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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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공예·문자로 만나는 아시아 문화예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빵과 국수, 공예 등 보다 친근한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문화예술을 느끼고 체험하는 하반기 ‘ACC 아시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ACC 문화교육동과 문화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아시아 전통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아시아 공동체를 이해해보는 교육이다. ‘아시아문화예술체험’과 ‘아시아특화교육’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ACC 아시아 문화예술체험’ 경우 ‘아시아 로드 시리즈’로 구성, 아침 겸 점심(브런치)을 먹으며 아시아 문화를 경험하는 내용으로 채웠다. 첫 번째 교육은 ‘빵 자매와 함께하는 아시아 빵 로드’다. 오는 9월 7일부터 12월까지 모두 4회 ACC 문화교육동에서 운영한다. 빵과 여행을 사랑하는 빵 자매가 아시아 곳곳을 다니며 겪은 재미난 일화를 공유한다. 거침없는 빵 뒷담화까지 곁들어 참가자를 빵의 매력이 가득한 아시아 여행으로 이끈다. 두 번째 교육은 전남대 이기중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그간의 아시아국수 여행 기록을 중심으로 ‘푸드 헌터와 함께하는 아시아 국수 로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10월부터 12월까지 ACC 문화교육실과 문화교육동에서 총 3회 열린다. 참가자는 강사와 함께 국수를 먹으며 일본·중국·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이어져온 국수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 이야기를 공유한다. ‘ACC 아시아 특화교육’은 아시아 권역을 아우르는 국내 문화원과 협업에 전당의 보유 자원까지 더해져 특화된 문화예술 교육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올해 처음으로 튀르키예(터키)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ACC에서 튀르키예(터키) 공예를 만나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튀르키예(터키) 공예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참가자는 오후 4시 강좌와 저녁 7시 강좌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형형색색의 유리와 버즈 등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나만의 문양을 표현한 램프를 완성해 볼 수 있다. 이어 10월 14일부터 ACC 문화교육동에서 아시아 문명 속 문자 관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아시아를 새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시아 문명의 발전과 전통 인장 문화를 살펴보는 교육이다. 참가자는 인장 속에 자신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글자 등을 형상화하며 아시아를 담아내는 과정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의 수강신청은 오는 8월 29일부터 ACC 누리집에서 각 교육별로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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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5·18 다룬 ‘시간을 칠하는 사람’ 야외공연으로 만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5월 전국 유통을 알렸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대표작 ‘시간을 칠하는 사람’ 야외공연이 추석 연휴기간 광주 공연을 끝으로 올해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시간을 칠하는 사람’ 야외공연이 지난 6월 세종과 밀양, 8월 진주 등을 거쳐 9월 9∼12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일반 시민의 소소한 삶을 통해 80년 5월 광주를 담아낸 ‘시간을 칠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객석 등을 도입해 관람객의 극중 몰입감을 높이고 5·18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관람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ACC재단은 올해 전국 유통을 위해 기존 실내 극장용을 야외 공연으로 재제작해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야외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는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으며 2부는 횃불, 연막탄, 물 등의 특수효과를 사용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관람석으로 이용했던 이동식 객석을 주인공 영식이 기억을 회상하는 무대세트로 활용하는 등 야외공연에 맞는 형태로 재탄생했다. 야외 공연을 접한 다른 지역 관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5·18 소재의 공연이라는 점과 객석이 움직이는 독특한 형식 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시간을 칠하는 사람’ 야외공연은 8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or.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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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亞전당 전시 ‘아쿠아 천국’ 관람객 5만 돌파 ‘인기몰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 전시 ‘아쿠아 천국’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물을 주제로 한 전시 ‘아쿠아 천국(Aqua Paradiso)’의 15일 기준 입장객 수가 5만4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9일 개막 이후 59일 만에 거둔 성과다. 