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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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유미가 밝게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며 이유미는 에미상에서 여우게스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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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는 청춘물과 퀴어멜로 장르를 혼합한 작품인 '우린 천국에 갈순 없지만 사랑할 순 있겠지(우.천.사)'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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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유미, "전주국제영화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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