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기획·연재
Home >  기획·연재

실시간 기획·연재 기사

  • [기획] 교실 내 이산화탄소 고농도 현상 해결책으로 ‘실내 환기’ 제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성장기의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 및 학급 내 이산화탄소 고농도 현상 문제가 연일 제기되면서 교실 공기 관리 대책 마련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경기도 교육청이 경희대 환경공학과 조영민 교수팀에 의뢰한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효율성 평가 및 설치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가동을 위해 창문을 닫았더니 교실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최대 2300ppm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학교보건법상 교실 안에서의 이산화탄소 기준치인 1000ppm보다 무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교실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하면 불쾌감으로 인해 학습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산화탄소는 농도가 700~1000ppm이면 불쾌감이 느껴지고, 1000~2000ppm 사이일 경우에는 피로와 졸림 현상이 나타나는 등 컨디션 변화가 일어나고, 2000ppm 이상이면 두통과 어깨 결림을 느끼며, 3000ppm을 초과할 경우 현기증을 일으키는 등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 왜 필요한가?학교보건법 시행규칙 제3조 제1항 ‘환기설비의 구조 및 설치기준’에 따르면 환기용 창 등을 수시로 개방하거나 환기설비를 수시로 가동하여 1인당 환기량이 시간당 21.6㎥ 이상이 되도록 할 것이라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지난 10일 교육부가 한 의원실에 제출한 ‘2018년 3월 기준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공기정화 장치 설치 현황’에서는 전국 2만800개교 중 5만1679개 학급(61%)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환기와 공기정화가 모두 가능한 기계환기설비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나, 실제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환기 기능이 없는 공기청정기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공기청정기는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입자상 오염물질만 해결할 뿐, 외부의 미세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밀폐된 실내에서 가동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저감은 커녕 오히려 그 농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토양이나 갈라진 외벽 틈새로 유입되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나 신축학교의 ‘새학교증후군’을 유발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가스상 오염물질들은 해결할 수 없어 실내 공기 중에 유해물질들만 끊임없이 부유하게 된다. 이렇듯 오염된 실내 공기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학생들이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전문가들은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기’를 제시하고 있다. ◆ 환기 및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환기청정전열교환시스템’이 해답실내 환기를 위해 교육부에서는 학교 및 학급별 자연환기를 권고하고 있으나 초미세먼지에 따른 실외 대기오염으로 마음 놓고 환기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냉난방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 걱정으로 창문을 여는 것이 부담스럽다. 이 경우, 기계식 장치를 활용한 강제환기를 활용하면 더욱 안심하고 간편하게 환기할 수 있다. ‘환기청정전열교환시스템’은 기존의 환기시스템에 특수필터를 탑재, 외부의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실내로 유입하고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지난해 건설기술연구원이 분당 소재의 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환기청정전열교환시스템"을 설치·가동 시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 기획·연재
    • 기획
    2018-10-2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자업자득(自業自得)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10-19
  • [기획] 학교 미세먼지 대책, 교실 공기를 환기청정하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미세먼지 국가적 과제 부상대한심장학회가 10월 13일 62차 추계학회(워커힐 호텔)에서 ‘미세먼지, 심혈관의 새로운 적’이라는 정책세션을 마련했다. 최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정부도 미세먼지 해결 관련 정책을 쏟아 내고 있지만 미세먼지 오염원 제거의 방식은 그 대책의 소요기간과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따라서 인간 생활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실내의 공기질을 관리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호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정부는 특히 호흡기 약자들의 생활 공간인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경노당(노인시설)의 경우 2017년부터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그 실내 공기의 정화를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천억원대의 예산을 세워 지자체별, 각 경로당에 1대 이상 설치와 아울러 교육청 별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단계별로 설치할 예정으로 있다. 공기청정기의 문제점과 선진국형 최적의 기계환기 시스템 그러나 여기에 문제점 있다. 