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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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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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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언제 어디서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광산구는 2020년 광산구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을 통해 휴대폰 기반 스마트주차플랫폼을 구축, 지난 1년 6개월간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은 광산구 관내 총 81개소 공영 및 공유주차장 위치부터 주차면, 주차요금,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44개소 주차장에 대해선 차량계수기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 정보를 앱에 실시간 제공한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도 ‘광산시민행복주차장’으로 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후 가입해야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결제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062-960-991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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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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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www.donggu.kr/cjf)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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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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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디지털제이케이, "우리 신기술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美·인도 대륙 누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에 이어 우리 중소기업의 신기술로 개발된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기가 미대륙과 인도 시장을 누빌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11일(일) 디지털제이케이(대표 김재경)는 전기차 EV충전기 전문 제조사 (주)모던텍(대표 김성두)과 경남 창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모던텍 본사에서 전기차용 고속 충전기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지털제이케이 김재경 대표와 (주)모던텍 김성두 대표, 그리고 이번 협약의 컨설팅사 (주)마이클파트너스 정재륜 대표와 더케이벤쳐스(주) 김광태 대표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모던텍의 전기차 고속 충전기와 관련 제품들의 디지털제이케이를 통한 미국 및 인도 수출과 해외 현지 공장 설립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디지털제이케이 김재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모던텍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와 부속 제품들이 미국과 인도 현지에서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판촉 활동은 물론 미국과 인도 현지 생산라인 건설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양사의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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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광양소방서,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안내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예방법)’이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제도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화재예방법 제29조에 따른 건설 현장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은 신축 등(증축·개축·재축·이전·용도변경·대수선)을 하는 건설 현장 중 ▲ 연면적 15,000㎡ 이상인 것 또는 ▲ 연면적 5,000㎡ 이상인 것으로서 △지하 2층 이하 또는 △지상 11층 이상 또는 △냉동창고, 냉장창고, 냉동·냉장창고(겸용)인 것을 말한다.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주체는 공사시공자이며, 선임 자격은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특·1·2·3급 중 어느 하나) 보유한 자로서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3일/24시간, 한국소방안전원)을 수료한 자에 해당한다. 건설 현장 공사시공자는 소방시설공사 착공신고일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한 후 14일 이내 한국소방안전원에 신고하여야 한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거나, 기간 내에 선임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건설 현장 관계자는 벌칙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라며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위한 자격조건을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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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걷고 싶은 근대 가을밤거리,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시간을 걷는 도시’ 목포의 가을밤에 근대로의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5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을 오는 23~25일 저녁 6~10시 근대역사 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다. 문화재 대야행은 목포의 주요 근대문화 공간인 근대역사관 1·2관,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에 개관한 목포 대중 음악의 전당, 목포진, 구)심상소학교, 경동성당에서 진행되는데 야간에도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재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대 목포거리가 재현되는 가운데 3개존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34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메인존인 근대역사 1관~경동성당~근대역사2관에서는 뮤지컬 ‘청춘연가’, 퍼포밍쇼 ‘항구의 소리’, 뉴트로 패션쇼 ‘시간을 입다’, 근대 재즈 콘서트, 가을밤의 세레나데, 어닝아트 ‘밤하늘 갤러리’, 길놀이 퍼포먼스 ‘타임슬립 to 목포’, 근대역사 체험 ‘난영거리 그때 그 시절’ 등을 선보인다. 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에 들어서는 ‘목포 대중 음악의 전당’ 개관에 맞춰 마련한 뮤직존에서는 1897 항구 콩쿠르, 가을밤의 심포니, 시립합창단 공연 등 근대음악으로의 여행이 펼쳐진다. 