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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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위(Wee) 센터, 여름방학 가족 집단상담 ‘엄마! 아빠! 내 마음은 이래요’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10일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가족 집단상담 ‘엄마! 아빠! 내 마음은 이래요’를 운영했다. 10일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지난 2019년부터 4년 동안 진행된 동부위센터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동부위센터는 오전에는 엄마-자녀 모래놀이, 오후에는 아빠-자녀 모래놀이로 구성해 엄마, 아빠의 고른 참여를 유도했다. 가족이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고 긍정적 상호작용도 촉진했다. 4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모래놀이상담지도감독자 김지옥 강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래놀이’를 통해 개인의 무의식을 안전하게 탐색했다. 부모 자신과 자녀의 내면 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상호 간 긍정적 정서 교감의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이어 부모와 강사의 피드백 시간을 가져 모래상자 속 상징들과 자녀의 내면 욕구 및 갈등 등을 살펴보며 부모의 바람직한 역할을 안내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히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신청했는데 아이의 마음뿐만 아니라 저의 내면도 볼 수 있는 시간이 돼,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지속돼 관심있는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도 ”아빠와 같이 놀이를 해서 좋았다“며 ”엄마랑 같이 모래상자를 꾸미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그 동안 길고 힘들었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부모와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공감적 지지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부모-자녀 간 소통향상과 관계회복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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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수피아여중·고 농구팀 전국대회 동반 우승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와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이하 수피아여중, 수피아여고) 농구팀이 2022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수피아여중은 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전에서 온양여중을 67대57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경기에서 수피아여중은 경기 초반 온양여중의 적극적인 수비에 고전하고 3점 슛을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2쿼터 들어 전면 압박 수비를 내세워 상대 팀의 공격을 차단하기 시작했고, 한 박자 빠른 속공과 중거리 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전을 32대24로 마친 수피아여중은 3쿼터에 짜임새 있는 수비와 다양한 공격 전술을 선보이며 줄곧 10점 차 리드를 지키기 시작했다. 마지막 4쿼터에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로 실점은 줄이고, 골 밑 돌파와 정확한 중장거리 슛을 선보이며 최종 점수 67대57로 승리했다. 수피아여중 가드 임연서(2학년) 선수가 24점 16리바운드 6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코트를 지배했다. 이가현(3학년) 선수는 3점 슛 2개 포함 19득점 8리바운드, 송지후(3학년) 선수는 11점 4리바운드로 든든하게 뒤를 받쳤다. 특히 수피아여중은 올 시즌 연맹회장기를 시작으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을 차지하며 올 시즌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팀워크가 좋은 수피아여중 농구 선수들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 좋은 추억을 남기자며 서로 격려하고, 즐겁게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수피아여고는 이날 여고부 결승전에서 수원여고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81대73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수피아여고와 수원여고는 결승전답게 박빙의 승부를 선보였다. 양 팀 모두 탄탄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수비와 공격을 펼쳤고,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전개됐다. 2쿼터 들어 수피아여고 오현비 선수(3학년)와 김유선 선수(3학년)의 속공과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43대 3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3쿼터에는 종료 4분을 남기고 수원여고의 3점 슛과 골 밑 돌파를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양팀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4쿼터 들어 수피아여고 고현지 선수(2학년)가 혼자 10점을 득점하며 치열했던 결승전에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수피아여고는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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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학생 18명을 3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구성하고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도자기 공예 ▲키즈베이킹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3회기씩 순환해 운영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 밸런스워킹PT, 플라워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이었다”며 “보통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런 시간들이 꼭 필요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오랜만에 책 읽어주는 활동으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며 “감정표현도 해보고, 옛날 동심 놀이도 해보고, 처음 만난 엄마들과 스스럼없이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웠다. 이런 모임이나 만남이 많이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전한 가운데 마지막 문화공연 관람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꾸준히 참석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밌게 참여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 방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그리고 학생의 형제자매들이 함께하는 영화관람도 계획돼 있다. 공통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과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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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3 수능 ‘수험생 안전 최우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월 9일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험 시행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3년 수능이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공정성 유지 ▲안정적 시행 ▲부정행위 예방 ▲철저한 방역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했다. 