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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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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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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언제 어디서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광산구는 2020년 광산구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을 통해 휴대폰 기반 스마트주차플랫폼을 구축, 지난 1년 6개월간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은 광산구 관내 총 81개소 공영 및 공유주차장 위치부터 주차면, 주차요금,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44개소 주차장에 대해선 차량계수기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 정보를 앱에 실시간 제공한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도 ‘광산시민행복주차장’으로 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후 가입해야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결제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062-960-991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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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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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www.donggu.kr/cjf)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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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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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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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천연염색재단, 대한민국 규방공예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2022 대한민국 전통규방공예 공모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전통 규방문화 연합회(회장 홍루까)에서 주최·주관한 공모대전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19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최우수상 작품 ‘수 서각 삼각 노리개’(작가 이원재), 우수상 작품 ‘흔적을 찾아서 조각보’(작가 홍재신), ‘누비 배자’(작가 김현희) 등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규방 공예품은 대부분 천연염색 천을 사용한 작품으로 구성돼 천연염색과 규방공예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임경렬 재단상임이사 겸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는 “이번 전시회는 천연염색의 다양한 기법과 전통 규방 공예가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다”라며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규방 공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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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전남광양소방서, "어머님 댁에 간이스프링클러 놔드려야겠어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22년 봄철 특수시책에 이어 겨울철 자율특수시책의 일환으로 24일, 25일 이틀간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산림인접마을 보일러실에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18년~‘22년) 광양시에서 주택화재로 출동한 건수는 167건(단독주택 91건, 공동주택 70건, 기타 6건)이며, 발화요인이 보일러인 화재는 11건으로 그 중 화목보일러는 8건, 가정용 보일러는 3건으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72%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의 산불과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광양시청 사회복지과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인접지역 주택 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100가구를 선정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보일러실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보일러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설치·유지관리 ▲보일러실 재받이 주변 가연물 제거 및 그을음 청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점검 ▲혈압, 당뇨수치 등 건강체크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및 사용법 교육 ▲119신고법 요령 안내 등이 있다. 한편, 설치한 간이스프링클러는 보일러실 기존 수도배관의 연장방식으로, 화재 발생 시 불꽃온도 약 70℃에 폐쇄형 스프링클러 헤드 감열체가 녹아 자동으로 방수되는 소화장치이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산림인접마을의 주택화재는 주변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화재초기에 효과적인 진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로 광양시민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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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부산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1월 24일 오후 2시 연제구 아시아드시티 2층 연회장에서 ‘주민자치의 힘으로 함께 여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부산시가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 지 4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시범사업 추진과정을 살펴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16개 구·군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주제로 이수경 경남 청렴클러스터 사무국장의 특강 ▲화명2동, 거제3동의 사례 발표 ▲총괄 진행자와 보조강사 지원으로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은 주민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바탕으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7개 구 23개 동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마을 의제 발굴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얼마 전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여러 사례들을 보며 주민들이 직접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민·관이 함께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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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4
