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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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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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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언제 어디서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광산구는 2020년 광산구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을 통해 휴대폰 기반 스마트주차플랫폼을 구축, 지난 1년 6개월간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은 광산구 관내 총 81개소 공영 및 공유주차장 위치부터 주차면, 주차요금,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44개소 주차장에 대해선 차량계수기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 정보를 앱에 실시간 제공한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도 ‘광산시민행복주차장’으로 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후 가입해야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결제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062-960-991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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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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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www.donggu.kr/cjf)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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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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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국립세종도서관, "우리나라 국토, 지역, 부동산 어떻게 될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민석)은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과 함께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력 교육프로그램은 도서관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정보협의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회원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관심 분야에 대한 현안과 동향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국가정책정보협의회는 국립중앙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을 거점으로 정부부처, 공공기관, 국책 연구기관에서 발간 또는 소장하고 있는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공동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체로 현재 260개 정책 유관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국민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정책정보포털 POINT 유튜브 채널(https://url.kr/abt6m1)에 접속하면 실시간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국토, 지역, 부동산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토의 균형발전 및 부동산과 관련된 심도 있는 발제들로, 1978년 이래 우리나라 국토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온 국토연구원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11월 30일(수)에는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의 ‘국토종합계획 50년’ 강의가 진행된다. 국토종합계획 수립년도인 1972년 당시와 2022년 현재를 비교하고, 제1차 계획부터 현재의 제5차에 이르기까지 계획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12월 7일(수)에는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박천규 소장의 ‘부동산과 행동경제학’ 강의가 진행된다. 부동산시장에서 심리적 측면을 강조한 행동경제학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12월 14일(수)에는 이영주 연구위원의 ‘데이터, 지역을 말하다’ 강의가 진행된다. 국민활동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의 사회경제적 특징 분석 및 모니터링, 지역문제 해결방안 연구, 복합결핍지수 개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국립세종도서관 이민석 관장은 “우리나라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온 국토종합계획 수립 50주년을 맞이해, 국토연구원과 함께 관련 주제의 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토정책의 유용한 정보들이 효율적으로 공유돼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가 제고되고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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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30
  • 부산 남구 용호1동주민자치위원회, 경북 안동시 예안면과 자매결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두춘)는 지난 11월 29일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대)와 상호 우호 증진 및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동시 예안면 이병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주민자치위원 및 직원들이 방문해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했다. 또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예안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남구 주요 관광지인 오륙도를 비롯한 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 등을 안내해 주민 교류의 첫발을 내딛었다. 박두춘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양 지역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예정이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 이익을 위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오륙도 스카이 워크탐방, 일제강점기 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 탐방 일정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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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부산시,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 '다IT(있)다'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D홀 및 회의장(121~123호)에서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Busan Digital Innovation Academy)’는 부산시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지원사업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소프트웨어(SW) 인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울·경 지역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2026년까지 신산업 기술(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분야 전문인력 1만 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총 373명을 교육해 이 중 239명이 취업(취업률 64.1%)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2천 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1,173명이 교육(수료 424명, 진행 749명) 중이며, 이번 취업박람회는 아카데미 교육생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솔리데오시스템즈, 글로벌리어, BNK시스템즈, 알서포트, 샤픈고트 등 2022년에 채용계획이 있는 37개 기업과,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윈스 등 2023년 채용을 위한 홍보하기 위한 5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크게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인재매칭 프로그램’과 ▲최신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테크 콘퍼런스’로 구성했다. ‘인재매칭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이 사전참가 등록을 하면 전문가가 채용기업에 맞는 인재를 사전에 연결한 후 현장에서 기술력 검증 등 다양한 면접이 이루어진다. ‘테크 콘퍼런스’는 ①취업 컨설팅 전문강사의 취업/진로/자소서/면접 관련 ‘취업특강’ ②‘코딩 경진대회’ ③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함께하는 ‘유니티 데이’로 구성했다. 특히, ‘유니티 데이’는 게임뿐만 아니라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니티 엔진’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27만 원 상당의 ‘유니티 자격증’ 시험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① 취업특강 : 현장 등록 후 참가, 선착순 150명 ② 코딩 경진대회 : 12월 7일까지 사전참가 등록, 선착순 100명, 개인 노트 지참 필수 ③ 유니티 데이(강연·자격증 시험) : 12월 7일까지 사전참가 등록, 선착순 각 100명 한편, 첫날(8일) 오전 10시에는 부산의 디지털 분야 인재양성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부산산업직업전문학교 대표 박충식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리 서맑음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센터장 정석찬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조미경 ▲㈜케이티 부산/경남광역본부이다. 