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장록습지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도심 속 첫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에서 ‘제1회 2021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다음달 9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생물다양성탐사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생태전문가와 함께 일정한 지역을 관찰하고 탐사해 생물분류군별 서식목록을 작성하는 과학 참여활동이다. 장록습지에 깃든 생명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지키기 위해 전문가군 40명과 학생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5개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했다. 이번 탐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문가들이 5개 분야 생물종분류군(식물, 곤충, 조류, 어류, 양서·파충·포유류)별로 장록습지 일대를 현장조사하고, 온라인공간에서 참가자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8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탐사)를 활용한 탐방사진을 첨부하거나 궁금한 점을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당일인 10월 9일에는 전문가가 2차에 걸쳐 탐사활동을 하고, 이후 온라인(ZOOM)에서 5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야기마당과 생물종목록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탐사활동 : 1차(10:30~12:00), 2차(13:00~14:30) 온라인방 : 이야기마당(14:30~15:30), 생물종목록발표(15:30~16:00) 자세한 사항은 (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 유튜브 및 전화(062-223-3279)로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 https://cafe.daum.net/forestguide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8pePBD_Kho_ahRiN9sggBg 조사된 생물종 목록은 장록습지 보존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며, 지속적인 시민참여형 모니터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록습지는 영산강과 생태적 통로를 형성하며 주변경관이 우수하고 습지원형이 잘 보존된 하천습지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심 내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습지는 보존만으로도 탄소흡수와 기후조절,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동시 기여가 가능하다”며 “이번 탐사캠프를 통해 미래세대가 습지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9-30
  • 광주 광산구, ‘메타버스 월봉서원’ 등 문화재청 공모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문화재청 ‘2022년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서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총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광산구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2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생생 문화재사업 ▲ICT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등이다. 월봉서원은 9년, 무양서원은 7년, 고택활용은 3년 연속 선정이다. 국가 문화재인 신창동 유적을 활용한 ‘광주 신창동 유적 타임캡슐을 열어라’와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인 ‘메타버스 타고 월봉유랑하자’가 신규로 포함됐다. 특히, ICT 실감콘텐츠는 가상현실 등을 활용해 월봉서원을 메타버스로 구현, 새로운 문화재 향유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13개 사업만 선정됐고, 광주에서는 광산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향교서원 분야에 선정된 사업은 ‘2022, 다시 고봉을 만나다’ , ‘무양 in the city’로 각각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교육, 체험, 공연, 포럼 등을 추진한다. 내년은 고봉 기대승 서세 450주년이 되는 해로, 고봉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재조명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택 종갓집 분야인 ‘광산사계夢-두 날의 몽상(夢想)’ 사업은 용아생가, 김봉호가옥, 장덕동 근대한옥에서 가옥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가옥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의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문화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9-28
  • '선거 책사' 조달호 교수, '선거이벤트 PD' 양성과정 개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우리나라 이벤트 이론 창시자 한국이벤트개발원 조달호 원장이 '정치선전 전문가', '선거 책사'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32년 전, 1989년 이벤트스쿨을 개설해 이벤트 돌풍을 만들고 명동축제, 꽃박람회, 서울대자선공연, 메밀꽃축제, 농수축산박람회, 마이클잭슨 초청공연 등 240여 건의 크고 작은 이벤트를 연출해 한류 열풍의 준거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던 조달호 교수이다. 