올해 수능 시험일은 11월 17일이고, 원서접수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수능시험 원서는 광주 관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학교에서, 타시도 출신・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한다. 먼저 모든 수험자는 공통적으로 원서접수 시 ①응시원서(접수처 비치), ②여권용 규격 사진(가로3.5cm×세로4.5cm) 2매(응시원서 부착용), ③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원서접수 시 현금 납부, 4개영역 이하 37,000원/5개 42,000원/6개 47,000원), ④신분증을 준비하고, 지원자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타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므로,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직계가족이 격리통지서를 함께 제출하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수능 방역 관리 방안 중에서 주목할 점은, 수험생 유형별로 응시 장소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부 지침을 반영해 확진자도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①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내 일반시험실, ②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시험장당 2실 내외), ③확진자는 별도시험장(2교 예정)에서 응시하며 확진자 중 입원치료가 필요한 위중증자는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수능 방역 관리를 위해 질병청, 교육부, 평가원 등 관계 기관과 상황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확진자와 격리자를 신속 파악해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수능 시험일 전후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시험실당 수험생은 24명을 배치한다. 수험생은 시험 시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험생 점심시간에는 3면 종이 칸막이를 설치하고, 수능 감독관 업무 개선을 위해 감독관용 의자를 시험실 뒤쪽에 배치한다. 세부적인 방역 관리 방안은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협의를 거쳐 9월 중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교 입학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학습지도나 진학지도 시간이 부족했던 우리 수험생들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우리 광주 수험생들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육감은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당부하며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8월 8일부터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집중상담 주간은 광주 수험생 중 개별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상담교사단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등 다년간 광주 교육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를 해온 현직 교사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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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의 이해 직무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2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의 이해 직무연수’를 개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학업중단 예방과 대안교육 이해에 관한 직무연수를 개설해 담당 교원과 대안교육 위탁기관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2일까지 5일 동안 총 30시간으로 진행된다.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대안교육 위탁기관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연수 내용은 ▲대안교육의 이해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대책 ▲공교육 내 대안교육의 방향 ▲치유와 상담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사례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 운영 사례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대안교육 전반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담당 교원 및 대안교육 위탁기관 역량 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학교급별 학교 내 대안교실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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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할 30개 학교법인과 70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2개월 동안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매년 학교법인과 사립학교를 분리해 시행 중이다. 또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학기관 운영 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금 차등 지급과 최우수기관 담당자 교육감 표창,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통해 사학기관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더불어 부서에서 보유한 자료를 평가에 최대한 활용해 사학기관 담당자의 업무 경감도 돕는다. 학교법인의 평가 분야는 ▲법인 운영 ▲수익용기본재산 ▲법인 재정 ▲인사관리이며, 사립학교의 평가 분야는 ▲교직원 인사관리 ▲교육공동체 운영 ▲학교 재정 운영으로 총 3개 영역, 8개 항목, 2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류 평가를 실시한다. 필요시에는 현장 확인 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사학기관 운영평가 포상금은 총 3억이다. 시교육청은 평가 대상 자료를 분석‧검토해 오는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7개 우수 학교법인과 15개 우수 사립학교에는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통해 사학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해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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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1일(목)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3~′27)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회의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18~′22)의 종료에 따른 성과 점검과 현장 수용성 높은 후속계획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교육부 관계자, 대학교수, 교육전문직, 교원, 학부모 등 15명이 함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미래사회 적응과 장애특성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미래교육, 통합교육,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영유아교육,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 전달체계 등 각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미래사회 적응을 위한 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 환경구축과 콘텐츠 개발,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교육, 감각장애·중도중복장애학생 등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장애영유아 학생의 조기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생애단계별 진로교육 및 유관기관 간 연계 확대, 수요자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특수교육원 설립 등 다양한 실행 방안도 제안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의 모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을 만들어가도록 교육공동체 및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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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2 동부 어스(Earth! Us!) 