오래 전부터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연구하고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온 선진국에서는 실외의 자연에서 만들어진 공기를 실내로 유입 시키는 환기 방식이 최선의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세이빙이 전세계적 관심사인 현재 열 교환 방식의 기계식환기 장치가 최적의 방안으로 인정되고 있고(위 방식은 특정회사의 방식이 아닌 일반적 내용임) 공기청정기는 환기의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다수의 학생과 교사들이 생활하는 학교의 경우, 실외 미세먼지로 밀폐된 교실에서 발생된 이산화탄소로 인해 졸음, 피로감, 집중력저하, 건강악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환기를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더 늦기 전 국가 예산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신뢰성 있는 언론과 국가가 제대로 된 학교 미세먼지 관련 예산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이처럼 막대한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학교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지금에는, 현 우리나라의 대기 상황에 적합한 학교 실내 공기 질 관리 대책 마련으로 학생들의 건강 향상 및 최적의 학습환경 조성을 이뤄야 할 때 이나, 자칫 제대로 된 고찰 없이 예산이 현 상황처럼 공기청정기 설치에 투입될 경우 예산의 낭비와 학생들의 학습환경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사후관리가 소홀할 경우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도 있다. 큰 규모의 학교 미세먼지 관련예산특히 미세먼지가 호흡기 약자인 청소년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바, 국가는 지난 2017년 7월 180억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초등학교 미세먼지 대책에 집행하였고, 180억 중 177억은 전국 400여 초등학교에 대부분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고 3억 원은 초등학교 공기정화 장치 효율성 평가 용역비로 집행했다. 2018년에는 1,200억원을 학교 미세먼지 대책에 편성하였으며 또한 미세먼지 경보시 체육 활동 등을 위해 실내체육관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 150개, 서울시100개의 학교에 실내체육관 신축비를 개소당 30억 편성(7,500억) 했다. 학교 실내 공기 질 관리의 특성다수의 인원이 생활하는 공간의 특성상 사람의 호흡에 따른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고, 실외 공기 질이 나쁜 경우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 하는 것이 현재 일반적 미세먼지 대책이나 창문을 닫고 많은 인원이 실내에 있을 때 공기청정기 가동의 경우 미세먼지는 감소할 수 있으나 이산화탄소 농도도 급격히 증가하여 이때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졸음, 피로, 학습능력 감퇴 등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창문을 열어 자연 환기 해야 하나, 창문을 열면 실외의 미세먼지 대량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 오염시 공기청정기 가동시 효과 없어짐이 일반적 상식이다. 현재 단순 공기청정기 구입 설치 시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 크다 현재 학교미세먼지 관련 예산 사용 내용 현재 17개 시,도 교육청 산하176개 교육지원청 담당공무원들은 대부분 본 사안의 심각성 인지 못하고 180억 추경예산에 대해서 대부분 설치가 간단한 공기청정기 구입을 고려하며, 담당공무원들은 일선 학교에서 공기청정기로 구입해주기를 원했다. 또는 본청 방침이 공기청정기로 내려왔다 등의 안이한 답변이 많아 이는 공기청정기 제조/판매회사의 로비 가능성 뿐 아니라, 대기업 공기청정기 구입이 담당공무원 본인이 책임 소재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도 있으나, 일부 평소 학교 실내 공기 질에 관심 있는 해당 공무원들은 교실 실내 공기 질 개선에 있어 공기청정기가 소용없음을 이해하고 잘못하면 예산이 바르지 못하게 사용될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는 담당자도 있었다. 이에 국가 차원의 제대로 된 학교 공기정화기의 선정과 적절한 예산 집행이 되어야 겠다. 학교보건법의 환기 관련 규정/ 기계식 환기장치 필요학생들의 건강한 학습환경을 위해 마련된 학교보건법에서 정한 환기관련 규정을 보면 학교 공기 질 관리는 자연환기 또는 기계식 환기장치로 하도록 하고 있음. 학교보건법 재정 당시 담당자였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윤규박사 에 의하면 학교보건법 재정 당시 우리나라의 실외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지 않아 자연환기가 좋은 방식 이였지만 요즘처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은 창문을 열어 환기가 불가하며 기계식으로 환기를 해야 한다(기계식 환기장치에 필터 장치를 하여 외기를 청정화해야 한다)여며, 학교보건법에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도록 하는 내용 없으며 그 이유는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교실환경은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교 실내 공기 질 관리 시 필수 해결 사항성장기 다수 학생들의 호흡으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중되며(실내에서 제거 불가), 유해물질 배출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라돈 등과 같은 화학적 가스상 물질(환기만이 해결 가), 외부 공기 유입 시 미세먼지 차단이 필요 하겠다. 학교 공기질 개선 최선 안(환기청정장치)열 교환형 환기 장치(실내의 냉/난방 공기를 실외로 배출 시 그 열은 열 전달 소자에 남겨두고 실외의 공기 유입 시 소자로부터 그 열을 전달하여 실내로 들여보내는 시스템)와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필터시스템이 결합된 환기청정장치이며, 선진국은 오래 전부터 에너지 세이빙을 위해 기계식 환기장치 사용 권장 및 환기방식으로 일반화되어 있어 중국 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각한 한국의 상황에서 필터시스템이 접목된 기계식 환기방식이 필요하며 국가의 귀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방식으로 쓰여져서 국가의 백년대계인 어린이의 건강한 교실환경 토양이 정착되도록 하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미세먼지와 전쟁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해 보고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에서는 제품에 대한 지식이 짧아 제품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좋은 제품 선정에 참조가 되었으면 한다. 