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26일 일본 오사카 RACTAB돔 경기장에서 열린 NHK Trophy(피겨 그랑프리 6차대회) 갈라쇼에서 우아한 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대회 여자싱글 경기에서 총점 188.95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날 갈라쇼에는 총 24개의 팀이 초정됐고, 이해인은 우리나라 선수 중 유일하게 초대돼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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