상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12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청사 1층 열린 공간에서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 동부 어스(Earth! Us!) 상점’을 운영했다. 2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동부교육지원청 2022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동부 지니-어스’가 중심이 돼 기획하고 운영한 것이다. ‘동부 지니-어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Earth)를 위한 지니(Genie)가 되자는 목표로 구성됐다. 지난 6월부터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월 1회 캠페인 운영하기 ▲주 1회 채식하기 ▲지구 환경을 위한 꽃 가꾸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동부 어스(Earth! Us!) 상점은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우리를 위해! 나눠 쓰고, 바꿔 쓰자는 의도로 기획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미리 동부 지니-어스로 제출하면, 상점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해 20일 당일 필요한 물건을 쿠폰으로 구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과 김나현 전문상담교사는 “나에게는 쓸모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쓸모 있는 물건을 기부하고, 나 역시 상점을 방문해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김준성 장학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처음 하는 행사라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상점 오픈 시간 전부터 앞에서 기다려 주시는 직원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삶을 가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 육성을 위해 자주, 쉽게 할 수 있는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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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회 주관 ‘e스포츠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18, 19일 이틀 동안 학생회 주관 ‘e스포츠 대회’를 운영했다. 21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e스포츠 대회는 한 학기의 마무리와 더불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모두를 위한 행사로 운영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대회 개최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게임으로 선정했다. 행사는 점심 시간에 진행됐으며, 교내 방송부의 협조를 얻어 각 반 TV로 송출했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경기와 선생님의 재치있는 해설이 한데 어우러져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이 교내에 울려 퍼졌다. 한편, 광주자연과학고는 올해 첫 시작한 사업인 ‘Challengers e스포츠 클럽 방과후학교 사업’에 선정됐다. Challengers e스포츠 클럽은 조선대학교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문화체육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자연과학고는 약 2,000만 원 상당의 게이밍 기자재를 대여받아 오는 8~12월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이번 e스포츠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올 2학기를 부단히 준비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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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장성공공도서관, 기초기본학력 지원 독서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광일)은 5월 9일부터 장성중앙초등학교 등 초등 4개교, 중등 1개교, 총 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력 탄탄! 독서력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력 탄탄! 독서력 쑥쑥!’이란 전라남도교육청의 2022년 역점과제 중 하나인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년 9월부터 시작한 기초학력 미달 및 읽기가 곤란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학교 추천으로 대상 학생 선정 후 독서 및 책놀이 전문강사가 학교로 파견되어 아이들의 개별 문해력 특성을 파악한 후 음운 인식, 어휘 구별, 읽기 이해 향상을 위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5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10회,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10회로 운영하는 1년 사업으로 기획하였으며,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긴 호흡으로 천천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온전히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광일 관장은 “코로나19로 기초학력 저하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독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관내 학생들의 초기 문해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기초기본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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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전남고흥평생교육관, '신명나는 국악 나들이' 문화예술 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고재술)은 지난 7월 20일과 21일 고흥도화고등학교와 봉래중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신명나는 국악 나들이’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했다. ‘신명나는 국악 나들이’공연은 학교로 찾아가서 운영하였으며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하여 감성 함양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국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특별 공연이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연의 열기가 학교 강당 안을 가득 채웠으며 흥겨운 가락에 학생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였다. 아쟁, 거문고, 북 등의 악기 설명과 연주, 판소리 공연, 남도민요 배워보기 등을 통하여 보는 공연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을 동반했다, 국악연구소 별가락 공연팀은 젊은 국악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여수 세계박람회 공연, 중국 동흥시 정부 시민 교류단 환영 공연, 고흥우주항공축제 축하 공연 등 다수의 행사에 참여한 실력 있는 공연팀이다. 