구)심상소학교에 준비한 키즈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주원 선생의 옥공예 체험과 인형극 ‘북촌사람들’, 목포야사 역사스쿨, 문화재 골든벨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 유달초등학교에서 근대역사2관에 이르는 거리에서는 공방, 아트갤러리, 또깨비 장터 등이 운영돼 샌드아트, 로드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붕 없는 박물관에서 호젓한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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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광양시, 감성 듬뿍 싣고 가을시티투어 출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시가 오는 18일부터 광양의 아름다운 풍광과 대표 관광지 등을 편안하고 실속있게 여행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가을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야경코스(금), 힐링코스(토), 명소코스(일) 등 요일에 따라 테마별 코스를 구성해 골라 타는 재미를 더하고 7인 이상 예약 시 투어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오는 17일까지만 운영키로 했던 야경코스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금요일 코스로 지속해서 운영한다. 야경투어는 순천역(15시 10분), 광양읍터미널(15시 30분)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와인동굴 등 품격있는 실내 문화공간을 즐긴다.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코스모스 등 아름다운 꽃들이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서천변에서 산책을 즐긴다. 본격적인 야경투어로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선샤인 해변공원 등 반짝반짝 빛나는 광양의 밤을 만끽하고 광양읍터미널(21:40), 순천역(22:00)에 도착하는 코스다. 토요일에 운영되는 힐링코스는 순천역(10:10), 광양읍터미널(10:40)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투어하고 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다. 오후에는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추앙받고 있는 매천 황현의 생가와 역사공원을 둘러보고,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지친 일상에 힐링을 주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어 탁 트인 구봉산전망대에 올라 광활한 공간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고 광양읍터미널(18:10)을 경유해 순천역(18:40)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광양의 핫플레이스를 모두 담은 명소코스(일)는 순천역(10:10), 중마관광안내소(10:40)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구봉산전망대에 올라 광양만과 하동, 남해대교 등을 조망한 후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중식을 즐긴다. 이어 유려한 이순신대교를 건너면서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제철소, 광양항 등을 굽어보고 배알도 섬 정원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긴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는 근현대 격동기 현장을 예리하게 포착한 이경모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 및 아카이브 등을 감상하면서 예술 감성을 자극하고 중마관광안내소(17:30)를 경유해 순천역(18:00)에서 투어를 마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매주 목요일 17시까지 유선(☎061-761-7777)으로 예약해야 하며, 7명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관광 홈페이지의 ‘관광안내’에서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 가을시티투어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 고품격 문화예술과 배알도 섬 정원 등 광양만의 풍광, 별빛 야경 등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감성여행 프로젝트이다”고 말했다. 이어 “깊어가는 가을, 문화관광해설사의 깨알 같은 해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광양시티투어를 떠나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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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나주시, 20~21일 시립예술단 야외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위한 시립예술단 시민음악회를 오는 20~21일 양일 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선 8기 시정 방침인 ‘융성하는 문화관광’의 첫 걸음이 될 이번 음악회는 20일 영산포 철도공원(영강동), 21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95분) 각각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과 국악단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신명나는 합창, 국악 무대로 꾸며진다. 합창단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단발머리’, ‘못찾겠다 꾀꼬리’, ‘여행을 떠나요’, ‘모나리자’ 등 가수 조용필의 명곡 메들리와 시민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등을 안무와 곁들여 선보인다. 국악단도 ‘화선무’, ‘봉황들노래’, ‘설장구협주곡 오딧세이’, ‘대중가요 님’, ‘판굿과 소고춤’ 등 가(歌)·무(舞)·악(樂)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무대응 흥을 돋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예술단 공연이 선선한 가을의 문턱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나주의 아름다운 경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시책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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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완도군, 국토부 공모 선정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완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2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모 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지역 전략 산업의 종사자를 위해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역 특화 산업으로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산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 주택을 건설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총 108억 원을 투입해 신지면 대곡리에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 전용 공공 임대 주택(68세대)을 건립한다. 사업은 군이 직접 건설 및 운영을 총괄하며, 2023년 착공하여 2025년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 선정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의 핵심 산업인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거점 단지 조성과 해양수산부의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기지 육성을 위한 연구자 유입과 지역 전략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전략 산업의 종사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해양바이오산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신지면 일원에 해양치유센터,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등을 포함한 해양치유산업의 기반 시설과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등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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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담양군, 독거노인 돌봄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노력
