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행사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가영은 SBS 프로그램 골때녀에서 'FC원더우먼'의 멤버로 특유의 악바리 정신과 승부욕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며 활약 중이다.
이번 행사는 9월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일대에서 열리며 패션쇼에는 중견 디자이너 컬렉션인 '서울 컬렉션' 22개,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8개, 기업 브랜드 1개 등 3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seoulfashionweek.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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