학교 관계자는“학교에서 공연팀을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에서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이 이번 공연으로 전통 국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술 관장은“학교 현장에서 즐기는 학습, 아름다운 삶을 동반하는 문화예술 교육으로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학생, 지역민이 함께한 행복한 문화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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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신안 하의초, ‘목포 속 평화 ․ 인권의 이야기’를 찾아 떠난 평화 ․ 인권 대장정(Ⅰ)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정경우)는 지난 6월 30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김대중 평화․인권의 길 프로젝트’ 일환으로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하여 여섯 빛깔 꿈두레(1~6학년 혼합 구성, 서로 다른 빛깔을 가진 아이들이 꿈을 향해 모인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기획․실행․결과의 체험학습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평화․인권 대장정(Ⅰ)를 실시했다. 여섯 빛깔 꿈두레별로(하늘빛, 노을빛, 풀빛, 발간빛, 제빛, 물빛) 매주 목요일 7교시 방과후 꿈두레 시간에 모여 목포 속에 자리한 평화 ․ 인권과 관련된 장소를 찾아보고 시간과 동선도 확인하는 등 주제에 맞는 체험학습을 계획했다. 찾은 장소로는 ‘평화와 인권’을 위한 삶을 사신 전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를 보여주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인권’을 유린하였던 일제강점기 때의 수난의 역사를 보여 주는 목포근대역사관 1관(구 일본영사관) 등이 있었다. 체험 장소 확정 후 교통편과 예산 범위 내의 점심 식사 장소를 정하였고 체험 후 결과 발표를 위한 자료 수집 계획도 세웠다. 대장정 당일 1팀(발간빛, 제빛), 2팀(노을빛, 물빛), 3팀(하늘빛, 풀빛)이 하의도를 출발하여 목포연안터미널에 도착 후 학생들이 계획한 체험학습을 실행에 옮겼다.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시작으로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목포근대역사관 1관, 점심 식사 장소 등으로 이동하였다. 체험학습 후 결과 발표를 위한 면담, 사진, 동영상 등으로 자료 수집 활동을 하였다. 1~6학년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끌어주고 밀어주며 챙겨주는 여섯 빛깔이 한데 어우러진 하나의 무지개가 된 체험학습이었다. 대장정 후 꿈두레별로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우리 두레는?’ PMI 기법을 사용하여 생각을 나누고 정리하였으며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짤막한 동영상 발표도 하였다. 그 결과를 학교 게시판에 게재했다. 하의초 1학년 김OO 학생은 “김대중 기념관에서 동영상을 보았을 때 하의도가 나와서 좋았다. 또, 누나, 형들과 같이 가니 여러 가지를 알려주어서 좋았다. 하지만 걸었던 것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하의초 6학년 정OO 학생은 “주제에 맞게 직접 체험학습 장소와 점심 식사 장소도 정해 보고 동생들을 챙겨서 체험학습을 다녀오니 재미있고 뿌듯하였다.” 소감을 말했다. 정경우 교장은 “목포권으로 진행된 평화․인권 대장정을 통하여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고 학생 주도적으로 체험학습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냄으로써 주인의식 함양과 자존감 및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이 길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의초등학교는 목포권 평화․인권 대장정(Ⅰ)의 이어 서울 일대에서 10. 17. ~ 20.(3박 4일) 동안 ‘김대중 평화‧인권의 길 프로젝트 – 평화‧인권 대장정(Ⅱ)’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기간 중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18일)에서 ‘여섯 빛깔 꿈두레 전시‧발표회’를 하고 국회의사당 방문, 청와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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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화순공공도서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 배달 완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화순 지역아동센터 6개 기관과 연계한 「꿈 배달 독서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꿈 배달 독서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 역할극 등을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4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화순 지역아동센터 6곳(희망지역아동센터, 디딤돌지역아동센터, 큰사랑지역아동센터, 사랑의지역아동센터,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능주지역아동센터, 총 660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당 10회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다양한 인문학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보고 책을 스스로 찾고 즐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며 “매년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해준 공공도서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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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신안 신의초, 실전형 바다 생존수영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의초등학교(교장 김정순)는 지난 20일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 바다에서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익히는 실전형 생존수영 교육으로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신의초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과 기관, 학교가 연계하여 바다 생존수영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당일 초빙된 생존수영 전문 강사 3명이 새벽 배편으로 신의도에 입도하여 강당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고, 곧바로 생존수영의 필요성, 구명조끼 입는 법, 구명 도구 만들고 사용하는 법, 탈출법 등의 이론 교육을 실시한 후, 오후에는 인근 황성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호흡법, 물 위에 뜨기, 체온 유지하기, 구명 도구를 이용해 뜨기, 탈출법 등을 학년군 별로 나눠 맞춤형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생존수영은 영법이 아닌 생존을 위해 물과 친해지고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을 더 믿고 의지하며 협력하는 마음과 함께 여러 생존법을 체득함으로써, 위기 대처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생존수영에 참여한 신의초 전교학생회장 이○○ 학생은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는데, 다른 사람을 구호하고 팔짱을 끼고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5학년 장○○ 학생은 “탈출법을 위해 보트에서 뛰어내릴 때 밖에서 볼 때는 그렇게 배가 높아 보이지 않았는데, 실제 올라서 보니 배가 너무 높은 것 같아 무서웠는데, 오전에 연습한 덕에 용기를 내어 뛰어보니 무서움보다는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금꽃 마을학교 공동체 대표이며, 4,6학년 자녀를 둔 이○○ 학부모님은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게 정말 아이들을 위한 꼭 필요한 정말 실전형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도 좋지만 바다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고, 성취감에 웃는 얼굴이 너무 보기가 좋다.”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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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함평교육지원청, “기후 행동 실천, 마을학교도 함께!!”