    [교육연합신문= 정재근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한 노인돌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이장, 부녀회장, 돌봄생활관리사의 협조로 관내에 주소를 두지 않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25명을 발굴했다. 이번 조사로 확인된 독거노인들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와 1:1 결연을 맺어 안부살피기를 진행하는 어르신지킴이단 사업대상에 포함시키고 기존의 대상자와 동일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나숙자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을 선제적 발굴을 통해 혹시 모를 고독사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여 향촌복지가 빠른 시일 안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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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부산시, 민선 8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출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아시아 10대 시민 행복도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자문평가단의 구성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시장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공약자문평가단(이하 평가단)은 지난 6월 공약추진기획단에서 활동한 위원들과 학계·시민단체·여성·창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늘(14일) 오후 14시 위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여 향후 4년간 자문단 역할을 수행한다. 평가단은 이날 선출된 위원장을 중심으로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심도 있는 활동을 위해 6대 도시목표에 맞추어 ▲시민행복도시 분과 ▲글로벌허브도시 분과 ▲창업금융도시 분과 ▲디지털혁신도시 분과 ▲저탄소그린도시 분과 ▲문화관광매력도시 분과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공약추진기획단에서 제시한 미래도시 비전을 담은 밑그림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내부 검토를 통해 시장공약의 추진 과제별 실천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후 평가단의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민선 8기 시장공약 실천계획을 민선 8기 시장 취임 100일이 되는 10월 8일 전 확정해 시민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다”라며, “협치와 소통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공약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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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완도군, 적조 주의보 발령 ‘민관 합동 총력 대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9월 8일 14시, 완도군에 3년 만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되어 군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 태풍 힌남노 내습 이후 고흥 지역 적조 생물 유입과 폭우의 영향으로 적조가 발생함에 따라 신우철 군수는 즉시 약산면 가사리~금일읍 신도 해역을 방문하여 방제 활동 강화 및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완도군 적조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강성운 부군수는 지난 9월 12일 현장을 방문하여 적조 예찰 및 방제 활동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적조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여 각 읍면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및 관계 공무원과 합동 예찰을 실시하여 어민들에게 즉각적으로 상황을 전파했다. 방제 작업으로 적조 발생 지역인 금일읍 신도~금당면 신흥리 해역, 약산면 가사리~당목항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 정화선 및 철부선 등을 이용해 9월 8일부터 13일까지 매일 90톤의 황토를 살포했다. 또한 군 어장 정화선과 철부선 등 선박 27척을 동원하고, 각 읍면 자율 방제단과 함께 황토 332톤, 머드 스톤 7톤 살포했다. 각 읍면 자율 방제단은 어촌계 및 어민으로 구성되었으며, 자기 어장을 지키기 위해 선박으로 물결을 일으키는 수류 방제 및 가두리 어장 황토 살포 실시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한편 현재 발생한 적조 생물은 어패류에 직접 피해를 입히는 유해성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으로 ㎖(밀리리터) 당 최저 10개에서 370개까지 검출되고 있으며, 1,000개체 이상 시 경보로 발령된다. 군 관계자는 “어민 및 군, 관계 기관과 합동 방제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 적조가 소멸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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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담양군 청죽로타리클럽, 사랑의 물품 나눔 봉사
    [교육연합신문= 정재근 기자] 담양군 청죽로타리클럽(회장 김완영)은 지난 2일 월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사랑의 물품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나눔 봉사에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쌀(20kg) 9포대, 라면 16박스(총 120만원 상당)를 마련 학교에 전달하고, 7명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김완영 회장은 “나눔 활동과 함께 기부와 참여도 봉사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청죽로타리클럽은 2007년 광주로타리클럽을 스폰서로 창립된 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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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완도군 적극행정 우수 사례, 3년 연속 표창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섬 제외 지역 택배비 할증 요금제도 개선을 이끌다!'로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섬 제외 지역 택배비 할증 요금제도 개선을 이끌다!'는 완도군 군외면 일부 지역의 경우 「섬 발전 촉진법」에 의거 도서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으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 구매 시 주민들이 부당하게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어 주민 면담, 조사 후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 권고사항에 반영됐다. 