우선 공기질을 개선하는 제품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하여 본다. 첫째 밀폐된 공간에서 모터를 구동하여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필터 또는 물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 청정기, 둘째는 내외부 공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더불어 내부 이산화탄소 및 라돈 등 유해물질을 저감 시키며 내부 열을 보전하는 방식의 공기청정기능 및 에너지 세이빙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공기청정전열교환기가 있다. 이두가지 제품의 공통적인 것은 모터를 사용해서 강제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과정에서 필터 및 물 필터를 거쳐가는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거르는 방식으로 특별한 전자 장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터 고장이 아니면 고장 날 부품이 적다. 하여 구매 시 비교검토 하여야 할 몇 가지 적어본다. 첫째 소음에 관심 갖기, 소음의 정도는 데시벨(dB)이라는 단어로 나타낸다. 숨소리, 낙엽 구르는 소리 - 10dB, 1m거리에서 대화 - 40~60 dB, 1m거리에서 자동차 소음 -60~80dB, 1m거리에서 굴착기 소리 - 100dB, 100m거리에서 제트엔진 - 110~140dB, 85dB 이상에서 장시간 노출되거나 120dB 이상에서 잠시만 들어도 청각 장애 발생이 생길 수 있다. 하여 실내공간에서 사용되는 제품군은 최소 50dB 이하 제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전용면적 확인하기, 공기청정기 및 공기청정전열교환기의 전용면적을 확인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전용면적의 3~4배 정도 크기의 제품을 권장 한다. 여러 회사 제품들의 전용면적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조달청에 제출한 규격서에는 전용면적 규격이 없는데 카다로그상에 전용면적을 크게 잡는 경우가 있다. 하여 국가 인증기관에서 검증한 전용면적서가 있다면 제출하게끔 하여 검토한다면 좋겠다. 세째 에너지 절감 확인하기, 여러 대를 상시 운영 하기 때문에 각 기관의 전기세도 고려 하여야 한다. 전기는 숫자가 높을수록 절감이 된다 1등급이 전기 절감의 최고 수준으로 공기청정기는 내부공기 순환으로 전기절감 등급이 그대로 적용되지만 공기청정전열교환기는 전기절감 등급 외 에너지 세이빙 가치도 같이 평가 하여야 한다. 넷째 설치후 소모품 비용 관심 갖기, 공기청정기 및 공기청정전열교환기의 설치 후 필터의 비용 등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제품 중에는 물을 필터로 사용하는 제품도 있다. 이런 제품 군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모품 비용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 공기청정기 구매 관련 많은 예산이 일선에 내려 가다 보니 수많은 관련 사업자들이 각자의 인맥을 동원 하여 구매 기관에 압력을 가하는 경우가 더러는 있다. 하지만 구매후에는 반드시 구매자들의 비교 평가가 이루어 지게 되어 있다. 필자는 좋은 제품 선정으로 국가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해 본다. 최근 연세대 신동천 교수의 미세먼지의 건강영향 특별기고 내용중...... 대기오염 민감집단 - 일반적으로 환경노출 민감집단이란 실외 및 실내의 환경 중 화학적, 물리적 인자에 노출되었을 때 건강한 일반 인구집단보다 민감하게 독성영향이 나타나는 특정 인구집단을 의미한다. 실내 및 대기오염, 특히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집단과 질병발생 위험이 높은집단을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천식 환자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에 대한 건강영향 -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오염에 민감한 집단으로 알려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최근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Ha 등(2003)은 서울에서 대기오염과 영아 사망과의 관련성에 관한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이 연구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미세먼지가42.9㎍/㎥ 증가하는 경우에 영아 사망률이 14.2%나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어린이는 폐 기능이 발달하는 단계로 이 시기에 호흡기가 위험물질에 노출이 된다면, 성인기의 폐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Gauderman 등(2004)은 캘리포니아 지역의 12개 학교 1,759명을 대상으로 10세에서 18세까지 8년간 폐기능을 추적 조사한 결과, 대기오염물질에 많이 노출된집단이 노출되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폐기능이 낮을 가능성(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이 정상인의 80% 이하인 경우)이 4.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 최근 Kulkarmi 등(2006)의 연구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미세먼지에 노출된 어린이의 경우 호흡기계 대식세포 속의 탄소와 미세먼지 노출이 서로용량-반응관계에 있음을 보고하여,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폐기능 이상의 생물학적인 관련성을 밝혔다. 기저질환자(당뇨, 심장혈관질환 등)에대한 건강영향 -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에 대한 역학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되고 있다. Wheeler등(2006)은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급사(sudden death)의 주요한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심박동수 변화(heart ratevariability)를 조사하였는데,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에 유의하게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Antonella 등(2002)의 연구에 의하면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심장혈관계 질환으로 입원할 위험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2배나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Thomas 등(2004)은 미국 일리노이 지역에 거주하는65,1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되었을 경우에 민감하게 독성영향이 나타나는 집단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실시하였는데, 이 연구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0㎍/㎥증가할 때 전체 대상자의 사망률은 1.14% 증가하였지만, 심근경색이 있었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2.7배,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2.0배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여 심장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더욱 미세먼지의 노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와 같이 미세먼지 관련 심각성들이 각종 연구과정을 거쳐 보고 되고 있다. 