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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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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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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언제 어디서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광산구는 2020년 광산구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을 통해 휴대폰 기반 스마트주차플랫폼을 구축, 지난 1년 6개월간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은 광산구 관내 총 81개소 공영 및 공유주차장 위치부터 주차면, 주차요금,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44개소 주차장에 대해선 차량계수기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 정보를 앱에 실시간 제공한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도 ‘광산시민행복주차장’으로 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후 가입해야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결제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062-960-991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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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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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www.donggu.kr/cjf)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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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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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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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공장, 해양 환경 정화를 위한 ‘함께 줍깅’ 플로깅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와 함께한 플로깅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녀공장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해양 환경 정화를 위한 ‘함께 줍깅-아름다운 바다를 위해 걷고, 담고, 응원해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마녀공장의 이번 플로깅 행사는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마녀공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지원한 고객들과 마녀공장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마녀공장측 참여자 외에도 ‘휴먼인러브’ 회원과 보령시원산도 출장소 직원을 포함한 약 50명이 함께, 충남 보령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 양은 약 1,278kg에 달했으며, 그 중에는 해양쓰레기 랭킹 상위 항목인 음료수병, 밧줄, 양식용 화학약품 용기 등 500년 이상 썩지 않는 플라스틱도 포함되어 있었다. 현장 플로깅 행사 외에도 선착순 500세트만 한정 제공 되었던 ‘플로깅 키트’ 사전 신청도 시작 6일만에 마감되는 등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플로깅 키트는 마녀공장 로고가 삽입된 복조리형 파우치와 코팅 장갑, 피부 건강은 물론 해양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리프 세이프’ 선케어 제품인 ‘파데프리 선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일깨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플로깅 행사에 참여해주신 고객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마녀공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환경을 지키는 나의 생활 습관을 댓글로 공유하고, 해양 정화 게이지를 채워주면 댓글 1개당 1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기부금은 휴먼인러브의 환경 정화 활동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무료 배송 쿠폰과 추첨을 통해 비건 무기자차 ‘파데프리 선크림’ 본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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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교육감協, 교육감 일행 대구 IB 월드스쿨 운영학교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8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교육감) 총회에 참여한 교육감 일행이 9월 23일(금) 대구지역 IB 월드스쿨인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초‧중‧고를 방문해 IB의 교육경험 확산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100여 명에 이르는 이들 일행은 초등학교 12개 학급, 중학교 12개 학급, 고등학교 2개 학급의 수업을 학년별, 교과별로 구분해 직접 참관하고, 학급별로 수업 교사뿐만 아니라 별도의 안내자(IB 전문가)를 통해 수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었다. 수업 참관 후에는 IB 월드스쿨 3개교(사대부설초·중·고)의 관리자와 코디네이터들이 패널이 돼 수업과 평가 전반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해, IB의 교육경험 확산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고자 하는 전국시도교육감 및 업무담당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연구회, 학교의 자체 워크숍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후 2018년 10월부터 20개 초‧중‧고가 IB 프로그램을 도입 및 운영을 시작했다. 2021년 1월 경북대사대부초와 경북대사대부중이 대한민국 국공립학교 최초로 IB 월드스쿨로 인증을 받고, 이후 2021년 9월 경북대사대부고, 대구외국어고, 포산고가 연이어 월드스쿨로 인증을 받으면서 2022년 9월 현재까지 총 10개의 월드스쿨이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전국의 시도교육감이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대구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제 운영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대구 IB 교육의 발전이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런 교육경험이 확산됨음로써 대구뿐 아니라 전국의 공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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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부산시·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망 담은 항공기로 하늘길 홍보 나선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는 오늘(22일) 오후 5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랩핑 항공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메시지를 랩핑한 에어부산의 최신형 항공기 ‘A321neo’를 선보이는 행사다. 시와 시의회가 지역 대표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부산과 손잡고, 전 세계인이 왕래하는 하늘길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항공기 랩핑과 공개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22일) 행사에서 공개되는 에어부산의 랩핑 항공기(A321neo)는 항공기 동체 외부 양면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엠블럼과 ‘EXPO’라는 단어가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색상으로 랩핑되어 있다. 이 항공기를 이용하는 국내·외 승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망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여행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을 여행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유치지지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항공기는 친환경 항공기로, 타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어 탄소 배출 저감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부합되기도 한다. 