다음달 12일 전시 폐막까지 3주가 남아 더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아쿠아 천국’은 기후위기 시대, 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한 현대미술 전시다. 전시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프랑스 출신 작가 11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아쿠아 천국’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작품을 재밌게 즐기고 시각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물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생각하게 만드는 수준 높은 국제 전시라는 평가도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제주도 예술가 단체 ‘에코 오롯’의 ‘바다의 눈물’, ‘플라스틱 만다라’, ‘제주산호뜨개’가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주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마지막 날인 다음달 12일 고래의 눈을 형상화한 ‘플라스틱 만다라’ 작품을 해체, 작품의 일부로 제작한 유리병 목걸이 100개를 관람객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아드리앵 엠(M) & 클레어 비(B)의 작품 ‘아쿠아 알타-거울을 건너서’ 도 줄서서 관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19년 베니스 대홍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사랑과 상실에 관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입체 책과 증강현실로 표현해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리경 작가의 ‘나의 환희는 거칠 것이 없어라’는 관람객이 ‘인증 사진’ 배경으로 가장 선호하는 작품이다. 입장객이 거대한 매체예술(미디어아트) 폭포를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작가 마리안토가 그린 대형 풍경화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18m넓이, 3m 높이의 벽화는 족자카르타 풍경을 담았다. 다양한 상징물을 활용해 물의 신성함을 표현했다. 밀도 있는 작품을 단 2주 만에 물과 목탄만을 사용해서 완성해 흥미를 끈다. 대만 작가 리우 위가 들려주는 홍수 설화는 매체예술로 재현된 연극 공연처럼 보인다. 관람객은 색을 표현하는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음향의 중독성에 심취해 작품을 관람한다. ACC는 ‘아쿠아 천국’ 전시장에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증강현실(VR) 전시도 준비했다. ACC 누리집 전시 소개와 ACC 채널 플러스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아쿠아 천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9월 12일까지 ACC 복합 전시 3·4관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저녁 오후 8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아쿠아 천국’은 개관 이래 단일 전시로는 최다 관객을 ACC로 이끈 전시”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ACC가 아시아 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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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왜 아시아인은 집을 떠나야만 했을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 여성과 이주에 관한 총체적 관점을 제시하는 강연, 영화 상영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설 전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ACC 라이브러리파크 상설전시 연계 프로그램 ‘떠난 자들의 행진: 여성과 이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브러리파크 상설전시 주제 중 ‘아시아 여성의 삶’과 ‘아시아의 이주·정착’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다. 상설전시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동시대 아시아 여성과 이주자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위기와 사회현상의 대안을 담았다. 오는 13일 라이브러리파크 특별열람실에서 ‘왜 여성은 집을 떠나는가’를 주제로 프로그램 시작을 알린다. 연세대 김현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구촌 이주의 여성화 현상을 살펴본다. 이어 14일 같은 장소에서 ‘여성 괴물 대행진’을 화두로 강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작가 초우상회(최고은·최하나)가 연구모임 과정에 서 발견한 아시아 여성 괴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로그램 참가자와 괴물 도감을 함께 그려보는 체험도 준비했다. 3회차에는 20일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이란 영화 ‘검은 집(1962)’을 감상한다. 영화 감상 후엔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 프로그 래머의 작품 설명과 이 영화의 감독인 포르그 파로흐자드(Forugh Farrokhzad)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가능하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에게 상설전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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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ACC 삽화 공모전 대상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올해 처음 개최된 ‘ACC 대학생 오월 사적지 삽화 공모전’에서 전남대 정문을 그린 ‘그때부터 지금까지(곽영아 작)’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ACC 대학생 오월 사적지 삽화 공모전’수상작 4편을 선정하고 8일 ACC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들불야학 옛터를 담아낸 ‘불꽃처럼 살다간 광주의 영웅들(김지홍 작)’이 최우수상, ‘금남로, 민주의 행진(김가인 작)’이 우수상, ‘남동성당(위지원 작)’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4편의 작품 수상자에겐 상장과 총상금 380만원을 수여했다. ACC는 역사성과 작품성 등 평가 기준에 따른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ACC는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대학의 문화예술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공모전을 열어 작품을 모집했다. 