내가 아닌 모두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혼자 가는게 아니고 같이 가기 때문이다.
    • 기획·연재
    • 기획
    2018-10-1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명불허전(名不虛傳)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10-12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불인지심(不忍之心)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10-07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천만매린(千萬買隣)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9-27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애마지도(愛馬之道)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9-21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독서삼도(讀書三到)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9-1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군자삼변(君子三變)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9-08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대기만성(大器晩成)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8-31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집대성(集大成)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8-2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이대사소(以大事小)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8-16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형제이이(兄弟怡怡)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8-10
  • 전북교육청, 2019학년도 수능 100일 앞‥대비 전략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학년도 수능시험(11월 15일 시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에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무리 학습전략 및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는 전형요소와 대학별 모집단위를 찾고, 전년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학의 전형방법과 학과를 결정해야 한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경우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준비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를 대비해 지금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영역별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수능 마무리 학습 대책 (1) 앞으로는 맞춤식 수능 공부가 중요하다. 수능 공부는 지망 대학의 모집 단위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따라서 지망 대학을 몇 개 선정해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지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등을 고려해 비중이 높은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 (2) 출제경향과 예상난이도를 다시 한 번 점검한다. 수능 공부에서는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정확하게 예상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6월 모의평가는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를 포함해 대부분의 과목이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올해 수능 시험은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능 문제를 포함한 기출문제도 반드시 풀어봐야 한다. (3) EBS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참고한다. 올해 수능 시험도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는데 연계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수준이다. 따라서 수능 준비에서는 EBS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다만,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문항은 비연계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4) 문제풀이를 많이 하고 오답노트를 잘 활용한다. 지금부터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 풀이를 통하여 실력 향상을 기해야 하는 시기이다. 다만 문제 풀이도 그냥 정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교과서를 통해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제 풀이를 통해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하고 수능시험에 대한 실전 능력을 길러야 한다. ◇ 영역별 수능 마무리 대책 ① 국어영역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지만 화법과 작문 영역이 통합된 세트 문항이 출제됐다. 