이 외에도 ▲지문 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나만의 명함 만들기 ▲무료 정장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www.bdiajobfair.com)에서 확인하거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051-749-9354, mecagun@busanit.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에 참여하는 40여 개 채용기업과 홍보기업 이외에도 추가로 지역 내 우수 디지털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 청년 인재와의 취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디지털 인재양성 분야 국가 공모사업 참여, 우수 훈련기관 유치, 권역별 교육장 확대 등으로 지역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고급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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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제3회 담양노인생활시설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하종삼 회장] 담양군 노인복지를 위해 최 일선에서 뛰고 있는 노인장기요양시설 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담양노인시설협의회(회장 하종삼, 이하 협의회)가 ‘제3회 담양노인생활시설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2월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각 시설 대표, 시설장 및 직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에는 조은희 씨가 이끄는 담빛걸스와 서영희 씨가 이끄는 힐링장구 팀이 흥을 돋우며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 자리에는 이병노 담양군수와 최용만 담양군의회의장 및 이개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종사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위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준비했다. 이날 담양군수 표창에 황춘한(동산요양원)씨 외 4명이, 국회의원 표창에는 민병일(담양군노인전문요양원)씨 외 3명, 그리고 담양군의회의장 표창에는 이옥봉(금성노인요양원)씨 외 3명,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표창에는 선명옥(수지원)씨 외 2명이 수상 예정에 있다. 점심시간 후에 진행되는 역량강화시간에는 사회복지판례연구소의 김호중 원장이 진행하는 ‘장기요양 현지조사 교육’이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하종삼 협의회장은 “그동안 담양군노인생활시설협의회와 소속 직원들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시설에서 노인복지를 위해 본인들의 맡은 바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면서 “오늘 워크숍을 기해 노인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 나은 행복한 담양과 향촌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설과 종사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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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담양군 연말 이웃 위한 온정 계속 이어져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금 및 기부물품 후원 등 쌀쌀한 날씨 속 훈훈한 감동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주요 후원성품은 ▲남도식품(대표 박희출) 소금 10kg 300포(510만 원 상당) ▲(주)고려전통식품(대표 고훈국) 청국장 1,250개(500만 원 상당) ▲담양군옥외광고협회(회장 최종수) 100만 원 등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담양군 창평면에 위치한 창평 김치과의원(원장 임성익)은 작년에 이어 창평면사무소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또 기탁했다. 김치과의원 임성익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주민복지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기부금 및 기부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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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담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주력’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7월 필리핀 2개 지자체와 MOU를 체결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지역 농가와 연계하는 등 딸기 수확기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 29명이 입국해 농가에 배정됐으며 연말까지 3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처럼 큰 힘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온 29명은 사전교육, PCR검사 등의 절차를 마치고 관내 농가에 곧바로 투입되어 약 5개월간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결혼이민자 친척 계절근로자도 30명이 입국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으며, 연말까지 3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담양군은 지난 10월 합법적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MOU 체결과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확대,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MOU 지자체인 나티비다드 시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두 지자체간의 우호 협약 및 근로자들과 만남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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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담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 열어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병노, 김형규)는 지난 28일 담빛농업관에서 담양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유공자 표창 8명에 대한 표창과 우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개소를 선정했으며, 봉산면협의체 최우수상, 창평면 우수상, 용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후원 활동에 앞장서 온 36.5℃ 사랑나눔가게 쌍교숯불갈비, 담양애꽃, 한방한재골하얀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최우수상에 선정된 봉산면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복지계획 이야기’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마을복지계획의 개념, 수립과정, 수립 사례, 성공요인 등을 강연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계획이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여 주민들의 복지를 향상하고 공동체를 구축하는 활동이다. 이병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적 역할에 앞장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써 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돕는 든든한 복지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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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담양 다문화 어울림 축제,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 눈길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26일 담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담양교육지원청 주최로 실시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담양군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 담양 마을교육공동체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열린 축제로, 담양소방서에서는 축제장 부스를 마련하여 다문화가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안전교육은 ▲핸드폰 QR코드를 활용하여 신고부터 119구급대 도착까지 일련의 과정 영상 체험 후 직접 심폐소생술 실시하기 ▲연기소화기를 통한 소화기 작동법 ▲겨울철 전열기구 등 주의사항 배우기(나라별 책자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박상래 담양소방서장은 “최근 심폐소생술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다문화 가족의 수가 군에 많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그에 맞는 맞춤형 방법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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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는 지난 25일부터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21일까지 2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제2차 정례회 동안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담양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외 1건, 자치행정위원회는 '담양군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11건, 산업건설위원회는 '담양군 고가제 두꺼비 등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외 3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제안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12월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 군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월2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한다. 