 배우 선발은 3월 15일 공모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이 실시됐으며, 오디션 결과 최종 8명의 배우가 선발됐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출연자 선발을 넘어, 다시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봄’을 찾고자 하는 배우들의 진정성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원작은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배우들의 리서치와 경험, 사유를 토대로 장면과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바이징 뮤지컬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버전 역시 배우들과의 연극놀이, 대화, 탐색 과정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감수성과 현실을 작품 안에 밀도 있게 담아내는 방향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술감독 김덕희(서울시뮤지컬단장) 를 비롯해 극본 김솔지, 작곡 연리목, 연출 이기쁨, 협력연출 김희경, 안무 박경수, 음악감독 최한나 등 주요 창작진과 함께 초연부터 연극놀이 워크숍을 통해 디바이징 작업을 함께해 온 김수아 강사도 참여했다. 기존 작품을 만든 서울 창작진은 지역 배우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원작이 지닌 정서와 완성도를 유지하는 한편, 부산·경남만의 언어와 리듬, 정서적 결을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입혀내기 위한 창작적 논의를 이어갔다. 선발된 배우 8인은 워크숍 기간 동안 연극놀이, 대본 리딩, 안무 워크숍, 음악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지역적 감각을 공유하고, 인물의 서사와 장면의 방향성을 함께 발전시키며 부산·경남 공동제작 버전만의 고유한 창작 언어를 형성해 나갔다.이는 기존 작품의 단순 재현이 아닌, 지역 예술인들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새롭게 빚어내는 공동 창작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배역을 각 배우의 개성과 해석, 음색과 움직임, 무대 에너지에 맞춰 구체화하고 확정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워크숍을 바탕으로 배우별 배역이 정해졌으며, 이를 통해 부산·경남판 '다시, 봄'만의 인물 구성과 관계성이 보다 선명하게 완성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제작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을 순회하며 총 4일 8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 워크숍이 부산·경남 지역 배우와 창작진,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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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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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영화, 100개의 시선…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전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국내외 영화계와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주목받아 온 ‘100 Films 100 Posters’의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다. 주전시인 ‘제12회 100 Films 100 Posters’를 통해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100명(팀)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협업해 상영작 100편의 포스터를 선보인다. 전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17일(일)까지 문화공판장 작당 문화팔레트에서 개최되며, 김은지 디자이너가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문화공판장 작당에는 포스터숍이 마련되며, 포스터 엽서집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화의거리에서도 4월 29일(수)부터 5월 23일(토)까지 현수막 포스터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와 디자인의 교차점을 탐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제 행사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살롱 100 Films 100 Posters’는 ‘시네마타운’을 주제로 극장의 시각문화를 다루며, 주제전과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주제전을 통해서는 현시점의 국내 극장 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본다. 김선익, 전소영, 성의석, 현다혜 등 4명의 사진가가 오늘날 국내 영화관 안팎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기록한 작업이 전시된다. 영상으로는 대구영화발굴단의 '폐허의 아이들'이 소개된다. 이 작품은 1990년대 대구 시네마테크의 흔적을 다루며, 과거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영화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5월 1일(금) 두 차례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시네마틱한 경험’을 이끄는 디자인의 역할에 주목한다. 도심 속 시각문화의 한 축인 극장을 둘러싼 디자인 행위를 매개로, 시네마틱한 경험을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본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어지는 ‘디자이너, 영화관을 디자인하다’ 세션에는 김은지 디자이너와 최지웅 디자이너, 현준혁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는 ‘장소 만들기로서의 영화관 디자인’ 세션이 마련되며 김상민 대표, 박예원 큐레이터, 이한재 대표가 자리한다. 라운드테이블 참가비는 각 1만 원이며 예매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포스터 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를 초빙하는 ‘포스터 디자인 워크숍’도 진행된다. 올해 워크숍은 김성구 디자이너가 강사로 참여하며, 5월 10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2만 원이며, 신청 방법은 추후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1일(화)에 시작되며, 선착순 접수 후 정원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100 Films 100 Posters의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jeonjufes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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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영화, 100개의 시선…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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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윤·장다아, '살목지' 80만 돌파 기념 무대 인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혜윤(왼쪽), 장다아 배우 4월 15일 저녁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영화 '살목지' 출연진들의 서프라이즈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손익분기점인 80만명 관객 돌파 시 출연진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인사를 한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김혜윤·장다아는 영화 '장화, 홍련'전 분장을 하고 김준한은 영화 '알포인트' 분장 등 각자 원하는 분장을 하고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살목지'는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가 살목지에서 찍은 정체불명의 형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사진을 내려달라는 민원이 접수되고, 재촬영을 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출연진은 영화가 160만 관객을 돌파하면 두 번째 이벤트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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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윤·장다아, '살목지' 80만 돌파 기념 무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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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월드투어 공연 13만 관람 속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월 9일, 11일,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3회에 걸쳐 총 13만 2000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전 세계 194개 국가 팬들이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과 영화관 생중계를 통해 공연을 함께했다.