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건국대 예술학부 영화전공 김유미(22) 학생과 건국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박지영(24)씨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린 ‘2012 미스 서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과 선(善)을 차지했다.
  
또 선에는 김사라(23·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졸업)양이, 미에는 김유진(23·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 휴학), 정유리(19·한양대학교 국제학부 재학), 윤혜원(23·뉴욕주립대 심리학과 휴학)양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일보사와 스포츠한국이 주최하고 서울경제TV SEN이 주관하는 미스코리아 2012 대회의 서울 지역 예선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진·선·미는 오는 7월 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12 미스코리아선발대회 서울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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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미스서울 진·선에 건국대 김유미 박지영 양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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