아울러, 태국, 베트남 등 10여 개국 20여 개 도시를 운항할 예정이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외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와 에어부산은 지난 7월 28일 체결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행사뿐 아니라 지난 9월 20일부터 탑승 보딩패스권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해달라는 문안을 새겨 넣는 등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자체적으로 여객기 21대를 활용해 기내 착륙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음원을 송출하고 온라인 발권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배너를 노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 성수기 기내지와 기내 면세지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이번 항공기 랩핑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공군, 부산지역구 의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랩핑 광고뿐만 아니라 당사가 가진 다양한 홍보채널을 동원해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에어부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에어부산 항공기를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망과 열기가 널리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며, “2030년 세계박람회를 반드시 부산으로 유치해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남은 유치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랩핑 항공기 제작 작업은 여러 기관의 전폭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이뤄졌다. 시, 시의회, 에어부산 외에도 랩핑 작업을 위한 격납고 지원에 이헌승 국회의원과 제5공중기동비행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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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국립중앙도서관, ‘2022 한∙일 국립도서관 온라인 업무교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9월 21일(수) 오후 1시 30분 일본 국립국회도서관(관장 요시나가 모토노부)과 ‘2022년 한·일 국립도서관 온라인 업무교류’를 개최했다. 양국 국립도서관은 이번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국립도서관 현황과 과제’ 및 ‘국립도서관의 디지털 큐레이션과 정보서비스 제공’에 대해 논의했다. 1997년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 확대를 계기로 시작된 ‘한・일 국립도서관 업무교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양 국립도서관 간 다양한 주제와 현안들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발전방안을 모색해 왔다. 2022년 업무교류는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격리 지침 등을 고려하여 일본이 주최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조보고’에서는 ‘양국 도서관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의 현황과 과제 2021-2022(우와보 요시에 일본국립국회도서관 총무부 기획과장), ▲국립중앙도서관의 현황과 과제(김경남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기획총괄과장)로 각국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온라인 자료의 안방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국립중앙도서관의 노력: 저작권 조사 및 ‘권리자 불명 저작물’의 발굴을 중심으로(권정임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운영부 디지털정보기획과 사무관), ▲자료전시의 디지털 전환: 도서관 큐레이션의 일례로서(오가와 나루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이용자서비스부 서비스기획계장)로 양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문화교류가 위축됐지만, 양국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업무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국립중앙도서관 김일환 관장 직무대리는 “한‧일 양국 국립도서관은 그간의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한 도서관 분야의 기술과 경험 교류를 통해 미래 도서관의 정책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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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교육감協, "사립학교 교직원도 예산성과금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 요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는 9월 22일(목) 대구광역시 호텔 수성에서 제86회 총회를 개최해, 교육감특별위원회 구성 등 10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등 교육의제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 최근 재정당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와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교육감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교육감특별위원회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위원장을 맡아, 미래교육기반 조성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수요를 예측하고 안정적인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교육감특별위원회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교육감 직선제 유지 및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부 및 국회와의 소통과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굴착기 운전기사가 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 13에서 규정하는 자동차의 범주에, 실제 도로 이동 가능한 모든 건설기계 운전자도 현행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에 건설기계(굴착기 포함) 운전자도 포함할 것을 개정 요구했다. 어린이의 돌발행동에 운전자가 민첩하게 대응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어린이 통학버스 자동차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53조의 2(후방보행자 안전장치)에 제2호 장치(자동차를 후진하는 경우 운전자에게 자동차의 후방에 있는 보행자의 접근상황을 알리는 접근 경고음 발생장치)를 모두 설치할 것을 개정 요구했다. 현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서 각각 유사하고 중복된 돌봄정책들을 분산∙추진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기구가 필요함에 따라 돌봄정책을 통합해 운영하는 (가칭)‘국가돌봄청’ 신설에 필요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시∙도교육청은 교육부 훈령에 따라 교원연구비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교원의 전문성 향상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연구비의 취지에 맞게 각 시도가 학교급별, 직위별로 균등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교원연구비 지급에 관한 규정’ 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시∙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배상책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시∙도교육청별 개별 가입으로 인해 같은 사안이라도 교원이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서로 달라 같은 국가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차별적인 복지가 이뤄지고 있어 교육부에 시∙도별 보장 조건 등을 표준화해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일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2022. 1. 27.)