  • 담양군, 대숲연합사업단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하우스 시설농가 단체로서 회원농가들의 단결과 화합, 영농규모 및 지속적인 매출까지 담양군 토마토 생산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대숲연합사업단(회장 이동환, 이하 사업단)’의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무정면 성도리의 사업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은 30명의 회원들만 참석하는 내부 행사로 조용히 진행하였으며, 무정농협 나승수 조합장 및 직원들, 감사패를 수상하는 박종원 도의원만 함께해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이번 5년의 임기를 끝으로 이임하는 이동환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사업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에 정대해 회장이 회원들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정 회장을 도와 앞으로 2년을 회원농가들의 권익과 소득 향상을 위해 함께할 임원들은 부회장 정승오, 최백범 씨, 감사에 공기석, 김형모 씨가 함께 한다. 또한 사업단의 살림을 꾸려나갈 총무에는 정송기 씨가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서 사업단은 5년 동안 사업단을 충실하게 이끌고 회원농가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로와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 이동환 회장과, 송쌍근 부회장, 여인섭 총무에게 회원들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박종원 도의원과 무정농협의 정우영 계장에게 사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공에 대해 회원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동환 이임회장은 “사업단을 이끌고 보니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5년 동안 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단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함께 해준 임원들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정대해 회장님과 함께 더 발전되는 사업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 모두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자”고 말했다. 정대해 취임회장은 “물가 인상, 기후변화 등 갈수록 농가들의 현실이 그리 밝지만은 않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단을 이끌어 가겠다”면서 “영농의 현대화 사업 등 더욱 발전하는 사업단과 회원농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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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안민석 국회의원, 느린학습자 교육 지원정책 2차 국회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문화포럼 대표 안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오산)은 (사)느린학습자시민회와 함께 느린학습자 교육 지원정책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를 11월 22일(화)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8일(수)에 개최된 ‘느린학습자 공론화와 정책 수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의 후속으로 진행된 2차 토론회이며 유튜브 ‘안민석TV’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의원을 비롯해 송연숙 (사)느린학습자시민회 이사장,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임채성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오상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장과 교육부, 교육청, 지자체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영상 축사를 통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 지원정책에 대해 강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방희중 교육부 교육기회보장과 장학관, 최혜숙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과 과장, 홍윤비 보성 회천초등학교 교감(전남교육청)이 발제자로 참석했으며,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네 명의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방희중 장학관은 현재 진행 중인 경계선 지능 선별 체크리스트 연구와 교육부의 현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혜숙 과장과 홍윤비 교감은 느린학습자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지원하는 인천교육청의 민관학 협력 사업과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도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학부모들이 느린학습자 자녀들이 겪는 고충과 필요한 지원 방향성에 대해 발언하며 발제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안민석 의원은 “느린학습자 공론화는 국정감사에서 가장 심혈을 쏟은 분야이다”라며 “느린학습자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과 지원 입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토론회 자료집은 https://bit.ly/3OrRIPn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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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이태규 국회의원, 학교 내 마약류 예방교육 ‘학교보건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이태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은 11월 23일(수)에 매년 증가하고 있는 10대 마약사범 예방차원에서 학교 내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 실시를 내용으로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검찰청에서 발간한 마약류범죄백서에 따르면 10대 마약류 사범이 2017년 119명에서 2021년 450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데 반해 교육부나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물론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예방조치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태규 의원은 “한창 성장하는 시기의 10대 학생들이 마약 등을 접할 경우 뇌신경계와 신체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겨 올바른 생각과 부족한 자제력으로 쉽게 중독에 빠지게 되고 제2, 제3의 범죄로 빠질 우려가 높다”라고 하면서, “따라서 마약범죄는 사후 재활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약 등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한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해 마약류에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법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이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교육부장관이 사법당국은 물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고, ▲학교의 장은 매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같은 전문기관 등에게 예방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등을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규 의원은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처럼 10대 청소년 시기부터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국가의 책무”라며 법 통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태규 의원 외 김상훈 의원, 김선교 의원, 서병수 의원, 박덕흠 의원, 김석기 의원, 김병욱 의원, 최연숙 의원, 정경희 의원, 이명수 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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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제1회 담양군 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지난 19일 담양에서 처음 열린 ‘제1회 담양군 당구연맹 회장배 당구대회’에서 열전이 치러진 가운데 국길봉 씨가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은 김성종 씨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김학규, 임광택 씨에게 돌아갔다. 담양군 당구연맹(회장 정현호, 전무이사 임애아)이 주관하고 담양군체육회와 전남당구연맹의 주최로 열린 대회는 관내 구슬방, 케이, 죽향, 아방궁 당구장 4곳에서 열렸으며 마지막 결승은 정현호 회장이 운영하는 구슬방 당구장에서 열렸다. 관내 당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당구대회는 캐롬 방식의 3쿠션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번 첫 대회 우승자인 국길봉씨에게는 70만원 상당의 큐와 트로피를, 준우승 김성종 씨는 50만원 상당의 큐와 트로피, 공동 3위 김학규, 임광택 씨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큐가 상품으로 지급됐다. 정현호 회장은 “담양군에서 처음 치러진 대회여서 여러 가지 미진한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면서 “고생한 임원들과 대회에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담양당구연맹은 당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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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SK 행복나눔재단, 특성화고 학생들과 ‘LOOKIE TEENS’ 성과 공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K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은 국내 첫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시각장애, 에너지 취약계층, 환경문제 관련 솔루션의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행복나눔재단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인공지능콘텐츠과(정보/컴퓨터) 학생들과 진행한 ‘LOOKIE TEENS’의 7개월간 여정을 마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LOOKIE TEENS는 발명·특허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창의적 구상들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회 변화 솔루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대상 사회 혁신가 육성 프로젝트다. 