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4월 28일 비 내리는 서울시청 앞 '세월호' 침몰 추모 분향소.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조문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어른으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사랑해~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야"

"못다 핀 꽃봉오리 나비 되어 훨휠 날으소서" 등의 노란 리본으로 조문 후 글을 적어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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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내리는 서울시청 앞 '세월호'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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