으로 적용 대상이 모든 종사자로 확대됨에 따라, 학교(기관) 현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재와 과중한 업무부담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고용노동부에 학교(교육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현장에 맞는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가이드라인‘ 을 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립학교와 교직원들은 ‘지방교육행정기관 예산성과금 운영 규칙’의 적용 범위에 ‘사립학교’와 ‘사립학교 교직원’을 추가해 예산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감協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IB 프로그램은 세계 161개국에서 운영 중인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대구와 경기, 제주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고,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협의회는 공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함께 공감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및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한 시도교육감들의 의견을 모아 대국회 제안을 비롯하여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고 국민들께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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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담양군, 치매 예방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이 지역 사정에 밝은 치매 예방관리자 양성을 통해 돌봄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한국치매예방교육협의회의 교육 지원으로 46명의 치매 예방 관리자를 양성하는 ‘치매 예방관리자 양성교육’을 지난 17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제고와 돌봄 인프라 강화를 통해 담양형 '향촌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도 담았다. 교육 대상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예방 사업에 참여가 가능한 자로, 양성된 치매 예방 관리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해 치매에 대한 지식보급과 지역 주민 인지건강 향상을 도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남우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이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치매지원 사업 효과 극대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1-380-2971~6)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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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담양군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각 샛터마을 이불 세탁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동진, 민간위원장 하종삼)는 지난 20일 양각 샛터마을 및 관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협의체에서 실시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 및 담양읍 적십자 회원, 생활관리사들은 일주일간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했으며, 적십자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하여 이불을 세탁했다. 15가구에는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과 함께 새 이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종삼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진 담양읍장은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로 행복한 담양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사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담양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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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이규현 전남 도의원, “농지 실경작자에게 정부 지원 혜택이 돌아가야”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은 지난 19일, 제365회 정례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결산심사에서 현실과 부합한 ‘농지이용실태조사’ 개선을 주문했다. 현재 농지 이용 실태조사는 매년 농지의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 확인을 통해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및 불법 전용 여부에 대한 위반행위 적발 시 농지 처분의무 부과와 원상회복 명령 등의 처벌을 받는다. 이규현 의원은 “지금 농촌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특히 소유주와 실경작자가 정확히 구분되지 않아 농지에서 발생하는 직불금과 보조금 등 지원 혜택은 소유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면밀한 농지 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사용을 적발하는 동시에 실제 경작자를 정확히 가려낼 수 있도록 지금의 조사방식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실경작자들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면서 “농지이용실태조사의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관련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조사방식 개선 등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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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2022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열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날 ‘앙코르 해동’의 공연이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연 ‘동물의 왕국’은 가족 뮤지컬로 전문 문화예술창작 극단인 바람꽃이 무대를 준비한다. 극단 바람꽃은 창단 8년 차 중견 극단으로 연극, 음악, 작곡, 극작, 무대디자인, 문화예술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예술가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 지역 이야기를 가지고 지역을 대표할 문화예술 공연을 만드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담양에서 즐겁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할 것”이라며 “예술인들과 담양군민들에게 힘을 주는 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을 활성화시키고, 담양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은 무료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070-4185-8639)으로 하거나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damyanghd@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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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담양군,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 실현을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이 지난 20일 군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 실현을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가 출범하고 처음 시책을 계획한 만큼 군수공약사항 실현 및 정부 120대 국정과제, 전라남도지사 공약사항을 연계한 시책 발굴 중심의 보고와 함께, 핵심 역점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고회에 앞서 이병노 군수는 “이 자리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군정을 위한 원년이고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새로운 담양을 위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꿈을 설계하는 자리다”면서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될 2023년도 시책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군정운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잊지 말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신축건물 건립 사업에 있어 관리비, 시설운영 방안 등 유지관리 측면에서 향후 담양군에 많은 재정적인 부담이 예견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 구상 단계부터 필요성과 경제성을 꼼꼼히 살펴보고 추진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이 군수는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업과 경제, 문화와 관광, 보건과 복지, 환경 등의 고유 업무도 행복한 담양 조성을 위한 필수 사무로서 한발 앞선 정책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군정을 펼쳐 주기 바란다”면서 “군민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통합의 포용적인 공감 군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과소별 핵심 정책방향 설정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줄 것”도 주문했다. 