군은 제도 개선으로 섬 지역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 하반기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어업 분야 해상 확대’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 경진대회에서는 'LPG 배관망 사업 연계,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 교체' 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회 연속 수상하면서 완도군의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더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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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전국문화재지킴이 축제 수원화성서 9월 16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화성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문화재지킴이 축제가 9월 16일(금) 10시부터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는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재 사랑운동 확산과 지킴이 활동 역량,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2005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16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문화재지킴이 축제는 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는 식전행사 화성박물관 학술세미나(10:00~12:00), 팔달산 화성 성신사-지킴이행사를 알리는 고유제 진행(15:00~15:30), 지킴이단체 홍보·전시물 관람(15:30~16:00), 여민각에서 지킴이대회 타종행사(16:00~16:30), ▲2부에는 지킴이대회 개회식(17:00~18:00), ▲3부에는 축하공연-수원화성 낙성연 '초대받지 못한 이들의 잔치'(19:00~20:00)가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한지연)는 2015년 11월 17일 전국 34개 문화재지킴이단체가 참여해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 130단체 8만 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지연은 2018년 6월 21일 경복궁 수정전 앞뜰에서 지킴이날 선포식을 가졌고, 6월 22일을 문화재지킴이날로 지정·선포했다. 이 날을 문화재지킴이날로 제정한 것은 정읍의 유생(안의, 손홍록)이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의 조선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긴 날의 숭고한 뜻을 문화재지킴이의 사표(師表)로 이어받자는 의도에서 정하게 됐다. 한지연은 내 고장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을 통해 민간단체 중심의 문화재지킴이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분야에 대한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자 청소년문화재지킴이와 청년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는 ‘청소년문화재지킴이.net’ 신청을 통해 개인, 동아리, 단체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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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담양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색 스포츠 체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3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한 이색 스포츠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신체 단련과 건강증진을 돕고자 진행된 이번 스포츠 체험교실은 올해로 5번째이며, 7명의 꿈드림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양궁, 사격, 골프 등의 종목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지난해 올림픽에서 화제가 되어 최근까지 인기가 높은 종목들을 소개하고 평소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종목을 경험함으로써 흥미와 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꿈드림 청소년은 “평소에 궁금했던 운동 종목을 친구들과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러한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또는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검정고시, 노동부 취업패키지 연계, 기술자격 취득, 자기계발, 문화예술 활동, 건강검진 등 사회 진입과 학업 복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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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목포시, 호러 국악콘서트‘귀곡산장’공연
    [교육연합신문 = 이승민 기자] 목포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호러 국악콘서트-귀곡산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러 국악콘서트’라는 주제답게 으스스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에서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해 관람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옛날 옛적 깊은 산속 산장에서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는데 프로그램마다 각각 다른 귀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람대상은 만 8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지정좌석제를 시행한다. 예매시 할인되는데 단체 20인 이상은 30%가, 단체 100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가 각각 할인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목포 문화예술회관(단체 할인)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이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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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광양시, 포항시 태풍피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전해
    [교육연합신문 = 서옥란 기자] 광양시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시민을 위로하고자 피해복구에 참여한다. 오창석 자원봉사팀장을 비롯해 사)광양시새마을회, 사랑나누기, 포스코마음이음봉사단 등 7개 단체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자원봉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필요 장비와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식사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는 ‘힌남노’의 직격탄을 맞아 피해가 집중된 포항시 오천읍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토사물을 제거한다. 또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은 포항시 피해복구를 위해 각지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를 위해 포항시에 빵, 우유, 피로해소제 각 500개씩 지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포항시민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 포항 지진 피해성금 모금, 피해복구 자원봉사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11일 포항시로 양수기와 피해 주민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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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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