문법에서는 지난해와 유사하게 한 개의 지문을 주고 현대 국어와 중세 국어의 단어에 대해 물어 보는 문항을 출제했고, 문학 영역에서는 고전시가와 수필을 묶은 복합 지문 대신 현대시가와 수필 복합 지문이 출제됐다. 독서영역은 3개의 지문으로 구성하고 길이가 긴 지문을 주고 6문항을 출제하는 등 2018학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됐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긴 지문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효율적으로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상위권 학생은 취약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연습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연계교재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분야별 기본 개념을 기출문제와 EBS연계 교재의 지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수학 영역 6월 모의평가에서 수학은 수학적 원리를 알고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풀 수 있는 문항들과 각 단원을 연계한 단원 통합 문항들이 골고루 출제됐다. 수학과목에서 성적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학을 포기하면 다른 과목에서 점수를 만회하기가 쉽지 않다. 수학의 기본적인 정의와 정리, 공식 등의 이해와 더불어 기본적인 계산 과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풀 때에도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보다는 단원별로 정리 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단원 한 단원 공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려운 문제보다는 쉬운 문제라도 직접 풀어야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③ 영어 영역 절대평가가 도입된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모의평가는 상당히 어렵게 출제돼 1등급 인원이 4.19%였는데 실제 수능에서는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모의평가는 어휘 문제와 복합 유형에서 신유형의 문제가 출제됐고, 신유형으로 출제된 어휘와 복합 유형을 비롯해 전통적인 고난도 유형인 빈칸 추론, 글의 순서, 주어진 문장 넣기가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문항들이다. EBS 연계 교재에서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EBS 교재와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문항으로 출제됐다. 항상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인 빈칸 추론, 주제, 제목, 요지, 주장 찾기, 요약 등의 비중이 높은 문제들 또한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④ 사회탐구 영역(한국사 포함) 한국사는 6월 모의평가에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소양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돼 쉬웠다. 사회탐구의 다른 과목은 상당히 쉬웠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대부분 어렵게 출제됐고 실제 수능시험에서도 난이도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에서는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 지도, 그래프 등 도표 자료들은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 교과의 기본 개념에 대한 학습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교과의 개념들이 다양한 소재 및 자료들과 함께 응용돼 출제된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어느 과목이라도 시사적인 문제가 출제된다. 시사적인 자료들로 구성된 자료집을 읽거나 시사적인 자료들이 이용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⑤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도 6월 모의평가에서는 대부분 어렵게 출제됐다. 과학탐구에서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 외에도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이 출제된다. 개념 이해와 더불어 실험 실습 과정과 결론 도출 능력을 중요시하므로 가능한 한 교과서에 나오는 탐구 과정과 그 결과를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시사적인 자료들로 구성된 문제들을 통해 실생활과 과학의 적용 사례들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기출 문제와 함께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 실전에 임했을 때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마무리 학습도 중요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체력을 관리하고, 수능 시간표에 생활 리듬을 맞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능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기획·연재
    • 기획
    2018-08-06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외어기모(外禦其侮)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기관탐방
    2018-08-03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도광양회(韜光養晦)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7-28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유지경성(有志竟成)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7-20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서여기인(書如其人)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7-13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천지불인(天地不仁)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7-07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양금택목(良禽擇木)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8-06-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