또한 12월13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심사하게 된다. 12월21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23년도 예산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의사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용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금년 한해의 군정 전반을 총결산 및 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우리군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로써 심도있는 심의와 내실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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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30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2022년 마지막을 특별행사와 함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성남교육도서관(관장 전성룡)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말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와 어린이에게 독서체험과 독서문화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성남교육도서관이 마련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인형극 공연, ▲메이커클래스, ▲재능기부자 스토리텔링, ▲독서퀴즈~ 정답을 찾아라! ▲소망나무 꾸미기, ▲독서대출자 이벤트 등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전성룡 관장은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대상 다양한 가족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독서 역량을 키우는 데 성남교육도서관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1-30
  • 대한항공, “올 겨울 ‘코트룸 서비스’로 가볍게 떠나세요”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출발하는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T2)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 누구나 당일 이용 가능하다. 코트룸 서비스를 통해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와 별도로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하는 ‘코트룸 보너스’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대비 50마일 하향 조정해 승객에게 보다 유리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마일리지 몰을 통해 코트룸 쿠폰 발급 후 코트 수령 시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3층 H지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된 외투는 인천국제공항(T2)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위탁 운영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승객들이 맡긴 외투가 오염 및 변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주로 더운 지역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겨울철 인기 있는 맞춤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11-29
  • 담양농협,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성황'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은 하나로마트(대형) 개점 9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6∼27일까지 2일간 이용고객 및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담양 및 용면·월산면에 소재한 초등학교(30명) 어린이와 담양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13농가)도 신청을 받는 등 복합적으로 체험 행사로 진행하면서 우리 농산물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김장문화를 알려주는 계기도 함께 마련했다. 이날 김장체험은 희망자를 사전 접수받아 체험비 1인당 3만원을 부담하고 김치(7.5kg)와 수육을 제공해 이용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범진 조합장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여,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로컬푸드 복합매장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1-29
  • 담양군가족센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손순용)는 지난 29일 가족센터 사무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유혜영) 광주아동권리센터(센터장 김동관)와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과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의 인적·물적 지원 및 사례관리 연계 지원, 아동·청소년 관련 관계자 및 보호자의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기타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의 수행 및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협약하기로 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서, 100년 이상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아동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광주아동권리센터는 광주, 전남, 제주 관할지역 내 아동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손순용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나 만성적인 심리·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실제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 유일 가족 전문 통합지원기관으로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되어 있는 가족지원서비스를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한 곳에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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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9
  • 전남면허시험장·광주소년원‘따오기 프로젝트’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창용)은 11.28일(월) 법무부 소속 광주소년원(고룡정보산업학교 원장 윤일중)과 공동 추진하고 있는 이동식 출장학과시험(일명“따오기”)프로그램 진행 및 코로드기금등을 전달했다.이는 도로교통공단 전남시험장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존 도서지역 사회적약자 뿐만 아니라 이동이 제한 된 소년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동식 출장학과 시험을 운용함으로써 소년원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쉽게 적응하고 예비 운전자로서 교통관련 법규 숙지 및 안전운전습관 배양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는데 그 취지가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2.7월 청소년 무면허 운전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업무협약을 체결 한 이래로, 전국 소년원 최초로 1회차(9.21일(수)) ‘찾아가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진행한 후로 2회차(11.28일(월)) 소년원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창용)은“광주소년원생들이 향후사회의 자양분이 될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전남시험장 전 직원이 사회적약자 계층을 위해 성금한 코로드기금 100만원이 코로나 19‘관련 방역용품으로 사용되어 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 나가자”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11-29
  •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해군부사관 278기 최종합격자 17명 전원 항공특기합격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부평구 백운역 인근에 위치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11월 28일 발표된 해군부사관 278기 최종합격 결과, 최종합격자 17명 전원이 항공특기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항공 특기 희망자 전원 합격으로 전국 최고 실적이다. 인하항공은 2021년부터 2022년 8월 동안 공군부사관과 해군부사관의 항공·전자·기술 부사관에 147명이 최종 합격하며 지원자의 96%가 국가 공무원의 꿈을 이룬바 있다. 국토교통부지정 항공정비전문교육기관인 인하항공은 학생들이 항공·전자·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도록 학위과정에서 항공정비자격증과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시키고 장교·부사관 센터를 자체 운영하며 부사관 시험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필기시험 대비 특강, 1:1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하항공 장교부사관센터장은 “지난 7월 15일 해군항공사령부가 창설됐다. 해군항공사령부에는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Poseidon)’,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Seahawk)’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앞으로 항공특기 비중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하항공 장교부사관센터에서도 공군부사관뿐만 아니라 해군부사관 항공·전자·기술부사관에 임관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진로 진도를 도울 예정이다”하고 말했다. 인하항공은 학부모님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더욱 빠른 부사관 임관을 위해 전문학사 학위과정에 3학기제를 도입했다. “3학기제”란 전문학사 학위와 항공정비관련 자격증 취득 그리고 항공·전자·기술부사관 임관을 3학기, 1년 6개월만에 완성시켜주는 항공정비교육 20년 노하우를 지닌 인하항공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을 말한다. 인하항공은 현재 2023학년도 고교위탁과정과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 중이며 고교위탁과정은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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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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