조 교수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내년 3월 9일 대선과 6월 1일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해 한류문화교육원(국제한류문화원격 평생교육원)의 정치선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선거이벤트PD 지도사’ 과정 주임교수로 변신해 선거문화를 바꿀 선거전문가 육성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94년 "누구든지 이벤트를 잘 만들면 개인도 나라도 부강해질 수 있다"는 이벤트 부국론의 관점과 이벤트를 통한 문화 혁명을 주창한 이벤트 창작서 ‘창조적인 이벤트전략·커뮤니케이션북스’를 집필한 조 교수가 우리나라 선거문화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개설한 최단기 종합실전 선거전문가 육성 코스를 개설했다. 조 교수가 개설한 ‘선거이벤트 PD 지도사’ 육성과정은 국회의원이나 대선캠프 참모, 지자체 단체장, 지방의원, 선거출마 예정자, 미래 정치인 등 이번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크게 활약하고 낙후된 선거문화를 혁신코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교할 수 있다고 한다. 최단기간에 스마트폰으로 '선거학총론', '정치커뮤니케이션 기법', '선거지도 작성요령', '선거전략서 작성법', '법정홍보물 제작론', '미디어 대책', '특수활동' 등 선거를 장악하고 후보자를 승자로 만드는 비결과 원리를 48개의 영상강좌를 통해 완벽하게 터득해 컨버전스 시대 최고 유망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고 한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마케팅이나 한류산업, 엔터테인먼트, 국제관계에도 유용한 프로그램이며,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정치 맞춤형 ‘선거전략 완벽가이드’ 코스로서, 이수자는 ‘3급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선거현장에 투입되어 활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1991년 정치광고연구원을 개설해 선거전략 세미나를 주관하고 다양한 선거전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는 조달호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아 진행하는 ‘선거이벤트 PD 지도사’ 과정은 1. 전략에서 앞서야 승리할 수 있다. 2. 선거법을 손안에 넣고 판세를 장악하는 방법. 3. 권력은 총구에서, 표는 투표소에서 4. 테마 이슈 타겟 공약, 단계별 전략 5. 명함, 사진, 슬로건, 캐치프레이즈, 공보, 벽보 6. 이기는 선거운동, 스토리텔러가 되어라! 7. 선거지도 만들기, 작전명령 하달법 8. 사무실, 후보자, 배우자, 전화홍보, 선거운동원 9. 전쟁준비, 홈, 신문광고, 방송연설 10. 로고송, 홍보영상, 차량유세, 퍼블리시티, 차별화 전략 등 실전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어 누구든지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전원 ‘선거이벤트 PD 3급’ 자격을 취득하고 희망자는 선거 입후보자의 선거전략단에 편성되어 선거현장에 곧바로 투입되어 다가오는 선거전에서도 큰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 영역이 점점 확장되는 추세에 맞춰 ‘선거이벤트 PD 지도사’는 정치선전뿐만 아니라 문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퓨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거이벤트 PD’가 되어 이벤트를 잘 만들면 개인도 성공하고, 위대한 대통령도 만들고, 위대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 교수는 본과정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스타가 되고, 유명가수가 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유명가수가 되려면 노래도 잘 불러야 되겠지만, 유능한 매니저를 만나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나 지방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타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만들어지는 것처럼 낙후된 대한민국의 선거 풍토와 정치를 바꾸려면 스타 시스템을 가동시켜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선거는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복합체로 매우 복잡하지만,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편성되어 있어서 두 달간 한 주에 6강좌씩, 8주간 48강좌를 들으면 웬만한 선거는 꿰뚫고, 이수 후에는 정치인으로 또는 선거와 소통의 전문가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수강이 가능해 열심히 공부하면 한 달 만에도 전과정 이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조 교수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자는 제4차 산업혁명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이벤트 혁명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단체장 100명을 꼭 당선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강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kicolc.kr)로 접속하거나 국제한류문화 원격평생교육원(교학처: 02) 717-2775)로 문의하면 된다. ▣ 조달호 교수 ◇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대외협력위원장 ◇ 前경희대 교수, 세계평화아카데미 교수 ◇ 충청향우회중앙회 부총재 ◇ 광고, PR, 언론, 이벤트, 마케팅, 한류, 의료관광, 축제 전문가
    • 뉴스
    • 사회
    2021-09-23

교육현장 검색결과