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범미경)은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마을학교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학교에서의 배움이 가정과 마을로 확산되어 생활 속 실천 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기획되었다. 연수의 주된 내용은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대응,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생태환경 지도자의 역할, 자연놀이로 배우는 생태교육 방법 등으로 이론과 체험, 실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연수 일정 중 참여자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으로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기후 행동 실천 선포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범미경 교육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하여 이제는 기후 위기가 된 현실에서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고 강조하며, 이에 “학교에서의 배움과 실천이 가정과 마을로 확산되어 우리 함평의 아이들이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작지한 귀한 실천을 행하는 민주시민,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의 공동체성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마을학교 대표는 “이번 연수를 통해 기후 위기는 국가를 넘어선 범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우리 아이들과 어떻게 실천해 볼지 머릿속으로 계속 고민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대표는 “앞으로 마을학교 관련 협의회 시에는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오자”라고 제안하면서, “우리 함평천을 이용한 생태환경교육을 여러 마을학교가 연합해서 추진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어 향후 진행 상황에 기대를 모았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함평창의융합교육관 2층에 마을학교 및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인 교육공감꿈마을을 구축하여, 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 및 각 마을학교별 교육활동 진행 장소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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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목포공공도서관,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 클래식콘서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춘호)에서 지난 7월 20일(수) 예술 더하기 인문학 일환으로 개최한 「조윤범&콰르텟엑스의 파워클래식 콘서트」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콰르텟엑스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윤범 단장이 이끌고 있는 현악사중주단으로 바이올린의 양승빈, 비올라의 홍성원, 첼로의 임이랑의 멤버로 구성되어있으며 매번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음악사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해설이 함께 있는 렉처콘서트로 조윤범 단장이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파 시대까지의 음악사를 유쾌한 설명으로 들려주었다. 또한 비발디의 <사계>, 하이든의 <농담>, 모차르트의 <콘스탄체> 등 클래식의 명곡들을 콰르텟엑스만의 편곡 버전으로 연주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참가자는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참여하는 공연이라 신청한 날부터 기다려 왔다”라며 “클래식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 걱정했는데 지식도 쌓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춘호 관장은 “여름밤, 낭만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의 매력에 빠지고 깊은 지식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예술·문화를 향유하고 감성과 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예술 더하기 인문학은 관객과 함께하는 낭독 연극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061-270-38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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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여름방학 맞아 역사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우리 가족 역사탐험대’ 등 역사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역사탐험대’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기념관에서 퀴즈 활동지를 완성해 나가며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이어 일제 침략전쟁의 현장이었던 화정동 동굴을 관람하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 광복절 특강 ‘우리나라 독립운동 이야기’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교과목 학습을 돕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생독립운동부터 광복까지 독립운동의 전개과정과 의의, 우리 고장 전라도와 이웃 경상도 독립운동가들의 눈부신 활약에 대해 배우며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누리집(http://gsim.gen.go.kr/)을 참조하거나 선양과(☎062-221-5533)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 이승미 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감하고 체험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해 나라사랑 정신의 확산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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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무더운 여름 “김도영이 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20일 모교인 광주동성중·고등학교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20일 광주동성고에 따르면 김도영 선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모교 선생님의 노고와 감사한 마음,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도영은 광주동성중-광주동성고를 졸업한 간판선수다. 고교시절 빼어난 실력으로 전국고교야구대회(준우승 2회) 및 전국체육대회(동메달)에서 맹활약하고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바탕으로 마지막 지역연고 신인드래프트에 지역 내 라이벌 진흥고등학교의 문동주(투수)와의 경합을 거쳐 기아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은 내야수이다. 김도영 선수는 “광주동성중·고등학교에서의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선물해준 모교 선생님과 지도자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고 후배들 많이 예뻐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한편, 김도영 선수를 가르친 선생님들에게는 선수보다 학생의 모습이 더 생생하다. “항상 바르게 인사하고,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매사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해 더 기억에 남았다”며 “도영이로 인해 기아 타이거즈 경기가 더 기다려진다. 