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 천연기념물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새로 제작한 천연기념물 제328호 하척帽泰施� 제331호 점박이물범 박제 표본을 전시관 내에 공개하고, 내방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있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센터는 살아있는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 및 어름치를 포함하여 총 200여 점의 전시물과 1억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진품 공룡 발자국, 공룡알둥지 등을 泰� 살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자연문화재  학습의 장이다.

 

천연기념물센터는 전문해설사가 직접 해설해 주는 ‘어린이 자연유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문화적 시각으로 자연을 접하고 인간이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는 흰꼬리수리, 독수리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 조류박제를 체험전시물로 비치하고, 전문해설사가 이를 설명해줌으로써 자연문화재에 대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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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는 천연기념물센터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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