수상작은 ACC 누리집 내 디지털 교육콘텐츠 ‘오월스토리 퍼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ACC의 오월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기반인 ACC에서 미래세대 손으로 그려낸 오월의 역사를 만나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오월 그날의 역사와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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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2-08-08
  • 광주 2022양궁월드컵 개막, 6일간 금빛 열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이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17일 오후 2시 첫 경기인 컴파운드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22일까지 펼쳐진다. 먼저 컴파운드 예선경기에서는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38개국 268명의 선수 중 27개국 12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양궁 종목은 활의 종류에 따라 컴파운드와 리커브로 나뉘는데, 리커브와 달리 컴파운드는 활의 양 끝에 도르래를 달고 케이블로 연결한 형태로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길이가 길어지면서 더 강력하게 발사되고 정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은 김윤희·송윤수·소채원·오유현(여자부), 김종호·양제원·최용희·강동현(남자부)이 컴파운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어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컴파운드 남, 여 단체전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리커브 예선경기에는 2020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을 비롯해 최미선·강채영·이가현(여자부), 김우진·김제덕·오진혁·이우석(남자부) 선수가 출전한다. 1672석 규모의 국제양궁장 2층 관람석에서 자유관람이 가능하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선수와 관람객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회 첫날 국제양궁장을 찾은 이용섭 시장은 컴파운드 경기를 관람하고, 현장에서 선수단을 밀착 지원하고 있는 광주시체육회 ‘K-스포츠과학 커디셔닝 부스’ 근무 연구원들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2022양궁월드컵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방침 이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2025년 열리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고 명품대회로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일까지 국제양궁장에서는 컴파운드, 리커브 종목별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전 등 예선과 본선경기가 전개된다. 결승전은 21일과 22일에 광주여자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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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5-18

실시간 라이프 기사

  • 우리나라에서 ‘행복한 학교’가 가능한가?
    2010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앞으로의 과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심포지엄이 2010년 6월 10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08년부터 추진해온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발제자로는 이선웅(신성중학교 교장), 이정훈(양정중학교 교사), 류호섭(미래학교시설포럼 부회장), 윤호섭(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박상훈((주)인터브랜드 대표)이 참여한다. ‘학교의 문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견해를 들어 볼 수 있는 자리로 교육계는 물론 건축과 디자인 계통에 종사하는 전문인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포지엄 문의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담당자 02-398-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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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10-06-08
  • 더운 날씨에 다이어트 관련서적 판매 증가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 다이어트 관련서적의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교보문고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다이어트 관련서적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5월에는 12.5%, 6월에는 18.7%, 7월에는 55.5%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은 다이어트 관련서적의 판매량이 1년 중 가장 높은 달로서 가장 낮은 1월에 비해 약 3배가 많다. 분석 결과 다이어트 관련서적의 판매량이 가장 많은 달은 7월, 8월, 6월, 5월 순이다. 헬스 관련서적의 판매량이 역시 여름 시즌에 집중되어 있다. 헬스 관련서적의 판매량이 가장 많은 달은 8월, 7월, 6월, 9월 순이다. 헬스 관련서적은 5월부터 판매량이 많아지기 시작해 전월 대비 6월에는 26.1%, 7월에는 19.2%, 8월에는 5.8%가 각각 상승했다. 