이번 보고회 성격이 민선 8기 이병노 호가 그려나갈 군정 운영방향의 실질적인 로드맵을 정하는 자리여서인지 보고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의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도 남달랐다. 특히 그동안 관습적으로 이루어졌던 시책이나 부진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에 대한 보고를 함께 진행하여 회의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보고회에 실과소는 ▲기획예산실 ∙주민 예산참여권 확대 ▲참여소통실 ∙지역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강화 추진 ▲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소 기능 강화로 군민 건강서비스 지원 강화 ▲보건소 건강증진과 ∙새로운 효도 행정의 향촌복지 지원 강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 연구과 ∙딸기 시장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공공시설사업소 ∙지역면민과 함께하는 가사문학제 추진 ∙인문학포럼 운영 ▲행정과 ∙맞춤형 열린 소통행정 확대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 추진 ▲재무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주민복지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가족행복과 ∙내실 있는 향촌복지 정책 추진 ∙보육환경 개선 추진 ▲문화체육과 ∙군민생활 체육시설 확충 노력 ▲관광과 ∙담양 관광의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투자경제과 ∙청년이 돌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추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추진 ▲공간재생과 ∙효율적인 도시재생‧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건설과 ∙농업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 추진 ∙소규모 국공유지 민간 매각으로 효율적인 행정재산 관리 추진 ▲도시과 ∙개발제한구역 정비 추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산림정원과 ∙산림특화작물 발굴 및 보급 ∙정원문화도시 구축으로 관광활성화 추진 ▲농업유통과 ∙부자농촌 실현을 위한 정책 마련 추진 ▲축산원예과 ∙시설원예 현대화로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 ∙친환경 축산단지 조성으로 농촌생활환경 개선 ▲재난안전과 ∙광역 교통망 구축 등 교통환경 개선 ▲환경과 ∙재활용 활성화로 청정 담양 실현 ▲민원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주요 추진시책으로 내놓았다. 이 군수는 “전 부서가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세부실천 계획들을 잘 준비해 주기 바란다”면서 “담양군의 모든 직원들이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청렴 정신을 기본 바탕으로 담양군민과 민원인들에 대한 몸에 밴 친절한 응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담양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주호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핵심 시책들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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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담양군,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이 농업인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의 추가 확보로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담양군은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 시행한 추경에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예산 4억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은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 및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관내 1년 이상 거주 및 농업에 종사한 농업경영체 상 경영주에게 최대 300만 원 한도로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올해 본예산으로 2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상반기 208농가에 농기계를 지원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신청액 대비 30%를 지원하는 데 그쳤다. 앞으로 384농가를 추가로 선정해 연내 80%까지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연덕 농업유통과장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수요가 가장 많은 사업으로, 신청액에 비해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많은 농업인이 지원을 받게 돼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민선 8기 공약 핵심과제 중 하나인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의 일환”이라며 “전체 예산의 20%대에 머물고 있는 농업예산을 30%까지 증액하고 다각도의 농업 분야 혁신을 통해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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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문정복 의원, “서울대 이공계열 자퇴생 급증, 과학기술 발전 근간 약화 우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2~2022년 8월) 서울대 자퇴생(학부기준)은 총 19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연도별 현황을 보면 2021년도 자퇴생이 총 330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2012년도 자퇴생 120명 대비 2.75배 증가한 수치다. 학년별 자퇴생 현황의 경우 ▲1학년(1070명, 53.8%) ▲2학년(483명, 24.3%) ▲3학년(303명, 15.2%) ▲4학년(131명, 6.6%) 순으로 나타났다. 단과대별 자퇴생 수 상위 3개 학과는 모두 이공계열로 ▲공과대학(551명, 27.7%) ▲농생명과학대학(489명, 24.6%) ▲자연과학대학(270명, 13.6%) 순으로, 이는 전체 자퇴생의 65.8%(1990명 중 1310명) 수준이다. 그러나 사범대학 생물·화학·지구과학·물리·수학교육과, 수의과대학, 간호대학, 식품영양학과 등 이학계열 자퇴생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자퇴생의 84.2%(1990명 중 1676명)에 달했다. 반면 의·약학대학의 최근 10년간 자퇴생 수는 총 16명에 그쳤으며, 이는 전체 자퇴생 중 0.8% 수준에 불과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학기별 자퇴생 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1학기 자퇴생은 93명에 불과했으나, 2학기 자퇴생은 무려 1074명에 달했다. 이는 대부분 자퇴생들이 의·약학대 진학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며, 향후 의대 증원 및 약대 학부전환이 실시될 경우 이공계 이탈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문정복 의원은 “이공계열 자퇴생의 급증은 과학기술 발전의 근간을 약화시킬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대학교는 물론, 교육부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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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다양한 직장체험 프로그램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 박윤희) 산하기관인 고양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황상하)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자립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만 15세에서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00시간을 활동하며 자신의 희망직종을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서류와 면접심사 등 3차에 걸쳐 최종 선발된 청소년들은 상반기에 청소년노동인권, 금융교육, 노동건강권과 같은 필수교육 이수는 물론 자격증, 기술훈련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다. 