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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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공공도서관, 제4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 졸업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2월 21일(목) 오전 11시 도서관 평생교육원에서 제4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긴 세월 하나의 꿈으로만 간직했던 공부, 만학의 길에 발을 들여놓고, 사랑과 열정을 쏟아내면서 아픔으로, 원망으로, 어둠으로 자리를 잡았던 가슴의 한을 씻어내고, 희망의 싹을 틔워 드디어 배움 속에서 행복의 꽃이 피기 시작했고 그 행복의 꽃은 졸업식장을 가득 채웠다. 졸업생 분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 그리고 상장을 받으시고 이혁신 관장 및 전라남도의회 이민준 부위원장의 축사와 가족,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행복해 했다. 졸업생 이공심 어르신은 “혼자하는 공부였다면 힘들어서 포기 했을텐데 여러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공부시간이었다.〃마음껏 공부 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준 도서관에 감사를 표했다. 이혁신 관장은 앞으로도 “한글을 몰라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배움의 길을 활짝 열어 어르신들이 즐거움 마음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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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최명수 전남도의원, 빛가람혁신도시에 유아교육진흥원 분원 설립하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2019년도 전남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빛가람혁신도시에 유아교육진흥원 분원 등 교육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이주민들의 교육·주거·의료·여가 활동·교통 환경 등 정주 여건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빛가람혁신도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은 48.9점으로 10개 도시 중 9위로 나타났었다. 최 의원은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13년부터 나주지역 영유아·유소년 인구 연평균 증가율이 8.3%로 분석됐다며, 이처럼 영유아·유소년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유아교육기반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빛가람혁신도시는 16개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하면서 외적 성장은 두드러졌지만 교육환경을 비롯한 정주 여건은 아직 미흡하다”고 말하고, “유아교육진흥원 중부분원 등 교육기반시설을 하나씩 확충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에 김경미 도교육청 교육진흥과장은 “인구증가에 따른 유아 수요가 있고 예산이 확보된다면 서부권역 분원과 더불어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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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2-22
  • 광주교육청, ‘2019년도 부패방지 청렴정책 기본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소통과 공감의 열린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2019년도 부패방지 청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청렴정책 기본계획’은 기존 방식과 달리 청렴의지 확산을 위해 청내 국과장, 팀장, 각급 학교 교장‧행정실장 대표 등의 의견수렴 절차와 산하기관 설명회를 거쳐 마련했으며, 향후 외부 지역인사 등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열린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청렴정책 기본계획’에서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부패취약분야 특별 암행감찰과 특정감사 실시, 교육청과 거래하는 공사‧물품‧급식‧체험학습 업체 등 대상 청렴 클린콜(전화 설문) 조사, 대외 명함을 ‘청렴 명함’으로 제작, ‘갑질’과 ‘인사철 관행적 선물’ 근절 등이다. 또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 결과 공개’를 연중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부패‧공익 신고 방법, 신고자 보호 강화 방안을 자세히 안내했다. 현재 광주교육청 부패‧공익 신고 방법은 청렴게시판 익명신고, 교육감실 직통 교육비리 핫라인, 서면 신고 등이 있다. 교직원들의 자발적 청렴 유도와 사기 진작을 위해 청렴유공자 등에 해외연수 추천, 평가가점 부여, 장기 연수 선발 우선권 부여 등 포상 제도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2019년 청렴슬로건으로 ‘청렴과 벗하다’를 기치로 내세워 전 직원 1인 1청렴 마인드 갖기, 기관별 청렴 자율 개선과제(1부서 1과제) 선정으로 책임청렴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부패방지 청렴정책의 중점 추진방향을 살펴보면 ▴청렴 인프라 구축 ▴3공 청렴정책 추진 ▴청렴문화 조성 강화 ▴부패위험 제거 및 부패신고자 보호 강화를 핵심 사항으로 했다. 먼저 청렴인프라 구축은 청렴총괄팀 내 청렴업무 상시 전담인력을 3명이상 배치하며, 부패취약분야 특별관리 TFT는 외부위원을 50% 이상 구성해 해당 부서장 중심으로 상시 운영하고, 연 1회 이상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참여확대로 외부 의견청취와 소통을 강화하는 청렴시민감사관의 행정감사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감‧공유‧공개의 ‘3공 청렴정책’ 추진은 찾아가는 1:1 현장 모니터링 강화의 공감청렴, 청렴 클린콜 조사로 외부고객 대상 업무처리 만족도와 청렴성 조사 및 환류의 공유청렴, 선제적 정보공개 제공의 공개청렴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일상 속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인사발령 시 축하물품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와 청렴 실천의지가 포함된 청렴명함 제작·활용, 부패근절 의지 확산과 공정한 업무처리 표명을 위한 외부고객 대상 청렴문자 발송도 전 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마지막으로 부패위험 제거 및 부패신고자 보호 강화를 위해 부패취약분야 특별 암행감찰 및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개인 청렴도 평가 대상을 5급(상당) 이상 관리자, 공립 학교장과 행정실장으로 확대해 공직자 청렴 책임성을 강화하고 조직 및 업무환경 부패위험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상 속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선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의 솔선수범 청렴리더십과 교직원 모두의 자발적 청렴활동이 모두 필요하다”며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광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02-22