최근 다이어트/헬스 관련서적이 인기인 이유로 여름을 맞아 몸매 만들기에 주력하는 독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 피부미용과 패션 관련서적의 경우 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의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 신학기와 방학을 맞이하여 외모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관련도서를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여름을 대비하여 독자들이 선택한 도서는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이다. (최근 1주일 다이어트/헬스 관련서적 순위). 이어서 '독한 것들의 진짜 다이어트', '파자마 다이어트', '12주 체지방 다이어트', '간고등어 코치 왕자를 부탁해' 순으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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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 전주시, 제10회 안전한 먹을거리 한마당 개최
    딸기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언제부턴가 딸기는 제철을 잊고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됐다. 매일 매일 식탁에 오르는 밥 한 그릇, 이 밥 한 그릇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우리 밥상에 오는지 알아야 한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잔치는 전주에서 안전한 먹을거리 운동을 하고 있는 '생활협동조합'들과 영유아 유기농급식 운동단체 “얘들아 하늘밥 먹자” 소속 9개 교육기관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밥상을 차린다. 마음으로 빚은 수제 돈까스, 트랜스 지방이 없는 과자, 타르 색소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아이스크림, 우리밀로 만든 빵과 쿠키, 산에서 뛰어노는 산양유, 우리쌀과 우리 농산물로 빚은 음식들, 전북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유기농산물,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된 유기농 커피를 통해 지구와 건강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정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어떻게 구입해야하는 지를 안내한다. 유치원 아이들이 준비한 고사리손나눔장터와 아토피 한방상담, 체성분 무료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제 10회 안전한 먹을거리 한마당 행사개요> ○명칭 : 제10회 안전한 먹을거리 한마당 ○일시 : 2010년 6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5시 ○장소 : 서신동 선수촌 공원 ○주관 : 안전한먹을거리협의회 ○주최 : 전주시, 전주의제21 ○참여기관 : 한울생활협동조합, 한살림정읍전주, 아이쿱전주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전주의료생활협동조합, 산양유상생원, 초록새참, 얘들아하늘밥먹자 소속유치원(코끼리유치원, 해바라기유치원, 우석어린이집, 파란하늘어린이집, 이화유치원, 서전주유치원, 크레용유치원, 천사나라어린이집, 롯데어린이집) ○참여인원 : 약 3천명 ◎ 체험 먹을거리 얘들아하늘밥먹자 : 부침개 한울생활협동조합 : 떡볶이 전주생활협동조합 : 꼬마 핫도그, 아이스크림 한살림정읍전주 : 수제 돈까스, 시원한 전통음료 전주의료생활협동조합 : 쌍화탕, 생맥산 초록새참 : 우리밀 빵, 우리밀 과자 산양유 상생원 : 산양유 ◎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식품안전교실(색소실험, 당도실험), 안전한 먹을거리 도서전시, 비누만들기, 화전 만들기, 당뇨, 비만, 체성분 체크, 아토피 무료상담 등 ◎ 공연 및 기타 프로그램 안전한 먹을거리 OX 퀴즈, 신나는 가족노래자랑, 신기한 마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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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3
  • 정선 아리랑특구 등 7개 지역특구 신규 지정
    정선 아리랑특구, 구례 야생화생태특구 등 7개 지역특구가 신규로 지정됐다. 이로써 전국 지역특구 수는 총 132개에서 139개로 늘어나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19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정선 아리랑특구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 ▲구례 야생화생태특구 ▲나주 배산업특구 ▲전주 한스타일산업특구 ▲공주 한민족교육특구 ▲공주 5都 2村알밤특구를 신규로 지정했다. 부산에 있는 UN기념공원. 또 금산 인삼헬스케어특구 등 5개 특구에 대해서는 당초 계획을 변경됐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됐거나 계획이 변경된 특구에는 오는 2015년까지 총 1조 17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조 248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3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 아리랑특구는 정선아리랑 관련 콘텐츠와 문화상품을 개발해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는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문화화해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성지로 특화, 관광수입을 증대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전망이다. 구례 야생화생태특구는 야생화 주산지를 관광자원화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나주 배산업특구는 전국 최대의 배 생산지로 품질혁신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스타일산업특구는 한옥, 한식, 한지, 한소리 등 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자원을 특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주 한민족교육특구는 공주시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교육도시의 명성을 활용해 해외동포와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밖에 공주 5都 2村알밤특구는 우리나라 최대의 밤 주산지인 공주 알밤의 친환경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밤 가공식품의 상품화를 통해 알밤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지역특구로 지정되면 전국적으로 일괄 적용되는 규제가 해제 또는 완화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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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10-06-03
