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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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료 메타케어 멤버십 NFT 닥터펭이 강남연대세브란스병원과 치과 소아환자를 후원하는 MOU를 지난 7월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월 20일 오전 11시 강남구 도곡동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닥터펭 박호면 대표, 신아숙 이사 등 운영진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과 각계 대표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기부금은 치과질환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소아환자들의 치료비,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의 격려 및 국내 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닥터펭은 희귀 치과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및 환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의 뜻을 전한다며 환자들이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타케어 닥터펭’ 프로젝트는 실제 NFT를 소유한 홀더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며, 참여자로 하여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선천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치에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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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케어 닥터펭, 강남세브란스병원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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