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주)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에서 선발한 ‘착한글래머’ 3기 최은정(17) 양이 모델로 발탁된 후 악플러로부터 심한 홍역을 앓고 있다.

 

최양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자신과 연관된 악의적인 이야기에 심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내가 이쁘게 보이고 싶어 보정한건데… 뭐가 싸보이는 거고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며 자신을 상대로 한 비방성 글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 양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악플에 상처입지 말라. 신경 쓰지말라”며 최 양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최 양의 소속사인 (주)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 측은 도가 넘은 악플러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네티즌들의 인신 공격성 발언이 도가 지나치다며 최양과 관련된 보도내용 댓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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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최은정, 악플러 때문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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