  • 2010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기부․나눔문화’, ‘선진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4대 실천과제’를 주제로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 및 대학원생이다. 응모 부문은 TV스토리보드, 인쇄광고, UCC 등 3개 부문이며, 오는 8월 2일부터 1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전 홈페이지(www.mcst-ad.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대상(1편, 상금 500만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1편, 상금 300만원), 우수상(부문별 각 2편, 상금 100만원), 장려상(부문별 각 3편, 상금 50만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 여러분의 참신하고 발랄한 아이디어가 마음껏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공모전 일정 작품 접수 : 2010. 8. 2.(화) ~ 2010. 8. 13.(금) 18:00 수상작 발표 : 2010. 9. 7.(화) 예정,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시상식 : 2010. 9.14.(화) 예정, 장소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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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 미래패키징 신기술 한자리에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패키징기술지원센터)이 주관하는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이 패키징 기업 및 관련 협회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일 KINT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패키징 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패키징산업의 기술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 패키징 관련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한국국제 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0, 6.1~6.4, KINTEX)과 함께 개최돼 패키징업계 최대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의 최우수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은 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축포장’과 (주)삼보에이팩의 ‘보온용 엠보 이중컵과 Multiopen용 종이뚜껑’이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세탁기 수축포장’은 기존의 가전제품 포장에 비해 포장재 중량을 44% 절감하고 포장을 뜯지 않고 제품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운송과정에서 파손을 줄이고 수출시 제품 재포장과정을 감소시켜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주)삼보에이팩의 ‘보온용 엠보 이중컵’은 기존 고온음료용 종이컵에 이중구조를 채택하여 보온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골판지 사용을 줄여 포장원가를 절감하였고 ’Multipleopen용 종이뚜껑‘은 기존 플라스틱을 종이로 대체하여 개폐의 수월성과 친환경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지기(紙器)공사의 김순철 회장은 제지와 종이포장에 대한 연구로 국내 제지·패키징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주름식 펌프를 활용, 기존 튜브타입 치약에 비해 잔량을 1/5로 줄인 애경산업의 샤이닝 화이트 치약, 쌀겨, 콩껍질 등 식품 부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CJ 제일제당의 선물세트 용기 등이 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KOREA PACK 2010에는 국내외 700여개의 패키징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포장재료·포장기계·관련기자재류를 선보였다. 아울러 패키징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 기술교류 세미나(6.3), 패키징 국제 심포지움(6.4)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국내 패키징업계의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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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 뽀로로와 함께하는 식중독 예방
    어린이집 등 배포 어린이와 친숙한 만화 주인공 ‘뽀로로’가 식중독 예방 교육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식중독 예방 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뽀로로가 출연하는 ‘뽀글뽀글, 지글지글’ 동영상을 만들어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6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해 ‘손씻기 뽀드득 뽀드득’에 이은 두 번째로 뽀로로(펭귄), 에디(여우), 루피(수달) 등 주인공이 ‘덜익은 음식을 먹으면 복통, 설사가 날 수 있어 음식을 먹기 전에 잘 익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등의 율동, 노래로 어린이들이식중독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동영상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fm.kfda.go.kr)에서 보거나 다운받을 수 있고, 식약청 블로그(http://blog.daum.net/kfdazzang), 인터넷(야후꾸러기, 다음키즈짱)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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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 제자들의 순수함 세상에 보이고파…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교장 명선목)의 교사이자 사진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상봉 작가가 첫번째 개인전 '잠상(潛像)'전을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졌다. 