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청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고양시는 시장 주재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통해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주최 측과 경찰·소방이 참여하는 일원화된 소통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환 시장은 공연기간 동안 안전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시는 안전·교통·인파 관리·환대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행정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4만여 명이 동시에 이동할 경우를 대비해 구역별 질서 있는 퇴장을 유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 분산 대책도 병행했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으로 집중되는 인파를 줄이기 위해 GTX-A 킨텍스역 이용을 안내하고,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잇는 순환버스를 운영했다. 또한 인파감지센서를 활용해 주요 출입구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도시 경관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고양종합운동장에는 BTS 상징색인 보라색 조명을 적용하고,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를 조기 개장해 대표곡과 연계한 분수쇼를 선뵀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고양콘트립’과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을 연계해 숙박, 외식,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 기간 전후 지역 숙박업소는 대부분 만실을 기록했고, 호텔 예약률은 80%에서 100% 수준을 보였다. 외식업과 카페, 유통업 매출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한, 할인 행사에는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 156개 업체가 참여해 관람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켰다. 밤리단길, 애니골 등 주요 상권 방문도 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였다.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으며, 관광기념품 판매도 함께 늘었다. 이동환 시장은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경찰·소방의 현장 대응, 주최 측의 준비와 관람객의 질서가 어우러져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형 공연에서도 시민과 관람객이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종합운동장은 연간 20여 회 대형 공연이 열리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공연을 기반으로 한류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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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월드투어 공연 13만 관람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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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CGV 협업,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CGV)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4. 22./4. 24./4. 30.) 씨지브이(CGV)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19:30~20:30)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관은 동부산/중부산/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CGV)센텀시티, 씨지브이(CGV)서면, 씨지브이(CGV)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5일부터 씨지브이(CGV)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공연당 11,000원)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와 씨지브이(CGV)는 이번 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하여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라며, “시와 씨지브이(CGV)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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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CGV 협업,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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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in 고양, 전 세계 아미 고양시로 집결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BTS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지난 4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 전 세계 아미가 모였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들의 공연에 아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연장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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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in 고양, 전 세계 아미 고양시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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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고원희 배우 선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개막식 사회자로 신현준 배우와 고원희 배우를 선정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4월 29일(수)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 게스트 입장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개막 선언 및 축하 공연,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및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가 진행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식은 신현준 배우와 고원희 배우가 사회를 맡아 관객맞이의 시작을 함께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베테랑 배우 신현준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급부상 중인 배우 고원희의 만남이 영화제에 신선한 활력을 더하며, 개막식 진행에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한다. 인덕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이자 배우인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1990)로 데뷔한 이래, 〈가문의 위기〉(2005), 〈맨발의 기봉이〉(2006)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드라마 「천국의 계단」(2003), 「다리미 패밀리」(2024)를 통해 카리스마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시골경찰」(2017), 「웰컴투 불로촌」(2024)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2024, 2025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연이어 참석하며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온 바 있어, 이번 개막식에서의 재치 있는 진행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동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고원희는 영화 〈죄 많은 소녀〉(2018),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및 〈개그맨〉(2024)을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실력파 배우다. 드라마 「킹더랜드」(2023), 「오케이 광자매」(2021) 등에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연기 선보였으며, 최근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2025)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2016, 2017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바 있어 오랜만에 전주를 찾는 만큼, 배우 고원희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세련된 분위기가 개막식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 사회자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어넣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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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고원희 배우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