미래산업과학고는 국내 첫 발명·특허 특성화고다. 총 15명의 미래산업과학고 학생들로 구성된 3팀은 LOOKIE TEENS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선풍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환기 문제를 해결하는 ‘서큘레이터 키트’ △코르크 소재를 활용, 스티로폼 부표 사용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부표’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카페 내 메뉴 정보를 확인·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바쁜 학업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 등을 나가며 직접 사회 문제를 경험하는 열의를 내비쳤다. 특히 코르크 소재 부표를 개발한 ‘모노톤’은 해양 쓰레기 줍기 봉사에 참여했다가 떠돌아다니는 부표에서 나오는 스티로폼 자재를 보며 문제 해결을 결심하게 됐다. 개발 과정은 순탄하지는 않았다. 음성 언어 기반 카페 메뉴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한 ‘퍼블릭’은 본인들의 역량인 ‘게임 개발’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을 진행했지만 사용이 불편하다는 당사자들 피드백을 듣고 가장 간편한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서비스 형태를 바꾸며 다시 제작했다. LOOKIE TEENS에 참가한 미래산업과학고 박상준 학생은 “계속되는 실패를 경험하며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다”며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최환서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 전까지는 ‘사회 문제’라는 개념 자체를 들어본 적도 없었다”며 “참여 후 그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가던 것들은 멈춰서 보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재단 LOOKIE TEENS 사업 담당자인 김우림 매니저는 “이론적인 사회 문제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학생들이 가진 기술 역량을 적용해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느꼈다”며 “7개월간의 여정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으로서 성장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LOOKIE TEENS는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LOOKIE(루키) 사업의 고등학생 버전이다. LOOKIE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연합 동아리다. 2017년 창단 이후 기업가 정신을 갖춘 총 1000여 명의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를 양성했다. 루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OOKIE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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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담양군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김장김치 전달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새마을지회 부녀회(회장 김미례) 6개면 부녀회가 지역의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3일 월산면부녀회(회장 김정남)가 면사무소 광장에서 김장김치 담그기를 시작으로 출발한 ‘나눔과 봉사로 하나 되는 김장 나눔 대축제’는 부녀회원들이 손수 기른 배추 다듬기와 절임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맛있는 김장김치를 준비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에 전달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주민은 “물가는 비싸고 김장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맛있는 김장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준 부녀회가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년 새마을부녀회 사랑 나눔 김장 행사는 수북·대전면(최순남, 노안득 24일), 대덕면(김영숙 25일), 고서면(추경자 30일), 가사문학면(윤영숙 1일) 등 6개 부녀회에서 총 1,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360세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미례 회장은 “코로나19가 아직도 진행 중이고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행복 김장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항상 김종수 지회장과 김병윤 군협의회장이 함께하면서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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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3
  • 담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은 지난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행계획에 따른 훈련기간을 맞아 담양군 영상회의실에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 실무부서와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등 9개 유관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예기치 않은 3가지 가상 상황발생을 가정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답변 통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담양소방서와 함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진행동요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을 대비했다. 이병노 군수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담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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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조오섭 국회의원,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지난 22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행정처분권을 위반행위가 발생한 소재지까지 확대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광주 학동 철거현장 사고,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등에서 드러난 관할관청이 행정처분 권한을 가지지 못해 발생되는 문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국토부장관의 권한인 건설업등록사업자에 대한 시정명령·지시, 영업정지, 과징금의 부과, 건설업의 등록말소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해당 등록사업자의 등록관청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건설업등록사업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권한을 등록관청 소재지 뿐만 아니라 건설공사의 관할구역 지자체 장에게도 위임해 부실공사로 인한 조사를 내실화하고 합리적인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조오섭 의원은 지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현행법상 광주 학동참사에 이어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행정처분 관청인 서울시가 행정처분을 미루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22일 1차 청문을 실시한데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추가소명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12월에나 2차 청문을 열 계획이어서 행정처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에서 발생한 사고인데 서울시가 등록관청이라는 이유로 행정처분 권한을 가지다 보니 신속하고 강력한 처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게 최우선이지만 사고 수습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한 합리적인 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문진석, 민형배, 송갑석, 양향자, 이병훈, 이용빈, 이형석, 인재근, 주철현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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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박종원 전남 도의원, 전남학생교육수당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정책적 제언 제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지난 22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이 전남의 학교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학령인구 유출 감소와 더불어 인구유입이 가능한지 결론이 나와야 정책을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사)청소년문화공동체 윤은종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신대학교 강남훈 명예교수가 기조발제에 나섰다. 