이상봉 작가는 지난 12년간 장애를 가진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꿈과 희망을 자신의 사진 한장에 담아내고자 3년간 꾸준히 작업을 진행해 왔다. 전시회에 선보인 59개의 작품에는 작가가 학생 개개인마다 느꼈던 이미지들을 짧은 글귀로 적어 넣어 장애를 가진 제자들을 바라보던 교사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더불어 모델이 된 제자들이 스스로 새겨 넣은 서툰 이름 또한 시선을 잡아 끌기에 충분하다. 이 작가는 학생들에게 직접 자신의 이름을 쓰도록 가르치면서 "스스로의 이름을 밝히며 세상에 나아가라"는 뜻을 담았다고 말한다. 음료를 권하는 윤장민 학생의 모습을 담은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 박카스는 안마다 - 한 아이와 나는 이야기한다. 한 아이에게 물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꿈이 무엇이지? 또 당장 하고 싶은 것, 소망하는 것은?' 한 아이는 말한다. '안마를 해서 돈을 벌고 결혼해서 잘 살고 싶어요.' 사회와 함께 사는 방법을 한 아이는 안마라는 직업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그 꿈을 물건으로 표현하자면 무엇이 좋뺑�?' '박카스는 어때요? 피로회복을 시켜주는 공통점이 있잖아요.' '그래, 맞다!' '박카스는 안마다.' 이 작가는 윤장민 학생을 '파란 하늘'에 비유하면서 "작품을 진행하는 동안 제자들이 졸업해 대학생이 되거나 취업 전선에 나가기도 했다"며 "제자들 모두 소박하고 한없이 순수했다"고 말한다. 작품도록을 통해 "작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갖고 있는 깨끗하고, 밝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내면의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싶었고 이제사 여기에 내 놓는다"고 밝힌 작가의 순수한 전시 의도만큼이나 스승과 제자는 닮았음을 알 수 있다. 교사로서의 따뜻한 시선과 사진작가로서의 담담한 연출이 돋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공간 루'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인다. ▲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위해 곁에서 사진을 설명하며 손으로 짚어 주고 있는 친구들. 그러나 사진 을 설명하는 친구들 역시 저시력장애를 가진 학생들로 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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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 “농활? 이젠 ‘문활’ 떠나요!”
    대학생들이 과거 ‘농활’을 하듯 농촌을 찾아 문화 봉사활동을 벌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의 농촌을 찾아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도 쌓을 대학생 자원봉사활동단 ‘문화배달부’ 1기 10개 팀, 61명을 최근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5월~11월까지 인근 농촌 마을을 매월 2회 이상 방문하며 세대간, 지역간 문화교류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주말과 여름 방학을 중심으로 농촌마을을 찾아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어르신 자서전 만들기 등 문화활동을 전개하면서 일손도 돕고 농촌의 삶과 문화도 배울 계획이다. 이미 지난 20-22일에는 워크숍을 열어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 같은 ‘문화배달부’ 사업은 양 부처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농어촌’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농활의 개념을 ‘문활’(문화활동)로 새롭게 전환해 농촌에는 젊은 활력을, 대학생들에게는 농촌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들 중 제주대 ‘숨비소리’팀은 제주도 해녀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그들의 삶을 영상에 담을 계획이며 건국대 ‘문화마차’팀은 경기 가평의 농촌 어린이를 상대로 과학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금오공과대의 ‘둥글게 둥글게’팀은 충북 괴산에서 마을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림책을 만들고 한국해양대의 ‘새울과 배우리’팀은 경남 창원에서 어린이들과 쪽배를 만들어 여수국제범선축제에 참가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다음달 8-28일 2기 문화배달부를 모집한다. 2기로 선발된 10개 팀은 여름방학동안 자주 찾아가 보기 힘든 섬, 산골 등 오지마을에 9박 10일 동안 머물며, 문화배달부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들의 활동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cmessenger.org)를 통해 글, 사진, 동영상 형태로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www.ccmessenger.org)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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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 연극 , '위기의 중년 남자와 그의 개와의 사랑'