지원자들은 직장체험 후에도 관련 분야로의 진학이나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직장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사회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업체들은 선발된 청소년에게 업계의 기술과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선발된 청소년은 각자 관심 있는 분야를 경험함으로 구체적인 진로설계와 준비 시간을 갖게 된다. 직장체험의 업체선정조건은 근로권익이 보장되는 작업장, 청소년 우호기업,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이며 선정된 업체는 학교밖청소년센터와 직장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페, 베이커리, 플라워샵, 사회적기업과 같이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로 선정됐으며 직장체험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의 경우 사업장과의 협의를 거쳐 채용의 기회도 얻게 된다. H업체의 대표는 “청소년이 제빵기능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 깜짝 놀랐다. 쉽지 않은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분명 성실한 친구일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참여해준다면 직장체험이 끝난 후 직원으로 함께 일해 볼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유예, 제적, 자퇴, 퇴학, 미진학 등의 이유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교육, 진로, 자기계발, 동아리, 체육, 건강, 자립 복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995-427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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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나주시, SRF열병합발전소 시민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들어 지역 최대현안인 ‘SRF(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에 첫 발을 뗐다. 나주시는 21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윤병태 시장, 시·도의원, 시민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SRF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개시신고수리거분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심 판결 이후 SRF발전소 가동이 현실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시는 설명회를 통해 SRF발전소와 관련된 주요 행정 행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 난방공사와의 SRF발전소 관련 소송 결과, 타 지역 SRF생산·소각 과정 및 사례 소개,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을 소상하게 밝혔다. 첫 발표자인 임주호 나주시 에너지신산업과장은 ‘SRF발전소 현황 및 추진 배경’, ‘주요 행정처리’, ‘소송 진행결과’,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한 해결 방안’,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임 과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수렴, 이해기관 협의, 현안 해결을 위한 로드맵 수립 등 3단계에 걸친 추진 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단계를 거쳐 마지막 단계인 시민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 개최 후 분야별 전문가 및 각계각층 의견수렴(1단계)에 이어 ‘전남도-나주시-광주시’, ‘전남도-나주시-난방공사’가 각각 참여하는 2개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광주시와의 협의체에서는 광주쓰레기 자체 처리를 위한 소각장 건립, 광주SRF 반입협력금 지급 등을 다룰 예정이다. 난방공사와는 주민환경감시단 구성, 사후환경영향조사 및 주민건강영향조사, SRF사용기간, 주민편의·복지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소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오정민 변호사는 ‘사업개시수리거부처분 소송’, ‘고형연료 사용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 ‘손해배상소송 진행 경과’ 등 난방공사와의 소송 결과와 법률적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타 지역 SRF생산·소각과정에 대한 발표는 지난 2020년 나주SRF발전소 환경영향조사에 참여했던 오세천 국립공주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오 교수는 전국 주요 열병합발전소 및 소각장 운영 현황과 서울시 소각장 등을 사례로 들어 광주·전남 SRF생산시설 현황, SRF품질검사 결과, SRF발전소 환경영향조사 결과 등에 대해 발언했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 가동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이 단상 앞으로 뛰쳐나와 오 교수의 발언을 막아서는 고성과 몸싸움, 피켓 시위 등을 벌이며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급기야 설명회가 10여분 간 중단됐으며 윤병태 시장이 단상에 올라 격분한 주민들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설명회 참석자와 나주시 담당자, 변호사 간의 서면 및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SRF소각재 처리 방법, 2021년 수분·납 성분이 검출된 장성 야적장 광주SRF처리 결과, 향후 법적 소송 진행 방향, SRF관리 방안 등에 대한 문답이 오고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연이은 법적 소송 패소로 우리 시가 취할 수 있는 행정적 조치 영역이 매우 제한돼 있고 이에 따른 발전소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제는 시민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한 현실적인 해법 마련에 중지를 모아야할 때”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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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2022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표창장 수여 및 간담회’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담양운영센터(출장소장 김형남)는 지난 21일 ‘2022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앞서 담양센터는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3명을 선정하여 표창장 수여 및 포상품도 함께 전달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장기요양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위기상항 속 감염위험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를 선발·포상하여 장기요양업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노고 격려와 함께 소통의 장을 갖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수상자로는 공단이사장 표창에 금성요양원 김광미 요양보호사, 지역본부장 표창에 성덕노인전문요양원 조혜진 사회복지사, 향교재가복지센터 임추성 요양보호사가 각각 수상했다. 표창수여에 이어 간담회에서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제도와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등 장기요양 현안사항을 공유하였으며, 장기요양서비스 개선을 위한 종사자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남 담양출장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환경에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 앞으로도 돌봄 전문가로서 요양보호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시길 바라며 담양운영센터도 이와 관련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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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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