아울러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예결위원장, 목포대학교 고두갑 교수,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최정용 과장, 전남학부모연합회 황현선 회장, 전남학생의회 최미선 위원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박종원 의원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매년 5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문제는 이렇게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사업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정책이 전남의 학교소멸 위기를 막을 수 있는지 분석되어야 하고 비용·편익을 따져 인구유입에 효과가 있을지 연구해야한다”며 “이후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지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합의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계획상 전남학생교육수당의 대상자는 16개 군 지역만 해당된다”며 “시 지역 중에서도 학생 수 감소가 군 지역보다 심각한 곳이 많아 공정성과 정책수혜의 사각지대 해소 측면에서도 지급 대상 선정이 적정한지 신중히 재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민선4기 김대중 교육감의 공약1호로 매월 초·중·고학생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여 출산·양육·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수당을 지급하는 교육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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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나주시 CCTV관제요원, 차량털이범 일당 검거 기여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노려 차량털이를 일삼던 남녀 일당 6명이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의 꼼꼼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경찰에 전원 검거됐다. 관제요원 A씨는 차량털이 일당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2일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3일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3시께 전동 킥보드를 탑승한 6명의 남녀가 빛가람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경찰 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용의자들은 부리나케 흩어져 도주했지만 경찰은 관제요원과의 위치추적 등 실시간 공조를 통해 출동 9분 만에 일당 전원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이 검거 당일 낮에 경찰에서 제공한 아파트 차량털이 용의자 인상착의 자료를 유심히 살폈던 것이 검거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한 나주시 구현을 위한 24시간 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8명이 1858대에 달하는 CCTV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자 검거, 교통사고 파악, 실종자 추적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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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이병노 담양군수, 군민 중심 적극행정 추진…민원 해결 37% 증가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이병노 담양군수가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공감행정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군수는 취임 이후 매일 현장을 돌아보고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며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해 청취한 다양한 민원 해결과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직소민원실 내 민원처리 전담반을 운영하며 지난 민선 8기 5개월간 280여 건의 현장 민원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열린군수실을 운영하며 접수한 150여건의 민원과, 담당 부서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민원 30여건을 해결했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에 군민의 소리를 개설하여 접수 받은 민원 약 120건을 해결 하는 등 민원 해결률이 상반기 대비 37%이상 크게 증가했다. 담양읍에 사는 주민 김모씨는 “민선 8기 들어 민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 졌고, 민원 대응 또한 빠르다”며 “군민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 되는 것 같아 매우 만족 스럽다”고 말했다. 취임시 강조했던 규제개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 완화로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규제개혁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규제개혁’을 목표로「담양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당연직 위원을 축소하고 위촉직 민간위원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앞으로도 경청과 섬김을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겠다”며 “민선 8기 새로운 담양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 행정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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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2022 공간특화문화사업 ‘술로우 해동’ 열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역에서 담양 전통주와 예술공연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문화축제인 ‘술로우 해동’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생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해동문화예술촌이 기획하는 행사로 폐 산업시설이었던 해동문화예술촌의 역사적·문화적 특징을 각색하여 술(주조)과 예술, 그리고 슬로우(담양)를 결합한 문화기획이다. 특히 코로나시기로 어려웠던 담양의 특산품들을 지원하고, 지역 전통주를 활용하여 담양읍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다. 담양 주조의 양대산맥인 추성고을과 죽향도가의 전통주들을 만날 수 있고, 시음회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청년단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푸드마켓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동문화예술촌 루프탑과 마당에서 야간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본 공연은 담양의 빛담청산국악원에 속해있는 문성채의 대금 독주 연주와 호남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NS 재즈 밴드의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유명한 OST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해동문화예술촌 공간의 경이로운 야간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조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담양에서 즐겁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지역의 문화, 역사, 전통의 특색을 활용한 지역의 스토리텔링화와 지역민의 활동을 접목한 문화기획, ‘술로우 해동’은 담양군민들과 방문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담양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 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해동문화예술촌 damyanghd@naver.com / 070-4185-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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