  • 해남 삼산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이원일) 삼산파출소는 이달 19일, 경찰의 지역치안활동 추진사항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한 민․경 협력 치안 체제를 활성화 하고자 이한칠 생활안전협의회장 등 관계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서 임민택 삼산파출소장은 ⌜현장중심 주민만족 참여치안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경찰과 협력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방안에 대하여 깊이 있는 토의를 하였다. 이한칠 생활안전협의회장은 ‘경찰 협력 단체로서 범죄 예방을 위한 지원과 경찰에서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회원들과 함께 파출소와 주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민․경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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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전남교육청,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새 학기 준비 부족에 따른 학교 현장의 학사운영 차질 및 수업 부실을 예방하기 위해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운영한다. 매년 3월 새 학기가 되면, 일선학교는 정기 인사발령으로 상당수의 교사가 바뀐데다 연간 교육과정 운영계획, 상급기관 시책사업 계획 수립 등의 과중한 업무 부담 때문에 교사들이 온전하게 수업과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가 없다. 도교육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을 도입했다. 새 학년을 맞을 준비가 부족해 3월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생활 적응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유·초·중·고등학교는 지난 2월 중순부터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잡아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진행하고 있다. 각 학교는 이 기간 동안 3월 개학 이전에 새 학년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교육청도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보 교원의 출장 처리를 기존 소속학교에서 하도록 행정지도를 했다. 또한, 처음 도입한 제도인만큼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 운영예시를 일선 학교에 전달해 도움을 주고 있다. 각 학교의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은 △ 교직원 만남의 날 △ 학년 배정 및 업무 분장 △ 새 학년 교육계획 및 교육활동 공동수립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교직원 만남의 날’은 새로 전입한 교직원과의 상견례를 비롯 서로 마음 열기, 새로운 교육방향 공유,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목표와 방향 공유, 학교 철학과 비전 공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학년 배정 및 업무분장’은 새로 맞게 될 학년과 학급의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를 미리 하고, 부서 조직 및 역할에 따른 현황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시간이다. ‘새 학년 교육계획 및 교육활동 공동수립’은 이번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다. 교사들은 토론을 통해 전남교육 및 학교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연간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계획을 수립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 학교 구성원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과정 이해 증진 △ 전입교사 조기 적응 △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협업적 학교문화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 학년 초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민선3기 전남교육의 핵심과제인 ‘학생 중심 교실개혁’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 “새 학년 집중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새 학년을 미리 준비하고, 차분하게 교육활동 계획을 세움으로써 학교교육 정상화와 교육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첫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이 제도가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 순천시장 중흥건설 전격 방문, 삼산중 이설 2월중 착공 합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는 허석 시장이 지난 21일 신대지역 ‘삼산중학교 이설 문제’ 해결을 위해 중흥건설 회장을 직접 찾아가 ‘선월지구 하수처리 시설과 연계하지 않고 조건없이 2월중 착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월지구 하수처리장 문제와 얽혀 난항을 거듭해왔던 신대지역 중학교 건립사업이 내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됐다. 중학교 건립에 1년여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볼때 2월중에 착공하지 않으면 내년 3월 개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순천시와 중흥건설 양측이 학생들의 교육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된다. 허석 시장이 이처럼 직접 나선 배경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허 시장은 중흥건설을 방문하기 전날인 20일 해룡면 시민과의 대화장 앞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산 중학교 정상 개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걱정 어린 건의에 “2020년 3월 개교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하고 다음날 바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순천시와 중흥건설 양측의 합의로 신대지역의 삼산중학교 건립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며,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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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광양교육지원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1차 심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은 21일(목) 광양백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1차 심사를 했다. 본 사업은 학년과 학교를 구분하지 않고 관심분야가 같은 학생들끼리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꿈과 진로, 취미등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기획하고 꾸준히 실행, 평가, 성찰하는 과정을 거쳐 자아탐색 및 꿈에 대한 도전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르는 학생 주도형 체험학습 활동이다. 광양은 120여 팀이 신청하였으며, 오전에는 초등학생, 오후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심사결과는 26일(화) 오후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1차 심사에 합격한 팀이 직접 브리핑을 통해 2차 심사에 도전하는 ‘도전 한마당’을 거쳐 학생과 멘토가 참여하는 ‘열정 한마당’을 통해 팀을 제정비하여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되며, 8월에는 중간평가인 ‘성장 한마당’, 12월에는 활동을 공유하는 ‘나눔 한마당’으로 마무리 한다. 문화예술분야에 신청한 광양여고 백서연 학생은 ‘공연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끼리 연극, 뮤지컬, 공연등의 다양한 활동을 관람, 경험해 봄으로써 진로선택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하였으며, 꼭 선발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임원재 교육장은 ‘관심분야가 같은 학생들이 모여 스스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활동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하고,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공동체 역량을 길러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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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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