  • 장성청소년수련관, 여가부 활동 인증 광주전남권 ‘1위’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 제229차 청소년수련활동인증심의에서 광주‧전남지역 최다 인증을 기록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은 청소년 수련활동의 수준을 향상시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지방자치단체, 개인‧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 활동에 대해 ▲프로그램 ▲지도력 ▲활동환경 등을 심사하고 인증한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신규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조건부 인증 2건 포함 총 7건이다. 목공예품을 만드는 ‘목공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다용도함, 스툴, 엄지피아노 칼림바, 원목 도마, 좌탁 만들기 등이 인증에 성공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전화(061-817-0924)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활동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최다 인증을 통해 장성의 미래 꿈나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됨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군도 다양한 지원을 펼쳐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군은 1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문청소년시설 운영과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10-08
  • 전남 구례중, '효대' 어머니와 아들에서 '피에타' 어머니와 아들까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효대 어머니는 대한민국 국보 어머니, 피에타 어머니는 르네상스 예술 어머니’라며, ‘구례 효대 어머니와 바티칸 베드로 성당 어머니’를 함께 전했다. 이는 구례 청소년 도슨트 활동의 하나라고 한다. 효대(孝臺)는 구례 화엄사에 있다. 청소년 도슨트 지도교사는 “효대 복구 완료로 누구나 효대를 가까이 접할 수 있습니다. 효대에 웃고 계신 어머니와 어머니에게 차를 봉양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효대의 ‘어머니와 아들’을 만나니, 문득 미켈란젤로의 ‘어머니와 아들’의 조각상, 피에타가 생각났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공통점이지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효대는 구례에서, 피에타는 바티칸에서 아름답습니다.”라며, “효대 어머니는 지금도 웃는 모습이고,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섬깁니다. 효대는 인류의 최고 가치 효(孝)를 표현한 걸작이지요. 피에타 어머니는 지금도 비통하고, 아들은 눈을 감았습니다. 피에타는 심오하고 숭고한 인간 감정을 표현한 걸작이지요.”라고 설명했다. ‘효대’에 국보 제35호 구례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과 석등(石燈)이 한 주제를 담고 서 있다. 석탑 사방에 네 마리 사자와 석탑 중앙에 합장한 채 서 있는 어머니 석상이 있다.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 모습이라고 전한다. 석탑 앞에 있는 석등에는 차 공양을 하는 연기조사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이 어머니와 아들의 주제는 효(孝)이다. ‘피에타(Pietà)'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뜻하며, 그리스도의 죽음을 맞은 성모 마리아의 슬픔을 나타낸다. 기독교 예술을 대표하는 주제의 하나. 주로 성모 마리아가, 부활하기 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예술 작품이다(다음백과). 미켈란젤로의 작품 피에타, 이 어머니와 아들의 주제는 비(悲)이다. 장이석 교장은 “구례는 국보와 보물의 도시입니다. 내 고장의 국보를 잘 알아보고 연구해서 지혜와 세계관을 넓혀갑시다.”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10-06
  • 광덕고 정성택 학생, 제14회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통합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덕고 3학년 정성택 학생이 ‘믹스캔디커피’로 제14회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통합대상(국회의장상)을 30일 수상했다. 광덕고 창업체험동아리 ‘Spiral Zero’에 소속된 정성택 학생은 믹스커피를 포장지로 저어 먹는 일상적 경험에서 문제의식을 발견했다. 해결 방법 연구하는 과정에서 ‘믹스캔디커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믹스캔디커피’는 기존의 커피믹스와는 다르게 막대 사탕 모양으로 뜨거운 물에막대를 저어 주면 막대 위쪽 원두, 프림, 설탕이 녹아 커피가 완성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내부에는 설탕, 외부에는 원두와 프림을 위치시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설탕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생분해 플라스틱을 막대로 사용해 환경적 측면도 고려했다. 정성택 학생은 “특허청의 감수를 거쳐 ‘믹스캔디커피’ 아이디어특허를 출원했고, 향후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며 “대학 진학 후에도 동아리 후배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연구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09-30

라이프 검색결과

  • ‘장르 확장’ 광주소극장축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연극과 무용극 등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을 광주지역 소극장 곳곳에서 잇따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제24회 광주소극장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ACC 어린이극장 등 광주지역 10개 소극장에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ACC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지역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한국소극장협회 광주지회와 손잡고 마련한 행사다. 이번 광주소극장축제엔 연극, 무용, 국악 등 지역 11개 극단의 작품 11편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의 시작은 ‘아트컬쳐너랑나랑’이 알린다. 연극 ‘마요네즈’를 통해 엄마와 딸의 묵은 갈등과 화해를 무대에 풀어 놓는다. 오는 26~27일 예린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극단 진달래 피네’의 ‘안녕 여보’(29~30일, 문예정터), ‘극단 청춘’의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29~30일, 예술극장 통)가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는 오브제무용극 ‘종이 한 장으로 떠나는 여행’ (30~31일, 지니아트홀)을 공연한다. ‘푸른연극마을’의 ‘HELLO! 