후반기에는 더욱 힘내서 응원하겠다”며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광주동성고 교장 신장호는 “도영이가 운동실력도 좋았지만, 선수로서 바르고 성실한 행동으로 야구부의 본보기가 되었고, 이를 후배들이 보고 배우며 따랐다”며 “또 평소의 팀 분위기와 훈련과정 등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학생이었다”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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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평동초등학교, 건강 체험 부스 ‘건강아, 놀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평동초등학교가 20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 ‘건강아, 놀자’를 진행했다. 20일 평동초에 따르면 건강체험부스 ‘건강아, 놀자’는 지역사회의 건강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성한 체험형 건강교육이다. 광산구 소재 광주여대와 호남대 간호학과 내 건강 실천 동아리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으며, 광주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및 평동초 학부모회가 학교와 함께 공동 기획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본활력증상을 확인하는 ‘콩닥콩닥 내 심장’ 부스를 시작으로 ▲오늘은 내가 영양사 ▲굿바이 세균 ▲심폐소생술 ▲음주약물 노! 노! ▲미스터 브러쉬 브러쉬 ▲건강한 피부장벽 측정 ▲스트레스 날려! 날려! ▲평동건강약국 ▲포토존 등 건강지식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행사를 추진한 평동초 배현정 보건교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강화되면서 학생들의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심리건강까지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건강지식을 배우고 실천의지를 다짐으로써 건강을 실천하려는 태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평동초 학생회장 김지은 학생은 “습관처럼 마시던 음료수와 자주 먹는 간식에 들어있는 설탕과 소금의 양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앞으로 음식을 고를 때는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한 광주여대 간호학과 김나경 학생은 “체험형 교육이라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했고, 건강 지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매우 뿌듯했다”며 “다른 학교에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 지정 건강증진학교인 평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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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고흥동강중, 학생들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군 동강중학교(교장 정무섭) 전교생이 지난 18일 독도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농어촌 청소년 육성재단 성큼성큼 꿈 자랑 프로젝트 우리 땅 독도 한 걸음 더 동아리)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독도 관련 문제를 역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동아리 학생들이 편집하였으며, 동아리 부장의 원활한 진행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골든벨 대회에 참여 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독도를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동강중학교 학생들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지 설명할 수 있었다. 패자부활전은 학교 체육 시간에 배웠던 권총 사격을 통하여 골든벨 운영의 묘미를 더했다. 학생들 모두 과녁에 탄을 명중하여 부활했다. 마지막까지 모든 문제를 맞춘 유현희 학생이 30번 골든벨 문제에 도전하였다. 문제는 일본인 고지도에 능통한 하야시가 그린 그림(1785)으로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노란색으로 칠하고, 그 옆에 ‘조선의 소유’라고 적어 조선의 영토임을 명백히 밝힌 지도는 무엇인가요? 유현희 학생은 하야시까지 듣고 바로 <삼국접양지도> 정답을 적었다. 지켜보던 학생들이 모두 놀라워했으며 정답을 맞춘 유현희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독도에 대하여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며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SNS를 통하여 홍보하는 일에 동강중학교 학생들이 동참해 줬으면 해요”라고 우승 소감을 남겼다. 동아리 부장인 박정준 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성취감 만큼은 최고였으며 같이 준비한 동아리원들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8월에 있을 독도 탐방에서 독도수호결의문 낭독 행사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정무섭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운영하고 학생 자치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신양면으로 돕겠다”고 학생들 앞에서 선언하여 2학기 때는 더욱 활발한 학생 자치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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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완도중앙초,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전국학생문예백일장 성과 거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중앙초(교장 장은예)는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한 제13회 전국학생문예백일장에서 다채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독후감 부문에서 3학년 김아영 학생이 금상(완도군수상)을, 그림 부문에서 1학년 김도영 학생이 금상(완도군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7월 15일 열린 소안항일운동 기념 추모제에서 시상대에 올랐으며, 이외에도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9명, 입선 62명으로 다수의 완도중앙초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학생문예백일장에서 완도중앙초가 좋은 성과를 이룬 것은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자 전교생이 백일장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학교교육과정에 계획된 6월 호국보훈 행사와 백일장을 연계하여 완도와 소안의 항일정신을 되새긴 후 학생 희망에 따라 독후감, 시, 수필, 그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각 학급 담임교사들은 개인이 아닌 한 지역이 연대하여 일제에 맞선 소안도 주민들의 용기와 절망스런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안의 열정을 교육했다. 또 완도중앙초 어린이들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소안의 정신을 내면화 할 수 있었다. 한편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는 7월 19일에 완도중앙초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대회 참여 학생 모두에게 기념 문구가 적힌 머그컵을 증정했다. 장은예 교장은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주관 백일장에 참여하며 완도중앙초 학생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의미 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그간 호국보훈 행사는 피상적인 교육에 그쳤었는데, 소안의 항일정신을 기리며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소안의 크고 아름다운 정신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내면화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 배우고 내면화한 것을 토대로 완도중앙 어린이들이 순국선열들이 지켜낸 소중한 오늘날을 멋지게 가꾸어가길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에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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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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