    미국의 극작가 A.R. Gurney의 코미디극 <실비아>가 6월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된다. 개와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장을 찾아 볼만하다. 이 공연은 뉴욕 맨해튼 씨어터 클럽의 초연 당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이 있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실비아를 연기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위기의 중년부부가 한 마리의 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되찾아 간다는 내용의 연극 <실비아>는 2003년 뉴욕에서 설립된 블루 바이씨클 프러덕션에 김준삼 연출로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된다. 국내 초연의 연출을 맡게 된 김준삼은 “우리가 생각하는 개와 인간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은 우리의 시각에서 개와 인간의 관계를 결정 짓지만 반대로 개에게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지, 그들이 우리를 위해 어떠한 희생과 노력을 하는지 개의 시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공연개요 >>장 르 : 코미디 연극일 시 : 2010. 6. 3.(목) ~ 2010. 6. 20.(일)장 소 :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시 간 : (화)~(금) 20:00 / 토~일 15:00, 19:00 / 매주 (월), 12일 19:00, 17일 20:00, 20일 19:00 공연 없음러닝타임 : 100분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 원할인정보 : 조기예매 30% 할인(6월 2일 까지)원 작 : A.R. Gurney연 출 : 김준삼출 연 : 신진경, 이승연, 김준삼, 정윤경, 김성하, 박진원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 티켓링크 1588-7890 / 옥션티켓 1566-1369문 의 : 달님아트 070-413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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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 갯벌이용 아이디어 내고 해외 가자
    국토해양부는 우리 국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갯벌의 중요성과 현명한 이용방법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청소년 습지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학생 4명 이내와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연구주제는 갯벌의 특성, 생물다양성 및 갯벌의 현명한 이용과 보전 등 우리나라 갯벌과 관련된 주제면 모두 가능하며, 갯벌지역 참가자들은 내 고향 갯벌의 숨은 매력을 주제로 선택할 수도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예선,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되며, 대상과 금상에게는 해외습지 견학의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올해에는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1박2일의 습지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갯벌체험과 갯벌 모니터링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갯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어떻게 이용하고 보전해야 하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일정, 공모요강,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koem.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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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궁궐 모내기 행사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안정열)는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과 공동으로 5월 27일 오전 10시에 옥류천 청의정에서 모내기 행사를 실시한다. 소만(小滿)을 지나 망종(忘種)이 다가오고 있는 여름의 길목, 창덕궁 옥류천에서 조선시대 임금님이 친히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하여 직접 농사를 주관했던 기록을 되살려 관람객들과 함께 모를 심어 보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한때 우리 생활과 문화의 중심이었으나 점차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를 도심 안 궁궐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의 지원으로 옥류천 일원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벼 품종과 쌀을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들을 전시하여 우리 농업기술과 농촌 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당일 10시 창덕궁 후원 특별 관람객에 한하여 참관과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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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25일 서울 개막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높이는 세계 최대의 행사인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오늘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 다양성’ 그리고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이라는 기조 아래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세계대회이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국의 석학과 정부 관계자 등 전 세계 120개국 2천 여 명이 모여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과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본 개회식에는 국내 첫 방문을 맞은 유네스코 최초 여성 사무총장인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여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부장관, 이어령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개막 축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대회 기조발제는 ‘생각의 탄생’의 공동저자인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Robert&Michele Root-Bernstein) 부부가 하게 되며, 3일간 전체회의 3회, 분과별 회의가 25개 주제를 27회로 나뉘어 연속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모인 고위급 원탁회의와 다양한 특별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28일(금) 대회 폐회식에서는 4일간의 논의 결과를 모아 193개 국가문화예술교육의 지침서가 될 ‘서울 어젠더 : 예술교육 발전목표’를 채택, 발표한다. 