셰익스피어’ (31일~11월 1일, 씨어터연바람)는 셰익스피어 작품 중 명작을 골라 춤, 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해학적이며 풍자적인 언어와 영상물을 조합, 새로운 연극을 선보인다. ACC 어린이 창제작 공연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한 ‘극단 파랑새’의 아동극 ‘용감한 탄티’는 오는 30일 ACC 어린이극장에서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아빠의 엉뚱하고도 용감한 여정이야기를 들려준다. 11월엔 ‘극단 토박이’의 ‘꽃이여 바람이여’(3~4일, 민들레소극장), ‘극단 시민’의 ‘어느 그날’(5~6일, 씨어터연바람), ‘유쾌한상상’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5~6일, 기분좋은극장), ‘하늘땅두드림’의 ‘타무흥취나라샤’(6일, 광주아트홀)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소극장축제는 ‘연극문화공동체 DIC’의 ‘맥베스’(6~7일, 공연일번지)로 막을 내린다. 공연 입장권은 1만원부터 2만원까지 공연별로 다르다. 예매는 광주소극장협회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문의는 광주소극장협회로 문의(☎062-222-7008)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20
  • 亞문화전당,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때 무대 위 연주자를 꿈꿨던 관객으로 이뤄진 ACC 시민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선율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24일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친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창단 6년째를 맞는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올해 38명의 시민 음악가로 구성, 수준 높은 기량으로 웅장한 합주무대를 선보인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김영언과 함께 로시니의 ‘도둑까치’, 에드바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 이 나비는’,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의 한 변주곡’등 대중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ACC는 매년 다양한 경력과 연령대의 아마추어 음악가 40명~50명을 시민오케스트 단원으로 선발한다. 전문 음악가 지도와 4개 월 가량의 연습을 거쳐 연주회를 선보인다.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은 무료다.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입장권을 예약 할 수 있다. 객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12
  • 기아타이거즈, 아시아문화주간 기념 'ACCDAY'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021 아시아문화주간' 개최를 기념해 오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 문화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ACC 관계자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21 아시아문화주간 성공 개최를 위해 기아타이거즈야구단과 함께 문화마케팅을 펼치게 됐다”고 말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과 TV 시청자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볼거리를 마련해 아시아문화주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 아시아’를 주제로 8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2021 아시아문화주간'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를 기념해 개최한 후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문화축제이다. 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학, 문화예술인, 전문가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협력해 함께 창작하고 제작해온 공연, 전시, 포럼, 교육 프로그램 및 야외 축제 등 12개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08
  • 아시아를 공감하라”… ACC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즐기고 배우는 45억 아시아인의 문화축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공감, 아시아를 주제로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2021 아시아문화주간’을 ACC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CC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공연, 전시‧포럼‧교육‧체험행사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며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위로와 회복을 기원하는 문화축제를 벌인다. 먼저 오는 8일 아시아문화주간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3편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이야기와 아시아 이주서사를 소재로 제작한 공연‘나는 고려인이다’가 오는 8일 극장 2 무대에 오른다. 심봉사의 관점에서 심청전을 재해석한 공연 ‘두 개의 눈’을 8일과 9일 극장 1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민 참여형 공연인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아시아문화주간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 극장 1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꿈의 무대를 펼친다. 