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유아의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유아용 매트가 산모들의 입소문을 거치면서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탄생기념 전문기업 듀프페이스(대표 장호정)가 개발 생산하고 있는 '누리매트'는 생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영아의 두상변형을 방지하며 유아의 숙면을 유도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듀프페이스의 누리매트는 유아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100% 순면과 무독무취의 PE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무독성 유아용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듀프페이스는 19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지난 2011년 프리미엄 유아침대 누리매트를 최초로 개발해 특허와 KC인증 및 각종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누리매트는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전부터 여러 대형 여성병원과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 등에서 오랜 기간 사용한 결과 이미 그 기능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듀프페이스 장호정 대표는 "누리매트는 각종 임신·출산박람회와 전국 대리점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며, 단순히 기능성 유아매트를 넘어 저출산 시대에 산모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출산 준비용품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듀프페이스는 누리매트 외에도 수유할 때와 아기를 안을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는 '누리케어'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누리매트와 누리케어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661-3287 또는  www.idup.kr, 쇼핑몰 www.ibabymall.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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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방지 '누리매트'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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