문화행사는 이어령, 김덕수, 안숙선, 국수호 등 대한민국 거장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로그 아트’가 개회식 무대에 올려진다. 이 공연은 유네스코 서울 무지개 - 2010색깔의 꽃과 새 그리고 물고기를 위하여- 로 이뤄지며, 한-아세안 오케스트라 공연 및 뉴욕필하모닉의 한국음악교육 프로그램의 쇼케이스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의장 3층 오디토리엄에서는 세계 5개 권역을 상징하는 2010개의 티셔츠 전시 - 가슴과 가슴을 이어주는 'T셔츠 네트워크'(Heart to Heart T shirts Network) - 가 이루어진다. 전시된 T shirts들은 경매방식으로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누어줄 계획이며, 이 행사에서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유네스코를 통해 결핵이 번져가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주제별 발표와 토론 외에도 첨단기술과 예술이 접목되는 창조적인 전시, 기획 등을 통해 전 세계 참여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성과 상상력, 무한한 가능성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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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4
  • 강원도 철원 한탄강 래프팅 현장체험학습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유영조) 관내 교동초, 매동초, 숭신초, 운현초 5, 6학년 학생 약 200여 명은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원도 철원 한탄강에서 ‘도심 속 작은 학교 함께하는 공동체 운영’ 사업으로 한탄강 래프팅을 체험과 철원 안보전적지 ‘노동당사’를 견학할 예정이다. ‘도심 속 작은 학교 함께하는 공동체 운영’은 2010년 서울중부교육청의 특색 사업으로 교육청에서 모든 활동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작은 학교들이 연합해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 중부교육청은 이런 활동을 통해 가. 도심 공동화 현상과 지역 재개발로 인한 학생수의 감소로 위축되고 있는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은 학교 연합체를 결성함으로써 공동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나. 교육 수요자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교사에게 소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작은 학교 특성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다. 도심 속 작은 학교 연합체의 특성을 살린 학교공동체의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는 목적이다.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가. 일시 : 2010년 5월 27일(목요일) 09:00-17:00나. 장소 및 체험 내용 : 강원도 철원 한탄강 래프팅 및 안보전적지 견학다. 대상 인원 : 교동, 매동, 숭신, 운현 4개 학교 8개반 학생 196명 및 교사 11명 총 207명 라. 당일 일정 순 시간 내용 순 시간 내용 1 08:00-09:00 각 학교 집합, 인원점검 4 13:00-14:00 점심 2 09:00-10:30 이동, 한탄강 도착 5 14:30-15:30 안보전적지 견학 3 10:30-13:00 래프팅 체험활동 6 15:30-17:00 출발, 학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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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 전문강사로부터 구강관리 교육 받았어요
    인천미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심상철)은 5월 18일 유아들의 바른 치아관리를 위해 부평구 보건소에 의뢰해 구강교육 전문강사로부터 구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구강교육은 바르게 잇솔질을 하는 방법과 혀 닦는 전문 세척도구를 소개하고 유아전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는 방법을 유아들에게 알려주고 바른 치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잇솔질하는 횟수에 대해서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먹은 후에 잇솔질을 해야 하고 제일 중요한 잇솔질은 잠자기 전에 하는 잇솔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유아기 때의 바른 치아 관리가 성인이 된 후에 튼튼한 치아를 갖게 해 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유아들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유아들은 흥미 있게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였고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 질문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치아에 좋은 과일과 채소, 생선, 잡곡류, 물을 많이 먹어야 치아가 건강해져서 120살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강사의 설명에 유아들은 “저도 생선이랑 야채를 좋아해요. ”라고 대답했다. 유아들은 구강교육강의를 듣고 난 후 음식을 먹은 후에는 잇솔질을 해야 한다며 간식을 먹은 후에도 잇솔질을 하러 가는 등 바른 치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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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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