아시아문화의 다양성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표현한 전시도 열린다. ACC 문화창조원과 야외공간에서 ‘친애하는 빅 브라더 : 다시는 결코 혼자일 수 없음에 대하여’, ‘지구의 기억’, ‘2021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 대전환의 서막’, ‘감각정원 : 밤이 내리면, 빛이 오르고’ 등 예술과 기술 융합전시와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K컬처와 아시아의 청년’을 주제로 한 ‘아시아문화포럼’은 오는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흐름에서 문화사적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K컬처의 가능성과 명암, 사회적 쟁점을 살피는 자리다. 아시아 각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광주·전남지역 아시아 이주민과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2021 아시아문화마당’이 8·9일 이틀 동안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음식과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아시아 각국 전통 춤과 노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주목된다. ACC 인문강좌는 ‘행복의 조건 – 우리 곁의 나르시시스트’를 화두를 들고 오는 13일 문화정보원 극장 3으로 시민을 찾아온다. 정유정 작가의 신작 소설 ‘완전한 행복’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사유해보는 시간이다. 문화예술ㆍ인문학ㆍ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는 ‘ACC 시민아카데미’도 운영,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와 창작,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2021 아시아문화주간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온라인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과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아시아 10여개 나라 주한 대사관과 문화원 등 아시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아시아 문화 프로그램을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행사를 오감으로 느끼고 즐기면서 평화와 위로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06
  • 고양시립예술단, ‘통일의 꿈! 고양의 한 마음으로’ 개최
    [교육연합신문=최경한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 시립예술단의 기획 연주회 ‘통일의 꿈! 고양의 한 마음으로’가 오는 10월 14일(목)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획연주회에서는 고양시립예술단이 탈북예술인과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가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시민 곁을 찾을 예정이다. 무대의 첫 시작은 미래 세대를 대표해 평화를 노래하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안무와 창작곡, ‘우리의 소원은 통일’합창 공연이다. 이어지는 평양통일예술단 최순경의 아코디언, 김규리의 가야금, 명성희의 팝페라 공연은 남북 음악의 조화 및 분단의 아픔과 그리움, 그리고 하나가 될 소망을 전달한다. 이후 양만규 시, 이순교 곡의 ‘백두산아’를 노래하는 고양시립합창단과 전 출연진이 함께 하는 ‘그 날이 오면’, ‘아리랑’ 합창을 통해 남과 북의 화합을 기리는 무대가 마무리된다.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1577-7766) 또는 고양시립예술단(☎031-967-9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06
  • 춤과 노래로 엮은 여섯 절기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는 딸, 아내, 엄마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 냈을까? 윗세대 여성의 삶을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춤과 노래, 음악으로 풀어낸 무용 선보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10월 3일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무용 ‘마디와 매듭’을 공연한다. ‘마디와 매듭’은 여성의 삶을 자연의 시간인 24절기로 나누어 춤, 노래,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용 공연이다. 근현대사 속 개인의 삶의 여정을 짚어내며 잔잔하지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 온 배삼식 작가가 대본을 작성하고, 실험적인 현대음악에서부터 연극, 음악극, 오페라,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최우정 작곡가가 음악을 맡았다. 여기에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안무가 가운데 한 명인 정영두가 연출‧안무를 맡아 작품을 총 지휘한다. 이번 선보임 공연은 24절기 중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등 여섯 절기의 시간을 담았다.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반주에 맞춰 여섯 절기에 걸쳐 펼쳐지는 여인들의 생활상에 담긴 움직임과 소리를 춤, 노래(정가‧서도민요‧판소리), 한국 전통 악기 및 서양 악기로 그려낸다. 판소리, 서도민요, 정가의 서로 다른 장르의 소리꾼들이 한 무대를 꾸미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며, 무용과 실황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이색적인 공연을 만든다. 무용수 박기량, 김단우, 장서이, 김정수, 한지향과 소리꾼 김나리(정가), 김무빈(서도민요), 조아라(판소리)가 출연하며, 박명규(대금), 이승훈(클라리넷), 김준수(타악), 황경은(건반)이 연주를 맡았다. 한편, ‘마디와 매듭’ 공연은 2020 ACC 창작공연 공모전 ‘아시아에 사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대상 수상작 내용 가운데 ‘아시아의 여성’ 핵심어에 주목하면서 제작됐다. 이번 선보임 공연은 무료다.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입장권을 예약 할 수 있다. 객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9-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